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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할 것이냐 혹은 지울 것이냐 By Mitt Jeffords (한글판 3 )

danieell 2016. 4. 14. 12:57


앞 회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074






---------- 계속 번역 11 에서 부터  -----------



내가 " 그 생명 "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것에 대해 더 이해하려 찾아 구했을 때,, 주의 영이 나를 로마서 8:6 절에 기록된 말씀으로 이끄셨습니다  "육의 정신 상태는 사망이요, 대신 영적인 정신상태는 생명과 평안이니라 ".  주님께서  나를 이 말씀으로 이끄신 것은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것으로 되돌아가 기억게 하신 것이.  왜냐함,, 이때가 내가 보기 시작한 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의 내 마음속에서 일하는 것을,, 거의 매일의 기본 생활에서 ; 그리고 이 우주 안에는 내가 유혹을 받을 수 있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하늘 아버지가 내 마음속에서, 내 생각속에서 수행하신,, 그러한 크고 강대한 것들보다 더 가지길 바라는 어떤 일(보다) ; 나를 그 육의 생각들로 된 사망으로부터 일으켜(되살려) 세워, 영의 정신상태에 거하는 그 산자들속으로 데려오는 일(보다).   그것이 이 구절를 가지고 있는 뜻(말)이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분명하게, 사망이 무엇인지를 정의해 주신 것으로서,  그것은  생각(사고)들이었습니다,,   육의 정신상태로 있는 모든자들의 그 생각을 지배하는 그 생각들 ; 예컨데 이런 생각들, 가혹함, 탐심, 혼란, 외로움, 걱정, 잔인함, 자긍심, 논쟁(주장), 질투, 반역, 근심, 미움, 탐욕,의심, 원한, 살인, 주장, 자기-영광, 믿지못함, 악의, 위선, 조급, 갈등, 우울, 복수, 거만함, 자기-의로움,지루함, 부패, 절망, 공포, 무의미, 긴장, 실망, 자기-정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습니다,, 내가 심히도 가지기 원했던 생명을 발견할수(얻을수) 없었던 것이,, 내가 그러한 비참한 생각들위에서 생각토록 노예상태(종살이)로 있은 한.

그때 주님이 내게 물었습니다, " 이러한 생각들 어느 것 속에 그 생명이 있느냐 ? "  나는 말했습니다, " 아무것에도, 주님 ; 저러한 생각들 어느것에도,, 전혀 생명이 없습니다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육의 생각(들)이,, 내가 아담과 하와에게 경고 했었던,, 그 사망이다 ; 그들에게 임할 그것,, 만약 그들이 내 말에 불순종하면.  이것이 그 사망이다,, 육의 정신상태로 있는 자들 모두의 생각(the thinking of all those : 사상)을 계속 지배하는,,(그 사망) , 그리고 그 어둠,,  인간(성)이  계속 멀어지도록 해서 내가 너희로 함께 참여자들이 되게 내가 창조했었던  그 생명으로부터 계속 갈라놓는 (그 어둠) . 이제 너는 안다,, 왜 내가 너희의 생각들은 나의 생각들과 다르다(같지않다),, 이러한 비참한 생각들 단 하나도  내 생각함들 속에는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므로서 ". 오 주님, 당신의 종에게 영의 정신을 주소서 !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그분 마음알려,, 찾아구하는 자들을 위해 언제나 그기에 계시는 방식을 내가 사랑합니다.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그분이 나를 구하신 방법때문에,, 내가 내 무신론의 믿음으로 인해 죄운데서 죽어있을 때.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나를 그 죽은자(들)의 회중(모임,신도들, 집회)에서 구하신 방식때문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분이 나를 그 사망,, 육의 정신상태속에 있는,, 으로부터 구하신/ 구(원)하고 있는방법 때문에. 주님이 내게 그 육의 정신상태의 사망이, 생각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이셨을 때,, 나는 그냥 내 입 아래턱을 쩍 내린 채 벌리고서,, 놀라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내가  그렇게 적으로 무지하며 눈멀어  이것을 그 시간이 되기까지 볼수 없었는지를 두고.. 나는 알았습니다,, 내 생명이 곳 변화될 것이란 것을,, 그것이 그런식으로,, 내 주변의 자들에 의해서는 거의 전혀 알아채 지지 않은채로,, 바뀌리라는,,혹은 바뀔 수 있다는 것에 ; 이는  누가 다른이의 마음속에 있는  그 생각(사상)들을 볼수 있습니까 ?


 나는 그때 주님께 구하여 물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이 사망,, 내 사상을 지배하고 있는,,(것)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주님이 처음 나를 이끌어 가신 곳은 고린도전서 11:31-32 절이 쓰인 곳으로였습니다

" 이는 만약 우리가 우리스스로를 심판(판단)할 것이면,, 그럼 우리는 심판받지 않는다 ; 이는 우리가 심판 받을 때에,, 우리는 주께로서 징계받음이라, 우리가 세상과 더불어 정죄받지 않도록 ".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 내가 내 안쪽의 그 생각들을 심판(판단)하기 시작해야 함을, 그것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기인된 것인지, 혹은 사망으로 기인 된 것인지를. 그때 주님이 내게 십자가에게 대해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 예수님이 달려 죽으신,, 십자가,  우리가 매일 지게 되어 있는  십자가. 우리 모두는 앎니다,,예수님이 우리 죄들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 모두가 정말 무지한 채 모르는 것이 죄(들)입니다. 예컨데, 죄는 (율)법의 위반입니다 ; 하지만 그것이 모세의 율법 입니까 ? 어떻게 그것이 그럴수 있습니까 ,, 만약 우리가 더 이상 그 (율)법 아래 있지 않다면 ?  바울은 로마서 7:21-23 절에서 말했습니다 " 내가 그때 한 법을 발견하노니,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으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법을 내적 사람으로는 기뻐하나 : 또 다른 법을 내 지체속에서 본다,, 내 정신(마음)의 법을 거스려 전쟁하는,, 나를 죄의 법으로 사로잡아오는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법을 ". 바울이 모세의 법, 그 돌에 새겨진 그것을 말하고 있었습니까, 인간 육의 지체속에서 발견되는 법 ; 한 인간으로 하여금 선을 행치 못하게 방해할수 있는 내부의 어떤 법입니까 ?

