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의 이해는 여자의 이해입니다....
여자의 넘으짐으로 남자가 넘어졌고,,
다시금 그 넘어진 여자를 세우므로,,, 그 남자를 세우는 과정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남자 아담은 하나님의 권위였습니다...
이 땅에서 바로 하나님의 대리자,, 상징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넘어짐으로 그 남자도 그 지위를 상실했습니다...
구속사는,, 그 넘어진 여자를 통해,, 다시금 떨어진 남자의 권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태초에.. 세우신 원형으로...
사탄은 여자를 꾀어 ,, 남자를 넘어뜨렸지만..
주님은 그 넘어진 여자를 통해.. 남자까지 세워, 회복시키시는 전능자,, 하나님인것입니다.
사탄이 여자를 통해 이세상에 죄를 가져왔듯이,,, 다시금 그 여자를 통해서, 죄를 없이하므로,,
그 남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탄(더러운 영)이 그 자신을 여자와 섞으므로,, 더러운 씨(성품:악한성품)를 인간속에 심었고,,
다시금 주님이 그 여자속에 거룩한 영을 심으므로서,, 인류를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의 낳은 씨가,, 바로 ,, 그 사탄의 머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속사입니다..
사탄이 씨,, 타락한 씨를 하와에게 심었습니다,,.
주님이 거룩한 씨를 마리아 속에 심었습니다..
둘은 똑 같이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인간으로 말미암지 않은 씨를..
전자는 타락시킨 씨이고,,
후자는 회복시켜 거룩함으로 되돌리는 씨입니다.
전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가게 했고,,
후자는 하나님의 보좌로 오르게 하는 씨입니다.
전자는 에덴에서 쫓겨나가는 씨였고,,
후자는 그 쫓겨난 땅에서 하나님의 보좌로 되 돌리는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