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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ut The Realignment ( 하나님의 맞추어내기 (재 조정) )

danieell 2010. 1. 22. 08:03

출     처    :    http://www.intheimageofhisglory.com/1973.html?entryId=7db009abe188255ec3ec032ce6897dc4

 

 
Walking out the Realignment

하나님의 재 조정

As with all new seasons in our lives, change is never smooth nor is it ever convenient. Change is violent and brings confrontation to every aspect of our personal beings and also within our surroundings. Each day we awaken to a total new slate upon which we have an opportunity to write new things. But too often we write the same things that we wrote the day before. As with every new day, we cannot measure today by the things we passed through yesterday. Each day transitions us to the next if we have recognized the Hand of God within it, bringing us into the change and realignment that we have been praying for.

 

우리 삶속에 모든 새로운 시기와 더불어,,오는 변화는 결코 평탄치 않으며,,그것은 결코 편하지도

않습니다. 변화와 과격하며,, 우리 개인의 존재들 모든 국면각각에 전면적 갈등을 일으킵니다.

매일,, 우리는 깨어나 완전히 새로운 일정표를 대합니다,,그위에 새로운 것들을 쓸 기회를 가진채..

하지만 너무 자주,, 우리는 전에 날들에 써왔던 것과 그 동일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매 날이 새날이 되므로서,, 우리는 오늘을,, 어제 우리가 지난대로의 그것들로 재단할 수 없습니다.

매일이, 우리를 변천시킵니다,, 그 다음단계로,, 우리가 그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알아차렸다면,,

우리를 그 변화들,,재조정, 속으로 데려 들어가고 있는,, 여지껏 우리가 위해 기도해왔던대로 속으로..

Walking out that realignment is the separation point that either brings us into the spacious field that God has furnished for us to expand and to enlarge into, or it causes us to remain in the confines of our own soul's boundaries to continue to write on our daily pages that which we cannot overcome nor that which we choose not to let go of. We are at that separation point now in God's Purposes. God has brought forth the birth, and the emergence, but now we must walk out the Realignment. Many are being overwhelmed with the new platform upon which they are standing upon, or with the new day in which is stretched out before them.

 

그 하나님의 조정해냄은 갈라놓는점으로서,, 우리로하여금,, 저 넓은 들판속으로,,그 분이 우리가

확장되어,, 퍼저 나가도록 갖춰놓은 그 들판 속으로 데려가거나, 혹은 그것이 우리를 우리자신의

혼의 범위속에 머물도록 하여,, 계속 우리의 일상의 페이지들에,, 우리가 넘어갈 수 없거나,

혹은 우리가 놓지 않기로 선택하는 그것들을 쓰게 합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목적하심들 속에서,,

그 갈라놓는 시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낳았고,, 그리고 그 나타남을 낳으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맞추어내심(재 조정)을 수행해 내지 않음 안됩니다. 많은이들이

그들이 서 있는 그 단상위의 새것들로 압도당하고 있거나,, 혹은 그들 앞에 펴쳐져 나온 그 새날

속에 압도당해 있습니다.

God has been faithful to deal with us regarding our personal relationships with Him, and He has broken through into those boundaries that had prevented us from increasing in our intimacy with Him, but it is our responsibility to continually press more into the fullness of that which Jesus longs to reveal to us and into that which Jesus longs to express through us to others. This is where we find the struggle and the violence that is confronting our old mindsets that wish to cause us to revert back into which we just emerged from. Darkness never embraces Light, but rages against it. Change never embraces what was, but births that which is to be. We determine our destiny, and our choice will either realign us into it fully, or we will remain in that darkness that we have chosen to embrace rather than the Light that has come to us.

 

하나님은, 그분과의 우리의 개인적 관계에 대하여 우리를 다루시는데도 신실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러한 한계들,, 우리로 하여금 우리로 하여금 그분과의 우리사귐의 친밀함이 자라지

못하도록 방해해왔었던 그 경계선들 속을 부수고 통과해 들어오셨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어내보이길 간절히 원하는 그것 속으로 더 밀고 안으로 들어가는것,,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다른이들에게 표현하기 간절히 원하는 그것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이곳이,, 우리가 우리의 옛 사고방식,, 즉,, 우리로 하여금 다시 우리가 막 나왔던 그곳 속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그 옛 사고방식들과 갈등들이 빛어지는 그 분투와 격한 부딪침이 있는곳입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신,, 그것에 대적해 격한 분노를 발합니다. 변화는 결코

(과거에) 있었던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신 앞으로 있게되어 있는 그것을 낳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나아갈 운명의 길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완전히 우리를 그것속으로 맞추어 내던지,, 혹은 우리가 그 어둠,, 우리가

우리에게로 온 그 빛보다, 우리가 받아들이기로 선택한 그 어둠속에 머물러 있던지.

