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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올림 ] ( 한글판 2 부 ) CHOOSE YOUR ETERNAL IDENTITY /An Ey..

danieell 2016. 10.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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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너희가 나를 위하면,,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할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보일것이다,, 어둠엔 전혀 힘이 없다는것을,,너희를 이길수 있는,, 혹은 내 사랑에서,, 너희를 갈라놓을수 있는.  하지만 만약 너희가 나를 위하기로 선택지 않는다면,, 그러면,,그 어둠이 올것이고,,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은 차거워질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자신을 내게서 갈라놓을것이다. 너희는 나를 위하지 않음 안된다. 내가 너희 하늘아버지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분은 언제나 너희를 사랑한다는것을,,특히 너희가 그를 사랑치 않도록 유혹을 받을 때,,그 유혹받음의 시간들속에서조차,, 사랑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그 빛으로 나타난다. 내가 사랑이다.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대신 사랑은 모든것들을 변화시킬수 있다.

 

 말라기 3:6 "" 이는 나는 여호와라,, 나는 변치 않는다... "

 히브리서 13:8  " 예수그리스도는 동일하다, 어제나, 오늘,,, 영원히."

          이제 귀기울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이날까지,, 심지어 나를 가장 열심히 구해온 자들가운데서조차,, 여전히 그 아버지의 사랑의 빛 속을 희미하게 보는것외엔,, 볼수있는자가 아무도 없었다. 내가  하나님(신)의 영광의 그 빛이다. 내가 사랑의그 빛이다.  내가 아버지 사랑의 그 영광의 빛이다; 아버지 사랑의 그 영광은 아버지의 사랑이 그분을 기초로 믿는 모든자들을 위해 수행하는 그 선함과 그 의로움이다.

   사랑이 인간들을 위해 행하는 그것속에서 영광스럽게 된다. 내가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 이다,,  시작도,혹은, 끝도 없는  내가 너희 믿음의 시작이요,, 그 끝이다. 내가 너희믿음의 창시자요,,완성자이다. 내가 신앙(확신,신념)과 믿음의 그 영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크고 권능의 일들을  행하게 허락하게하는,, 나를 따르는 모든자들을 위해.

내가 모든것들을 믿는 그 사랑이요,,, 아버지로,, 너희에게 약속한 그 모든말들을 수행케 하는 그 확신(신념)이다.  나 없이는, 너희는 신을 기쁘게 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왜냐하면 확신(신앙,신념)이 없이는 어떤사람도 그분을 기쁘게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내가 ,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그 믿음과 신앙 의 영이다.

내가 아버지가 말했던 그이다,, 그분이 하늘로부터 말하여 이르길," 이는 내 아들로서,, 내가 참 기뻐하는 이다." 너희는 모두 신념(신앙, 신뢰, 신용, 확신)을 통해 신(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신을 기쁘시게 하는 그 신념(신앙, 확신). 내가 그 믿음이요,, 내 아버지가 의로움으로 생각하는 그 확신(신념)이다,, 그들스스로는 의롭지 않다 하는 자들속에서. 신(하나님)은 나로 너희를 위해 의(로움으)로 만드셨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나는 죄의 육의동일한것속으로 왔다, 하지만 나는 내부로 아버지의 사랑의 선함을 바탕으로 믿는 신앙(확신)으로 된 그 의로 채워져 있었다. 하지만 누가 나를 볼수 있는 눈을 가졌었더냐 ?  너는 나를 볼수 있는 눈이 있느냐 : 신앙(확신, 신념)으로 된 그 의, 아버지의 사랑으로 된 그 선함을 볼수 있는 그 눈이 ?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그 빛으로서,, 아버지가 그의 창조물들을 위해 가지고 계신 그 사랑을 드러내려고 : 너희를 위한 그분의 사랑을 !

내가 생명의 빛으로 이 세상속으로 왔다,, 너희에게 그 풍성한 생명으로 된 그 빛을.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너희를 위한(향한) 신의 사랑이 진실하다는것을 믿는 그 신앙(신념, 확신)의 의(로움으)로. 내가 이세상속으로 보내어진 아버지 사랑의 그 빛이다,, 너희를 이 세상의 그 어둠으로부터 되사기 위해(되찾기위해).

    내가 아버지의 사랑의 그 빛으로서,,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혼들을 구하기 위해,, 죄인들을 용서하고,, 소경된자들에게 시력을 주기위해,  연약한자들에게 힘을 주고, 믿음없는 자들에게 믿음(신앙,확신,신념)이 되기 위해, 소망없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고, 아버지 사랑의 진실을 사탄의 거짓말들에 완전히묶여있는 자들에게 가르쳐주기위해, 악령들을 내쫓아,,  몸과 혼, 영을 그 모든 그 질병들과 질환들로부터 치료하기 위해,   사망에 묶여있는 자들에게 생명의 지혜를 주어,, 죽어있는자들을 일으키기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너희의 모든 두려움들을 내 쫓아,, 너희를 죄와 사망의 본성(성품)에서 자유롭게 하기위해, 너희의 문제많은정신에 평안을 주고, 필요시에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해,  신(하나님)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믿음과 확신(신앙,신념)의 그 의가 되기 위해,  모든자들을 위한 아버지 사랑의 그 선한것이 되기 위해,,, 나를 받아들여,, 그분을 알길소망하는 모든자들에게.  

