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얘기를 쓴다,,,
왠지,,, 의미가 있는 듯 하기 때문이다.
2015,8,18, 화
드러나는 진실,,,
꿈속이다,, 그 동안 내가 알았던,,, 사람들,,, 업무관계로,, 혹은 인간관계로,, 나를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나를 아는 날이 되어버렸다,,,
사실인즉,, 그들은 나를 두고,, 영상필름같은,, 어떤 기록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만 열면,, 나의 잘못된 것이 확실이 증거로 잡혔다고,,, 이제 그것을 오늘 화요일 내앞에서 열었다,,
그들은 내가 잘못되었다고 그들이 옳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펴서,, 열어보면,,, 모든것이 확실하다는 것이었다.
그런데,,,왠 걸,,,
그 필름같은 것을 열자,,, 그렇게 철뜩같이 그들이 나의 잘못된 것을 잡았다고,,,믿었던 그것이...
완전히 반대로 나타났다,,
그러니까,, 내가 옳고,, 그들이 잘못 알았던 걸로,, 밝혀져 버렸다..
그 증거물로 인해,,,
그들이 나의 잘못,,틀린것의 증거를 확실히 잡았다고,, 여겼던 그 증거물 필름 같은 책자를 펼쳤더니,,,
그들이 잘못알았던 것이 드러나버렸다.
잠이 깨었다.
내가 깨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뭔가 의미가 있는 듯 했다,,, 이상하다... 기이하다,,
무슨뜻일 까 ????
그리고 다시 잠이 든 듯,, 아직 잠에 완전히 들지 않은 듯 한데,,,, 뭔가 보였다,,,
바르게 펴지는 테이프,,,
이것 역시도,,, 신비하다,,
무슨말인고 하니,, 잠시 아직 잠이 든 듯 만 듯 한데 내 옷에 붙었던 것인지,, 아니,, 그냥,, 스카지 투명테이프 같은데,,,
있찮아요,,,그 얇은 스카치 투명테이프,, 일딴 한번 구겨진채,, 붙어버리면,,, 쉽사리,, 잘 반듯이 펴지지가 않는 그 앏은 투명테이프,,,
그런데 그것이 구겨진채 보였는데,,, 내가 그것을 그 접쳐진채,, 붙어있는 약간은 번개표시처럼 얽혀진채 붙어있는,,,
그것을 내가 펼쳐 반듯이 펴려고 하는데,,,,
얼싸,,,, 이거,, 쉽지 않은 그 얇은,, 스카치 유리테이프가,,, 너무나 수월하게,, 쉽게,,, 싹 ~~~~ 반듯이 펴져 버린다,,,
다시 새것처럼 구김이 없는 상태로,,,
그 속에서,,내가 그 광경을 보면서,,, 야,,, 그거,, 신기하게 붙은것이 쉽게 스르르,,,반듯이 펴져 버리네....
그리곤,,, 내가 다시 의식이,, 돌아와 버린다... 그리고 얼어있던 반 수면상태에서 깨어났다.
그리고,,,이어서,,,
이달 말까지,,, 일 끝내라 !!!
이번엔,,, 그리고서,,
다시 좀 잘들기엔 어중간한 시간에 잠이 들었다,,,
어,,, 주유소가 보인다,,
그곳에서,,,, 내 바로 아랫동생,,, 대리점을 하는 동생이,, 주유원으로 기름을 넣어주느라,, 바쁘다,,,
그가 무척 바쁘보였다,,
땀을 흘리면서,, 일하는 것으로 일에 열심인 것으로 보아...
그런데,,, 그 꿈속에서 그런 그로 바라보고는,,,
뭔가,, 뭔가,, 좀 못마땅한 듯,,, 이젠 그만 끝내라는식으로,,, 아니 관 둬야 할 시간이며,,
정리해야 할 시간이란 뜻으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정리하라는 뜻으로,,,
이달 말까지,,, 끝내라,,,
내가 약간은 단호하게 그에게 말했다...
그리고 잠을 깨었다.
무슨 뜻일까,,,,
그래,,, 뭔가 신호가 온 듯 했다...
정리하라는 듯한.... 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