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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동 목사님 : " 그루터기 " , " 솔 바람 "

danieell 2010. 8. 6. 14:21

 

 

입이 열개 있어도,,,, 뭐라고 말할수 없는 분,,, " 양현동 목사님" 입니다.

그러나 저 다니엘이 읽어보면,, 그 흐름이 맞다는 것입니다... 비록 날짜를 가지곤 수도 없이 에러가 났지만..

그 흐름과 내용,,을 보면 저 다니엘이 외국의 깊은 계시에서 읽은 내용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계시의 세계란 인간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합니다..

여러분 저 다니엘이 몇번 인용했습니다... 저 대 사도,,, 사도바울이,, 너희가 결혼하는 것도 잘하는 것이지만,,

결혼하지 않는것은 더 잘하는 것이니라,, 라고 하면서,,, 주의 오심이 가까우니라.. 물론 그 이후 거의 2000 년이 다 되기까지 주님은 오시지 않은것은 다 아는 바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사도바울은 정말 그렇게 믿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자기 살아생전에 틀림없이 올것이라고...

그래서 목숨을 걸고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물,불가리지 않고.. 그의 전부,그의 생명을 걸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렸습입니다..

여러분,, 주님은 그와는 상관도 없는  , 휴거에 관한 비밀을 그에게 다 들어내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상,,, 그에겐 해당도 되지 않는 사건을.....

저 다니엘이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잠잠합니다,,, 한때 저 다니엘이 번역해 놓은

이 " 엘리야 (Elijah)" 와 "수전 오마라(Susan O'marra)" 의 계시의 글을 가지고,, 제 블로거에서 변론을 못하게 하니.. ,,그것들을 가지고 타 카페에 가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잘못된 영이라고,,하면서,,

아주 영분별을 잘하는 이가,,, 그들을 두고 했던 말들을.... 그러면서 저 다니엘이 미혹하는 영이라고...

아이고....

저가 이 엘리야의 메시지를 번역하는데...그부분만 쏙 빼고 번역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설령 그가, 틀렸어도,,,그것은 그도 우리와 같은 인간에 지나지 않는 반증..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 다니엘이.. 이 번역을 하면서,, 배운것이 있다면..

절대적으로 그 원문,,그 계시를 받았던 그대로 전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내 머리와 내 지적수준에 제한될수 있는분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성경에 근거를 갔다대면.. 저 다니엘이 읽어봐서,, 어느정도 타당하다 싶으면 올립니다..

그런데 이 엘리야는

저 다니엘이 여지껏 보아왔던 사람중에.. 성경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분이란 것입니다.

서방의 신학자란 이들은 근처에도 못갈 분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남이 한 얘기,,에 째끔 자기 의견

더 추가하여 책 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알게된것이 있다면...유태인들이 이해하는 성경말씀은 가만히...

읽어보면.. 우리 개신교도들이 이해하는것을 한참 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구,,, 말이 딴데로 샜습니다.

 

여기 양현동 목사님의 계시의 글을 또 올립니다..

아이고...그만 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가만히 읽어보면... 이거,, 이분이 지어내는 것 같지가 않기때문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그 흐름이 저 다니엘이 외국계시에서 읽어것과,, 그 흐름이 동일하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여기 " 그루터기 " 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 --------

 

" 이번 전쟁은 택한 백성을 치료하기위한 축복의 전쟁이다. 교회가 다 썩다 못해 이제 그루터기만 남은 데다, 이 그루터기마저 썩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전쟁을 통해서 말끔하게 치료하기위한 은혜의 전쟁이다. "

 

러분 환란은 그냥 이유없이 주는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하는 자녀를 돌이키는 하나님의 마지막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의 " 솔 바람 " 을 읽어보면... 이분이 받지 않고는 ,, 이러한 글을 쓸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분이 지어내 쓴 얘기가 아니란 것입니다.

저다니엘이..이 분 양현동 목사님을 오랫동안 지켜봤습니다...

이젠 예전에 그토록 잘못된 영이라고,, 매도했던 분들이 슬거머니 뒤로 자취를 감추는 것 같으네요..

