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secondhandprophet.com/new_page_174.htm
계시 ( 드러냄 ) : 당신의 정체(신원)와 운명을 선택하십시오
안녕 형제들,
주님의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 세상 끝에 당신의 오실 징조가 어떤 것이겠습니까 ? "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아무도 너희를 기만하지(속이지)않도록 조심해라. 이는 많은 자들이, " 내가 그리스도다," 라며 많은 자들을 내 이름으로 속 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다.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라 ; 이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야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이는 나라들이 나라를 대적해 일어날 것이고, 왕국이 왕국을 대적해 일어 날 것이기 때문이다. 기근들과 전염병들, 그리고 여러곳에서 지진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재난(슬픔)의 시작이다." 주님께서 이 땅을 떠나신 이후,, 그 이후의 모든 세대마다 생각해 왔습니다,, 이게 그 세대라고,, 주님의 재림과 세상 끝을 보게되는,, 왜냐하면 모든 세대는 이러저러한 징조들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얼마간,, 은 이러한 징조들을 목격 했었더랬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징조들이 충분치가 않으면,, 모든세대는 또 ,, 저 자칭 선지자들이 이러한 징조들을 꼬집어 왔습니다,, 그들의 세대가 모든것이 성취되는 것을 볼 그 세대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예수님이 이러한 일들을 그 끝 앞서 있는 일로 일어날 사건들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또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오직 재난의 시작을 위한 징조가 될 것임을,, 하지만 그 끝은 아직 아니라고. 그렇게 일딴 여러분이 이러한 모든 징조들을 자리를 잡으면,, 다음은 무엇이겠습니까 주님 ? 아모스 3:7 절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확실히 절대주권자 여호와(the Sovereign LORD) 는 그분의 계획(비밀들)을 그분의 종들, 선지자들에게 드러내지 않고는 아무일도 행치 않는다." 라고.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위해,, 행하시는 모두는 그분이 그 일을 그들의 확신과 믿음때문에 행하십니다; 믿음(확신)은 들음에서 옮니다, 들음은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들에 대한 비밀들을 드러내지 않는다면,,그럼,,듣는 것이 없는데,, 어떻게 어떤 확신이나, 혹은 믿음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까 ? 어떤 비밀이, 혹은 전쟁들에 관한,혹은 전쟁의 소문에 대한,혹은 지진들, 혹은 기근들, 혹은 질병들의 숨겨진 것이 있습니까 보는 바 모든 세대마다 이러한 징조들을 있어왔는데 ? 일딴 모든 징조들이 제 자리를 잡고나면,, 그 유일한 것,,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을 끝내지 못하게 제지하는, 그것은 그분 자신의 말을 지키려는 명예(신용)때문에,, 그분의 계획들의 나머지를 그분의 선지자들에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예언의 은사와 선지자의 그 직분을 혼돈하지 마십시오.
주님(여호와)이 오시는 것과 관련하여 하나님은 어떤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 여러분들이 이것을 숙고하는 것이 필요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선지자들에게, 그분의 그 메시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과 관련,그분 계획의 상세한 것에 대해 주신것으로, 구약성서에 1000개 이상의 예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바로 오늘날 과 같이 성경학자들, 제자장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로 가득 했었더랬습니다,,계속적으로,, 그 경전을 연구하는데 전념했었던, 특별히 그 메시야의 오심에 관계하여 말하는 자들이.. 이러한 모든 연구에도 불구하고,, 전 이스라엘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예수가 누구인지를 인지해 알아 볼수 있는자가. 그들을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셨던 바 그 모든 징조들(the signs)을 놓쳤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무지함으로 인해,, 그들은 그 메시야를 경멸하고, 미워하고, 거절하고, 조롱하고, 피박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바로 하나님이 정말 기뻐했던 그 아들을.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들이 메시야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데,, 필요한,, 모든 말씀을 이미 주셨더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냥 그것들을 이해하질 못했습니다. 만일 어느 누구가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그렇게 지금,,우리 모두는 그 두번째 오심을 바로 앞 두고 있습니다,,그리고 아마도,, 이 지상에서,, 그 스스로를 크리스챤이라고 부르는 이 중 그분의 오심을 바라고 있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방식으로 ? 의심의 여지 없이, 모든사람은 예수님이 그가 옳다고 진실하다고 믿고 있는 그 이해하고 있는 방식으로 예수님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재림(두번째 오심)이 그분의 첫 번째 오심처럼 비밀스런 숨겨진 것이겠습니까 ? 그분이 어떻게 나타날 것입니까? 그분이 누구에게 나타날 것입니까 ? 언제 ? 그분이 나타나면 뭘 할 것입니까 ? 어떤이들은 예수님이 재림하므로서,, 그들이 이미 시작 된 그 고통들을 피할수 있게 해주는 예수님을 바라고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이들은 그러한 고통스런 상황들 최악의 상태를 통과하길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 징조들은 확실히 그(이) 곳에 나타나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의 자세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나타남의 자세한 것이 많은 사람들이 성서를 연구하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오지 않은 것이란 것입니다, 대신 하나님이 그분의 선지자들에게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과 관련, 드러내는 계시들을 통하여,,(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 이는 이 시각 이해함이, 연구함을 통해 통해 오는 것이 아니고,, 대신 드러냄,,하나님이 그분의 마지막 계획들과 관련, 선지자들에게 주시고 있는 계시를 통해 온다는 것입니다.. 그 징조(The sign :전조)가 그 세대를 갈라 놓을 것입니다,, 주님의 오심과, 그 세상이 끝나는 것을 보게 될 (그 세대를), 그 징조는 그 전쟁들과 그 기근, 그 질병들을 보는 그 세대가 아니라, 대신 하나님이 그분의 계획을 드러내 보일 그 세대가 될 것입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이 내게 그 분의 오심에 대해 드러내신 것과, 그리고 그 분이 올 때에,, 여러분들이 믿음을 가지도록 하기위해 무슨일이 일어 날 것인지를 증언하기 위해 기록을 하고 있는데; 이는 기록된 것 처럼,, 예수님이 오실때에 그분이 바라고 있는 유일한 것은 믿음(신앙,확신)입니다 ; 하나님이 그 분이 하신 약속의 말씀을 수행할 것이라는,, 그 믿음. 기록된 것처럼, 이 시간 두개의 드러냄(계시)이 있게 될 것입니다 : 첫 번째, 죄의 사람(the man of sin),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이 드러날 것입니다, 두번 째 예수 그리스도의 드러냄(the revelation(계시) of Jesus Christ)이 있을 것이란 것입니다. 왜 이 시간 두개의 드러냄(two revelations)이 있을 것입니까 ? 하나님이 그분의 창조물 전부에게 주셨던 그 하나의 자유는,, 선택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은 결코,,(과거에) 강요한 적이 없었고, 그리고 (미래에도) 그 자신을 어느 인간존재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자들이 말합니다,, 생명(삶)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고,,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당신의 생명(삶)은 오직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당신이 당신의 생명을 하나님의 손 안에 두기로 선택하고서, 당신의 생명을 그분의 두손안에 제물로 드리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운명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물론, 그들 생명(삶)을 그분의 손에 두기로 선택하고, 그 분께 구하는 자들보다 아버지가 더 기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정체(신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양쪽의 정체를,, 죄의 사람, 멸망(파괴)의 아들과,,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의,,, 왜냐하면 지금이 그 시각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 각자가 그 자신을 위해 그의 영원한 정체(신원)를 선택하고 있을,, 그 시각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감춰진 모든 것들이 정령 명확히 분명해 질 것이라고, 은밀하게 있는 모든 것들이 정령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죄에 사람과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 우리가 모두 죄를 범했다고, 만약 어떤 사람이든,, 죄가 없다 말하면,, 그럼 그는 거짓말장이라고 ? 그럼 그 죄의 사람은 어디에서 나 올 것입니까 ? 그가 여느 다른 죄인과 다른존재가 될 것입니까 ? 지금이 그 시각입니다,, 주님이 또 비밀들을 드러내고 계시는,, 그 하나님의 아들에 오심에 대해서,, 그래서 만약 이해함이 없으면,, 그럼,, 그분의 오심이 신학이 그 백성들을 정확하다고 가려쳐 왔던 그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늘 날의 성서학자들과 교사들 그들이 잘못 이해했던 것이 초림시의 이스라엘의 그러한 자들이 크게 실수했던 것 만큼 심할까요 ? 8 년 전,, 주님이 우리의 교제 가운데서 예언들과 환상가운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이르시길,, 만약 우리가 그분말을 들을 것이면,, 그럼 그분이 우리를 그분 마음속 더 깊은 곳으로, 그분 생각 속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가겠다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흥분해 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우리가 전엔 결코 들어보지도, 혹은 알지도 못했던 것들 속으로 더 깊이, 더 높이 데려갈것이라 하니. 그 예언들,, 주님이 우리에게 그 당시 주셨던, 그리고 그 이 후 몇 반복해서, 되풀이 한 것,, 중의 하나가 ,, 이 말씀입니다 : " 오고 있는것은 너희가 생각하고, 상상할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훨 씬 더 크다. " 주님이 이 말을 우리에게 하기 시작했을 때,, 주님의 오심 이외에,, 우리가 기대하고 있었던 유일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전쟁들과 전쟁들에 관한 소문들, 기근들, 질병들,,지진들, 완전한 혼돈상태 같은, 그리고 적 그리스도의 등장같은,, 것이었습니다. 많은이들이 이러한 마지막 때들을 대비하고 있었을 때에,, 주님이 계속해서 말씀하시길 " 너의 시선을 오직 내게만 고정해라, 그리고 나로 내 마음과 내 정신을 너희에게 드러내 보이게 허락해라. " 그래서 이 말이 바꿔놓기 시작했습니다,, 어쩜 하나님이 마지말 날들을 위해 조금 다른 어떤계획을 가질수도 있게다 싶은 예견같은,, 잘 아는 바...., 2000 년 이상 계속 예언되어져 온,, 최후의 날, 암울한 것 이외의.. 우리는 실재 이때에,,전혀 주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한 것이 어떤 것인지,, 혹은 어떤것이 어떻게 크게 다가올지,, 우리가 상상하거나, 혹은 생각할수 있는 훨 씬 이상으로,, 올 것에 대한 단서가 전혀 없었습니다. 첫번째 암시,, 주님의 오심이 우리가 전에 처음 들었었고,, 배웠었던대로가 아닐수도 있다는,,,, 그것은 약 7 년 전에 왔습니다 그때 주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 왜 내가 위로부터(from above) 오는 것을 기대하느냐 ? 나는 너희 형제들속에서 오고 있는데(요한 1서 3:2/살후 1:10). " 그때에, 이것은 내가 전혀 기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기에,, 그것이 그분의 오심에 관련해 하나님께 물어보고플 정도로,, 충분히 내 흥미를 자극하지 못했던지,, 내가 이 말씀을 두고 내게 확인을 해 달라 구했을 때,,그분이 내게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분의 오심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 상태였나를 확인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왜 그렇게나 많은 이들이 휴거를 기대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창조물 전부가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롬 8:18-23)을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는때에 ? " 그 후 얼마되지 않아, 그 사실인즉선, 주님이 어느 날 아침 내가 기도하고 있던 중,, 말씀하여 이르시길, " 창조물은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지 않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도 기다리고 있지 않다, 대신 그것은, 탄식하여,, 신음하며,, 기다리고 있다,,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이 진술은 사실상,, 내 눈을 열어버렸습니다,, 그것은 더 깊이 내 호기심을 발동시켰습니다. 나는 주님께 더욱 더 내게 이 나타남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찾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분이 내게 이러한 말을 했을때,, 이 세대가 얼마나 철저하게 그분의 오심에 대해 무지한지를,, " 너는 모든 책,, 요한 계시록을 해석하려 시도하며,, 쓰여져 온 여지것의 모든 책들을 가져다가,, 창밖으로 내던저 버릴수 있다,, 왜냐함,, 그것들이 쓸모없고 가치없기때문이다 ; 이는 그것들 중 하나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앞의 날들에 가져다 줄 충격에 대해 쓴것이 없기때문이다. "
와 ! 정말 진실하신 주님 !
하나님의 아들들은 세상을 이긴자들입니다,,그들은 앎니다,, 그 "세상"을 이긴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그들이 이기는 그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 그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만약 너희가 그 "세상"을 사랑한다면, 그럼 너희는 하나님가 원수다. 너희가 그 세상을 어떻게 정의하느냐 ? 이 세상의 자녀들은 그 세상을 말한다, 그리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는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얘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 그리고 만약 누군가,, 그 자신을 크리스챤이라 부르는 자가 그가 자동으로 주님을 세상 대신 오히려 자기(신원)정체로 선택하게 되리라 생각한다면,, 내가 이 말(씀)을 여러분께 권합니다. 사도들이 예수와 3 년 이상을 함께 걸었었고,, 그분이 행한 모든 기적들을 보았고,, 그분이 행하는 설교를 들었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사마리아의 어떤도시에서 영접하여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그 동일한 사도들이 예수께 요청했었다,, 그분이 원하신다면,, 하늘로 부터 불을 내리겠다고,, 이러한 악한 의롭지 못한 사람들을 멸해(파괴해) 버릴려고. 여러분은 앎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다음과 같은 말로 꾸짖은 것을, " 너희가 모른다,, 어떤 형태의 영으로,,말하는 지를." 어떻게 한 사람이 바르게 주님의 그 정체성을 선택할수 있을 것입니까,,그가 이 세상 영과 주님의 영을 식별해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현재도 불을 내려서,, 이 악한 세대를 파괴해 버리길 바라는 자들이 많지 않습니까 ? 내가 이제 여러분께 말 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러한 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음을,, 그들이 어떤 영으로 되어 있는지를. 이 말(씀),,여러분이 읽게 될,, 은 아버지가 내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러한 두 정체들 사이의 그 차이를 깨끗히 드러내려. 내 기도이자 마음의 바램은 여러분이 읽기 전,, 주님께 기도하여,,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러내어 확인하므로,, 이것이 그분으로부터 ,,, 여러분을 위해 주어진 것임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리 모두가 곧 하게 될 그 선택함 때문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그 시각이 이제 우리위에 임해 있습니다 ; 인간들이 분명하게,, 그 두 정체성의 차이를 볼 수 있는 그 시각이. 하나, 곧 우리앞에 닥칠 그 시각과 관련한 예언들에 대하여 말한 그것은 미가 4:1 절에 기록된 것입니다 : " 이제 그 일이 말일에 정령 일어날 것이다... 5 모든사람들이 각자가 그의 신의 이름으로 걸어 행할 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우리 하나님,여호와의 이름으로 영원무궁히 걸으 행할 것이다." 이름 " 의 어근은 히브리어 헬라어,, 양쪽에서,, " 성격, 성품, 권위"를 말합니다, 다른말로,, 모든사람 각자는, 그 앞에 자리하게 될 그 선택에 따라,,선택의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그가 영원토록 가지길 원하는 그 정체를 . 어떤이름이든,, 한 사람이 선택하는,, 그것이 그 이름이 될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성품, 그 성격, 그 권세로 그는 영원토록 걷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복음을 통해 개종 되지 않을것이라고, 대신 그 나라는 오직 바뀔(개종될)것 입니다,, 그들이 (다음과 같이) 말할 때,, " 주(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는 복이 있다(복되다) "; 그리고 그 이름이 곧 하나님의 아들들 속에서 명백해 질 것입니다 ; 그들은 영원한 생명의 충만한 영광으로 나갈 것입니다,, 거룩함의 아름다운,,사랑의 완전으로. 이방인의 때의 끝이 가깝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때가 곧 시작할 참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이 많이 가깝습니다. 주님은 기록 된 그분의 말씀에 일치하여 오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분은 인간이 그러한(그분의) 말을 이해한 방식으로 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았음, 그 하나님의 비밀들이 인간의 의견들을 통해 알려질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인간의 상상함들이나 혹은 의견들이 하나님이 이 시각 행하려 계획하신 그 위대한 것을 발견해 낼수 있습니까 ,, 우리가 생각하여,, 물을수 조차 있는 것을 넘어가는데 ? 이것,,내가 내 보내게 될 이 말씀은 4 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오심을 두고 드러내 보이신것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 양쪽의 정체(성)에 대해,,그 정체의 근원을 다루는, 그리고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전 세상에 끼치게 될 충격을. 지금은 하나님의 아들들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드러남은 시각입니다,, 우리의 새로운 정체가 드러나는 시각. 지금은 세상,, 우리의 옛 정체가 사라져 가고 있는(passing away) 시각이고,, 새로운 정체가 (다가)오고 있는 시각입니다. 만약 내가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바로 지난 9 개월에 걸쳐 주신 바 그 모든 환상들과 드러냄(계시)들을 기록하려 한다면,, 완성하는데,, 수권의 책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곧 읽게 될 것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진정코,, 하나님은 마지막을 위해 최선의 것을 남겨두셨습니다. 이것이 이제 아버지가 내게 주셨던 마지막 말씀입니다,, 주님께 그분의 오심을 두고 내 마음을 준비시켜 달라,, 허락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은 이 말씀을 주님께로 가져가(살전 2:13), 그분께 그들을 준비시켜 달라 구하는(잠언 16:1)모든자들의 마음을 준비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소망은 이 말씀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의 운명과 여러분의 정체를 주님의 손에 내 맡기도록 허락하는 말씀이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그분의 사랑은 결코 실패함이 없습니다. 준비되어 있어십시오, 이는 주님이 예기치 않은 시각에 오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을 축복하길,, 보고 들을수 있는 눈과 귀로,, 여러분이 그분이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신 것을 읽을 때에.
마태복음 13:16,17 " 하지만 너희 눈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보기 때문이다; 너희 귀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듣기 때문이다. 이는 진정코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데, 많은 선지자들과 이인들의 너희 보는 것을 보기 원했으나, 보질 못했고,, 너희가 듣는것을 듣지 못했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Mitt Jeffords
Chapter 4 ( 4 부 )
완 성 :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
이러한 것들은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 내가 이 세상속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그 빛이다. 내가 그 눈속의 그 빛이다,,오직 하나님 보기에 옳은 것 만을 보는. 내가 하나님의 그 빛이다,, 이 세상 영들이 미워하는, 왜냐함 내가 어둠의 그 모든일들을 바르지 않은 빛으로 보는 그 빛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 빛의 영이다,,이 세상 자녀들 모두에게 주어지는,, 죄와 사망(죽음)으로 고통스럽게 하는 그 어둠의 영에 포로된 것에서 자유게 되길 원하는 모두에게 주어지는.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온,,그 감각(제 정신)이다,,너희를 이 세상 영들로, 보게 하는 그 봄, 들음, 느낌, 감정, 욕구, 생각, 말하기로부터 자유게 하려 온. 만약 어떤 인간이 그 자신을 내게 주려 하면,, 그럼 나는 내 자신을 그에게 준다 ; 내가 그를 그 짐승성품에서 자유게 할 것이다, 내가 그를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 것이다. 내가,,인간들을 그 부패한 이 세상 성품으로부터 자유게 하는,, 그 신성한(신의) 성품(the divine nature)이다. 내가 너희의 새로운 정체(신원)이다.
