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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에서 독수리로 변화 - 미트 제포즈 - 4/22/2016 (3 부)
Posted By: Sherry Mohr
Date Posted: 04/22/2016 at 11:32am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을 때, 바르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러한 모든 크리스챤들,, 그러나,,그들 자신의 영광을 위해 했던,, 타이러스가 그러한 생각들이 태어났던(낳아졌던)곳이다. 그들이 선한 행위를 내 이름으로 했을때,, 바르게 행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러한 모든 크리스챤들,, 그러나 그들 자신의 영광을 위해 했던,, 타이러스가 그러한 생각들이 나온(낳아졌던)곳 이다. 타이러스는 사망을 작업한다... 마침표(끝), 너희에게 너희 자신의 영광을 가져다 주게 작용하는 모든 것들,, 그것은 실제로 너희 속에서 사망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크리스챤들,, 나에게 도움을 위해 찾거나,, 구하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 ! 그들은 " 그냥 그렇게 한다 ". 로마서 7:4-6 "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 또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율)법엔 죽었다, 너희가 다른이와 결혼 하도록, 바로 죽은자에서 일으켜진(살아난) 그 에게, 우리가 하나님께 열매(아들)를 맺도록(낳도록). 이는 우리가 육 속의,그 죄의 열정들,, (율)법[칙]으로 있어,,우리 지체들 속에서 사망으로 열매 맺도록(낳도록) 역사(작용)했기 때문이다, 그(육과 열정들) 속에 있었을 때. 하지만 이제 우리가 그 법에서 해방 되었다(풀어졌다, 놓여졌다),, 우리가 붙들려 있었던 그 속에서 죽으므로서 ; 우리가 영의 새롭게 됨 속에서 섬기도록,, 그 문자의 옛 것에서 아닌. 너의 마음이 깨끗지 않고 사악하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깨끗히 헹구어 낼 수 있다. 너희 마음이 악하고 비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안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뭐라고 말하느냐 ? 너희가 아담과 하와가 그랬던 것처럼 나에게서 도망칠 것이냐 , 아님 너희가 내게로 다가와,, 나로 너희 마음을 씻게(헹구어 내게) 할 것이냐, 이는 내가 너(희)에게 사랑한다 말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하늘과 땅 그리고 그기 그 속에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를 해방시켜주는 나를 신뢰하는 대신,, 이러한 것들을 심히도 행하기 좋아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내 은혜(참,진리)가 바울을 해방시킬수 있다고, 내가 그렇지 않았느냐 ? 나는 너의 마음을 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 나를 신뢰해라 ! 내가 너희를 내 온 마음으로, 내 온 정신으로, 내 온 혼으로 사랑한다. 나 : 그 육의 정신 ! 나 : 타이러스 ! 정말로 ! 이제 내 사랑을 의심하니 ? 내가 이제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어제도 사랑했다 ! 내가 틀림없이 내일도 너를 사랑할 것이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 이제 내가 너에게 너의 마음을 보 일 것이다 ! 돌연,, 나는 그 성(채)의 지하에 있는 감옥속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방안은 꽉 차 붐볐는데,, 안쪽으로 서 있을 공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기서 나는 봤습니다,, 그 방 혹은, 그 마음 중앙에 탁자(테이블) 하나를 봤습니다. 한 남자같은 인물이 있었는데,, 그가 그 깨끗치 않는 영들의 하나에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알았더랬습니다,, 그가 타이러스와 함께 되어,, 그 일곱 깨끗지 않은 영들로 되어(이루어져) 있음을. 이 남자같은 인물이 임마니라는 이름의 그 영을 불렀더랬고(호출했었고),, 그가 이 깨끗지 않은 영에 작업(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영의)은 이 영 앞쪽에서 아주 잠시간 작업(일)을 했습니다,,그 영은 이름이 그림자(Shadow) 였는데,, 그 탁자에서 솟아 올랐습니다. 그때 그 임마니는 떠났고,, 그가 대기하려 벽쪽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곳은 비좁고,, 그 방안이 꽉 막혔습니다. 그 방은 검었고,,깜깜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떤것도 식별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빛이 나로 하여금,, 내 마음을 보도록 하고 있는것을. 그것은 모두 땀에 쪄려 있었고, 그 안쪽엔 똥 냄새가 났습니다. (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주님이 이 미트에게, 그의 타이러스(혼:육의 정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전,, 아니,,우리가 여지껏 교회란 곳에서 배워온 것은,,이것을 그냥 비유로,, 배워왔더랬습니다,, 그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무슨 뜻이고 하니,, 주님이 2000 년 전 이땅위를 걸으셨을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보고,, 횟 칠한 무덤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들의 혼이 그렇게 무덤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땅속 깜깜한 곳에 뼈따귀로, 묻혀 있는,, 이것은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우리의 혼,, 정신이 영계에서 이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응의 지식입니다. 다니엘 주. ) 그때 또 다른 깨끗지 않은 영이 그 탁자로 왔고,,그가 그 위쪽으로 기어 올라갔습니다. 다시금, 이 남자같은 영이,, 그에게 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영은 바알세법(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 깨끗지 않은 영, 그 타이러스와 그 더러운 영들 나머지 작업 끝냈을 때,, 모두는 궁금해 했습니다,, 그 사람이,, 그가 행하였던 것을 두고 무척 자랑을 할런지,, 아님,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지를. 처음 주님이 내게 말씀하길 끝냈을 때 내가 생각한 전부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주님, 내가 기꺼이(자원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내 속으로 들어와 내 속에서 작업(일)하길 원합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내게 내 마음의 그 생각을 보이시고 계셨다는 것을,,어떻게 그것들이 타이러스에 의해 형성 되는지,, 혹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그 진리 이신 분에 의해 형성되는지를. 나는 선택하지 않음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정확히 그 동일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 자신으로 전쟁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던,, 그의 마음속의 또 다른 지배자(또 다른 법)와. 고린도 후서 10:3-7 " 이는 우리가 육안에서 걷지만, 우리는 육을 쫓아 전쟁치 않는다. 이는 우리 전장터의 무기들은 육적인 것이 아니라,, 대신 하나님(진리)를 통한 강대한 것이다,,강한 감방(strong holds : 요새, 교도소, 유치장(prison), 독방; 유치, 구치, 구류, 구속, 감금)들을 헐어 내리는, 상상들과, 하나님의 지식을 반대하여 그 자신을 높이는 모든 지식 하나하나를 내쳐 버리므로 모든 하나하나의 생각들을 그리스도께로 포로되게 만들므로서, 그래서 너희의 순종이 이루어졌을 때,, 모든 불순종에 보복할 준비를 갖추고서. " 너가 사물들을 그 외적 모습을 쫓아 바라보느냐 ? " 돌연, 이 구절이 내 정신속으로 생각났는데,, 전도서 11:5 절로서 " 너희가 무엇이 영의 길인지 알지 못하고, 어떻게 그 뼈들이 어린아이를 임신한 여자의 태속에서 자라는지를 일지 못하는 것처럼, 바로 그렇게, 너희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지 못한다. " 자 이제 너가 안다 ! " 나는 앎니다, 주님, 뿐만 아니라 나는 당신이 내게 그 자원하는 마음을 주시는 것도 믿습니다 ! 당신의 뜻(의지)를 내게 내려 주소서 ! " 전도서 2:11 " 그때 나는 내 손이 한,,그 모든 일들을 바라봤고, 내가 행하려 수고했던 그 수고를 봤었다, 그런데, 보라, 모든 것이 헛되고,, 영을 힘들게 하는 것(troubling of spirit)이었고, 해 아래 전혀 유익한 일이 없었다." 마태복음 11:27-29 " 내게 오라,, 너희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안식(쉼)을 주겠다. 내 멍(봄)에를 지(니)고, 나로부터 배워라, 이는 나는 온유하고 마음이 낮다(잘들어준다, 겸손하다) : 그래서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해 쉼을 얻을 것이다.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게 해주)기 때문이다." 욥기 33:8-30
나는 그때 이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우리가 그 성령(거룩한 영)에 의해 새롭게 되어 갱생 되어야 하는 것처럼, 그 더러운 영들도 재 조사(정의) 되어야 한다고, 혹은 당신이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만약 그 천사들이 새롭게 되는 것이 필요하다면, 그럼 그 더러운(깨끗지 않은)영들과 귀신들이 제 조사(정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타이러스는 그 지배자(다스리는 자)이고, 그러면, 그 지배자는 그의 더러운영들을, 그의 구상에 따라 일치하게 제 정의(조사)하지 않음 안됩니다. 타이러스에게 주목하는 자들에게,, 이것은 그것들이 정령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 방식입니다 : 마태복음 12:34-35 " 오 독사의 세대여, 어떻게 너희가 악하면서,, 선한 것들을 말할 수 있느냐 ? 이는 그 마음에 가득차 있는 것에서 그가 말하기 때문이다. 선한 사람은 그 마음(the spirit of the word : 말로 된 그 영 :the tree of life: 생명나무)의 쌓은 보물에서 선한(좋은)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쌓은 것(the letter of the word[말의 그 문자] :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악한 것들을 낸다(낳는다)." 마태복음 15:18-19 " 하지만 그 입에서 나가는 그러한 것들은 그 마음에서 나온다, 그래서 그것들이 그 사람을 더럽인다. 이는 그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 살인들, 간통들, 간음들, 도적질, 거짓증거, 모독함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때,, 갑자기 나는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생물같아 보이는 남자가 누구를 나타내는지를 : 나 (Mitt Jeffords) !