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Of The Twin Theaters
쌍둥이 교회 환상 (3부)
Mitt Jeffords
3부 최종회......
Then Jesus reached down and pulled up another card and read, “Lord, I know that when you called me that you gave me the belief that you were the Son of the living God; and that you shed your blood to cover my sins; and that you were crucified and raised from the dead, but Lord, will you finish the work that you have started in me and give me that belief which believes that all things are possible?” Again, it was as though each one of us could have written that prayer request, for we had all been asking the Lord to do the same. Then Jesus put down the card and said, “Belief, Be”. Suddenly, everyone in the theater just started touching everyone around them with their hands, and some cases, their fingers, and we were all healed of all of our infirmities and weaknesses. This time, everyone in the theater stood up and cheered; rejoicing and praising Jesus for what he had just done. Though none of us felt like we had any sense of time, we must have praised the Lord for hours after that; not only for the belief that had been given to us, but for all the works that were done as a result of that belief.
그때 예수님이 손을 뻗어,,또 다른 카드를 뽑고는 읽었습니다, " 주님 나는 앏니다,, 당신이 나를
불렀을 때,,,내게 믿음을 주어 당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영,참)의 아들이란 것을 믿도록,,,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피를 흘려,, 내 죄들을 덮어 주었다는 것을,, 그리고 당신이 십자가에 못박히곤,,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났다는 것을 믿도록,, 하지만 주님.. 당신이 내 속에서 시작한 그 일,, 나에게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그 믿음 주는 일을 끝 낼 것입니까? " ...
다시, 그것은 마치,, 우리 각자가 그런 기도 요청를 기록할 수 있었기나 한 듯 했는데,,,, 왜냐하면,, 우리모두는 주님께 그 동일한 일을 행하여 주도록 부탁해 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 카드를 내려놓으시고는,, 말했습니다, " 믿음이(Belief, Be) , 있으라(존재하라) " . 갑자기,, , 그 극장안 모든이 각각이 그냥 그들 손으로 그들 주변 모든각각을 대(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떤경우는,, 그들 손가락을,,그래서 우리 모두는 우리의 결함(나약한)이 있는 부분들과 나약한부분들을 전부가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이 번엔,,그 극장안의 모든이가 일어섰고,,성원을 보냈습니다 ; 예수님을 기뻐하면서,,찬양하면서,, 그분이 막 행했던 일에 대해...우리중 아무도,, 우리가 어떤 시간감각이 있는것을 느끼지 못했음에도,,,,우리는 주님을 그 후 몇 시간동안 찬양했음이 틀림없습니다 ; 우리에게 주어졌던 그 믿음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그 믿음의 결과로 행하여진 모든 일들에 대해서도..
Again Jesus reached in and pulled out a card with this request upon it, “Lord, you promised that when you came, you would set us free from all of our bond-ages to Satan’s lies. Would you do so now?” At first, Jesus seemed not to pay any attention to this question as he reached back into the bag and pulled out another card and read it, “Lord, you said that it would be by your hand that you would make us to be kings and priests; would you now make us kings and priests unto you?” Then Jesus looked towards us all and said, “I promised you that when I would return, that I would make all those who remained faithful to my words to be a ruler over all that you have. It is done. Now speak and loose your own selves from your bondages”. Immediately, we all began to say such things as, “Anxiety, be gone”; “All evil thoughts, be gone”; “All fear, come out and be cast into the sea”; “Division and strife, perish”; “Uncertainty, flee”. No matter what we spoke immediately came to past. That which we ourselves had not been able to tame was suddenly tamed through the authority that Jesus had given us over our own tongues. It was simply incredible and amazing; for all that misery and trouble that had so easily ruled over the thoughts of our mind were so easily cast out.
다시 예수님이 손을 뻗어 넣었고,, 카드 한장,,,그 위에 이런 요청이 적혀있는 것을 뽑아 냈습니다,
" 주님,,당신은 약속하셨습니다,,당신이 왔었을때,,우리를...사탄의 거짓말들에 우리의 종되어 있던 시대들로부터 우리를 풀어 자유게 하리라고...이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처음에 예수님은
이 요청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분이 그 자루속으로 다시 손을 뻗어,,
다른 카드를 꺼냈으므로,, 그리고 그것을 읽었는데, " 주님, 당신은 말하셨습니다,, 당신의 손으로서,, 당신이 우리를 왕들과,,제사장들로 만들겠다고 ; 지금 당신이 우리를 당신에게 왕이자 제사장된 이들로 만들겠습니까? " 그때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향해 보시곤,, 말했습니다, "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다,, 내가 되돌아 올 때에,, 내가 내 말에 신실하게
남아 있은 모든자들로 너희가 가지고 있은 모든 것들에 지배자로 만들것이라고....
그것이 이루어(행하여)졌다...
이제 선포하여 너희 소유된 자아를 너희 종살이에서 풀어놓아라". 즉각적으로,,
우리 모두는 그러한 것들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근심, 없어져라", 모든 악한 생각들,, 없어져라",
모든 두려움들, 나와서,, 바다속으로 던저져라"," 분리와 경쟁, 소멸되어라", 불확실함,, 사라져라".