 

그 단어 법은 지배자 라는 뜻입니다 ; 그것으로 정신속에서, 바울을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바리새인의 한 사람으로,, 아주 높은 학식의 사람으로,, 모세의 (율)법에 해박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는 지금 그가 또 다른 법이 그 안쪽에서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는것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로 옳고 선한 그것을 행하게 했던 법이 아닌,, 대신 그로 오직 나쁘고 악한 것을 행하게 하려는 그 법을.  하지만 그때 바울은 이 법을 좀 더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가 로마서 8:2 절의 말씀, " 이는 생명의 영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켰음이라" 라고 말할때에. 생명의 법과 사망의 법 ? 나는 여지 껏 결코 그런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인간이 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까,, 그 생명의 영의 법이 와서 그 옛 지배자, 인간들이 스스로를 해방시키기(자유롭게 하기)에 힘이 없는, 그것을 내 쫓지 않고서 ? 그때 바울이 계속해서 더 분명하게 이러한 법들을  무엇인지를 정의합니다, 그가 6,7 절에서 " 이는 육의 정신(상태)은 사망이요, 대신 영의 정신(상태)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는 그 육의 정신이 하나님과 원수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예속되지도 않고,, 복종할수도 없습이라 " 라고 말할때에 .  뭐라구요 ?  육의 정신 자체가 이 법입니다 ; 그 지배자, 자연적인 인간의 생각(사고)를 지배하는.

 

뭐가 더 힘이 있습니까,  한 인간이 행하기에 자유스런 그것입니까, 혹은 사람이 행하기 원치 않는 그것입니까 ?  한 사람이 그의 원수들를 사랑하는 것이 더 쉽습니까 혹은 그들을 악하다 생각하는 것이 더 쉽습니까 ?  큰 어려움에 직면하여, 자연스런 사람이 그 앞의 그 문제를 두고 걱정하는 것이 쉽습니까  혹은 주님께 그의 신뢰를 두고 만족해 하는 것이 더 쉽습니까 ?  한 사람이 그 자신에게 죄를 범하는 자들을 용서하는 것이 더 쉽습니까  혹은 그가 그들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이 더 쉽습니까 ?  만약 한 사람이 그의 뜻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가 실망하는 것이 더 쉽습니까, 혹은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그냥 조용히 받아 들이는 것이 더 싶습니까 ?  한 사람이 그 자신 보기에 옳은 그것을 행하는 것이 더 쉽습니까 혹은 주님께 그분 보시기에 옳은 것을 드러내 보여 주시라고 찾아 구하는 것이 더 쉽습니까 ?   만약  당신이 불치이 질병에 걸려 단지 몇 달 밖에 살지 못한다고 들었다면,,  당신이 두려움에 굴복하기가 더 쉽습니까, 혹은 당신 마음속에서,, 주님 뵙게 될 날이 임박했으니,, 즐거운 일이라 생각하기가 더 쉽습니까 ?  만약 당신의 사고(정신상태)가 육적이라면, 그럼 자연스런 그것은 전혀 주님과 사귐이 없는 것입니다 ; 사망은 당신의 정신상태입니다,, 당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당신을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는 그 것.  하지만 만약 당신의 사고(사상)가 주님의 영으로 된 것이라면,, 그럼, 육의 정신이 행하기에 불가능한 그것이 행하기에 쉬운 그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 영이 당신 생각(사고)의 성품이 되었기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생각(사고)들이 당신의 생각(사고,사상)들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바로 손가락을 탁 하고 튀겼습니다,, 주님이 내게 그분이 법이 생명의 법이란 것을 보이셨을 때에,, 그리고 사망으로 역사(작용)하는 어떤 " 생각 " 이든 하나의 죄 라는 것을  왜냐하면 죄는 그분의 생명의 법을 파괴(위반,파계)하기 때문입니다 ; 그 육의 정신의 생각들(사고들)은 그분의 법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 육의 정신은 그 자신을 그 생명의 법의 생각에 복종(순복)시키지도 못합니다.  걱정과 평안이 동일한 생각(사고)속에 거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 그의 생각(사상)속에 하나님의 용서함을 받은자가 동시에 당신의 지은죄들을 책하는 그러한 기억을 가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 육의 정신인 자들이 그들을 저주하고,, 피박하는 자들을 축복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 영원히 지속하는 기쁨과  더불어 동시에 슬픔과 실망이 함께있는 것이 가능합니까 ? 육의 정신인 자들이 주님이 우리를, 우리의 비참한 사망(상태),,우리 사고(사상)을 지배해 온,, 그 상태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가능합니까 ?