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 나는 모릅니다,, 어떻게 내가 그것을 알았는지를, 하지만 나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타이러스를, 이 세상 그 지혜로 보았던 것을,, 나의 깨끗지 않은 마음 위에서(상대로), 나의 내적 부위들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 " 예수님, 오셔서,, 내 마음을 씻어 헹궈주십시오 ! " 그리고서 주님이 내게 상기시켰습니다, 그것이 타이러스임을,,모든 사람들속에 있는 그 지혜, 먼저 내 사상속에서 나오지 않음 안되는. 주님이 그때,, 내게 고린도 전서 15:46 절에 기록된 그 말씀 " 영적인 것이 먼저가 아니고, 대신 자연적인 그것 ; 자연적인 그것 후에 오는 것." 을 상기 시키시고,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만약 어떤 사람이 지혜가 부족하면,, 그로 그것을 구하게 하라. 이는 주님이 아낌없이 정죄하지 않고,, 그것을 구하는 누구에게든,,주기때문이다." 하지만 오직 극소수만 그것을 구한다 ! 나는 여전히 타이러스에, 혹은 나 처럼 보이는 그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생각하는 것에,, 그 내적 사람,, 내가 계속해서,, (예전부터) 듣고 있었던,, 그는 내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타이러스였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내가 그것들이 " 나에게로 " 부터 나오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는 타이러스의 생각들을 받지 않으리란 것을. 그 마음이 아주 기만적인(속이는) 것이란 것이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함 타이러스/타이레가 마음속에서 그 사람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진정 타이러스/타이레가 그의 정신속에서 작업하게 하는 것에서 자유롭습니까(해방되어져 있습니까) ? 예수께서 마태복음 15:19절에서 " 이는 그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가기 때문이다..." 라고 처음 말했던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타이러스는 그의 작업(일)에 집중되어 있고, 그의 일(작업)은 모든 깨끗지 않은 영들, 혹은 생각들,, 당신 정신속으로 들어오는,, 그것들을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내가 접하고 있는 그 환경에 맞딱드리게 합니다. 만약 그가 그렇게 하면,, 그때 그 성경구절이,, 굳은땅에 딸어져 불신(믿지 못함)으로 종결 될 것입니다,, 저 요한복음 15:4-5 절의 " 내 안에 거하라 그럼 내가 너 안에 거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다. 내 안에 그가 거하고 그가 내 안에 거하면,, 그 동일한 것은 많은 열매를 낸다. 이는 내가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기 때문이다." 그때 주님이 내게 그의 일(작업)에 촞점을 맞추게 했고,, 주님이 말했습니다," 그의 하는 작업들이 무엇이냐 ? " 나는 이 더럽고 역겨운 장면을 떠 올렸고,,그리고야 알았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 주님, 그의 일(작업)전부는 속임(기만)입니다. 그의 일들 전부는 거짓말로든,흉내냄이든, 위선이든, 모방이든, 혹은 ~~체하는 가장이든, 그런것들로 속이는(기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믿게 만드는 거짓말입니다,,당신들이 어떤것을 할 수 있다고,, 당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그것을." 그때 주께서 나를 보시고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때,,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그 일(작업)을 봤다,, 이러한 일들 모두가 이 세상 지혜란것을. 내가 봤다, 행해지고 있었던 모두가 이것이었던 것을," 이 세상 그 지혜는 그 자신의 것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자신의 것은 그 세상을 사랑한다." 그것이 행해지고 있는 그 일이다, 나는 봤다,, 이 세상 지혜가 심히도 우리를 위해 갈구하고, 욕구하는것을,, 그리고 " 우리가 " 행하는 일 전부는, 그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포로로(붙) 잡는 것이다." " 야고보서 4:3-4 " 너희가 구하고서도, 그런데 받지 못한다 왜냐함 너희가 부적절하게(나쁘게(ill), 서투르게(badly), 잘못하여; 부적당하게) 구하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욕들에 사로잡힐 수 있기 때문이다. 너 간음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세상의 친구됨이 하나님으론 원수되는 것임을 ? 그러므로 , 누구든 세상의 친구이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이다." 요한복음 15:19 " 만약 너희가 그 세상으로 되었으면,, 세상이 그 자신의 것을 사랑한다. 하지만 너희는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기에,, 대신 내가 너희를 세상 바깥으로 선택해 냈기에,, 그러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돌연, 주님이 내게 오시더니, 끼워 드셨고,, 그분께서 나를 또 다른 현관, 혹은 출입구을 통해 데려 갔습니다, 내가 이 다른 방안으로 발을 들여놓자 마자, 그 전부가 바뀌었습니다. 전혀 테두리도, 담벽도, 혹은 바닥도, 혹은 어떤유의 가두는 것도 전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 뒤쪽을 돌아다 봤고,, 그러자 방금 전 그기에 있었든 그 문이 그기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알아채기 시작했습니다,, 내 주변으로 있는 전부를. 그것은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 곳은 에덴 동산입니다. 그것은 영속하는(영원존재하는) 한 장소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장소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장소입니다. 사망이 이 곳에선 전혀 영토(영역)가 없습니다. 나는 즉각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두 공간 사이엔 더 큰 차이는 없다고,, 내가가 이 곳을 본 후에.. 전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함 이 곳은 그냥 신성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유함 ! 그 사랑 ! 그 평강 ! 그 선함 ! 그 기쁨 ! 그 영광 ! 그 의(로움) ! 그 거룩함 ! 풍성한 생명이 내가 들이마시는 전부였습니다 ! 오 ~~~ , 그것은 너무 좋았습니다 ! 그때 나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 음성이 그기에 있는 모든 사물에서 나오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말했습니다, "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나다. 내가 그 하나님의 지혜이다. 내가 사람의 아들들을 내게로 부르는 그 음성이다. 왜 너가 나를 찾아 구하지 않을 것이냐 ? 내가 존재한다(스스로 있다), 나 스스로 있는 자, 내가, 아주 아낌없이 주는 그 지혜와 그 이해함을 통해 알려진다. 내 말을 들으라! 내가 탁월한 것들을 말할 것이다, 내 입술의 엶(개방)은 정령 바른 것 들이다. 이는 내 입이 정령코 진실을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악은 내 입술에겐 역겨운(가증한)것이다. 내 입술의 모든 말은 의로서 있다. 그 속엔 구부러진 혹은 외곡된 아무것도 없다. 그 말은 모두가 이해하는 그에겐 평이한 말로서,, 지식을 얻는 그들에겐 옳다. 내 교훈(가르침)을 받으라, 은을 받지 말고, 금을 택하기 보다 지식을 받아들이라. 너가 나를 받을 것이냐 ! 내가 금과 은으로 되었느냐 너희가 우러러는 너희 거짓된 신들과 같은 ! 이는 내 지혜는 루비보다 더 낳고, 바랄수 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 그것과 비교할 것은 없다. 나, 지혜는 현명함(신중함)에 있어,, 나는 기지의 고안 지식을 얻어낸다. 내가 말했다," 마음이 만물(모든것들)보다 더 속인다고, 그리고 절망적으로 사악하다고. 누기 그것을 알수 있느냐 ? 나, 주(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이러한 것들을 탐색해 찾아낸다, 만약 너희가 구하므로서 내게 허락 할 것이면. 여호와를 두려워 함은 악 : 자긍심(자존심), 거만, 악한 길, 의롭지 못한 입을 미워한다, 이러한 것들을 내가 정령코 미워한다. 내가 지혜이다, 조언은 내것이다. 내가 이해함이다. 내가 힘이다. 너희는 내 말을 듣느냐 ? 내가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이해이다. 너희가 나를 볼수 있느냐 ?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느냐 ? 나로서, 영의 왕들이 통치한다. 나로서 영의 왕자들이 정의를 선포한다. 나로서 왕자(황태자, 군왕)들이 다스린다, 귀족들이 , 심지어 모든 땅의 재판관들이. 나는, 나를 사랑하는 그들을 사랑한다, 나를 열심히 찾아 구하는 자들이 나를 정령 발견할 것이다. 부와 존귀가 나와 함께 있다 ; 그렇다, 내적 풍요와 의가 (나와 함께 있다 ). 내 열매는 금 보다 더 낳다, 그렇다, 순금보다 낳다. 내가 그것을 한 번 더 말한다. 내 열매는 순금보다 더 낳다. 나를 얻는 것은 은을 얻는 것 보다 더 낳다. 금과 은은 타이러스가 가지고서 작업(일)하는 어떤 요소들의 일부이다. 돈을 향한 욕망은 모든 악의 뿌리이다. 육의 욕망은 모든 악의 뿌리이다. 너희 자신의 눈에 옳고자 하는 욕망은 모든 악의 뿌리이다. 명성을 향한 욕망은 모든 악의 뿌리이다. 미워하는 욕망은 모든 악의 뿌리이다. 두렵게 되는 욕망은 모든 악의 뿌리이다. 너희 자신의 영광을 바라는 욕망은 모든 악의 뿌리이다. 욕망(LUST:욕구)! 그것은 모든 악과 사악함의 뿌리이다. 한 나무의 뿌리는 많은 뿌리들을 가지고 있다. 예컨데, 돈, 미움, 명성, 영광, 하지만 그 악한 성향(유해함)은 그 욕구(욕망)에서 발견된다. 그것은 금도 아니고, 그것은 은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부패시키는 그 돈도 아니다, 대신 그것은 그것들을 향한 그 욕구이다. 그 욕구는 타이러스로 되어 있다. 갈라디아서 5:24-26 " 그래서 그리스도의 것인 자들은 그 육을 그 애정들과 욕구들과 더불어 십자가에 못 박았다. 만약 우리가 그 영안에 산다면, 우리 또한 그 영안에서 행할 것이다(살 것이다). 헛된(무익한)영광을 바라지 말라 서로를 부추기면서,, 서로를 시샘하는. " 갈라디아서 6:15 "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는 할례도 아무 소용이 없고, 무할례도 소용없고, 대신 한 새로운 창조물이다." 내가 그 의의 길로 이끈다, 심판(판단)의 길 가운데서, 내가 나를 사랑하는 자들로 물질(본질)을 상속하도록(물려받도록),그래서 내가 그들의 보물들을 채울 것이다. 너희가 나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냐 아님 차라리 그 사악한 타이러스를 선택할 것이냐 ! 내가 자유이다, 반면에 그는 포로됨 이다 ! 너희가 그 자유를 세울 수 있느냐 ? 너희가, 테두리(국경), 성벽이, 바닥이 없는,, 한 장소를 세울 수 있느냐 ? 예수 그리스도는 세운다, 그리고 그분만이 자유속에서 세울(건설할)수 있다. 여호와가 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지혜를 그의 길 시작에 소유(점유)했었다, 구약(태고)의 그의 일들 전에. 나는 영원부터, 그 시작부터(태초부터) 세우기로 정해졌다, 혹은 땅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전혀 깊은곳이 없었을 때. 내가 낳아졌다. 물이 넘치는 분수(샘)도 전혀 없었을 때에, 내가 낳아졌다. 