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uW7Zb4hhDA
( 여기 보십시오,,,,
어떻게 보면,,, 약간은 미치갱이 같은,, 이 선포를,,,, 하지만,,,, 이것이 주님이 명령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 다니엘은 그것을 믿습니다....
제가 과거에,,, 저 엘리야,,, 자칭 엘리야라고 했던,, 그분,, 그분을 두고,, 난 생 처음으로 기도를 했을 때
그 밤에,, 아주 아주 무서운 꿈 4 개를 꾸었습니다..
그 꿈을 꾸고서,,, 제가 그를 판단하는일 주님앞에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끝에 와서,,, 약간은,,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
하지만,,, 지금은 많이 후회합니다...
끝까지 내 입을 지키지 못한 것을....
공개적으로,,, 그분을 자칭 선지자라며,, 비난 아닌 비판을 했기에...
이 시간,, 울면서,, 하나님께...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용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