우리가 무엇을 외쳤던 상관없이,, 즉각즉으로 일어났습니다.
우리 자신이 길들일 수 없었었던 그것이 돌연,,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셨던 그 권세로,, 우리혀로
명하면,, 순종 했습니다. 그것은 그냥 믿을 수가 없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 이는 우리 정신의
생각들을 너무나 쉽게 전에지배했던,, 그것 모든비참한 갈등의 문제가 아주 쉽게 내쫓아 던져졌습니다.
No matter what was spoken, it was done. It was just like how God does things, “Light Be”, and it was; and just like Jesus also did things, “Be healed”, and it was. Wow, who would have ever thought that when the Lord made you ruler over all that which you had, it would have been your tongue? I then remembered that which was written in James 3:2 “If any man offend not in word, the same is a perfect man, able also to bridle (rule over) the whole body…8 “But the tongue can no man tame; an unruly evil full of deadly poison”. Again, everyone stood up cheering loudly and rejoicing, praising Jesus and giving thanks to his name; and again, this went on for quite some time. What a contrast to silence that followed all of the acts that I had seen in the other theater.
무엇이 말하여지든,,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꼭 하나님(영)이 일들을 행하는것 같았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러면 그것이 있었습니다 ; 꼭 예수님이 일들을 행했던 것처럼, "치료함을 받으라"
그러면,, 그랬습니다.
와,,,,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주님이 당신을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만들었을 때,,
그것이 당신의 혀였을 것이라고?...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그것이 기록 되어져 있다는 것을,,
야고보서 3 : 2 " 만약 어떤 사람이 그의 말로 죄 짓게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완성된 사람으로,,
또한 몸 전체를 꼬삐 잡을수 있다(다스릴수 있다).... 8 " 그러나 그 혀는 아무도 길들일수 없다 ;
다스려지지 않는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악이다".
다시,, 모든이가 일어섰고,, 크게 환호를 보내며,,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돌리며;그리고 다시 이것이 꽤 오랫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내가 그 다른 극장 안에서
보았었던 그 막들 이후 따랐던 그 적막한 침묵과는 정말 대조가 되었습니다.
By the time Jesus pulled out the next card, we were just all filled with joy unspeakable and very giddy, knowing that from this moment on, it was impossible for anything to be impossible. We knew that whatever was asked, we were going to see Jesus perform it. The request on the next card read, “Lord, you said once we believed on you, then you would do that which is exceedingly abundantly above anything that we are able to think or to ask; so would you now do that for us?” Then Jesus, with a child-like smile on his face, leaned forward to towards us and said very quickly, “Abra Cadabra”; and suddenly we were all changed. We all had been changed into the bodies of that of a 20 year old; yet, our faces were that of a child of about 6 years old. Then Jesus, still smiling, said again, “Abra Cadabra”, and we suddenly found ourselves in the most beautiful mountain setting, and we were all standing on top of the water of this mountain lake. The beauty of this place was indescribable. Then we all began walking around kicking at the water like a small child would do in a mud puddle, amazed at the feeling of walking on water as though we were walking on ground. Then Jesus again said, “Abra Cadabra”, and all manner of animals and birds came out of the forest, and they all walked out on the water and stood with us, and they began talking with us. Even some of the fish stuck there heads out of the water so that they also could speak with us. It was like being a living part of a fairy tale, where there was no limits or boundaries that could be placed on Jesus and the things which he was able to do for us. As much joy as we had seeing Jesus do all of these things for us, so also did Jesus seem to have just as much joy performing them for us. Then one final time, Jesus, having the countenance of a playful child, said, “Abra Cadabra”; and we were all immediately back in the theater.
예수님이 다음 카드를 뽑아낼 쯤,,,우리는 그냥 전부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하여,,
아주 현기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이 순간 이후로 계속되는 것은 불가능한 어떤 일이라곤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우리는 알았습니다,, 요청을 한 것은 무엇이나,, 우리는 예수님이 그것을
이루는 것을 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카드의 요청은,,,, " 주님 당신이 말했습니다,, 일딴 우리가 당신을 믿으면,,그러면 당신은
우리가 생각하고, 혹은 요청하는 것 그 이상으로 놀랍게 풍성히 그것을 행할 것이라고 ;
그러니 이제 당신이 우릴 위해 그렇게 행하시겠습니까? "
그때 예수님은,, 그 얼굴에 어린 아이같은 미소를 머금고,,우릴 향해 앞으로 구부리시더니만,,
아주 쨉싸게,,"수리 수리 마수리(아브라 카 다브라)"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갑자기 우리 모두는
변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20대의 몸으로 변했습니다 ; 그렇지만,, 우리얼굴은 약 6 섯살정도의
아이 얼굴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여전히 웃음을 지으며,, 다시 말했습니다, " 수리수리 마수리(아브라카다브라)",,
그러자 돌연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산 속에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리고서 우리 모두는
이 산 호수의 물 위에 서 있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땅 바닥 위를 걷고 있는 것처럼...