그 산들이 자리를 잡기 전에, 그 언덕들이 있기전에 내가 낳아졌다. 내가 그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 그 아버지와 나는 존재했었고, 존재하고, 올 것이다, 하나인 자. 나는 (그) 말(씀)이었다, 그 말(씀)은 그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 아직 그가 땅을, 혹은 들판들을, 혹은 세상 먼지(흙)의 가장 높은부분을 만들지도 않았었을 동안. 그가 그 하늘들을 준비했을때,, 내가 그기 있었다. 그가 그 깊음의 표면에 컴퍼스(나침판)를 놓았을 때,,내가 그기에 있었다. 그가 구름들을 위쪽으로 설치했을 때, 내가 그기 있었다. 그가 그 깊은 것의 분수(샘물)을 강하게 했을 때,, 내가 그기 있었다. 그가 바다에 그 수위를 주어,, 물이 그분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했을때 내가 그기 있었다. 그가 그 땅의 기초(바탕)들을 지정했을 때 내가 그기 있었다. 그때 내가 그 분으로서, 하나로 그와 함께 길러졌다(성장했다). 나는 매일 그분의 기쁨이었고, 늘상 그분앞에 즐거움이었다, 그분 땅의 거주지에서 즐거워 하는. 나의 기뻐함들이 사람들의 아들들과 함께 했었다, 자 그러므로 내 말에 귀 기울이라, 너희 지혜로운 자녀(들)아. 내 길은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어,, 타이러스와 그의 깨끗지 않은 영들을 쫓아 음녀질(음행) 하러 가지 않는다. 교훈함에 귀 기울이고, 지혜로워라, 그것을 거절하지 마라. 내 말을 듣는 그 사람은 복이 있다, 매일 내 성문에서 파수하며(지키며), 내 문지방에서 기다리는 그는. 그는 내 지혜를 기다린다. 이는 누구든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으며, 정령코 여호와의 은총을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를 거스려 죄 범하는 그는 그 자신의 혼에 해를 끼친다(학대한다), 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모두는 사망을 사랑한다. 그 육의 정신이 사망이다. 타이러스가 그 육의 정신의 사망이다. 나를 미워하는 그들, 그들은 살아있기 위해 자긍심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들의 두려움과, 그들의 미움, 그리고 그 깊은 그들 마음(들)의 어둠에서 나오는 어떤 다른 일(역사,작품)을 사랑한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예언하길 사랑한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쫓길 사랑한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선한 일 행하길 사랑한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다른이들 앞에서 기도하길 사랑한다. 그들은 이러한 것들 행하길 사랑한다 왜냐함 그것이 그들 스스로에 대해 기분을 좋게 해 주기 때문에, 그들이 나와 어떤 관계가 있었서가 아니라. 알지 못하느냐,, 생명의 능력과 사망의 능력이 그 혀속에 있는것을 ? 너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누구의 말함이냐 ? 타이러스 아님 예수 그리스도 ? 그것은 이 사람 아님 다른 사람이다, 너희는 그것을 모르니 ? 만약 너희가 예수에게 이러한 일들 중의 어느것을 드린다면(받친다면), 그럼 어떤일을 행했느냐 ?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그것들을 사망에게 받쳤단 것을 ! 이 세상으로 된 그들, 그들은 이 세상을 사랑한다. 그들이 얘기는 이 세상 정부에 관한 것들이다. 그들의 얘기는 이 세상 상황에 대한 것들이다. 그들의 얘기는 이 세상 종교에 관한 것들이다. 이 세상 지혜는 그들을 오직 가까운 그것들에 대해서만 얘기한다. 내가 너희의 지혜이다. 내가 너희의 신앙(확신, 믿음)이다, 그리고 내 백성은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두고 얘기한다. 요한 1서 4:1 " 사랑하는 자여, 모든영을 믿지 마라, 대신 그 영을 시험하라,, 그것들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왜냐함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그 세상 안으로 나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자긍심의 사망을 말한다면,, 그럼 누구의 일들을 너가 행했느냐 ? 사망 ! 만약 너가 두려움의 사망을 말한다면,, 그럼 너가 누구의 일들을 행했느냐 ? 사망 ! 만약 너가 그 말(씀)의 문자를 말한다면,, 그럼 너가 누구의 일들을 행했느냐 ? 만약 너가 너 자신의 영광을 바라고 어떤것을 말한다면,, 그럼 넌 누구의 일들을 드렸느냐 ? 사망 ! 타이러스가 사망이다! 그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으로부터 훔치는 그 위선(자)이다 ! 모든 이러한 일들은 타이러스, 너의 성(채)을 들락거리는 그 이다 ! " 로마서 7:5-6 " 이는 우리가 육에 있었을 때,, 그 죄의 움직임(욕망들),, 그 법(율법)으로 있은,, 이 우리 지체속에서 정령코 일하여서(역사하여서) 사망에게 열매를 내었다(맺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법에서 해방되었으니,, 우리가 붙들려 있었던 그것에 죽으므로서 우리가 영의 새롭게 됨 안에서 섬길 것이니,, 그 문자의 옛 것으로가 아니니라." 고린도후서 10:3-7 " 이는 우리가 육안에서 걸을찌라도, 우리는 육을 쫓아 전쟁하지 않음이니. 이는 우리 전장의 무기들은 육의 것으로가 아니라, 대신 하나님을 통해 강한 것인데 강한 요새들을 헐어내리고, 상상들과, 스스로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해 높이는 모든 것들을 내 던지고, 모든 생각들을 그리스도에 순종토록 포로잡음이라. 그래서 너희의 순종이 이루어질 때,, 모든 불순종에 보복할 준비를 갖춤으로이다. 너가 사물들을 그 외적 모습(외모)를 쫓아 보지 않느냐 ? 만약 어느 사람이 스스로에게 그가 그리스도의 것이라 신뢰를 한다면,, 그는 그 자신으로 이것을 다시금 생각게 하라,, 그가 그리스도의 것인 것 처럼,, 바로 그렇게 우리도 그리스도의 것이란 것을." 그때 나는 내가 주님과 가졌던 그 만남의 나머지를 기억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말하길," 내 자신을 자유게 하기 위해, 그리고 이것을 다시금 아름다운 성으로 만들기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그때 예수께서 내게 응답했습니다, " 내가 너의 성 출입문에 서 있다.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내게 들어감을 요청(구)하도록." 그때 내가 대답했습니다, " 주님, 내 마음으로 들어가는 그 문을 열어주십시오. 내 마음을 살펴봐 주십시오 ! 나를 시험해 주십시오! 나를 깨끗게 행궈 주십시오 ! 내 마음을 취하셔서(받으셔서) 당신이 그것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무엇이든,, 그것을 행하십시오." 나는 주님이 다음의 (다음의) 이 말로 시작해 끝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 보래 내가 너(희)에게 한 비밀(a mystery:신비)을 보인다, " 우리가 모두(다) 잠잘 것이 아니라, 대신 우리 모두는 변화 될 것이다(바뀔 것이다), 순식간, 눈 깜짝할 사이,, 마지막 나팔에. 이는 나팔이 정령 울릴 것이고, 죽은 자가 썩지 않을 것으로 일으켜 질 것이고 우리도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이 썩을(수 있는)것이 썩지 않을것(불멸)을 입으야 하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않을 것(불멸)을 입으야 한다. 그래서 이 썩을(부패하는)것이 썩지 않음을 입을것이고, 이 죽을것이 죽지 않음(불멸)을 입었을 것이다, 그때 그 말이 정령 이루어질 것이다,, 기록된바, " 사망이 승리가운데서 삼키워졌다. " 오 사망에, 너의 쏘는 것이 어디냐 ? 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냐 ? " 사망의 쏘는 것은 죄고, 그 죄의 힘은 그 법(율법)이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를, 우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승리를 주시는 분께." 또 다시, 내가 그분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내가 그 토기장이(그릇 만드는 자)요, 너희는 그 진흙이다." 그렇습니다, 주님, 당신은 그 토기장이 입니다, 나는 그 진흙이고." 내가 모든 이러한 것들,,주님이 내게 주신,, 을 증명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돌연,, 발견했습니다,, 그 사망의 영, 그 다른 영,, 바울이 가졌던,, 그 속에서 작업하기 시도하고 있었던,, 그것이 확실히 마찬가지로 내 안쪽에 거주하고 있는것을,, 내 혼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면서. 나는 앎니다,, 만약 바울이 그 속에서 전쟁하고 있는 또 다른 법을 가지고 있다면,, 그럼 나도 그 법,, 내 안쪽에서 전쟁하고(벌리고)있는 그 법(칙)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 은혜가 바울을 그 끝으로 데려오는데 충분했다. 내 은혜가 너를 너의 끝으로 데려오는데 역시 충분치 않을 것이냐 ? " 그렇습니다, 주님,... 그렇고 말구요. 이 사망의 영은 (하나의)법(칙)었습니다, 더 정확히 하나의 지배자였습니다. 그것은 나를 내 자신의 끝으로 데려가려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같은 영(a godlike spirit) 입니다 왜냐함 그것이 모방하여 하나님인 척 합니다,, 그것 보든 길에서. 그것이 로마서 7:1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형제들아 알지 못하느냐 , 이는 내가 그 법(율법)을 아는 자들에게 말함이라,, 어떻게 그 법(타이러스)이 한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그가 살아 있는 동안 ? " 그 법(칙)은 육의 정신이다,,타이러스가 내 마음 안쪽의 깊은곳에서 작업하고 있었던 그것. 그래서 내가 그 십자가를 지고서,, 내 "자신", 타이러스에게 죽지 않음 안됩니다. *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런 말씀은 깊이 묵상할 이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이들이 이 구절,, 위의 데살로니가 서신에서 나오는 우리가 몸이 순식간에 변화되어 공중으로 올라간다는,, 그런 의미로 해석하고 이해해 왔던 것을,, 그러나 보시는 바,, 그것은 상당부분,, 오해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후에,,, 기회가 있음,, 이부분을 간단히 정리할 까 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의 몸에 대한 신비,, 와 관련... 이미,, 저 " 나타난 아들들 " 에 언급되어 있는.... http://blog.daum.net/danieell/15715473 이제, 나는 타이러스/타이레(Tyrus/Tyre)에 대해 더 알기 원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하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주님이,, 그것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에스겔 28:1-19 절 "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금 내게 와서 이르시길, " 인자야, "두로(타이러스)" 왕자에게 말해라. 주님이 나를 바로 여기서 중지 시키시고, 말했습니다, " * 타이러스/타이레는 죄를 범한 그 유일한 자이다, 그리고 그는 시간의 시작 이래로 죄를 범해왔다 왜냐함 그가 죄이기 때문이다. 그의 성품이 죄를 짓는 것이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범했다 왜냐하면 타이러스가 그 시작이래로 그 안쪽에 있었기때문이다(because Tyrus was within him since the beginning). 