그때였습니다,, 주님이 나를 저 곳, 예수님이 마태복음 16:24-25절의 말씀,, " 그때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시길, " 만약 누구든, 나를 따라 오려거든, 그는 그 자신(자기)을 부인하고,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다. 이는 누구든 그의 목숨(생명)을 구하려 하는 자들은 그것을 정령 잃을 것이고 : 그리고 누구든 그의 생명을 나를 위해 상실할 것이면,, 그것을 정령 얻을 것이다 " 라는 말씀으로 이끄셨습니다. 누가 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 십자가가 사망에 대해 죽는것에 관한 것임을,, 사망이란 그 자연적 정신이 익숙해 있는,그 유일한 생명인 것을 ? 누가 파악할 수 있습니까 주님이 인간에게 그 포로됨(사로잡혀 있음)에서, 벗어날 길(방법)을 제공해 주셨다는 것을,, 그 의심들,  그 염려들, 그 두려움들, 그 불확실한 것들, 그 미움, 그 외로움, 그 부러움, 그 믿지못함, 그 용서치 못함, 그 걱정들, 그 자기-정죄함에 대해 사망(죽음)함을  통하여서,,, 더불어 그 육의 정신의 생각(사상)들을 지배했었던, 다른 사망의 생각들이 어떤 것이든,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길(방법) 을 ?  하지만 누가 그의 생각들을 심판(판단)할 것입니까 ,, 그 산자들과 그 죽은자들 ; 그 깨끗한 것과 그 더러운 것 사이를 갈라놓는 그것을 내쫓고 부인하기 위해 ?  누가 그의 생각을 심판(판단)할 것입니까 하나님의 생각들에 일치하지 않는 그 생각(사고,사상)들을 내 쫓기위해 ; 그 생각들,, 우리를 우리의 창조주요  조성자(조물주)되신 이와의 교통과 사귐에서 멀어지게하고  갈라놓는 그 생각들을 ?

 

나는 오직 내 자신을 위해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내게 사망(죽음)이 무엇으로 이루어 진 것인지를 보이시기 시작했을 때, 내가 사망으로 온통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데는 내게 단 한 순간도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나는 역시 좀 두려웠습니다,, 실재 내가 그 생각들을 주님앞에 고백해야 한다는 것에, 허나,, 내가 주님께 나를 해방시켜 달라,, 그분께 구했던 것 중에서,,그 분이 해방시키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주 많이 여러번  나는 그분이 내 마음과 내 정신속의 그 생각들을 바꿔놓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진정 경외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분의 크고 강대한 능력에.  하지만 이제 내가 그분앞에,, 씻음과 해방을 위해  가장 사악하고,, 더러운 생각을 가져가고서,, 나는 보았습니다,, 그분의 ,, 훨씬 더 깊은 곳 속에 자리한 그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내가 여지 껏 상상이나 해 볼수 있었을.  그분의 사랑은 그냥 모든 두려움들을 내 마음에서 녹여 없애 버렸습니다, 내가 이제 그분앞에 가져오길 두려워하는 악이나 혹은 사악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나는 목격해 왔습니다,, 그분이 내 생각(사상)들 속의 그 사망을, 영의 정신의 생명으로 바꿔놓았던,, 많고 많은 위대한 강력함 일함들을.  나는 주님 앞에 내 생명(삶)으로부터 많은 선물들을 선사해 드렸습니다 ; 선물들, 예컨데,, 나의 두려움들, 나의 쓰라림, 나의 외로움, 나의 의심들, 나의 문제들, 나의 허물진 죄들, 나의 지혜, 나의 좌절함들, 나의 불신(믿지못함), 나의 자랑(자긍심). 나의 염려들, 나의 실패들, 나의 거짓말들, 나의 내일들, 나의 반역함, 나의 다른이들 판단한 것들, 나의 하기싫음, 나의 연약한 것들을 ; 그리고 내 육체속의 몇가지 가시들,, 내가 여전히 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게 해주는 것은 제외하고서.. 주님은 단지 그분께 드리는 내 선물들을 받으셨을 뿐 만이 아니라,, 또한 보답으로  내게 그분 영의 선물들을 주셨더랬습니다,  이 변제(This redemption : 대가, 상환,태환,변제,다시 사들이기, 죄의 갚음)가 죽은자로부터의  나의 세번 째 부활(되살아남)이었고,,입니다 ; 그 부활(되살아남), 그로서 나는 목격했습니다,, 주님이 나의 죽은 생각들을 살아있는 생각들로 바꿔놓는 것(변제시켜놓는것)을,, 어떤 인간도 값을 치를(변제할) 수 없는 그것을. 

 


그 일은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가지도록 ; 우리가 그것을 풍성히 가지도록,  우리 정신의 사상(생각)속에서,, 우리 마음의 욕구속에서.  하지만 누가 그분을 믿을 것입니까 ?  누가 그분의 생명을 원할 것입니까 ,, 그분의 십자가를 지고서 ,,그 육의 정신의 사고(사상)을 지배하고 있는 그 사망에 대해 죽을 만큼 ?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기꺼이 그들의 생각들을 심판하려는 자들 모두가 말하도록, " 주님, 당신은 이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에 맞춰 살 필요가 없도록.  주님, 당신께서 오셔서,, 내 선물(내 죄)를 받으셔서 그것을 파괴해 주시겠습니까 ; 그리고 당신이 내게 그 선물,, 예수님이신 , 당신영의,, 그것을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내가 내 정신 생각속에서 풍성한 생명을 가지도록 ? " 누가 주님앞에 그의 생각(사상)의 그 선물을 드릴것입니까  그래서 주님이 그를 그분의 생각들로 된 그 선물과 바꾸도록 ? 제가요 ; 아주 기쁘게 했습니다..


주님이 그 생명의 영이십니다,, 오직 그분 속에만,, "그 생명" 이 있습니다. 누가 예수를 부인할 것입니까  그들이 그 두려움들, 그 쓰라림, 그 불행들, 그 용서치 못함, 그 거짓말들, 그 미움을,,지속하기 위해 ?  한 인간의 생명속에 뭐가 그렇게 위대합니까 ? 그를 속여 ,, 그가 가진 것,, 그것이 단지 한 순간일찌라도,, 예수님이 우리에게 간절히 주고파 하는 그 영원하고,, 풍성한 생명 보다 더 큰 것이라고 생각토록 하는.. 누가 그 진실(진리)을 믿을 수 있습니까 ? 시편 94:11 절의," 주(여호와)께서 인간의 생각들,, 그것들 모두가 헛된 것임을 아신다 " 그 쓰여진  말씀의 그 진실(진리)을,,  내가 주님께 ,, 내가 그 분의 지혜를 가지고 보도록, 내 눈을 열어달라 구하기까진 아니었습니다,, 바로 솔로몬 또한 보았던 것처럼,, 내 생각들의 전부, 내 일함들의 전부,, 는 헛 된 것 외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내가 이 진실(진리)를 보고서야 정말 크게 기쁨과 즐거움으로 내 십자가를 지고서 매일 이러한 헛되고,, 반역하고, 죽은 육의 생각들, 어느것이던지에 대해 죽었습니다,,그것들이 내 생각속으로 그들 모습을 드러냈을때에.  영광을 하나님께.  나는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나는 살아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생각속에서 그 지혜가 되신(분) 안에서. 그럼 누가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입니까,, 그의 십자가를 지고 그 자신에게 사망을 못 박는 그입니까, 아님 계속해서 사망이 그의 생각(사고)전역으로 지배하도록 허락하는 그입니까 ?

