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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꿈 이야기 ( 알수 없는 것 하나와,, 기묘한 내 차안의 내 차,,, ' 축 하 ' ,,,, )

danieell 2015. 5. 6. 12:30

 

 

 

사실인즉,, 요 근래도 꿈을 꾸긴 꾸었다,,,

 하지만 선명한 것이,, 선명한 것이 없어서,,,여러가지로 뭔가 흐릿하고,, 그리고 기록하는것도 좀 힘들고,,

해서,,, 그냥 멈췄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꿈도 아니고,, 아니 꿈은 꿈인데,,, 그 내용도,,, 아주 간단,, 초 간단한 것이다,,,

사실 이 전에,,, 아마 일주일,, 아님,, 4 ~ 5 일 정도 전에 이상한 이해할 수 없는,,, 꿈도 아니고,,, 음성도 아니고,,

하여튼 꿈속인듯 한데 깨어나면서,, 이상한 것을 들은 듯 했다,,,

이해할수 없는,,, 기록해 보자면,,, " 소공동에 가서,, 알려라 "   였다,,,

소공동 ????  소공동,, ???

 

그냥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해서,, 그냥 포기해 버렸다...

 

아 참,,, 이것도 있다,,, 이것은 선명한 것인데,, 분명히 의미가 있는 것인데,,, 차일피일 미뤄왔다,,,

날짜는 정확히 기억할수가 없는데,, 이것도,, 아마 5~6 일 전 정도의 것이다...

 

 

기묘한 내 차 안의 내 차

 

 

이것은 참으로 이상한,, 기이한 꿈이다,, 분명 의미가 있는데,,, 확실히 의미가 파악되지 않는 것이었다.

 

지금 내가 타고 다니는 차,, 벤 인데,, 롱벤이다... 좀 특이한,, 짐을 실어야 할 때가 과거에 많았다,, 그래서,, 특이하게 롱 벤 인데,,,그 짐칸에,,, 짐 칸 앞쪽으로 옹기,,,단지를 큰 것으로 두개인가 싫었다,, 두껑이 덮인것으로,, 예전의 시골장터에서,, 된장 단지 같은 것으로 큰 것 두개인데 그 하나의  위쪽으론 작은것 하나가 포개 언은 듯 했고,,,,,,

앞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칸막이에 붙혀서,, 싫고 있었다,, 그 차에 그런 옹기단지,, 큰 것,, 깨어지기 쉬운 그 장딴지 같은 큰 것 두개도 싫은것이 기이한데,, 아시겠지만,, 차에,,, 짐칸에,, 그 옹기,,사기그릇,, 큰 것을 싫고 달리면,, 깨어지기 쉬운데..

그런데. 그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더 희안한 것은,, 그 옹기단지,, 옆쪽으로 차가,,,차가,,한대 실려있다..

그 짐칸에,,, 차가,, 작은 모형차,,,아니 정확히 모형차가 아니고,, 지금 내가 타고 있는 이차와,, 겉모습은 똑 같은,,

소형 차를 싫고 있다,,, 내가 한때 꿈 속에서,, 그 차를 어디엔가,, 주차했는데,,,그것을 찾지를 못해,, 늘 꿈속에서 헤매이곤 했는데,, 그것을 찾아,,, 그기 안쪽에 그 작은 모습의 차를 세상에 짐칸에 싫고 있다,, 그 차는 모형차가 아니다,,

단지,, 크기만 작을 뿐 엔진이 있는 말 그대로,, 크기가 지금 차의 1/4 정도로,, 그 짐칸에,, 쏙 들어가 실려있다...

신기헤서,, 그 엔진을 보니,, 작은 차량이라 그런지,, 내가 현재 타고 있는 차량의 보통차량 엔진이 아니고,, 경운기,,

엔진을 얹저,, 그것을 엔진으로 삼고 있었다,, 한마디로 엔진이 좀 허접했다...

그런데... 그런데... 여기서 끝난 것 같지가 않다... 그 신기한 작은 차량,, 그 차량의 뒷문,,을  열었더니.. 이번엔,,

그 안쪽에도,, 또 그보다 더 작은 차량이 짐 칸에 실려있다,,,

하,,, 신기하다.... 꿈속의 내가 아주 아주 신기해 했다....

글쎄,, 몇 번인가,, 그렇게 그 짐칸 뒷문을 열면,, 바깥쪽에선,, 그 차량이 실린것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안쪽으로 그와 똑 같은 차량이 실려있는 것이었다...

 

잠은 깨어 버렸다....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 이것을 꾸었을땐,, 이것의 뜻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방금 그대로 기억을 되새겨 기록해 놓고 있는데,,, 그냥 생각났습니다...

우리속에,, 보배를,,, 질 그릇 같은 ,, 우리속에 보배를 간직하고 있다는,,, 그리고

그 차량,, 내 속에,, 역시,, 겉으론 보이지 않지만,, 또 다른 나,, 정체가 다른 또 다른 나가 있다는,,,

역시,, 이것도 동일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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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것이 ,,, 오늘 이것을 기록하려다,, 위에 것을 생각나는대로 메모해 기록했습니다.

 

 

 

 

' 축 하 '

 

2015, 5, 6, (수)

 

꿈속이다,,

무슨 잔치집은 아니고,, 잔치집 가기고 하고,, 그 할머니,, 그 할머니,,, 사실인 즉선,, 내 어머님이다...

내 어머님,,, 그분이 뭔가 기뻐하는 듯 했고,,

축하를 받고 있었다,,,

축하를 받고 있었다....

 

잠이 깨었다...

뭐 때문에 축하를 받고 있었는지는 알수가 없다...

그냥 어렴풋이 그 분이 축하를 받는것은 확실하다....

 

무슨 뜻일까 ???

무슨 뜻일까 ???

 

혹,, 혹,,, 그것일까,,, 일본이 물에 가라앉는다는,,, 엄청난 쓰나미가 쓸어버린다는,,,  이 앞전의 것은 아예 기억조차도 알 될,, 엄청난 것의....

그것도 한 밤 중에,, 한 밤 중에 그 일이 일어나므로해서,, 구조되는 사람도 거의 없다는....

사실인 즉 예전에도 맞지 않는것을 보았기에... 조심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 달 중순,, 정 중앙정도 된다고 했는데,,

오늘 날짜로 보면,, 거의 10 일정도 같은데....

글쎄다....

내가 의심을 하니.. 뭔가 확인을 해 주려 한 것일까 ???

알수가 없다,,

지켜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