그때 예수님이 다시 말했습니다 " 수리수리 마수리", 그러자,, 온갖 종류의 동물들과 새들이 숲에서
나왔고,, 그것들 모두가 물 위로 걸어 나와서,, 우리와 함께 섰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함께
얘기하기 시작 했습니다..
심지어, 거기의 물고기 몇 마리가 그 물 바깥으로 머리를 내밀었습니다,,,그들 또한 우리와 말할 수
있도록...그것은 어떤 동화속의 일부가 실재 살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선,, 예수님에게
가해질 수 있는 어떤 한계나 능력의 경계가 없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우리가 예수님이 우릴 위해 이러한 모든 것들을 행하는 것을 보면서 가진 기쁨 만큼이나,,
또한 예수님도,, 바로 그렇게 우릴 위해 그런일 하는 것을 많이 기뻐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아주 장난끼 어린 모습을 하고서,, 말했습니다,, " 수리수리 마수리
( Abra Cadabra) " ,, 그러자 우리 모두는 즉각적으로 극장안에 다시 되돌아와 있었습니다.
Then Jesus reached down in the bag one final time and he read this request, “Father, you said that unless you built your church, all of our labor would be in vain. So would you now build your church like the one described in your word?” Then Jesus looked up and said, “Church, Be”. And immediately a beautiful spirit filled the room, and it began to stretch forth itself as though it was changing itself into some manner of rope. Then we all seemed to be able to discern that it was not the image of a rope, but rather some manner of soft, beautiful yarn. Then we all watched in amazement as this spiritual yarn began to move in and out of our bodies, actually knitting our hearts together in love a love that was more beautiful than the spirit itself. I know that I myself watched this yarn move in and out of me, but the only thing that I felt was a love for my brethren that was nothing like anything that I had ever experienced before.
그때 예수님이 그 자루속에 마지막으로 손을 넣었고,, 그리고 이런 요청을 읽었습니다,
" 아버지여,, 당신이 이르시길,, 당신이 당신의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수고가
무익하다라고, 했는데,,그러니 이제 당신이 당신의 교회를,,,당신 말씀속에 묘사되어 있는 그것같은
교회로 세워 보시지요? "
그때 예수님이 위로 우러러보곤 말했습니다, " 교회, 있으라." 그러자 즉각적으로,, 한 아름다운
영이 그 공간을 채웠습니다,,그리고 그것이 저절로,, 마치 그것이 그 자신을 어떤 다른 로프줄
모양으로 변형시키고 있는듯,, 뻗혀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우리 모두는 그것이 어떤
로프 줄 형상이 아닌 것을 알아볼 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대신 오히려,, 어떤 부드럽고 아름다운
일종의 뜨게 실이란 것을.....
그때,,우리 모두는 놀라움에 젖어 지켜 보았습니다,, 이 영으로 된 뜨게실이 우리몸 안과 바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사실상,, 우리 마음을 사랑으로 함께 엮어주고 있었는데,,그 영 그 자체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체였습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이 뜨게실이 내 안과 바깥으로
움직이는 것을,,,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느낀 것은,,
내 형제들을 향한 사랑이었다는 것이었는데,, 내가 여지껏 전에는 경험했던 그 어떤 것과도
같지 않은 사랑이었습니다..
The effect of this love was not only a feeling of oneness with everyone in that theater, but it was also a feeling of a unity in liberty. I then realized that every-thing that I had ever loved, I always felt like I must have some manner over it, like one of my favorite shirts; or that I must be in control of it, like my job; or that it must have my approval, like my children; or that I must meet their approval, like my parents; or that it something had to be there that was pleasing to me, like my wife. No, it was not like anything that I had known, but it was like this love freed our minds of all our judgments of other, and we delighted in the liberty that we all had to be ourselves without having to do anything with the thought that it had to please someone else; yet, there was no selfishness at all in this love.
이 사랑의 효과는 그 극장안의 모든이가 함께 어떤 하나됨의 느낌만이 아니고,, 또한 그것은
자유 안에서의 하나됨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깨닫게 되었습니다,,내가 여지껏 사랑했었던
모든 것은,, 내가 언제나 그것을 두고,,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컨데,,,,내가 좋아하는 셔츠들 중의 하나같은 ; 혹은 내가 그것을 통제하고 있어야 하는,,,,
내 직장같은 ; 혹은 그것은 나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내 아이들 같은 ; 혹은 내가 그들의 인정을
충족시켜야 하는,, 내 부모같은 ; 혹은,, 나에게 기쁨이 되기위해 거기에 있어야 하는 어떤 것,,
내 아내같은... 그런것 이었는데...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내가 여 지껏 알아왔던 그런것이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것,,,사랑은,, 다른이에 대해 우리의 정신으로 하여금 모든 판단함들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모두가 다른 어떤이를 기쁘게 해야 한다는 그 생각과는 전현
상관이 없이,,, 우리 자신이어야 하는 그 자유로 인해 기뻐했습니다 ; 그렇지만 전혀 이 사랑속엔 ,,
이기적인 것이 없었습니다.
