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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올림 ] { 25 } 글쎄요,,, 이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danieell 2016. 3. 10. 16:40

 출          처       :          [ 다시 올림 ]    http://blog.daum.net/danieell/15713799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사실인즉,,, 요즘은 계속 이미 올라갔던 것을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저 다니엘이 저 유엔 제재가  저 광명성 4 호란 인공위성,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후,,  북한에 가해지고 전 세계적으로,,, 그물 망 제재를 보면서,,,

여러가지로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 특히 이 다음 { 26 } 번 꿈 이야기 입니다... 바로,, 그물에 걸려버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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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16:59


 

 

사실인 즉  아시는 분은 아실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지나간 3 ~ 4 월을 저 21, 22 와 관련하여,, 주시했던 것을....

사실인 즉,,, 저 125 일이 4 월 1 일에 맞아떨어질때... 그날일까 싶어,,, 주시했던 것도,,,

사실인 즉,, 지나고 보면,, 많은것을 생각게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인 즉,,, 제가 저 21 ~22 ,  3 : 4 꿈을 꾸고나서,,, 도대체 무슨뜻인지 몰라서,,, 한참 한참 헤메다시피 하고 있는데..

그때 불현 듯 꾼 것이 바로 어머님이 나타나 125 일전에 받았다고 해서,, 그날부터.. 그러니까 그 꿈을 꾼 그 날부터.. 125 일을 계산해보니..

7 월달인가 나오는데...도저히,, 그 125 일,,, 그러니가 앞으로 나아간 125 일엔... 뭔가 풀릴수 있는 단서가 없었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그 125 일의 4 월 1 일에 떨어짐은 바로 그것의 중간지점으로,, 그것이 3 ~ 4 월에 걸친 지점을 가리킨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인즉,,

제가 제법 한동안 망스렸습니다,,,,, 이 말을 해야할지..........

 

한동한 이해가 되지 않아 그냥 무시해버렸습니다.....

괜히.. .. 주님,,,  거짓말쟁이라 만드는 것 같아서....

그런데 최근,,, 최근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왠지 이것이 의미가 있겠다 싶은것이 그냥 자꾸 머리에  뭔가 연결되는 단서같은것을 그저께서야 발견하고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 지금은 아무도 ,,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특히 교회라는것을...

기록된 성경말씀외엔... 아무것도......

왠고하니... 너무나 기존에 앞았던것들이 엉터리 투성이가 많다는 것을 이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버렸기때문입니다.

지금은 사실인,, 즉 누구 무슨말을 해도,, 믿지않습니다.. 제 자신이 직접 확인하지 않고선...

어릴 적 부터..그냥 아무 뜻없이...어머님 손잡고,, 교회가고,, 새벽기도 하고 했지만,, 그것이 그것이..내가 걸으온 이길의 이 끝에서 보니..

어쩜 모든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한 과정일 뿐,, 그것 자체가 거룩하거나,, 혹은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실은...

최근에... 또 꿈을 꾸었습니다.... 위에서 말했 듯 거의 무시해버렸다가,, 몇일전,, 뭔가 연결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서...지금도,, 그냥 생각해보곤 합니다..

 

 

여러분 저 다니엘이.. 누누히 말했듯이 ㅡㅡ  저 자신,, 결딴코 여러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저 다니엘,,    개인 블로거입니다... 절대 ,, 절대.. 카페가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동의해주고,, 인정해주니..그것이 바른것으로 통하는 그런 카페가 아니란 것입니다..

저 다니엘,,, 절대 여러분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책임질수도 없구요...

무슨수로.. 제가 여러분의 미래를 책임져 줄수 있겠습니까 ?

저 다니엘의 글로 인해 피해를 입으면,,제일먼저는 바로 여러분 자신의 그 피해의 당사자입니다.

그러니,,아... 이 분 글 가까이 해선 안되겠다 싶음,, 오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자신 스스로를 위해...

그리고,, 제가 신이 아닌고로,, 누가 누군지 모릅니다..

이곳에 와서,, 댓글 잘못 쓰면,,, 저 다니엘에게서 오해사서,,, 그 순간으로 차단당합니다...

저 다니엘이 이곳에서 상습적으로 생업의 수단으로 삼는 이들은 아예,, 여러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늘 다른사람 행세를 하고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차단시켜버립니다. 바로 차단시켜버립니다...

괜히.. 괜히.. 애매하게,, 피해를 볼수 있으니.. 절대 댓글은 쓰지마십시오.

 

 

먼저,,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달 ,  그러니까 4 월 28 일입니다..그 날은 오랜만에,,아주 오랜만에,, 고향의 부모님댁에서 잠은 하룻밤을 청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잠자리를 옮기면,, 잠을 잘 못 이루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그 날은 그냥 별 어려움 없이 잠이 들었고,,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이상하게 꿈은 꿨는데.... 그것은 숫자였습니다... 숫자,, 6, 15 였습니다...