내가 너에게 말하여 쓰게 하지 않았느냐,, " 부정(허물, 부패) 그 안쪽에서(within him) 발견되기까지." 라고 ? 이제 이것을 알거라, 내가 이 부정(부패)를 너희 각자 안에서 발견한 것을. 내가 또 디모데 후서 2:19 절에서 쓰게 하지 않았느냐, "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이는 부정(죄,부패)에서 떠나라 " 고 ? 부정은 그의 생각들, 타이러스 이다, 그것들은 그의 일함들(작업들, 역사들)모두 속에서 발견된다. 하나님이 그것을 말했다, 사탄은 그것 모방을 시도했다, 우리 모두에게 그것을 수행하라고 말하므로서. 사탄이 말하는 그것 모두는 기만(속임),거짓,배신,거짓말들이다. 아담과 하와는 그를 만났다,, 사탄이 그의 입을 여는 그 순간, 이는 그 바깥으로 흐른 모두는 그가 거짓말과 기만을 말했다는 것이었다... 그 말들은 타이러스의 말이었다 ; 오직 그에게 영광을 가져다 주도록 한 말들. 내가 이 대목(문장)에서 "타이러스" 왕자(대군)와 왕에게 말하고 있음을 알거라. 그렇다, 이 장소(등급,지위)의 한 육적 정의가 있다,, 타이러스 왕자, 하지만 내가 그 영적인 것에게로 말하고 있다,, 너희 마음안쪽에 있는 그것에게로. 사탄은 그 왕이다, 하지만 타이러스는 그 지면이다. 너가 그 타이러스 왕(사탄)을 보니 ? 내가 너에게 말하여 쓰게 하지 않았니 그 타이러스(두로) " 왕(사탄)" , ( 그 육의 정신)이 아담과 하와에게 그 동산에서 왔다고 ? 사탄이 몰랐을까 ,, 그들이 그의 말에 아주 흥겨워 하리란 것을 ? 그가 단지 그들에게 4~5 마디 구절로 그들에게 말했을 뿐이었다,, 그가 떠나기 전. 하지만 타이러스는 뒤에 남았다,, 그가 그들 마음안쪽에 그때 있었던 내내. 타이러스가 그 저주이다 ; 그는 그 육의 정신의 사고(사상)이다. 타이러스는 언제나 반역하고 불순종하는 그것이다. 하나님이 너에게 말 했을 때, 너는 나가서 그것을 그분이 너에게 말한대로 수행하지 않았을 것이냐 ? 너가 성공 했었느냐 ? 아니 ! 이는 타이러스 역시도 그 말을 들었고,, 그리고 그것이 너의 마음에 말하는 그것이다 " 너가 " 그것을 수행해야 한다고(수행하지 않음 안된다고). 타이러스는 실패자이다 ! 내가 일러 말하지 않았느냐 ,, " 주 (여호와)안에서 기다리라 " 고 ? 내가 병아리(들)에서, 독수리(들)로 변화(형)시키는 자들, 그들이 뭘 행했느냐 ,, 여호와(주님)를 기다리는(시중드는,응대하는)것 외에. 하지만 기다리지(시중들지)않고, 대신 그들 힘을,, 그들 능력의 최대한으로까지,, 사용하는 자들에게, 그들은 (요한 계시록 13:11-17)절이 된다 " 내가 또 다른 짐승이 땅 바깥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는데 ; 그런데 그는 양과 같은 두개의 뿔이 있었다, 그는 용처럼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 앞의 그 첫번째 짐승의 모든 능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땅과 그기에 거하는 자들로 그 첫번째 짐승,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낳은(치료된), 그를 경배(우러러게)하게 한다, 그리고 그는 큰 이적들을 행한다, 그래서 그는 불이 하늘로서 땅위로 떨어지게 한다,,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리고 땅에 거하는 자들을 그가 그 짐승보는 앞에서 행하도록 한 능력을 가졌는데,, 그러한 기적들을 이용하여 땅 위에 거하는 자들을 속인다 ; 땅에 거하는 그들에게 이르길, 그들이 그 짐승, 칼에 상처를 입고서 살아났던 그에게 한 형상을 만들도록. 그리고 그는 그 짐승의 형상에 생명을 주는 능력을 가졌더랬는데(모방하는 자들과 위선자들),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 경배하지(예배하지)않는 자들은 얼마든지 죽임을 당하도록 하는. 그래서 그는 모든 자들, 크든 작든, 부자든 가난하든, 자유하든 묶어있든,, 그들 오른속에 혹은 그들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그리고 아무도 사지도 팔지도 못하도록 했다,, 그 표를 받지 않은자는, 혹은 그 짐승의 이름,혹은 그 이름의 수를 가지지 않고는.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이제 이 비밀이 드러납니다,,, 제가 이 부분을 유심히 봤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300 년 전의 사람 Sweden Borg 가 (묵시록 계현, 이영근 번역)에서 밝혀놓은 것을 분명히 봤기 때문입니다,,왜냐함,, 그 동안,, 서방신학이란 것이 이 부분을 어떻게 전해왔는지,, 666 과 관련하여,, 아주 유의할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소위 말하는 적 그리스도와 관련되어 있는,, 지금 위의,, 짐승의 형상에 생명을 주는 능력을 가진 이들이,, 바로 모방하는 자들, 위선자들,,을 오늘 날 개신교의 지도자들, 소위말해,, 가르치고 인도한다는 목사들,, 지도자들, 신학자들을 가르킨다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바로 평신도들이고,, 그들을 받아 들이고 인정해 주므로서 그들앞에서 이적을 행하게 하도록 한 이들을 의미한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너무나,, 저 다니엘이 기존에 알았던 해석하고는 달랐기에.. 그냥 침묵했더랬습니다,,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대응의 지식에 눈을 뜨고 나서,, 아,,, 이것이 사실이겠다.. 싶어 주목하게 되었고,, 바로,, 수전 오마라의 앞쪽에서 등장하는 대응의 지식 부분,, 바로,, 우리의 생각 사고가 영계에서 보이는 원리를 이해하고서,, 그 Sweden Borg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 역시 이 Mitt Jeffords 에게 동일한,, 유사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여지껏,, 교회라는 것에서 배워 온 것,, 많은 부분,, 헛다리 짚었다는 것입니다.. 오래전,, 광신자,, 신비주의자 정도로 알았던,, 이 Sweden Borg 가 주님의 사람이었단 것입니다,, 그 말은,, 바로,, 오늘 날 식학이란 것의 실상을 깡거리 드러내 버리는 것이란 것입니다.. 여러분 ! 이제 시간이 되어,, 모든 것의 실상을 빛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광은 주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전도서 3:18 " 내가 내 마음속에서 사람의 아들들의 그 상태와 관련하여 말했다, 하나님이 그들을 명백히 나타내길, 그들 그 자신들이 짐승들에 지나지 않는 것을 보도록." (참고로 영계에서,, 사람의 애정(affections)들은 동물로 보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독수리로, 어린양으로, 사자로, 또는 황소/송아지 네 생물로 나타나 보이는 것입니다. 다니엘 주) 요한복음 3:19-21 " 이것이 그 죄있다 함이니, 빛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비취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둠을 빛보다 사랑했다, 왜냐함 그 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었다. 이는 악을 행하는 자들은 누구나 그 빛을 미워하여서, 그 빛으로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행위가 책망 받지 않도록. 하지만 진리(진실)를 행하는 자는 그 빛으로 온다, 그의 행위가 명백히 드러나도록, 그것들이 하나님 안쪽에서 역사된(작업된) 것이." 이제 이것을 고려해 보십시오. 그것은 마태복음 7:21-23절에 기록된 것인데 " 나에게, " 주여, 주여 " 라고 말하는 모든이가 하늘왕국(천국)에 들어 올 것이 아니고, 하늘(마음)에 계신 내 아버지 뜻(의지)를 행하는 그가 들어온다. 많은 자들이 그 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당신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쫓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 그럼,,그때 내가 공공연히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 내가 너희를 몰랐다 ! 내게서 떠나라 , 너희 부정(허물, 부패)한 일을 행하는 자여." 그들이 이 일을 예수와 함께(더불어), 아님 그분 없이 행했습니까 ? 너희가 모르느냐,, 너희들이 나 없이 행하는 모든 것,,그것이 부정(허물, 부패)인 것을 ? 너희들(여러분들)이 너희들의 (주안에서의) 삶의 여정 시작시에 복음을 전하려 나갔을 때,, 너(들)가 그 일을 나와 함께(더불어) 했느냐, 아님 나 없이 ?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었다,, 왜냐함 너가 내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물었기때문에, " 나, 내 평안, 내 기쁨이 어디로 갔었지요 ? " 하고 내 기쁨 내 평강(평화)는 언제나 그 정신, 나를 그들의 사고함의 중심에 갖는,,자들 속에 있다. 타이러스는 부정(부패)이다, 타이러스는 사망이다. 타이러스는 루시퍼 "안에서" 발견된 그것이다. 모든 부정은 흉내내고 혹은 모방하려 하려 한다,, 그 자신 안쪽으로 있는 것의 그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타이러스는 부정(부패, 허물)이다, 그리고 모든 부정이 있는 곳엔, 거짓들이 있다. 모든 부정은 하나님의 일들을 흉내내려 한다,,언제나. 그녀(타이레)는 그 눈이,, 잘 못된 길들 모두,, 너희들 눈에 " 옳게(바르게)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두를 보지 못함이다. 만약 너희가 그것을 행한다면,, 그것이 너희 자신의 눈 보기에 옳게 보여서가 아니냐 ? 모든 거짓들, 모든 사악, 모든 죄, 모든 악, 모든 배신은 타이러스로부터 시작(기원)되었다. 그는 이 지혜속에서 번성한다,, 왜냐함 오직 그만이 이 지혜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 지혜. 그는 그 속에 하나님의 말씀 어떤것도 " 믿는 지혜"가 전혀 없다, 대신 그는 그 말(씀)의 "문자"를 믿는 믿음이다, 그 말의 문자는 자연적으로 이해되는 그 말이다. 타이러스는 부정(부패)의 왕을 다스린다, 왜냐함 그 왕은 오직 그 정신속에 있는 그것에 종속(복종)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가 그 부정이다,, 한 인간을 더럽히는 그 사악한 마음들의 전부에서 발견되는. 하지만 내 피가 너희 모두를 덮는다 ; 이는 그 더럽혀진 사악한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 살인들(누구든 그 형제를 미워하는자는 살인자다), 간통들(너희 간통남들과 간통여들이여,, 알지 못하느냐,, 세상 ; 그 법들)과 친구됨이 하나님과 원수(증오,원한)됨인 것을 ? 누구든지 세상과 친구되려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된다), 간음, 절도(하나님의 영광을 훔침), 거짓 증거들(예수께서 말했습니다, " 만약 내가 내 자신을 증거하면, 내 증거는 진실치 않다 " ) 그리고 신성모독들. 갈라디아서 3:10 " 이는 그 법(율법) 아래 있는 많은 자들은 저주아래 있기 때문이다. " 마태복음 23:25-28 "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위선자들, 너희들에게 화가 있다 !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씻어 헹구는데, 하지만 안쪽은 그것들이 착취(강청,강탈) 자기탐익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새인아, 먼저 그 잔과 접시의 안쪽을 깨끗히 헹궈라, 그것들의 겉(바같쪽)이 역시 깨끗도록. 너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이는 너희가 횟칠한 무덤들, 정령 바깥으론 아름답게 보이나,, 하지만 너희 안쪽엔,, 사람들의 죽은 뼈들과,, 모든 깨끗지 않음으로 가득한,, 무덤들과 같기 때문이다. 그럴찌라도,, 너희는 또 겉으론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인다, 하지만 너희 안쪽엔,, 위선과 부정이 가득하다." 