In this new love, we were all still individuals, but we loved each other because it had simply become our nature to love each other without any conditions placed on that love. There was neither any worry among any of us as to what God himself thought of us; for we all knew in our hearts that we were loved by God for the individual that he made each one of us to be. There was no distrust among us, nor was there any worry that you might do something that would cause the others to cease from loving you. In fact, there was no desire in any of our hearts to compare or measure ourselves to anyone else; for we all knew that we were loved by all just as we were. There was not one jealous thought, nor any envious thought, nor any thought to find a fault with another, nor was there any manner of evil thought at all among any of us. There was no judging of any kind among us. In this love is no desire to exalt yourself above others because there is no thought of “self” in this love; only communion with all those around you.
이 새로운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는 여전히 개인으로 있었고,, 하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히 우리 본성(성품)이 되어,, 그 사랑에 어떤 조건이 두어지지 않은채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우리각자 가운데는 전혀 걱정이 없었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우리 마음속에서 알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영,참)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그도 그럴것이 그 분은
우리 각자를 그 개인으로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전혀 불신(믿지못함)이 없었고,,, 어떤 염려도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상대에게,,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할,, 어떤 일을 행할 수 있다는 어떤 염려도 없었기에...
사실인즉,, 우리 마음속 어디에도,, 비교하고,, 혹은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어 재고자 하는
욕망이 없었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우리가 그냥 우리가 있는대로 모두에 의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단 하나의 질투하는 생각도 없었고,,어떤 시기하는 생각도 없었고,,어떤 다른이의 결점을 찾으려는
생각도 없었고,,, 어떤종류의 악한 생각이 우리중 누구에서도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어떤 종류의 심판함도 없었습니다.. 이런 사랑안에는,, 당신 자신을 다른사람들 위에 높이려는
욕구가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랑속엔 " 자기(자아,나)"라는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오직 당신 주변의 모든 이들과,,교통함이 있을 뿐...
Though I have tried to describe this love in the best manner that I know how, I know that trying to describe this love is like trying to tell somebody about how big this rock was that you saw, and in their minds, they are thinking that you saw a boulder; but then when they actually got to see it, they saw that you had been trying to describe Mt. Everest to them. There are no words in any of man’s languages that can be used to describe a love that not only does not exist in this world, but that cannot even be imagined by the thoughts of any man. This love can only be known by experiencing it. Yet, all that was necessary for this love to come upon us was for Jesus to send his Spirit into us. This love brought forth a unity and a oneness among us, yet it was without any controls, or rules, or laws, or limitations. Just as I can not find the words to describe this love, neither am I able to find any words that can properly define the freedom that was in the liberty that was also brought forth by this love. Even though it was liberty, there was still an absolute loving care for one another that went far beyond any of the boundaries that are of any worldly relationship that I have I ever experienced, or that I have ever heard of. Wow, what a church; and all Jesus did was say, “Church, Be”, and it was.
내가 이 사랑을 내가 아는,,어떻게든,, 가장 최고의 방법으로 묘사하려 시도했지만,,나는 앎니다,,
이 사랑을 묘사하려 시도함은,, 어떤이에게,, 당신이 보았던 이 바위가 얼마나 큰 지에 대해 말하려
시도하는 것과 같다고,,, 그리고 그들의 사고속에서,,그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당신이 어떤 큰
암석 덩거리를 보았다고 ; 하지만,,그들이 실재,, 그것을 보게 되었을 때,, 그들은 당신이 그들에게
에베레스트 산을 묘사하려 하고 있었다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말해,, 그것은 충분히 완전하게
묘사해 설명할수 없을 만큼 엄청났다고..)
인간의 언어들 어떤걸로도,, 단어가 없습니다....우리가 사용하여 묘사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이 세상엔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또한 어떤 인간의 사고로도 상상할 수조차 없는 그런
사랑이었습니다.. 이 사랑은 오직 그것을 경험함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랑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하기 위해 ,, 필요했던 전부는,, 예수님이 그의 영을
우리 속으로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랑이 우리가운데,, 통일과 하나됨을 낳았습니다,,
그렇지만,,그것은 어떤 통제도 ,,혹은 다스림도,, 혹은 법도,, 혹은 제한함도,, 없었습니다.
바로 내가 말로는 이 사랑을 표현할 수 없었던,, 바로,, 그것은 자유함이었지만,, 여전히,,
어떤 서로를 향한 절대적 사랑의 돌봄이 있어,, 어떤 세상의 ,,우리가 여지껏 경험해 왔었던 ,,
혹은 내가 여지껏 들어왔었던,,, 세상적 인간 친 인적 관계에서 있는 그런 경계를 훨씬 넘어선
것이었습니다,,
,, 교회란 것이 놀라운데 ; 예수님이 행한 전부는,,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교회 , 있으라 " ,
그러자 그것이 있었습니다.