 

주님이 내게 내 십자가를 지라는 비밀들을 드러냈셨을 때,, 그것은 그 사망(죽음)의 생각들,, 하나님으로 된 것이 아닌,, 그것들을 못 박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진정코 그때 생각했습니다,, 내가 , 내 부르심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발견했었다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진정한 생명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배워 알았다고 ; 생명과 평안이 충만한 영의 정신(체)(a spiritual mind full of life and peace)인 것을.  하지만, 그때, 주님이 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생명에 더 (배울것이) 있다고; 그리고 그분은 이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분이  한 날 아침 내게 물으셨을 때,, " 너는 무슨 목적으로 창조되었느냐 ; 그리고 너가 그 목적가운데로 걷고 있지 않다면,, 너는 여전히 그 창조된 목적엔,, 죽은것이 아니냐 ? " 그러자  즉각적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친교( fellowship : 친구하기, 교제, 교우)하고 교통 하기위해 창조되었단 것이 내 정신속으로 들어왔습니다,,그리고 내가 스스로에게 이것이 그 질문에 해답이 되는 그 목적인지  물을 수 있기도 전에,, 주의 영이 내게 소생시켰습니다,, 바울이 사도행전 17:26-28 절에서 했던 말 "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민족들을 한 혈통(피)으로 만드셨다,, 온 땅 위에 거하도록, 그리고 결정하셨다 그 시간들이 지정되기도 전에, 그들 거처의 경계를 ; 그들이 알아 주를 찾도록 , 만약 어쩌다가 그들이 그분을 찾고 싶어, 발견 할까봐, 그분은 우리 모두에게서 멀리있지 않지만,, ; 이는 우리가 그 안에 살고, 움직이며, 우리 존재를 가짐이라 ; 또 너희 자신의 시인된 이들 중 몇몇이 말했던 것처럼, 이는 우리 또한 그분의 소생(자손)임이라". 그게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우리 존재를 " 그분 안에 " 살게하고, 움직이며 가진다는 것이 ?   


내가 이것이 무슨 뜻인지 주님께 구하여 묻기 시작했을 때,, 주의 영이 그때,, 내게 고린도 전서 13:1 절에 기록 된 그것을 소생시켰습니다.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결코 실패치 않는다)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물론 , 나는 알지 못합니다 크리스챤들이 더 읽기를 기뻐하는 문장을, 하지만 나는 보아 알았더랬습니다,, 이 동일한 문장보다 더 이루어지지 않은채로,, 남겨진 채로인 문장이 없다는 것을.





나는 앎니다 우리 중 많은이들이 이 동일 성경구절을 읽을 때 우리의 촞점이 그 말씀이 사랑이 어떤것인지를 정의하는 것에 맞춰진 것을 ; 하지만 내게 있어, 그것은 약간 달랐습니다.  내가 젊은 날의 한 크리스챤이었을 때,, 나는 언제나 ,,바울이 말한 방식에,, 놀라워 했습니다,, 그가, 그로 하여금 , 산을 옮기게 하는, (그) 믿음(신앙, 신념)을 가졌다는 것과, 그가 또 모든 비밀(신비 : the mysteries : 신비)을 이해(understood : 안다)했다는 것에, 하지만 이 사랑이 없으면, 그가 아무것도 아님을 보았다는 것에.  아무것도 ?

 

수년 동안 나는 주님께 구하며 물었습니다,, 내게 그분의 비밀들(his mysteries:그분의 신비들) 을 내게 가르쳐 주십사고 ; 나는 또한 그분께 구했습니다,,내 믿음속에서,, 일하여서(역사하여), 내 믿음을 증가시켜 달라고 ; 그러한 수년동안 내내, 주님이 나의 기도들에 응답했을 때,, 내게 그분의 비밀들을 가르치고,, 내 믿음을 증가시키는데,,, 나는 여전히 진정으로 믿지 못했습니다,, 내가 그 말,, 바울이 했던,, " ```  하지만 만약 내가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 라는 그 말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어떤사람이 그의 마음속에서 바울이 말했었던 것에 동의할 수 있을까 ,, 그들이 어떻하든, 하나님의 이 사랑을 맛보지 않았고서야, 그 바로 하나님의 심장고동의 성품(성질)을 ?  그제야 주님이 내 기도들, 내 요구를 들으셨고,, 그분이 내게 그분의 신비(his mysteries)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믿는 내 신앙(믿음,신념,확신)과  믿음(my belief )을 증가시키셨습니다, 내가 그분이 내 마음속에서, 내 정신속에서 많은 산들을 옮기시는 것을 목격한 곳에서 ; 하지만 여전히 나는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 라고 ; 다시말해, 어느 (한날)밤 까진, 그날 밤, 나는 한 치유집회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약 50 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인곳에.