모든 부정(부패,허물)은 그 말의 문자 뒤에 숨는다.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직 나 만이 볼수 있고, 오직 나만이 너희로 보게 할수 있다. 타이러스가 그 말의 문자뒤의 그 지혜이다. 타이러스는 그 말의 문자 뒤쪽을 보지 못한다. 알라 그 황태자(왕자,대군), 그 왕, 타이러스/타이레는, 모두 하나이다,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서,, 어떤이를 간직하는(가지는). 내가 말하는 어떤이,, 와서 내 왕국을 세우지 못하게 하는. 내가 이 문장에서 타이러스를 말하고 있다." 타이러스는 모든 인간들의 그 의(로움)이다. 타이러스는 깨끗치 않고,, 더럽다, 그리고 인간(사람)의 의는 그렇다, 왜냐함 인간(사람)이 타이러스를 이용하고 있기때문이다.. 의를 획득하기 위해. 내가, "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왕국)와 그의 의(로움)을 구하라 " 고 말한 것에 개의치 마라, 이는 너희가 내 말을 너희 의와 비교하여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겼기때문이다. 너희의 의 전부는 아무것도 아니다,,부정(부패) 외에. 아무 사람도 타이러스를 벗어나지 못했다,,아직까지는, 이는 모든이가 한번은 죽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64:ㅣ6 " 하지만 우리 모두는 깨끗치 않은 물건과 같고, 우리 모두의 의는 더루운 넝마조각과 같으니 ; 그래서 우리 모두는 나무잎처럼 빛 바랜다 ; 우리의 부정들은 바람같이,, 우리를 쓸어가 버렸다." 너희(들)의 의는 너희의 부정함들이다. 너희들의 부정(함)들은,, 성경구절들에 대하여 너희들의 이성(reasoning: 논리,추론)과 너희들의 상상들이다. 너희들의 이성과 너희들의 상상들은 그 말의 문자가 나오는 곳이다. 너희들의 이성과 너희들의 상상들은 타이러스이다. 늬(희)의 눈이 보도록 열리지 않고, 너희의 귀가 듣도로 열리지 않는다면,, 이는 내가 그 진리(참)이기 때문이다(What if your eyes are not open to see and your ears to hear, for I am the Truth.). 그것은 " 타이러스,혹은 타이레 " 의 영이었다. 타이러스는 이 세상의 지혜이다, 666의 의(로움)로 된. 그것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 우린 " 하나님이 행하라 말하는 것을 행 할수 있다고, 그것이 예수님이 행했던 전부라고. 그는 흉내 내거나 혹은 모방하여 행합니다. 그는 위선자입니다. 이 지혜, 그것이 그 육의 정신이다,, 모든 그 반역, 높임, 불순종과 더불어 오는, 이는 그것이 언제나 흉내내어 시도하기 때문이다, 혹은 모방하여, 혹은 하나님이 행하라 말하는 것을 행하는 척.. 그때 주님이 계속해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 육의 정신이 하는 하나님에 대한 해석이다,, 하나님을 서술(묘사)하기 위해 그의 말을 이용하므로서, 하지만 그것은 단지,, 그 말의 문자이다. 그리고 너는 그 말의 문자를 안다,,아주 아주 많은 동일한 구절들을 두고서 하는 여러 해석들로 인해. 그 말의 문자는 인간의 자연적, 혹은 육적 이해함이다,, 쓰여진채의 그것으로 된.. 그것은 언제나 다음의 것이 수반된다, " 너는 하지 않음 안되, 혹은 너가 그것을 해 ". 그 촞점이 너에게 가 있다, 내가 너를 주의할 중심으로 불렀던 거와 같이. 그 말의 문자는 법이다, 이는 그것의 촛점 모두는 자기를 향해 있다. 자기가 말할때,, 초점은 자기에게 가 있다. 타이러스는 자기이다. 내 왕국 속에선, 우리는 하나이다. 마태복음6:1-5 " 유의해라,, 너희 자선(기부,구호 ; 의)을 사람들 앞에서 그것이 보이도록 행치 않도록. 그렇치 않음 너희 하늘의 아버지에게서 받을 보상이 없다, 그러므로 너희가 자선(기부,구호 ; 의)을 행할 때,, 나팔을 불지 마라,, 저 위선자들이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처럼. 그들이 사람들의 영광을 얻기 위해." 진정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그들 보상을 받았다." 하지만 너희가 자선을 할 때,, 너희 왼손이 모르게 하라,, 너희 오른손이 하는것을, 너희의 자선(기부,구호 : 의) 은밀하기 위해. 그 자신이 (직접) 은밀히 보시는 너희 아버지가 너희에게 공개적으로 보상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는 저 위선자들이 하는 것처럼 되지 마라. 이는 그들이 회당에 서서 혹은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길 무척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진정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그들의 보상을 가지고 있다." 갈라디아서 3:10 " 이는 법의 일함들로 있는 많은 자들이 저주 아래 있음 때문이다. 이는 기록되어 있기때문이다, " 율법서에서 그들로 행하도록 명하여 쓰여있는 모든 것들을 계속하지 않는 자들은 저주를 받아있다 " 라고. 아담과 하와가 그 동산 바깥으로 발을 내 디뎠을 때,, 그들은 그 저주속으로 발을 들여 놓았다. 그 땅은 저주를 받았고,, 땅에서 창조된,, 그들도 그랬다. 내가 창세기 6:5 절에서 말했다" 하나님이 보았다 그 의(로움),,,오, 내 말은 인간의 그 사악함이 땅에서 컸다, 그래서 모든 그 마음의 그 생각함의 상상함들이 계속적으로 악할 뿐이었다. 그래서 여호와가 땅위에 사람 만드신 것을 후회했다, 그리고 그것이 그분 마음에 슬픔을 주었다." 하나님은 인간성의 사악함이 땅에서 중다함을 보셨다.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은혜를 얻었다, 그는 아껴졌다. 고린도전서 15:47 " 첫 번째 사람은 땅으로 되었고, 두번째 사람은 하늘로서 온 여호와(주님) 이다." 이스라엘(야곱) 자녀들이 이집트 바깥으로 인도받아 나왔을 때,, 그 수군거리고 불평 하는 자들, 이는 그들이 한 신(a God),, 그들이 " 볼 수 " 있는, (신) 을 원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절대 하나님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대신 그들은 한 신(a God) , 그들이 볼 수 있는, 신을 원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한 신, 그들이 " 볼 수 " 있는, (신)을 주었다, 땅(in the earth안)에서 새겨진(engraved : 인쇄된, 조각된)것을. 그렇지만, 내가 그들에게 신명기 29:2-4 절에서 말했다, " 그리고 너희는 여호와(the Lord : 주님)가 애굽땅에서 바로에게 너희 눈앞에서,, 그리고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그의 온 땅에 행하신 전부를 보았으니 ; 너희 눈이 보았던 바의 큰 시험함들(the great temptations : 유혹들), 그 표적들, 그러한 놀라운 기적들이다. 그렇지만 여호와가 너희에게 지각하는(깨달아 아는)마음, 보는 눈, 듣는 귀는 이 날까지 주지 않았다." 이것이 나를 기쁘게 했니 ? 아니, 그렇지 않았다 ! 하지만 내가 그들을 두고 참아 견뎠다. 내가 그들에게 준 그 법(율법), 신명기 5:7-8 절에서 뭐라고 말했니, 하지만 하지만 그들이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두지 말것임과. 너희는 너희 자신으로 어떤 새겨진(명심된) 이미지(형상), 혹은 어떤것으로 된 닮은 것을,,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에서,, 만들지 말것이다." 그 성경구절들(경전)속에서, 그것은 다스리는 모든왕들의 그것을 증거하는데, 어떤이는 내 보기에 선을 행했었고, 그 다음은 내 보기에 악을 행했었다. 어떤이는 그 자신을 낮추고,,조언(가르침,인도함)을 위해 나를 찾아 구했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홀로 독립해 갔다,, 타이러스를 따르면서. 그 율법사들과 그 바리새인들이 등장했을 즈음,, 그들은 완전히 타이러스에게로 떨어져 나갔다, 이는 그들 모두가 그들 자신들로 그들 자신눈에 위대하게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 왜 ? 타이러스여서 ! 타이러스는 그 육의 욕망이다,,그기서 사람들은 그 옆 사람과 같거나,, 더 위대하길 심히 바란다. 타이러스가 그 보는 눈의 욕망이다, 그기서 사람은 본다,, 그의 길이 다른이들의 것 이상으로 옳다고. 타이러스는 그 마음의 자긍심이다,, 그리서 사람들은 그가 성취한(달성한)모든 것들(일들)에 따라 위대함을 헤아린다(매긴다,여긴다). 타이러스가 그 저주이다. 잠언 21:2 " 한 사람의 모든길이 그 자신의 눈엔,, 옳다(바르다)." 갈라디아서 3:10 " 이는 그 법(율법)의 일함들로 된 많은 자들이 그 저주 아래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그 법(율법)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인간)이 그것을 사용하러 시도할때,, 그는 그 법을 하나님의 모조품(가짜)으로 만든다. 그것은 온 갖류의 덫과,, 다른 올가미들이 늘려있는 정글(밀림)이다,, 너희 모두를 가두어 잡는(덮치는). 타이러스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속삭이고 있다 " 우리가 하나님의 뜻(의지)를 행할 수 있어 ". 이것이 너희가 있어야 할 그 자리야 !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이 되길 원하는 그 자리야 ! " 하나님이 우리로 있기 원하는, 그 유일한 자리(위치,입장)는,, 찾아 구하며,, 물어서,, 두드리는 것입니다 ; 이는 만약 너희가 이렇게 하면,, 그때, 내가 너희를 통과시켜 데려 올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이름으로 예언해야 해! 너희는 다른이들에게 보이기 위해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해! 너희는 그분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아야 해! 너희는 모든 선한 일들을 그분의 이름으로 행해야 되! 너희는 그분의 이름으로 금식해야 해! 그 육의 정신의 생각들은 너희를 가두어, 잡는(올가매는)것이다. 그것이 요한복음 1:4-5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빛이 어둠(그 육의 정신)속에서 비췬다 ; 그런데 어둠이 그것을 파악(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것들이, 육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뜻(의지) 행하는데, 열심인 자들, 어떤이에게 말해질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 내 열심속에서, 혹은 내 육의 욕구(망)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그 뜻(의지)를 수행하러 나갔다. 내가,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 가르쳐 졌을때,, 그것이 내가 했던 일입니다. 그 육의 정신은 오직 주님의 그 말이 행하라 말하는 것을 들을 뿐입니다, 왜냐함 그것은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지는 이해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육의 정신, 혹은 타이러스가 그것을 수행하러 나갑니다. 타이러스, 모든 육의 욕망(욕구)인,, 그것이 당신들을 이끌어,, 나가서 주님이 당신에게 지시했었던 것을 수행하길 시도합니다. 당신의 봄(seeing)과 당신의 들음(hearing)은 타이러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 나는 너희로서 내 뜻(의지,바램)를 행하길 심히 원한다, 하지만 그것의 사랑은 진정(참)으로 이해된 말이 아니다, 대신 그것은 아주 모방(흉내)되어져 있다 이것은 위선이다 ! 이것은 타이러스이다 ! " 주의 말이다. 그때 주님이 이 환상을 주셨습니다,, 바로 이 순간에. 나는 한 완전히 새차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 한대를 보았습니다. 그것의 바깥쪽 페인트 칠(도색)은 그냥 흠이라곤 없이,, 빛이 났습니다. 