깨어서 6,,,,,,,,,,,15,,,,,, 도저히 감히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생각해보다,,, 그것이 5 월 6 일이란 뜻인지.. 그럼 15 일은  ??? 앞으로 6 일이란 뜻인지,,  싶어,, 옆에 계신 어머님에게   " 엄마 ! 아마  무슨일이 곧 일어나려나 봐요.... 그랬더..니,,, 어머님 왈,,," 이제 그만해라 ~ 그런얘기는 하지마라 ~~~ "  퉁명스럽게 툭 쏘아붙이기에... 그냥 입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오후에 내가 살고있는곳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오전,,그러니까... 간밤에 왠지.. 잠이 깊이들지 않아,,느껴 잠이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잠이모자라서였던지... 아침 8시 정도인데.. 영 몸이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무심결에,, 옆쪽에 있었던,, 벤취프레서 운동기구위에,, 등을 살짝 붙혔는데.. 세상에,,, 잠시 힘이 없어 눕는다고 누었는데..그 새 꼬빡 잠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꿈을 꿨는지... 아니.. 생시는 아니고 꿈을 궜습니다.. 내가 어딘가에서,, 몇몇 동료들과 함께 막사,,건물같은것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는데..그 뒤로 몇몇 내 또래의 동료들이 뛰이어 오고 있었고..내가 내무반인듯 한 곳에 들어서더니.. 그냥 바로,, 군장같은것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들어서자말자,, 그냥 거의 반사적으로,,,  군대 군인들이 훈련나갈때.. 지고가는 군장 같은것을 거의 반사적으로 집었고,,,,,, 역시 반사적으로,, 그냥 그 군장을 살폈습니다.. 제일먼저,, 그 군장의 오른편 나눠진 칸속에 총을 곱는곳이 있었는데,, 제일 오른쪽 칸의 그 속으로 총이 째끄만한게,, 딱 꼬혀 있었습니다.. 빼어서 보니.. M16 자동소총 후속으로 나온,, 째끄만 매복이나 작전나갈때.. 쓰는 최신형 K1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렇다고 K1 은 아니었고,,, 그 보다 더 작은 모양의 것으로 아주 보기좋은 최신형의 소총이었습니다..그런데,, 그 총 색상이 좀 특이하게도,, 역시 초록색 이었는데,, 그냥 그것을 다시 넣고는 지고서 나가는듯 했고,,, 잠을 깨었습니다.

그런데,, 그 짊어진,, 방금 살펴본,, 그 군장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 군장이 정말 작은것이,, 마치 예전 제가 군대생활할때.. 중대의 무전병이.. 중대장님곁으로 그 무전기를 등에 쥐고 뒤를 따를때 지는 그 무전기 비슷해보이는 사각형    었습니다.

사각형으로 뚜깨가 그 무전기보다 오히려,,, 더 얇아보이는 것이,,크기는 째끔 더 크 보이며,,거의 정사각형으로 되어 보이는 것이었는데,,

유독,, 그 군장이 제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 모양이 예전에 본적이 없는 최신식이었고,, 그리고 유독 눈에 쏙 들어오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 군장의 색상이었습니다...너무나도 선명한 초록색       이었습니다.. 연두색을 같넘은,,,그렇다고,, 완전히 짙은 초록색도 아닌.. 아주 선명한 연두색이 진한 ,, 초록색이었습니다,, 그것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그냥 그렇게 그런모습이 기억에 났고,,나는 잠을 깨었습니다.....  그 군장이 유독 선명하게 기억에 남은 채.. 전혀,, 별다른 의미가 없어보이는 듯했고,, 무엇보다,, 그 의미가 별로 있는듯 해보지 않아 그냥 무시하듯,,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6일이 지난 5 월  4 일도 그냥 흘러가고,, 오늘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부터,, 누군가가,, 글을 씄는데,, 선명한 연두색 초록색이란 말을 했을 때.. 불현 듯,, 그 초록색 연두색,, 군장이 생각났습니다. 

순간,, 순간,, 아... 그것이 신록이 짙은 7, 8 월 한 여름이 아닌,, 6 월이란 뜻인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났습니다...

어 그렇다면,, 15 는  ???   그럼 그것이 날짜를 말한다는 뜻인가  15 일을 의미하는..... ???  ......

순간적으로 여기까지 생각이 미쳐 있는 상태에서... 그제 어제가 지났는데.. 오늘,,, 갑자기.. 이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

아... 맞다,, 이것이 ㅡ그러니까.. .그때,,, 10 월 26 일을 시작으로 해서,, 뭔가 주님이 제게 말씀하고있었다면,,,

그러니까,, 4 월까진 얘길 했다는 의미인듯 했고,,

내가 간단히 메모 해둔것을 보니..,,, 저,,, 6, 15 일을 꾼 날은  4, 28 일이었고,,, 그리고 올라와 벤취프레서위에 저 꿈을 꾼 날이 4 월 30 일이란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아.... 그러니까.. 어쩜 이것은 주님이 ,,, 아님,, 어떤 다른존재가,, 이어서,,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다는듯한,, 의미를 헤아릴수 있었습니다..

결국,, 뭔가 이어져,,,, 연결되는 듯한..........

이상이 제가 지금까지 따라온 것입니다.. 그냥 이것을 혼자말 알고 있을까 하다가,,, 어... 뭔가,, 여지 껏  이 글을 따라오는 사람이 있다면..

왠지 이어서 해 줘야 겠다 싶은것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길게 쓰습니다...

만약 이 영이 주님으로 부터 온 거룩한 영이라면... 그것은 저 다니엘이 잘나서,, 뭐,, 똑 똑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뭔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 다니엘을 통해...

이 정도로 알고서,, 그냥 참고할것입니다...

그냥 참고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