The Realignment Process is in full swing. It wont last long, as the Father is moving very quickly to establish us all in our places and to bring forth the flow that He has desired to release from within us. The Expansion will occur as the Flow moves outward in the process. The greatest detriment to this process being completed now is the violent confrontation between the soul and our spirit. The soul does not wish us to enlarge nor to be realigned within the Expanding Light. This upheaval growing within many right now is a strategy that we must understand, and that we must violently reject as it will cause us to think that we have failed God and have not really undergone the changes necessary to continue to walk with Him.

 

그 재조정 과정이 완전히 충만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래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우리를 모든 우리의 설 위치로 신속히 세워,, 그분이 우리속으로부터 풀어내기로

원해왔었던 그 흐름을 낳도록 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확장되어 퍼지는

일이,, 그 흐름이 그 과정을 통해 타고 나가는 동안,  일어날 것입니다. 이 과정,, 지금 이루어지며

가장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이 과정은 우리의 그 영과 그 혼 사이에 격열한 대립을 일으킵니다.

혼은 우리가 더 넓게 퍼져나가는 것도 원치않고,,그 평창확대되는 빛 속에서 재 조정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이 격열한 변화가 많은 이들속에서 바로 지금,, 커지고 있는 것으로서,, 우리가 이해하지 않음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호하게 거절해야합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는

하나님을 실망시켰어,, 실재로,, 그분과 함께 계속 걸으가기 위해 필요한 그 변화들을 견더내지

못했어,, 라고 생각게 할 것이므로..

The month of May ushered in the New Realignment Window and from May till now, much violent confrontation has taken place. But we have a great Lord who has prepared us for the Day and for this New Page in His Book. We will indeed write upon it the greatest things that He has prepared, but we will also write upon those new pages the things that we have done with Him as we walk them out. Our eyes are upon our Lord and not upon the upheavals or the transitions that must come, but we must fix our gaze upon His face and keep our hand within His. As we look at Him, we will see ourselves within Him and then we will understand what we are becoming and where we are heading. As the Light that has broken forth into our Realm now unfolds and expands we will see the greatest of battles and also know the greatest of victories of our God.

 

5월달에 내가 미리 알렸습니다,, 그 새로운 맞춤(재조정)의 창의 도착함을 그리고 5 월부터

지금까지,, 많은 격열한 대립들이 일어나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대한 주인,, 우리를 그 날을

위해,, 이 그분의(어린양의) 책에 기록할 것을 두고 준비시켜온,, 위대한 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녕,, 그곳에,, 가장 위대한 것들,,,,그분이 준비해온 ,,것을 기록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그 새 페이지들에,, 우리가 그분과 함께 행해온 그것들을 기록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수행하면서.. 우리의 시선을 우리 주인에게로 향해 있어야 하고,, 그 일어나는

격변적인 사건들에 혹은 그 전환기적 사건들,,올 수 밖에 없는 그 사건들로 향해있었서는 안됩니다,

 

대신 우리는 우리의 눈길을 그분의 얼굴로 향하고서는 우리의 손을 그분의 손안에 넣은 채

붙들고 있지 않음 안됩니다. 우리가 그분을 바라보므로서,, 우리는 그분안에 있는 우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서야 우리는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적응되어가고 있는 것과,,

우리가 향해 가는 곳을. 빛이 우리의 영역속으로 부수고 들어왔서는,, 이제 풀어지면서,,

확장됩니다,, 우리는 보게될 것입니다,, 전투들 중의,,가장 거대한 전투를,,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승리들 중,, 가장 위대한 승리를..


Walking out the Realignment is going to reveal the greatest advancement of the Body of Christ in this generation and also in our lives. The old is passing away and the new is here, but what will we do with it, that is up to us. It is time to write a new Word for others to read, and it is time for a New People to stand up and to go all the way, till the Father has brought forth His Kingdom within us and also through us. The Process has begun, but how many will continue to realign and to violently break forth from all that desires to bind? The Holy Spirit knows what our decision will be, and He is here to move us quickly so that we can more clearly see. The greatest display of the Light has begun and will increase as we all join in the Emergence of the Son.