내가 인간에게 신의 그 생각들을 드러내는 그 빛으로 이 세상속에 들어왔다 그래서 너희각자가,, 볼수 있도록,, 너희는 아버지 사랑의 대상인것을. 내가 신의 그 사랑은 언제나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치료하고, 모든일들이 너희의 유익을 위해 작용하도록하고, 너희에게 평안을 주려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그 빛이다,  너희가 나를 바탕으로 믿을때; 이는 모든일들이 나를 바탕으로믿는 자들에겐 가능하다.

내가 너희눈속의 그 빛이냐 ?  눈을 위한 눈이냐 ?

 

나는 그 신앙(확신,신념)이다,, 사랑으로 일하는(작용하는). 내가 그 사랑의 영이다. 내가 그 확신과 믿음이다,, 나를 받아들이는 모든자들속에 태어나있는. 내가 스스로 증가하는그 확신(신념)이며  그 크지고있는 믿음이다,  너희가  너희 들음과,, 내 말의 진실을 이해함이 증가하는 동안.  믿음에서 크지고, 확신에서 증가하는 자들은 내 안에서(나로서) 크지고 증가하는 자들이다. 나로 (내안에서) 증가하는 자들은 의로움으로 증가하는 자들이다.

 

내가 그 믿음이며,, 그 신앙(신념, 확신)이다,, 인간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는 그 의로운 일들로서는 측량할수가 없는, 대신 나는 오직 측량 될수 있다,,  그분의 이름을 바탕으로 하여 부르는것을 믿는 모든자들을 위해(대신해)  아버지가 행하는 그 의로운 일들로서(만).  너(희)가 신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것이 정령 이루어질것이란것을 믿는것. 이제 그 시간이다,, 내가 그 태어남, 너희 믿음의, 너희 확신의 완성(완전)의 시간  왜냐하면 이제 끝의 그 시간이기때문이다. 내가 올때,, 나는 믿음(확신,신념)을 찾을것이다. 나는 믿음의 완성이며,, 너희 확신의 끝내는자이다. 내가 완전하다. 내가 너희 확신(신념,신앙)의 그 시작자요,, 끝내는자이다.

            내가 너희속에서,, 나를 시작한자(입안자,저자)요,, 끝내는 자이다,,그래서 너희속의 나.   신(하나님)으로 태어난자는 누구나,, 죄를 짖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주인의 영속엔 전혀 죄가 없기때문이다. 내가 그 주인의 그 영이다. 내가 믿음과 확신의 그 영이다,, 하나님(신)을 그스려 죄를 범하지 않는,, 의심과 믿지않음을 가지고(통해).  내가 여인에게서 태어났다, 죄의 육과 같은것속에서, 하지만 나는 또한 영으로서 태어났다,, 내 아버지의 그 영으로 충만하여.

그분의 영으로서, 내가 그분의 말씀을 믿었고,,  나를 위해 모든것을 수행하리라는 그분 사랑에 내 확신을 두었다. .  확신으로 되지 않은것은 무엇이나 죄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내 영을 주어,, 너희의 죄에대해 나무랐다,, 너희가 내 말을 바탕으로 믿도록. 그 영으로 걷는자들은 확신으로 걷는자들이다; 그리고 그 확신으로 걷는 자들은  내안에서 걷는 자들이다; 나로 걷는자들은 그 영으로 걷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 영이기때문이다...

 실수하지마라. 이는 내가 이 세상속으로 옮이래로, 그리고 내가 떠나기까지, 그리고 바로 이날까지,, 너희가 본적이 있느냐 ?  내가 피와 육이 내 이름으로 놀라운것들을 행하려 하는 어떤이를 영광스럽게 하는것을..   피와 살(육)속엔 전혀,,의(로움이)나, 혹은 선(함)이 없다 왜냐하면 피와 살(육)속엔 하나님(신)의 사랑이나 혹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전혀 없다.  신(하나님)은 사랑이다, 그리고 신은 영이다.

그 육(살)의 목적들은  그 영의 목적들과는 반대된다,  그 반대도 그렇다, 왜냐하면 육(살)은 그것이 그 자신을 위해 행하는 것이고, 반면에 다른것(영)은, 그것이 행하는 것은 사랑의 발로에서 행한다. 육과 피가 그것에 반대되는 스스로에게 반대되는 그것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냐 ?  어떻게 피와 육이 옳고 선한그것을 행할수 있느냐 ? 만약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의 의(로움)와 선함을 볼수도,, 혹은 파악할수도 없다면...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아버지 사랑의 그 의와 선함으로서,  세상은 나를 알지못했다, 내 자신의 백성도 나를 영접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함께 합세하여 아버지 사랑의 그 의와 선함을 못박았다.