내가 그다,, 이 세상속으로 죄의 살(육신)의 모양(닮은 것:the likeness)으로 들어온 ; 그리고 죄의 육의 닮은 것(모양)으로 와서면서, 또한 나는, 바로 너희와 같은,,모든 이러한 이 세상 더려운 영들로부터 유혹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선택했다,, 오히려 내 십자가를 지고서 그 이 세상 의지(감각, 제 정신)에 죽기로; 내 받은 유혹들 가운데서 나는 부르짖었다, " 아버지여, 나의 뜻(의지)가 이루어지지 말것이고, 대신 당신의 뜻(의지)가 이루어질 것이니이다." 내가 유혹받는 시간들속에서, 내 육은 약해졌었다,, 이 세상 영을 따르고픈 욕구에까지, 하지만 내가 그것들 모두를 이겼다,, 내 속에 있어,, " 아바, 아버지 " 라 부르짖었던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내 아버지는, 어김없이,, 언제나 와서,,내게 그의 영으로 강하게 했다 ; 이는 그때,, 내가 약해졌던 시간속에서, 사탄이 내게 악을 행하려 했었던 때에,, 내 아버지가 와서,, 내 안에서 선을 행했다. 나는 세상을 그 어떤 내 자신의 힘과 혹은 능력으로 이기지 않았다, 대신 내 아버지 영의 힘과 능력으로서 이겼다. 그 하나님 영을 통하여, 내가 이 세상 감각(제 정신)을 이길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이 새로운 창조물이 될 수 있느냐,, 그가 보는 모든 것, 그가 듣는 모든 것, 그가 원하는 욕구 모든 것, 그의 느낌 모든 것, 그의 감정 모든 것, 그의 생각들 모든 것, 그의 말하는 것 모든 것이 새롭게 되지가(만들어지지가) 않고서 ? 만약 어떤 사람이 내 안에 있다면,, 그럼,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된다. 나는 그의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아, 그래서 이 세상 영들은 내 안에서 정령코 어떤 거처함도 얻지 못한다.
나는 그의 세상속으로 들어 간 그 빛이다,, 아버지 사랑의 의로움(정의,공의)과 선함을 증거하려. 내가 최근에 너에게 말한 것처럼, 내 아버지는, 그가 이스라엘을 아주 사랑했었기에 나를 이 세상속으로 보낸 것이 아니다, 대신 그분은, 그가 세상을 아주 사랑하기에 나를 이 세상(this world)속으로 보냈다. 내 아버지는 세상을 사랑한다,,그분이 그기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했었기에. 너가 아버지가 보는대로 보는냐 ? 너가 그 세상을 그분이 사랑하는 것 처럼 사랑하느냐 ? 내가 그 빛이다,, 아버지가 너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고 계심을 드러내는,, 심지어 너희가 이 세상 영들에 포로되어 있는 때 조차도. 내가 그 빛이다 아버지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을 드러내 보이는, 너희가 그분을 사랑하지 않았던때에. 하나님은 결코 변치 않는다. 사랑은 결코 변치 않는다. 하나님은 결코 사랑하길 멈추지 않는다. 사랑은 두 마음을 품지 않는다. 사랑은 혼란되지 않는다. 사랑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은 고통스럽게 하지않고, 그것이 결코 고통을 당하지도 않는다. 사랑은 이 세상의 느낌들과 감정들에 포로가 되지 않는다. 사랑은 결코 악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은 미워하지 않는다. 사랑은 결코 비난하지도 혹은 판단하지도 않는다, 혹은 정죄하지도. 사랑은 앙심을 품지도 않는다,, 왜냐함 사랑의 정의[the justice(공정,정직) of love]는 오로지 자비와 용서를 모두에게 보이는 것으로 기뻐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결코 눈에는 눈으로 갚는것을 구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은 한결같이 은혜 베푸는 것으로 기뻐한다. 사랑은 영원히 존속하는 생명의 물질이다 ; 그리고 생명은 영원히 존속하는 사랑의 물질이다. 내가 그 생명의 빛이다. 내가 신(하나님)의 그 신성한 성품으로 된 생명이다. 내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내 아버지와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 그리고 내일도 우리는 동일하다. 하나님 속의 그 빛은 사랑이다. 내가 그분 눈의 그 빛이다,, 이 세상속으로 보내어진 바 된. 내가 그분 사랑의 그 빛이다. 하나님의 의(로움)은 사랑이다, 그리고 하나님(신)은 결코 사랑외에,, 어떤 것 행하는 것을 결코 옳은 것으로 보지 않는다. 사랑은 자비를 보인다. 사랑은 용서한다. 사랑은 해방시켜준다. 사랑은 치료한다. 사랑은 축복한다. 사랑은 가르친다. 사랑은 꾸짖고,, 고쳐준다. 사랑은 보호한다. 사랑은 공급한다. 사랑은 돌본다. 사랑은 구원한다. 사랑은 그 자신을 생각지 않는다. 너는 사랑이 보는대로 보는 눈을 가졌느냐 ? 내가 너희 눈 속의 그 빛이냐 ? 눈 속의 눈 ?
너는 너 자신의 눈,,으로 너 자신의 마음이 너가 잘못한 것을 두고 너를 죄 있다 했을 때에, 혹은 너의 연약했던 부분들에 대해, 혹은 너의 죄들에 대해, 혹은 너의 실패한 것들에 대해, 혹은 너의 부족한 것에 대해, 혹은 너의 실수한 것들에 대해,, 보지 않았느냐 ?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너가 너 자신을 대우한 방식으로 대우하지 않았는데 ? 그 때를 기억하느냐,, 너가 내게 구하길,, 너 자신의 마음과 그 정신 상태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그 상태와 같은지 너에게 증명해 달라고 했던 때를 : 그것이 모든 것들 보다 더,,절망적으로 사악하고 기만적인 것을,, 헛된 것으로 가득한 ? 너가 내게 네 눈을 열어달라 구하지 않았었느냐 그래서 너가 너의 마음과 정신을, 하나님이 그것을 보는대로 볼수 있게 해 달라고 ? 그리고 내가 네 눈을 열어,, 이러한 진실들을 보게 했을 때,, 내가 너를 질책하고, 죄 있다 했느냐 너가 이러한 것들을 두고,,너 자신을 대우했었던 것처럼 ?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너가 내게,, 너의 눈이 너의 마음과 정신을 두고 봐 왔던 그것에 대한,,그 진실을 인정하면서,, 부르짖었을 때,, 내 사랑이 즉시로 네게 가지 않았었느냐 ? 내가 네 손을 잡아주고는,, 네게 내 사랑을 보이고는,, 그리곤 너와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않았느냐 ? 기억해라,,내가 네게 말한것을,, 너가 이러한 진실들을 알지못했을 때에도 내가 사랑했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너가 이러한 진실들을 알게 된,, 지금은 훨씬 더 사랑하는 것을. 너가 보지 않았었느냐 내 사랑의 은혜가 너에게 이러한 진실들이 드러나지 않았을 때,, 너를 향해 더 증가하는 것을 ? 심지어 내가 아직 너의 마음을 바꿔놓지 않았을찌라도,, 너는 보지 않았느냐 너의 확신, 너의 신뢰, 너의 믿음이 내 사랑안에서 크게 증가하는 것을 ? 너가 봤느냐,, 어느때든,, 내가 꾸짖거나, 혹은 너를 가지고 실망하는 것,,혹은 죄 있다 하는 것, 혹은 어떤방식으로든 이러한 진실들을 본것 때문에,, 너를 거스려 악감을 가지는 것을 본적이 있느냐 ? 너가 너 자신의 눈으로 너 위로 비취는 내 사랑의 빛을 보지 않았느냐 ? 그럼 어떤 시력이 네 눈속의 봄이냐,, 너가 다른이들을, 내가 막 너에게 너 자신의 마음에 대해 드러내 보인,,그 동일한 죄들과 연약함들을 가진 이들을 볼때에 ? 너가, 내가 너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느냐 ?
내가 세상의 그 빛이다. 내가 완전하게 보는 그 눈이다. 내가 너에게 네(너의) 눈 대신에 내 눈을 주러 왔다. 하나님의 그 눈은 그 마음을 본다,, 그 모든욕구들과 의도들이 있는,, 반면에 인간의 눈은 오직 외적인 것들을 볼수 있을 뿐이다; 외적인 것들,, 오직 임시적이고,,망상적인 것을. 만약 하나님이 의로운 이는 아무도 없는것을 본다 말한다면,, 그럼, 누구의 봄이 그들이 의롭다고 생각하는 자들 눈속의 그 봄이냐 ? 한 인간이 보는대로가, 그렇게 그가 믿는 것이 될 것이다. 만약 하나님이 그 봄이 빛이라면,, 그럼 누구의 봄이 어둠이냐 ? 내 아버지가 보는대로 보지 못하는 자들의 눈속엔 봄이 없다,,오직 보지못함 뿐. 내가 그 빛이다,, 아버지가 보는대로 보는 모두의 눈속에 있는 ; 하나님만이 의롭고 선한 것으로 보는 모든 자들의 눈 속에 있는 그 시력. 내가 네게 보이지 않았었느냐 모든 의로움과 모든 선함은 오직 사랑의 완전에서 나온다고 ? 보지못했는데도,, 믿는 자들은 복이 있다. 모든자가 눈을 가졌으나, 내가 보는대로 보는 자가 아무도 없다. 모든자가 귀를 가졌으나, 내가 듣고 이해하는 것처럼 듣고 이해하는 자가 아무도 없다. 너가 나에게 너의 그 보지못하는 그 눈을 줄것이냐,, 그래서 내가 네게 내 눈속의 그 봄을 주도록 ?
내가,,간음하는 현장에서 잡힌채,,내 앞으로 데려와진 그 여인을 두고 어떤방식으로든 악한 것을 생각하고, 혹은 비난하고, 죄 있다 했느냐 ? 내가 내 눈으로 이 여인에게 돌로 치라 하는 그 법 적용하는 것을 옳은 것으로 봤느냐 ? 위선자들,, 그녀의 죄를 두고 비난하고 죄있다 하는 법을 적용했던 자들, 그들 눈의 봄이,, 그것이 하나님의 빛이냐 아님 어둠의 빛이냐 ? 참(진짜)빛, 사랑이 보는 그것이 죄인들 위에 비취지 않을 것이냐,, 그들에게 자비와 용서를 보이기 위해 ? 내가 죄인들 어느 누구에게 악하다, 혹은 죄 있다 말할려고 생각을 했었느냐 혹은 세금징수인들, 혹은 창녀들, 혹은 술주정뱅이들,, 내가 함께 먹으며 사귀었던 죄인들 누구에게 ? 내가 어떤 악한것을 행하려 혹은 나를 그들 도시안으로 영접해 들이지 않은 저러 사마리아인들 누구를 정죄하려는 생각을 했느냐 ? 내 눈속의 그 빛이 그들을 파괴해 버리려 하늘로부터 불을 내리기 원했었느냐 ? 치유함을 받으려, 혹은(귀신에게서) 해방되려, 혹은 눈을 회복하려, 혹은 구원함을 받으려 내 앞으로 온 자들을, 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들 중 누구에게 어떤식으로든,, 거룩한 어떤것, 혹은 계보(족보), 혹은 내 사랑이 베푸는 은혜가 그들에게 그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주기 전,,그들의 어떤 의로운 행적을 요구했었느냐 ? 너는 자신이 직접 보지 않았었느냐 내가 축복하고, 기적을 행하고, 치유하고, 온갖 종류의 크고 능력있는 일들을 내게 나아온 자들을 위해 동일한 방식으로 행하며 움직이는 것을 ? 너는 그 일들을 봤다, 헌데 너는 모든 이러한 축복스런 일들을 수행하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이란 것을 볼 눈이 있었느냐 ? 이러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이 확신(신앙)에 따르는 아버지의 의무가 아니었다, 대신 그것은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그분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졌던 자들을 향해,, 주어지는. 내 아버지 사랑의 그 빛은 편협함이 없이 모든이게 비췬다.
내가 하나님의 그 사랑을 드러내 보이기 위해,,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던 하나님의 그 빛이다. 그렇지만, 내가 비난을 받고, 내가 판단을 받았다,, 사악하다고, 내가 경멸을 받았다,, 내가 거절을 당했다, 내가 조롱을 당했다, 내가 박해를 받았다, 내가 모독을 당했다, 내가 침 뱃음을 당했다, 내가 저주를 받았다. 내가 채찍질을 당했다, 내가 구타를 당했다. 내가 정죄를 당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했다. 나는 이 세상에 외계인이었다; 낮 선자,, 이 세상 감각(제 정신)에 포로된 모든 자들에게. 그렇지만, 어느 때에도, 내 눈속의 그 빛은 결코 보지 않았다,, 내가 그들에게 그들이 내게 행한 그 악에 대해,, 악으로 갚아주는 것을 옳은 것으로, 그리고 나는 눈에는 눈으로 갚아주는 정의(the justice)를 구하지 않았었다.
내 아버지 사랑의 그 빛, 내 눈속의 그 봄이, 내가 그들 모두를 용서하는 것 외에 어떤 것 행하는것이 옳다고 보았었느냐, 그들이 날 어떻게 대우했던 상관없이 ? 오직 그들이 어떤 영으로 되어 있는지를 모르는 자들,, 여전히 어둠의 보지못함 속에서 걷고 있는 자들만이,, 본다,, 그들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악으로 갇는것이 옳다고. 기억해라 내가 너에게 보였었던 것을,, 너가 무신론자 였을때,, 너 자신이 나를 거절했고,, 한결같이 나를 저주하며,, 나를 피박했던 것을, 너는 바로 나의 대한 그 생각을 미워했다, 나의 신성을 모독했고,, 나를 정죄 했었다; 그렇지만 너가 나를 너 삶속에서 처음으로 불렀을 때,, 내 사랑이 너에게로 갔었다,, 눈 깜짝하는 것 보다 더 빨리. 나는 너에게 갔을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 사랑의 그 빛을 네게 비춰주어,, 너를 일으켜 주었다,, 너의 모든 외로움에서, 너의 모든 우울함에서, 너의 두려움들 바깥으로, 너의 절망함 바깥으로. 아버지 사랑의 그 빛이 너에게 비취었다,, 너를 자비와 용서함, 그리고 희망으로 축복하므로서. 아버지 사랑의 그 빛이 또 비취었다, 그가 너에게 그리스도의 영으로,, 이제 너를 아버지와 사랑과 사귐이 있도록 한, 생명의 선물 속으로 (들어가도록). 내 눈 속의 그 빛이 너에게 비췸으로 인해,, 너를 인도하고, 너에게 공급해 주고, 너를 치료해주고, 너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어,, 너에게 지혜와 이해함(총명)을 부여했다, 너를 보호하고, 너가 쓰러지지 않고, 너의 마음을 바꾸도록, 그리고 너의 생각들을 변화시켜,, 너가 두려워하는 것들과 공포들 전부를 내 던져버리도록, 너의 믿음을 증가시켜,, 너가 기쁨과 평안 가운데 풍성히 거하도록,, 그분의 성령의 능력을 믿음으로서 생기는,, 너를 온 갖 환상들, 계시들, 꿈들을 통하여 가리키므로,, 너를 하나님의 아들로 세우려고 ? "
요한복음 (1:12) " 하지만, 그를 영접한 자에겐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능력을 주었다, 그의 이름을 믿는 자는 자들에겐."
눈이 보질 못했고, 귀가 듣질 못했다,, 어떤마음도,,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을 입은 자들을 위해 예비한 그러한 것들을 알아채지 못했다. 내 목적은 너희를 아들들로 일으키는 것이다 ;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로. 이날까지, 아직드러낸 바 된 적이 없다 너희가 정령 어떤자가 될 지가, 하지만 내가 이제 너에게 드러내고 있다,, 이날까지 봉인된 채 감춰졌던 그것을. 내가 이제 너에게 너의 새로운 정체를 드러내보이고 있다, 아버지, 그가 이 세상을 창조하기로 생각하기도 전에 모두를 위해 목적한 바 되었던 그것을. 그래서 너가 안다,, 내가 정령 나타날 때에,, 너가 나를 내가 존재하는대로 정령 볼것이다, 그래서 너가 내 모양(닮은 것)으로 변화될 것이다 ; 내가 이제 너에게 드러내고 있는 그것의 모양으로. 내가 너의 새로운 정체이다, 그 정체,,아버지가 너를 위해 목적했던 바의.
요한 1서 3:2 " 사랑하는 자여,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우리가 장차 어떠할지는 아직은 나타나지 않았다 : 하지만 우리가 안다,, 그분이 나타날때,, 우리가 그와 같은 것임을 ; 이는 우리가 그를 그가 존재하는 대로 볼 것이다."
(주님이 형제들 속에서 온다는 말에 유의할 것임, 다니엘 주)
고전 2:9-12 " 하지만 기록된 것처럼 : "하나님이 그를 사랑한 자들을 위해서 예비한 것은, 눈이 보질 못했고, 귀가 듣질 못했고,, 사람의 마음이 헤아려 보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을 우리에게 그 분의 영을 통해 드러내 보였다. 이는 영은 모든 것을 수색해 찾아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깊은것들을. 이는 어떤 사람이 한 개인의 사정을 아느냐,, 그 사람속에 있는 그 영이 아니고서 ? 바로 그렇게, 아무도 하나님의 일들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그 영외엔."
요한 계시록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드러냄이라), 하나님이 그에게 주어,,그의 종들에게 보이도록 -- 곧 일어날 일들을... "
아모서 3:7 " 확실히 여호와 하나님은 아무일도 행치 않는다, 그가 그의 비밀스런 것들을 그의 종들, 선지자들에게, 드러내지 않고는."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원래 너무나 긴 글이어서,, 기록된 말씀을 번역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런말씀은 너무나 중요한 기록된 말씀이기게 번역하지 않을 수 없어,, 예외적으로 번역해 넣었습니다.)