 

그 재조정을 수행해 내는 것이 이 세대에,, 그리스도의 몸의 전진에 가장 큰 것을 들어내 보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생명속에서의 가장 큰 전진을..

옛것이 지나가고(사라지고,떠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할것입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읽고 새로운 말씀을 기록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한 새로운 백성이 일어서 온전히 갈 시간입니다, 아버지가 우리속에서, 또한 우리를 통해 그분의

왕국을 낳기까지.

 

그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계속 재조정을 해서,, 과격하게 묶여있는

그 모든 욕망에서 부터 부수고 나올 것입니까? 성령은 아십니다,, 우리의 결정이 무엇이 될지를,,

그리고 그분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를 신속히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 그래서 우리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빛의 가장 밝은 나타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 아들의 나타남에 합류하므로서...

John 6:39 This,in a nutshell, is that will: that everything handed over to me by the Father be completed?not a single detail missed?and at the wrap-up of time I have everything and everyone put together, upright and whole. This is what my Father wants: that anyone who sees the Son and trusts who he is and what he does and then aligns with him will enter real life, eternal life. My part is to put them on their feet alive and whole at the completion of time." -TM

 

요한복음 6 : 39 간단히 말해서, 이것이 그 뜻이다 : 아버지가 나에게 넘겨준 모든 것은 완성된다?

단 하나의 소소한 것도 빠짐없이? 그리고 시간의 끝에 내가 모든것, 모든 사람을 함께 되게 해서,,

곧게 하고,, 온전하게 한다. 이것이 내 아버지가 원하는 것이다 : 아들을 보고,, 그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가 하는 것을 믿어,,그리고서,,그와 함께 일치시키는 자는 참 생명, 영생에 들어갈 것이다.

내 맡은 부분은 그들을 그들 발로 일어나게 하여,, 시간의 끝에 완전하게 하는 것이다.

John 6:35 Jesus said, "I am the Bread of Life. The person who aligns with me hungers no more and thirsts no more, ever. I have told you this explicitly because even though you have seen me in action, you don't really believe me. Every person the Father gives me eventually comes running to me. And once that person is with me, I hold on and don't let go. I came down from heaven not to follow my own whim but to accomplish the will of the one who sent me. -TM

 

요한복음 6 : 35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와 함께 맞추는 그 사람은

더 이상 배고프지도,, 더이상 영원히 목마르지도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명백히 말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실재로 보았을찌라도,, 너희는 실재 나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가 내게

주시는 모든사람은 결국 나에게로 달려온다. 그리고 일딴 나와 함께 된 사람은,,내가 붙들고,,

가게하지 않는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왔다,, 내 자신의 일시적인 생각을 따라서 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그분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왔다.



Susan O'Marra
8-16-09

 

 

P, S :

 

번역한 다니엘입니다.

얼마나 완벽하게 전달했는지..

그러니 이 말씀은 아주 깊은 말입니다... 퍼뜩 읽어서.. 이것이 무슨뜻인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혼, 자아와 영의 부딪침이 격열해짐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사상 최대의 갈등과 투쟁을 우리 내부에서 겪게 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없는고로 주님이 이 과정을 신속히 빠르게 ,,격열하게, 과격하게 일으키고

있다 합니다.

여러분.. 세계사를 보면서,, 그리고 우리나라와,, 우리 개개인의  삶속에서,, 의 변화들,,

과격하게,,격열하게,, 아주 비약적으로 급등, 급락하는 사정들과 정세들을 보면서,,

이것의 배후에 어떤역사,, 즉 이것이 어떻게 해서 이런일이 생긴 것인지..

그 해답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주님께로만 우리의 시선이 고정된 채,, 그분의 손에

우리의 손을 넣고,, 굳게 굳게 따라가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은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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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렘17:9) 그 무엇보다도 거짓되고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누가 그런 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그 깊은 동기를 조사해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주겠다.

