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의 마음은 얼음장처럼 냉랭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믿는 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것처럼, 주님을 안믿는 자들의 죄는 큽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국군인이 남침땅굴과, 북한인민군들의 준비완료를 군수뇌부에 보고를 해줘도, 아니라고 받아들이지 않으니, 주님의 이 냉랭함이라함은 앞으로의 무고한 희생자들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슬픔일까요, 아님 거짓 위정자들과 한국 젊은 군인들의 목숨을 명예와 돈에 팔아넘기고 있는 국방부 수뇌부에 대한 주님의 분노일까요?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지금 한국 군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홍혜선-
*증언: 유현정 퍼 온 글(기사자:송호영) 나라사랑밴드에 글입니다. 사실이라면 더욱더 기도해야할거같아요.
"강원도 화천. 철원. 인천.경기 대부분의 지하에 병력이 배치된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저도 부대에병력이 배치된것을 보고햇지만 상부에서는 믿지않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바로 당신의 자식들이 총한발 쏴보지 못하고 싸늘한 주검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군 수뇌부는 지금 엄청난 오판을 하고 있고 오판을 하도록 유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탐지과 처럼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는 진실입니다.
남침땅굴 출구완성도85% 이상 단계 예상 최종 진출을위한 마무리 진행중. 전부대 경계강화.
임박 2군단 사령부인근 지하 병력.장비배치완료.
주요 기동로 청음을 위한 지하갱도마다 사람반응."
출처 : 헤븐군사들 (Heaven soldiers)
글쓴이 : 비느하스의 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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