 

그 모임에 이 여성이 있었습니다,, 육체적 외모로는,, 결코 어느누구도,, 가지고 싶지 않을 모습으로. 그 집회가 시작되고서,, 이내,, 나는 알아챘습니다,, 그 곳에 있는 그 치유사역자가, 그 회중가운데의 누군가에게 촞점이 가있다는 것을 ; 그래서 내가 누구인가 싶어서,, 보려 돌아봤을 때,, ,, 내 시선이 이 영 호감이 가지 않는 여성에게 미치는 순간,, 하나님의 그 사랑이 돌연 내 마음을 채웠습니다,,그 여성을 두고. 나는 오직 내게 일어났던 일을 증언할 수 만 있습니다,, 내게 일어났던 일,,내가 여전히 묘사할 수 없는 ; 이는 그것은 마치 어떤 외계의 형태(some alien form)가, 사랑 인 듯한,  나를 갑자기 장악한 듯한,, 이 여성에 관계된 모든것에 세세히 관심이 가는,, 딱 하나 예외로 하고,, 그녀의 외적 외모는 제외하고서. 지금은,,주님이 나를 아주 크게 축복하셔서,, 그분은 내게 내 아내를 향한  어떤 사랑(형태)과 관심(형태)을 )를 주셨습니다,, 내가 여지 껏 상상할 수 있었을 어떤것을 훨씬 능가하는,, 하지만 그 사랑,,그 관심,,이 여성을 향해 내게 임한,, 그 사랑은 훨씬 능가했습니다 ; 그런데 이 분은 아주 매력이 없는 여인일 뿐만이 아니라,, 내가 결코,, 내 시선을 둔적이 없는 어떤 여성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은 이해하지 않음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종류의 육적 욕구를 수반하지 않는데,, 대신 오히려,, 돌봐주고픈 어떤 욕구.  그때 나는 내 자리에 약 20 분정도 앉아있었는데,, 그 동안 그 치유사역자가 그녀를 돌보고(치유하고) 있었습니다 ; 이는 그때에,, 나는 그 직무(사역)에 예속된 채 였습니다. 나는 결코 이 여성에게 치유사역하는 말,, 단 하나도 결코 듣지 못했고, 나는 결코 그녀가 내 뱃는 말 어떤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 이는 내 가슴(마음)이 그냥 그녀를 향해 사랑과 관심으로 황홀해져 있었는데,, 그리고 그 첫음으로,, 나는 믿게되엇습니다,, 주님이 진실로,, 정령코,, 우리의 머리위로 나 있는 머리카락 하나하나를 모두 세신 바 된 채로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그분이 그렇게 지적으로 뛰어났어가 아니라, 그분이 그렇게 우릴 향해 관심이 많으시기에.. 내 속에 하나의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 여성을 향해,, 너무나 큰,, 만약 그녀가 내게로 와서,, 말을 했다면,, 그녀가 승용차가 필요해서,, 내 것을 요청한다면,, 나는 한마디로 모욕을 느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그것을 내게 요청할 필요가 있다 생각했었기에...그냥 내 것은 그녀의 것인데..


내 속에 있은 그 사랑은 단순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그 관심,, 내 속에 있은,,, 이 여성을 향해,, 그것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수반한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 이는 그렇게 또 그분의 사랑은 " 생명 " 이 수반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결코 전에,,경험해 본 적이 없는 어떤것과 같은.  여러번, 나는 " 주님의 기쁨과 평강을 맛 보았더랬습니다,, 그때 그분은 나와 함께 해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 그  생명 " 이라고.  하지만 나는 이 사랑을 가지고 어떤 생명을 경험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놀라워서,, 나는 즉시로 내부에서 울음을 터뜨리면서,, 외쳤습니다, " 주님, 제발 이것을 내게서 거둬가지 마십시오".  반복해서,, 나는 주님께 외쳤습니다,, 그분께 구하면서,, 그분의 사랑,관심/생명으로 나와 함께 머물도록 허락해 달라고.  나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치유사역자가 그의 사역,, 이 여성을 두고 하는,, 그 직무를 끝내길 기다렸었고,, 그러고서야 나는 그녀에게로 갈수 있었고,, 주의 영은 허락했습니다,, 내 속에서 넘쳐흘러서,, 그녀에게로 흘러가는것을 ; 하지만 그 바로 순간,, 이 남자(치유사역자)가 그녀에게의 사역을 그쳤을 때,, 주의 사랑/관심/생명의 그 영은 나에게서 떠났습니다. 나는 나의 전 삶에서,,결코 그토록 텅빈 것(공허감) 느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약 3 일 후,, 주님이 내게 환상(a vision : 이상) 하나를 주셨습니다  그 속에서 나는 연회 테이블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테이블은 넓이가 약 6(1.8m) 피트정도 되었는데,, 그것이 아주 길어서, 그 끝에까지 온전히 내 시선이 미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나는 보있습니다, 그 태이블이 내가 여지 껏 본 것 중 가장 감미로운, 완전하게 익은 과일들로 채워져 있는것을. 온갖 종류의 과일,,내가 여지껏 봤었던,, 그런데 몇몇은,, 내가  결코 본적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그 테이블에서 모든 이러한 과일들이 치워졌고,,그리고 그것은  다른종류의 많은 샐러드로 바뀌었습니다 ; 그것들 모두는 정말 그런 종류로 가장 완전하게 익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그 테이블이 다시 치워졌습니다, 그리고 그때 온갖 종류의 에피타이즈(식욕촉진제)로 바뀌었습니다 ; 이렇게 해서, 7 번의  메뉴가 바뀌면서 제공되기까지 그 식사 전 코스 요리가 계속되었습니다,,, 마지막의 디저트까지.  내가 지켜 본 어떤 코스 든,, 한번 맛보는데도,, 그냥 완벽해 보였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미트, 내가 너로 맛 보도록 허락한 그 사랑 그 생명, 더불어 그 평강, 그 즐거움의 전부,, 내가 널 부른 그 날 이후,, 경험 한,, 그것들은,, 마치 너가 지금 널 기다리고 있는 그 생명의 축제(연회)로부터 나온 것의 크랜베리(딸기종류의 하나) 딱 하나 맛 본거와 같다 ".  만약 내가 맛 본 것이 딱 하나의 크랜베리(딸기)라면,, 그럼 그 크랜베리는 완전히 이국적인(외계의) 것으로서 묘사가 불가했습니다, 그런데 진정코 이기는 자들 모두를 기다리는 것은 상상이 불가합니다.


