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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권세(권위)가 다 깨어지기까지.......

danieell 2009. 9. 23. 14:27

 

 

다니엘  12 : 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 :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마태복음 24 :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여러분 생각해보셨습니까 ?

 여기 위에 기록된 말씀,, 다니엘서 12 : 7, 요한계시록 14 : 12 , 마태복음 24 : 22 의 말씀을....

저 다니엘이  웹 사이트에서  내려온 계시와 관련 성경구절들을 찾아보면서 환란전 휴거설이 잘못된

인본주의 신학자들의 학설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서,,,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채 의문이 있었습니다..

과연,, 과연,, 왜 성도의 인내가 필요하며,, 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

여기서 깨어진다는 shatter 이란 의미로 "완전히 산산히 부셔지고 짓밟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위 말씀에서 보다시피.. 성도가,, 성도가,, 그렇게 무참히 짓 밟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의 세 구절이 등장하는 시기가 모두다 동일한 시점으로,,

다시말해.. 이미 적 그리스도가 등장해서,, 완전히 대환란 한가운데..서 성도의 권세가 무너져 있는 상황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아는 사람은 알것입니다.. 다니엘서 12장의 1260 일도,,

이미 후 3년 반에 해당하는 시간이고,,

요한계시록 14 장도 후 3 년반에 해당하는 시간대 이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성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또 이기는 자가 있습니다... 소수의 이기는 자 ( 2 장과 3 장)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위의 성경구절,  마태복음 24:22 절에서도,,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것이나,,

 택하신 자를 위해서는 그 날을 감하다(짧게 하다)는 말이 있기에... 분명 그 날을 경감받는 택함받은 자가 있는데...그럼 그들은 누구이냐...다시말해,,그들이 " 성도" 와 동일한 사람이냐,, 아니냐는 문제가

대두됩니다... 그런데 위의 두 구절을 보면,,분명 성도가 ,, 남아있어..

무참하게 짓밟히는것을 알수 있기에... 성도가 남아있는것을 분명히, 그냥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여려분,,, 그러면,, 여기서  주목해야 할것은,,

바로 이긴자,, 하나님의 아들들과,, 나타난 아들,, 사내아이로 지칭되는 이들과 성도가 같은 부류이냐는

문제에 봉착되는데....결론은 위의 말씀으로 보아,, 이긴자 ,

곧,, "하나님의 아들들",, "나타난 아들들"  "사내아이" 와는 성도가 다른 부류이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극소수 이긴자,, 하나님의 아들들 외엔 모두 환란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휴거가 누가 되느냐,, 다시말해,, 누가 빛으로 ,,불멸의 몸으로 들어가느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 이긴자로서,,

성도가 아니란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긴자는 성도보다 더 높은 레벨의 신부란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부란,, 성도의 반열이 아닌 이긴자의 반열로서,, 몸이 불멸로 들어가는 자들이란 것입니다.

결국,, 성도는 환란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무참히 짓 밟힌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도우는 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환란기에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불멸의 몸을입고 사역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면서,, 철장의 권세로서....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불멸로 들어가는 자들이 소수이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하늘에 별따기 란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이것을 알고,, 이것을 이해하고서,,, 다시 생각해봅니다..

저 엘리야가,1986 년도인가 , 하나님께,, 이.. 자칭 그듭났다고 하는 크리스챤들 중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자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물었을 때.. 2% 이하라고 대답했다면서,, 시간이 흐른 지금은 아마  1 % 정도,, 혹은 약간 상회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우리가 이제는 막연하게 믿을 ,, 추측으로 믿을 시간대를 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저 다니엘이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이것이 사실이 아닐찐데 그렇게 되겠으며,,,

이 글을 읽고,, 그럴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반박내지는 저 마다의 논리를 전개할분도 있을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시간이 흐르면서,, 여기저기서,, 이제 이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들 같은것들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밝혀지는 것을 보면서,, 아,,,  이것이 진실이로구나,,,, 이것이....

라는 느낌있습니다..

여러분.... 말이 필요없습니다.

구원은 너와 내 가족,,,,구원은 내가 먼저받고 그 다음 남이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의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잃어버리는 것도,,그것을 쟁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런것을 알찐데.... 진실로... 하나님앞에서 숙연해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긍휼과 자비를 구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그러나 공정하시고,, 찬물한그릇 까지도 계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시험이란 관문,, 특히 그것이 공공의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것이라면..

그것은 엄정한 것입니다.

하물며,, 공평과 정의,거룩을 그 보좌의 기초로 삼으시는 하나님께는 두말한 여지가 있겠습니까 ?

여러분,, 저 다니엘이 보니.. 환란전 휴거설이란 말 그대로 전혀,,전혀,,, 실상과는 거리가 먼것을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확인할 뿐입니다.

여러분,, 진실로 진실로,, 이 세대를 바라보며,,,주 여호와 하나님앞에 큰 긍휼과 자비를 덧 입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분이 아니면..그분의 크신 긍휼이 아니고서는.. 어찌 어찌,,

그 반열에 들수 있다는 말입니까 ?

제 인간 노력으론 불가능한것을 절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여호와의 크신 긍휼과 자비를 의지할수 밖엔...

모든 영광은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