 

(**마귀를 닮은 타락한 아담의 혈통으로 나온 자아의 혼의 마음은 탐심과 높아지려는 욕망으로

세상만물보다 부패되어 세상 정욕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아의 혼적인 사람은 그 사실을

사탄이 영의 눈을 가려 놓았기 때문에 볼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혼이 깨어지고 부셔져 영이 나온 사람은 깨달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아의 혼이 깨어져 영이 나올 때까지 연단과 고난을 통과하게 하십니다. 연단과 고난을

통과하므로 옛자아의 불순물이 제거되면서 서서히 혼과 영이 분리되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목적은 영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구원을 주시기 위한 것이므로 우리는

연단과 고난을 받을 때 믿음으로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들을 지나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 승리하여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빛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히2:10-)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영광으로(**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 빛의 자녀로) 인도하시려고 구원의 창시자이신 예수님을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자녀들은 살과 피를 가졌기(**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지녔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마귀의 일을 진멸 시키고)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죄의)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 마귀의 지배아래 죄의 종이 되어 사망의 법을 따라 사는 육의 자아의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영이 살리심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살게

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늘나라 상속자로 삼으시기 위해 주님이 육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사29:1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마15:8) 그들의 신앙은 사람의 가르침이나 규정에

얽매여 있다.( ** 높아지려는 자아의 총명안에 있는 혼적인 그들의 가르침은 마귀를 닮은 자아의

혼에서 나온 이 땅에 속한 인간개념에서 나온 생각의 가르침과 지식들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에게 예기치 않은 무서운 형벌을 다시 내리겠다.(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높아진 마귀를

닮은 육의 자아의 혼의 생각과 사상을 깨뜨려 부수기 위해 연단과 고난을 겪게 하십니다.)

 

그들 가운데 (** 세상)지혜로운 사람들이 어리석게 되고 총명한 사람들의 총명이 쓸모없게

될 것이다.(** 마귀를 닮은 육의 자아의 혼에서 나온 세상지혜와 총명을 없애고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변화받아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깨끗한 영에게 주시려고 감추어 두었던 하나님의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영적 내적으로 영으로 깨달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게 하십니다. )

 

(마7:21-)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모두 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쫒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 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 악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계12:17

용은 몹시 화가 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이 증거하신 것을 충실히 따르는 그 여자의

남은 후손들과 싸우려고 나가서 바닷가 모래 위에 섰습니다.... ** 믿는자의 영적인 싸움은 마귀를

닮은 육의 자아의 혼과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하나님의 영을 받은 영의 사람들과의 혼과

영의 싸움입니다. 언제든지 마귀를 닮은 육의 자아의 혼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대적하여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을 비난과 조롱과 모욕으로 괴롭히며 또 탐심우상에서 나온 거짓진리로 

유혹하여 위에 있는 하늘시온으로 향하지 못하도록 방해 합니다... 그러나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께 속한 영의 사람들이 주님의 도움으로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나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사람은 없다.(잠30: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쳐든 것같이 나도(**십자가에 달려)높이 들려야 한다. 이것은 나를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져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여

좁은길로 나아와 십자가에 탐심과 높아지고 싶어하는 옛자아의 욕망을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영이 살리우심을 받고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롬7:15-)그러면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입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죄의 종이 되면 죽음에 이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종이 되면 의롭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므로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여러분이 본래 자아가 연약하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예수님을 믿기전에 마귀의 지배아래 사망의 법을 따라 )부정과 불법을 위해 여러분의 몸을

죄의 종으로 드린 것처럼 이제는 여러분의 몸을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하게(** 예수님을 믿고

주님과 동행하여 좁은길로 나아와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과 함께 영으로

살리우심을 받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살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그런 생활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입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고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진리의

선으로 살게 되었으니)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기적인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나오는 진리의 선과 사랑의 행함이 우리의 영에 영원한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죄의 댓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져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요3:17-)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보내셨다. 그를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믿지 않는 자들은 주님과 동행하여 좁은길을 따라 나오지 못하고 십자가에

옛자아를 못박아 죽이지 않기 때문에 즉 그들은 탐심과 높아지려는 자아의 욕망과 육신의 정욕대로

타락한 인간의 본능을 따라 계속 살기 때문에 그 행한대로 연단과 보응을 받느라 마음에 평안이

없어 참안식을 누리지 못합니다.) 

 

심판의 근거는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바로 그것이다.(**이 땅에 속한 육의 자아의 혼은 언제든지 타락한 아담의 혈통으로 타고 나온

악의 본성을 따라 살기를 더 좋아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육의 자아의 혼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맙니다....롬8:6  ) 악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행위가 들러날까봐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진리대로

사는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빛으로 나온다."

