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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에서 독수리로 변화 - 미트 제포즈 - 4/22/2016 (4 부), 한글판,의견 포함

danieell 2017. 6. 16. 16:30

출        처         :      http://archive.openheaven.com/forums/printer_friendly_posts.asp?FID=7&TID=54720

 

 

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에서 독수리로 변화 - 미트 제포즈 - 4/22/2016 (4 부)

 

그 첫번째 6 은 타이러스의 성품(본성 : Tyrus' nature), 그 육의 욕망(정욕,욕구)을 의미했던 것으로, 그것은 그 (율)법을 향한 욕망입니다. 그것은 갈라디아서 3:10 절의 " 이는 그 법의 일함(수행함)들로 이루어진 많은 자들은 저주 아래 있음이라 : 이는,, " 그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들,, 그것들을 행해도록 한,, 모든 것들을 계속하지 않는 모든 자들은 저주를 받았다 ",,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타이러스는 그 저주의 사고(생각함) : 6 입니다.


그 두번째 6 은 그 성격(the character)을 의미(나타냅니다)하는데, 그것은 안목(눈)의 정욕(욕구, 욕망)으로, 언제나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당신이 행하는 모든것에 있어 의롭기를 심히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타이러스)의 말 전부는 기만입니다 ; 거짓말들, 흉내냄, 거짓, 모방, 혹은 위선입니다. 신앙(확신, 믿음)대신 종교(로 된)의.   내가 더 말할 필요가 있습니까 ! 한 개인 인간의 모든 길이 그 자신 눈보기엔 옳습니다, 그리고 그의 입은 증거합니다. 타이러스가 모든 남, 여들 속에 있음을 : 그 두번 째 6.

그 성경구절 역시도 말하지 않습니까 " 너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롭지 말라 " ?  우리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의롭다고,,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의(로움)이란 것은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찾아 구하지 않음 안될 것은 그분의 의 입니다. 그것은 다니엘서 9:7 절에 기록되었습니다 " 오, 여호와여, 의로움은 당신에게 속하였습니다, 반면에 우리에겐 얼굴엔 혼란이." 다니엘은 볼 수 있는 눈이 있어, 그는 알았습니다,, 그 다른 법, 혹은 지배자가,,그 안쪽에 거했던(체류했던) 것을.  모든 사람은 그 스스로를 의롭게 만듭니다,, 왜냐함 그것이 그 눈(안목)의 욕구(정욕)가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타이러스가 그에게 행하라 명(말)하는 것입니다 : 


 그 세번째 6 은, 타이러스로부터 나오는 그 권세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 많은 거짓 교사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특히 마지막 날(들)에. 헛 된것(허영)을 통해, 그들이 그들 따르는자(추종자)들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그 말을 가르칠 것입니다,, 모든 그 말의 문자의 능력의 전부로,  의로움의 부정직함(the deceivableness[현혹,기만] of righteousness[의로움])의 전부로.  모든 말이 그(것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1-13 "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요한계시록 13:3-8
"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 하리라 "
베드로 후서 (2:1-2)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 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그들이 바른 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이 사람들은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요한 계시록 18:4 " 그리고서 내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길,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너희가 그의 죄의 참여자가 되지 않도록,,너희가 그녀의 천벌로 받지 않도록."


잠언 15:25 " 여호와가 자만한 자(자긍심,자존심)들의 집을 정령 파괴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에서 숙달된(철저한,완전한, 섞인 것이 없는(unmixed), 참다운, ; 절대적인)사람이 적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 이는 그가 그 말(씀)의 문자를 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수님 앞에 서서 말하는 한 사람입니다,, " 주님 내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내가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 쫓지 않았습니까 ? 내가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 " 그때 내가 말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몰랐다! 부정(부패)을 행하는 너여, 내게서 떠나라 ! " 할 것입니다


요한 1서 2:18 " 어린 자들아, 그 마지막 때이다 : 너희가 들었던대로,, 적 그리스도가 정령 올 것이다, 심지어 지금도 많은 적 그리스도 들이 있다, 이로서 우리는 마지막 때인 것을 안다. "

 당신은 한 사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차에 붙어 일해 온,, 그것을 세차하여, 닦아 윤내고, 진공 흡입하여,, 그것을 모두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감탄해 하도록 하는.  육의 정신인 자들,, 타이러스의 정신을 가진,, 그들 모두는 " 생각합니다 " 사람이 정말 잘하였다고,, 그 자신을 완전히 청소해 냄에 있어. 하지만 그 차량 보넷트 아래쪽, 다시말해, 그 정신속엔,, 온 갖 종류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의 종교가 무엇입니까 ?


