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것이 ,,, 이것이 이렇게 진행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니,, 꿈에서는 알았다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사실인즉,, 꿈에서,, 그 위험한 뒤 담장 꿈을 꾸고서,,, 그것이 분명,,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그 무엇과 관계 된 것이라면,,,
국가가 전체적으로 위험한 어떤 것일것이다,,, 나름대로,, 마음에 담고 있다고,,
그 이후,, 한 성주 장군이,,, 저 국립 현충원,, 폭약설치권을 처음으로 유 튜브에 올렸을때...
이상하게 그 동영상,,, 장면을 보는데,, 그 뒤쪽으로 서 있는 벽이 보였고,,, 아,,, 그래,,, 저 것이,,, 내 꿈속의 그 벽 같다...
혹,,, 저 것이 아닐까,, 싶어,, 제가 그 동영상 올리면서,,, 제 꿈 지적을 했더랬습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누누히 지적했듯이,, 저 다니엘,,, 절대,,, 절대,, 여러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혹,, 혹,, 잘못 얘기하여,,, 주님 또 거짓말쟁이 만들까봐,,
실은 제 꿈이 정확이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그것이 없었기에...
늘 올리면서,,, 조심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혹 이것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맞다면,,, 정확하게,,,가능하면,, 정확하게 기록해야 한다는,,
제 나름대로의 그것이 있었기때문에... 사실 이거,, 간단히 기록하는 것 조차,,도 힘이 듦니다..
그냥,, 괜히 쓸데없는 짓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인즉,, 이 땅굴을 올리게 된 결정적 계기도 바로 제 꿈때문이었습니다...
이 앞쪽에 가면 ,,, 그 관련 꿈 있습니다...
사실,,
또,,, 다른 꿈이 있었습니다..
그저께와 어저께,,, 그리고 오늘새벽에도,,,
그런데,, 선명치가 않고,, 그 내용이,,, 좀 많이 심각한 것이라,,
괜히.. 괜히.. 그냥,, 또 확실치도 않은 것,, 올려서,,,
괜히.. 괜히,, 불란 일으킬 까봐,,, 그냥 무시하려 했는데...
오늘,, 이 한 성주 장군이,, 어마어마한 얘길 하네요...
그러니...
이것을 얘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되었고,,,
실은,,,
오늘 한 성주 장군이,, 이 동영상,, 아래의 것을 올리지 않았다면..
제가 그냥 무시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내용이 선명치도 않고,,,
왠지,,, 왠지.. 심각한 내용이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
틀리더라도,, 그냥,, 그렬려니,, 하고 넘겼으면 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저 다니엘이 긴말하자면,, 한 도 없이 깁니다..
저 다니엘은 그런 분 옆에서,, 자라왔고,,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30 년 이상을...
계시의 실상에 대해...
그런데 그 계시란 것이,, 절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저분이 아닌 것 같은데도,, 절대 함부로 말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틀리게 해서도,, 주님이 제게 뭔가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때문입니다.
너,, 말조심해야 한다...
제가 이런 것 째끔씩 알고,,, 말 뱃는 것 조심합니다.. 조심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제가 말을 뱃으버린 것이.. 그대로 되는 것 같다 싶은것을 점점,, 감지하게 되었기때문입니다.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어제인지,, 그제인지...
확실치 않은데,,, 꿈에,,, 꿈에,,,
군인들이 완전군장을 하고,,밤에,, 작전을 하는지...
제가 사는 지역 어딘 것 같은데,,, 완전히 무장을 하고서,,
작전을 하며,, 행군 행렬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꿈 속에서,,, 군인들이,, 부대가 완전히 아주 한 밤중인데, 깊은 밤,, 완전히 무장을 하고서,,, 어디를 장거리를 걸으온 것 같았고,,,
나를 지나쳐 갔습니다... 나는 그들을 보는데,, 이상하게,,, 그들의 얼굴이,, 생각보다 밝았습니다..
어두운 것이 아니라...
나는 그들이 멀어져 지나가는 것을 보며,,, 따라가려 했으나,, 그들은 아주 빠르게 걸었고,,, 나는 내 총인지,, 뭣 인지를
가지고,, 그들 지나간곳,, 앞 뒤를 쏘는 듯 했습니다...