내가 바로 이러한 글 쓰기를 마쳤을때,, 나는 내 컴푸터에서 위쪽을 쳐다 봤습니다, 그기 내 눈 앞쪽,, 바로 내 옆으로 예수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내가 앉아있는 그 테이블이,, 더 이상 내 아파트 안쪽에 있지 않은 것을,,대신 그것은 하늘 영역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주시해 봤습니다,, 예수님이 테이블 위에 그분의 팔꿈치 하나를 꼬추 세우고,, 그 머리를 그분 손에 받치고 있는것을 ; 그분은 아주 편안한 채 일상적인 모습이었는데,,그것은 그분이 꼭 나 인듯 느껴지게 했습니다. 나는 그때 계속 지켜봤는데,, 그기 수천의 수천의 천사들이 있어,, 그분을 수행한것이었고; 그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있어,, 모두가 꼭 내 눈속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아주 가장 친절하고 온유한 음성으로 말씀하길, " 이제 내가 너에게 아버지 사랑의 의로움과 선함을 드러내고 있다,, 너가 우리 모두에게 너의 의로움과 너의 선함을 말해 보겠니 ? " 이 질문이 나를 멍하게,,할 말을 잃게 했습니다,, 특히 내가 예수님과 그분 천사들 모두를 바라 봤을 때,, 나는 봤습니다,, 그들 눈 전부가 온전히 내게로 집중되어 있는것을,, 그들이 내가 정말 놀라운 얘기로 그들을 황홀하게 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처럼,, 나의 의로움과 나의 선함이 수행하고 성취해 낸,, 일에 대하여.. 내가 대답하여 말 할수 있었던 전부는,, " 주님, 당신은 내게 당신의 사랑을 맛보아 알게 했습니다,, 나로 내 마음속에서,,충분히 알도록,, 당신의 사랑이 없으면,, 전혀 내속에 선함도, 의로움도 없는것을. 나는 당신이 내게 보이신 그 사랑이 축복하심 외엔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습니다." 바로 그 순간, 나는 왠지,, 사도바울이 다음의 것을 말했을 때와 같은 느낌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 내가 천사들의 혀로서(방언으로) 말하고, 산들을 옮길만한 믿음(신앙)이 있고, 하나님의 모든 신비들을 이해하고 있을찌라도, 내가 사랑이 없으면,, 그럼 아무것도 아닙니다! " 그렇지만,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을 지금을 알찌라도,, 나는 여전히 내 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 사랑이 나를 위해 행하여 준 그 모든 놀라운 일들과 축복함들 때문에,,내가 아버지 사랑함의 그 대상인 것을,, 특별히 내가 그분을 사랑하지 않았을때에,, 그분이 나를 사랑해준 그러한 때에. 나는 그 순간 깨달아 알았습니다 내가 과거에 행했던 의롭고 선한 일들을 행하는데,, 주님이 확실히 나를 사용했을 찌라도,, 그 일들은,, 내가 그분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그분 영의 기름부으주심의 능력으로 인해 행한 일들이었지,, 어떤 사랑하는 마음에서 발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심지어 알았습니다 내가 그 말들을 할수 없었음을,, 그분이 내게 하게 했던,, 나를 통해 주님 그 자신이 말하게 하지 않았으면. 나는 그때 내 입을 열어 말했습니다, " 주님, 모든 의로움과 선함은 오직 당신에게만 있는 것을 진실합니다, 왜냐하면 당신만이 사랑이기때문입니다 ; 오직 당신의 사랑만이 참된 의로움과 선한 것을 행합니다. 주님, 나는 내 눈속에,, 아버지 사랑의 그 빛이 없기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 누구에게도 말해줄 얘기가 없습니다,, 내 선함과 의로움이 이룬것을 두고는. "
그때 예수님이, 천천히, 온유하게, 그 자신을 그 테이블(탁자)을 물러더니,, 일어섰고,, 나를 향해 바라보셨습니다. 그분이 그때,, 나를 내려다 보시고는,, 아주 인자한 눈을 하고서,, 그분이 말했습니다, " 일어나라 ". 그분이 이 말을 내게 했을 때,, 어떤 오싹함이 나를 관통해 흘렀고,, 나는 느낌에,, 내가 어떤 남자 인 듯 했습니다,, 왕으로부터 귀족 작위를 곧 받을 참인. 하지만 그때 그 말,, 이사야서에 기록된,, 그 말이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임하였고(왔고), 여호와(주)의 영광이 너 표면으로 발산되고 있음이라." 그때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 이제 내 아버지 눈 속의 그 빛이 그 사랑을 네게로 비췄다, 너를 축복하고, 너를 위해 선한일들을 행하기 위해, 이제 아버지 사랑의 그 빛이 너의 눈 바깥으로 비춰 나오게 하라. 이제 가라, 그리고 축복하고,, 선한 일들을 행하라,,너 주변에 있는 모든 자들을 위해, 이는 내가 정령 네 눈속의 그 봄이 될 것임이라, " 그때, 눈깜짝 할 사이에,,나는 변했습니다. 그때,, 이 환상이 끝이 났습니다,, 내가 어떤 형태의 영광스런 존재로 변해 있었는지를 볼수 있기도 전에. 나는 그때 알아 챘습니다,,내가 누구였던지에 대한 그 진실을 정확히 아는 것, 내 마음과 정신속에 하나님의 그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 나로 하여금, 그분이 나타날때에, 정령코 오는 그 변화받음에 준비가 되겠금 하였던 것입니다.
그때,,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누구를 너의 눈이 이 날 볼 자로 선택할 것이냐 ? 누구를 너의 눈이 너의 주[(인):여호와], 너의 하나님으로 볼 것이냐 ? 누구를 너의 눈이 섬길자로 볼 것이냐, 너를 미워하는 그 자, 혹은 너를 사랑하는 그 자 ? 너희가 너희 눈으로 나, 크고 능력 있는 자,, 오직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위해 선한 일들을 행하고,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위해 크고 능한 일들을 행하고, 너희에게 너희 마음의 바라는 것들을 주고,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려,,하는 생각만을 하는 자를 볼 것이냐 ? 보라,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하지만 그 세상은 나를 보기 위해 그것 자신의 의로움과 그것 자신의 영광에 신세를 지는(은혜를 입는)졌다. 보라, 내가 그 세상에, 이 세상 신(the god :하나님)보다 내 아버지가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능력있고 훨씬 더 강함을 보이려 왔다, 하지만 그 세상이 여전히 그 감각(제 정신)이,, 이 세상에 자연스런,, 그것을 믿고 신뢰하는 신세를 지고 있다.
보라,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인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그 영이 한 인간이 이 세상 신(하나님)을 이기는데 필요한 전부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이 세상 그 영, 이 세상의 그 지혜, 그러나 그 육의 정신인자들은 여전히 그 지혜를 본다,,그 능력,,그 정사,,그 어둠의 지배자들을,,그 더러운 이 세상 영들을,, 이기기에는 너무나 강대한 ; 그리하여 그들 자신이 계속 업압당하고,, 고문을 당하도록 허락하면서,, 그들 마음속과 정신속에서. 보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그 아들을! 보라, 아버지 사랑함의 그 은혜를,, 언제나 그 자신을 증가시켜 더 크지게 하는,, 그 죄책감과 그 죄의 정죄함보다 ! 보라, 아버지 사랑의 그 빛,, 언제나 어둠을 쫓아 몰아내는!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 저 용(the dragon)보다, 저 창녀보다, 저 짐승보다, 이 세상의 저 악령들 혹은 (이 세상의) 더러운 영들 어느 것 보다 더 크고 강대하신 분을,, 권세에서, 능력에서!
보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그 영을,, 한 인간을 그의 죄와 사망의 성품의 포로됨에서 자유케 해 줄수 있는.
보라, 하나님의 그 능력을,, 이 세상 아이를 일으켜 세워서(raise up : 양육하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할수 있는이를 ! 보라 그 유일하신 사랑을,, 너희 야생 짐승 성품을 바꿔서, 너희를 그분 자신의 사랑하는 자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자를 ! 보라 내가 그 세상을 이겼다 ! 보라 저 가장 큰 사랑을, 기꺼히 그의 생명을 내 놓았던 자의 그 사랑을,,그래서 그가 많은 자들을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키도록 !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해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 보라,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을 영원무궁토록 주고파 하는 그 자(를) ! 너희가 누구를 볼 것이냐 ? 너희가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 ?
그때,, 주님이 계속해 말했습니다, "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 이제 끝의 시간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을때,,나는 아버지 땅위에 아버지 사랑의 그 의(로움)와 그 선함의 시작으로 왔다 ; 선을 행하고, 축복하고, 진실과 은혜가 가득하여, 공급하고, 치료하고, 자비롭고, 안내해 주고, 보호해 주는, 내게 오는 모든자들을 자유게 해주는,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왜냐함, 그들이 이 세상 신, 그의 영으로 억압받고 있기에. 내가 시작에 왔다,, 나를 믿기로 선택하고서, 그를 알기 원하는 모두에게 아버지 사랑의 그 선함과 의로움을 가져다 주기 위해. 하지만 아버지 사랑의 그 의(로움)와 선함이 인간(사람)의 그 의와 선함을 기분상하게 했다 왜냐함 인간의 그 의와 선함은 이 세상 영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 그 속에 하나님으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그 영(the spirit ). 내가 다시 올때,, 내가 그것,, 내가 시작에서(in the beginning) 시작한 그것의 끝을 가져 올 것이다 : 이는 내가 올 때에, 내가 나를 믿고서 나를 바랐던 자들속에 아버지 사랑의 그 의와 선함을 완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확실히 확신해라, 내가 ,, 시작에서 시작한 그 일을 끝 낼 것이다. "
내가 다시 올때에, 나는 내가 시작에서 출발했던 그것을 완성할 것이다. 내가 가고 있다,, 완성되지 아니한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 내 뽑힌자(택함받은자)들의 마음들과 정신들 속에서 내 아버지 사랑의 그 의와 선함을(완성하기 위해). 완전한 사랑은 이 세상으로 된 어떤것을 쫓아,, 보지도, 듣지도, 느끼지도, 바라지도,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않는다. 완전한 그 사랑이 오게 될때, 그때 시작으로부터 있었던 그 모든 것이 끝이 오게 될 것이다 ; 이는 완전한 그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 그 끝의 시작이다, 그리고 그 시작의 끝이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너희 하늘 아버지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할 것이다, 이는 너희 하늘 아버지가 영원하기 때문이다. 사랑에서 완전한 자들이 아들로서 완전해진 자들이다 ; 사랑안에서 아버지와 동등해진 아들들. 완전한(완성된)사랑은 벽들이,혹은 제한함이,혹은 경계선이, 혹은 육(살), 혹은 시간과 공간에 제약될 수 없다. 사랑이 계명의 끝, 법의 완성(성취)이며, 모든 죄의 끝이다 ; 이는 하나님으로 태어난 자들은 죄를 범치 않는다. 사랑에는 멀어짐과 갈라섬의 죄들이 전혀 없다 왜냐함 사랑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던 그 목적 전부를 성취하기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의 뜻(의지)의 위반하는(파계하는) 그것이다, 하나님의 뜻(의지)으로, 하나님이 인간(사람)을 창조했다,, 사귐과 서로 관계를 가지고저. 이것이 하나님의 그 뜻(의지)이다,, 죄의 사람은 완성된 사랑속으로 들어올 수 없는 것,, 왜냐함 그가 하나님을 사랑함보다 더 그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온전해진 자들은 주님 그들의 하나님(신)을 그들 온 마음으로, 그들 온 정신으로, 그들 온 혼으로, 그들 온 존재로 사랑하길 원하는 자들이다. 이 목적을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너희를 완전한 사랑으로 온전하게 하기 위해.
이제 지금이 그 끝의 시간이다 ; 내가 내 모든 말을 수행할 그 때(시간)이다,, 내 모든 약속들을 성취하여,, 내가 시작했던 그 일을 끝내는 시간.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한 사람, 그를 위해 수행하리라고 믿었던 그 모두를 수행 성취할 (시간). 사랑(이신 분)이 떡을 바라며 온 사람에게 돌덩이를 주겠느냐 ? 내 사랑이 이제 정말 수행하기 원하는 그 모두는 너희 대적이 이날까지,, 수행하지 못한다고 심히 비난하고 조롱하고파 하는 그것이다. 오직 너희 대적만이 다음의 것으로 나를 비난한다,,너희속에 의심들과 두려움, 추론함을 불러일으키어,, 계속해서 너희를 내게로 나아오지 못하게 하면서. 그건 오직 너희 대적이다,, 하나님의 사랑,, 그분이 약속한 것 모두를 필히 수행하는 그 신실함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 너희는 내 왕국 속으로 들어가려는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대신 너희는 이 세상 왕국들을 이기는 전투를 하고 있다. 주 (여호와) 안에서 내 힘의 강력으로 강해져라. 어떻게 너희가 내 안에서 강해질 것이냐,, 너희가 내 이름을 부르며,, 내게 너희 대신 싸우는 너희 힘이 되어 달라 구하지 않고서. 누가 그의 힘으로 나를 가지는 그냐,, 내 이름을 외쳐 부르며,, 내게 그의 힘이 되어 달라 구하는 그 외에. 누가 강한 그냐 믿음(확신)으로 강한 자 외에 ; 그리고 믿음(확신)으로 강한 그는 그가 유혹함을 받는 시간들속에서 내 이름을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가 아니냐. 너희 십자가를 짊어지라,, 내 앞의 한 징표로서,, 너희가 자진하여,, 이 세상과 너희의 친구됨 전부를 거절하는. 내가 세상을 이기는 아버지 사랑의 그 빛이다. 내가 언제나 내게 믿음으로 구하는 그것을 수행한다. 어떤빛이 너희 눈 속의 그 빛이냐 ?
내가 너에게 그 이름을 부르는 그 영을 주었다,, 그 모든 더려운 영들, 그 모든 악령들, 사탄 그 자신이 두려워서,,도망하는 이름. 내가 너에게 그 이름을 부르는 그 영을 주었다 지옥 문들이 뚫고서 이길 수 없는. 너가 내 영을 슬프게 할 것이냐,, 내 이름을 부르지 않음으로 ? 내가 너에게 이 귀한 선물,, 너로 그 세상을 이기게 하는,,그것을 주었다,,그렇지만 여전히 너는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의 유혹받는 시간들속에서,, 누구를 섬길 것인지를. 나는 너에게 그 자유를 걷어가려고 그 영을 주지 않았다,, 내가 너를 내 의지(뜻)에 맞추도록,,가두지 않으려 ; 대신 내가 너에게 내 영을 주었다,, 너가 너의 선택함을 돕도록 하는. 내가 내 영을 너에게 주어,, 너의 보지 못하는 눈을 열었고, 너의 듣지 못하는 귀를 열였다,,그래서 너가 분명하게 보고서 이 세상의 의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그 의를 식별하도록. 하나님이 나를 너를 위한 의로 만들었다. 내가 너 눈의 그 빛이냐 ? 너의눈이 옳다고 보는 그것이 아버지가 옳다고 보는 그것과 일치하느냐 ? 기억해라,,내가 예전에 네게 물었던 것을, " 너가 회개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느냐,,, 그가 옳다고 믿는 것을 두고 ? " 누가 그의 두려워함들을 회개할(마음을 돌이킬)것이냐 먼저 그가 그의 두려워함들이 이 세상의 그 의로부터,그리고 그 자신에게서도 나오는 것이 아니란 것을 보지(알지) 않고서야 ? 누가 그가 그 세상(혼)이 보는대로 보고서야,, 그의 의심들,,그의 약함들, 그의 두 마음의 혼란을,그의 자랑을, 그의 눈멈을, 그의 다른이들 판단함을 회개할 것이냐(마음을 돌이킬 것이냐) ? 그 세상이 보는대로 보는 그는 그 세상과 친구이다. 만약 너가 그 영에게로 심는다면,, 그럼 너는 먼저 이 세상에 대해 자진해서 죽으야 한다 ; 그 죄된 ,,이 세상 영에게로부터 나오는,, 짐승의 성품에 대해 (죽으야 한다). 내가 너에게 내 자신 전부를 줄 것이다, 하지만 너가 먼저 자진해서 너의, 그의 세상 아이로서 정체(all of your identity as a child of his world:신원)전부를 내게 주어야 한다. 힘을 내라, 이는 내가 진정코 그 세상을 이겼기때문이다.
그때 주님이 내게 환상 하나를 주었습니다 ; 그 환상속에서,,나는 1 야드(a yard:91,4cm)정도의 막대기 하나기 내 앞쪽으로 홀로 서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물었습니다, " 그 사랑의 완전(한것)을 어떻게 자로 재겼니 ? " 그때 내 생각이 내 지식 전부를 총 동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가려쳤던,, 내가 이 질문에 대답에 도움이 될 만한 어떤 단서를 얻을 수 있을까봐. 마침내 나는 대답했습니다, " 주님, 어떻게 내가 (막는)벽도, 혹은 제한하는 것도, 혹은 경계도,,심지어 하늘과 땅이라도 담을수가 없는 그것인데,, 내가 그것을 잴 수 있습니까 ? " 그때 돌연,, 나는 보았습니다,, 이 일 야드 막대기,, 바로 내 앞으로 서 있는, 그것이 36 인치 높이의, 예수님,그 자신으로 변형되어 있는것을. 그때 돌연 나는 예수님이 바로 내 가슴, 내 정신 안쪽으로 걸으들어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했을때,,나는 내가 그분의 닮은모양으로 변형되어 바뀌어 버렸습니다. 내 눈이 사랑이 보는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 내 귀가 사랑이 듣는대로 듣고 이해하는대로 이해했습니다.
yard
내 마음이 사랑이 느끼는 바 그 동일한 열정과 욕구로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내 정신이 사랑이 생각하는대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내가 사랑이 하는 말 이외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도가 내 가슴안에서 31 년동,, 내 신앙(확신)으로, 내 믿음으로 거주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가 내 속으로 하나님의 그 완전한 사랑으로 들어 왔었고(거처), 그래서 내 안쪽 온 감각(제 정신)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내 안에 있는 것으로, 내가 그 안에 있고, 나는 한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습니다. 오직 그때,,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완전은 길이로, 혹은 넓이로, 혹은 높이로, 혹은 깊이로, 재어질수 없는 것을, 대신 그리스도 그 자신이 사랑의 그 완전으로 내 안으로 들어오므로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를 시작으로부터 그 끝으로 옮겨주는 것은, 우리속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확신)입니다,, 하면서도 우리를 영속하는 생명속으로 옮겨주는 것은,우리속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그 사랑입니다.
