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올림 ] { 16 } 여러분 이런 글이 올랐네요 ....

 여러분 과거에, 만으로 4 년전에 올라갔던 제 꿈얘기 입니다... 그땐,, 너무 선명히 꾸었기에.. 잊을수가 없어,,

기록해서 올려 놓았는데,,, 그냥 그 당시엔,, 맞지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그냥,, 꿈 얘기 시리즈 올리는 것,, 중단해 버렸습니다...그런데... 최근에 진행되는 상황들이,, 왠지.. 다시금 그 기억들을 떠 올립니다..

http://blog.daum.net/danieell/157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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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아래의 것은 지금부터 약 3 년전,daniel 2013.02.20 15:12 http://blog.daum.net/danieell/15713712

 나로호가 발사되었을때,, 올렸던 글입니다,,

그리고 오늘 2016,4,28 일 현재,,, 이 글을 다시 올리는 것은 뭔가 시대가 시대이고,, 때가 때인 것 만큼,,

우리의 행위를 주앞에서 돌아볼 때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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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2013.02.20 15:12 수정 | 삭제 | 공개 친구 블로그 비공개 공개 ▶ |              http://blog.daum.net/danieell/15713712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아는분은 아실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지금 유심히 이 나로호 발사(1:30 일) 이후의 남,북한 전개과정을 따라가고 있는것을... 뭔가 ,,, 뭔가 보이는 것이 분명 심상찮아보이거든요... 절대 헛으로 보이지 않는..... 그리고,, 나로호가 올라갔기에... 이 다음에 돌아서 떨어지는 것이 재앙을 초래하는 그 미사일이라고 누누히 밝혔기에... 사실인즉선,, 저 다니엘도,,, 절대,,,절대로,,, 여러분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실은 ,,, 이 나로호 땜에.. 이 하영희씨에게도 결정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것입니다.. 사실인 즉선,,, 또 몇 일 지나고 보니.. 전번의 앞쪽 해석에서,, 혹 잘못된듯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아래의    " 나는 새벽,, 4 시 45 분경 정도에 일어나,, 평소대로,, 읽는,, David Eells 의 " The Man-child and Bride Prophecy " 계시간행물을 읽고있다가... 얼마나 읽었는지..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머리가 약간 뻐근한것이,,, 약간 누워있고파서,, 잠시 누었는데... 잠이 든것도 아닌데... 순간적으로,, 내가 사용하는 부엌의 가스렌지가 보인다... 그런데.. 어떻게 된것이,, 그 가스렌지 위에 불이 붙었는데,, 그것이 정상적인 화구가 있는,, 정중앙이 아니라.. 그 화구 옆으로의 ,, 강철 판넬위에..뭔가 불이 붙었다.. 그곳은 불이붙으면 좀 위험한 듯 한데.. 그냥,, 순간적으로 보인 것 같다...   정신을 차리고선,,, 어 이거 뭐지.. 이상하네... 왜,, 이런게.... 보,이,지........ "   가만히 가만히 늘 제 머리에 맴도는 것은,,,, 이 다음번은 그 미사일같은데... 그런데 위의 가스렌지위의 화구가 그것이라면,, 분명 이것에 어떤 단서가 있는데... 싶어 있는데,, 가만히 보니.. 분명 그 화구는 고정된 지정장소이고,, 그 화구 주변으로 덮혀있는 강판판넬바닥은 언제든지.. 조금씩 그 곳이 편편한 곳이라,, 뭔가 뜨거운것을 퍼뜩 꺼집어 낸다거나,, 뜨거운것을 바로,, 옆면에 바로 놓을 수 없을때.. 그것이 강판이라,, 타지 않겠다 싶어,, 퍼뜩 순간적으로  내려놓는 곳이란 것을 생각하니..그것은 어떤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마음대로 돌아가며,, 사방으로 늘려있는 장소라는 것을 고려하게될때,,, 그리고 그 곳에서 그 불꽃이 올랐다는 것을 고려해보건데.. 이번엔.. 지정된 발사장소에서 쏘는것이 아니고,, 이동씩,,, 발사대..  어느곳에서나,, 편편한 적당한 장소만 확보 되면,, 발사할수 있는 차량에 설치된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하는것아 아닐까 하는것이 저 다니엘의 생각,,판단입니다... 그리고,, 위의 웹 사이트에서 가져온 이 하영희 씨의 글을 보면,, 뭔가,, 뭔가,, 제가 해결하지 못했던,, 것,,, 왜 ,, 이 대통령이 검의 조의복,  문상할때.. 입는 조의복을 입었을까 ???   그래서,, 그것이 이 대통령 재임기간중에 일어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데.. 그 후에.. 이 박##  당선자의 취임식 날짜가,, 2 월 25 일이란것을 알고서,,, 어,,,, 그러면,, 뭐가 맞질 않는데.....   ..................   맞질않는데.... 그렇게..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 오늘 위와 같은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또 좀 놀라운 얘길 했습니다... 이미 아는분은 아실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오래전,,, 오래전 부터,,,,, 인용했던 그 80대 노 할머니의 말.... 그때,, 남한을 향히 미사일을 쏠때,,, 일본 동경과 미국을 향해서도 쏜다고 했는데... 그런데 위의 분이,, 역시,, 미사일을 미국 뉴욕으로 향해 쏜다고 했네요... 아이고.......... ............. 하여튼,,, 지켜볼일입니다... 저 다니엘이 누누히 말해왔지만,, 저 다니엘도 모릅니다,,, 절대 모릅니다.. 저 나로호땜에.. 지금 일이 일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혹 날짜가 맞지 않더라도... 또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차마,, 차마,, 저 앞 뒤가리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을 멸하지 못하여,, 조금 더 연기시키시는걸로 알고,, 감사함으로 받을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말씀하지는 하나님... 우리가 벌벌 떨며,,, 두려움으로 섬겨야 할 신.. 상천하지의 유일한 신,,, 우리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류의 역사를 그분의 말씀대로 이루어가는 참 신.. 시작부터 끝을 말한 전능한 신,,, 그분께만 영광과 존귀가 세세히 있길 원합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그분의 나라 이 땅에 속히 임하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