잠이 깨었습니다...
제가 직감적으로,,,
이거,,,, 이 꿈대로라면,, 전쟁이란 건가 ???
에이 !!!! 설마,,, 설마,,,
하고 무시해 버렸고,,, 그냥 이틀정도,, 그냥 무시하며 제 머리에만 담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엔,,, 완전히,, 완전히 제 자신이...
뭔가에 완전히,, 꿈을 꾸긴 꿨는데,,,
아주 아주 제 자신이 완전히 꿈에 잡혀 버린듯,,, 다시말해,, 꿈이 완전히 나를 사로잡아,,
내가,, 마치 사망 내지는 어떤 다른 세계의,,, 암흑같은데 잡혀 있다가,,
그것이 끝나자,, 내 몸이 풀어지면서,, 그냥 생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제 머리속 자체가,, 완전히 뭔가에 사로잡혀 있었는데,,,그냥 캄캄했습니다.. 새까만,,,
깨면서,, 전날에 꿈이 있었기에,,, 이거,, 역시 심각한 것인데 ~~~~
제가 원래,, 그랬거든요...
제가 가능하면,, 그런 무서운 꿈 꾸지 않았으면 하고,, 예전에 제가 주님께 기도한적이 있거든요..
그 이후로,, 뭔가 몸스리치게 무스운 것 같은 것을 꾸지 않습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 이 한 성주 장군이 말하는 저 국립 현충원,, 분향단,,, 폭약 설치 영상을 처음 대할때만 해도,,,
그냥 꿈이지,,,,, 꿈이지,, 꼭 ,,, 그렇게 될까 ???
정도로,,, 사실은,, 긴가 민가 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방금 한 성주 장군이 이 유 튜브에 올린 동영상 아래,,보니,, 이거,,, 그냥 간단한 것이 아닌데요...
그리고,, 사실인즉,, 저 일본 진행상황도 심상치가 않네요...
왠지.. 왠지.. 제가 이번 이..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서,,
이 얘길 해 버려야 겠다 싶어... 했습니다..
여러분 !
회개하십시오,,
회개...
아니.. 저 자신 늘 회개합니다..
여러분 !
저 자신이라고 여러분과 크게 뭐,, 특별히 다르리라고 생각지 마십시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그리고 주님앞에 많이 회개하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오는 시간,, 누가,, 누가,, 누가,, 지킨 단 말입니까 ???
그랬습니다... 오래,, 오래,, 전부터,,,
이 최근이 아니라,, 오래,, 오래 전부터,,, 전 인구의 1/3 일이 죽는다고,,,
제가 저 홍혜선씨가,, 1/2 일이 죽는다고 했을 때,,, 그것이,, 절대 가장이 아닐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것은,, 이미 그때 그런 수 1/3 이 죽는다고 한 것을 들은지가 오래,, 오래 전이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오랜 세월 이뤄지지 않아서,,, 그리고 ,,
그 할머니의 말이 다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었기에..
그냥 알아도 모르는 척,, 들으도 못 들은 척,,, 했지만,,
마음에 담아두었을 뿐이었더랬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 땅굴의 실상을 알고서,,,,, 이 땅굴의 진행상황과,, 실상을 알고서,,, 아,,,, 이것이 까딱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어느 순간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더랬습니다...
사실인 즉,, 이 땅굴 관련 동영상 올리고 나서,, 제가 번역을 못합니다.. 시간이 모자라....
사실인즉,, 오늘은 제가 컴에 접속할수 있는 날이 아닙니다..
원래 월요일은 다른 개인 일정이 있기에... 런데 오늘은 4 시에... 그 곳이 문을 닫으므로 해서,, 집에 일찍 돌아올 수 있었기에..
돌아오는 도중에,, pc 방을 들렸는데,, 보니,, 아래의 동영상이 올라 있네요....
휴..........
여러분 ~
그냥 여기서 읽어보고,, 아는 사람에게나 살짝히 얘기하지... 너무 떠벌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제가 책임 못집니다...
제가 말한다고,, 꿈 꾼다고,, 다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
https://www.youtube.com/watch?v=X00AxCVBB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