 갈라디이서 5:17 " 이는 그육(살)은 그 영을 반대하여 심히바라고, 그 영은 그 육을 심히 반대한다: 이러한 것들은 한쪽이 다른한쪽을 반대한다,,그래서 너희는 너희가 하고자 하는 그것들을 할수가 없도록."

            그 시작,, 내가 하나님(신)의 의와 선함의 그 빛으로 이 세상속으로 온, 그 이래로, 많은 자들이,그들이 부름받은 날 그들에게 주어진 바된  그 축복들, 그 선물들(은사들), 그 확신 속으로 걸어왔다 ; 많은 자들이 섬겨왔다, 예언하고,, 건축해오면서,, 그들에게 주어진바 된 그것에 따라..

               하지만 이제, 그 끝이 왔다,, 그 대행(섬김)이 폐지되어질(끝날)때가.  이는 부분적인 것이 끝나질것이기 때문이다,, 완전한(완성된)것이 왔을때에.   바로 세례요한이 나를 위해 한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왔었던 것처럼, 또한 그렇게 내가 끝에 오게되어져 있는 그것을 위해 길을 내도록 하기 위해, 축복들, 은사들, 확신을 주었다. 완전한 그것이 왔을 때,, 그때,,  그 끝이 올것이다; 그 끝이 오면,, 더 이상 그 시작때에 주어졌던 바의 그 선물들(은사들), 확신이 필요치 않다.

     내 종 바울이 이것을 증거하지 않았느냐 ? 그가 천상의 말(방언)을 했고, 그가 산을 옮길 확신을 가졌고, 그가 모든 신비를 이해했고,, 그럼에도,, 심지어,,이러한 모든 은사들과 축복들을 받았음에도,, 그가 보게 되었노라고,, 그가 아무것도 아닌것을,, 완전한 그것이 없이는 ?   내가 바울에게 그 모두를 주었었다,, 내가 태초부터(시작부터) 내 놓을 수 있었던,, 하지만 그 끝은 아직 아니었다.

    

내가 곧 너희에게 최후로(마지막에) 내 놓을(낳을) 그 영광은 훨신 더 큰 영광이다,, 내가 시작(태초)에 내 놓았던(낳았던).  너가 너희하늘의 아버지처럼,, 완전하냐 ?

      신(하나님)은 사랑이다.  신은 사랑이다,, 사랑의완성모든것으로 된. 신은 영이다. 완전한 사랑은 영으로 완전하다.

사랑은 피와 육이 실제 나타낼수 있는 최고의 노력과 선한 의도를 가지고  스스로를 과시하지 않는다, 이는 이러한 노력들과 의향들은 단지,,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에서 나타나는 그 외모와 손질(일함)에서만이 기인되기때문이다.  그 사랑의 영은 그 스스로를 그분속에서 완전하게된 모든 자들의 마음과 정신속에서 저절로 나타나는 신의 신성한 성품이다. 신은 홀로 완전하다, 그의 일함모두는 완전하다, 왜냐하면 그의 일함들 모두는 사랑에서 태어나기때문이다. .

어떤인간도,, 그가 완전한 그분안에서 완전해지는것 외로는 완전할수 없다:  그 속의 신,  신 속의 그.                 나는 시작에 피와 육(살)을 영광스럽게 하기위해 오지않았다,,  나는 두번째로 끝에도 오지 않을것이다 피와 살(육)을 영광스럽게 하기위해.  나는 시작에,, 신(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위해 왔다,,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일함들에 대해,, (영광스럽게 할려고). 나는 끝에도 올것이다,, 내가 처음에 시작한 그 일을 끝내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들을 완전한 사랑의 신의 성품안에서 완성하기 위해.

  그때,,  정령코 기록된 그 일이 일어날 것이다,, 너희가 너희 하늘 아버지가 완전한것 처럼 완전게 되는일이.   내가 알파와 오메가이다 ; 내가 시작과 끝이다. 눈이 보지못했고, 귀가 듣지못했던,, 마음이 헤아리지도 못했던,, 시작에서 끝도, 혹은 끝에서 시작도.  눈이 보지못했고,, 귀가 듣지 못했고, 마음이 그 일들,, 하나님(신)이 나와 더불어 시작부터(태초부터) 계속해온 자들을 위해 예비했던 그 일들을.

        내가 그 시작이고, 그 끝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이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내가 존재하는것처럼, 그렇게 신의 아들들도 내 올때에 존재할것이다,, 그들눈이 나를 볼때에. 내가 오고있다,, 그 축복된 소망을 꼭 붙들어온 모든자들에게, 그들이 나를 보게될것이다,, 내가 존재하는대로, 그때,, 바로 나와같은것으로 변화될것이다(바뀔것이다).