Then Jesus reached over and pulled out one last card with this request on it, “Lord, I have one desire, and that is that you might give me a new heart and a new mind so that I might be changed into the image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I would love to have a mind that did not think that it was robbery to think that I could be equal with my God”. Jesus then looked up at all of us, and with tears of joy in his eyes, he then said, “Done”. Then at that very instant, we all witnessed another spirit come forth out of Jesus that was even more awesome in beauty that the other spirit that had brought brotherly love into our hearts. It was as if the first spirit that we saw was as only one color of a rainbow, but this spirit contained all of the colors contained in a rainbow. Suddenly, we all loved our heavenly Father with all of our heart, with all of our soul, with all of our minds, and all of our being. Then we were filled with another manner of love for our brethren that we had not yet experienced, one where we would gladly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ethren; and this love was so strong, that if you were actually in a place where you it might be required for you to lay down your life for your brethren, there would be no thought in you not to do it.
그때 예수님이 팔을 뻗어서,, 마지막 카드를 뽑아냈습니다,, 거기엔,, 이런 요청이 있었습니다,
" 주님, 나는 한 가지 바램이 있어요,, 그것은 당신이 내게,, 새 마음과 새 정신을 주실수 있어,,
내가 천국에 있는 내 아버지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 했는데,, 나는 정말,,
한 마음을 가지고 싶어요,,곧 내가 내 하나님(영)과 동등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도적질이라고 생각지 않는 마음요.."
그때 예수님이 우리 모두를 올려다 보곤,,그 눈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그리곤 말했습니다,,
" 이루어졌다", 그때 바로 그 순간,,우리 모두는 또 다른 영이 예수님 바깥으로 나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곧 아름다움이란 면에서 훨씬 더 놀라운,,,그 다른 영,,,우리 마음속으로 형제의
사랑을 불어 일으켰던 그 영보다 더 아름다운...그것은 마치,, 그 첫번 째 영,,곧 우리가 보았던
그 영은 단지 무지개의 색깔중 단 한색으로만 되었던 것 같은데,,,하지만 이 영은 무지개속에 있는
그 색깔들 모두가 담기어 있었습니다.
갑자기,, 우리 모두는 우리 하늘 아버지를 우리의 마음 전부로,, 우리의 혼(our soul) 전부로 ,,
우리의 정신 전부로,, 우리의 존재 전부로 사랑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가 여지껏 경험해
본 적이 없었던,,또 다른 방식의 형제를 향한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기뻐하며,, 우리의 생명을 우리 형제를 위해 내어 놓을 그런 사랑으로 ;
이 사랑은 너무나 강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실재로 ,, 어떤 경우,,, 곧 당신에게 그것이 요구될 수 있는 ,, 그런 경우에 있다면,,
당신은 당신 생명을 당신 형제(참,진리)를 위해 당신 생명을 내어 놓아야 할,,,그런경우이면,,당신속엔
그렇게 하지 않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었습니다.
Then we were all filled with a love for all those who we, at one time or another, had considered to be our enemies. We loved those who hated us; we those who had offended us; we loved those who used us; we loved those who had slandered us; we loved those who were evil and unthankful; and we loved those who persecuted us. Then if that we not enough, we were all then filled with a love for the unlovable; all those who have not met this world’s approval, but have either been outcast, or despised, or neglected, or rejected, or branded in some manner or another. It was then we all knew; we knew that we had been made equal with God through love; unconditional love towards “all” men. There was no desire in any of us to be exalted as God is so that we might be made equal with God. There was no desire in any of us to have any power in ourselves so that we could be made equal with God. There was no desire in any of our hearts to rule over or to have control over the lives of any other; only love. And neither was there any desire in us that said that we must have a name as esteemed and as honored as God’s so that we could be made equal with God. No, no, none of that stuff; for I could now clearly see that all of those desires only came forth from Satan, the very same desires that caused him to fall from his place in God’s kingdom. In fact, it was these same desires that seemed to motivate all those who were acting in the other theater.
이 새로운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는 여전히 개인으로 있었고,, 하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히 우리 본성(성품)이 되어,, 그 사랑에 어떤 조건이 두어지지 않은채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우리각자 가운데는 전혀 걱정이 없었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우리 마음속에서 알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영,참)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그도 그럴것이 그 분은
우리 각자를 그 개인으로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전혀 불신(믿지못함)이 없었고,,, 어떤 염려도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른상대에게,,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할,, 어떤 일을 행할 수 있다는 어떤 염려도 없었기에...
사실인즉,, 우리 마음속 어디에도,, 비교하고,, 혹은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어 재고자 하는
욕망이 없었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우리가 그냥 우리가 있는대로, 모두에 의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단 하나의 질투하는 생각도 없었고,,어떤 시기하는 생각도 없었고,,어떤 다른이의 결점을 찾으려는
생각도 없었고,,, 어떤종류의 악한 생각이 우리중 누구에서도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어떤 종류의 심판함도 없었습니다.. 이런 사랑안에는,, 당신 자신을 다른사람들 위에 높이려는
욕구가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랑속엔 " 자기(자아,나)"라는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오직 당신 주변의 모든 이들과,,교통함이 있을 뿐...
