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 다시 올림 ] http://blog.daum.net/danieell/15713834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사실인즉,,, 요즘은 계속 이미 올라갔던 것을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저 다니엘이 저 유엔 제재가 저 광명성 4 호란 인공위성,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후,, 북한에 가해지고 전 세계적으로,,, 그물 망 제재를 보면서,,,
여러가지로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 아래의 꿈 이야기 입니다... 바로,, 그물에 걸려버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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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22:37
저 다니엘이 참으로 느끼는 것 많습니다..
배우는 것도 많고...
이미 아마 아는분은 아실것입니다...
제가 이 6 월달을 주시하는 이유도..........
바로 제가 올렸던 그 동안의 글을 보아온 분이라면...... http://blog.daum.net/danieell/15713799 것이 지난 번 { 25 } 글입니다...
그러니까,,, 저 나로호 발사와 관계하여,,, 뭔가 의미가 있는 듯한 것을 여지 껏 따라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날짜,, 그러니까,, 6, 20 일자로 또 좀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여러분 !
사실인즉,, 저 다니엘이 꿈을 꾸어도,,, 그 당시엔,,, 전혀 오리무중입니다,,, 도저히 뜻이 통하지 않으니... 어떻하겠습니까 ?
아이고,,, 주님 ! .... 이거 무슨 뜻이 있는 것 같은데,,, 알수가 없습니다 ?,,,,, ? ,,,,,,,,,,, ? 완전히.. 소,, 뜬붕 내려다 보는 격이지..
아님.. 자다가 남에 다리 고약붙이는 얘기 같아서..........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뭘 보던지,,듣던지 하면,,순간적으로,,,풀리는 경우를 보면서,,,, 아이고,,, 풀리는 것도,, 뭔가 시간과, 때가 되어야 풀리는 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저 다니엘입니다,,,
사실인즉,,,
아는분은 아실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말은 하지 않았도,,, 은연 중,,, 6 월 15 일을 주목하고 있었다는 것을,,,, 위의 { 25 } 번 글을 읽은 분이라면,,,,
사실인 즉,, 그때는 그 이상으로 풀리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제가 그 날짜를 마음에 두고,,, 6 월을 쭉 지켜봐왔습니다.... 번역을 하면서...
그런데... 어떻게 된것이... 6 월 9 일인가,,
북한이 갑자기,, 남,북 회담을 제의하면서,, 남측에서 그것을 받아들여 역제의를 하자,, 바로 북한이 화답하여 받아들이므로여,, 그냥 뜻에 없이 12 일날 남북한 당국자 회담을 하는것으로 정해버렸습니다,,
이때 까지는 나는 아이고,, 또 6, 15 일은 아닌가 보다...라고 또 틀렸나 보다,,라고,, 실망했었는데,,
왠 일입니까 ? 잘 될 듯 했던,, ,,그 12 일날 회담이,,,,11 일날 실무회담에서,, 무슨,, 북한이,, 우리측에 무산을 통보했다면서,, 12 일의 당국자 회담을 없을것이란 것이 뉴스 속보로 올라오지 않았겠습니까 ??? 아이고,, 그래서,, 지켜보던 저는 ,,, 어,~~~ 이게 좀 또 이상하게 되네...라고,, 지켜보게 되었는데,,,
또 16 일인가에는,, 북한이 대뜸,, 저 미국을 향해,, 북미회담을 제의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어 ,, 이상하네....이거.. 어떻게 된건가 ?
