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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5년 8월 4일 박은숙 권사님에게 주님이 주신 두번째 메세지

danieell 2015. 8. 5. 12:11

Published on Aug 4, 2015

8월 5일 핏겟



Published on Aug 4, 2015

8월 3일 주님편지 1페이지



주일마다 오전 예배를 위해 부천 임마누엘교회로 가기로 계획


2015년 8월 5일 수요일

8월 16일 주일부터 휴거 때 까지  부천 임마누엘교회에 간다.(010-4194-2891)

오전 11시 주일 설교를  맡았다.

오후에도 휴거복음 공부를 한다.

누구든지 와서 휴거소식을 들으면 복이다.


금년 추석시즌이 휴거다.

징조가 나타나기 때문에 아무도 반문을 못한다.


일본 천황이 맥아더의 군함에 올라 항복을 선언하는 목소리를 듣고도 

믿지 못하는 목사도 있었다. 친일파 목사들이다.


지금도 2015년 추석시즌 휴거를 믿지 못하고 교인들을 붙잡고 함께 죽으로 간다.

어떤 목사는 김여명의 책에 환생이 있다 하여 2015년 휴거를 버리고 갔다

교인들에게는 가장 불행한 인연이다.

그런 속빈 강정같은 목사가 좋다고 따르는 교인들은 자신들이 선택했으니 

환난 날에 죽는다 해도 싸다.


환생교리는 전도서다. 전도서 1장 9절이 환생구절이다.

말라기 4장을 보면 주님이 초림허실 때  주님보다 앞서 엘리야가 온다고 예언을 하고 있다.

마태복듬 17장 12절에서는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세례요한이 앨리야라 하신다


환생을 믿지 않는 목사는 지옥에 가서는 믿게 된디.

지옥은 환생을 가르치는 신학교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전생은 아담이다

마리아의 전생은 화와이다.

예수님은 신성체적 인카네이션으로 살리는 영이시고

아담은 인성체적 인카네이션으로 산 영이시다. 곧 생명의 씨다.

예수님은 하늘애서 나셨으니 죽지 않고 부활하셨고

아담은 땅에서 낳으신 육체인지라 육체는 흙으로......

그러나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몸이다.


믿지 못하겠거든 죽으면 저절로 안다.

한국교회는 대부분이 자옥학교에서 믿지 못한 것을 배운다.


김여명에게 오면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인지 가르쳐 줄수 있다.

눈감고도 대부분은 지옥학교를 가기 때문이다.

김여명은 주님의 그릇이고 나팔이고 손발이고 센서고 아바타다.

하나남의 아들들이 다 아바타어야 한다.


김여명이 휴거를 인도하는 이시대의 수장이라고 하니 이장님은 시험이 들었다.

자기가 휴거의 수장인데  ........

김염명을 수장이라고 추겨 세우는 주님은 가짜라는 것이다.

1992년 10월 28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명예욕은 있다.

올챙이가 비웃을 일이다.


그 귀한 여호아의 날 나팔절을  에라 ( Error) 라고 한  큰 죄를 저질러 놓고도 

수장은 샘이 나는 모양이다. 천하에 바보가 이장님이다.

가장 큰 일을 해놓고도 그 상급을 똥통에 빠뜨렸기 때문이다.

에라라는 죄는 지옥을 면할 수 없는 죄라고 하신다.

불쌍하다. 주님께 살길은 없느냐 하였더니

죽기전에 회개하고 김여명에개 용서를 받으라 하신다.


교만한 혼은 절대로 회개지 않다가   거지 나사로의 동네 부자처럼 죽어야 안다.

설진국의 운명도 이장님이나 같다.

지금은 부흥사라고 거들먹거리지만 그것도 끝이 났다.

그는 엄동설한에 눈이 펄펄오는 밤 12시에 하룻밤 재워달라고 했더니 

총회회가 무섭다고 문전박대 한 부자목사다.


그가 회개하기 전에는 절대로 낙원도 못 갈 운명이다.

내말이 주의 말인 것을 알려면 죽어야 알것이다.

이름까지 거명한 것은 회개가 절대로 필요하다는 암시란다.


주일예배 안내

부천 임마누엘교회  010-4194-2891

부천 대성병원 장례식장 옆 

김여명의 교통수단을 위해 성의를 표할 분들을 위해

신숙경목사 구좌 (우라은행 1002-344-373056)




Published on Aug 3, 2015

8월 4일 박은숙권사에게 주님이 두번째 주시는 편지



Published on Aug 3, 2015

2015년 08월 01일  주님이 주신 말씀



Published on Aug 4, 2015

2015년 08월 03일 월요일 주님이 주신 말씀!
천안박은숙권사





출처 : 수선화
글쓴이 : 옹달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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