나는 그와 같이 도색이 잘 된 차량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흠이라곤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 메르세데스 차량의 안쪽은 그냥 그 차 바깥처럼 깨끗해 보였습니다. 갑자기, 내가 옷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동차 수리공 차림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 자신이 그 차의 아래쪽을 미끄러지듯 들어가는 넓은 판자위의 하나에 있었는데,, 그기가 내가 들어 갔던 곳입니다. 나는 말하길,, " 뭐야 ! 이건,, 이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의 하부 일수가 없어. 그 엔진은 더러웠고,, 거미줄이 그 온통위로 있었습니다. 이 엔진은 이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용으론 너무 작아 보였습니다, 다시말해,, 그것이 설령 가동된다 해도. 모든것이,, 그러니까 내 말은,, 내가 쳐다본 모든 것이 녹이 슬었고,, 오래 되었습니다. 그 변속기와 그 동력전달 장치는 제자리가 아닌 듯 보였습니다. 이 엔진은 이 차를 1 인치도 움직여 가질 못할것이었습니다, 단지 밀어지기나 하면 모를까.. 그것은 단지 그 차의 외장 몸체를 심히 원하여 바라는 누군가에겐 가치가 있을 뿐입니다,, 단순히 그 몸체만 원하는. 아님, 그런 경우의,, 그것의 외모만 아름답게 하고 있으면 되는. 그 육의 정신은 그 바깥쪽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는픈 욕망을. 그 육의 정신은 사망입니다. 그것은 결코 그 외적 작업(작품)들 외엔 어떤것도 보길 원치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여야 하는 것 외엔. 하지만 그 육의 정신은 반역적이고,, 하나님의 목적에 불순종합니다,, 그 생각하는 것 전부를 가지고서. 주님이 방금 사용했던, 마태복음 7:21-23 절 " 내게 ," 주여, 주여 " 하는 모든자가 하늘왕국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대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의지)를 행하는 그 만이 (들어갈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 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 "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 "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잘라서 말할 것이다, " 나는 너희를 결코 몰랐다. 나에게서 떠나라, 부정을 행하는 너희여." 이러한 자들이 그 외적 아름다움을 심히 갈구했던 그들이다. 그들은 그 차의 안쪽을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 너희는 한 선택권을 가진다, 너희가 그분을 기다리며,, 그 분의 의로서 너희 내적 부분을 채울수도 있고,, 아님 너희는 가서 그분의 영광을 너희 자신의 것으로 훔칠 수도 있다. 그 육의 정신은 이러한 명령들을 듣는다, 그리고 육적인 모든 것을 가지고서, 그것이 그것들을 수행하길 시도한다. 그 육의 정신이 달성하는(이루는) 모든 것은 그것이 사람의 영광을 목적으로 수고하고 고생한 전부이다. 왜 ? 왜냐하면 그것이 육(적)이기 때문이다, 그게 그 이유이다,,그것이 육(적)이다 왜냐함 그 속의 지혜가 육(적)이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그것은 이 세상 지혜이다. 바울이 로마서 7:18 절을 말했을 때 그 자신속에서 발견했던 거 같이 " 이는 내가 안다,, 내게(다시말해 , 내 육속에는) 전혀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는 " 그럴 마음은 " 내게 있는데, 하지만 선한 그것을 수행할 방법을, 내가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그 지혜를 발견할수가 없었습니다 ; 어째든 그때까지는. 그런데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영의 정신에로 가기(이르기)까지 ; 그분의 지혜를 가지는 그 정신에까지,, 하나님의 뜻(의지)에 굽히기(항복하기)까지. 그때 그 메르세데스 벤츠 하부에 있던 그것이 깨끗히 씻겨져 나가 완전해 집니다,, 그분의 뜻을 행하게 되게. 빌립보서 3:5 " 너희속에 이 정신이 있게 하라, 역시나,, 예수 그리스도 속에 있었던, 그는 하나님의 형태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동등(동일하게)되는 것을 강도질로 생각지 않았다." 요한복음 3:16 " 하나님은 그 세상을 아주 사랑해서,, 그가 그의 유일하게 낳은 아들을 주셨다, 그 안에서 믿는 자는 누구든 멸망치(쇠멸치)않고, 대신 영존하는 생명을 가진다." 나는 주님이 내게 이 간증을 여기서 나누길 원하는 것 같은 것을 느낍니다. 내 아내와 나는 7 시간 동안 여행을 했더랬습니다,, 우리가 플로리다, 레이크 랜드로 향하는 동안,, 타드 벤트리가 하나님 대신해 선포하는 것을 듣기 위해. 우리가 도착했을 때,, 우리는 우리가 머무를 곳의 모텔 투숙을 위한 수속을 밟을 정도의 시간이 있었고,, 우리는 곧 바로 타드의 말을 듣기위해 직행했습니다. 타드가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을때,,그는 말했습니다,, 등에 상처가 있는 분이 있는데,, 하나님이 방금 치료 하셨다고. 실은,, 나는 그 행사(사건)전에 약 20년정도 등이 아팠더랬습니다. 하지만 내게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치료된 것은 내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일정 시간 동안 구부린채로 있을때면,, 내 등은 실재 아프기 시작 했더랬습니다. 저기, 내 등은 실제로 아프고 있었습니다,, 내가 차로 7 시간 동안 운전한 이후라.. 돌연,, 나였습니다 치료가 된 것이.. 난 내 아내에겐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어섰고,, 그 강당의 중앙홀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걷고 그리고 걸었습니다. 나는 심지어 그 강당 바깥쪽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둘레로 좀 더 걸었습니다. 내 등의 그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치료하셨던 것입니다 ! 나는 안쪽으로 되돌아갔고,, 내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 그 일이 일어난지 약 7 년이 되었습니다, 내 등은 여전히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 나는 그 이후로 한 번의 뇌졸증과 몇번의 심장마비가 있었습니다. 나는 또 관절염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내 몸 전체를 몹시 괴롭힌. 하지만 여전히 내 등은 치료된 상태입니다. 타드가 그 말을 선포했을 때,, 그가 말하는 전부는, " 주님이 방금 어떤사람의 등을 치료했습니다." 주님은 그가 그것을 알려 선포 하기전에 이 일을 이미 행하셨더랬습니다. 타드가 한 일 전부는,, 그냥 그것을 선포하는(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타드가 주님과 함께 머물렀다면,, 그는 그 자신이 영광을 받는 유혹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드를 사용하기 시작했었더랬고,, 그리고 그것은 타드에게 그냥 좋았습니다.하지만 그때 사탄이 왔습니다, 그가 그 나머지 천사들에게 말했었던 그 동일한 거짓말을 하려 : " 너는 하나님 처럼 될 수 있어! 너는 너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영광을 받을 수 있어." 타드는 그 거짓말에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선한 목적으로, 우리 모두는 그 거짓말에 넘어갔더랬습니다 ! 하지만 내가 듣기로,, 타드가 회복 되었습니다. 우리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를.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 타드 벤트리(Todd Bentley)의 플로리다 레이크 랜드 치유사역이 엄청났던 걸로.. 들어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일이 타드에게 일어나는 것 보기를 원했던,, 왜냐함 그가 행하고 있었던 것이 " 그들의 기준(criteria :평가,심사,조건)" 을 충족시키지 않았기에. 그럼 이것이 그들의 기준을 충족시키는지, 야고보서 3:5 "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큰 것들을 떠 벌린다.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일을 촉발시키는지 그래서 혀는 불이며, 부정의 세상이다 ; 혀도 우리 지체들 가운데서 그렇다,, 그것이 온 몸을 더럽힌다(훼손한다), 그리고 성품(본성)의 나갈길을 재촉하고, 그리고 그것은 지옥불에 불탑니다. 이는 모든 종류의 짐승들, 새들, 뱀들, 바다의 것들이 길들여지고,, 인류들로서 길들여져 왔습니다. 하지만 혀는 어떤 사람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다루기 힘든 악이며 치명적이 독이 가득합니다. 그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고, 아버지도,,그리고 그것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저주합니다,,그것은 하나님과 유사한 것을 쫓아 만들어졌습니다. 그 동일한 입에서 축복함과 저주가 나갑니다. 내 형제들아, 이러한 것들이 그래선 안된다." 모세는 어떻습니까 ? 1 백만 혼들을 광야를 통과해 이끌기를 끝 낸 후,, 그는 잘못하여,, 실수 했습니다 ; 그는 죄를 범했습니다. 당신은 그가 주님을 대신해 행했던 그 모든 일들을 타이러스의 일들이라 부릅니까 ? 솔로몬은 어떻습니까, 그가 그 성전 건립을 끝낸 후,, 그러한 일들 전부가 타이러스의 일함들이라 부르길 원합니까,, 그가 다른 신들을 섬겼던 수십명의 아내들과 결혼함 때문에 ? 바울은 어떻습니까,, 그가 그 속에 또 다른 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 했을 때,, 그가 선을 행하기 원했을 때,, 악이 그와 함께 있는것을 ? 유다는 어떻습니까, 예수가 그 열둘을 내 보냈을때,,그가 하나님의 뜻(의지)를 행했습니까 혹은 그가 타이러스의 일들(역사)을 행했습니까 ? 오 유다, 유다, 유다 ; 당신은 그러지 말았으야,, 예수 그리스도를 져 버리지 말았으야,, 당신이 예수의 믿음(확신, 신앙)을 그 율법의 일함들에로 결혼(결합)시키려 시도했을때 ! 로마서 7:4-6 " 이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는 또 율법에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죽었다 너희가 다른이와 결합(하나)되도록,,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난 그에게, 우리가 하나님께 열매를 맺도록(내도록). 이는 우리가 육안에 있을때,, 죄의 정열(소욕)들(마태복음 7:21-23), 그 (율)법으로 말미암은,, 우리 지체들 속에서 역사했다(일했다,기능했다),,사망에로 열매 맺도록. 하지만 이제 우리가 그 법에서 해방되었다,우리가 붙들린 그것에 죽으므로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도록, 그 문자의 옛 것 안에서가 아니고." 예수 그 자신은 어떻습니까, 그가 사탄/타이러스에 의해 유혹(시험) 받았을때,, 그가 40 일 금식으로 보낸 후 ? 그는 굶주렸고, 그런데 사탄/타이러스는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 시험,, 그가 예수를 가지고 유혹했던,, " 만약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러한 돌들을 명령하여 떡들로 변하게 해라 ? " 에 만약 그가 말씀의 문자를 바탕으로 생각한다면,, 그럼,, 그분은 그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그분의 생각들은 말(씀)의 그 영에 바탕위에 서 있었기에,, 그분은 대답하여 이르길 ," 사람이 떡(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대신 모든 말(씀),, 하나님의 입에서 나가는,,그 말로 살것이다. 