(여기서 이 최근에 나온,, 수전 오마라 "Susan O'Marra"의 " 나의 그리스도 경험 http://blog.daum.net/danieell/15715109 " 환상을 참고하면,, 이 Mitt Jeffords 의 환상과 동일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약 300 년 전의 사람,, Sweden Borg(스베덴 보리)과 말했던,, "새 하늘과 새 땅 "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정신이란 것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
주님이 계속했습니다, " 내가 끝에 가고 있다,, 사랑의 그 순전한 완전을 드러내기 위해 ; 수정같이 깨끗한 시력으로 보는 그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 이는 이 날이 그 날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한 백성 나 순전함의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속에서, 받아들일 자들을 준비하고 있는. 이 날까지, 볼수 있었던, 혹은 들을 수 있었던, 혹은 이해할수 있었던 , 혹은 이 순전한 것, 그 완전(완성)의 가득찬 것을 파악해 알 수 있었던이가 아무도 없었다, 이는 그 끝이 아직 되지 않았음이며,, 오직 이제 내가 그 완전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렇다, 나를 맛 봤었던 자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안다,,내 사랑이 선한 것을, 아주 선한 것을. 하지만,, 아버지 사랑의 그 순전함, 완전속의 나를 본 자들은 아무도 없다,, 그들이 하나님 모양[the likeness(닮은 것) of God]으로 바꼈었지(변화되었지) 않도록. 그 시작의 그 끝은,, 내가 시작했던 그것의 그 완성(완전)이며 순전함이다. 누가 그분의 완전한 순전함 전부속의 아버지를 보았었느냐 ? 누가 아버지가 보는대로 보느냐 ? 누가 이 세상의 그 가장 사악하고 악한 것을 내 아버지가 사랑했던 것처럼 사랑 했었느냐 ? 누가 의인들과 악인들 사이 편애함이 없이 보는 그 사랑으로 걸었었느냐 ? 누가 한 인간이 행한 그 악한 행위들을 보지 않는 그 사랑으로 걸었었느냐 ? 오직 아버지의 사랑이 그 인간을 위해 행할 수 있는 그 놀라운 일 만을 볼 뿐인 사랑으로..
그때,, 주님이 내게 이 환상을 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름다운 겉 옷을 입고 계신 것을 보았는데,, 그리고서 그분이 그 겉 옷을 열어 젖혔고, 나는 그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다음의 것을 보고서 충격을 받았습니다,,그분이 임신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내 눈이 열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무엇을 임신하고 계시는지를 ; 그것은 이 세상이었습니다,, 어둠과 사망이 가득 찬 ; 그 어둠과 사망,, 창조물을 창조주 하나님이 그것이 원래 되도록 한 공유자로서의 생명상태에서,떨어져, 멀어지게 해 갈라놓았던. 이 어둠과 사망때문에,,창조물이 기만을 당해 속으므로서 그들이 심지어,, 하나님이 이 세상속으로 들어오는것을 원치 않을정도로 되어 버린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죽어있습니다, 왜냐함 , 그것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만 하는 섬김 외엔. 주님이 실재 한 여인처럼 보였습니다,, 한 사산아를 배고 (임신하고)있는,, 하지만 여전히 그것을 내 보내길 원치 않았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 세상을 너무 사랑했었다,, 내가 그것을 내 안에 6000년 동안 배고 있었다. 나는 나를 알지 못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를 믿지 않는, 나를 신뢰하지 않는, 나를 존중하지도 않는, 나에 대해 관심도 가지지 않는, 내 말에 순종치도 않는, 한 세상(a world) 배고서. 내가 한 세상을 벤 채로 왔었다,, 그가 나와의 사귐에서 멀어지고,, 내 사랑에서 갈라지는 것으로 기뻐해 온 (세상을). 내가 배어 왔었다,,내 사랑이, 그것에게 보내 온,, 사자(보냄을 받은자)들 모두를 미워하여 죽여온. 그럴찌라도,, 내가 내 창조물을 포기하지 않았다,, 너가 그 세상을 내가 그 세상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느냐 ? "
누가 그분 사랑의 은혜속에, 그분 사랑의 진리(진실)가운데, 그분 사랑의 공의 가운데, 그분 사랑의 지혜 가운데, 그분 사랑의 사귐 가운데, 그분 사랑의 선함 가운데, 그분 사랑의 자비 가운데, 그분 사랑의 대담성 가운데, 그분 사랑의 축복함들 가운데,,그분 사랑의 의지 속에서, 그분 사랑의 열정들 속에서, 그리고 그분 사랑의 거룩하심 가운데 걸었었느냐 ? 이 세상으로 그냥 가도록 하길 거부하며... 누가 ? 누가 그 사랑으로 걸었었느냐 ? 모든 것들을 보며,, 모든 것들을 믿으며, 모든 것들을 수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의 영광의 충만으로 온전해지고,, 완전해진 그 ! 누구 ? 하나님 사랑의 그 영광으로 온전해지므로서, 내 아버지가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처럼 완전하게 이 세상을 사랑하여 그 봄, 그 들음, 그 열정, 그 느낌, 그 감정들, 그 생각, 그 말함으로 걷는 그. 내 이버지가 완전하다, 그래서 그가 나를 그분 자신의 완전속에서 나를 완전하게 했다,,그래서 내가 그 분을 꼭 같이 좋아하도록. 나 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다. 내가 가고 있다, 준비되어진 자들은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 완전의 전부속에 있는 나를,, 그리고 나를 보는 자 모두는 변하게 될 것이다,, 내 완전(완성)의 닮은 것(모양)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의지)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 세상 기초를 놓기 전 창조했던 바로 그 목적, 그의 아들들을 그분과 동등되게 세우시는(일으키는), 그분의 사랑속에서 완성시키는. 하나님은 사랑이다, 모든 선한 아버지는 그의 아들들이 그와 꼭 같기를 원한다.
그때 주님이 내게 또 다른 환상을 주셨습니다, 그 환상속에서 나는 내 자신이 아주 사치스런 한 욕조, 거품이 그윽히 일어있는, 그 속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욕조가 자리하고 있는 그 실내는 여느 일상 목욕실과 같아보이지 않았는데,, 대신 그것은 아름답게 장식되고,, 가구가 잘 갖춰진 일종의 연구실 같아 보였습니다. 그 욕조 자체는 그 욕실바닥에 만 처럼 굽어진 모양을 하고 들어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창밖을 내다볼 때에,, 나는 이 욕실이 일종의 큰 요새 성채안쪽에 있는 꼭대기 높은곳에 위치한 듯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 성이 한 아주 거대한 산의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왜냐함 그것이 모든 다른 산들을 아래로 굽어보고 있었고,, 골짜기들에 둘러싸인 것을 보았기에. 나는 그냥 이 넓은 욕조속에 속 잠겨 있었습니다,, 내가 이 어마어마한 숨막힐 듯 한 장면에 감탄해 하면서, 그때 돌연,, 전혀 예기치 않게,, 예수님이 그 방 안으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그분은 모든 옷을 잘 갖춰 입었는데,,한 분의 왕, 주인,, 하나님(신)의 의복 차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경외감에 뒤로 물러 나졌고,, 그 분의 오심에 당황한 채,, 였습니다,, 내가 이런 욕조에 있는데,, 그분이 들으오려 했다는 것을 알고서..
그 분이 그 방안으로 들어 온 그 순간부터, 그분은 결코 그분의 눈을 내게서 떼지 않았고 ; 그리고 나를 향한 그분의 시선이 아주 온화하시고,, 부드럽고,, 사랑에 넘쳐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알아 챘습니다,, 그분이 여러종류로 된 기름이 담겨 있는 보이는 은색 쟁반 하나를 가지고 들어왔다는 것을. 그때 그분이 걸어 다가오시더니,, 이 쟁반을 한 욕탕 터키식 의자 옆으로 두셨습니다. 그러고 그분은 그 욕조 발치 끝부분으로 다가섰고,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그때 그분이 그의 두 손을 그 거품 목욕물 안쪽으로 뻗치시더니,, 내 발 중 하나를 일으켜 꺼집어 내더니,, 당겨서,, 단순히 발만을 씻을 뿐 아니라,, 내 다린 전부도 씻었습니다. 그때 그분이 내 다른 발과 다리도 동일하게 꺼집어 올려 씻었습니다. 그분이 내 발과 다리들을 다 씻었을 때,, 그분이 그때 내 팔들을 당겨 씻었습니다, 그리고 내 등, 내 복부, 내 가슴을. 그때 그분이 내 머리에 삼푸를 바르시고,, 거품을 일으켜,, 내 머릴 감겼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그분이,, 나를 일어서게 하시더니,, 나의 은밀한 사적인 부분들까지 씻었습니다. 물론, 나는 당혹스러움을 느꼈습니다,,그분이 이렇게 할때에,, 하지만 그분 그 자신은 그렇게 부끄럼 없이,, 아주 온화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내 자신의 당혹스러움은 곧 사라졌습니다. 그분이 나를 씻기를 마치신 후,, 그분이 나를 닦아 말려 주었습니다.
제가 이제 말하지만,, 환상 가운데의,,이 순간 이후로,, 나는 느꼈습니다,, 내가 완전히 나의 성,,한 인간, 남자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상실한 듯 한,, 나는 주님 역시도 어떤 성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냥 단순히,, 서로를 사랑하는 두 존재 같았습니다,, 어떤 인간적 욕구도 존재하지 않는. 그것은 하나의 사랑의 존재(a love) 였습니다,, 내가 결코 알지도, 혹은 맛본적도 없는. 그때 주님이 나를 그 터키씩 의자 쪽으로 이끌어 갔고,, 나로 그기에 앉게 했습니다. 그때 그분이 이러한 기름들을 취하시고는,, 내 두발부분에서 시작하시더니,, 이어서,, 그분이 나를 씻었었던 그 방식대로 동일한 패턴 따라하셨습니다, 그분은 이러한 기름들을 내 몸 구석구석마다에 문질러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특정 타입의 기름을 내 몸 특정 부분에 사용하기도 했습니다,,그러곤,, 또 다른 기름을 다른 부분에 사용하시곤 했습니다,,그러고서 다른 기름을 완전히 다른 부위에도. 이러한 기름들로 그분이 나를 문질렀을 때,, 나를 완전히 평온하게 해 주었을 뿐 아니라, 그것들은 또 그것들이 내 온 몬 전체 안쪽으로 뚫고 들어가서,, 나를 내부로부터 치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기름들이 완전히 내 몸을,,안쪽과 바깥쪽으로 바꿔놓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어떤 새로운 건강이 내 전체 몸에, 하나의 새 생명으로 침투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심지어 내 뼈속들 까지.
일딴 주님이 내 몸을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이러한 기름들로 문질러기를 마쳤을때,, 그분이 그때 내게 일어서라 했습니다, 내가 그랬을 때,, 그분이 바로 내 앞쪽 2~3 피트(약 70cm)가까이로 다가와 서더니,, 내 눈속을 빤히 응시 하셨습니다. 그때 그분이 그분의 제사장 겉옷 전부를 벗어시더니,,그것들을 내게 입히셨습니다. 그때 그분이 그분의 주인됨의 겉옷 전부(all of his Lord garments)를 벗어시더니,, 그것들을 역시 내게 입히셨습니다. 나는 그냥 그기에 서 있었습니다,, 무슨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하지만 그렇다고,, 그분이 하고 계시는 일에 저항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그분이 그분의 왕의 겉옷 전부를 벗어시더니 내게 입히셨습니다. 놀랍게도,, 그분이 그 때 그분의 하나님 됨의 겉옷 전부를 벗어시더니,, 내게 입히셨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바라봤을 때,,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제 정확히 그(분) 처럼 보이는 것을,, 그분이 처음 그 방안으로 들어오셨을 때의. 그때 마지막으로,, 주님이 내 안쪽으로 걸으들어왔습니다 ; 나의 감각 전부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분의 존재가 내 안쪽으로 들어 옮 때문에. 그때 이 환상이 끝이 난 후, 주님이 이러한 말을 내게 하셨습니다. " 너가 내 말에 대한 진리(진실)을 알고파 구하기 시작했을 때,, 너는 나에 관한 진실(진리)를 알고파 구했다. 그래서 나의 그 진리가 처음 너의 죄들과 너의 허물진 부정함들을 네게 드러내 보였었는데도,, 너는 내게서 떠나지 않았다,, 대신 그냥 너 자신을 내 앞에서 낮추고는, 내게 너에게서,,너의 불의함 모든 것을 깨끗히 해 달라 구해었다. 너가 낮아짐 속에서,, 너 자신을 내 손안에 산 제물로서 내 놓았다, 내게 너의 마음을 바꿔서,, 너희 정신속의 그 생각들을 변화시켜 달라 구하면서. 너는 심지어,, 내게 허락했다,, 너의 개인적인 은밀한 것들을 씻어 달라 허락했었다,,그러한 은밀한 죄들을,, 너의 정신속,, 어둔 곳의, 너의 마음의 그 비밀한 곳에 숨겨져 있어온 것들을. 내가 그 진리의 말(씀)이다,,너를 이 세상 의(로움)의 모든 더러운 오물로부터 깨끗히 씻어,, 헹궈주는. 내가 그 진리(진실)의 말(씀)이다,, 너를 정결게 해서,,너희 혼을 그러한 이 세상 영에 의해 일으켜지는 세상의 욕구들로부터 갈라주는. 너가 내 말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을 때,,그리고 나로 하여,, 내 진실(진리)을 믿도록 너 안쪽에서 일하는것을 허락했을 때,, 그때,, 너는 내게 허락했었다,, 너의 몸, 너의 혼, 너의 영을 너의 죄들과 심한 부정함들 전부로부터 헹구기 시작토록.. 내가 너를 너의 옛 정체(성으)로부터 갈라 놓은 그 진리의 말(씀)이다. 내가 너의 대 제사장이다. 나 홀로,, 그 제사장으로,, 너를 헹궈서 깨끗히 한다,, 그래서 내가 너를 어떤 흠도 점도 없이 너를 선사해 드리기 위해.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 I in them, and you in me, that they may be made perfect in one ( "perfect" 이것을 " 온전 " 하다고 번역했는데 정확하게 완전한,, 흠이 없는 완성된,, 의미의 뜻입니다,,그래서,, 이 구절을 다시 번역해보면,, 내가 그들 안에, 그리고 너희들이 내 안에, 있어,, 그들이 하나됨으로 완전하게 되도록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가 내게 내 진리(진실)의 말을 가지고 너를 씻어 헹구길 허락해 준 후에,, 그때 너는 내 영에게 구하여,, 와서,, 너를 ,, 이 세상 그 죄들과 심한 부정함(허물)들에 의해 입혀진,,그 상처들과 손상에서 되찾아(구원해)달라 했다(you then asked for Spirit to come and redeem you of the wounds and the damage done by the sins and iniquities of this world). 너는 내 영에게 구했었다,, 너 눈 속에 그 봄이 되어 달라고,, 너 귀 속의 그 들음이 되어 달라고, 너 마음속의 그 욕구들과 애정들이 되어 달라고, 너의 정신속의 그 생각함들이 되어 달라고, 그리고,, 심지어,, 너가 하는 그 말이 되어달라고. 너는 내 영에게 구했었다,, 너가 살아가는 그 감각(제 정신)이 되어 달라고. 너의 그 낮아진 마음으로 구함이,, 너가 나로 하여금 너의 몸, 너의 영, 너의 혼을 내 영, 그 치료하는 기름으로 문질러도록 허락한 것이다. 너는 구했었다,, 왜냐하면 너가 알기때문이다,, 오직 내 영만이 너 속의 그 세상을 극복(굴복:mortify)시키고, 너를 이 세상으로 된 그 짐승성품에서 치료할수 있는것을. 오직 내 영만이 너를 너의 옛 정체성,, 이 세상 그 영의 감각으로 감염되어, 부패하게 된,, (그 신원) 에서 치료할 수 있다. 오직 내 영만이 새로운 생명을 너의 마음에, 정신에 줄수 있다 ;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새 정체,, 아버지의 사랑과 사귐가운데 살며,, 움직이는.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너를 헹구었다, 내가 너를 치료했다, 내가 너를 내 옮에 준비시켰다. 이제 내가 내 백성속에서 시작했던 그 일을 끝 낼 시간이다,, 내가 너를 불러내 들어가도록 한 그 운명을 성취할 (시간이다) : 내가 있는대로 있게 하는(존재하도록 하는: to be as I am).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나와 내 아버지는 동등하다. 내가 있는대로, 내 아버지도 그렇게 있다. 내 아버지가 사랑에서 완전한 것처럼, 그렇게 나도 사랑으로 완전했었다. 내 아버지가 거룩한 것처럼, 나도 그렇게 거룩하다.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내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내가 그 시작에서 기도 했었다,,아버지가,, 내 말을 받아들여,, 나를 믿은 모두를 우리와 하나가 되도록 (해주십사고). 내 안(가지고서 나를 옷 입힌 의복)의 너, 그리고 너 (하나님의 영)안의 나. 내가 주(인)들의 그 주(인)이다. 내가 왕들의 그 왕이다. 내가 신들의 그 신(하나님)이다. 내가 그 하늘들에서, 땅에서 절대주권자 이지마는, 결코 나는 그 땅의 왕들을 지배하는 왕이 된 적이 없다. 결코 나는 그 땅의 신(하나님)들을 지배하는 신(하나님)이 된 적이 없다. 나는 나와 하나가 된, 그 모든 주(인)들를 지배하는 주(인)이다. 나는 나와 하나가 된 그 모든 왕들의 왕이다. 나는 나와 하나가 된 그 모든 신들의 신(하나님)이다. 나는 그 주(인)들속의, 그 왕들속의, 그 신들속의 그 영이다. 나는 내가 지배하는자들의 그 마음들 속에서 지배하는 그 생명이고 그 사랑이다. 내가 내가 있으므로(존재하므로) 그들도 그렇게 있다(존재한다) ; 그들이 있는(존재하는)대로, 나도 그렇게 존재한다. 내가 그들의 운명을 성취하는 그 영이다 : 그들 속의 나, 그리고 내 속의 그들. 우리는 하나다.