When this love had finished filling our hearts, we again all stood, cheering, praising, and greatly thanking our Lord Jesus for all the work that he had just per-formed for us. We sang songs of praise and worship, which went on for what seemed like for many, many hours; but it never got old because of the joy and the life which was now in our hearts and minds. After this time, Jesus stood up and said to us, “You are now my witnesses; witnesses of my love, my goodness, and my power. Now I am sending you out into a world filled with hopelessness, vanity, loneliness, hatred, uncertainty, as well as all manner of wickedness and darkness. I am sending you forth as my priesthood of believers, those who know believe that the only show in town is what I will do for you because I love you. Go, and you know that I will always be with each one of you”.
이 사랑이 우리 마음을 채우기를 마쳤을 때,, 우리 모두는 다시,, 일어서,, 환호를 보내며,,
찬양을 드리고,, 크게 우리 주 예수님께,, 그 모든 일을 해주심에 대해,,, 곧 그분이 방금 막
우릴 위해 보여준 그 모든 일들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찬양과 경배의 노래를 불렀는데,,,그것이 여러,,여러 시각동안 인것처럼 계속되었습니다 ;
하지만 그것은 결코,, 그 기쁨,, 그 생명,, 곧 이제 우리 마음과,, 정신속에 있는 그것들 때문에,,
결코,, 엷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때 후에,,,예수님이 일어섰고,,,,,우리에게 말 했습니다, " 너희들은 이제 내 증인들이다 ;
내 사랑의 증인들,, 내 선함과,, 내 능력의,,, 증 인 들... 이제 내가 너희를 절망과, 공허, 외로움,
증오, 불확실성,, 더불어,, 온갓 종류의 사악과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속으로 내 보내고 있다.
내가 너희를 나를 믿는 제사장들로서 내 보내고 있다,,,,
시내에서 행할 그 유일한 공연을, 내가 너희를 위해 행할 것이란 것을 알고 믿는 자들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에,,,보여줄,,
가라, 너희는 안다,, 내가 언제나(항상) 너희 각자와 함께 있으리란 것을 " .
We were all so excited about the performance that we had just witnessed; and we also knew that we had just witnessed the performance that has no end to it, rather a beginning that would never have an end. We also all had similar feelings, that even though we had just witnessed the power and the love of the Lord in a manner that was far greater than anything that we had ever experienced, we also knew that what we had just experienced was nothing compared to that which was getting ready to come. It was as if we had not only witnessed the real “Greatest Show on Earth”, but also a coming attraction of a show that was going to even be greater. The Spirit then quickened unto me that which Jesus had promised the church, “The works that I do, you will do greater”. Wow.
우리 모두는 방금 막 목격한 그 공연에 흥분되었고,, ; 그리고 또한 우리는 알았습니다,,,,
우리가 방금 전,, 그것의 끝이 없는 공연을 목격했다는 것을...대신,, 결코 끝나지 않을 시작을
목격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또한 비슷한 느낌을 가졌습니다,,,,,비록,, 우리가 여지껏,, 경험했었던 어떤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방식으로 주님의 그 사랑과 능력을 목격했음에도,, 우리는 또한 알았습니다..
우리가 방금 막 경험한 것이, 오도록 준비되고 있는 그것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을 ...
그것은 마치,, 우리가 단지 " 땅에서 실재하는 가장 위대한 공연" 을 목격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훨씬 더 큰 것으로 있을 한 오고 있는 공연의 예고 편인것 으로...
그때 그 영이 나에게 생각나게 했습니다,, 예수님이 교회에 약속했던 것을,," 내가 행한 그 일들을 ,,
너희는 더 크게 행할 것이다 "라는. 와우....
As I was leaving the theater, I looked back to see how the marquee described what I had just seen. I saw that the marquee on the left side of the theater read, “Mystery Babylon; the false church” Starring all of the foolish who desire to be glorified and exalted as gods”. I then read the marquee that was on the right side, and it read, “New Jerusalem, the church of Jesus Christ”; starring Jesus Christ, and all those who came out of mystery Babylon”. I then thought to myself, “Wow, what a difference there was between the two performances; like the difference between night and day, or should I rather say, like the difference between darkness and light. I then saw this written across the bottom of the marquee, “Coming Soon; very soon: The 144,000 who were redeemed with love and have overcome the world”.
내가 그 극장을 떠나면서,, 나는 뒤돌아보았습니다,, 그 현수막이 걸린,, 내가 막 보았던 것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 보려고.. 나는 보았습니다,, 그 현수막,, 그 극장의 왼쪽으로,,,붙어있는, " 미스터리 바빌론 ; 거짓 교회 " 하나님처럼 높아지고 영광받기를 바라는 바보들 모두가 출연 " . 나는 그때 그 현수막,,, 그 오른편에 있는 것을 읽었습니다, " 새예루살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 ; 예수 그리스도 와,, 미스터리 바빌론에서 나온 자들 모두 출연 " . 나는 그때,, 스스로에게 독백을 하였습니다,,, " 와우,,그 두 공연사이엔 정말 큰 차이가 있군 ; 낮과 밤의 차이같은,,,혹 말해야 겠지,, 빛과 어둠의 차이같은 것이라고... 나는 그때,,그 현수막 아래 가로로 다음과 같이 기록된 것을 보았습니다,,,, " 개봉 박두 ; 아주 곧,, ;
사랑으로 구속함을 받고 세상을 이긴 144,000 " .