 

          내가 그 사랑의 빛이다,,사물들을 변화시키는(바꿔놓는). 내가 그 사랑의 빛이다 모든것들을 새롭게 만드는.  나는 그 완전한사랑의 빛이다,, 늘 새로운.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희빛이 임하였고,, 주의 영광이 너희위에 솟아오르고 있다. 내가 그 주인의 영광이다. 내가 오고있는그 사랑의 빛의 영광이다. 내가 오고있는 그 사랑의 완성이다. 내가 모든관계들을 새롭게 하기위해 온다. 내가 인간을 하나님께로 화해(조화)시키는 그 사랑의 빛이다; 인간과 신을 친구로 만드는 그 빛.

        내가 한 인간과 그의 신 사이의 그 사랑의 관계를 구축하는(세우는) 그 빛이다 ;  아들과 그의 아비의 관계 ;   신랑과 그의 신부의 관계.  나 없이 너희는 신(하나님)께 기쁨이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내가 그 아들의 영으로,, 그들의 운명이 신의 아들들이 되는것 성취해주길 바라는 모든자들에게 주어진바 되어 있다 :  하늘의 그들아버지가 완전한 것처럼, 완전한 아들이 되도록.  인간의 어떤 능력으로도, 혹은 육의 어떤지력으로도 아니되고, 내 영으로만 이것이 성취될것이다..

 

    

내가 신(하나님)의 사랑과 동등한 사랑의 아들들을 일으키는 그 영이다,, 그 아들들이 아버지를 사랑하도록,, 아버지가 그들을 사랑하는만큼; 그 아들들이 세상을 사랑하도록,,, 아버지가 세상을 사랑했었던만큼.              내가 그 영이다,, 모든 아들들을 그의 아버지와 동등하게 만드는.  내 아버지는 사랑이다. 내가 사랑이다. 내 아버지와 나는 사랑으로 완전하게 하나이다.  나늘 보는 그는 아버지를 본다. 내가 존재하는대로 나를 보는 그는 그 자신의 운명을 본다, 왜냐하면 그가 나를 볼때,,그때 그는 나로서 있을것이다. 내가 그 빛이다,, 모든것들을 사랑이 보는대로 보는.  눈을 위한 눈.

 화해시키다 중재하다 :  "  원수였던 그것을 친구로 만드는 것."

 그때 주님이 이 환상을 내게 주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분을 보았을때,, 그분의 두 눈이 불꽃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팔락팔락 하는 불꽃눈이 아니라, 아주 격노한 불꽃으로 된.  나는 그때 예수님을 봤는데,,, 그분이 그냥 우리 하늘아버지를 향해 응시하고 있었고, 그분눈속의 그 불꽃은 아버지를 향해 가장 격열한 사랑으로 이글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알아봤습니다,, 이러한 불꽃들이 단지 그분의 눈속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 불꽃이 그분 몸 전체에서 이글거리고 있는것을, 완전히 그분 전 존재를 아버지를 향한 사랑으로 삼키듯..

           나는 그분 두 눈속의 그 불꽃을 통해 볼수있었씁니다  그분이 아버지를 그분의 마음전부와, 그분의 정신 전부, 그분의 혼 전부, 그분의 존재 전부로 사랑한다는 것을, 나는 결코 전에 있었던 거와 같은것을 보질 못했습니다.  나는 오직 내가 이 순간보았던 것을 간증할수 있고,,그래서,, 나는 증거합니다,, 예수님의 눈속의 그 빛이 그 불꽃에서 나왔다는 것을. 나는 결코,, 그러한 빛을 어떠한 심한,정열적인 사랑에 빠진 이의 눈속에서도 본적이 없습니다. 나는 그때,, 알았습니다,전혀 의심해볼 여지도 없이,,내가 진정,,예수님이 보는것을 보지못하고 있다는 것을, 왜냐하면 나는 결코,, 그러한 사랑,, 내가 예수님속에서 목격하고 있었던 그런 거와 같은, 사랑을 맛본적인 없었기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2:36-40 " 선생이여,  율법에서 가장 큰 사랑이 어떤것이니이까 ? " 예수님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 너는 주 너의 하나님(신)을 너의 온 마음으로, 너의 온 혼으로, 너의 온 정신으로 사랑할것이니라." 이것이 그 첫번째요,, 큰 계명이다. 그리고 둘째도 그와 같다: " 너는 너의 이웃을 네 자신으로 사랑할것이다." 이러한 두 계명에 모든 율법과 그 선자지들이 매달려있다."

