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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S COMING !!! ( 예수님 오십니다 !!!)

danieell 2006. 11. 9. 04:22

John Williams 
« on: November 3rd, 2006, 12:25pm » 

 


Donna C posted this on Rapture in the Air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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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c 님 이 오늘 공중에서 휴거되는 이 계시물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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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S COMING!!!

 

예수님 오십니다 !!!!

 

A vision, John Williams experi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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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ready yet! I'm not ready yet!

I walked toward the window where the sound of the wind caught my attention.

 

존 은 환상하나를 경험하였습니다
~  ~ ~
" 나는 아직 준비되지가 않았어요 ! 나는 아직 준비되지가 않았어요 !
나는 창문을,, 나의 주의를 끄는 바람소리가 나는 창문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I could literally feel tears coming from my chest through my eyes. I was in pain. (I wanted to repent quickly because I knew that I took too long. I was ignoring God at this time in my life.)

I saw these clouds blowing really fast in the sky. (Not like the fast movement in the movies.) This was a cloudy, slightly chilly day.

 

나는 문자그대로 눈물이 내 가슴속에서 올라와 내 눈울 통해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나는 빨리 회개하기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내 삶속에서 그시간에 도외시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구름들을 보았는데, 구름들이 정말로 빠르게 하늘에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 영화속에서 보는 그런 빠른움직임은 아니었음)
이것은 하나로 된 구름이었는데, 약간 쌀쌀한 날이었습니다.


The waves in the ocean were crashing high in the sky. My voice in me was shaking and trying to force out the words, "I'm not ready yet! I'm not ready yet!" I could not get it out. I WANTED TO SO BADLY BECAUSE I knew Who was coming.

 

나는 고통스러웠습니다. 대양에서는 파도들이 높이 치올라 공중에서 부딪쳤습니다. 내속의 내 음성이 떨면서 그 말을 반강제로 뱉어내고 있었습니다, " 나는 아직 준비되지가 않았어, 나는 아직 준비되지가 않았어!" 나는 나 갈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아주 강하게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오고 있는지 내가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

 

I saw a foot in the sky as large as a state. I was looking toward the seas. I saw a right foot and the bottom of a white robe.

The wind blew the robe violently. I saw another foot come forth and the other go back. The feet were above the water never touching the earth.

All I could hear is the wind. I could feel it. I was still trembling. Tears just fell from my face.

I remember I was kneeling by this window, praying inside, "Jesus, forgive me. Please forgive me Lord. I am so sorry." The wind continued to blow.

 

나는 공중에서 , (미국의) 한 주 만큼 커보이는 발 하나를 보았습니다. 나는 바다들을 향해 보고있었습니다. 나는 오른쪽 발과 하얀(세마포)두르막 아래 자락을 보았습니다.
바람이 그 두르막 자락을 격열하게 날렸습니다. 나는 또한 발이 나오고 다른발은 뒤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 발은 물위에서 있었고 결코 땅에는 닿지 않았습니다.
내가 들을수 있었던 모든것은 바람소리입니다. 나는 그것을 느낄수 있었고. " 나는 여전히 떨고 있었습니다. 눈물이 내 얼굴에서 떨어질 뿐이었습니다. 나는 기억하는데 내가 창문가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는 것과 속으로는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 나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제발 나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아주 잘못했어요." 바람이 계속해서 불었습니다.

 

I looked up further to see as much as the clouds would let me see. He was taller than any sky scraper I have ever seen.

The clouds revealed more of Him as His garment blew in that wind. You knew that the clouds and water knew Him.

I looked up more and could see His chest area. I looked up more and I could see His face. At that moment I could see Jesus from every angle at once.

 

나는 구름이 허락하는한 볼 수 있을만큼 많이보기 위하여 멀리 위를 바라다 보았습니다. 그분은 내가 여지껏 보았던 어떤 초고층빌딩보다도 더 키가 컸습니다.
그분의 까운의복이 바람에 휘날리는동안 그 구름들이 그분을 더 보게 들어내어주었습니다. 당신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 구름들과 물이 그분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
나는 더 위를 쳐다보았고, 그분의 가슴부분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는 좀더 위를 볼수 있어 그분의 얼굴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나는 예수님을 모든 각도에서 즉시 볼수 있었습니다.

 

This is the part that blew my mind. I could see the front, the back, and the side all at the same time.

