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도 참 희안한 꿈을 꿨다,,,
참 희안한....
그래서 깨어서,, 잠시 생각타,,, 옆에 있는,, 그 몇일 전인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감이 잡히지 않아,,
그냥 포기했다가,, 어제인가 언급한,, 그 ' 소공동 ' : http://blog.daum.net/danieell/15714673 이 나오는 ,, 분명,, 하두,, 이상한,,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것이어서,,,
그러나 확실히,, 내 상상에서 나온것이 아닌 것 같아,,, 잊지 않아야 겠다 싶어,, 어딘가 걱쩍여 놓은 것이 있다 싶어,,
뒤적거려 찾아보았더니,,, 그것이 정확히 그대로가 아니었다,, 다시말해,, 어제 기억해서 기록한 것은,,
내가,, 정확히 그 순간에 전해져 온 그 글귀와 좀 달랐다,,, 정확히 쓰보자면,,, ' 소공동에 빨리가서 알려야 하고 ' 였다,,, 소공동에 가서,, 뭔가 기쁜소식인듯 하기도 한 것을 알려야 한다는 느낌의 의미였다...
그래서,,, 소공동을 검색에서 쳐 봤더니,, 어,,, 그 곳 지도에,, 롯데 백화점, 롯데호텔이.. 탁 보인다,,
그리고 어제,, 뉴스를 보니,,, 무슨,, 제 2 롯데월드,, 누수,,및 균열로 인해 그,, 문제가 있어,, 입점의 영업이 정지되었던 것을,,, 서울시가,, 머지않아,, 입주 업체들의,, 강한 바램때문에 허락할 듯한 뉴스가 나왔다,,,
글쎄다,, 이것하고,, 관련이 있을려나,,, ? 하지만,, 내가 보니,, 소공동엔,, 제 2 롯데월드가 위치한 곳은 아닌데,,
하여튼,, 소공동은 롯데하고 관련이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사실인 즉선,,,
오늘은 아래의 이것 땜에,,, 기록을 한다... 분명,,분명 뭔가 의미가, 강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새로이하는 천정 통신 선로공사
2015, 5,9, (토)
꿈속이다,,
희안하게,,, 내가 큰 강당안에 있는 듯 했다,,,
뭐라 할까,,, 아주 엄청 큰 건물,, 좀,, 옛 식의 강당같은 그냥,, 목재로,, 바닥이 된,, 일반 예전 전통적인 사람을 모으는 강단 같은,,, 흔히들,, 체육관으로도 대용해 쓰는,,, 그런 널찍한 건물안에 내가 있었는데,,,
글쌔다... 그분이 요즘,, 저기 열심히,, 땅굴을 전하는 김진철 목사님인가,, 하는 그분인듯 얼핏 기억되는 분이 밑으로,,그러니가 아래쪽에 보였고,, 이상하게, 그분이 새까맣게 숮 검정처럼,, 탄채로의 모습이었고,, 뭔가 자기일을 하다가 멍한이 위쪽을 응시하는 듯 한,,,, 그,, 사무실같기도,, 아님,, 일터 같기도,,한 그 곳에서,, 그래서 내가 보는데,, 그 곳 위쪽으로 외 가닥인 듯한,, 오래된 통신선로,, 오래 되 보이는,,,, 그 선로가 너무 좀 낡아 오래이 방치된 것으로 보였고,,그래서 내 생각에,, 이거,, 뭔가,, 새로 선로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어찌했는지,, 그 오래된 외가닥 선로를 새로이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그 건물,, 오래 된듯한 건물 안쪽 위쪽 천정으로 딱 보기좋게 빙 돌아가면서,, 새로운 선로작업을 한다...천정쪽으로 완전히 붙혀서,, 이전 한가닥 처럼 그냥 늘어진 것이 아니라,, 완전히 천정쪽으로 딱 붙혀서,, 돌아가면서,, 좀 깔끔하게 그 강당인듯한,, 바로 위쪽을 돌면서,, 아래쪽 섹션,, 그러니까 구역마다,, 인입선을 그 위쪽 메인선에서 따내어 분배하는 선로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제 뭔가 원활하게 서로 소통을 하게 하는 듯 한,,,,,,
다시말해,, 이제 그 큰 창고,, 아님 강당같은 건물 안쪽이 여러곳으로 나뉘어 졌지만,,,, 각각의 곳에서 동시에,, 뭔가 정보를 받아볼수 있는 네트워깅(networking) 선로작업인듯한 것을 새로이 하고 있었다...
잠이 깨었다...
우연히 시계를 봤다,, 새벽 03:04 였다,, 그 수 ???,,, 그래서,, 꿈 내용을 약간,, 잠에 어린채 생각을 하다다,, ,,
다시 우연히 시계를 봤다 03:22,,, 그거 이상하네,,,, 잠이 오지 않았다,, 화장실을 같다와서,, 내 옆의 여러가지.. 계시물,, 번역물들,, 과거의 것들을 뒤적이다,, 그 소공동 것,, 걱적여 놓은 것을 발견하고,, 읽어보니,, 아,,, 좀 틀린것 같네..
내가 기억해서 올린 것 하고,,, 그래서,, 다시 메모를 확실히 했다,, 컴푸터에 가면,, 그대로 올려야 겠다고,,,
그리고,, 이리 ~~ 저리,, 뒤적이다,, 아,, 잠을 좀 자야지.... 내일 일에 지장있겠다 싶어,,, 그래서 다시,, 나도 모르게 시계에 눈이 갔다,, 어... 04:04 였다,,
이거,, 무슨뜻이지,, 3 : 4,,, 그 오랫동안 고민했던,,, 과도기,, 선명하게 보인다는,, 변화가,,,잘 보인다는,,
그러고서 생각해보니... 아,,, 어쩜,, 이것이,, 뭔가 의미가 있는 듯 하다...
이게,, 혹 땅굴과 관련하여서도,, 뭔가 전환점이 있으리라는 의미일까 ?
변화가 ??
어,,, 이게 무엇이지,,, 사실인 즉선,, 요즘,, 저 땅굴문제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작적 계속 같아 올리기도 그렇고,,,
그런데.. 또 뭔가 이와 관련이 있는듯한 꿈을 꾼듯 하다...
무슨 뜻일까 ?
글쎄다,, 이제,, 뭔가 서로간에 서로 협력체제가 되어,, 함께 움직인다는 뜻일 까 ???
땅굴을 두고,, 그 동안,,, 여러곳으로 나눠져,,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이들이,, 함께 연계한다는 ????
글쎄다...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