성품(성질,본성)은 너무나 어리석어,새로운게 없습니다,, 이는 내가 경험했었던 그 크랜베리 경험을 나누려 시도한 그 순간 이후,,모든 이들이 그것을 그 자신의 상자에 맞춰 넣어보려 했습니다,, 내 경험을 그들이 경험했던 어떤 것으로 만들기 위해,, 외곡하고,, 퉁명스럽게 얘기하면서. 가장 흔한 반응,,내가 접한,, 은 , " 오 맞아, 나는 알아, 나역시 그녀가 불쌍했어 " ; 하지만 내가 말하지만,, 내가 경험한 것은 동정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이 말했습니다,, 사무엘상 16:7 절에서,, 그는 인간을 사람들이 보는 방식으로 보지 않는다고 ; 이는 인간은 외모로 보는 반면, 하나님은 그 마음(심령)을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여성을 향해 동정을 가지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외모로 보지 않기때문입니다 ; 그것이 인간의 눈 멈이요,, 질병입니다...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이 사랑,,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던 ,, 그것은 이 여성을 향한 관심(care:돌봄)과 사랑외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 어떤 사랑(체), 어떤 관심(체),, 너무나 크서 만약 이 여성이 그것을 받을수만 있었다면,, 그녀는 결코,, 그녀 자신의 외모에 대해선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코 다시는. 

 

진정, 하나님의 그 사랑/생명은 경계가 없고, 장벽이 없고, 제한이 없습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왜냐하면  주님이 풍성한 생명을 경험 했었기에 그때 주님이 내 육의 정신 밖으로 사망(죽음)을 꺼집어 냈다고, 확실히 내가 지금 주안에서 가지고 있는 것은, 풍성한 생명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 그것은 이 생명입니다,, 크랜베리로서, 곧 그리스도의 신부 된 이들에게 드러 날 것으로 있는. 전혀 놀라울 것이 없습니다,, 슬피울며 이를 가는 것이,, 그들 스스로를  그 연회를 위해 준비하지 않고,, 그것을 가벼히 여긴,, 교회의 또 다른 이들에겐.


 그때였습니다 마침내 나는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바울이 ,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 난 아무것도 아니다 " 라고 말할 수 있었던지를.  그것은 갈라디아서 3:26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는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믿음으로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 ; 바울은 또 말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 절에서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아있다 ; 그렇지만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있다 : 내가 이제 육체안에서 사는 그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그 믿음(신앙)으로 사는 생명이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그 자신을 주신 ". 내가 내 자신의 이해를 그분의 말씀에 적용시키므로서, 내 자신을 속였을때(내 자신이 속았을 때), 내 신앙(믿음, 신념,확신) 또한  그때 완전히 부패 되어졌습니다,, 그것 역시도 내 자신의 이해함에 따른 것이므로; 그리고 그 부패함으로, 내 신앙은 내 자신의 일함과 노력들을 낳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딴 주님이 나에게서 이 실수를 교정하자,, 내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수반되어졌습니다. 씻음, 정결게 됨, 찬송, 교통, 변화, 해방, 교정, 변제(되사기), 기도, 강건게 됨, 정당화, 깨끗게 됨, 계시, 감소와 증가함이,,(그분의) 일들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제 일상적으로 보기를 기대하는,, 내가 죽으므로서 예수가 내 속에 나타나는(구현되는).  하지만 이러한 모든 일들가운데서, 바로 바울처럼, 믿음으로 나는 내 마음과 내 정신을 그분의 사랑속으로 넘겨들었습니다,,그래서 그분이 나를 그분의 작품(세공)으로 만드시도록.  나는 내 속에서 보았던 그 일들 모두를 좋아한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이끌어서,, 내 속에서 일하는 하나님의 능력(힘)을 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지겹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봅(앎)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오직 부분적인 것들로,, 완전한 그것이 올때에,, 폐하여 없어질 것으로 ; 그리고 그것,, 오고 있는,, 그것은 하나님의 그 완전한 사랑/생명입니다.

 

나는 분명히 봅니다,, 이 순간까지,, 내가 진정코,, " 신앙(믿음)으로 " 산 것을 ", 하지만 내 존재를 " 그분 안에서 살며,  움직이고, 가지는 한,, 내가 경험한 , 그 소중한 20 분 동안의 것들 안에서의, 그것이 모든 것을 바꿔 놨습니다. 나는 이제 보았습니다,, 내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나는 살아서 움직이고,, 그분께로 우리 존재를 가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  그리고 그분은 순수한 사랑/생명임을.  나는 그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실재 지난 26 년간에 걸쳐 경험했던 바 그 하나(유일한) 움직이심은 내 속에서 움직이고 계시는 그분인 것을 ; 그리고 나는 잠잠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내 속에서 시작하신 일,, 그 일들을 끝내주길 기다리면서.  그 영, 사랑/생명으로 된, 그것은 그 모임가운데서 임했었던 것 만큼이나,, 그렇게 급히,, 또한 그것은 신속히 떠났습니다 ; 그리고 나는 알았습니다,, 내가 방금 막,, 뭔가 놀라운,,그리고 고상한 것을 맛 봤다는 것을.  나는 이제 그분의 사랑, 그분의 생명에 의해 엉망이 되어진 채였습니다, 그 분 사랑의 30-배, 50-배도 더 이상 지금 내 속에 있는 내 욕구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전부 7 코스로 된 그분(의 사랑/생명)을 향한..