His eyes were larger than me. His pupils alone were really huge. I could see the fire in His eyes that I've heard mentioned so many times in the Bible. It was unreal.

 

이것은 나를 몹시 흥분 시킨 부분이었습니다. 나는 (그분의) 앞과, 등, 옆부분을 모두 동시에 볼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두눈은 나자신 전체보다 컸습니다.  그눈의 동공만으로도 정말 거대했습니다. 나는 그분의 눈안에서 불을,,성경에서 그렇게 여러번 언급하고 있든 그 불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This is not my imagination. I would never want to be labeled as a false prophet.
I saw his bronze skin.
I saw his hair.
I saw the bridge of his nose.
I saw a power like I have never seen or felt before in my life.

 

이것은 나의 상상이 아닙니다. 나는 거짓선지자로 딱지가 내게 붙혀지는 것을 원치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구리빛 피부를 보았습니다.
나는 그분의 머리카락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분의 콧잔등선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전에 결코 본적도 없고,혹은 내 삶속에서 전에 느껴본적이 없는 어떤 힘을 보았습니다.


I was in the sky, I had to be, to be able to see this next thing. I was looking right at Him.

The oddest thing I saw, was a tear that rolled out of His right eye and down His face. A tear fell from Jesus' face.

He never spoke but I heard what He was saying inside me. These were His exact words, "I love you ALL so much, and you do not know who I am."

It was as if He was hurt because we didn't take time to spend with Him. I could feel that He only wanted a little bit of time just to show us who He was TO SAVE US.

 

나는 공중에 있었고, 나는 있어야 했습니다, 이 다음일을 볼 수 있기 위하여... 나는 그분을 똑 바로 보고 있었습니다.

내가 본 가장 기묘한 것은, 그분의 오른쪽 눈바깥으로 나와 얼굴를 타고 떨어지는 한방울의 눈물이었습니다. 한방울의 눈물이 예수님의 얼굴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분은 결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분이 내 속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말씀입니다, "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 사랑한다, 그런데 너희는 내가 누구인지를 모른다."

그것은 마치 그분이 우리가 그분과 함께 보낼 시간을 내지않았기 때문에 상처를 받은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분이 단지 약간의 시간을 원할뿐이라는 것을....우리를 구하기 위해 그분이 누구신지를 우리에게 보이기 위한 시간을...

 

He said, further , "The judgment has been set."
I understood what it meant thoroughly. It was a revelation. The judgment HAS been set. Just like when the jury goes in that room to talk about who's guilty and who's not, they have a verdict.

 

그분이 더 말했습니다. " 심판이 정해졌다."
나는 그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완전하게 이해했습니다. 심판이 정해졌습니다. 배심원단이 누가 유죄인지, 누가 무죄인지, 그들이 평결쪽지를 가지고서 그것을 말하기 위해 그 재판정실안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Everyone is just not informed of it until it is announced. Jesus wants our souls. He does not want us ****ed to hell for eternity.

He has love compared to no other on this earth. His love can rip you out of your flesh. Just knowing He was there made me drop to my knees and shake and repent.

I believe that I saw the day of the rapture. For some it will be a day of rejoicing. For others it will be a day of heartache and pain.

I can still feel the pain I felt that day. It was heavy. The feeling I had compares to the death of a loved one but even more intense.

It feels like I brought back a burden/purpose with me. I can't help but to talk about Him with a passion. I know how real He is. It's heavy on my heart.

Jesus is coming back, first for His own in the air.

 

모든이들이 그것을 알지못합니다,, 그것이 발표되기까지는... 예수는 우리의 영혼들을 원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원토록 지옥형벌 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분은 이 지상에서 다른 아무와도 비교될 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당신을 당신의 육체 바깥으로 찢어낼수 있습니다. 단지 알므로서,,, 그분이 거기에 있으므로 나를 무릎꿇게 하고 떨게하고,회개케 할 수있다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내가 휴거의 그날을 보았다는 것을. 어떤이들에게 그날은 즐거움의 날이 될 것이며, 어떤이들에겐, 그날은 상실감과 고통의 날일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그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거웠습니다. 내가 가졌던 그 느낌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비교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훨씬 더 강렬한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짐이나 목적을 되돌리는 느낌입니다. 나는 어떤 열정을 가지고 그분에 관해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압니다 그분이 얼마나 실제적인지를.. 그것은 내 가슴위에 무겁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오십니다, 먼저 그분의 소유된 자들을 위해 공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