그때, 주(인)의 그 영이 한 질문,,  주님에 여러해 전에  (내게)하셨던 바의, 것을 하길 : " 미트, 사탄과 신(하나님)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유일한 것이 무엇이냐 ? " 주님이 이것을 내게 물어셨을때,, 나는 처음에 이 질문에 약간 콧 웃음을 치며,, 생각하길,, 무슨말도 안되는 질문이람 ;  나는 그분이 대답하여 이르길," 주님, 나는 당신과, 사탄이 공통으로 소유하고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대답하여 이르시길, " 있다,, 정령코 있지 ; 우리 양쪽은 아주 많이 너를 갖고싶어한다.  사탄은 너를 정말속이고파 한다,, 그래서 너가 속아 내 사랑에서 돌아서 멀어져가길 그래서 그 결과,, 그가 너를 그 자신을위해 가질수 있도록, 그래서, 계속해서,, 너의 마음을 억압하고, 너의 정신을 저러한 생각들, 불확실함, 미움, 가혹함, 외로움, 의심, 혼란, 온갖종류의 두려움, 공포, 그리고 너의 자랑스러워하는것의 실패할까의 두려워함의 고문들로,, 지배하는 것이다; 대신 나도 너를 정말 가지고파 한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내 사랑의 축복함들로 가득한 생명(삶)을 줄수 있도록. "

      바로 그때,, 예수님이 그분의 머리를 아버지를 응시하는데서 돌리시곤,, 나를 정면으로 그 동일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나는 그 동일한 그분 두 눈속의 이글거리는 불꽃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아버지를 바라밨을때의 그것과 같은.    나는 그 완전한 신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눈속의 그러한 불꽃들을 통해서, 그리고 나는 내 마음깊이 알게되었습니다,, 단 한오라기의 의심없이,, 예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더불어 우리각자를, 그 동일한 정열적인,,완전한 사랑을 가지고서,, 그분이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하는거와 같은.                       " 예, 주(인)님; 내가 당신의 눈을 원합니다 ?  내가 당신을 나의 마음 전부로, 나의 정신 전부로, 나의 혼 전부로 사랑하기원합니다."

그때 주님이 나를 그 환상 바깥으로 데려나왔어는,, 바로 또 다른 환상속으로데려갔습니다. 이 환상속에선,, 나는 내 자신이,, 가장 싱그러워보이는 수정같이 맑은물,, 내가 여지껏 어떤호수속의 물에서,, 봐온 것 중,, 정말    최고의 물로 가득찬 호수 곁에 앉아있는 나를 봤습니다. 이 호수는 어떤 산의 아래쪽으로 위치하고 있었고,  그 산은 이 호수속으로 흘러드는 정말 가장 경이로운 폭포의 발원지였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 호수가 최고의 울창한잔디들로 둘려싸여있는것을, 당신이 그것을 보면,, 정말 그 위에 눕고싶음을 유발하는.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이 잔디지역이 정말 최고의 매혹적으로 보이는 열대과일나무들과,,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 꽃이 만개한 숲풀로 둘려싸여있는것을.  그 대기기온은 정말 절대적으로 완전했고, 그 나무들과        그 하늘들은 온갖종류의 형형색색의 나비들과 새들로 가득했습니다. 나로서는, 어떤 더 완전한 정원, 낙원을 상상해볼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생각들과,, 우리마음의 바램들를 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아십니다,, 우리가 자연계속의 전망속에서 볼수 있는 최고의 특질을 가진 그것을, 나는 폭포를 무엇보다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 폭포는 절대적으로,, 내가 여지껏 본것 중,, 최고의 놀라운것이었습니다.

      정말 그렇게,,그것은 내 둘래 전체로 펼쳐진채,, 나를 완전히 최면에 빠져들게 만드는 놀라운 아름다움이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여지껏 본 것 중,, 가장 완전하게 낭만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한 가족이 소풍이나, 재회장소로서의 모임장소론 가장 이상적인 장소같았습니다,, 내가 여지 껏 본 것중.   그것은 가장 이상적인 장소였습니다,,내가 여지껏,, 봐온것 중,, 정말 소름끼치도록,, 편히쉬며,, 그 자연풍경을 관조할수 있는. 이곳은 그러한 느낌 전부가 있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그기에 앉아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돌연,, 나타나,, 나를 향해 걸어왔습니다. 나는 다시 그 동일한 불로된 불꽃들이 그분의 눈속에 여전히 가득한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내게로 다가오는 동안,,나를 향해 그분의 마음속에서 불타는 그 정열적 사랑을.  그분의 나를 향한 시선은 가장깊은 사랑에 젖어있는 신랑이,, 그의 신부를 응시할때 가지는 그거와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떤 육의정열 혹은 욕정과는 같지 않았습니다. 나는 갑자기,, 그분을 향해,,그분이 나를 향해 가지는거와같은 그 동일한 깊은사랑속에 빠져버렸습니다. 나는 이 깊은 친밀감을 표현할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내 말은    아무것도,, 서로에게 숨겨진것이 없는 어떤 친밀감이었습니다.