Grace and peace be multiplied unto you through belief that comes forth from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Mitt
은혜와 평강이 성령(거룩한 영)의 능력(힘)으로부터 나온 믿음을 통해 여러분에게 증식되어 있길,,,,
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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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것은 지금(2016,8, 5일 현재)부터 만으로 7년 5 개월 전에 번역했었더랬는데...
지금 보니,, 많이 번역이 좀 어설프군요,,,
하지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위의 내용이,, 이젠 좀 다르게 와 닿습니다...
완전하게....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이해하니...
바로 우리 속으로 오시는 예수님,, 더 정확하게 우리속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드러나고 있는 예수님을... 이해하고서,,
보니... 2016, 8,5 일,,, 다니엘
옹달샘:
(롬13:11) 이제 여러분은 잠에서 깰 때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와 졌기 때문입니다. 밤이 거의 지나고 낮이 가까왔으니 이제는 악한 생활을 버리고
믿음으로 빛된 생활을 하십시오. 낮의 빛 가운데 사는 사람들처럼 단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방탕과 싸움과 시기하는 일을 버리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해( ** 주님을 십자가를 통해 이기적인 옛자아를 못박아
죽이고 자기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아의 본능으로 행하는) 육신의 일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약3:1-) 형제 여러분 너도 나도 선생되겠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다 아는 일이지만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진리를 알고도 행하지 않은 자는 진리를 모르고
죄를 짓는 자보다 더 많이 맞을 것입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만일 사람이
말에 실수가 없으면 그는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혀는 몸의
한 부분이지만 온 몸을 더럽히고 우리의 생애를 불태우며 끝내는 혀 자체도 지옥 불에 타고 맙니다....
혀는 길들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걷잡을 수 없는 악이며 죽이는 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람이 제일 많이 죄를 짓는 것이 입의 혀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받을 자들은 먼저 하나님의 재단의 숯불로 입의 말을 정화 시키십니다..사6:6,겔10:2,렘1:9 )
우리는 이 혀로 하나님을 찬송도 하고 그분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도 합니다.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고 있습니다.....이와 같이 짠샘이 단물을 낼 수 없습니다.
(약3:14-) 마음 속에 지독한 시기심과 이기적인 욕망이 있다면 여러분은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진리를 거스려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 **외적인 진리의 지식을 자랑하고 또 꿈과 환상과
기적을 행하여 자기를 자랑하고 높이려는)이런 지혜는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적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의 것입니다. 시기와 이기적인 욕망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정욕 안에 있는 높아지려는 마귀를 닮은 이기적인 자아는 시기질투하는
악의 열매가 맺힙니다. 서로 변론과 논쟁으로 다투고 모욕하고 증오하고 남을 저주하는 죽은
행실들이 나옵니다... **딤전6:5신앙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다툼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온 지혜는 첫째 순결하고 다음에는 평화를 사랑하고 너그럽고 양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평화를 조성하는 사람은 평화의 씨를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둡니다.( **마귀를 닮은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가 맺힙니다.)
(롬12:9-) 사랑은 순수해야 합니다.(** 사랑은 시기 질투하지 않고 또 자기 유익을 추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과 남의 행복을 추구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행하십시오.(** 자기를 자랑하고 높이려는 자신의 유익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아의
죽은 행실을 버리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겸손히 낮아져 진리의 선을 행하십시오.) 형제처럼
서로 따뜻이 사랑하고 존경하며 나태해지지 말고 열심히 주님을 섬기십시오. 희망 가운데서
기뻐하며 고난을 참고 항상 기도하십시오.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십시오.
여러분을 핍박하는 사람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십시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낮고
천한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사람하는 여러분 (** 조롱과 모욕으로 또 거짓으로 모함하고
핍박하는 자아의 본능안에 있는 높아지려는 마귀를 닮은 이기적인 자아의 총명안에 있는 혼적인
종교인들을)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성경에는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또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러면 네 원수는 머리에 숯불을 놓은 것같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 ** 영적으로 숯은 부정한 것을 정화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 정욕을 따라 마귀를 닮은 높아지려는 자아의 악한 고집대로 행하는 자들은 그 행한대로 연단과 보응으로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징계의 챼찍으로 불같은 연단과 고난을 받으면 사탄 마귀와 귀신의 영에서 분리되고 영이 정화되어 제정신으로 돌아와 하나님 앞에서 진리의 선으로 살게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모든 심판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서로 원망 하지 마십시오...) (딤후2:20)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그중에는 어떤 것을 귀하게 쓰이고 어떤 것은 천하게도 쓰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 탐심과 높아지려는 자아의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 불순물을 제거하면 ) 그는 그 주인이 온갖 좋은 일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귀하고 거룩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추구하시오.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피해야 합니다. 그대도 알겠지만 이런 것에서
다툼이 일어납니다. 주님의 종은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대하고
잘 가르쳐고 참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잘못을 부드럽게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그들에게 회개할 마음을 주셔서 진리를 깨달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사로잡혀 죄의 종노릇하던(** 외적인 진리의 지식으로 자만하고 교만하여 자기를
자랑하고 높이려고 변론과 논쟁으로 대적하던) 그들이 제 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뜻을
( **겸손히 낮아져 진리의 선을) 따라 살게 될 것입니다.