 하지만 나는 몰랐습니다,, 그 당시엔,, 이것이 얼마나 깊이 들어 가는지를.  나는 그 당시엔  이해치 못했습니다 그분이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그 법에 맞추려 일함들로부터)아,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오라 ,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줄 것이다 " 라고 말씀하고 있었던 것의 의미를(마태복음 7:21-23)  


약 6 년 전, 주님이 우리 교제(친교)모임에서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그 7 곱개의 머리를 가진 짐승, 계시록 13 장의,, 그것이 무엇인지를,,그것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스토이미나 = 불신, 두려움들, 의심들 
2) 바빌론 = 혼란 ; 두개의 정신(마음)을 가진 사람 
3) 마귀 = 고소자 (누군가를 비난하는, 그들이 죄가 있건, 없건) 
4) 바알세법 = 자존(긍)심, 우상숭배 ; 보이는 것들을 쫓아서 당신(너)자신으로 이루어 진 것 
5) 새도우(그림자) = 다시금,, 일들이 그 처음 그것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6) 임마니 = 모든 두려움들 
7) 말래즈 = 질병과 질환


 이러한 것들이 그 용의 일곱 머리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그 수리공이,, 그 차량 보넷트 하부를,,바라볼때 보이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괴하고(멸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사람)가 예수께서 그 일들(작업)을 하고 계시단 것을 앎니까 ? 


주님이 내 기억속에서 이 환상속으로 되돌리셨습니다. 그것은 다른 모든이들,, 내가 말씀의 진리들이라 믿는 것과는 반대로 믿는,, 그들과 대적해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나로 시작 되었습니다.  그(것)들과 대항해 싸우는 나의 무기는 째그만 검이었습니다,, 내가 " 말씀의 문자 " 라고 부를 그것의. 이 전장은 형편없이 끝나버렸습니다,, 우리 모두가 내 형제들로부터 갈라져 버린채, 혹은 나눠져 버린 채로.


하지만 그때 그 전투가 돌이켜 졌습니다, 돌연, 내가 나를 대항해 싸우고 있었습니다, 내가 진리(진실)라고 믿었었던 전부를 대항해서... 이 환상속에서 그 일곱 머리의 용, 혹은 짐승이 나타났었더랬습니다. 그가 내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내 복부 부분 바깥으로. 여기 그가 있었고,,내가 있었습니다. 나는 이 짐승을 맞서고 있었는데, 내가 가진 전부는 이 작고 작은 째끄만 무기였는데,, " 말씀의 그 문자 " 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내 원수(적)은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였습니다.

갑자기, 주님이 내게 하늘로부터 검 하나를 보내었는데,, 그것은 막강하고,,강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였습니다, 혹은 그 말(씀)의 문자였습니다. 나는 이러한 머리들,, 내 이름,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을 낳은 이 머리들을 잘라 버렸습니다. 와우, 한 번 휘둘자,, 그것들 모두가 잘려나가 버렸습니다, 그 모든 일곱 머리가 한 번에.  주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간청하고 있습니다, " 그녀에게서 나오라(그기에서 나오라), 내 백성아 ! " 


내가 그 당시에 알지 못했던 것은,,그 일곱 머리의 붉은 색 짐승을 탄  여자(the woman)가 누구였던지 였습니다. 그때 주님이 그 빛 속으로 가져왔습니다,, 이 세상 지혜, 타이러스/타이레가 그 여자인것을,, 그리고 그 일곱머리는 그 짐승의 성품(본성:the nature of the beast)이었습니다. 타이러스는 그 " 미스터리(신비), 바빌론 큰 음녀, 창(음)녀들의 "어(머)니" 요 땅 (속)의 가증한 것들 " 이었습니다.  그/그녀는 당신의 것, 나의 것인, 부패입니다 ; 그 믿지 않는자들과 두려워하는 자들의 어머니 ! 와우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너에게 말했다,, 그것이 신비(미스터리:비밀이)라고 하지 않았었더냐 ? 타이러스가 부패이다 ! 타이러스가 하나님의 그 말(씀)을 부패시켰다,, 내 백성들에게 그들이 그들의 구원을 끝낼(완성할)수 있다고,,알려주므로서(지시,교육하므로서), 선한 일함들을 통해,, 인내로서 기다리는 대신! 나를 믿는 자들은 내 피가 그들 부패한 피 전부를 덮는다는 것을 믿었다 ; 그 죄인(죄 의식의, 가책 받는 자)들을 위한 죄 없는 피가.  


고린도 후서 2:17 " 이는 우리는 많은이들과 같지 않으니,, 그들은 하나님을 말씀을 부패게 한다, 대신 신실함과 하나님으로서 하나님 보기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므로서."

내가 다니엘의 기록들을 통해서 말일에 드러나게 되었던 숨겨진 것들을 드러 내었었다, 그렇치 않냐 ? 내가 이 신비(비밀)을 그 때(시간)가 되면 드러낼 것이다 ! 그 때가 지금이다 ! 


