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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떠나 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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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we love the Lord and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that isn’t about money or not about money. That isn’t the issue at hand; the issue is conforming the soul to His righteousness. What is His righteousness? Paul says that the law is fulfilled in divine love, so His righteousness is first and foremost love such as Christ loves—divine love. Love, joy, peace, gentleness, kindness; all of these things and so much more: this is the kingdom of righteousness.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It isn’t just the righteousness given by His blood, which is the beginning; there must be a deeper seeking for the nature and character of God. By the time you get done being formed into His image, nothing that He is going to give you is going to matter. Your love is for Christ, for relationship with Him, to walk before Him; to be pleasing to God in all things; to serve God and His people and to serve His call in all things—whatever that may mean. When He adds to you, you don’t even notice it and you better not, because the minute you do, you’re starting to get into trouble. I know that this isn’t what you’ve been taught, but all scripture is for edification and what we’ve been taught should’ve been balanced out by the scripture they forgot to read. This is not about making Moses, this is about showing us the way of faith, and you’ll know where your heart stands pertaining to all this by how much fear you live in regarding the coming calamities. If that brings a lot of fear to your heart, then you’re not in faith and your heart is set upon the wrong things.
아시는 바,, 우리는 주님과 그분이 다스리는 왕국, 그분의 의를 사랑합니다 - 그것은 돈에 관해서가 아닙니다, 돈은 아닙니다. 그것은 당장,,손으로 잡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요는 혼을 그분의 의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그분의 의가 무엇입니까 ? 바울을 말합니다,, 율법은 하나님(신)이 주시는 사랑가운데서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그분의 의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가 사랑하는 그런 사랑입니다 - 신성한 사랑. 사랑, 기쁨, 평안, 온유함, 친절 ; 이러한 것들 전부와,, 그 이상의 것들 : 이것이 그 의의 왕국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그것은 그냥 시작인, 그분의 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더 깊은 것을 구하여 찾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성격을 향한. 당신이 그분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것이 끝날쯤에는, 그분이 당신에게 주실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리스도를 향해 있고, 그분과의 관계를 향해 있어, 그분앞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 모든일에 있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것 ;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백성을 섬기고,, 모든 일가운데서 그분을 섬기는 것 - 그 일이 무엇이든. 그분이 당신에게 더해질 때,, 당신은 그 일에는 주목하지도 않고,, 주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주목하는 그 시로,, 당신은 문제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나는 앎니다,, 이런것에 대해 당신이 가르침을 받은적이 없다는 것을, 하지만 모든 성경은 훈도하기 위해서인데,, 우리가 가르침을 받아온 것은 것은 우리가 읽지 않았던 그 성경구절과 균형을 이뤘으야 했습니다. 이것은 모세와 같은 인물을 어떻게 만드느냐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우리에게 그 믿음의 길을 가르쳐 보이는 어떤 것 이고,, 당신은 알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이런 모든것에 관계하여 어디에 있는지를,, 얼마나 이 오고있는 재난들 가운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있는지로. 만약 그것이 당신마음에 많은 두려움을 일으킨다면,, 그럼 당신은 믿음가운데 있지않고, 당신의 마음은 잘못된 것들에 잡혀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처음부터,, 어떻게 온전히 하나님께 신뢰를 두는지에 가르침을 받았다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쯤,, 우리는 아주 하나님 안에서 강할 것이고,, 우리는 그런것들을 두고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우리는 바르게 가르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히브리스 11:27 [자극되어] 믿음으로 그(모세)는 뒤로 하고 떠났습니다,,그 왕의 노함을 존중하지도 두려워하지않고 ; 이는 그가 결코 물러서지 않고,, 확고히 그의 목적을 견지하고,, 한결같이 참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를 바라보는 자로서. (다니엘 번역)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나는 이 구절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께 말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행하도록 부름받아 있는것인 것임을. 어떤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다른 누구, 혹은 어떤다른 누구라고,, 특히,, 그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도록 부름받아있다고, 그들 자신은 아니고. 그 진실인즉,, 우리 모두는 부름받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도록 - 그것은 진실입니다. 우리모두는 애굽을 뒤로하고 떠나도록 부름받아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적으로,, 그 하나님의 얼굴을 주시해 바라보므로서,, 나는 당신들에게 약속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더욱 더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응시하면 응시할수록,, 그 만큼 더 당신은 애굽이 당신 혼에서 제거되길 원할것이란 것을. 당신은 깨쳐 앎니다,, 그 일이 당신 혼엔,, 정말 무거운 짐이고,, 견딜수 없는 멍에란 것을.
내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당신의 혼은 결코,, 창조되지 않았더랬습니다,, 애굽에 자리하고 살도록. 그것은 그 피라미드속에 자리잡고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애굽을 나타내는 모든것에. 당신의 혼은 하나님이 기거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당신이 그분의 성품의 어떤 것,, 그분으로 된 것 외에 어떤것을 사랑할 때,, 당신은 당신 혼속으로,, 썩는 이물질을 두고 있습니다." 오, 나는 저 사진(상)을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그냥 가져야 할 하나로서 " - 당신은 그냥 썩은 이물질을 거룩한 그 곳 속으로 두었습니다. 예수를 위해 당신의 열정들을 저축하십시오, 당신 인간의 열정들이 이 세상에 있는 어떤것이든 만지도록 허락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승용차를 하나 소유하고 있다면,, 차가 없는 자 처럼 행하십시오 ; 그것이 당신의 마음을 차지하게 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집을 소유하지 않은 자 처럼 행하십시오 ; 그 집이 당신마음을 차지하게 마십시오. 물질적 소유들은 오고 갑니다. 누가 신경을 씁니까 ? 그리스도가 모든것에 모든것을 채우고 있는데...
