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해

[스크랩] 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을 받은 자들의 생명의 표현이란,,,,,??

danieell 2012. 9. 8. 16:41

 

아래의 성경말씀은 Recovery Version 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엡1:4)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빌3:14)나는 아직 내가 붙잡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나는 오직 한가지 일만을 합니다. 즉 뒤에 있는 것들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을 향하여 힘을 다해 수고함으로써 나에게 주실 상을 위하여 푯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상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위로 부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선택한자들을 위로 부르신 것은 상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상을 얻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에서 곧 하늘에서 부르셨습니다. 푯대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 목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예수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를 받아 진리의 선한 행위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엡2:10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새로운 영으로 재창조)되었습니다. 이 선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것으로 우리가 그것들을(**하나님의 진리의 선을)행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의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 마귀의 성품을 닮은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주님의 사랑의 성품을 받아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영적으로 위로 올라가게 되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늘나라의 국적을 가진자들입니다.(빌3:20우리의 국적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는 거기에서 오실 구주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탐심과 남보다 자기를 높이기 위해 시기와 질투로 변론하고 다투고 또 육의 정욕과 음란과 같은 땅에 헛된 것만 추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선으로 행하여 하늘나라가 그 마음에 임하기 보다는 마귀의 성품을 닮은 옛자아를 십자가로 죽이지 않고 땅에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 탐심과 헛된 육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빌3:18 내가 자주 여러분에게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최후는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자기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의 수치에 있습니다. 그들은 생각을 땅의 일에 두는 사람들입니다. )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헛된 육체의 욕망에 빠지는 것을 끝내게 합니다.(갈5:24 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우리가 그 영을 따라 산다면 또한 그 영을 따라 행합시다. 헛된 영광을 구하려고 서로 다투거나 서로 시기하지 맙시다.)

 

(**육의 헛된 영광을 구하는 것, 다투는 것, 시기하는 것은 모두 육체에 속한 것입니다. 남보다 자기를 높이고 싶은 육의 헛된 영광을 구할 때 다투게 되고 시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영으로 말미암아 헛된 영광을 죽인다면 다투는 것과 시기하는 것은 자연히 끝나게 될 것이고 마음의 화평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를 닮은 옛자아를 따라 어두움의 사망의 법으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영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짐을 지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만이 즉 겸허한 자만이 그 영안에서 그 영을 따라 행하여 다른 사람들의 짐을 질 것입니다.)

 

(엡4:2)모든 일에 겸허하고 온유하며 또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안에서 서로를 짊어지고 화평의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몸은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겸허한 것은 낮은 위치에 머무는 것이고 온유한 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거나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 이 두가지 미덕을 훈련해야 합니다. 오래 참음은 부당한 대우를 견디는 것입니다. 즉 땅의 육의 헛된 영광 때문에 남보다 높아지겠다고 시기 질투로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려는 말썽 많은 사람들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되어 영적으로 성숙하여 온유하고 겸손해 질때까지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오래 참아 주며 인내하며 그들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행하는 것이 주님의 부활의 영을 받은 자들의 생명의 표현입니다.)

 

 

 

출처 : 수선화
글쓴이 : 옹달샘 원글보기
메모 : 여러분 ! 우리가 생명으로 붙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왜 생명으로 붙들어야 하는지는 시간이 가면 확실히 들어날것입니다... 그것을 이미 느끼는 바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