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의 건강 상태를 폭로한 사람이 살해되었다! [1]
woodbine (jinal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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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의 주변 사람이 또 살해 되었다!
2016년 8월 14일
요즘 세상엔 우리 주변에서도 의문사가 너무 자주 등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힐러리의 건강 상태를 폭로한 사람이 살해되었다!
출처 http://beforeitsnews.com/eu/2016/08/man-who-leaked-clintons-medical-records-found-dead-2609869.html
글쓴이 Sean Adl-Tabatabai (Before It's News)
2016년 8월 12일
러시아 해외 정보국에 따르면, 이번 주말 힐러리 클린턴의 치매를 치료하고 있던 주치의인 다니엘 플랙의 아버지인 빈센트 플랙 씨가 힐러리의 비밀 의료 기록을 공개하여 건강이 악화하고 있음을 폭로하고 24 시간 후 살해되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7 월 17 일에 일어난 힐러리 관계자의 의문사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CIA의 암살팀이 NY에서 약 70km 떨어진 NY 주의 마운트 키스 코로 향했습니다. CIA는 마을에 도착 후 현지의 소규모 컴퓨터 보안 회사에 침입하여 한 대의 노트북을 훔쳤습니다. 우연히 회사에 있던 비번 직원이 그들을 목격했기 때문에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회사는 빈센트 플랙 씨의 PC에 Snowden-like dead man 's switch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의 조사에 의해 플랙 씨는 힐러리의 주치의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힐러리의 의료 기록을 트위터에 누출한 24 시간 후인 8 월 7 일에 집 근처의 수영장에서 의문사 하였습니다.
그는 "이런 일을 별로 하고 싶지않지만 미국 국민은 힐러리의 건강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아들은 힐러리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힐러리의 의료 기록을 입수했습니다. 그리고 힐러리 뇌의 한쪽이 손상되어 일어나는 발작이나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고 힐러리의 건강 상태를 유출했습니다.
힐러리의 건강 상태를 누설한 것이 아버지인지, 주치의인 아들 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힐러리의 병세가 사실이라면 엄청나게 심각한 사안이지만 미국의 개똥 같은 언론은 이 사실을 미 국민에게 숨기고 있습니다.
힐러리 할망구는 비록 대통령이 되어도 대통령 직을 수행할 수 없는 치매 및 발작의 심각한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