그때,,나는 주님으로부터 방문을 받았는데,, 그때에 그분이 나를 영안에서 데리고 가셨습니다, 나는 돌연 내 자신이 한 아주 험준한 높은 산 꼭대기위에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때 발견했습니다 내가 이런 아주 큼지막한 아름다운 검을 들고 있는것을. 나는 그때 휙 아래쪽을 훑어보았는데,, 이 7 개의 머리가 달린 짐승이 나를 텁석 물려고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즉각, 알아봤습니다,, 이 짐승위로 난 그 머리들을 그리고 나는 알았습니다 이 짐승이 나의 옛 정체(신원)라는 것을, 내가 이 세상의 아이(a child(자식)of this world) 이라는, 그것,,을. 내게,, 이 짐승이,, 나를 한 입에 잡아채려 하고 있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를 이 산 꼭대기 위쪽으로부터 떨어뜨릴 수 있게. 나는 그때 알아챘습니다,, 이 짐승이 더 이상 그 머리에 어떤 면류관(왕관)도 쓰고 있지 않은 것을,, 그리고 나는 알았습니다,, 그것이 나를 나의 옛 정체(성으)로 되 돌리기엔 힘이 없게 되어 버린 것을. 나는 또 보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들 매춘하는(몸을 파는)것들이 더 이상 그 짐승위에 앉아 있지(타고있지) 않은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 지혜,, 오직 그들의 거짓말을 믿기 바라는,, 그 지혜를 부숴 버렸다는 것을. 나는 그때 몸을 돌이키고는 내 머리를 하늘쪽을 향해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자, 더 담대해지며,, 여지 것 내 삶속,, 어느때에도,, 알아본 적이 없는,,(담대함)으로, 나는 선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선포했었다 : " 내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고 당신은 내 아버지 이시다. 나는 그리스도 신부이다, 그리스도는 내 신랑이다. 나는 하나님의 친구이고, 하나님은 내 친구이다. 나는 왕이고, 주인이고, 가장(지극히)높은자의 제사장이다. 내 아버지가 존재(있는)하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존재한다 ; 이는 내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
내가 말했던 것처럼,,나는 결코 어떤말도,, 더 엄숙하게, 내가 방금 막 선포했던 그것 보다, (더 엄숙하게) 말하여 선포하는 것을 기억할수 없습니다. 내가 이러한 말 하기를 끝마쳤을 때,, 나는 알았습니다,, 뭔가 아주 엄청난 것이 내 안쪽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 순간 알았습니다,,나의 새로운 정체(신원)에 대한 어떤 믿지못함, 혹은 어떤 불안감, 혹은 의심함도 더 이상 내 생각속에서 발견할 수 없는것을. 나는 그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정체,, 아버지가 내게 주셨던,, 그것이 바로 이 정체인 것을,, 한 인간이 그의 옛 정체(신원), 이 세상 아이(a child of this world)로서의 그것을 이기도록 허락하는. 나는 이 세상 자녀들이 나 이라고 선포하는 그것이 아닙니다, 혹은 나는,, 이 세상 지혜가 나 이다(나로 있다) 말하는 그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더러운 영들,, 어느것이 나 라고 말하는 그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나 이다 라고 말하는 내가 아닙니다. 나는 어느 종교 혹은 정부가 나 라고 말할지도 모르는 그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 정체(신원)입니다,, 내 하늘 아버지가 나 라고 선언하는 그것 ; 이는 오직 하나님 만이, 그리고 그분의 말씀만이,, 실재이고 진실하고,, 항존하는 그것이기때문입니다. 나는 결코 내 믿음의 신앙속에서 그렇게 강한것을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 삶속에서 어떤 것을 두고,, 내 새로운 정체를 두고했던 것처럼,, 그렇게 강하게.
그때 나는 이해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검, 내가 내 두손에 들고 있던,,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표징,나타)한다는 것을 ; 성경에 기록 되어있는 그분 가르치심이나 혹은 조언하는 것들이 아니라, 대신 그것들이 그분이, 우리에게 우리의 하늘 아버지가 불러내 드러오게 한 그 정체를, 예수 그리스도의 드러내심들을 통하여, 그 분이 말씀한 것임을.
더 더욱, 나는 또 그 순간 느꼈습니다 그것이 그 모든 법들, 그 모든 성경구절들, 그 모든 계시들, 그 모든 환상들, 그 모든 꿈들, 그 모든 예언들,, 아버지가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난 6000년에 걸쳐 주셨던 바,, 그분의 아들들로,, 이 산의 정상(꼭대기)에로 오르게 하여,, 그들의 새 정체를 선언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던 그 모든 것들을 취하여 버린것을. 하나님이 모든 세대에 걸쳐,, 그분의 백성에게 주셨던 바의 그 모든 말씀들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게 했던 그 검들로서 있었던 것을,,바로 (사도) 바울이 바로 그의 생 끝까지 가지고서 싸웠던. 하지만 내가 두 손에 들고 있었던,,이 검,, 은 정말 달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알았습니다,, 만약 내가 내 새로운 정체를 이 믿음의 담대함 없어 선포할수 없을 것이면,, 그럼,,내가 결코 최후로,, 그 옛 정체,, 내 속에 머무를 수도 있는,, 어떤것도 죽일수 없을것이란 것을.
그때,, 돌연 나는 기억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약 5 년 전 하셨던 일을, 그때는 (내가) 그분을 열심히 찾아 구한지가 26 년 지난 때였는데 : 주님이 내게 다음의 말로 아연실색게 했습니다, " 미트, 내가 너에게 많은 것들과, 내 비밀들, 내 신비들을 가르치고,, 많은 계시들을 주었었지만,, 기억해 알거라,, 이날까지,, 너는 여전히 아직 그 진실(진리)을 모른다. 그 진실(진리)은 너무 순전하고, 너무 강력하여,, 그것이 모든 거짓들을 파괴해서,, 너를 모든 이 세상 권력(능력all of the powers of this world)들로부터 자유게 한다. 내 진실(진리)은 영원하다, 내가 그 진실(진리)이다. 그 진실은 너의 정체에 관한 것이다. 내가 너를 불렀었다,, 나와 하나가 되도록,, 그 진실은 너는 나와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너를 나와 동등되게 만들지 않고는. 내가 내 자신을 너에게 드러내었다,, 너로 하여금 나의 정체를 알아보도록 하기위해 ; 이는 내 정체가 너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너가 나로 하여금,, 너 속으로 들어가도록 허락할 것이냐 ? ; 내 안에 너, 너 안에 나 ? " 그때 그 순간 나는 또 기억했습니다, 어떤 인간도 그들이 계속해서 이 세상, 그들의 옛 정체를 사랑하는 한(동안), 예수가 그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 하거나, 혹은 바라는 것이 가능치 않다,,, 그들이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배신하지 않도록. 예수님이 다시 올때에,, 그분은 겨루러고 오고 있지 않다,, 대신 그분이 그의 선지자들을 통해 드러내고 있는것을 성취하기 위해 오고 있다 ; 하나님의 아들들을 완전하게 하기(완성하기)위해. 그분의 나타남은 그들의 구원, 그들의 되찾기(해방), 그들의 치료함, 그들의 완성함이 될 것이다.
그때,, 돌연, 한 거대한 번개불이 하늘을 갈라놓듯 가로질러 번쩍이더니,, 내가 들고 있던,, 그 검 끝자락을 쳤습니다. 이 번개가 순간적으로,, 그 검을 타고 내리더니,, 그리고선,, 내 몸 전체를 가로질렀습니다. 나는 즉각적으로 알았습니다,, 이 번개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의 새 정체를 성취하기 위해 오고 있는 힘이라는 것을 ; 내 입이 방금 막 선언한 그 것, 내가 그분의 힘과 그분의 영광으로 채워지자 말자, 어떤 망설임도 없이,, 나는 즉각적으로 내가 할수 있는 한 빠르게 소용돌이 치며 회전하였습니다,,, 내 검을 막 타고 들어온,, 그 힘 전부로,, 휘두르면서, 나는 간단히,, 이 짐승의 일곱 머리를 쳐내 버렸습니다.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내 안쪽에 남아있었던,, 내 옛 세상의 정체,,전부가 바로 소멸되었다는 것을,, 이 짐승의 그 목잘림과 더불어. 나는 그때 한 거대하고 강력한 천둥소리를 들었습니다,,번개가 치고 나면 언제나 뛰따르는,,그 소리,,가 하늘쪽으로부터 우러렁거리며 들여오는 것을 ; 그리고 그것은 아버지의 천둥같은 음성이었습니다, " 이는 내가 아주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것은 내 느낌으론 어떤 인간의 말로는 묘사할 수가 없습니다,,그때 아버지가 나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의 기분을. 내가 내 마음속에서 그 지난 31 년 동안 가져왔던 그 모든 욕구들중의 어떤것도,, 아버지가 이러한 말을 내게 해주는 것 듣는 것보다 더 바라는 욕구는 없었습니다 ; 하지만 많은 인간들이 생각할수 있을 그런 이유들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가 이러한 말을 하기 끝냈을 때,, 나는 여전히 그 하늘쪽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가 흰 비둘기 한마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봤다 생각 되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더 가까워지자,, 나는 그것이 흰 비둘기가 아님을 볼수 있었습니다,,대신 그것은 흰 말(백마)이었습니다,,그 위에 올라 탄이가 없는.. 내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챘을 때,, 내 눈은 즉각적으로 그 하늘을 더듬어 찾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기대하면서. 그러다 내가 그분을 보지 못하자,, 나는 그때,,그 산,,내가 서 있었던 그 곳을 자세히 살피며,, 말하길, " 예수님은 어딨지 ? 예수님은 어딨지 ? 내가 아는데,, 이게 그분의 말인것을. 그분은 어딨지 ? " 내가 그때 다시 찾기 위해 되돌아 섰었을 때,,나는 발견했습니다,,이 흰 말이 이제 내 앞으로 서 있는 것을. 이 말은 정신을 잃을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가장 위엄있고 제왕적인 말있었습니다,, 내가 여지껏 본 것 중에서. 그 아름다움은,, 말 그 자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 안장과 그 굴레(마구),, 땅 위의 어떤 인간도 만들 수 없었을 그런, 패션이 아주 아름답고 고상하게,,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그 안장 옆쪽 각각 아래로 덮혀 있는 등자에 이르는 가죽엔 이러한 단어들이 새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 " 하나님의 말(씀) : 나는 있다(존재한다) ". 나의 생회 처음으로, 나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것이 그분이 누구인지를 선포하는 것 만큼 실재 하나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선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그분은 유일한 실재이며 진실(진리)입니다 ; 다른 모든 것은 그냥 헛된 망상입니다,, 희미하게 사라지는 ; 이는 다른 모두는 " 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 말위에서 혹은 다른 어디에서도 예수를 보지 못한 이유가, 그분이 그 힘, 그 영과, 그 성품이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그 검 바로 아래쪽으로 타고 내려간 그 새로운 정체,, 내 속으로 들어갔던. 그것은 예수님이었습니다,, 내 몸을 그 분 자신이신 그 영으로 채우시고 계시는.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몇 년 전에 말 했던 것을, " 내가 내 영광, 혹은 내 힘을 인간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대신 내가 나로, 내 아들 예수, 내 영광이자, 능력(힘)인, 그를 가지려는 모든자들에게 무료로 줄 것이다. " 나는 그때 이해했고,, 알았습니다,, 내가 보는 전부, 내가 듣는 모두, 내가 가지는 열정의 전부, 내가 가지는 욕구의 전부, 내가 하는 생각의 전부, 내가 말하는 전부, 그리고 내가 존재하는 목적의 전부가 이제,, 내 속에 거하고 계시는 그 완전한 사랑의 영에서 나 올 것이란 것을. 나는 그때 생각했습니다,,그것이 좀 이상다고(낮설다고),, 내가 막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완성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외모적으론,, 미트(Mitt)로 나타나 보인것에. 그때 아버지가 다시 하늘로부터 말씀해 이르길, 올라타라, 이것은 이제 너의 말이다. 나를 올라타라 ". 그분이 이러한 말을 마치자 말자,, 내 말이 그의 앞 두 다리를 내려 굽혔습니다,, 그래서 내가 쉽게 올라탈 수 있도록. 나는 내가 어디로 향해야 할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나는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내 새 말이 정확히 그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안다는 것을. 정말 눈 깜짝할 사이,,나는 내 자신이 하나님의 보좌 앞쪽으로 서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하나님의 보좌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을 뿐 아니라,, 또한 나는 많은,, 많은,, 형제들이 그기에 나와 함께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몇몇은 내가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제단 아래쪽으로 머물러고 있었던 자들을,, 그들 (옛) 세상정체에,,목베임을 당했던 자들이,, 그들이 제단 아래로부터 나왔서는,, 그들 모두가 즐거워하면서,,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나는 분명하게 보아 알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어떤 지하, 혹은 지하감옥에서 기어나와야 했던 것은 아니었던 것을. 또 내게 이상했던 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가 땅에서 죽었을 때,, 혹은 우리가 올리워졌을 때,, 입고 있었던 그 동일한 옷을 입고 있었던 것 같았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때 갑자기 알아챘습니다,, 내가 그기의 모든이들 각자를 이름으로 안다는 것을,, 한번도 아무도,, 그들자신을 내게 소개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그들 모두를 알았습니다,,그리고 그들 모두도 나를 알았습니다. 놀라웠습니다.
그 다음에 일어났던 일은 실재 더 묘사하기가 힘듭니다,, 왜냐함 그냥 그걸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나는 결코,, 전에 본적도, 혹은 경험한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심지어 어떤 다른이가 그런 어떤것을 간증하는 것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모든 선택받은(뽑혀진)자들이 하나님의 보좌앞에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우리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속으로 이상했습니다,, 그분이 우리 모두에게 말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또 마치 그분이 개인적으로 우리 각자에게 직접 말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내가 말 할수 있는 전부는,, 그분이 내게 개인적으로 말했던 것을 증언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모두에게 그분이 했던 그 동일한 말입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잘 하였다, 내 아들. 왜냐면,, 너가 너의 생명, 너의 세상 정체를 나를 위해 내려놓았기에,, 너가 너의 바라는 것,, 내 정체로 바뀌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다, 내가 이제 너를 더 큰 힘(능력)과 영광,,너가 구했었던,, 것으로 축복할 것이다.
내가 그 더 큰 영광이다. 내가 너에게 나를 주고 있다! 그 더 큰 영광이 주어졌다,, 나로 하여금,,그 가장 큰 사랑을 받는데,, 그들을 준비시키게 허락한 자들에게, 기꺼이 그 자신의 생명을 다른자들을 위해 내려놓는 사랑. " (지금 기억하십시오, 내가 이 모든것을 환상가운데서 보고 있는 것을 ; 그래서 그때 내가 그분이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분이 내게 그 더 큰 사랑을 줄 것이라는 것을 그 사랑으로 내가 내 생명을 다른이들을 위해 내려놓을 것이라는, 나는 이 시점에선 전혀 완전히 모릅니다,, 영광화 된 하나님의 아들이 "그의 생명을 내려놓는" 것으로 간주 될 수 있는,, 무얼 하고 있을지를.(미트 제포즈즈의 환상후의 자신의 생각, 다니엘 주),, 하지만 그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 너가 내 더 큰 사랑을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이제 너를 내 왕으로, 내 주인으로, 내 제사장으로 왕관을 씌울 것이다 ; 모두에게 나의 큰 사랑의 축복함들로 섬기며 선을 행하도록. 이는 기록된 것처럼, " 너희중의 가장 큰 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 내가 그때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왕들, 그분의 주인들로 만드는 자들, 그들이 전혀 이 세상의 왕들,,그 백성들로,, 그들을 섬길것을 요구하는,, 그런 왕들과 주인들을 닮지 않을 것이란 것을 ; 이는 이것이 완전한 사랑의 그 신성한 성품이며 목적이기때문입니다. 내 생의 처음으로,,나는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전혀 부패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게 될 지를 ; 이는 부패함 속에는,, " 자아(자기) " 가 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때,,아버지 자신이 내 머리위에 왕관 하나를 두셨고, 마찬가지로,, 그기에 있는 우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 위에도 두셨습니다. 그분이 이 왕관을 내 머리위에 두셨을 때, 나는 더한 힘(능력)과 더한 영광이 내 몸을 통해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내 머리에서 시작해,, 아래로 내 두발 끝까지 내려갔습니다,, 꼭 그 검을 타고 내려갔던 그 힘과 영광처럼, 그러고서,,내 온 몸 전체로. 우리의 변화가 완성된 것이, 그때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외적으로 미트(Mitt)처럼 보이지 않는것을. 비록 우리 모두가 외적으로 다르게 보였을 찌라도,, 우리는 어쩐지 모두가 꼭 아버지처럼 보였습니다 ;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것이라 할까,, 당신들이 우리 모두들 속의 아버지를 분명하게 볼수 있었다고나 할까. 그것은 꼭 자연계에서와 같았습니다,,당신이 ,,꼭 그 아빠를 닮은,, 아들을 보는때와 같은. 그때 우리 모두는 선언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는 있다(존재한다). 나는 하나님의 그 사랑이다. 나는 그분 사랑의 그 은혜이다. 내가 그분 사랑의 그 진리이다. 내가 그분 사랑의 그 지혜이다. 내가 무료로(아낌없이) 주는 그 사랑이다. 내가 그분 사랑의 그 축복함이다. 내가 그분 사랑의 그 의(공의)이다. 내가 그분 사랑의 그 선이다. 내가 그분 사랑의 그 거룩이다. 내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 우리중 아무도,, 이러한 말을 마치 어떤 영창송(코러스)처럼, 혹은 우리가 말하도록 가르침을 받는,, 어떤 연설 연습처럼,, 그런식으로 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결딴코,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 우리속에 있는 그 새 마음의 그 정체로부터 말하고 있었습니다 ; 그것은 마치 이러한 말들이 우리의 결혼서약 인 듯 했습니다 ; 두 사람이 하나 되는 그 결혼. 그것은 마치 우리가 하고 있는 그 말이 이 결혼식을 완성시키는 듯 했습니다 ; 우리 모두는 그분이 완전한 것처럼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 그분은 사랑에서 완전합니다. 나는 그때 느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그분의 사랑의 임재함을 통해,, 내가 단지 그분과 하나되기 위해 만들어졌을(지음받았을)뿐만이 아니라, 또한 내가 그분의 전체 왕국 속,, 모든 것들과 모든 생물들과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나는 그것이 어떤느낌이었다고,, 묘사하기를 시작할수 조차 없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자연계에서,, 신부가 결혼 후에 그녀의 남편 이름을 취할 때처럼, 그렇게 역시 나는 바로 나의 새 이름을 받았습니다 : 그분의 신성한 성품 전부와, 그분의 생명의 특성 전부와, 그분의 권세 전부를. 내 것의 전부는 그분의 것이고, 그분의 것인 전부는 내 것입니다.
