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제 번역의 글을 따라오는 여러분 ! 저 다니엘이 이미 몇 번 말했듯이,,, 여러분 자신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 진리,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나,, 저나,, 막연히,, 막연히.. 그냥 우리가 여지 껏 예수 믿는다며,, 그럼 그냥 큰 어려움 없이 천국 가는것이다,,
갈 것이다,, 등등으로,, 막연히 일요일이면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십일조 열심히 하고,, 기도 열심히 하면 천국은 그냔 가는 것으로
여겠었는데,,,,,,
그런데,,, 그런데,,, 저 다니엘이 이 인터넷을 대하고,, 번역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이 상당부분 정통이란 종교의 탈을 쓴 거짓일 확율이 높은 것을 .. 거의 확실히 거짓에 가까운것을...
여러분 !
이거 여러분은 생각해 봤습니까 ?
완전히 완전히 아닐 수 있다는 것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는지....
저 다니엘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정통이란,, 전통에 사로잡혀,, 뭔가 뭔지도 모르는 세월을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아니 밝아왔습니다...
모던 허상들이 빛으로 드러나는 시간,,, 바로, 이 대한민국의 전쟁도,, 바로 그 과정입니다..
절대자의 빛이신 말씀이 진실을 드러내는 순간인 것을..
옛 것을 완전히 뒤 엎어,, 허물어 버리고 새로이 세우는 과정,,,
여러분도,, 보아 알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이미 말씀 드렸던 바,, 지금 진행되어과는 상황들은 절대적으로 아주 아주심상찮습니다..
이것이 이 대한민국에서의 이 한반도에 국한 된 상황이라면,, 그 나마 낳을 것인데,,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전 세계가 거대하게,, 뭔가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것을 느끼는 분은 느낄 것입니다..
이 인터넷은 처음엔,, 우리에게,, 아주 아주,, 요긴하고,,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게 해주는 좋은 매체로 시작되었지만,,
그것이 가져다 주는 해악은 늘 극과 극이라는 것입니다. 지식과 지혜가,, 양 극단으로 치닷는,,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대로,, 악한 사람은 악한대로,, 무한대로 그 열매가 맺히게 하는 하나님이 가르는 한 방법이란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제 꿈 얘길 기록하는 것은 이미 앞에서도 밝혔던 바,, 이것이 단순히 제 개인의 사생활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왠지... 왠지.. 전 국가적이고,, 때론 여러분들의 삶과도 약간 연관이 된 듯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꿈 얘기를 기록하는 것은 바로 저 다니엘이 제스스로를 위해 훗날 나 스스로를 분별하는 한 방법으로 기록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혹,, 혹,, 읽는분 중에서도,, 뭔가 뭔가 자신을 검토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게다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여러분도 각자 알아야 합니다.. 분별해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의 제 일차적 피해자는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그동안 제법 많이 밀렸습니다... 일딴,, 오늘의 이것은 기록해 두어야 겠다 싶어서,, 기록합니다..
꿈은 바로 영계의 일로서 대응의 법칙에 의해 일어납니다,, 대응(상응)의 법칙이 어떤것인지 이해하면,, 바로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
보았던 이상(환상)들도 상당부부,, 아니 거의 다 이해가 됩니다.
떠나온 옛 집과 동생
2 월 8 일
참고로 이것은 실제상황에 들어가기전, 배경설명이 약간 요구됨니다,, 혹 그 동안 제 꿈 얘길 관심을 가지고 읽는 분이 있다면,,,
예전에 제가 제 집을 손수 심혈을 기울여,, 약간 능선인 듯한 산 옆으로,, 경치가 좋은 곳에 지었더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은 그 집이 남의손에 넘어가서,,그 수중에 있고 제가 그 집을 떠났습니다. 제 바램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것이 넘어갈때에,, 분명 제 삶속에 간섭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그냥 담담하게,, 아무일 없은 듯,, 미련없이
그 집을 나왔습니다, 저는 그 집을 지금부터 2 년 전, 거의 2 년 전에 비워주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그 집에 다른사람이 살고 있고,, 주인이 바뀌어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까지의 얘긴,, 사실이고 실재 상황입니다..
그런데 꿈속이다,, 꿈 속에서 내가 내 집,, 예전의 그 집, 내가 살았던 2 층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
간 밤에 그 집에서 하룻밤을 잔 뜻한 느낌이었다.
왠지 한 동안 떠나 있었기에,, 마루에 먼지가 제법 많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제법 오래 떠나있었기에,, 청소할 것이 많아,, 바로 내 아랫 동생,,사업을 하는,, 그 동생을 불러,,청소를 돕게 했다.
나는 내 부엌 싱크대에서,, 그 동안 밀렸던,, 온 갓 것들,, 특히,, 그릇들을 수북히 씻어,, 그것들을 그릇 진열대에,,올려서,, 물이 빠지도록 했고,, 아울러,, 거기 씻어진,, 그릇들 옆으로,, 곧 오실 아버지와 옆에서 청소를 도우는 동생을 줄려고,, 자두 잘 익은 것을 씻어서,, 역시 물이 빠지도록 놓아 두었다,, 그리고 옆으로 함께 먹을 스넥 과자도 몇 봉지 있었다.