 내가 내 컴푸터 앞 그기 앉은채로,, 그냥 이 경험을 두고 묵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나는 말할수 있을것이라고,, 진정코,, 바울이 말했던 것과 일치(동의)하여,, 전혀 망스림 없이, "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 마음속에, 내 정신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없으면 ". 이 실재적 고백이 내 속에서 나오자 말자, 그 화면이 팎 튀어 올랐고,,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 상자 A 든, 혹은 상자 B를 선택하십시오 " ; 상자 A는 다음의 말이 쓰여 있었습니다, " 이 서류철은 유지하고 보관하십시오" ; 상자B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 이 서류철속의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그것입니다,, 당신이 그 사망,, 원래 인간본성의 정신과 마음을 지배하는,, 그것에 맞춰 살 필요가 없도록. " * 주님, 나는 선택합니다,  당신이 내 생명(삶)을 지우는 것을 ".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상자 A 에 야고보서 4:14-15 절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것을 "이는 너의 생명이 무엇이냐 ? 그것은 잠시동안 나타났다가 그리고서 사라져 없어지는 바로 안개(a vapor :증기)니라" ; 그리고 내가 상자 B 를 넘겨다 보는데,, 나는 그 아래로 시편 27:13-14 절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내가 산자들의 땅에서 주의 선하심을 볼것을 믿지 않았었더라면,, 정신을 잃었을 것이다. 여호와를 기대하고 기다리라 : 용기를 내라, 그럼 그가 그대의 마음을 강하게 할 것이니 : 내가 말하건데,, 주를 기대하라 ". 다시,,나는 즉시 다음과 같이 쓰여 있는 버튼을 눌렸습니다, "주님, 내 생명(삶)을 지우소서, 이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 나는 내 속에 당신의 사랑, 당신의 생명이 없으면 살 목적이 전혀 없습니다 ; 나는 선택하고 기다립니다,, 당신이 내 속으로 오길 그래서 내가 살고 움직이고,, 내 존재의 모두를 당신과 하나됨 속에서 가지길,, 당신의 영을 통하여".







내가 버튼 B 를 눌렀을 때,, 나는 다시 또 다른 문서철이 내 앞으로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올라오질 않았습니다.  그때 이러한 말이 내 앞 화면위로 나타났습니다 : " 너의 모든 서류철과 문서들,, 하나님(진리)으로 되지 않은,, 모든것은 이제 깨끗히 씻겨져 헹궈 졌습니다 " .  그리고나자 주님께서 이르러  말씀하시길, " 너가 너의 입으로,  너의 마음 속에서 동의하여,, "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 라고 고백하여 말했을 때,, 그때 나는 알았다,, 너가 너의 생명을 구출(구원,저장)하려 하지 않은것을, 대신 너는 너의 생명을 내려놓아,,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내 생명을 주도록 한 것을. 나는 또 알았다,, 너가  너의 마음속에, 너의 정신속에 있는 이 세상으로 된 모든것들을 바르게 판단(심판)한 것을 ; 그 어둠에서 나온 어둠의 숨겨진 것들과, 그 너의 마음의 조언(하는 생각)들을.  이제 너가 차이(다른것)을 구별할 수 있다,, 이 세상의 것으로 있어 보이는 것,, 그것들이 죽을수 밖에 없고 부패할수 밖에 없는,, 과 보이지 않는 것들,, 죽을수도 없고, 부패하지도 않는 그것들과의  차이를 .  내가 이제,, 너에게 그 권세를 줄 것이다,, 보이는 세상을 심판하는, 그래서 내 의로운 심판을, 나로 되지 않은 모든 것들에 행하도록 !

 

내가 오직 내 자신을 지나간 26년 동안 심판하였으므로, 나는 그때 그분께 요청했습니다,, 내게,, 심판받을 그것들을 보여 달라고 ; 이러한 것들이 그 심판 받을 것입니다,, 그분이 내게 보이신,, 내가 밤 낮 심판(판단)하는 그것 :

 

주께서 말했습니다, " 그 정부들을 심판해라, 그리고 내게 구해라 예수 그리스도의 어께위로 놓여있지 않은(자리잡지 않은)모든 정부가 무너지도록, 이는 그것이 하나님으로 되어 있지 않음때문이다. 내가 그것들 모두를 무너뜨려,, 그것들을 이 지면으로부터 파괴할 것이다,, 영원히 ".


이사야 9:6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나셨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라 : 그 정부는 정령 그의 어께위로 있을 것이니(정사를 매었고,놓였고) : 그이 이름은 놀라움이요, 카운셀러(모사, 상담사), 전능한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강의 군주(왕이)라.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그 법들을, 그 교리들을, 그 계명들(명령들)을 심판해라,, 인간들로부터 나온, 인간들의 마음(들)과 인간들의 정신(들)이 위에 무거운 짐이 된 ; 그들에게 그 마음의 성품(성질)에 반대되는 그것을 행하다록 요구하는. 그것들은 부패해 있다, 그것들은 나로 된 것이 아니다. 내게 구해라 그것들을 무너뜨려 달라고,, 그럼 내가 그것들을 파괴할 것이다,, 이 지면으로부터 영원히 ".


누가복음 11:46 그러자 예수께서 말했습니다, " 너희 또, 법율가(입법가)들에게 화 있을찐 저 ! 이는 너희가 인간들에게 지기에 어려운 짐들을 지움이라, 그리고 너희 자신은 너희 손가락 하나로도 그 짐들에 대지 않음이라 ". ,

 

그때 주께서 말했습니다, " 모든 금융시스템(체제)를 심판해라, 이는 그들 통화에 인간형상을 새기도록 한 자들은 나로 말미암지 않음이다.  모든 금융기관들을 심판해라, 이는 가난한 자들로부터 이익을 취해간 모든 자들은 나로 말미암지 않음이다. 내게 그것들을 무너뜨려 달라 구해라 그럼 내가 그것들을 지몉에서 영원히 파괴해 버릴 것이다 " .