그리고 지금 현재,, 어제 날짜론,,그러니까, 19 일자는 미국에서 한,미,일,, 6 자회담 당사국들이 만나서 3 국 공조방안은 논의하고 있고,,
그리고,, 이에 맞춰,,, 북한에선,, 대외 외교를 총괄하고 있는 김계관 외무상이 특사로,, 중국을 방문하여,, 전략회의를 중국당국자들과 같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뒤질세라,, 오마마는 저 영국 북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G 8 서방 정상회담에서,, 북한문제와 한반도 비핵화를 의제로 삼아,, 그 공동성명에,,,
한반도의 비핵화와,, 북한의 인권문제를 우려를 담고 폐막했다는 뉴스가 daum 외신에 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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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정도의 뉴스를 읽고,,, 오늘 그러니까 간 밤에 꾼 꿈을 생각하면서,, 지나간 { 25 } 번의 글을 읽고 있는데,,,,
대뜸,,, 저,, 꿈을 꾼 날짜를 두고,, 뭔가 한가지.. 잡히는게 있지 않겠습니까 ? 제가 대부분 꿈을 ,,특히.... 이 남북관계인듯한 꿈을 꿀땐,,
하룻 밤에 이어서,, 겹쳐 뭔가 꿈을 꾸더란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저 21 ~ 22, 3 : 4 에서 보듯,,, 두번째 꿈은 같은 것 같은데,,
제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으니.. 그것을 좀 구체적으로 풀어해석해 주는듯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저번 { 25 }번의 그것은 4, 28 일 꾸고서,, 이틀 후 4 : 30 일날 꾼 꿈이었습니다,, 그러니까,,그 날 그 꿈은,, 이틀이 지나서,, 저 초록색 사각 군장을 매고 나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
여러분 ! 그러니까.. 위의 6 : 15 일의 것이 이틀 ( 두 달) 후에 실재로,,내가 군장을 짊어지고 실전에 투입되는 의미일수 있겠다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 ??... 왜 제가 이 말을 하느냐면,, 최근에...제가 왜 그 토록 환란전 휴거설이 마귀의 작품이라고,,고집하면서,, 기를 쓰고 반대해 왔는데,, 그것이 풀리려면,, 바로 이사야서 63 장인가, 그곳에,, 원수갚은 하루(the day of vengeance) ,, 청산하는 한 해 (the year of my redeemed) 것을 이해해야,, 주님이 우릴 위해 원수갚아주는 해,, 노아의 날이 풀리는데,,
이런 주님의 비유을 마음에 품고있던 중,,,, 아,,,~~ 저 이틀 2 일이,, 2 달이란 의미일수도 있겠다...
싶은것입니다......
왜냐하면,, 6, 15 일을 전후로,, 북한은 분명히 그 동안의 대 남 , 대 미 노선에서,, 취해왔던 강경노선에서,, 갑자기 돌변하여,, 그들이 스스로,,취해왔던 강경노선을 접고,, 이상하게,, 유화제스쳐를 보이는데,,이제 그 상황이 역전되어,, 남한에선,, 그냥 그들이 제시해온,, 대화 제의를 그냥 무시하며,,강경하게 나가고,,, 미국도,, 그냥 시큰 둥한 반응입니다... 그리고.. 중국도,, 이제 하도,, 저 골칫거리,, 북한을 감싸다가,, 국제외교무대에서,, 뭔가 왕따가 되겠다 싶은지.. 그 동안 두둔해주다간,, 이제.. 손을 빼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것을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여기서 어제 아침,, 정확히 새벽에 꾼 꿈입니다...
내가 꿈속에서 보니.. 내가 태어났던 곳,, ㅂㅁ섬 이란 곳의 앞쪽으로 큰 바다가 시퍼렇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 바다는 상당히 시퍼렇게,, 물결이 일렁이는 상당히 무섭게 보이는 바다였습니다..
그런데 그 바다위쪽으로 그물이,, 긴 그물이 ~ 마치 지렁이가 기어갈때의 모습처럼,, 곡선으로 쳐져 있는듯한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원래 그물이 깊은바다속으로 내려져 있으면,, 그 그물을 물에 가라앉지 않도록,, 그것을 잡아주는,, 부유표시물들이,, 그 표면위로 그렇게 떠 있습니다. 유독 그 부유물들이 지렁이나,, 뱀이 기어갈때,, 의 S 자 모양이 ~ 이 옆쪽으로 누운둣한.. 모습이었습니다..