             내가 느꼈던 것에 대해 말할수 있는 유일한것은 주님으로 된 것은 무엇이나,, 내것이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내것인 것은 무엇이나,,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진실로,, 이 사랑이 내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었을때,, 나는 그분을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 조차 없었습니다, 대신,,나의 사랑이라고.  그런 신뢰와 사랑이 우리사이에 있었기에,, 그분께 모든것은 내 맡기는것은 쉬웠습니다, 그리고 나는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그분이 가진 전부를 내게 내 맡기는것을..

 

그때, 갑자기,, 사람이 눈을 깜빡하는것보다,, 더 순간적으로였는데,,그것은 마치,, 주님이 떠났다가,, 어떤 새로운 본성(성품)으로 되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비록 내가 그 동일한 정열적인 사랑이 그 분 눈속에서 불타고있는것을 봤을찌라도,,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뭔가가 변해있다는것을. 그때 내가 그분의 눈속을 뚫어지게 응시하자,,  나는 보게 되었습니다,, 그 정열의 사랑,, 지금 그분의 마음속에서 나를 향해 불타고 있는,,그 사랑이,, 변하였다는것을.

 

그것은 더 이상,, 그분이 나를 향해,, 그분의 신부로서가지는 그 사랑이 아니라,, 그분 눈속에 불타고 있던         그 불꽃은 가장 사랑하며,, 돌보시는 아버지가 그의 아들을 향해 가질수 있는 그 사랑이었습니다.                       바로 그분 눈속의 그 응시함에서,, 나는 알았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언제나,, 나를 위해 그곳에 있어,, 나를 도울것이란 것과,, 나를 보호하고, 내가 필요할 어떤것이라도,, 공급하고,, 내게 지혜로운 조언을 주실것이란 것을.    나는 그분의 눈속에서,, 봤습니다,, 한 아버지로서의 사랑을,, 그의 유일한 존재의 목적은 그의 자식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인것을.    나는 봤습니다,, 그분이 아버지로서 행하는 모든것은 그분의 자식(자녀)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실행하는 것이란것을.

         나는 그분 눈속에서의 이 큰 기뻐함을 또한 봤습니다 ,  나는 알았습니다,, 이 기뻐함이 그분속에 거하고 있는것을, 왜냐하면 그분이 곧 그의 전체왕국을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나눠줄참이기때문에.. 하지만 나에게 있어,, 무엇보다도,, 내가 그분 눈속의 이 사랑으로 볼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 분 보시기에,, 그분이 정말 기뻐하는 한 아들이 되었다는것을;  나는 알아차렸습니다,, 내가 정말 아들이 되었다는것을,, 왜냐하면 내가 그 분의 사랑을 받아들일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이것이 내게 크다란 만족감, 기쁨을 가져다 주었으며,, 내가 전에 여지 껏 경험해운,, 이러한 감정들,, 중의 어떤것보다,, 10,000배로 증가된듯이 보이는 인정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다시한번 눈 깜잘할 사이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주(인)님이 다시 변했다는것을, 하지만 변하지는 않았는데.. 이때 나는 볼수 있었습니다, 그분 눈속의,, 그 불꽃을 통과해,, 이 정열적인 사랑이 이제 그분의 마음속에서,, 형제애의 사랑 같은것으로 나를 향해 불타고 있는것을.

            이 사랑이 즉각적으로,, 나를 삼켰습니다, 나는 내 마음속에서 알았습니다    신(하나님) 그 자신이 단지 대 친구일뿐만아 이니라 그분이 나의 최고의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내가 언제나,, 가지길 바래왔지만 가지질 못했던,,  가장 절친한 친구같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역경이 왔을때,, 누가친구인질 안다고;   그리고 신은 나에게 증명했습니다,,지난 31 년에 걸쳐,,그분은 친구입니다,, 언제나,, 나를 위에 그 곳에 있는,, 나를 돕기위해.

             비록 신(하나님)이 나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었을찌라도, 나는 실재론 결코 알지못했습니다 그것이 그런사랑,,내가 그제야,, 그분 눈속에서 보고 있었던 그런 형제애의 사랑과 같은 그런 사랑에서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결코,어떤순간에도,, 여찌 껏 이 삶(생명)속에서 내가 그 순간 경험하고 있었던 거와 같은 어떤종류의 우정도 경험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이와같은 어떤종류의 우정도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그 이유는 내가 결코,, 이런종류의 사랑에 기초한 우정을 쌓은적이 없었기때문입니다; 정열적으로,, 당신의 최고의 친구가 되고파 하는 사랑을 가진.