 

마가복음 12:14-17 그들이 왔을 때에, 그들이 예수께 말하길, " 선생이여, 우리가 앎니다 당신은 진실되고, 어떤인간도 위하지 않는 다는 것을 : 이는 당신은 사람들을 그 외관으로 평가치 않고, 진실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니이다 : 가이사(캐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합법입니까,, 혹은 아닙니까 ? 우리가 바칠까요, 아님 바치지 말것입니까 ? " 하지만 예수께서,,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길. " 왜 너희가 나를 시험하느냐 ? 내게 동전 하나를 가져오라, 내가 그것을 볼수 있도록 ". 그러자 그들이 그것을 가져왔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길, " 이것이 누구의 형상과 이름이냐 ? " 그들이 그에게 이르길, " 가이사의 것입니다" .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가이사의 것들은 것은 가이사에게 주고,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주라".  

 

그때 주께서 말했습니다, " 모든 교육시스템(체제)들을 심판해라, 이는 하나님에 관한 진리(진실)을 가르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된) 자들이 아니다. 내게 이러한 시스템(체제)들을 무너뜨려 달라 구해라, 그럼 내가 그것들을 지면에서 영원히 파괴해 버릴 것이다 ".

 

데살로니가 후서 1:6-8 "'''' 너희를 힘들게 하는 자들에게 환란으로 되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께 바른 것이고, 힘이 드는 너희에게 우리와 더불어 안식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께 바른 것이다,, 주 예수께서 그분의 강대한 천사들과 함께 하느르로부터 드러날 때에,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속에서 보복하시는 것이''' "

 

그러자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 모든 종교들을 심판해라, 이는 나를 영으로  예배하지 않는 모든자들은  나로 되지(말미암지) 않았기때문이다. 내게 구해라, 그럼 내가 그것들 전부를 들춰 낼 것이다,, 그것들의 거짓들을 ;  내가 그것들을 무너뜨릴 것이며,, 그것들을 지면에서 영원히 파괴해 버릴 것이다.

 

요한복음 4:26 " 하지만 그 시간이 오나니, 지금이라, 진실로 예배하는 자들이 영안에서 진실로 예배할 때이라 : 이는 아버지는 그분을 예배하는 이러한 자를 찾으심이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 그를 예배하는 자들은 그분을 영과 진실로 예배해야 함이라 ".

 

그러고 나서 주님이 말했습니다, " 모든 비밀 조직들을 심판해라, 예컨데,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마피아, 거리의 갱들, KKK단 같은 왜냐함 그들은 악에서 나왔고, 나로 말미암지 않았다 ; 내가 구해라 그것들을 무너뜨려 달라고, 그럼 내가 그것들을 지면에서 영원히 파괴해 버릴 것이다 " .




마태복음 5:33-37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이 세상의 지혜를 심판해라, 이는 그것이 모든 악, 모든 가증한 것들, 모든 부패함, 모든 악, 모든 어리석음, 모든 더려움, 모든 반역, 모든 사망의 어미(어머니)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모든 일함들이 죄로서, 그것은 모든 어둠을 강하게 붙들고 있음이다. 내게 구해라, 그럼 내가 이 세상 여황(the queen of this world 여왕)의 그 왕좌로 무너뜨려,, 그것을 영원히 파괴할 것임이다 ".

 

고린도전서 3:19 " 이는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는 어리석기때문이라 ".

야고보서 3:15 " 이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고, 대신 땅으로 된 것으로, 감각적이고 마귀적이다 ".

 

그때 주께서 말했습니다, " 모든 악령들, 떨어진(타락한)천사들, 권력들, 정사들(principalities:천사의 계급), 사악한 영들, 이 세상으로 된 지배자들을 심판해라, 이는 그것들이 모든 어둠으로 되고,, 나로 말미암지(되지) 않았음이다. 내가 그것들을 무너뜨려,, 영원히 파괴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6:2-4 "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 만약 세상이 너희에 의해 심판받을 것이면, 너희는 그 가장 적은 문제들을 심판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느냐 ?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할 것을 ?  그럼 이 생명(삶)에 소속된 것들을 더 더욱 그렇지 아니하냐 ?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이 세상으로 된 이러한 것들 전부를 심판하여 파괴하였을 때(When I have judged and destroyed all of these things which are of this world), 그때 내 왕국이 정령 올것이다; 그리고 기록된 그 일 " 이 세상 나라(the kingdoms of this world)가 우리 하나님의 왕국이 되었다, 영원히 ". 라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요한 계시록 11:15 " 일곱번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다 ; 그러자 하늘에서 큰 음성이 있었다, 이르길, 이 세상 나라가 우리 주(님)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the kingdoms)가 되었다 ; 그리고 그가 영원히 통치할 것이다 ".

 

하나님의 나라(왕국)가 오고 있습니다 ; 그것은 144.000,하나님이 그 첫 열매(결과물)(하나님의 그 성품, 그 성격, 그 권세)의 참여자들이 되도록 선택된 자들에 의해 다스려질 것입니다. 이러한 144.000 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으로 나올(나타날)것 입니다, (땅(지구)을 걸었던 그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 책을 열기에 합당한 자로 발견 되었던 그분 ; 그때 영광과 권세, 지혜, 존귀, 힘, 찬송을  받으신,, 그가 땅위에선 가지지 못했던), 성품, 그분의 성질(his character)과 권세(authority)의 모든 것을 가진.    이러한 자들, 모든 살아있는 혼들을 향해, 사랑과 관심(돌봄)을 가지고 나올 것입니다(나타날 것입니다)  내가 그 어느 날 밤, 20분 동안 맛 보았던 그것보다 더 위대한 것으로 있을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오직 한 법으로 다스려 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그 사랑/생명이 될 것입니다. 전혀 죽음도, 전혀 질병들도, 전혀 고통도, 전혀 궁핍함도, 전혀 무지함도, 전혀 혼란함도, 전혀 부패함도, 전혀 슬픔도, 그리고 육의 정신의 사망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로 그것은 동화가  아닙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