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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에 들어와 있는 북한군의 탱크의 수를 공개합니다.

danieell 2015. 5. 17. 11:29

 

출       처       :           http://hansj.co.kr/bbs/board.php?bo_table=singo&wr_id=24

 

 

 

 

대한민국 영토에 들어와 있는 북한군의 탱크의 수를 공개합니다.

글쓴이 : 이동주 날짜 : 2015-05-13 (수) 13:20 조회 : 94

그 동안의 발표에 2가지 수정사항이 있습니다.

1) 그 동안 깊이 10m로 발표된 탱크가 있는 바닥까지의 깊이는 1.33을 곱하여 13.3m위치에 있습니다.

2) 탱크의 숫자를 계수할 때 포신이 있고 캐터필라가 있는 것을 탱크로 간주하였기 때문에 자주포와 장갑차량이 섞여서 탱크의 수가 부풀려 졌습니다.

4월 2일 용마산 폭포공원에서 탱크를 발견한 이후 경복궁과 서울숲 등지 거의 국토의 전역에서 발견되어진 탱크의 수를 발표하였는바 너무 많아서 유언비어 정도로 취급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정밀조사를 통해서도 그 숫자는 많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정정하는 탱크의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로써 제주도까지 탱크가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대한민국 내 북한군 땅굴기지 탱크 및 장갑차, 미사일 장착 차량, 자주포 및 병력 현황
 
        단위: 대, 명
  구분 탱크 장갑차 미사일차량 자주포 병력(5/12일 현재) 비고
  총 댓수 9,601 11,022 4,342 5,468 3,950,000  
  휴전선 이북에 있는 수 3,372 4,637 2,807 3,824 -  
  대한민국에 있는 수 6,229 6,385 1,535 1,644 3,750  
  서울 3,554 3,376 542 498 735  
  부산 39 130 15 119 243  
  광주 83 154 22 78 226  
  대전 84 126 29 69 245  
  인천 87 83 34 43 173  
  대구 44 76 24 35 143  
  경기도 645 769 508 276 656  
  강원도 745 718 89 214 616  
  충청도 782 791 204 220 217  
  경상도 63 68 28 37 160  
  전라도 68 56 22 36 292  
  제주도 35 38 18 19 44  

[출처] 한성주장군의 땅굴안보 - http://hansj.co.kr/bbs/board.php?bo_table=singo&wr_id=24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참으로 참으로 기가 막 힐 노릇입니다...

설마 제주도까지 ???

탱크가 갔다면,, 그럼 지하로 ????  이거 엄청난 얘기 아닙니까 ?

그런데,, 그런데,, 세상에,, 국가기관이란 것이 조사도 해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

참 기가 막힙니다...

저가 볼때,, 여러가지 정황들을 보면,, 절대적으로 이런것들이 가짜가 아닐 확율이 높아보인다는 것입니다..

허황된 낭설이 아닌....

제가 이 앞전의 이 창근 단장의 증언들을 들으면서,,, 부산쪽에 어떻게 땅굴이 들어와 있는지를 들으면서,,,

아,, 그렇다면,, 제주도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저 홍혜선씨의 에러가 난 ,, 전쟁날짜,,,, 12 월 몇일인데,,,, 그거,, 그거,, 그때,,, 그분이 그랬습니다,,

이미 침공은 시작되었고,,, 지하에 있고,,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라고,,,

처음엔,, 무슨,,, 무슨,, 무슨 ,, 변명,의 논리가 아닐까 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여러가지,, 그분이 전했던 전쟁 메시지 내용들,, 11 차인가,,걸쳐, 계속적으로 시리즈로 내보냈던 것중의,,, 것들의 내용들을 꼽 씹게 됩니다,, 해안쪽도 안전하지 않다고,,, 특히.. 특히,, 해군력이 우리가 취약하다고,, 북괴에 대해,, 그 이후,, 저 북한의 해군력 증강 뉴스들을 대할때마다,, 아,, 아,, 그분이 뭔가 뭔가,, 알았던 것 같으네 ~ ~

그리고,, 남한 인구의 45% 가 종북이라고,, 했을 때,, 설마,, 그럴려고,, 했는데,,

그 이후,, 진행되는 상황들을 보면,, 절대 그러한 것들이 허튼 소리가 아닐 확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라 안보가 이 지경인데,,, 그들이 모를까요 ?

아니요,,,

저 다니엘은 그들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단지,, 이제,, 그들손으로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어,,, 책임을 면하려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 그냥,, 계속 드러나지 않도록 덮고 있다고,,,

이것이 하루 이틀,, 1 ~2 년만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수십년 전부터,, 암덩어리를 키워,, 이젠,, 더 이상

 손을 쓰 볼수 없는 경에 이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러분 !

이것이 단순히 국가안보에만 이러하겠습니까 ?

이 모든 것은 바로,, 이 나라의 정신,, 사상을 책임지고 있는,, 종교,, 그 중에서도,,, 공평과 정직을 그 보좌의 기초로 삼는,,, 참 하나님의 백성의 결여로 부터 시작되었다 하겠습니다...

보십시오,, 보십시오,, 이 시대의 양심이 되어야 할 ,, 주의 종이란 이들도 묵묵 부답니다...

아니.. 그냥,, 매일 축복,, 평안,, 부흥,,,선교를 논합니다..

똑 같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또 다시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임오군란, 갑신정변, 그리고,, 일제강점기,, 그 속에서의 신사참배,, 그리고 6,25,

그리고 또 다시,, 시시각각,, 세계사의 격랑속에서,,, 스스로의 속으로부터 이미 암덩어리가 터져 나올 시점으로 다가가고 있는 듯한...

여러분 !

오는 시간 누가 지키겠습니까 ?

예전엔,, 지식과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을 땐,, 일반 평민들은 그냥,,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에겐,, 별,, 생활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이 악과 선의 지식의 열매가 무한대로 자라,,

이 지식의 결과물이 우리 아주 개개의 소시민까지,, 송두리째,, 그 삶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시간대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 선과 악의 지식의 열매가,, 결국의 인류의 종국을 부르고 있는 듯한 것을,,

세계사의 격랑을 통해 우리는 분명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다시금 재편되는 동, 서 냉전시대의 도래를  눈앞에서 우리는 목격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 루마니아의 고인이 된,, " 디미트류 듀듀만 " 목사님의 간증,,  " 큰 바벨론 어메리카는 하루에 불타리라," 는 그의 메시지가,,

절때 허튼것이 아님을 우리는 지금 스스히 그것의 실체를 목격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두를 보며,

진실로,, 진실로,, 우리의 행위를  하늘 과 땅,, 바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모두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그것의 시작과 끝을 처음부터 고한,, 참 신,, 창조주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앞에,,

우리의 행위를 바로 하며,, 그 분을 우러러 볼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