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된 복음은 지옥에서 온 것입니다.
죄악된 인간의 욕망에 굴복한 복음입니다.
죄인들을 달래고 끌어들이도록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걸림돌을 타협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로 나오는 것 이상을 원하십니다.
'십자가를 통과'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온전한 순종을 원하십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원하십니다.
십자가에 왔지만, 십자가의 유익만을 구하고
십자가를 통과한 적이 없는 사람들..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 적이 없는 사람들..
우리는 다른 복음을 접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말하지만
십자가의 요구는 없습니다.
복음은 단지 죄를 용서받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믿고 어느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로마서12:1)
이것이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은혜를 설교할때,
의로움이 목적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다른 복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는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디도서2:11-12)
주님, 깨끗한 손이 되길 원합니다.
정결한 마음을 원합니다.
제 눈으로
더러운 것을 보지 않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닮지 않은
어떤 것도 듣지 않길 원합니다.
오 하나님, 가증한 어떤 것도
만지지 않길 원합니다.
저의 몸과 마음, 생명,
모든 것을 드립니다.
주님, 끝까지 당신과 동행하겠습니다.
-타협된 복음(데이빗 윌커슨) 메시지 중-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하늘군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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