(약2:8-13) 만일 여러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사람의 겉모양만 보고 판단한다면
죄를 짓는 것이며 율법이 여러분을 범죄자로 선언할 것입니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으므로
내면의 영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를 꿰뚫어 보지 못하고 외적인 감각으로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 정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를 정확하게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아무도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남을 판단정죄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오시면 영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여 그 행한대로
상벌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은 자유를 주는 그리스도의 법에 따라 판단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조심스럽게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자비를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남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자비 없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죄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자아의 본능안에 있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자비는 심판을 이깁니다.
(롬16:17)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교훈과는 달리 ( **거짓으로
남을 모함하여)분열을 일삼고 여러분의 신앙 생활에 장애물을 놓는( **시험에 들어 넘어지게 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람들을 조심하고 그들을 멀리하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간사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영이 어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 자아의 본능안에 있는 인간은 눈으로
보고 또 귀에 들리는 외적인 것으로 남을 서로 속이기도 또 속기도 합니다. 그러나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진리의 선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속지 않도록 보호하심을 받게 됩니다. )
(요일2:5-)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서(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완전해집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사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가졌던 옛계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 옛 계명은
여러분이 이미 들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씁니다. 어두움이 지나가고(** 마귀를 닮은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으므로 그 계명은 그리스도와 여러분에게
참된 것입니다. 빛 가운데 산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아직도 어두움 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 **형제를 미워하는 자들은 아직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 않은 것입니다.)....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두움 속에 있고 어둠 속에서 살 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 마귀의 지배아래 있고 죄의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그의 눈을(** 마귀가
유혹하여 탐심과 높아지려는 욕망 때문에 영의 눈을) 멀게 했기 때문에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탐심과 자기를 높이고 남을 지배하고 높이려는 것만큼 끝이
없는 무저갱 지옥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5:18) 하나님의 자녀는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을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를 지켜 주시기 때문에 악한 마귀도 그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높아지려는
옛자아를 못박아 죽이고 주님의 부활의 영을 통해 겸손히 낮아져 진리의 선과 사랑을 행하는)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세상은(**아담의 육의 혈통으로 타고 나와 자기를 높이려는 이기적인
자아의 총명에서 나온 헌누더기 같은 인간의 의을 따라 사는 모든 사람은 ) 마귀의 지배아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온갖 우상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지키십시오.(** 탐심우상의 거짓진리의
유혹으로 탐심이 불일듯이 일어나 탐욕과 높아지려는 욕망으로 돌아가 서로 변론하고 다투고
물고 먹다 피차 멸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세상정욕으로 자신의 영혼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고전8:1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할 뿐 덕을 세우는 것은 사랑입니다....** 외적인 진리를 머리에
지식으로만 아는 사람은 자만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깊은 뜻과 계획을 깨달지 못하고
그 마음에 남을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의 자비의 마음은 전혀 없고 그 아는 지식으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또 이단정죄하여 남의 영혼에 상처를 입히고 시험에 들게 만들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세상정욕으로 살게 만들어 영혼을 죽입니다.)
(벧후3:3-) 마직막 때에 자기들의 정욕대로 사는 사람들이 일어나 여러분을 비웃으며 "예수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소? 우리 조상들이 죽은 이후로 세상은 창조된 그대로
있지 않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창조되었고 땅은 물로 나와
물로 이루어졌으며 옛세상이 홍수로 멸망 되었다는(** 타락한 옛세상을 물로 멸망시키신 )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고 합니다.
( 벧후 3:7 )그러나 현재의 하늘과 땅은 심판 날에 모든 경건치 않은 사람들을 불로 멸망시키기 위해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주님이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약속을 지키는데 더디신 분이 아니라 (** 마귀의 지배아래 죄의 종노릇하는 )여러분에게 오래 참으셔서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천체가 불에 타서 녹아버릴 것이며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이 타서 없어질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이렇게 녹아 버릴 텐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날을 기다리며 하나님 앞에서 흠없는 깨끗한 생활을 하여 평안한 마음으로 그분을 뵙도록 노력하십시오. 우리 주님이 오래 참으시는 것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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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주님!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기까지
오래 참아 기다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과 계획을 알지 못하고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고 거짓으로 모함하여 욕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우리도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아 조롱과 모욕으로 핍박하는 자들을 용서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때까지 오래 참아 기다려주고 그들이 회개하여 제 정신으로 돌아와 진리의 선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서 왕같은 제사장들이 되어 중보의 기도를 하게 하옵소서. 조롱과 모욕을 참고 인내하며 좁은 길을 걸어온 하나님의 시온의 자녀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위로 하시고 영을 회복시켜 하나님의 진리의 선한 사랑의 행위의 열매를 맺어 빛의 영의 몸을 입게 하옵소서....우리 속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이루시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