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1일 땅굴안보국민연합 보고 - 북한의 땅굴을 돕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남한내의 거대 기업조직 최초 추적 진단
강원도 평창군 어느 첩첩산중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어느 집 지하-주변 가장 가까운 가옥이 1.5km떨어져 있고 보병 부대가 2.5km떨어져 있는 지역인데 그 집 부부와 딸 하나가 살고 있는데 3-4일 전부터 집 앞 마당에서 22시부터 오전 7시까지 정체불명 굉음이 계속 들리고 땅 속에서 작업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새벽 잠에서 깨고 갑자기 집 앞 마당 시멘트가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 해서 불안에 떨고 있고 그 가정 뿐만 아니라 인근 900m떨어진 지점에 거주 하는 노인분들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 했으며 제보 하신 분의 어머님 집에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한 상황 입니다.
그 여자분께서 직접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파일을 보내 주셨고 어제 현장에 직접 가서 굉음을 들어 봤는데 충격적이더군요.
도심지 지하철 공사도 아니고 산만 있는 첩첩산중에서 산 속 지하에 공사할 일이 전혀 없는 지역인데 땅 속 지하에서 매일 밤 정기적으로 들려오는 굉음 소리 정말 심각 합니다.
강원도 평창 첩첩산중 어느 집 지하 남침 땅굴 굴착음
http://www.youtube.com/watch?v=qJME-WDmw8I&feature=youtu.be
한새사람
보이는대로찍는다
21시간전 110 읽음
북한의 땅굴을 돕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남한내의 거대 기업조직 최초 추적 진단
(총 17분영상이나 밴드에서는 15분만 구동됩니다)
charmkim
11시간전 60 읽음
뉴스M 모바일 사이트, 기사상세페이지, 예비역 기독 장성들 “땅굴 논란… 軍이 의혹 해소해야”
http://m.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4
한새사람
보이는대로찍는다
9시간전 142 읽음
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오늘뉴스기사를 보면 북한군 동계훈련을 20배나 강화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는데 특히 특수부대원들을 전*후방으로 침투시키기 위해 an~2기를 타고 공수훈련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모습은 곧,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의 남침땅굴 기습침투 하기위한 성동격서 전술전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지역에서 구체적인 땅굴징후제보를 받았습니다. 그지역은 6군단이 주둔하고 있는 중요한 군사지역입니다.
특별히, 이지역에서는 이미 땅굴징후제보가 2011년에 있었던지역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자유수호의 마지막 남침땅굴 구국기도회및 대국민집회를 2014년12월27일 서울시청광장에서 한성주장군(예비역공군소장)님 중심으로 함께 개최합니다.
남침땅굴 진실에 30년동안 헌신하고 있는 남굴사 진실을 지지해주시는 전국에 계시는 국민들께서 반드시 2014년12월27일 서울시청광장에 모여주시길 남굴사대표로써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경기도 양주땅굴현장에서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드림
Leeas
5시간전 132 읽음
한달여전 수원서 만났을때 전도사님이 인천에서 태안반도 미군 레이더 기지국까지 (성령에 이끌리어) 엘로드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땅굴 의심가는 지역을 탐사해서 표시해서
지도를 펴놓고 보니 나타난 기이한 현상
거기에 세개의 기업 건설 돌을 파내는 기업
자갈 만드는 기업 들이 연결되고 그 기업들 밑으로는
다섯개의 땅굴이 통과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땅굴을 파서 보여주지 않고는 이기업들을 말할수 없는 상황인거 같애
늦었지만 북한이 땅굴파서 흙이나 돌 ?
어떻게 처리했을까를 생각하게 됐던 부분입니다
땅굴속을 알면 알수록 위험한 상황이고 간첩이 얼마나 많이 대한민국서 활개를 치고 있었는지
개탄스런 맘을 글로 표현해 봤습니다
전도사님이랑 가장 안타까운것은 그 기업들이나
간첩들을 추적하고 잡기에는 북한이 지하철 벽만 뚫으면 되도록 땅위문열고 나오기까지 작업이
완로된것 같애 안타깝지만 손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고 안타까운것은
양주 땅굴 막나올때부터 모든 방법이 동원 됐으면 좋았을거라고
입을 모아 하나같이 안타까운 현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한새사람
보이는대로찍는다
3시간전 87 읽음
충무로역의 심도는 약 20미터이상되어 보이는데 이정도면 지하철 벽 옆으로 갖다붙이기에 안성맞춤일거 같은데
오늘 이시각 퇴근길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담아보았습니다.ㅡ
http://www.youtube.com/watch?v=fiZFYZt3924
동영상
2시간전 42 읽음 「땅굴안보국민연합, 땅굴징후 있는 곳 절개 요청」
★CDNTV-씨디엔★
| 땅굴안보국민연합, 땅굴징후 있는 곳 절개 요청 |
군 당국 “땅굴 존재 가능성 없다” 밝혀 김모씨 관련 민간단체 고발 남양주시 지금동 남침용 땅굴과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현장을 조사한 결과 땅굴 존재 가능성이 없다고 5일 발표했다. 이 같은 발표에 대해 땅굴알림연대와 땅굴안보국민연합(대표 예비역 공군소장 한성주)는 최근 남양주국제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부와 국방부에 북한의 남침땅굴에 대해 땅굴 징후가 있는 곳을 절개, 진실을 규명해줄 것을 촉구했다. 기독교계 목회자 중심으로 구성된 이들 단체들은 “원래 국방부의 땅굴 탐지과장(육군대령 박규철)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하기로 해 놓고 국방부 단독으로 기자회견 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성주장군은 “남양주국제교회 전용수 장로가 11월 7일 새벽에 녹음한 교회 지하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분석한 결과, 북한군의 TBM(터널굴착기) 소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만약 북한의 남침땅굴이 실제로 이곳에 존재한다면 대한민국은 최대의 국가적인 위기를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성주 장군은 “남침용 땅굴이 전방이 아닌 후방에 존재 한다면 물론 국가적으로 혼란이 올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땅굴이 존재 한다면 우리나라 미래에 대하여 어떻게 보장 받는가”라면서 “정부와 국방부는 북한의 남침땅굴에 대해 땅굴 징후가 있는 곳을 절개하여 진실을 규명해줄 것을 요청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26일과 11월 24일에 확인된 양주시 광사동 및 남양주시 지금동에서의 전기비저항검사 결과, 양주시 광사동 지하 20m에서 녹취된 북한 여성의 방송음 및 그곳에서 채집된 지하수와 흙의 성분분석 결과도 땅굴의 존재를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의 비서관 김 모씨는 9일 수원지검에 북한군의 남침용 땅굴이 있다고 주장한 민간단체들의 대표를 공무집행 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김 모씨는 “땅굴안보국민연합과 남침땅굴위기알림 등 민간단체 2곳의 대표를 맡은 예비역 소장 A씨 등 민간단체 4곳의 대표 3명에 대하여 “이들은 수년간 정확한 근거도 없이 남침용 땅굴이 존재한다고 주장 국방부와 합참의 공무를 방해했고, 땅굴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하지 않는다고 말해 국방부와 합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은 일부 시민단체가 북한의 남침용 땅굴 주장을 펴고 있는 것과 관련, “땅굴괴담을 퍼트려 민심을 호도하고 막대한 세금을 땅파기에 쏟게 만드는 이들에 대해서 국방부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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