이 결혼식이 끝났을 때,, 그 결혼 피로연이 즉시 시작되었습니다 ; 그것은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과 그분의 천군무리들 간의 즐거운 축하연 외의 아무거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즐겁게,, 모든이들과 축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게 이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나는 결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어떤 제한이 없고, 혹은 경계가 없는,,내가 생각하거나,혹은 그분께 구함에 있어,, 그 모든 것을 풍성히 넘어가는 방식으로 축복하며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눈에 보이게는 결코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버지께로 걸어가서는,, 그분께 구했습니다,,그분이 내게 그분의 사랑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을 보이시겠는지를.
나는 그때 아버지가, 그 하늘 천군들과 더불어, 그들의 무릎을 그 순간 내 앞에 꿇는 것을 보고서 놀랐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 너희와 나는 이제 하나다. 내가 가진 모든것은 이제 너희의 것이다. 내가 상상해 본적이 있느냐,,너가 지금 목격한 것과 같은 어떤것을 내가 할수 있을것이라고,, 너희가 그 세상 감각들에 포로되어 있을 때에 ? 너희는 이제 내가 존재하는대로 있다, 내가 너희로 있다. 내 사랑은 이제 바로 너희의 감각(제 정신)이다, 바로 너희 생명의 그 물질, 너희 존재의 그 목적. 내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주었다 : 내 마음, 내 정신, 내 성품, 내 감각, 내 왕국, 내 능력(힘), 그리고 내 권세,,무엇이든 너희 안의 그 사랑이 말하기 원하는 대로 말하는 ; 그리고 너희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제 너희 안쪽에 있는 그 사랑을 더 이상 가두거나 혹은 억제하는 제한함도, 경계선도 없다. 너희 마음이 행하기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우리 모두가 종이 되어,, 사랑이 하고파 하는 그것을 행한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온 천군 무리들이과 더불이 하나님 그 자신이, 내 앞에 굽힌 것이 아니라, 그들 모두가,,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그 사랑앞에 굽혀진 것이라는 것을.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인격이 그 최고의 지배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것인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때 어쩐지 내 마음속에서 알았습니다,, 내 안의 하나님의 그 사랑이 하고파 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 천군 무리들과 하나님 그 자신이 그기 있어,, 그 사랑을 한 마음으로 섬겨 수행할 것이란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 순간, 내가 어떤 새로운 기술 같은 것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직 그것을 실재 수행해보았거나, 혹은 직접 그것을 사용해보지 않았기때문에, 나는 아직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몰랐습니다. 다시말하면, 나는 그 말할 수 없는 감정과 열정, 환상동안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그 완전한 사랑이 주는,,,그런 감정들을 설명을 할 수도 없습니다. 나는 그것을 내 자신에게도 설명할수 없습니다. 나는 그때 그 축하연을 즐겼습니다 ; 나는 축하하고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또 그 신성한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의 완성으로 변화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축하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는 처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그분의 왕으로, 그분의 주인으로, 그분의 제사장으로 기름부음받는 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또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영생하는 생명의 선물을 막 받았다는 것이,,그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것 와중에서,,나는 이런 이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뭔가 아직 빠져(채워지지 않은)있다는 ; 그리고 그것은 내 기쁨을 완전히 꽉 차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빠져 있는 것이 채워지기까지. 그때 나는 아버지가 그 방 저 건너편으로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 모든 것들을 아시고 계시는. 나는 보았습니다,, 그분이 나를 똑 바로 주시하고 계신 것을,,그때 별안간, 그분이 그의 손으로 내게 손짓을 하여,, 그 분 옆으로 와서 서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고나자, 아버지가 내게 말했습니다, " 내가 안다,, 너의 마음에 빠져있는 것을, 그래서 내가 마지막을 위해 최고의 것을 남겨두었지. 왜냐하면 너희가 땅에다, 너희가, 나 처럼 되어, 내 뜻(의지) 행하길 기뻐할려고, 너희 생명을 내려놔 두었기때문이다, 내가 이제 너희에게 너희 마음의 그 원하는 것을 줄 것이다. 이러한 말이 아버지의 입술을 떠나자 말자, 나는 알았습니다.. 이것이 정확히 내 안쪽에서 빠져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아버지가 내게 이 말 하기를 끝마치자 말자,,나는 즉각 대답했습니다, " 아버지, 내가 이 타락한(떨어진)세상의 태(자궁)속으로 되 돌아가길 원합니다 ; 당신의 사랑과 능력으로,, 여전히 저러한 더러운 영들,, 그 악하고 비참한 성품에, 포로되어 있는 모든 자들에게.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가서,, 사랑이 행하기 원하는 모든것을 행하기 원합니다. "
하지만 아버지는 내게 대답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신 그분이 몸을 돌리시더니,, 그 분 뒷쪽으로 있는 이 테이블을 향하셨습니다. 내가 그분이 뭘 하는지를 보러 몸을 돌이켰을 때,, 나는 보았습니다,, 많은 테이블들이 이러한 아름답게 장식된 병들로 꽉 덮혀 있는 것을. 나는 그때 물었습니다, " 아버지, 이러한 모든 병들이 무얼하는 것입니까 ? " 그때 아버지가 나를 쳐다보시고는 그 얼굴에 이런 표정 " 내가 널 놀라게 해 줄 것이 있다 " 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이것이 내가 너에게 주는 결혼 선물이다 ; 그리고, 이러한 병들 나머지,, 너가 보는 것은 너희 형제들 각자를 위한 것이다." 그때 그분이 바라보고 계셨던 그 병을 잡으시고는 그것을 내게 건넸습니다. 나는 이 병속에 뭐가 들었을지,, 전혀 상상히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게,, 어떤종류의 천국 향수,, 뭐 그런 아주 신비한것이겠지,, 내 생각을 초월하는.. 이 병 꼭대기를 벗겨냈을 때,, 나는 내 코를 그 위쪽으로 갖다 댈 준비가 되 있었습니다 왜냐함 나는 어떤종류의 천국 향내음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열자 말자,, 나는 크게 당황스러웠습니다,, 내 자신의 목소리가 나와서,, 이 병 안쪽으로부터. 내가 귀를 기울였을 때,, 나는 내가 듣고 있는 것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내 목소리의,, 내가 여태 다른이들을 위해 기도했던 모든 그 기도들, 심지어 내가 부름받았던 시작때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도까지. 놀란 것을 말하자면,, 나는 그냥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내가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내 모든 기도를 들었을 뿐 아니라, 그분이 아주 많이 나를 돌보신 것을,, 그분이 그 것들 모두를 저장하여,, 그것들을 이 병속에 나를 위해 두셨다는 것에. 나는 내가 내 아내를 위해 했던 기도들을 들었습니다, 내 자녀들을 위해, 내 가족일원들을 위해, 내 형제들을 위해, 그 교회를 위해, 내 이웃들을 위해, 모든사람들을 위해, 내 원수들을 위해, 내게 무례하게 했었던 사람들을 위해, 더불이 아버지 그 자신이 전에 내게 그 세월에 걸쳐,, 기도하라 부탁했었던 모든 그러한 자들을 위한 기도들을.
그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마음의 그 원하는 것들을 이루도록,, 내가 네게 내 사랑, 내 능력(힘)을 주었다,, 가서 너 자신이 했던 기도들에 응답해라. 내가 너에게 말했다,, 너가 더 이상 내 영의 음성으로 인도함을 받지 않는 그 날이 올것이라고, 대신 내 사랑이 너 마음속에 있어,, 그것이 너를 인도해 갈것이라고. 완전한 사랑은 언제나 안다,, 뭘 할지를 ; 내 사랑은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이 그것을 받으려는 모두에게 거룩함으로 흐르지 않으면. 이것이 그것이다,, 너의 마음속에서 빠져 있었던. 이것이 이제 이루어졌다. 내가 너에게 내 이름을 주었다, 그리고 내 이름을 수반하는 그 기름부음을. 이것이 너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다. 이제 너가 내 이름으로 가서 너 자신의 기도들에 응답해라 그 사랑으로, 그 능력으로, 그 권세로, 내가 네게 준. 이제 가서, 너 마음속에 행하도록 되어있는 그 모두를 행해라 왜냐함 내가 너와 함께 있기때문이다. 또 알아라,,내 왕국 모두가 너와 함께 갈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에게 어떤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이냐 너의 마음이 바라는 것들을 네게 주는 것 외에,,, 더 소중하게 여겨질수 있는 것으로 ? 다시, 내가 말한다, " 가거라, 네 마음에 그 원하는 것들이 또한 내 마음의 바라는 것들이란 것을 알고서. 가거라, 사랑의 왕국은 굽히므로,, 너의 마음이 행하기 원하는 그것 모두를 수행해주고, 이뤄주는 것이란 것을 알고서. 기억해라 내가 말했던 것을, " 누구든지 너희가 용서하면, 내가 또 용서한다는 것을 ; 누구든지 너희가 기억하면, 내가 또 기억한다는 것을. "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나를 이 새로운 창조물로 변화시켰을 때,, 그 유일한 것,, 나의 세상 정체로부터 내 새 정체속으로 낳아진 바 된, (그 유일한 것은),,다른 사람을 향한,,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욕구들(바라는 것들)이었습니다 ; 그들 모두는 알게 될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그들 각자를 향해 가지고 계신 그 사랑의 위대함을. 내가 아버지가 실제 그렇게 믿을 수 없는 큰 선물을 내게,그리고 나와 함께 그기에 있었던,, 모두에게 주시리라는,, 그 마음속의 겸손(낮아짐)과 그 기쁨을 묘사할 수가 없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더 이상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음속에 어떤것이 빠진 것 같은것을,, 내 기쁨은 충만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면전을 떠나고 있었을 때,, 나는 그때 그분이 사도바울에게 그분쪽으로 오라 몸 짓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그분쪽으로 오라 몸 짓 했었던 그 동일한 방식으로. 그래서 나는 중단하고 잠시 멈춰서 바울이 그의 결혼선물을 받았을때,, 어떠한 반응을 보이게 될지를 듣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그가 그의 병을 받아서 그것 여는 것을 보았을때,, 나는 그의 음성이 병 바깥으로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나오는 말은 그 동일한 말이었습니다,, 바울이 로마서 10:1 절에서 했던,, " 아버지, 내 기도와 이스라엘을 향한 내 바램은 구원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그때 내 마음으로 즐거워했습니다,, 왜냐햠 방금 내가 들었던 것이 역시 내게 확인하기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우리 각자에게 우리의 기쁨을 충만하게 해 줄 그 유일한 결혼 선물을 줄 것이라는것을. 나는 그때 미소를 지으며 내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 오, 이거 진짜 좋겠는 걸 ; 진짜, 진짜 좋으네. " 나는 그때 모든 다른 형제들과,, 그 천군 무리들과 축하를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로 된 우리 결혼 선물을 다 받았기까지 기다리면서. 하지만 이 방문을 그 순간 끝이났습니다.
그때,, 이 환상 후 얼마 안되어,, 또 다른 모임에서,, 주님이 이 환상을 주셨습니다,, 내 딸 앤슬리에게. 그녀 또한 막 하나님의 아들들이 주님과 하나되는 것을, 그리고 사람이 서로간에 하나되는 것을 목격 했더랬습니다. 그때 그녀가 보았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 그분의 사랑으로 완성된,, 그러자,, 그들이 그들을 무릎을 서로앞에 굽히는 것을,,사랑으로 서로를 높히기 위해. 그때 아버지가 우리 모두에게 말하여,, 이르시길, " 그 땅으로 가서 모든 사람을 섬겨라. 그들 마음속의, 나를 알지못함으로 오는 그 고통을 걷어주고,, 그들 아픔과 슬픔의 눈물들을 닦아 주어라. "
로마서 8:19-23 " 이는 창조(물)의 진지한 기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는 창조(물)이 헛된 것에 종속되도록 만들어져 버렸는데,, 자의로가 아니고, 창조(물)을 소망가운데 종속시켰던 분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창조(물) 자체 또한 그 부패함의 예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런 자유함속으로 해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가 앎니다,, 그 온 창조(물)이 탄식하며 고통가운데 함께 진통합니다, 지금까지. 그들뿐만 아니라,, 우리자신 역시도,, 그 영의 첫 열매(아들)들인,, 심지어 우리 자신도 내부에서 탄식하며,, 양자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우리 몸의 되찾기(해방)을.
Same passage of scripture but out of the Amplified Version(,,동일한 성경구절을 확충역에서는 :
이는 [그 온 창조(모든 성품)은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진지하게 간절히 하나님의 아들들이 알려지게 되길 [그 드러남을 기다립니다, 그들의 아들직분의 열림]. 이는 그 창조(성품]이 연약함에 종속되어져 버렸습니다(헛 됨에, 좌절에로 유죄판결을 받아), 그의 측에서의 어떤 의도적인 실수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그기에 종속 시켜버린 그분의 의지에 의해 -- [하지만 ] 소망을 가지고서
[전도서 1:2] 그 성품(창조) 그 자체가 부패(붕괴에 의한)와 타락(decay and corruption)의 종속 됨에서 자유하게 될 것이다[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런 자유게 됨]속으로 입구를 얻는 것으로]. 우리는 안다 [비 이성적 창조물들]의 그 전체 창조(물)이 이제까지 진통하는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것을.[예레미야.12:4,11] 그리고 창조물 뿐만 아니라, 우리자신들 역시도, 거룩한 영의 첫 열매들을 가지고서 즐거워한다 [오고있는 천상의 것들의 한 미리맛봄을] 우리 육들의 되찾기(해방)[육욕성의 그 무덤에서]를 기다리면서 역시 안으로 신음한다, 우리의 양자됨(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우리의 나타남)을 드러내 보여주게 될 그것을.
그 동일한 순간,, 앤슬리(이분의 딸로 알고 있음,, 다니엘 주)가 그녀의 환상을 받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 환상을 받고 있는 시간에. 나는 그때,, 천상의,,무수한 천사들이 군대로서 모인채,, (광막한) 우주 공간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그 땅 둘레를 둘러싼채로,, 여러 열(겹으)로 뚜겁게 서 있었습니다. 이러한 천사들이 너무나 촘촘해서 그들 둘 사이의 공간를 뚫고 날아나갈 수 있을 것은 깍다귀(큰 모기) 한마리도 빠져 나갈 수 없을 것 처럼 보였습니다. 너무 많은 천사들이 있어,, 그들은 수를 헤아릴 수 없어 보였습니다. 나는 그때 보아 알았습니다,, 그 144.000, 첫 번째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그들은 그들의 흰 말들을 타고 있었습니다,, 그 천사들 앞쪽으로. 이러한 이들이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 뛰따르는 자들입니다,, 왜냐함 그분은 그들 마음들 속에 거주하는 그 사랑의 영이 아니라 ; 이제 그들 각자를 인도해 가는 그 사랑 이기때문입니다 ; 나는 보았습니다,, 이러한 144,000 각자가 그들 눈 속이 불꽃으로 타오르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그들 모두가 이 세상을 향해 아버지가 그 마음속에 가진 그 동일한 사랑의 열정들을 그들 마음속에 가진 것을. 나는 그들 마음속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열정이 삭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땅 위로 하나님의 그 뜻(의지)를 가지고 가는 것이 될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그 분의 뜻(의지)를.
내가 그 땅을 내려다 봤을 때,, 나는 보았습니다,, 땅의 창조물 아무도,, 우리를 볼 수 없는 것을, 심지어,, 이러한 믿을 수 없는 큰 규모의 천군들이 완전히 그 땅을 둘러쌌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땅위에 있는 어둠의 군대(세력)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분명히 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릴 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그때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 존재에 반응하는 그 방식을 관심있게 지켜 봤습니다,, 아주 유사해 보였습니다, 전투군함 승조원들이 그들에게 경보가 발령되면,, 반응하는 방식과,, " 전투위치로! 전투위치로!" 라는 구호를 외치며. 내가 본 그런 움직임은 그 창조물 가운데는 없었습니다, 대신 그것은 오직 모든 어둠의 권세들과 정사(천사의 계급)들,, 이 세상 그 어둠의 지배자들, 그리고 인간들의 그 마음들과 정신들을 지배하므로서,, 그들을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해,, 그 사랑으로부터 갈라놓았던,,사악한 영들 모두 사이에만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기어 돌아다니며,, 그들 전투 위치로 대형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곧 그 땅위로 임할 참인 그 하나님의 군대들 ; 그 어둠이 인간들을 억악하며,, 고문해 온 모든 악한 일들을 되돌리려 하는,, 그들을 대항해서.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러한 어둠의 군대들 모두가 이 전투를,,,그들이 늘 하나님과 그분의 사자들을 상대로 해왔던,, 동일한 방식으로 이 전투를 치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것 아닌 오직 거짓말들로. 나는 보았습니다, 거짓말들의 급류(a torrent of lies)가,,인간들 상상들속으로 풀어지므로,, 그것들이 인간들의 마음들과 정신들 붙드는 것을 견고히 하고,, 강화하는 것을. 나는 이러한 영들을 보았습니다,, 그것들이 인간들 그 생각들속으로 들어가,, 그들 생각을 굳게 하므로서,, 그들에게 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 그 어떤 감화에도 저항하며,, 겨룰 준비를 하는 것을 : 하나님을 의심하고, 그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그 거짓말들로 ;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그 어떤 생각에도,, 콧 방귀를 뀌는 자긍심의 거짓말들로 ; 어떤 하나님의 말씀 어떤 것도 믿지 못하게 하는 거짓말들로 ; 인간들을 두렵게 만들므로해서 ,, 하나님께 다가가는 못하게 하는 두려움을 자아내는 거짓말들로, 그리고 하나님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것을 두렵게 만드는 ; 그 거만한 거짓말들로,, 하나님이 주는 교훈들 어떤것도 가벼히 여기게 만드는 ; 혼란게 하는 거짓말들로,, 하나님을 신뢰치 못하게 하는 ; 미움의 거짓말들로,, 하나님이 악한분이다 판단게 하는 ; 추론함의 거짓말들로,, 언제나 늘 하나님이 주는 교훈함 어떤것도 뒤 엎어 버리려 하는 ; 그리고 그 거짓말들로,, 오직 하나님에 대해 반론을 구하는. 그 어둠속에는 아무것도 새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그 어둠이 속이기 위해 사용해온 동일한 거짓말들입니다,,루시퍼와 그의 천사들이 하늘로부터 떨어진 이후.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동일한 거짓말입니다,, 그들이 선지자들과 하나님 그 자신의 독생자 아들을 죽였을 때에,, 그 기만을 당한 자들이 사용했던 것과. 만약 이러한 거짓말이 그 지나간 6000여년 동안 작동해 왔다면,, 그럼 틀림없이 그것들은 다시 작동할 것입니다. ''' 그렇지 않을까요 ? 그렇게 여기를,, 그런 세력들 전부가 기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인간들 사고의 생각들 상상함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전투장으로 올참 인,, 그들에 대비하여. 그 전투장은 늘,, 인간들의 상상함속에 자리해 왔습니다 ; 그것은 인간들이 무엇을, 혹은 누구를 믿을것인지를 두고 벌이는 한 전투입니다 : 그것이 사탄의 거짓말들이든지, 혹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진실(진리)이던지.
