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오랜만에,,, 다시 이 글을 씁니다,,,
사실인 즉,,, 맞지도 않는것 같고,,, 아니... 뭔가 개꿈인가,,, 그냥 따라가기도 힘들고,, 그래서 중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인즉,,, 그것은 중지한 것을 너무 그런데 치우치면,, 내가 이상하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정확히 기록할려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기록하지 않으니.. 그런 꿈의 빈도도 현저히 주는 듯 한 것 있었습니다...
방금,, 보니.. 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저들 말에 의하면,, 광명성 인공위성이라는 것이 발사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9 시 30 분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일딴 문자적으로,,, 그것이 공중에서 그대로 빙그르르,, 돌아서,, 떨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분 !
일단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사실인즉,, 제 오래전 꿈이 뭔가 이번 저 미사일 발사와 연관된 것이라면,,
분명 저들이 이것을 발사하므로,, 저로 인해,, 저 것을 발사한,, 저 북한에게 재앙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들 머리위로 되 돌아 떨어지는,,,,
일딴 잘 알 다 시 피,, 가장 잘 보이는 3 ~ 4 라는 것이 있으니,, 앞으로 이 사태의 전개과정을 한번 유심히
지켜봤음 합니다...
아마 아실 것입니다,,
저 미사일 발사,,, 북한은 인공위성이라고 하지만,,
이를 두고 국내적으로도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상황이 심각한 것을....
이번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것 있는데,,,, 한번 더 지켜봤으면 합니다....
우리 자신을 주님앞에서 돌아보고,,,
이 나라와 이 민족,, 그리고 한국교회,, 내 가족의 안위를 생각하며 회개해야 함을....
왜냐하면,, 저 다니엘의 계시의 글을 따라 오는 여러분 !
아마 아실 것입니다...
모든 계시들도,, 이제 아주 아주 심각합니다...
너무나 사태가 위중하게 전개되는 것 같으니....
아무쪼록 진실로 진실로,,, 우리 스스로를 주님앞에서 돌아볼 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영광은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