그는 그 돌들을 떡(빵)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그가 체포되어 죽음(사망)에 넘기우리란 것을 알았을때 예수님은 어떠했습니까 ? 그는 모든 단말마적 고통으로 피를 땀처럼 흘렸습니다, 그 육체적 사망,, 그가 곧 직면할 참인,, 그것 때문에, 아니요, 이는 그때 당시 동일한 운명으로 고통당했던 많은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닙니다, 이는 그분이 피를 땀처럼 흘렸는데,,그리고 모든 단말마적 고통 가운데서,, 왜냐함,,그가 그 위로 오는(가해지는),, 모든 죄들,,모든 부정들(부패들), 모든 허물들(파계, 위반)에 준(대)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 부분은 우리의 깊은 사고를 요구합니다,,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르침에서 약간 간과했던 부분들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이 부분을, 예수님이 그냥 이제 앞두고 있는 십자가의 고통을 이기게 해 달라고 얘써 기도하는 모습으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그분의 아버지는 그의 기도를 들었습니다,,그리고 그 분은 한 천사를 보내어,, 그의 힘을 돋우었습니다(strengthen:강하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명백히 충분한 힘이었습니다,, 왜냐함 예수님은 그 순간 이후로,,결코 낑낑거리거나, 혹은 부르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십자가의 못 박힘이 완료 되기까지. 어떻게 그 천사가 그분의 힘을 돋우었습니까 ? 그 천사는 그분의 시선을 그 폭풍에서 떼어 주님(여호와)께로 향하게 해(되돌려)놓았습니다. 우리가 얻을 교훈(가르침, 배움)이 무엇입니까 ? " 주 안에서 그리고 그분 능력의 힘(in the power of his might[지력,실력,힘,세력])안에서 강하라 " 는 어떻습니까 ? 주님(여호와)은 많이 당신에게 그분 안쪽의 힘(강함,지력)을 주기 원합니다. 당신을 그 다른 지배자,, 당신 안쪽에 거하고 있는, 그것에서 자유롭도록 하기 위해. 하지만 " 그 분 안쪽 " 은 무엇입니까 ? 그 분은 그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되신), 그리고 그 분은 힘(강함)을 주시는데 잠언 24:5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지혜로운 사람은 강하다, 지식이 사람(인간)의 힘을 증가시킨다 " 의 위 말씀를 통하여 주십니다 ; 지혜와 지식을 ! 무엇을 행하기 위해 ? 하나님의 뜻(의지)를 ; 끝. 그분, 예수 그리스도 뜻(의지)의 지혜, 지식, 이해함,,, 역시 당신 안쪽에 있는. 빌립보서 4:13 절은 어떻습니까 ? 내가 나를 강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 유일한 자입니다,, 오셨던,, 바의 아버지의 뜻을 행할 수 있었던. 그 분을 부르십시오, 그럼 그 분이 오셔서,, 당신을 강하게 하십니다,, 그 분의 뜻(의지)을 행하도록,, 우리에게 그분의 " 말(씀)" 을 성취할 능력을 주시므로. 그 분이 당신을 그 다른 지배자로부터 자유게 합니다. 바로 내가 그 다른 법을 내려놓았다(진압했다), 그것으로 인간들이 서로를 비난(고소)한다. 타드를 비난했던 모든 자들,, 그들은 타이러스를 대신해 말했습니다, 왜냐함 그는 여전히 그들속에 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고소(비난)들의 왕입니다,,그 다른 지배자,, 바울속에 있었던, 특별히 그 형제들의 그 비난자. 그들은 모두 넘어졌습니다 왜냐함 그들이 그들 자신의 영광을 심히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정확히 타드에게 일어났던 것의. 비난하기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모두 합세하게 하여,, 그들로 바울사도가 로마서 7:23 절에서 " 하지만 내가 또 내 지체들 " 안" 쪽의 다른 법(지배자,다스리는 자), 내 정신의 법을 대적해 전쟁을 벌여, 나를 죄의 법,, 내 지체(들) 속에 있는,, 그 법으로 포로로 잡는(종살이하게 하는),, 그 법(칙)을 본다." 라고 말할때,, 그가 의미했던 것을 설명하게 하십시오. 그들은 설명할수 없습니다,, 왜냐함 그것이 타이러스 증거됨의 그 인정(자백, 시인)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이 그 " 실제 원수(적) " 입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모두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대적해서 전쟁을 벌이는, 더 정확히, 하나님의 뜻(의지)를 대적해. 만약 너(희)가 내가 그냥 그 모든 계략들, 그 모든 갈라놓음들, 그리고 그 예수의 교회속의 모든 분리됨들을 바라봄을 믿는다면. 어떻게 ? 성경은 고린도 전서 1:10 절에서 말하지 않느냐 ? " 이제 내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탄원(간청)하니,, 너희 모두는 동일한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나눔(분리됨)이 없을 것이다 ; 대신 너희는 동일한 정신과 동일한 판담으로 완전히 하나게 될 것이다." 여기선 타이러스를 위한 공간(여지)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진리인, 그분의 사랑만(이 있을 뿐). 타이러스, 그들의 상상함들에 굽히는(복종하는) 모두, 그들은 정확히 그것을 행합니다. 그것이 그들 자신의 눈에 옳게 보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주는 모든 조언들은 하나님이 우리로 행하라고 말하는 것을 흉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응답(대답)하는 그가 누구입니까, 보소서, 하나님의 종입니다 ; 내게 여호와의 뜻을 행하소서, 그것이 당신의 말이오니 " ? 그렇습니다,, 마리아는 주님께 이러한 말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녀는 9 개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의지)이 그녀 안에서 완성되기 까지. 그때 예수가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의 그 영은 그 " 옛 사람 " 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 옛 사람의 생명이 죽을 때,,그 때 예수 그리스도가 나옮니다,, 하나님의 뜻(의지)이. 그때 그 분의 뜻(의지) 수행 하는것은 쉽고 가벼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 "옛 사람"의 생명이 내 안에 있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믿었기때문입니다,, 그 말씀은 받고 있는 이가 나였다고,, 그리고 그것들을 수행하고 있는 이가 " 나 " 였다고. 타이러스의 조언들이 내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말씀의 문자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 주여, 내가 한 새 이름을 원합니다 !, 이는 내 이름, 미트 제포즈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 새 이름, 한 하늘의 이름 ; 영의 이름, 내가 나로서 영원히 입을 것의. 한 새 성격, 한 새 성품(본성), 그리고 새 권세. 주님, 부탁컨데,, 내게 당신의 사랑을 허락하소서, 나를 이 세상 지혜, 타이러스로부터 자유롭게 하소서, 그리고 내게 한 새 이름을 허락하소서 ! " 요한 계시록 2:17 " 귀 있는 자는 들으라,,성령이 교회들에게 말하는 것을. 이기는 그에겐 내개 숨겨진 만나로 먹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흰 돌을 줄 것이다, 그 흰 돌엔 새 이름이 쓰였으니,, 그것을 받는 자 외엔 아무도 그것을 모른다." 고린도 전서 13:2 " 내가 예언의 은사를 가졌고, 모든 신비들, 그리고 모든 지식들을 이해할찌라도, 그리고 내가 모든 믿음이 있어,,내가 산들을 옮길수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습니다, 그 법,, 바울이 그 안쪽에 살아있는 것으로 발견했었던,, 그것은 또한 내 안쪽에도 살아 있었습니다. 오, 비참한 사람이여,, 나로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신 나는 나를 강하게 하는(힘을 돋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말했습니다 루시퍼가 그 분이 창조했던 그 가장 빛나는(탁월한,눈부신)천사였다고,,부정(부패)가 그 안쪽에서 발견되기 까지. 자,, 바울이 그 동일한 법을 발견했습니다, 아님 그 동일한 영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그리고 그것은 또한 내 안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한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의 이름은 에스겔 28 장에 타이러스(두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장에서, 두로(타이러스)왕자(아들)와 두로(타이러스)왕에 대해 말합니다, 왜냐함 부정(부패),혹은 타이러스는 그들 안쪽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타이러스는 그 법을 지킵니다, 최소한 육으로 된 그것을. 하지만 그는 전체 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으로 불려질수 없도록. 내 바깥쪽은 자원합니다, 하지만 안쪽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록된 것 처럼, " 그 법을 지키는 그는 저주를 받은 그 입니다, 이는 그의 눈으로 그는 반대하여 그 자신을 하나님의 모든 뜻(의지) 이상으로 높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에스겔서로 되돌아 가 계속 읽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이처럼 말한다," 왜냐함 너의 마음이 높아져서,, 너가 말했다, " 내가 신이다, 내가 하나님의 보좌에 앉았다,, 바다들 한가운데의." 그렇지만,, 너는 사람이다 신이 아니고, 너가 너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놓았다(세웠다). 보라, 너가 다니엘보다 더 지혜로우냐, 사람들이 너에게서 숨길 수 있는 비밀이 없느냐." 오,, 아니지 ! 내가 이 음성이 내 안쪽에서 여러번 말하는 것을 들어왔습니다, " 내가 하나님이다 ", 하지만 나는 결코 그것을 지금 이전엔 알아보지 못했더랬습니다. 여러번 나는 이 음성을 들어왔습니다,, " 내가 미트 제포즈야, 넌 내게 이럴 수 없어,, 그리고 가버릴 수는 ! " 소리의 이 음성을 "....물론 내 정신 안쪽에서 말하는 것으로. 아님, " 내가 맞아, 내가 결정해 "....라고 내 정신 속에서 말하면서. 아마도,,그것은,, 내가 누군가가 말하고 있는것을 들었던 때들이었습니다. 내내 그들이 실수하길 기다리고 있었던 때의, 그리고서 나는 대담하게 선포하곤 했습니다,, 그 사람이 거짓선지자라고,, 오직 내 지식,타이러스만을 바탕으로. 갈라디아서 4:21 " 내게 말해라, (율)법 아래 있길 심히 원하는 너희여, 너희가 그 (율)법은 듣니 ? " 이제 에스겔서로 돌아가서 : 너의 지혜와 너의 이해함(총명)으로, 너가 너에게 부를 가져왔고, 너의 보물들로 금과 은을 얻었다. 너의 큰 지혜로, 너의 왕래로,,너가 너의 부를 증가시켰다, 너의 마음이 너의 부(풍성함)때문에 높아졌다. (부(풍부)=지혜)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가 너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처럼 하였으니, 보라, 내가 너에게 이방인들을 데려 올 것이다, 민족들의 무서운 것들을. 그들이 그들의 검을 너의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대적해 뽑을 것이니, 그들이 너의 명민함을 더럽힐 것이다. 