내가 내 말 위에 앉은 채로 그 모두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은 이 전투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뭔가를 깨달았습니다,, 전에 내 마음속으로 떠 오른적이(생각된 적이)없는것을, 하늘(천상)의 그 천사들이 그 악령(마귀)들의 수 1/3 에 2/3정도 넘어 선다는 것입니다 ; 이는 이러한 악령(영)들이 루시퍼와 함께 타락한 하늘의 그 1/3천사들 이었기때문입니다. 나는 또 알았습니다 천사들과 악령들은 언제나,, 서로 싸워 왔다는 것을, 하지만 어쩐지,, 나는 그것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결코,, 서로를 완전히 없앨수는(일소할수는)없없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알았습니다,, 이 전투를 두고선 실재 다른 어떤것이 있을 것이란 것을 ; 그리고 그 다른 것(차이)은 그 144,000 + 1 하나님의 아들들 이었습니다,, 이제 그분의 완전한 사랑으로 영화롭게 되어,,하나님 그 자신의 능력(힘)과 그 권세,,전부로 나오고 있는 이들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그 때,, 그분이 그 도살자(살인자)앞의 어린양으로 왔을 때,, 예수가 땅에 있는동안 맞선 악령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어떤식으로든,, 맞서거나,, 혹은, 저항할 수 있는 (악령은).
그분은 그들의 입을 닫게 하고는 내쫓아버렸습니다. 만약 그때 그것이 그때이고, 144,000+1의 영화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면,, 그리고 그 전 천군들,, 곧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 위로 내려 갈 참인,, 그럼 얼마만한 저항체가 실재 있을수 있을지.. 사실인즉선, 나는 실재 전혀 어떤 종류의 전투를 보리라 예상치도 않고 있었습니다,,대신 하나의 완전하고 전면적이 항복외에는,,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 전부가 하는...
요한 계시록 19:11-2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 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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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왜 하나님이 이러한 144,000 + 1 을 선택하여,, 그분/그들의 하늘 군대를 이 모든 어둠의 세력들을 대적하는 이 전투속으로 이끌어 넣으셨는지,,이해게 하기 시작한 것이. 하나님은 죄에 유혹 받을수도 없고, 그분은 어떤사람을 죄를 가지고 유혹하지도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유혹받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파악해 알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분이 그의 아들 예수를 이 세상속으로 보내시어, 죄의 육(살)의 닮은 것(in the likeness(모양)of sinful flesh :)으로, 여자에게서 태어나게 했으나, 또한 그분 아버지의 영, 죄를 짓지 않는 그 영으로 태어나게 했습니다. 이 육으로 태어났으므로, 예수님은 모든것들에 있어,꼭 우리 모두처럼,, 유혹을 받았으나,,하지만 그 안쪽의 그 하나님 영으로 그를 강하게 하여 이러한 시험 전부를 이기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그래서 죄에로 유혹을 받는 고통(괴로움)을 당했으면서도, 인간들을 향해 그분의 아버지가 결코 보일수가 없었던 방식으로 동정과 자비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이러한 유혹들 가운데서 괴로워(고통당)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세상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서,, 그분이 그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을 때,, 이 세상의 모든 죄들, 인간을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하고, 그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갈라놓는, 그런 죄들이 그 위로 임해 있었습니다. 이 멀어지게 된 것과 갈라짐의 절망을 느끼면서, 그는 비통함(in anguish고통)가운데 외쳤습니다, " 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 " 짦은 한 순간동안 예수님은 경험했습니다,, 죄의 사람(sinful man) 이 아버지의 현존(임재)로부터 멀어져 갈라진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우리의 죄들 전부가 그분위로 임하여서,, 그것들이 그분의 죄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여전히 몰랐습니다, " 아버지, 나를 용서하옵소서 ; 이는 " 나 " 는 당신에게(을 거스려) 죄를 범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 라고 고백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이제 그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을 가지곤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그들은 하나님의 그 동정과 자비들을 심지어 더 깊은 정도로까지 느낄 수 있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 여자로부터 태어났을뿐만 아니라, 또한 (한) 남자에게서 태어났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이 세상 영의 감각(제 정신)에 어떤 저항함도 없이 태어났습니다. 그들은 죄 가운데서 인태되어,, 심한 부정을 행사하려 태어났습니다 ; 멸망(파괴)의 자녀들(children of destruction). 하지만 이러한 자들이 그 진실(진리)를 찾아 구하므로, 이러한 죄들에 관한,, 그 진리(진실), 그들이 실재 그들 억압자의 그 죄의 성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전부,, 모두는 경험했습니다,, 사도바울이 그가 ," 오호라 나는 비참한 사람이구나 ! ", 더불어 그가 또 , " 나는 죄인중 괴수다(“I am chief sinner”) 라고 고백했을 때,, 경험한 그것을. 이러한 이들이 그들입니다,, 그들의 마음들이, 그 무엇보다도,, 절망적으로 사악하고,, 기만적이란 것을 알고 있는(아는). 그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소경되어 보지 못하고, 비참하게, 벌거벗고 있는,,불쌍한 자들이란 것을. 그리고 그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 육의 생각들 전부가 어리석고 헛 된 것들이란 것을. 이러한 자들이 그들입니다,, 주님앞에 선채로(주님의 임재하에서) 수도 없이,, 말하여 이르길, " 아버지, 내가 당신을 거스려 죄를 범했습니다(당신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만약 내가 당신 보시기에 은혜를 얻을 수 있다면,, 나늘 용서하시고,, 나를 이 죄와 심한 부정에서 헹구어(깨끗하게 해) 주옵소서." 단 한번도 예수 그리스도는 이러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결딴코,, 단 한번도.
예수님은 업압(압제)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아들들은 앎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앎니다,, 억압받는다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당신이 행하고저 하는 그 선을 행할 수 없는것, 그리고 당신이 행하려 하지 않는 그 악(한 것)에 저항할 수 없는것도. 그 하나님의 아들들은 앎니다 바알세불, 자긍(자존)심,, 그 허영(헛된 것)에 억압받는것도 ; 임마니 저 두려움들이 주는 걱정들과 스트레스도 ; 쉐도우(Shadow:그림자), 공포가 주는 근심들에 업악 받는것도 ; 다른 이들을 비난하고, 탓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픈 욕구들에 억압 받는것도 왜냐하면 그것들은 마귀의 미움과 가혹함이 수반하는 그 욕구들이기 때문입니다 ; 바빌론, 자아 예배(섬김)의 어리석음에 억압 받는다는 것도 ; Malaise (유약함), 질병들과 질환들로 억악 받는다는 것도, 그리고 저 스토이미나(Stoimina) 의심과 믿지못함(불신)의 사악한 것과 공허로 억압 받는 다는 것도.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 이 세상의 그 억압(압제)을 이겼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은 앎니다,, 이 세상 자연적인 감각에 포로되어 있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심히도 하나님의 그 동정과 자비를 가지고 있는,,하나님도, 예수도,, 그들을 데려가 줄수 없는 깊이의,,(동정과 자비를). 그들은 앎니다 ! 그들은 앎니다 ! 그들은 앎니다,,억압(압제)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그들은 죄인이란 것이 어떤상태인지를 앎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는 그것을.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들 마음속으로 그들 아버지의 그 뜻(의지)를 지녔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구원받아야 한다는 . 그리고 그 권세(권력,힘)들과 이 세상 정사들을 이겼으므로, 그들 또한 그들 마음속에 그 자비와 그 용서함, 그 사랑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지로서 모든 심판함을 이길 수 있도록 하는. 오직 하나가 있습니다,, 심판(함)이 인간(성)을 이기는 것 심히 보기 원하는 자가, 그것은 사탄입니다 ; 하나님 앞에서서 우리 모든 자를 정죄하는 자, 우리가 범했었던 (우리의) 모든 실수, 모든 죄, 모든 연약함, 모든 잘못,,,, 비난하고 정죄하는 자. 그 비난자의 생각 어느 것 속에도 자비도 혹은 용서도 없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의 그 불순종 때문에 왔던 하나님의 그 진노를 돌려놓을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또 하나님의 그 아들들이 자비와 그 용서, 그 사랑을 가지고서 그 심판을 돌려놓습니다. 은혜, 자비, 용서, 사랑 :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이 아들들이 그들앞에 있는 그 전투에 무기로서 가져갈 것들입니다.
내가 이러한 것들과 관련해 생각을 하는가운데,, 나는 여전히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군대들)이 기어 돌아다니고 있는것을,, 그 인간 생각들을 포위하려,,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대적해서.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이 인간들로 하여금 할수 있게 하는 것을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저런 사악하고 악한 행위들,,외엔. 그때 갑자기 내 시선이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에서,, 전혀 저항할 마음도 정신도 갖추지 않고 있는 그 사람들,, 이러한 거짓말하는 영들의 입에서 나오는 그 사악한 조언함들을 믿고 있는,, 그들에게로 옮겨갔습니다. 그 어둠이 인간들에게 생각을 넣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대신해 그들 싸움을 하겠끔,, 인간들로 하여금 저항하고, 반역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대항토록 하는 조언의 거짓말로 그 마음들과 정신들에 채워주면서. 나는 그때 주님이 최근에 내게 물었었던 질문 하나를 기억했습니다, " 미트, 너가 기억하느냐 내가 너 속에 사랑의 물질을 넣어줄수 있다는 것을,,너무 큰 사랑이어서,, 너로 하여금 ,, 사람이 그가 빠질 수 있는 가장 사악한 상태에 빠져 있는데도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랑을) ? " 나는 대답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주님. 나는 정령코 믿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향한 당신의 그 큰 사랑을 보았기때문입니다,, 내가 그 동일한 상태에 있었기에. 내 눈앞에서, 나는 이제 그 어둠이 인간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가장 사악한 상태의 사람을 보며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번개가 치는 것 만큼이나,, 갑잡스레,, 주님의 슬픔이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어떤 슬픔인데,, 전능자 하나님이 매번,, 그의 창조물 중 하나가,, 그분을 거절하거나,, 혹은 그분을 저항할때,, 겪는 슬픔이이었습니다 ; 이는 하나님이 오직 인간을 사귐과 사랑을 위해 창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결코 그분의 마음을 떠난적이 없었습니다. 이 슬픔이 내 안으로 들어왔을 때,, 그것이 나를 굽어지게 했습니다,, 왜냐함 그것이 너무 혹독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이제 가라! 가서 내 마음에서 그 고통을 없이해 주거라, 내 슬픔과 아픔의 눈물을 닦아 주거라 ! " 내가 너의 마음에서 너의 슬픔과 아픔을 치료했던 것처럼,, 너가 이제 가서 내 마음에서 모든 그 슬픔과 고통을 치료해 주거라." 내가 즉각,, 이해했습니다 아버지가 슬프다는 것을,, 왜냐함 모든 인간들이 구원받는 것이 그분의 뜻(의지)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둠의 세력들이 너무나 심하게 인간들을 그들 거짓말로 눌러서 기만한 터여서,, 그들이 그들 세상 정체로부터 구원(되찾아져야)받아야 한다는,,아니 구원 받고픈 욕구조차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더욱 그 순간 나는 알았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에서 그 모든 슬픔과 고통을 치료하는 유일한 길은,,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 전부를 타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창조물이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못하도록 해온 이 어둠의 세력을. 그래서 나는 알았습니다,, 그 유일한 길,, 이 어둠을 타도하는,, 은 말 그대로 인간에게,, 그 영광스런 생명,, 하나님이 그분의 창조물을 위해 준비했었던,, 그 영광스런 생명을 문자 그대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마지만 전투가 바로 내 눈앞에 있었습니다. 누가 이길 것입니까, 심판, 아님 자비가 ?
나는 여전히 그 땅을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마치 하늘이,,, 그 땅의 영역과, 영적인 영역 사이 경계를 가르고 있는 그 하늘이 그냥 딱 반으로 찢어지는 듯 했을 때,, 그때 한 거대한 빛이 이 찢어짐을 통과해서 번쩍''이더니,, 완전히 그 전 땅 전체를 빛으로 둘러쌌습니다. 그 번쩍였던 그 빛이 너무 밝았는데,, 태양 그 자체만큼이나 확대 되었습니다,, 그것이 그 어둠으로 된 모든 것들을 아주 아주 순간적으로 태워 없애 버렸습니다. 그 빛이 그 어둠을 심판해 버렸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들춰 내 버렸습니다,, 그것의 진정한 실체 : 죄와 사망의 그 성품을. 그 빛이 이겨버렸습니다. 끝났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그 하늘 그 자체가 그냥 가리는 천(헝겊)인것을,, 어둠이 지배했던 그 세상과,, 생명의 빛이 지배했던 그 영의 영역사이를 갈라놓았던.. 당신이 이러한 세상 영역으로 되어 있을 때,,,, 그 세상으로 된 것들이 당신에겐 자연스런 그것인 것을 ; 그리고 당신이 이 영의 영역으로 된 그것일때,, 하나님의 것들이 당신에게 자연스런 그것입니다. 이 가리는 천이 제거되었을 때,, 이 빛나는 빛이 땅을 덮어버렸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의 하나님 영광의 충만한 빛(이해)이,, 그 땅 모든 거주민들은 그때 예수 그리스도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 전부의 그 마음과 정신들속에 충만히 거하고 있는.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 빛이 아들들은,, 가장 아름다운 존재들입니다,,내가 여지껏 본 것중의 ; 그리고 그들이 그런것은 당연합니다 왜냐함 그들이 그들 하늘 아버지의 형상(the image of their heavenly Father)으로 변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의 하나님의 그 영광의 빛이 모든 144,000 그의 아들들 속에 있었습니다 ; 그들 존재로부터 나온 그 빛이 그 어둠의 왕국을 파괴해 버렸습니다,, 마치 당신이 어두운 방안에 들어가 전기불 스위치를 휙 재칠때 만큼이나 빠르게. 얼떨떨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그것은 마치 그 어둠이 정복을 당했을 뿐 만 아니라,, 그것은 또 마치 그 어둠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많이 한 나쁜꿈을 꾼 것 같았습니다,,당신이 깨고나면,, 그냥 당신은 이상해 합니다,, 당신이 경험했던 것이 실재인지,, 아닌지 ; 하지만,, 일딴 당신이 그것이 그냥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면,, 당신이 그 걸 잊어버리려 하는 것 같은. 나는 보았습니다,, 더 이상 어둠의 권세들과,, 정사들이 없는것을,, 더 이상 어둠의 지배자가,, 어떤 사악한 영들, 혹은 인간들 마음들과 정신들 어둔 쪽 곳들을 죄와 사망으로 부패게 하므로 지배하는,,세상의 지혜인 영들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때,, 내 시선 전부를 그 땅위의 사람들에게 집중시켰습니다, 그리고 나는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가 이상하게(weird),, 길을 잃은 듯,, 어안이 벙벙한(dumbfounded) 얼굴 표정들을 한 것을. 하나님이 그들에게 왔기때문이 아니라,, 대신 이 세상 영과 이 세상 지혜, 그들이 알았었던 그 모두가 그들로부터 떠났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 어둠으로부터 자유하게 된 것을 보았기에,, 그들에게 나아갈 길을 지시하는 어떤이도 없었습니다. 그 사람들 모두가 어떻할지를 모르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혹은 무슨 말을 할지도, 혹은 어떻게 행동할지도.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바로 그 생명의 영이 아담과 이브(하와)가 사탄의 거짓말에 넘어졌을 때,,그들을 떠났던 것 만큼이나 빠르게, 그렇게 또 이 세상영들이 바로 신속히 떠 났던 것입니다,, 그 진리의 빛(이해)이 하나님의 아들들속에 나타날때에. 나는 보고 있었습니다,, 내 자신의 두 눈으로,, 그 충격을,, 그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이 나타내어질때,,땅에 가하게 될 (그 충격을).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어둠이 사라졌을때,,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인지를 볼 뿐만이 아니라,, 그들은 또 하나님의 천사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있는,,그냥 주변을 걸으다니는.. 정령 그렇게, 그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 얼굴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몰랐기때문이었습니다, 혹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혹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그들은 알았습니다,, 뭔가 놀라운 일이 막 발생했다는 것을,, 그들이 그 일을 잘 이해하지 못할 찌라도.. 심지어,, 그기서 우리가 완전히 그들에게 낮설지라도, 나는 우리를 두려워하는 사람,,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늘로부터 나무잎이 바람없는 가을 날, 나무에서 떨어지듯,, 천천히 내려오는 것을 볼때도.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왜냐하면,, 임마니 그와 그의 졸개 군단들, 두려움을 일으키는 영들이 사라졌기때문에..
그 동시에,, 주님이 앤슬리와 내게 이러한 환상들을 주고 있을,, 그분이 또한 내 다른 딸 엘리자베스에게 다른 환상을 주고 계셨습니다. 그 환상속에서 그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곧 바로 가서,, 돌아다녔습니다,, 화해시키고, 치료하고, 그 부숴진 관계,, 창조물과 창조주 사이에 있었던(존재했던) 그 관계를 복원시키려. 그녀가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들들,,그들이 사역하기 시작할때,, 치료하고,, 죄와 사망으로 부패한 ,,, 그들 마음과 정신속에 남아 있었던 그 상처들에 생명을 부여했습니다. 그녀는 또 보았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두명씩 짝을 이루어,, 함께 여행하며,, 돌아다니면서,, 선을 행하는 것을,, 그래서 그들이 서로 즐거워 하는 것을,, 그들이 그 능력,, 그 하나님 사랑이 그들 안쪽에서부터 움직여나와,, 그분의 창조물 모두속으로,, 흘러들어,, 치료하는,, 생명의 영 ; 하나님이 그분 마음속에 6000년 동안 품어 온,, 그 죽은 창조물들의,, 영을 복구시키는 것을 목격하는 동안.
