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 즉 선,, 이것은 어제 올라가야 할 것이었다.
그러니까,,, 12, 15 일 날짜로 올라 갈 것으로,, 어제 새벽에 꾼 꾼이다.
송두리째,, 뽑힌 뿌리 두 그루
12, 15
꿈을 꾸었다.
약간 어스럼 한 듯 하나,, 분명히 보았다.
뿌리 한 그루가 뽑 혔 고,,,, 그리고 이어서,, 꿈을 꿨는지,,, 이어서,, 또 한 그루가 뽑혀 버렸다.
그리고 잠을 깨었다.
어, 이상하네,,,
뿌리가 통째로 완전히 뽑혔는데,,, 두 그루가 동시에 뽑힌 것이 아니고,, 먼저 한 그루가 뽑히고,,
그 다음 또 한 그루가 뽑혔다...
약간 생소하기도 하고,, 해서 생각하는데,,,
그런데 ,,, ...
그런데,, 이상하게,, " 예전에,,, 국기봉에서 국기가 아래로 떨어지다 시피,,, 딱, 거의 일순간 떨어졌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 이것이,, 남, 북한을 말하는 건가 ?
그냥 내 생각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 12, 16 일 새벽에 꿈을 꾸었다.
시험을 치루는 나
12,16
내가 시험장 교실안에 있었다,,, 그러니까,, 내가,, 고사장에 입실하여,,,,, 자리를 잡고 앉아있다...
내 주위로 모든 이들이,, 자리를 잡고,, 모든 좌석에,, 앉은 채,,,시험을 치러르 대기하고 있다.
앞쪽으로부터,, 시험지가 넘어온다... 나는 완전히 앞쪽도 아니고,, 중앙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다.
나는 분명... 시험을 치르는 일원의 한 사람인데...
그런데,, 내가 관리인인 듯 하기도 하다..
무슨말인고 하니... 시험 감독관을 눈에 보이지 않고,,,
이상하게,, 여러종류의 시험지가 앞 쪽에서 넘어오는데,,,
내 기억에,, 모두 다섯 종류의 시험지같은,, 약간 두께가 있어보이는 묶음, 다섯종류가 넘어왔다..
그런데,, 나는 그 다섯 종류,, 온전한 것을 다 넘겨 받아,, 그 시험지 치러는데 전혀 빠진것이 없이,, 완전한 묶음을
다 넘겨 받았다.
그런데,, 나,, 까지는 다섯 종류, 온전한 것이 넘어왔는데,,내가 다섯종류를 받고 넘기는데,, 그때는 이미 그 시험지가 모자라,, 동이 나서,, 내 뒤에 있는 이는 한 종류 시험지가 빠진 상태 그러니까,, 4 종류밖에 시험을 치를수가 없는 상황이다...
다시말해,, 그는 아예 시험지가 없어,, 시험도 온전히 치러볼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당황할수 밖에 없다,, 시험치러봐야,, 아예,, 채점 점수에서,, 들수도 없는 상황이라,, 보아하니,, 영,, 당황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런상황이,, 그 아이만 그런것이 아니라,, 그 교실안의 상당부분 많은 이들이,, 온전한 시험,, 그 시험지가 온전히,, 갖춰지지가 않아,, 아예 시험을 치루긴 치루어도,, 그 교실에 들어왔서도,, 시험자체를 온전히 치러볼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나는 시험지 자체를 온전히 받을 수 있었서,,,, 치럴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이상한 것은,,
나는 분명,,그 시험장에, 수험생으로 참가한 듯 한데,, 그런데,, 그기서,, 고사(시험)방법을 알려주며,, 뭔가,, 그 고사를 관리하는 입장인듯,,
어떻게 시험을 치를지를,, 그들에게 설명해, 방법을 알려주는 듯 했다...
그래서,, 꿈속이지만,,, 나는 시험을 치르는 수험자이면서,, 동시에,, 그 시험을 관리하는 자 같았다,,,
뭔가,, 그 시험에 대해,, 온전한 방법을 아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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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 입니다..
왜 저가 이것을,,, 별로 중요치가 않는 듯한 것을 구지 올리는지....
약간 설명아닌 설명을 할까 합니다.
사실인 즉,,
저 12, 14 일 깨어나기 전,, 그러니까,, 에러가 낳다는 것을 감지하기도 전,,,
꾼 꿈이 하두,, 뭔가 의미가 있는 듯한 내용이었기에...
그리고 그 다음에 꾼,, " 세탁기 " 도 그랬고,,,
그래서 계속해서 올립니다.
여러분 !
분명,, 제가 " 많은 주변의 사람들 " 그러니까,, 그 전날,,13 일날 꾼 꿈에,, 분명,, 많은 사람들이 시험장 바깥에서 대기하고 있는 듯한 꿈을 꾸었는데,,, 이상하게,, http://blog.daum.net/danieell/15714402 위에서,, 또 그것과 연결된 듯한 꿈을 꾸었다는 것입니다...
뭔가 일관된 연결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제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은 저 다니엘이 섬기는 주님을 두고 맹세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제 꿈이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인 즉,, 이것을 꼭 메모,, 기록을 할려고 합니다..
하여튼,, 지켜 볼 일입니다..
이 꿈 얘기 시리즈를 기록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이런 연유때문에...
시작된 것을 여러분은 알것입니다...
바로 오래,, 오래전,,, 저 " 나로호 발사 " 사건과,, 3-3-3 숫자를 받은 것이,,,
지금도 저 다니엘이 선명히 기억하는 10월 26 일 나로호 발사날짜였다는 것을 알게되면서부터,, 이 기록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