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한의 남침용 땅굴징후들은 공개되었습니다.
부인할래야 할 수 없는 상황!
과연 어느 쪽의 두뇌 싸움이 승리하느냐의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민간단체에서 땅굴징후를 연일 공개하므로
저들의 땅굴남침이 지연되고 좌절되느냐?
아니면 더 가속화 되느냐?
국민 여러분이 판단하고 대비하십시오!
힘을 합쳐 분쇄하느냐!
설마! 하고 또 오늘 나만을 생각하느냐!
오늘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발버둥치고 있으나
결코 가려지지 않고 하늘을 보게 되고야 말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하늘은 핏빛 하늘이냐?
푸른 하늘을 보게 될 것이냐는
순전히 국민들이 지금 이 시간에 결정해야하는
긴박한 기로에 놓여 있다는 것 만큼은
기억해야 합니다.
땅굴의심 신고는 111, 112로 일원화
신고해 주시고
민간단체로도 제보해 주세요.
국정연(국가안보정책연합)
대표 : 최유만(010-5775-0391)
탐사위원장 : 복진국(010-8428-6655)
밴드 : http://www.band.us/#/band/50610593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나주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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