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기록하는 것은 먼저는 내 자신을 위한 것이고,, 그리고 그 관련된,,내용이,, 한국교회와도,, 관련된 듯한 것을 많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 앞전의 것을 기록을 해 놓으면,, 그 당시엔,,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던,, 풀리지 않았던,, 것이,, 다음에,, 시간이 흐른후에,,,
스르르,, 풀어지는 것을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이 앞번의 { 66 } 번도 순간적으로 풀어졌습니다,,,
바로 오늘 새벽의 꿈을 꾸므로 인해서,,,,,
아래의,,, " 많은 주변의 사람들 ", " 잡초 뽑기 " 를 통해서.
간밤에도 꿈을 꾸었다,,,
" 많은 주변의 사람들 "
12 , 13
이상하다,,,
역시 내가 많이 다녔던 학교인것 같기도 하고,,,,
확실치 않지만,, 분명,, 나의 동년배,, 사람들,,, 내가 아는 사람들인듯한,, 그러니까,, 내가 중, 고등학교때 알았었던,,
20 녀년 전의 내가 지금의 일반교회 한창 열심히 다녔을 때의 사람들 같은,,,
친구들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그들,, 내가 알았던 이들 같은 이들이,, 어떤 학교인듯한,, 그러니까...전체적으로 어두워서,, 그 건물도,,
확실히 보이지 않는,, 건물 바깥으로,, 그들이 긴장되어,, 서성되며,, 서 있다,, 뭔가,, 대기상태에 있었다..
그들이 모두가,, 검은 교복 복장 차림인 듯 했다,, 여러분 아시지요,,,
오래,, 오래전엔,, 중,고등학교학생들이,, 검은 교복을 입었었던 것을..
그들이 모두가 그런 복장을 한듯이 보였고,,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그들의 얼굴들은 확실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지,, 내가 20 녀년 전의 그 학생들로 이루어진,, 그들이,, 어떤 건물바깥으로 무수히 모인채로,, 약간의 긴장되이..
대기상태인듯 한데,, 시험장에 들어갈 참 이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기전의 긴장감과,, 뭔가,, 활기라고나 할까,, 긴장이 얼굴에 흐르는 듯 했고,,
나는 그 곳을 차를 타고서,, 보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그들은 모두가 그냥 그런 복장차림으로 있었는데,,
나는 그 곳을 유독,, 차를 타고서,, 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그렇게 시험에 들어가기전의..
건물 바깥에서,, 검은복장차림으로,, 긴장해 하며,, 어둠속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잠에서 깨었습니다...
약간 흐미한 꿈이었습니다,, 아니,, 꿈 전체가,, 암흑은 아니더라도,, 어두운 상태에서 진행된 꿈이었기에...
모든 것이 좀,, 오리무중이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내가 차,,승용차인지,, 하여튼 나는 유독 차를 타고 그 곳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이해는 되지 않고,, 그냥 자 버렸습니다.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 잡초 뽑기 "
이번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아니라,, 예전,, 오래 전,, 남해로 가기전,, 살았던 집,, 섬에서,, 나와,,,
그 집 아래쪽의,, 기차역전이 있는 기차길 옆의 공터쪽으로,, 평지에,, 밭,, 논처럼 평지였으나,, 밭으로 쓰는,, 상당히 넓은
공터가 있었는데,,, 그 곳에,, 누군가,, 어떤 여자분이,, 잡초를 뽑고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이제,, 새 씨앗을 뿌리기 위해,, 그 동안 묵혀졌던,, 그 땅,, 이제 봄이 오기에...
새 씨앗을 심으려니,, 묵혀졌던,, 그 땅을 새로 일궈야 하기에,, 그 경작 주인인듯한,, 여자분이
그 동안 묵은동안 크게 자라났던,, 잡초들을 뽑고 있었습니다..
내가 집으로 가는길에 지나다가 알아보고,, 그 여자,, 노인네 인듯한 분에게로,, 다가갔는데,,,
어,,, 이 분이,, 이분이,,, 내가 전혀 모르는 분의 땅이었는데,,
그곳에서,, 그 여자분,, 교회 권사님이셨던,, 남해 있었을 때의,, 잠시 다녔던,, 그 교회의 권사님이,, 잡초를 뽑는 분이셨습니다..
나는 놀라서,, 의아해 하며,,
하는 말,, " 아니,, 어째,, 권사님이 여기 계세요 ??? "
그랬더니,, 그 권사님,, 나의 표정을 읽으시고,,,
" 이 밭을 올해,,내가 짖기로 해서,,, 씨를 심으려니,, 밭을 일궈야 하기에,,, 나와서,, 이렇게 잡초를 뽑는다고 했다..."
척 보니,,, 이제 봄이 올것인데,, 농사를 한번 지어보려,,, 나왔는데,, 잡초가,, 고랑으로,, 높이 솟아 보이는 것들이 있으니,,
우선 높이 크게 솟아 있는것들을,, 뽑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아는 권사님이라,, 존경하는,,, 그래서 나는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다,,
나도 신발을 벗었는지,, 하여튼,, 내가 괭이같은 농기구를 가지고서,,그 밭고랑에 자라 있는, 큰 잡초를 도와서 뽑았다...
뽑으면서,, 내 마음에 드는 생각,,, 이거,, 대강 이렇게 보이는 것 좀 뽑아 놓으면,, 얼마 후,, 큰 트랙터,,와서,, 싹 갈아엎겠네...
라는 생각에,, 나는 대강,, 농기구 괭이로,, 잡초를 뽑는 것을 보았고,,,,,
꿈을 깨었다....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사실인즉,, 선,,
어제,, 이 앞전 꿈도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그,, 아버지 돈으로 보일러 대금을 치러던,,, 회계하던....
그리고,, 바로,, 앞 전에,, 시험 돌입하기 전의 모습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 " 잡초뽑기" 를 꾸고나서,,, 그냥 스러러,,,,,,,,~~~~` 아.. 이 모두가 한 꿈,, 동일한 것이란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바로,, 모든 것이,, 결말을 내는,,, 교회를 갈아엎어시는 과정을 보이시는 것이란 것을...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이 회계하십니다.. 그리고,, 위쪽의,, 검은 교복을 입은듯한,, 시험장에,,
돌입하기전의 긴장상태이 있는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고...
그리고,, 마지막의 바로 잡초는 , 역시,, 추수시에,, 먼저 잡초를 뽑아 불어 던지시고,, 그 다음 알곡을 곡간으로 가져가는,,
그 얘기 이라는 것입니다..
대략 이정도가 저의 이해입니다..
각자가 알아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영광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