하나님이 마침내 그 분의 아들들을 낳았습니다,, 그들을 지옥 구덩이로부터 꺼내어,,그들을 그 동일한 사랑으로 채웠습니다,, 그 분 마음속에 있는 이 세상을 향한 그 사랑으로.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땅 위의 각 마음이 치유되는 것처럼,, 아버지의 마음,, 그 인간을 향한 슬픔과 아픔이, 그 마음에서 치유되는 것을.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은 기름부음을 받아,, 치유하는 권세를 받아,, 사람들 마음들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받아 있을뿐 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역시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능력을 받아 있어,, 하나님이 "그 분의" 전 창조물을 복원시켜,,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은 서로가 즐거워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그들은 어린 순진한 아이들처럼 크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정말 쉽게 그들로부터 흘러나오는,,하나님의 그 사랑을 꺼리는 어떤종류의 적수도 없이 그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것을 목격하면서. 그분의 사랑이 그들로부터 살아있는 물(생명수) 강들처럼 흘러나왔습니다,, 죽은 세상에,, 생명을 줄 뿐만이 아니라,, 영생하는 생명을 주면서.
그때,, 나는 계속해서 내 환상속에서 보았습니다,, 내가 땅으로 올려졌을 때(as I was ascended to earth),, 나는 그 땅 그 자체를 목격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것이 변형을 일으키며 바뀌기 시작하는 때를. 내가 제일 처음 본 것은 거대한 물이 있었던 대양들 입니다,, 육지가 그 바깥쪽으로 솟아 오르기(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광대한 대양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어떻게나 이러한 새 육지들이 단지,, 광대한 황무한 모래사막들 뿐인 것을,,그기엔 전혀 생명이라곤 없어보이는 곳의.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그 세상의 모든 섬들 역시도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왜냐함 그것들이 그 새로운 육지들, 대륙들 중간(대양)에서,생겨나고 있었던,, 그것들로 인해 대륙들이 연결되어지고 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정말 높이,,우뚝솟아,, 넘어갈 수 없는 그 산맥을,, 록키 산맥같은,, (실재)록키산맥은,, 째끄만 산맥이 되어 버렸거나, 혹은 험준하지 않은 완만한 언덕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만약 모든 자연적 장애물,,들,, 인간이 쉽게 서로간에 사귀거나,, 교통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이 제거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내려온 후,, 땅위의 모든 사람들(민족들)이 우리에게로 전혀 두려움이나 망스림 없이 접근해 오기 시작한 것을,, 그들 모두가 이러한 어리벙벙한 얼굴 모습의 표정을 하고 있으면서도 왜냐함,, 그들 중 한 사람도 우리가 누구인지, 혹은 그들 주변의 땅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파악해 이해 할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모두가 그들 얼굴에 이런 어리벙벙한 표정을 하고 있었음에도, 나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생명의 공유자이게 창조 했었던 그 생명에서, 멀어저가게 해서 갈라놓았었던던 그 어둠의 적의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1:1 그리고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는데 : 첫 번째 하늘과 첫 번때 땅은 사라졌습니다 ; 그리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않았습니다. "
나는 그때 하나님의 아들들을 보았습니다 ; 그들이 땅 위로 걷기 시작했을 때 ; 하나님의 영광의 찬란한 빛이 그들 앞쪽으로 멀리까지 비춰나왔습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남성적, 여성적 특성들 모두를 소유하고 있는것을 ; 이는 내가 보았기때문입니다,, 그들이 아주 사내다웠는데,,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이런 진실함(sincerity)과 신사다움(gentleness), 부드러움(tenderness),친절함(kindness)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여성들속에서 더 흔하게 보았던. 나는 주님이 내게 전에 가르쳤던 것을 상기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그분이 이브(하와)를 만들었을 때,, 아담으로부터 그 여성적 특성들과 성품을 취해내기 전 아담의 성품이었을 뿐 아니라,, 그것은 또 하나님 그 자신의 특성이자 성품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알아 챘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이 이러한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겉옷으로 옷 입었을찌라도,, 그 지면을 가로질러 걷는것 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냥 그것을 가로질러,, 미끄러지 듯 움직이는 것을. 그들이 움직였을 때,, 당신은 하나님의 그 영광이 그들을 어떤 다소간의 구체(some sort of a sphere)처럼 둘러싸고 있는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무엇이든,, 이 영광의 구체영역 안으로 들어간 것은 즉시로 변해버렸습니다(whatever entered into this sphere of glory was immediately changed) : 썩는 것에서 썩지 않는 것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에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그때,,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들 온 사방 대기(공기)속으로 그들 숨을 내뱃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자 이 숨이 구름처럼 되어 강하게 빛을 발하는 구름으로 나왔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이것이 그들바깥으로 나오는 생명의 빛이었던 것을 ; 그 생명의 빛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입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러한 강하게 빛나는 빛들이 그들 주변의 그 전체 대기를 채웠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것이 이 빛을 호흡해 드리기 시작한 생물들 모두를 채웠습니다 ; 그래서 그들 또한 변해 버렸습니다( they also were changed and became incorruptible and full of everlasting life). 내가 깨달은 것은 그때였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들속에 하나님이 가졌던 거와 똑 같은 생명의 영을 가졌다는 것을,, 그때 그가 아담속으로 태초에(시작에) 생명으로 숨쉬게 했을 때.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만물의 회복(복원)을 목격하고 있다는 것을, 만물이 (회복)복원되어야 하는대로,, 타락전 그 (에덴)동산 처럼. 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을 복원시키는 것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전체를 복원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 하나님이 그 첫째 날 부터,, 여섯째 날 까지의 전부를. 죽고 썩을 수 밖에 없는 그 저주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 생명의 영이 창조물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 전 창조물이 그때 하나님을 아는 것을 ; 그리고 하나님과 그 분의 사랑을 알므로서,, 그들의 어벙벙함이 즉각적으로,, 그들 얼굴표정에서 떠났고,, 거대한 기쁨, 평강, 사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생명의 빛이 그들 마음과 정신 지배를 넘겨받은 것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생명을 다시 그 사람(민족들)들 속으로 내 뱃은 후,, 그들이 육지(지면)을 걸어 돌아 다니기 시작하는 것을. 내가 다음에 벌어진 일을 보고선 정말 놀랐습니다, 내가 이 일을 보고서야,, 나는 온전히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그분의 아들들에게 주시고 계시는 그 능력의 정도를. 나는 죄와 사망의 힘이 파괴되어(소멸되어)버린 것을 보았습니다,, 더 이상 사망이 죽은자들을 붙들고 있지 못한 것을 보면서,,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땅 어디에서나,, 생명이 솟아나는 것을. 내가 나오는 것을 본 그 생명은 새로이 창조된 생명체가 아니었습니다,, 대신 죽었었던,, 모든것들 속의 부활한 생명체 였습니다. 단지 사람이 일으켜지는(살아나는)것 보는것 만으로도 놀라웠을 것입니다,,하지만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전에 죽었었던 바의(the entire creation of God that had previously died),,것 이 역시 살아나고 있는것을. 나는 그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 죽은자들이 땅 속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면,, 사망이,, 여전히 통치하는 것일 것이라고 ; 하지만 사망과, 그것의 힘(능력)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무들을 보았는데,, 높이가 100피트(300m)이상이었습니다,,어떤것들은 그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냥 땅 바닥 바깥으로 솟아오르는 것을. 나는 온 갖 종류의 새들과 동물들이 그냥 뛰쳐 나오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들을 붙들었던 그 땅위로 지나쳐 갈때에. 나는 그때 하나님의 아들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그 광대한 땅의 사막들을 가로질러 지나갔고,, 더불이 저러한 광대한,, 황무한 지역들,,전에 창조되어져서,, 예전 대양지역들이었던,, 곳들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온 갖 종류의 식물들과,, 아름답게 만개한 꽃 덤불들, 나무들이 튀어 오르 듯 솟아 오르는 것을,, 더불어 더 많은 새들과 동물들을. 그것은 마치 내가 보았던 모든 곳이 내가 에덴동산이라 상상했었던,,곳 처럼 보이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더 이상 질병들과 질환들이 없었습니다, 더 이상 상처들도, 더 이상의 고통도, 더 이상의 고통도, 더 이상의 사망도..
그리고 더 이상 사망이 없었기에,, 더 이상 인간속에 늙어짐도 없었습니다,, 어떤종류의 나이먹음도 없었습니다,, 이 새로운 창조물속,, 다른 어디에도..
그때,, 또 다른 한 환상속에서,, 주님이 내게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들로 볼 뿐만 아니라,,한 사람의 신부로 보았습니다. 이 환상속에서, 그리스도의 몸 전체가 한 여자로 나타났습니다,, 약 20 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의 몸을 하고서,,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내가 보아왔던,,가장 순진무구한 5~6살 짜리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외모에 있어 극단적으로 아름다웠는데,, 전혀 근심이라고는 없는 기쁨 그 자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를 땅과 혹은 하늘의 보이는 창조물 어떤이 보다 놀랍게 아름답게 만든 것은 그녀 외모속의 순진무구함 이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이 순진무구함이 그녀 바깥으로 빛을 발산해 내고 있는것을,, 왜냐하면 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녀 속에서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어떤 악 행하길 생각하지 않을 뿐 아니라,, 또한 결코 비난하거나, 혹은 판단하거나, 혹은 탓하거나, 혹은 흠을 잡거나, 혹은 비판하거나, 혹은 중상하거나,, 혹은 흉을 보거나, 혹은 정죄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랑이었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든,, 사람들 얼굴모습이, 이런 순진 무구한 모습을 하면,,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할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순진무구는 너무나 영향력이 크서,, 그녀 곁에선,, 최소한의 위협이나,, 으름짱같은 같은 것으로 여겨지는것은 어떤것도 없었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아버지가 그녀에게서 전혀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것을,,이 여자가 우리 하늘 아버지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 그분은 그 냥 그녀가 말하고 행하는 것이면 그냥 "그래-그래 " 였습니다. 나는 또 알았습니다,, 그녀가 요구하는 것은 들어주지 못 할 것이 하나도 없는것을,, 그녀가 그분께 무엇을 요구하던.
돌연,, 나는 이 순진무구한 여자가 땅 위를 걷는것을 보았는데,,, 아버지가 그녀뒤를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그때 이 어두운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기엔,, 두 남자가 완전히 동성연애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생각하길,, 지금 쯤이면,, 우리 모두가 사람들 얼굴 표정들에서 읽을 수 있는 것으로,, 사람들이 실망하거나,, 혹은 화를 내거나,, 혹은 어떤 일,,그들이 옳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 일을 하면,, 그런 일 앞에서 다른 이를 향해 가지는, 역겨움 같은것을. 내 말은 ,, 때때로 그들의 표정이 더 잘 말해 줍니다,, 그들이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 우리 중 누가 모르겠습니까,, 판단을 당하거나, 혹은 비난을 받은 것, 혹은 질책을 받았다는 것, 혹은 비판을 받았다는 것을,, 이런 저런 이유로 ? 그런데,,, 그것이 이 여자에겐 전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녀가 그 행위,, 이러한 남자들이 몰두하고 있었던,, 그 행위를 보고서, 그녀는,, 그 가장 순진한 여자의 얼굴표정으로,, 그녀의 하늘 아버지께로 고개를 들고는 말했습니다, "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는 저들이 그들이 행하고 있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기쁨 혹은 천진무구함이 잠시도 그녀 표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 내가 너에게 말했다,, 너가 땅에서 누구든지 용서하면,, 내가 하늘에서 용서할 것이다. 그 일이 너가 내게 요청한 대로 이뤄질 것이다(행해질 것이다) 이 여자는 더 이상 이러한 동성연애자들에게 위협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그 여인,, 간음현장에서 사로잡혀,, 그분앞으로 데려와 졌던,, 그 여자에게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돌연,, 이러한 두 남자가 그냥 그들이 하고 있었던 행위를 관두었고,, 그리고 그들 두사람은 이 여자를 수행하고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때 이 여자가 두 라이벌 갱단(조폭)사이에 총격전이 한 창인,, 곳 속으로 걸어 들어간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갱들(조폭)들은 서로를 향해 총을 쏠 뿐만이 아니라,, 그들은 그들이 보는,, 아무에게나 총을 발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쪽으로 가까이 오는 누구든지,, 여자들이나,, 어린아이들 상관없이. 거리에는 죽어있거나,,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이들이 있었고,, 그 분위기는 온 갖 종류의 저주와 외침이 난무했습니다. 그때 이 순진무구한 여자가 ,, 어떤 두려움, 혹은 화냄도 그녀 얼굴 표정에 없는채로,, 바로 그 총격전 현장속으로 걸어들어 갔습니다. 그녀는 처음에 그 상처입은 자들에게 치료함을 선포했고,, 그리고선 죽은자들을 일으켰습니다 ; 이는 그녀가 한 그 말이 즉각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녀가 돌아서 말했습니다, " 아버지여, 저들 모두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는 그가 하고 있는일을 아는 이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기쁘게 대답했습니다, " 이뤄졌다 ". 그때 양쪽 갱단들, 그 상처입은 자들,,치료함을 받은,, 그리고 그녀가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켜 세웠던 자들,, 그들 모두가 그녀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떠날때에..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녀가 한 논쟁중인 부패한 정치모임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을 ; 그리고는,, 한 격열한 국내적 논쟁속으로 ; 그리곤 집 없는 알콜중독자들과 마약 중독자들속으로 ; 그리고서,, 한 아동 학대 현장속으로 ; 그리곤 다른이를 흠담하고, 정죄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속으로,, ; 그리고서 한 거대한 병원안으로 ; 그리고서 한 종교 집회속으로,,그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거짓된 이미지(형상)들을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어디를 갔던, 혹은 그녀가 부딪친 어떤 상황들,, 어떤 환경이었던,, 그녀의 기쁨과 순진한 얼굴 모습은 전혀 변치 않았습니다. 그녀는 언제나 기뻐했습니다,, 왜냐함, 그녀는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아버지가 그녀와 함께 있다는 것을. 그녀가 걸어들어간 모든 이러한 환경들과 상황들 속에서 그녀는 그분께로 고개를 들고서,, 말하길, " 아버지, 저(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함 그들이 하고 있는일을 그들이 모를뿐이기때문입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언제나 그분 얼굴에 크게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녀가 아버지께 이런 것을 요청했을때, 그리고 그분은 크게 기뻐하며,, 즐거움으로,, 그녀가 요청한 것 무엇이나 행했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그녀가 아버지께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그들은 그 순간 그들의 죄들을 용서받았을 뿐 아니라,,그들 모두는 평생의 죄들,,부정한 짓들을 용서받았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 그들의 몸, 혼, 영이 그때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변화를 받아서,, 그들 모두가 내적으로 그녀와 비슷해지게 되어,,그들 역시도,, 약 20 살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외모 역시도 순진무구한,, 즐거워하는, 염려라고는 없는 아이같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그 영광을 그들 바깥으로 빛을 발산해 내었을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이러한 사람들 모두는 그녀를 수행해 따르고자 했습니다,, 거의 그녀에게 최면에 걸린것 처럼,, 아버지가 (그녀를 보고) 그랬던 것 만큼이나. 그녀는 의심의 여지 없이,, 땅에서, 혹은 하늘에서,,그 순간,, 가장 잘 알려진 생물(창조물)이었습니다. 이 여자의 얼굴표정속의 그 순진무구함이 크게 나의 이해를 증가시켜주었습니다,, 완전한 사랑이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왜냐함 만약 순진무구함이 없으면,, 그럼 그것은 완(성된)전한 사랑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때,, 또 다른 환상,,주님이 내게 주신,,것 속에서,,나는 보았습니다,,이 거대한 골짜기를,, 최소한 길이가 100 마일(160km),, 세로가 150 마일(240km)은 되는. 그것은 완전히 산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주님이 내게 므깃도 골짜기(“The Valley of Megiddo”) 라는 제목으로 보여 주셨던 것과 아주 유사해 보였습니다. 나는 그때 이 골짜기 가운데서 보았습니다,,,이 골짜기 정중앙쪽에 믿을 수 없게 있는, 유일한 언덕 위쪽에로 자리한 거대한 성채같아 보이는 것을. 나는 그때 내 자신이 직접 내려다 봤습니다,, 내가 이러한 둘러싼 산들과 마주쳤을 때,,,,, 아래쪽으로의 골짜기를. 그리고서 그 골짜기를 바닥을 걸어서 건넜습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도보였습니다 왜냐함 이 골짜기 바닥은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그 자체가 아름다웠기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온 갖 종류의 꽃들, 샛 강들, 나비들, 새들, 동물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이 거대한 대문 쪽으로 걸어갔는데,, 이것은 이 성채로 연결되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 대문에 노크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 그 자신이 그것을 여셨습니다, 우리 양쪽은 모두아주 흥분한채 서로를 마주 봤습니다. 나는 그때 그 분께 말했습니다, " 아버지, 내가 나와함께 이 모든 내가 용서한 이들을 데려왔습니다 왜냐함,, 당신께서 말씀하셨기에,, 누구든,, 내가 용서하면,, 아버지도 용서할 것이라고 ; 그리고 내가 기억하는 누구든,, 당신이 기억할 것이라고. "
나는 그때 돌아다 봤는데,, 스스로 깜짝 놀랐습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 한 줄(열)이 있었는데,, 최소한 15~20 명이었는데,, 그 줄이 그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75 마일(120km)에 걸쳐 나열되어 있었는데,, 산 안쪽으로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내 시야가 미치는 것을 넘어. 나는 그때 생각하길,," 와! 다른 143,999 명이 그들이 추수한 혼들 과 함께 나타나면,, 어떠할까 ? " 정말,, 아버지는 극단적으로 기뻐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이는 이러한 이들이 그 혼들이기 때문입니다,,이 사망의 세상에 포로된 채,, 있어왔던 혼들,, 아버지가 지난 6000년 동안 사람으로 품어오고 있었던.. 그때,, 이러한 아들들 모두가 그들 추수한 혼들가 귀환한 후였습니다.. 나는 한 음성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다 이루었다. 이제 이 세상왕국들이 우리 하나님의 왕국들이 되었다." 그리고 말할 필요도 없이,,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영원무궁히.
주님이 또 내게 보이셨습니다,, 환상가운데서,, 사탄이 1000년 후에 풀어져서(놓임을 받아서) 다시 속이려(기만하려) 왔을때가,, 어떠할지를.. 그는 동일하게 대접(대우)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세상안으로 들어왔을 때,,대우 받았던 거와 같이, 그래서 그 세상이 그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진정코 그가 누구인지가 보여지므로,,그때 경멸을 받고 거부되었습니다. 그의 거짓말들에 육혹을 받을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었습니다,,왜냐하면 그의 거짓말들이 사랑에게,, 이질적이고,, 땅세상의 그것이 될 것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들께 다시금 이 질문을 남깁니다 ; 우리가 스스로에게 할 필요가 있는 그 질문(의문) : " 당신은 누구입니까 ? 누구의 정체(신원)을 가지고 싶습니까 ? "
Word given to Mitt Jeffords
미트 제포즈에게 주어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