나는 그렇게 부엌에서 열심히 씻고 있었고,, 동생은 바깥 쪽 거실에서 청소를 하는 것 같았다,,
이미 그 거실 마루바닥,, 높은 능성인듯한 높은 곳 집의 2 층으로,, 앞쪽 저 건너쪽으론,, 높은 산이 보이고,,, 뒤쪽으론 멀리로 바다와 건너편 섬들이 크게 보이는 곳이었다,,그런데 그렇게 전망좋은 내 거실이 대청소를 맞이하여,, 이미 그 마루 바닥,,을 완전히 걷어,, 그 바닥장판을 반 쯤 걷어 쳐친 상태였다..
완전히 대 청소라...
청소를 한참 진행중이었는데,,,, 나는 바깥쪽에서 일하는 동생에게.. 그 씻어놓은 자두를 갖다 주어야 겠다 싶어, 씻어놓은 자두를 보는데,, 그 자두가,, 발깧게 너무 잘 익어,, 아니,, 너무 맗이 익어,, 아주 달듯한,, 빨간색이 완연하여,, 약간 문들러진 듯한 부분도 보였다,, 혹시나 해서,, 문덜러진 부분을 살펴보았으나,, 상한 것은 아니고,,그렇게 많이 잘 익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을 가지고 부엌 밖을 나왔는데,,
동생이 보이지 않았다,, 어, 어디갔지,,,?? , 화장실에서 청소하나,, 싶어,, 제일 끝쪽으로 있는 화장실쪽으로 그것을 든채,, 갔었다...
아니나 다를까,,, 걸어가 왼쪽을 들여다 보는데, 문 안 쪽을 보니.. 동생이,, 그 화장실 수세식 변기에 앉아 있다,,
응가를 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올 줄 몰랐던 것이다,,그냥 안심놓고 그기에 앉아 있었다,, 나의 눈에 그 모습이 들어왔다.
,,,, 그런데,,,, 여기서, 좀 내가 의아한 행동을 했다,,,나는 , 나는 그냥 그 상태를 무시하고,, 그것을 바깥에 둔것도,혹은 그를 바깥으로 불러낸것도 아니고,,그냥 그것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그 변기에 앉아있는 그에게로 다가가 그 자두를 입에 물려주었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변기에 앉은채로 내가 그 입으로 물려주는 것을 받아 먹었다.
그리고서,,
장면이 바꼈고,, 나는 여전히 주방에서 뭔가 씻고 정리를 하는데,, 갑자기,, 전기불이 나갔다..
이상한 것은 분명 낮인데,,청소하는 맑은 낮인 듯 한데,, 어찌 된 건지 전기불이 갑자기 나갔고,, 그래서 거실에 갔더니,, 마루바닥에,, 그 전기선이 널 부러져 있었고,,그 선을 따라가보니,, 원선이 일층통해,, 바로 내 2 층 마루바닥으로 관통해 올라와 있었다,,
그것이 바닥쪽,, 일층 아래쪽에서 올라와 바닥쪽에 솟아 오른 원선 부분에서 합선을 일으켜,, 그 스파크 자욱이 나 있었는데,,그 합선이 일어난 곳에,, 설교테이퍼, 하나까 끼어 있었다,, 가만히 살펴보니,, 그 두선 사이에 끼여 있는 설교 테이퍼가 원인이었던 것이었다,, 그 합선의..., 내가 한 때 들었던,,예수를 잘 믿는다는 사람이 들어보라 갔다 주었던,, 이 아무개 목사님 테이퍼가 그 원선 + / - 두가닥 줄이에 앞 처럼 딱 끼어서,, 그것이 플라스틱이라 녹으면서 합선을 일으킨 것이었다,, 분명 차단기가 떨어진 것이었다...
나는 원인을 찾았기에,,그 원인을 일딴 제거했는지.. 하고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왜냐하면 아래층을 거쳐 그 선이 올라왔기에,, 아래층에 있는 차단기를 확인해야 했다..싶어,,
그런데,, 여기 이 시점이다,, 꿈속인데,, 꿈속에서,,내가 잠에서 깬듯,, 어,, 이 집은 내 집이 아닌데..
왜 내가 여기 와 있지,,,
하고,,, 꿈 속에서 이미 이집은 내 손을 떠나 다른사람의 집인 것을 자각했다...
아이고.. 내가 남에 집에 들어와 잠을 잘려 했었네...아니,, 벌써 몇 번인가 그 비워있는 집에 와서 들려 내 집이라고 잠을 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남의 집인데 내 집이라 착각을 하고 청소를 했네...라는 그런 생각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아래층으로 내려갔고,, 그기 아래층,, 예전,, 내 차를 주차시키는 차고였던 그 곳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어,, 그 곳이 이제 차고가 아니라,,완전히 주택,, 기거공간,사는 집으로 완전히 변해,, 사람들이 살고 있다,,,,
나는 순간적으로 알아봤다,,
어..이거,, 불법으로 완전히 건물구조를 변경해서,,,, 이제 사람이 사네,, 이거,, 이거 걸리면,, 문제가 큰데,,
심각한데,,하며,,,
그냥 한 눈에 나는 알아왔다..