       그 순간,, 왜 예수님의 그분의 생명을 우리모두를 위해,, 내 놓으셨는지에 대해,,내 마음에,, 티끌만큼의 의문이나 혹은 의심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분명이 볼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이런종류의 형제애의 사랑은 어떤다른것을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이 사랑이 그 생명을 우리를 위해 내 놓을 뿐 아니라,, 또한 그것은 결코 망스리지조차 않습니다,, 우리를 위해 필요한 어떤것을 행하는 것에있어.  이 사랑의 성품(본성)을 내 눈을 가지고 보므로서, 그때 나는 알았습니다,, 그것은 문자그대로,, 이 사랑이 나를 배신하거나, 혹은 나로 어떤다른방식으로 나를 실망시키리란 것을 생각하는것조차 불가능할 것이었습니다. 나는 또 그분의 눈속에서 보았습니다,, ,, 내가 알기엔 너무나도 큰,, 우정의 사랑을,, 내가 바랄수 있을것 중,, 내 최고의 친구가 나에게 행하길 기뻐하지 않을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또한,, 그가 바랄 수 있는 어떤것이라도,   내가 그에게 행하기에 기뻐하지 않을,,, 아무것도 없을것이란것을..  이 환상이 끝났습니다.

 야고보서 2:23 그리고 그 구절 " 아브라함이 신(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으니 :  그래서 그는 신의 친구라 불렸다." 라는 말이 이루어졌습니다

 요한복음 15:14-15 " 너희는 내 친구들이라, 만약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것을 무엇이나 행한다면(주 너희 하나님(신)을 너희 온 마음과 정신으로 사랑하라는).  이 후로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부르지 않는다; 이는 종들은 그의 주인이 하는것을 모르기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를 친구라 불렀으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드은 모든것들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막 하나의 신(하나님)의 임재, 하나의 사랑을 경험한것을, 하지만 셋으로 나눠진 종류의 관계속에서. 나는 또한 깨달았습니다,, 만약 누구나가 하나님(신)의 그 사랑을 오직 이러한 관계들 중의 하나로 정의하려 시도한다면,, 그러면,,그는  실제론,, 하나님(신)의 사랑의 그 길이와 그 넓이,  그 높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것을, 하나님의 사랑의 그 깊이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많이 더 큽니다.

        나는 그때,, 내가 몇해 전 가졌던 한 경험을 생각했습니다,,그때 주님은 사실상 나를 영안에서,, 데리고서, 그분의 보좌앞으로 갔습니다. 그분은 문자그대로,,나를 그분과 얼굴을 마주하도록 했고,,그래서 내 얼굴은 그분 얼굴에서겨우 몇 인지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나는 그분의 생각들을 보고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결코,, 내게 들리도록 말한것이 아닌데도 ; 나는 그분의 생각들 전부를 듣고있었는데,,

그분이 이르시길,  " 미트 내가 널 위해 뭘 하랴 ?  내 사랑이 널 위해 뭘 하랴 ? "   반복해서,, 그분은 그가 날 위해 뭘 할수 있을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보고선, 너무나 황홀해져,, 나는 그분에게 구할 어떤것도 생각할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 사랑의 임재속에 있는것은 내 마음, 혹은 어떤 마음이 결코 생각할수있을 모든것을 경험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때 나는 그냥 지켜봤습니다,, 그분의 몸 전체가 반 투명인것을,, 사랑이외엔 아무것으로도 채워지지 않은.   하지만 나는 봤습니다 그분의 사랑에 많은 다른 성품들과 특질들이 있는것을, 그리고 그분의 사랑은 그분안쪽에서,, 하나의 소용돌이로 살아있는 액체빛의 흐름의 굽이침으로 나타난 것을.  각 특질과 성품은 그 고유의 색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색상들은 결코 섞이지가 않았습니다. 나는 그분 사랑의 지혜를,  그분 사랑의 의(로움)를, 그분 사랑의 진실을, 그분 사랑의 선을, 그분 사랑의 거룩함을, 그분 사랑의 관심을. 그분 사랑의 은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그분 사랑의 그 풍성한 생명을 보았습니다.

                

는 보았습니다 당신이 신의 그 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생명을 가질수 없음을,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이 신의 그 생명을 가지지 않고는 사랑을 가질수 없음을.  내가 그 경험에서 돌아왔을때,, 내가 가지고 온것은 그 지식이었습니다,, 하나님(신)이 사랑했다는것을 ;  나는 알았습니다,, 전혀 의심의 여지없이, 하나님(신)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내가 "하나님(신)에 의해 사랑받고"있는 자들중에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내가 그 사건(환상)에서 가지고 오지 못한것은 방금 이 환상속에서 경험한 그것,, 그 정열적인 사랑,,  셋으로 나눠진 관계속에서 경험한 바의:  내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신)과의 관계;  내 신랑으로서의 하나님과의 한 관계; 내 최고의 친구로서의 하나님과의 관계." 였습니다. 와 !

             내가 그분의 그 정열적인 사랑을 결혼의 관계속에서 설명해보죠.. 사실, 내가 경험한 그 사랑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묘사될수 있기보단, 오히려,, 신랑이 그의 신부를 향해 가지는 그 사랑으로 묘사될수 있을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그 이유인즉,, 대개,, 당신이 한 신랑이 그의 신부와의 사이에서 느낄수  있는바의 사랑은 새로운 경험들과 새로운 친밀감에 대한 더한 흥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때때로 인간 결혼생활의 지속가운데서,, 퇴색되어지지만.  이 사랑, 주님이 그분의 선부를 향해 가지는,,그것은 언제나,, 무한정,, 불탑니다,,  당신이 처음 그분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그 순간만큼,, 새롭게,, 흥분스럽게.