 

(**하나님의 영적내적인 말씀은 진리의 빛입니다. 어두움의 사망의 법을 따라 사는 육의 자아의

혼은 하나님의 영적내적인 진리의 말씀의 빛 앞에 나오기를 싫어합니다. 그 내면의 영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가 들어나오면 자신이 죄인으로 밝혀지기 때문에 어두움의 사망의 법 안으로

숨어버립니다. 그것은 그 어두움의 사망의 법으로 볼 때는 자신이 의인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빛으로 환히 밝히시면 아무것도 감출 수 없고 그 내면의 영이

진리의 선한 행위가 없어 벌거벗은 것을 환히 밝히 보게 됩니다. 주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적 내적인 진리의 말씀의 빛 앞에 자신이 죄인임을 깊이 깨달은 자들은 세상 만물보다

부패된 마음을 고침받고 치료받아 영이 회복되기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게 됩니다...) 

 

(사29:15) 자기 계획을 여호와께 숨기려 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몰래

자기 일을 하며 너희 하는 짓을 보거나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마귀를

닮은 육의 높아지려는 자아의 혼으로 하는 모든 일들은 자기 자신의 높아지려는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자기일이지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높아지려는 자아의 욕망에서 나온 혼적인 선한

행위는 자기의 행위의 공노를 자랑하고 높여 자기 자신이 영광을 받고 싶어 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가 됩니다.....)

 

너희는 잘못되어도 아주 잘못되었다. 토기장이를 진흙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느냐? 어떤

물건이 그것을 만든 사람을 보고 "너는 나를 만들지 않았다" 할 수 있느냐? 기계가 그것을 발명한

사람에게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계2:22 내가 그 여자에게(**탐심으로

타락한 교회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그녀는 자기의 음란한 짓을 회개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제 내가 그녀를 병상에 던질 것이며 그녀와( **탐심우상으로 타락한 교회와 영적) 음란한 짓을

하는 사람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큰 고통을 당하게 하겠다.....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깊은

생각까지 살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눅12:1-)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의 누룩인 위선을 주의하라. 감추어진 일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일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높아지려는 자아의 혼으로 외적인 율법의

행위만을 하는 즉 높아지려는 자아의 총명안에 있는 혼적인 종교인들의 겉사람인 아름다운 혼의

인격으로 행하는 혼적인 선에 속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하며 자아의 혼에서 나온 선과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영에서 나오는 선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혼의 일과

영의 일은 너무나 비슷해서 왠만해서는 분별해 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그러나 어린아이

같이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한 영의 사람에게만 주시려고 감추어 두었던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통찰력과 분별력으로 밝히 구별해 낼 수 있습니다....

 

계2:24 이 여자의(**탐심우상으로 타락한 교회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소위 사탄의 깊은 비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 다만 내가 올 때까지

너희에게 있는 것을 굳게 잡아라....

 

계2:26 신앙의 승리자와 끝까지 내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그가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고 질그릇처럼 그들을(**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교만한 혼의 생각과 사상을 하나님의 영적내적인 진리의 말씀으로 깨뜨려) 던져부숴버릴 것이다.) 

 

(눅12:4-) 나의 친구들아(**지성소인 깊은 영안에서 주님과 깊이 교제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몸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마귀를 닮은 높아지려는 자아의 총명안에 있는

혼적인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을 내가 보이겠다. 그분은 몸을

죽인 후에(**첫번째 죽음) 영혼을 지옥에(**두번째 죽음에) 던져 넣는 권능을 가진 하나님이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지만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계2:21 신앙의 승리자는 두번째 죽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계21:10 그들을 유혹하던 마귀도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그곳은

짐승과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 곳이며 거기서 그들은 밤낮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이것이

둘째 죽음입니다. (**사망의 법을 따라 살고 싶어하는 마귀를 닮은 자아의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을 통해 영이 살리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따라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이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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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주님! 죄와 저주에 묶여 영원히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주님과 동행하여

좁은길을 걸으며 사망의 법을 따라 살고 싶어하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을 통해

진리의 선으로 행하는 자들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영적 무지함을 깨뜨려 주시고 하늘 시온을 향해 가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와 선을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께서 감추어둔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종하며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자비와 은혜가 많으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