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과거에 올라갔던 내용으로 다시 올리는 것들입니다. 다니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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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2012.10.18 17:29
위의 날짜는 제가 지금은 중단한,, 저 나로호 발사 날짜,, 10 월 26 일를 받았을때,, 올린 제 꿈 얘기 입니다... 왠지... 이제 현실화 되는 것 같은 것 있습니다...
제가 수도 수도 없이,, 말했습니다,,,
나로호 다음번에 북한에서 쏘는 인공위성은 재앙을 초래하는 그 미사일이라고,,
발사한 곳으로 되 돌아 떨어지는.....
이것은 저 다니엘의 꿈 얘기입니다.... 뭔가 의미가 있다싶어 올립니다....
참고 할것입니다.
나는 꿈을 꾸었다,
" 그 꿈속에서,, 아주 아주 크다란 로 - 켓이 발사되고 있었다, 완전히 미사일 같은... 그런데 그것이
마치 나로호 발사때의 모습처럼,, 하늘을 향해 완전히 꼿꼿히 직각으로 서 있다...
발사대를 벗어나,, 올라간다,,, 상승한다.... 장관이다... 장관이다,,, 뒤쪽으로 불을 뿜어대는 것이,, 정말 장관이다..
저 엄청난 것이.. 완전히 불을 뒤로 내 뿜으며 올라간다... 올라간다,,, 상승,,, 상승,, 한다....
계속 ... 계속 올라간다,,, 어,, 어,,, 이상하네,,, 저것이 돌기시작하네... 아직 더 계속 올라가야 하는데... 계속 올라가야 하는데..
그냥 빙그러러,,, 크게 원을 그리며,,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돌아선다.. 돌아선다.... 그 큰 불꽃을 뒤로 하고,, 원을 거리더니..
이젠 아래쪽을 향한다....
아이고 !!!!!!!
큰 일 났 다 ..........
아랫쪽 사람 다 죽게 생겼네...
이를 어째 ,,, 이를 어째....
발사한 아래쪽 사람들 다 죽게 생겼네.... 다 죽게생겼네...
그 사람들은 아래서 모르는데..........
다 죽게 생겼네...... "
이것이 내 꿈의 전부이다...
원래 이 꿈은 오래전,,, 약 2 년 전에 꾸었다... 아마 정확이 만 2 년은 되지 못할것이다..
실은
이 꿈을 꾸고서,,, 나는 그 당시 저 " 양현동 " 목사님의 남북 전쟁,, 메시지를 쭉 따라오고 있었기에..
그때,, 그 당시.. 카운트 다운이 내려가고 있었던 중이라,, 정말 그 당시.. 그때.. 북한에서 쏜 미사일로 말미암에,, 전쟁이 일어날 줄 알았고,,
그래서 나도 아무것도 모른 채 부화뇌동하여,, 그것이 북한이 쏜 미사일이라 하여,,, 아마도,,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서,,
미국쪽의 보복공격으로,,, 그것을 발사하고 쑥대밭이 되는 꿈이라 생각하고,,, 양현동 목사님의 카운트 다운에 맞춰,,
그분의 글을 계속 따라가며 올렸다,,,
그런데...
그런데...
그 카운트 다운은 0 가 되어도,,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 캄 캄 무소식이었다... 나는 그분의 메시지를 올린것이 좀 많이 쑥스러웠고,,
미안했다... 괜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분의 글만 읽고서,, 부화뇌동 한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왠지 그분의 메시지가 전체적으로 내가 그동안 번역해온,, 교회를 깨끗히 청소한다는,,,,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시작한다는 한결같은 그동안의 메시지 내용의 흐름과 맞았기때문에...
그분의 글을 올렸었다.
그래서 미안했지만,, 그렇다고 그분을 매도하고 싶지는 않았다...
실은 그 후에도,,계속 그분의 메시지를 따라왔다.. 그리고 그 후에도,, 1 ~ 2 번은 인용했다...
그분이 직접 메시지를 내 메일 박스 편지함에,, 보내왔기에..그냥 그의 삭제하기전에 읽어봤다..
저분이 자신이 뭔가 확신이 있기에... 저렇게 많은 에러를 내면서도,, 뭔가 줄기차게 올리는것이,,
예사롭지가 않았기때문이다..
그렇지만,,,그 뒤의 그렇게 많은 여러번의 에러를 보면서,, 계시란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은 즉선,, 나는 오랫동안,, 내 아주 가까이서.. 그 계시란 것을 접하면서,, 살아왔기에...나는 그 세계가 믿음이 없이는 딱 낙망하기 쉽상이고..믿음잃기 쉬운 세계란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때 그냥,, 저 로- 켓 꿈이 그냥 개꿈으로 알았었다.
그렇지만,,, 그 장면이.. 지금도 내 눈에 선하다... 그 로 - 켓을 따라 함께 상승하는듯 했던,, 모습이...
내 몸이 함께 상승하지 않고는,, 그렇게 가까이서,, 로켓을 큰 모습으로 따라가며,, 그 불꽃을 볼수 없었기때문이다.
그렇게 그 꿈의 장면은 생생했다.
그리고 세월은 흘렀고,, 내 꿈은 내 기억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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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제가 찾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너무 오래 된 것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