          그분의 사랑은 결코 퇴색하지도, 혹은 늙지도, 혹은 어떠한모습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분의 눈속의 그 정열적인 불꽃이 언제나,, 새로움의 흥분으로 불타기때문입니다. 오직 하나의 신, 하나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사랑은 영원히,, 완전합니다,, 모든 상상할수 있는 관계속에서.  이 경험은 너무나 믿을수 없고,, 너무 생명으로 가득해,, 내가 지금 아는 전부는 이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눈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완전한것이 왔을 때,, 그때 나는  내가 그분속에서 불타고 있는것을 보았던바의,, 그것과,, 동일한,,불로 타는 불꽃으로 된 눈을 받게될것이란것을.

             내가   주(인)님을 향해 이 정렬적인 사랑을 가지게 될뿐만 아니라,, 또한 나는 그것을 그분을 사랑하는 모든자들을 향해 가지게 될것입니다. 나는 또한 내 마음으로 압니다,, 내가 이 신의 사랑의 완료됨이 얼마나 위대할지,, 아주 째끄만부분의 맛을 보았었다는것을, 하지만 이 째끄만 부분은 내가 여지껏,, 누군가가 목격했었던, 혹은 이 땅위의 어떤이가 묘사했었던 어떠한 사랑보다도,, 훨씬 더 위대하다는것을.

 

그때,,주님이 내게 이 말을 했습니다, " 내가 아버지의 사랑의 빛으로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때, 나는 경멸을 받았고,, 거절을 당했으면,, 신성을모독을 당했고,, 놀림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미움을 받고, 고문을 당했고,, 죽임을 당했다,, 왜냐하면 세상이 하나님(신)의 사랑을 볼수도, 혹은 들을수도, 혹은 파악할수도 없었기때문에.  내가 처음에(시작에) 왔을 때,,나는 이방인의 생명형상(모양)으로 왔었다,, 도저히 이해될수가 없었던, 심지어,, 내 자신의 백성들마저도 이해할수 없는.

 

           세상이 나를 알지못했다, 그리고 내 자신의 백성도 나를 영접해들일수가 없었다. 왜 ?  왜냐하면 그들의 눈이 이 세상 영의 그 봄으로 눈이 멀어있었기때문이다. 이 세상의 영으로 걷는자들, 그들은 이 세상의 영이 보는대로 본다; 그들은 이 세상 영이 듣고 이해하는대로, 듣고 이해한다; 그들은 이 세상 영의 감정에 따라 반응한다;

           그들은 이 세상 영이 느끼는것을 느낀다; 그들은 이 세상영이 두려워하는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이 세상영이 바라는것을 바란다; 그들은 이 세상영이 생각하는것을 생각한다, 그들은 이 세상영이 그들로 말하라 지시하는대로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영이 그들이 하길 바라는 것을 하길 소망한다. 이 세상영은 내 안에,,아무런 공간이 없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 영안에,, 아무런 공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주의 말이다.

 요한복음 14:30-31 예수께서 이르시길," 내가 더 이상 너휘와 많이 말하지 않을것이다, 이는 이 세상의 지배자가 오고있기때문이다, 그는 내 속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을 세상이 알도록, 그리고 아버지가 나에게 계명을 주신것처럼,, (그 동일한 계명, 신을 그의 온 마음과 전신으로 사랑하라는),  나도 그렇게 준다. 일어나라, 우리가 여기서 나가자."

예배소서 6:10-13 " 마지막으로, 내 형제들아, 주안에서 그분의 지력의 강함속에서 강하라. 신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너희가 마귀의 계략들을 대적해 설수 있도록, 이는 우리는 육과 피를 대적해 싸우는것아 아니라,, 정사와,, 권세들,,이 세상어둠의 지배자들,하늘공간들속의 사악한 영의 무리들을 대적해싸운다. 그러므로 하나님(신)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너희가 악한날에 버티어 낼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일을 행한후,, 서기위해." 

 

 로마서 8:35-39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그 사랑에서 갈라놓을것이냐 ? 환란, 혹은 곤고, 혹은 박해, 혹은 기근, 혹은 헐벗음, 혹은 위기, 혹은 칼 ? 기록된바 : " 너희를 위해 우리가 하루종일 죽임을 당해있다, 우리는 도살자앞의 양으로 여겨진바 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모든것속에서도,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 이상이다. 이는 내가 단언컨데,, 사망도, 생명도, 천사도, 정사도, 권세도,, 형제일이나, 오는 일도,, 높은것도,, 깊은것도,, 다른 창조된 어느것도,, 우리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의 그 사랑에서 갈라놓을수 없기때문이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