모세는 그의 촛점이 그리스도에게로 집중되어졌던 곳 왕궁으로 가야 했습니다 ; 그는 그분을 바라보았습니다. 성서가 말하는 것처럼 : 확고하게 .. 그는 예수를 잠시 바라보곤 이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지 않습니다. 확고히 한결같이 그리스도에게 고정된 채 ; 그것은 그가 하는 모든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사랑,, 그분을 위해,, 그 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당신은 그 일을 당신이웃을, 당신 아내, 혹은 남편, 혹은 당신 자녀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그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합니다. 모든것이 그리스도께 집중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일할 때, 당신은 그것을 당신 상사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유일한 상사,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기 위해 합니다. 당신의 촞점이 그리스도께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때,, 당신은 육체적으론 일터,, 혹은 시장에 있을찌라도,, 당신이 그분께 집중되어 있기때문에,, 당신의 혼은 계속적으로,, 깨끗게 되는 과정,, 곳, 당신을 거룩하게 되는 과정가운데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최고의 바램입니다. 당신은 거룩하기 원합니다,, 단순히 당신이 거룩하게 되는 방법을 배웠기때문이 아니라,, 대신 당신은 거룩하기 원합니다,, 그분 그 자신이 당신을 당신의 혼 속 깊은곳에서 거룩하게 했기때문에...
나는 결코 내가 처음으로 가졌던 그 경험을 결코 - 잊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교회에서 섬기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 직무를 끝내고 나와서 복도록 나갔는데,, 돌연 내 혼이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채워졌습니다, 그 순전한 거룩함에. 나는 결코 전에 그와 같은 어떤것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정말 내 혼 속 깊은 곳에서였습니다 ; 전혀 자아의 생명, 혹은 세상과 연결된 것은 없었고 , 혹은 잠시간의 여흥도 혹은 순간의 작은 매력적인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순전했고,, 거룩했습니다 ; 그분의 거룩함 - 내 것이 아닌. 그것은 내가 누구이냐는 것이 아니었고,,그것은 내 손에 누가있느냐에 관한 것이었고,, 나는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가득해 있었습니다. 나는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고; 말했습니다, " 주님, 내가 방금 거룩함에 대해 가르쳤었는데,, 하지만 나는 결코,, 내가 지금 이순간 느끼고 있는거와 같은 것은 어떤것도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혼이,, 이렇게나 당신 거룩함 자체로 채워질수 있다는 것을 ; 이 순수함,,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걸어다니고 있는거와 같은." 그때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거,, 멍청했던 것 아냐 ? 얼마나 많이 우리가 노래했었던지,, 그리고 가르치고,, 그것에 대해 들었던지,, 혹은 우리 친구들에게 그것에 대해 얘기했었던 : " 당신이 그 성전이고,, 혹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 그래서 나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왜 내가 그렇게나 그것을 이해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던지를 ? 그것은 전에 단순히 머리서 생각하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것,, 하나님의 성전이란 것이 의미하는 것을 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것은 크게 아끼고,, 아주 값이 비싸게 치러진 어떤 곳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여러분께 말씀드리죠. 주님이 그분의 성전을 향해 질투심이 가득하다고. 그분이 그분의 성전을 두고 질투심이 가득하다고,, 바로(파라오)가 그 홀(단장)을 앞으로 내 밀기 시작하고,, 그 교회가 바로의 억압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할때,, 나는 여러분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성전을 향해 질투심이 가득하다는 것을 당신들이 그분속으로 돌진해 들어가,, 그분의 얼굴을 구할때에,, 당신이 금식하면서 기도할 때,, 한 외침이 당신 마음속에서 솟아오를것입니다, " 주여,, 내가 당신의 사람(인격)을 원합니다. 단순히 내 영안에서가 아니라,, 내 혼 깊은곳에서. 나는 여러분들이 그기,, 그 나의 지성소에 있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그분의 거주지를 그곳에서 얻을 수 있고,, 그러므로,, 여러분을 손댄,, 그 사람(남자)에게 화 있을 것입니다 ; 그분이 그분의 성전을 두고 질투심이 가득해 있고,, 당신은 그분의 성전입니다 ; 당신은 그분이 심히 귀히여기는 것입니다. 당신은 아주 많이 그분께 소중합니다. 그렇게 많이,,그래서 그분이 그분의 질투하심을 이 시각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분의 성전된,, 그분의 신부를 위해..
.... 다음주에 계속...
n His Amazing Love,
그분의 놀라운 사랑으로,
니타 존선
* 이 앞 주에 이 메일로 보내 온 것임 (다니엘 주)
보낸사람 : World for Jesus Ministries 15.06.03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