그들이 너를 구덩이로 헐어 내릴 것이니, 너는 바다 한가운데서 그것의 종말을 맞을 것이다. 너가 아직 너에게 말하는 그 앞에서 말할 것이냐," 나는 하나님이다 " 라고 ? 하지만 너는 사람일 것이고, 너를 죽이는 그의 손아귀에서 전혀 신이 아 닐 것이다. 너는 이방인들의 손에 의해 할례받지 못한 자의 죽음을 맞을 것이다. 이는 내가 그것을 말했기 때문이다 ", 여호와 하나님의 말이다. 게다가 더 주님의 말씀이 내게 이르러 말씀하길," 인자야, 두로(타이러스) 왕을 두고 애가(비탄의 소리)를 지어서, 그에게 말해라,"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가 완전하여, 지혜가 충만하고, 아름다움에도 더할 것이 없다. 너는 에덴, 하나님의 동산에 있었다 (이것은 루시퍼, 혹은 그의 타락후의 사탄. 이 진술은 증명합니다,, 이 말이 영적인 것을 말하고 있고,, 육적인 것, 혹은 자연적인 것을 말하고 있지 않음을). 모든 보석이 너의 덮는 치장물이니,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라. 너의 탬버린, 너의 피리의 공교함이 너희속에서 준비되었으니,, 너가 창조함을 입던 날이라. 너는 그 지정된 덮는 천사(스랍)이다.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다.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있었다, 너는 그 불의 돌들 한가운데를 오르 내렸다. 너는 너희 길에서 완전했다,, 너가 지음(창조함)을 받던 날, 부정함(타이러스/타이레 : 자아[자기])이 너 속에서 발견되기 까지. 너의 수다한 상품(본성)들로,, 그것들이 너 한 가운데를 폭력으로 채웠다,, 그리고 죄를 범했다. 디모데 후서 2:19-23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견고한 터(바탕,기초)는 섰으니,, 확실히 이런말로 : "여호와는 아신다,,누가 그의 것인지, " 그리고, "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는 부정(부패, 불의)에서 떠나라." 하지만 큰 집안엔, 단지 금 그릇과 은 그릇만 있는것이 아니라, 또한,, 나무와 진흙으로 된 것이 있어, 어떤것은 존귀롭게, 어떤것은 치욕으로 쓰임이라. 그러므로 만약 어떤이가 자신을 후자에서 깨끗히 하면(헹구면), 그는 존귀한 그릇이 될 것이다, 주님을 위해 깨끗히 된 소용이 있는,,모든 선한일에 예비가 된 (그릇)으로. 청년의 욕망들을 피하라, 대신 신앙(확신), 의로움, 사랑, 깨끗한 마음에서 여호와를 부르는 자들과, 평강을 추구하라."
데살로니가 후서 2:7-12 " 이는 ' 부정(부패)의 비밀 ' 이 이미 작동하고 있음 때문이다. 오직 지금은 하도록 허하는 그가 하게 할 것이다, 그가 그 길에서 벗어나 몰리기 까지. 그리고서 그 사악한 자가 정령 드러내 보여질 것이다, 그를 여호와(주님)이 그 분의 입의 영으로 정령코 소멸시켜,,그의 오심의 밝음으로 파괴시킬 것이다 : 그 조차도,, 그의 나타남은 사탄의 일함을 쫓아서인데, 모든 능력과 표적,,거짓말 하는 놀라운 것들, 그리고 그들,,소멸하는(사라지는)(그 동산, 사탄이 처음 와서 그 거짓말을 했던)자들 속에서 모든 불의함의 기만(속임, 부정직)으로 (온다) 왜냐함 그들이 진리(참,진실),, 그들을 구원받게 해주는,, 진실의 사랑을 받아들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때문에, 하나님이 확실히 그들에게 강력한 환영(망상)을 보낼 것이다, 그들이,, 그들 모두가 그 진리(참)을 믿지 않고서 대신, 불의함을 기쁘하게 하여서,, 정죄를 받도록 "
마태복음 24:11-12 " 그리고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많은이들을 속일것이다(기만한 것이다), 그리고 부정이 평배(넘쳐날)할 것이기에,,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 이제 에스겔서로 돌아가서 : 그러므로 내가 너를 하나님의 산 밖으로 내 던질 것이다,, 신성을 더럽히므로. 내가 너를 파괴할 것이다, 오 덮는 스랍아, 불의 돌들 가운데서부터. 너의 마음이 너의 아름다움 때문에 높아졌다. 너가 너의 지혜를 너의 밝음(명민함)으로 인해 부패시켰다(마태복음 7:22) 내가 너를 땅(to the ground: 지면)으로 내 던질 것이다. 내가 너를 왕들앞으로 놓을 것인즉, 그들이 너를 보리라. 너는 너의 성소(신전)를 수만은 너의 부벙들로 더렸혔다, 너의 부정한 왕래로서. 그러므로, 내가 한 불을 너의 가운데서부터 낳을것이다. 그것이 너를 삼키게 할 것이다. 내가 너로 땅위에서 재가 되게 할 것이다,,너를 보는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백성중 너를 아는 그들 모두가 너를 보고 놀랄 것이다. 너는 공포를 자아내는 존재가 될 것이고, 결코 더 이상은 너는 존재치 않을 것이다." 와우 ! 이 장은 정말로 내게 타이러스/타이레에 관해 말해 줍니다! 나는 할말을 잃습니다. 요한계시록 13:18, 기록되었다,, 너가 그 짐승의 정체를 발견하는 그 방법은,, 그의 " 이름 "의 수를 발견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 이는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 지혜가 있다, " 이해함을 가진 자는,, 그 이름의 수를 세어보라 : 이는 그것은 " 한 " 사람의 수이기 때문이니, 그의 수는 666 이다. " 그것은 " 한 " 사람이다, 더 정확히 그것은 사람 속에서 발견되는 그 부정(부패)이니 ; 이는 부정(부패)이 모든 사람들 안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가장 빛났던,, 장엄한 천사,,, 그분이 창조했었던,, 그 천사를 내 쫓은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는 지혜에 있어 완전했더랬습니다,, 부정이 그 속(안쪽)에서 발견되기 까지는. 약 6 년전, 주님이 내게 한 말씀을 주셨더랬습니다,, 666 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를 밝혀주는(확인해 주는 : About 6 years ago, the Lord gave me a word identifying what 666 stood for). 모든 사람은 법을 지킵니다,,그것은 잠언 21:2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사람의 모든 길이 그 자신 눈 보기엔 옳다(바르다)... " 타이러스는 하나님의 그 법을 흉내낸다, 그리고 모든 법, 쓰여진 바 된, 배후에 있다 갈라디아서 3:10 " 이는 여전히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 저주(타이러스) 아래 있음이라. " 여기 미 합중국에서, 몇 년 전,,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모든 직업군 의사, 변호사, 회계사, 자영업자, 중,, 어떤것이 당신생각에 가장 법을 많이 어겼다고 생각하는지 ? 국회의원들(남,여) ! 어디에서나 권력이 있는 곳에 스스로를 그 법위로 높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 지혜입니다. 이 사람,, 이 세상 지혜를 쫓아서 행하는,,그는 타이러스가 그를 인도하는 길로 행합니다,, 그 자신의 눈 보기에 옳은것을 행하기 위해. 타이러스는 이러한 법들을 전혀 무력하게 만드는 지혜입니다,그리고 타이러스는 이러한 법들에 불순종하게 하는 그 지혜입니다. 여기 지혜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으로 된 그 지혜를 드러내 보입니다, 이는 빛이 그 어둠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여기 그 이 세상 지혜가 있습니다, 저 " 선 " 과 " 악 " 의 지식의 나무 로부터 나오는 그것을 지키는. 인간의 모든 길이 이 나무 로부터 나온 열매로 헤아려(재워)질때,, 선합니다,,그것은 모든 인간의 길로서,, 그 자신 눈 보기엔 옳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 아무도 "선한" 이는 없다, 하나님 외엔. 예수님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들에 있어 시험(유혹)을 받은,,그리고 그는 결코 한번도 죄 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죽고 있었을 때,, 이는 그가 이제 그 분이 그 동산에서 공포에 떨었던 것을 마주하고(직면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기 그분이 피를 땀처럼 흘리며 단말마적 고통에 시달렸던 곳. 아뇨, 그것은 당신이 (추측해) 생각 할수도 있을 그 죽음이 아닙니다, 대신 그것은 , 모든 인간들이 죄와 부정(부패)함 속에서 살았었던 그 사망(the Death)입니다 ; 이는 모든 그 죄들과 부정함들이 그(분) 위에 임했기 때문이었습니다,,그것,, 그가 결코 전에 몰랐었던. 그 죄와 부정이 그 위에 임한 그 순간,,그는 큰 음성으로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7:46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 그 말은 뜻을 말해보면,,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당신이 나를 버리셨습니까 ? " 이사야 59 : 2 하지만 너의 부정함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숨기게 했다, 그가 듣지 못하게. " 예수님의 바깥쪽은 변하지 않았더랬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안쪽은 변했습니다, 그기 죄와 부정함이 그분 안쪽에 쉬러(안식하려) 왔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그분은 (그분께) 임한 그 변화(바뀜)를 감당했습니다(견덨습니다,벌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그 모든 죄들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그 부정함들, 그 모든 허물들,, 당신과 내가 행하리라 생각할수 있는, 혹은 우리가 행하는. 하지만 타이러스를 쫓는 자들 모두,,그들은 생각합니다,,그들이 그 법을 지킴을 통해 스스로를 정당화 할 수 있다고, 이는 그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예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쫓고, 그들이 많은 놀라운 일들을 그분의 이름으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그들이 결코 듣게 될 전부는, 예수님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 내게서 떠나라, 부정을 일삼아 행하는 자들이여, 내가 너희를 몰랐기 때문이다." 타이러스 ! 어~~~ 너 타이러스가 얻은,,것으로 보이는,, 어떤 더 큰 승리가 있어 보이는지 ! 그는 흉내내고, 혹은 그가 하나님인 척 합니다 그런데 그는, 정확히 말해,, 그를 쫓은 자들,, ,, 그들이 " 신 " 이라는 그 말씀의 문자를 믿으면서. 이러한 자들은 경건함의 모양체는 가지고 있으나, 그것은 예수가 찾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 자체가 비워진 것을 찾고 있습니다,,그래서 그가 그분의 능력과 영광 전부를 가지고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는 그들 자신을 신들로 만든 자들을 찾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그분은 그들의 지혜에 죽은 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러스, 이 세상 지혜는 숨을 한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바로 아담과 하와과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숨으려 찾았던 거와 같이... 이 숫자, 666 은 한 사람이 찾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오히러 그것은 3 개의 분리된 6 입니다. " 이름 " 의 정의는 그 성품(본성), 그 성격, 그 권세" 입니다. 이제 그 육의 정신의 타이러스의 정신이란 것을 고려하므로서, 우리 모두는 앎니다,, 첫번째 6 이 육의 사람과 동일함을 확인합니다, 아님, 그 사람,, 그 세상지혜를 가진,, 사망. |
3부 끝,,, 4 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