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저는 글을 번역하는 danieell 입니다...
제가 그동안 계시의 글들을 번역하다 보니...
그냥 왠지.....성경이 술술 풀어지는 것 같은것을 느낍니다...
제가 성경을 특별히 많이 알아서도,,,연구하여서도..읽어서도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풀어집니다...
여러분 그 동안 애매했던 것들이 전체적인 구도를 이해하고 내려왔던 계시들로 인해
틀이 어느정도 확실하게 잡히고 나니..그냥 풀어집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것은 대 환란,,,666 하면....계시록에서 모든것이 기록된것 같지만...
그러나 놀랍게도 다니엘서 12 장은 전체적인 대환란기간동안의 성도들의 지상의
존재유무와....그들이 겪게 되는 고통과 연단을 통해서...정금같이 주의 백성들을
가려내시는 지혜의 하나님의 모습을 다니엘서 12 장은 정확하게 그려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니엘서 12 장은 후 삼년반 적 그리스도가 활동하는 기간동안 주의 백성들을
연단하여 그 가운데서 많은 자들이 " 그 때에 내 백성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것이라 땅의 띠끌 가운데서 자는 자 (many of those who sleep : 휴거때 죽은 자중에서 부활하는자 ) 중 많은 자가 깨어 영생을 얻을자도 있겠고......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이 기사의 끝이 어느때 까지냐 하기로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햐어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 (3 년반, 1260일)
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 It shall be for a time , times and half a time ; and when the power of the holy people has been completly shattered, all these things shall be finished. : 제가 성경의 이부분을 다시 이해하기 쉽게 번역해보면,,,
" 한때, 두때, 반때동안이 있을 것이다 ; 그때 거룩한 백성의 능력이 완전히 산산히 부서졌다(현재 완료로서 거룩한 백성의 능력이(그 시점에는) 완전히 산산히 말살되어졌다라는 뜻임), 그때 이모든 일이 끝이 나게 할것이다 ) 라고 번역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다시한번 "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 저 이 말은 마지막 때가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켜하며 희게 할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만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미운 물건을 세울때부터 1290이르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내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여러분....이제 약 2700 년 전의 다니엘이 인류 역사의 마지막 무대를 보고 기록한 다니엘서 12 장이 끝이 났습니다...
위의 글이 어느 보편적인 모든 세대에 걸친 얘기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수 있지만....그런데 이것이 언제이냐는 것은 지금 우리세대가 아니고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속에는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터넷....전세계가 완전히 한 나라가 되듯이 잦은 왕래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은 이 글에는 666 이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 하나를 알수 있는데.....
성도가 끝까니 남아서 연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자는 영생으로 들어가는 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권세가 완전히 깨어지는 ,,산산조각이 나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으로 국한해 볼수있겠지만...그러나..
이것이 구원함을 받는 모든 사람,,,지혜로운자 라고 생각했을때...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받드는 모든 백성을 이르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이 다니엘서 12 장의 확대경
요한 계시록이 없다면... 첫열매 휴거,,,신부들이 큰 환란 전에 휴거된다는
확실한 근거는 사실 성경에서 찾아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시온성 ( 3 층천 ) 에 올라가서 새 노래를 배우는 자들이 다섯째 인,
일곱째 나팔, 두 증인의 승천시 올라간다는 계시를 이해하면...
교회가 전적으로 모든 환란을 통과하지만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극소수 ,,, 극에 극소수 입니다..
여러 계시도 이것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휴거를 전한다는 이들이 성도는 환란을 통과하지 않는다 하여
666 을 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하나님의 말씀은 무서운 것입니다.....
환란기에는 더 이상 믿음이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직접 보므로서 ... 초자연적인 역사,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할수 있기에...더 이상 믿음이 필요없습니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믿음이 필요없었듯이.... 그러나 선악과가 있었습니다.
대 환란 3 년 반은 믿음이 필요없고...또 다른 선악과 666 을 두어 그들의
순종을 시험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인내로서 ,,,, 666 을 거부하므로서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여....666 을 죽가까지 받지 않는것이
바로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에덴동산에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므로 저주를 받았듯이
하나님을 잘 알고 있는 믿는 백성들이 666 을 받으므로 영원 저주,,,
영원저주의 그림자의
역활을 했던 선악과를 따먹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제 아시겠는지요 ?
666 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분의 권위의 인정입니다...
함부로 어떤 이들이 이것이 그 나무의 열매가 아니다 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선과 악 지식의 열매....제가 볼때 이 칩은 지금은 믿음의 문제이지만...
그날에는 여러분의 영원 형벌과 관련된 문제라는 것이 잊지 마십시오...
지금 이 과학의 결정체....이것을 666 으로 보느냐 보지 않느냐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느냐 여러분 개인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두려워 하는 분이라면...
그리고 휴거가 곧 있다고 한다면....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휴거가 있다고 하기에.....이것은 절대 경계 대상이란 것은
어린아이도 알수 있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이 문제를 침묵해야겠는지요...???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과학으로 믿지않는 사람들처럼 받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전하지도,,,못하게 하고...전하는 것을 내려도 되겠는지요??
세상사람말처럼 과학으로만 알고 받아도 무방하겠는지요 ?
판단을 여러분 각자가 하십시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이글이 있기 원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이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