꿈을 깨어서,,, 희안하네,,, 그냥 생각을 해봤지만,, 도저히 의미가 통하지 않아,,, 그냥 꿈인가,, 하고 무시하듯,,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그 꿈,, 그 바다속으로 쳐져 있는 그물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이번엔 그 그물이 이제 지렁이 모양이 아니라,, 완전히 일직선이 되어,,, 좁은 해협같은데,, 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그런 좁은 해협에 썰물때 들어왔던 고기가 나갈때,, 걸리라고,, 완전히 일직선으로 쳐져 있었서,, 그곳에 밀물에 올라왔던 고기는 썰물에 백이면 백 걸려드는 그런 길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목 그물이 눈에 보여서,, 지켜보는 제가,, 아이고,, 고기가 좀 걸렸을 려나..라는 생각,,에, 반신반의하면서,,, 그 쪽 물이 빠져나가면,,, 고기가 몰리는 쪽을 보니,, 어,, 뭔가 번쩍,, 하면서,, 은빛이 태양빛에 반사를 일으키는것이 물속에 있지 않겠습니까..
원래 그렇게 시퍼런 물속에선,, 여지간 해서 좀 깊이 있는 고기는 잘 보이지가 않는데,, 이상하게 그곳에,, 아주 아주,, 큰 숭어,,
큰 고기가 한마리 걸린 채 빠져나가질 못하고,, 이리 저리,, 뱅뱅 맴돌며,, ,, 그냥 못 빠져나가고 맴돌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 숭어가 눈이 보이는데,, 왠지.. 눈이 힘이라곤 없는,, 늙은 숭어란것을,, 이미 생기가 다 빠져서,, 발버둥도 못치는 그런 힘없는 모습이었습니다..그것이 빙빙돌다가,, 태양빛에 그 은빛 비늘이 반사를 일으키므로,, 그 반사빛을 제눈이 본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런꿈을 꾸곤,, 그래도 뭔가 뜻이 안통해,, 잠에 취해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간밤의 꿈이 이상타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분명 뭔가 연결이 되는 듯한 같은 꿈인 듯 싶은데...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가만,, 가만,, 어 분명 같은 꿈으로 연결된것 같은데.............
여기 까지 미치자,,, 어 혹시 저 그곳에 걸린 늙은 숭어가 북한 ???
그러자,, 아 맞다,, 북한이다..
그 바다는 온 세상이고,, 온 세상이,, 지금 저 북한을 향해 그들의 쳐놓은 그 물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뱅뱅,, 맴도는,,
그래서,, 자기 편이라고 믿었던 저 중국에,, 계속 최룡해,,니,, 그리고,, 이번 외무상,, 김계관이니,, 보내며,, 늙은 그 힘이 빠진 숭어의 모습이 북한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
여러분 왠지.. 북한이 저 온 세계,, 세상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린듯 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하여튼 지켜 볼일입니다...
저 다니엘이 분명,, 초록색 사각형 군장을 매고,, 나갔습니다.. 저 초록색은 분명 여름 6월 7월 8 월을 의미하는 어느해에..제가 실전에 투입되는,, 저 꿈,,,
왜냐하면 제가 그동안 꿈에서,, 늘 총 검술 연습을 했는데.... 그땐,, 그 총이 진짜 총이 아니고,, 우리가 고등학교때,, 교련 연습할때,, 쓰는 목총을 가지고,, 연습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찐짜 총이었거든요.....
하여튼 지켜볼일입니다...
저것이 북한이라면,, 저 숭어가,,힘이 없다고 했지만,, 그러나,, 순순히 잡혀줄 것 같지는 않은,, 아주 나이 먹은 늙은 숭어였다는 것입니다..
그 그물에 걸렸다면,, 잡히지 않을려고,, 분명 몸부림을 칠것입니다,, 발 버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