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아마 아실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지금 진행되는 남북관계 상황진전에 관심이 있는 것을....
이미,,, 나로호 이후의 그 재앙을 초래하는 미사일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 그 통제력을 잃고,,, 산아래 바다로 통제력을 잃고,, 내려 꽃히 듯,, 날려내려가든,, 그 꿈이 예사롭지가 않아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인즉,, 저 이동식 미사일,,,, 이,,, 그때,,, 바로 가스레인지의,,, 정상적인 화구에서 볼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그 옆쪽에서,, 정상적으로 불이 올라오는 곳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올라온 것이,, 바로 저 이동식 미사일로 사려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분명 그 노 할머니가 그랬습니다,,, 그 세번째인가,, 발사되는,, 그 미사일이,,, 상승하질 못하고,,, 중간에서 폭발하는 것 같더라고...
하여튼,, 주앞에서 우리의 행위를 돌아볼 시점인 것 있습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지듯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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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 중거리 무수단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軍 "실패" 8분전 노컷뉴스 다음뉴스
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에 무수단미사일 1발을 시험 발사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당시 발사된 무수단은 이달 초 북한이 강원...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김일성 생일인 지난 15일 발사했다가 실패한 무수단 미사일을 또 발사하려는 징후가 나타났다"면서 "당시 2발 중 1발을 쏘아 실패했고 남은 1발...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태양절인 지난 15일 발사했다가 공중 폭발한 무수단 미사일을 다시 발사하려는 대기 상태에 들어갔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
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15일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에서 무수단 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발사 직후 공중 폭발한 것으로 관측됐었다. 당...
너무 짧은 30km 정도 날아간 것으로 관측됐기 때문입니다. 김일성 생일인 지난 15일, 무수단미사일 발사 실패가 잔칫상에 찬물을 끼얹었고, 그걸 만회하려고 서둘러 SLBM을 쐈다는 관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