요즘은 이분의 웹 사이트에 가면.. 제법 읽은 사람들을 들리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 !   인간이란게 이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이런말이 어디 있습니다..  "방백(높은사람)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당일에 그 도모하는일이 소멸하리라.. "  지금은 여러분을 위하는 것 같지만,, 앞에 있는 시간.. 다가오는 시간,,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키지 않으면.. 지켜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하나님만을 찾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영광은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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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cafe.daum.net/20122008/2aB9/577

 

 

그루터기                                                            2010. 8. 5일

                                                     <오후 7시에 받은 계시>

건장한 사이클 맨이 서울 어디쯤에서부터 출발을 한다. 사이클 복을 말쑥하게 차려입은 사이클 맨이, 서울 어디쯤에서부터 남쪽 땅 끝을 향해 출발을 하는데, 힘이 넘쳐 보인다. 언뜻 보기에 나이는 벌써 60대 중반에 접어든 것 같지만, 일단 사이클 위에 올라앉자 어찌나 힘이 넘치는지, 20~30대 보다도 오히려 더 건강해 보인다.

자신이 넘치고, 기운이 넘치고, 온 몸의 근육이 제대로 발달한 사이클 맨이 출발을 하는데,

글쎄, 무언가 왕진을 가는 것 같은데!,


그루터기를 치료를 한다.

워낙 오래된 그루터기라서 이곳저곳 썩고 곪아터진 자리가 한두 군데가 아니다. 한두 군데가 아닌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루터기 전체가 통째로 썩어버리기 직전이다.

그런데 지금 건장한 치료사 두 사람이 약을 가지고 와서 치료를 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재된 약봉지를 가지고 와서, 그루터기 사방에 잘 뿌려준다. 약이 알약이기 때문에 잘 부서지지를 않자, 젊은 치료사들이 작은 나무망치로 그루터기에 대고 톡톡 두들겨서 잘게 가루를 만들면서, 그루터기 사방에 골고루 잘 뿌려준다. 마치 심한 치통으로 온 몸이 욱신욱신 아픈 환자를 치료를 하듯이, 말끔하게 치료를 해낸다.

기어코 그루터기를 괴롭히던 모든 병균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그루터기전체가 깨끗하게 치료가 된다.

 

이번 전쟁은 택한 백성을 치료하기위한 축복의 전쟁이다. 교회가 다 썩다 못해 이제 그루터기만 남은 데다, 이 그루터기마저 썩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전쟁을 통해서 말끔하게 치료하기위한 은혜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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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cafe.daum.net/20122008/2aB9/578

 

솔 바람                                                   2010. 8. 6일

                                                     <아침 8시에 받은 계시>




“아! 탄타, 탄다!, 됐다.”

“라이터를 그어대지 않아도 되겠다, 바닥에 밑불이 있는 것을 가지고!,”

집개로 휴지들을 잘 헤집자, 어디선가 살짝 불어오는 바람에 바닥에 남아있던 밑불이 호르르! 불을 일구어낸다. 됐다. 됐다. 라이터를 그어대지 않아도 되겠다.

소각장에 휴지를 집어넣고 불을 붙이려는 참이다. 라이터를 그어대기 전에 일단 밑에 있는 휴지들을 잘 헤집어 놓은 후에 불을 붙이려고, 휴지들을 잘 헤집을 때다. 쓰레기들이 바짝 마른 종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좀 젖은 쓰레기도 많이 섞여있어서, 불을 붙이려면 먼저 바짝 마른 휴지들을 잘 헤집어 놓은 뒤에 불을 붙여야 된다. 그래야 휴지들에 불이 붙으면서, 나중에 젖은 쓰리기들 까지 말끔하게 태워진다.

휴지에 불을 붙이기 위해서 집게로 잘 헤집을 때다. 어디선가 작은 산들바람이 살짝 불어온다. 큰 바람이 아니다. 피부로 느끼지 못할 정도의 작은 솔바람이다. 솔바람이 살~짝 불어오자, 소각장 바닥에 미쳐 남아있던 밑불이 살짝 일어나면서 호로록! 불이 붙는다.

됐다. 됐다. 라이터를 켜댈 필요 없이 저절로 불이 잘 붙었다. 바닥에 밑불까지 있겠다! 이번 쓰레기는 좀 젖은 것이 많이 섞여 있을지라도, 깨끗하게 태워지게 생겼다.

그런데,

좀 신기한 것은, 그 작은 솔바람에 밑불이 호로록! 일다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전혀 바람을 느끼지 못했다. 아주 작은 솔바람이었다. 바람이 부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아주 작은 솔바람이었다. 그런데 그 작은 솔바람에 바닥에 있던 밑불이 호로록! 불을 일구어 내다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예전에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이다. 그 작은 솔바람에 불이 붙다니!,


이제 

과연 때가 오긴 온 건가, 작은 솔바람에도 남북한이 정말 꽝, 꽝!, 하고 총을 쏠 건가, 예전 같으면 소리 없이 살짝 넘어갈 작은 사건인데도, 그까짓 작은 솔바람에 남북한이 정말로 꽝, 꽝! 하고 총을 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