왜냐하면 내가 지었기때문에,, 원래 구조를 훤히 알고 있었다,,,, 허가된 창고가 완전히 주택으로 불법으로 변경되어 창고가 거실로 변해있었고,, 저쪽으론 방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 사는 사람은 보아하니.. 그냥 세들어 사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분께 이 주인이 언제 오는지를 물었고,, 그는 곧 그 집 주인이 올 것이라 했다,, 곳 올것이라 했다,, 그러자,, 이미 바깥쪽에선 누군가 도착하는 소리가 나는 듯 했다,, 나는 그 사는 사람,, 건물 주인인 듯했고,, 나는,,그러면서 그에게,, 이거 나중에 걸리면 문제가 심각한데,, 불법 개조변경된, 사실을 아느냐고 물었고,, 그는 그냥 말로는 예하고 ,, 대답 하지 않았지만,, 이니 다 알고 있다는 표정이었다,, 그러면서,, 흔한데,, 별로 따질 필요없이,, 그냥 사는데 편해서,, 그렇게 살고 있다는 표정이었다,, 흔한 일인데,, 라며,, 그냥
그냥 알면서,, 살기에 좋다는 식의,, 집세도 싸고... 그런,, 표정이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 마음속으로,, 아이고..내가 남에 집에서,, 괜히,, 괜한 말을,, 할 필요도 없는,,
그런데 내가 이집에 들어와 잠 잔것을 생각하니,, 괜해 미안해지고,, 빨리 ,,
미안하다고,, 주인에게 사과해야겠네... 라는 마음으로 얼른 그 주인에게 사과할 참이었는데,,,
그냥 잠이 깨어 버렸다..
잠이 깨어 버렸다...
그래서 깨어,,,생각을 했다,,
야,, 그 꿈 이상하네... 그 꿈 이상하네...
예전에도 내가 그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는 듯한 꿈을 꾸더니..
오늘도 그 집에서 잠을 자고 대청소를 한 듯 한데,, 이게 무슨 뜻이지...
이상하네,, 뭔가 뜻이 있는 것 같은데,,,,
아 차,, 시계를 봐야 했는데...
싶어서,, 시계를 보니,, 4:45 분으로 변해 있었다,,
그 순간 드는 생각,, 아니,, 내가 깨자말자 습관대로 시계를 봤다면,, 분명 4:44 분인데...
내가 잠시,, 아주 잠시 생각을 했거든,,거의 1 분에 못 미치게,,,
그러면서,, 생각을 마무리하고 잠에 취해 다시 잠을 자 버렸다...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저 다니엘이.. 꿈속의 일을 그대로 기록했습니다..왜냐하면,, 제가 이것을 기록해 놓는 것이 특히,,
날짜와 관련,,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을 최근에 계속 발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위에 꿈은 스베덴 보리의 대응의 지식에 관해 이해가 있는 분은 상당부분..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뭔가 확연해 질때,, 말씀 드릴 기회가 있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 버렸다...
그 다음 날인가,,, 또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니까,,, 2 월 9 일인지,, 10 일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대문 안으로 들이는 추수된 마늘
2 : 9일, 아님 10 일
내가 위의 집에 살때에,, 앞집에,, 선한 할머니 노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마늘거두는 철이면,, 그 약간 집에서 떨어진 마늘 밭에서 뽑아놓은 마늘을 집으로 들이는 것이 큰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마늘을 뽑는장면도 아니고,, 밭에 뽑은것도 아니고,,,
마늘이 밭에서 너무 오래동안 말라,, 완전히 완전히.. 푸른빛은 조금도 없는,, 완전히 말라 약간은 걷어들일 시간을 놓친듯한,,
마늘을 내가 그 손 수레 리어카(일명)에 싣고,, 그것을 막 그 할머니 집 출입 대문,,가까스로 지나서,, 풀어버렸다..
분명 내가 그 마늘을 현실에서 들일때면,, 그 안쪽 창고까지 리어카로,, 완전히 들어가 창고 천정쪽으로 거는것이 정상일인데,,,
이상하게,, 그 꿈에선,, 내가 더 이상,,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 문을 막 통과해,, 그것을 그기서 풀어놓는데,, 이유인즉,, 안쪽으로 뭐가 막혀 있어서,, 더 이상 들어갈수가 없어,,그쪽으로 풀어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그래서 그 곳,, 막 대문을 가까스로 지나서 안쪽으로 그 마늘을 풀고 있었다.. 물론 할머니는 그것도 감지 떡지인 것이다.. 내가 그렇게라도 해 주는 것이....
이상은 꿈이다....
너무 뽑은채 오래되어 늘려 있었서 그런지..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