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제가 오늘은 " 시온 하베스트 " 님에게서 들은 얘기를 좀 할까 합니다...

danieell 2007. 4. 20. 13:15

이 간증은 " 시온 하베스트 " 목사님에게서 들은것입니다......

저, " danieell " 은 누구에게 계시을 받았다고...무엇을 보았다고 공개적으로 선뜻 얘기하는 것을늘 조심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 " 시온 하베스트 "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서 상당히

우리가 그 내용을 알고 있는것이

세계사의 흐름과 관련하여....특히 우리가 한국에 살고 있으므로...남, 북한의 관계를

궁금해 하고 있고 저역시 그러합니다......

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한번 간단히 말씀 드리고저 하는것은

우리 믿는 자들이 먼저 하나님앞에 똑바로 서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정말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 미국의 장래 " .... 미국의 심판....임박한 심판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계시의 글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기울어져 처참하게 심판받을것 이 세상 나라의 대표격으로

묘사되고 있다는것이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지만......

이제 이것이 기정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주님을 섬기는 자녀들이 없습니까 ?? ...

미국...기독교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기독교 수출국이자,,,

가장 기독교로 충실하게 무장된 나라로 알고 있는 미국이

완전한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지옥의 땅이 될것을...." 신세계 질서 " 질서란 미명하에..

666 표를 앞장서서 진두 지휘하며,,,,그 본보기로... 가장 저참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계시의 글들을 너무 많이 읽었습니다..

여러분...이것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이 무었입니까......

대한 민국에.. 한때 1000 만을 헤아린다는 기독교인들이 있은걸로 들었습니다..

미국이 저렇게 되는것을 거울입니다......

우리나라라고......하나님의 공의의 잣대에서 벗어날수 있겠습니까 ????

삵꾼들이 나타나서 ..내가 여러 명 유명한 예언자, 은사자들의 말을 들어보았는데...

"  전쟁은 없다... 어려운일은 없다....전쟁이 없다더라 " 라고 하면서.... 666 도 전하지 못하게 하고...전쟁의 발굽소리도 듣지 못하게 하여...기를 막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 시온 하베스트 " 목사님의 얘기를 하려고 하는것은  여러분이 이런것을 미리알고..마음속으로 주님께 이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것과,,,,

전혀 모른채...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므로

우왕좌왕하다가...믿음을 잃어버릴까 하는 마음 있기때문입니다....

시온 하베스트 목사님은 " 한반도가 한때 잠시나마 " 북한의 전면적인 개방이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아주 강한 주님의 가르침을 꿈으로 직접 받았고...그래서인지 정말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돌아가는 남북한의 현사태를 보면서...

과연 북한이 핵을 포기할수 있을까...

아님 잠시 제스쳐로 저러는 것일까.....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있는데.....

제가 오늘 다시한번 거론하고 픈것은 " 송명희 시인" 의  " 표 " 를 읽어 보면,,,,

휴거가 일어나기 북한의 남한 공습..이 비록 제한적이지만...막대한 피해를 낳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휴거전에...이런 일이...러시아의 미국 침공,,, 북한의 남한 침공,,,부분적이나마... 그리고...

있으리라고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이것이 환란 전 3 년 반 기간에 일어나지 않을까

사려되고 있습니다...,,궁극적으론,,, E,U 와  중공이 중심이 되어 마지막 인류의 전쟁이 벌어질수 있는 상황으로 세계사가 전개되어 가고 있음을 어렴풋이나마

이제 확연하게 들어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보는 시각입니다.....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여러분 각자 각자가 이 시대를 보면서....

우리가 처하고 있는 시점이 어느시점인지....

한번점을 깊이 생각해봐야 할 시간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돌립니다..

그분의 뜻이 이땅에 속히 이뤄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