다니엘 12:4 " 하지만 너 다니엘아, 그 말씀을 닫아서, 그 책을 봉해라, 바로 말일의 때까지 : 많은 자들이 빨리달려 왕래할 것이다, 지식이 증가 될 것이다."

타이러스는 그 미스터리(신비, 비밀)의 성취이다! 사탄은 어머니(어미)가 아니다 ; 타이레가 그 여자, 창녀들과 땅의 가증한 것들의 그 어미(어머니)이다, 이 세상의 모든 거주민들은 그녀에게로 달려간다,, 그들이 어려움이 닥칠 때. 타이레가 모든 간통자들과 간통녀들, 이 세상을 만들었(구성했)던,, 혹은 그 법을 만들어 그들 친구로 삼은,, 자들의 어머니(어미)이다. 그녀는 쉼(안식)도 평안도 주지 않는다, 대신 그녀의 조언들(주는 말)은 그들 자신의 눈엔 옳게 보인다. 그녀는 모든 악의 어미(어머니)이다,, 모든 사악함의, 모든 너희 부정의 (어머니).  


야고보서 4:4 " 너희 간통자들과 간통녀들이여, 알지 못하느냐  세상과 친구된 것(사귐)이 하나님과는 원수(증오, 미움)된 것을 ? 그러므로 누구든 세상과 친구이려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원수이다. "


그녀가 그녀 조언들을 준다,, 그녀의 조언들은 너희가 행하기에 옳은 것 처럼 보인다,,왜냐함 그것은 언제나,,  " 너희 " 가 그것을 행하는 것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말한다," 내가 하나님이다. 나는 어떤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다." 그녀의 조언들은 결코 하나님이 그의 뜻(의지)을 너를 대신해 수행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결코 그 찬양 혹은 그 영광을 받지 못한다, 대신 오직 " 너(희) " 가 그 찬양과 그 영광을 받는다. 그녀는 언제나 그 백성에게 조언하고 있다 "자기(자아)" 가 그 빛취는 빛이라고, 하지만 " 자아 " 는 속이는 거짓말(체)이다, 바로 루시퍼가 삼킴을 당했었던 그 거짓말 과 같은. 사망이 그녀의 주는것(보응, 보상)이다 ! 사망이 기다리는 것이다 !


그 세상은 타이러스의 성품 그 죄 외엔  결코 어떤것도 알지 못했다. 죄가 그 길이다, 사람이 자연적으로(성품적으로) 나아가는(뛰따르는). 타이러스가 오고 있다! 적 그리스도가 오고 있다 ! 타이러스가 그 예언의 성취이다 !  타이러스가 666 이다. 그는 육 안에서 오고 있다, 이는 보는 모두이기 때문이다 ! 죄는 그 말(horse:타는 말)을 바로 지금 타고 간다. 내가 그를 내 던질 것이다. 


그 자기(자아)의 추론[논리]과 상상함이 끝나가고 있다(끝으로 가고 있다). 이제 내 시간이다,, 내가 그녀를 파괴할(멸할), 그녀를, 땅위에서 그녀가 행한 모든행위들을 빛으로 가져와서. 오 ~~~ 얼마나 어려운지,, 그녀를 파괴한다는 것이, 이는 내가 행해야 하는 전부는 내 빛을 땅 위로 비추게 하는 것이다 '''  그러면 그녀가 파괴될 것이다! 순간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 "

 고린도 전서 15:52  " 순식간, 눈 깜짝할 사이, 마지막 나팔에,,이는 나팔이 울릴것이고 죽은자들이 썩지 않을것으로 일으켜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바뀔(변화 될) 것이다. "


내가 처음 너를 부른 이후,,내가 너에게 그 자유를 주었었다,, 그 병아리 울타리 안쪽 마당을 뛰며 돌아다닐. 그기서 너는 처음으로 발견했다,, 종교가 믿음(신앙, 확신)과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음을, 그래서 너는 너가 종교와 직면하게 될 때마다 내게로 달려왔었다. 너가 그 너의 배회함 가운데서 발견한 그 다음것은,  너 자신을 신뢰할수 없다는 것이었다. 내가 너가 신뢰할 수 있는 그 자이다. 

내가 너에게 그 자유, 돌아 배회할, (그 자유)를 주었다, 하지만, 너가 혼란스럽고, 혹은 어럽게 되었을 때마다,, 너는 내게로 달려왔다. 너가 기운이 빠졌다 느꼈을 때마다,, 너는 믿음(확신)으로 너 엄마, 어미닭 에게로 달려왔었다. 내가 너를 매번 나의 말, 진리(진실)로 위로해 왔다.  


잠언 16:6 "자비함과 진실로 부정함이 씻겨진다."


나를 믿지 않는 자들, 그들은 그들의 엄마, 그 창녀(음녀)에게 달려간다, 그리고 그녀는 그들에게 그녀의 조언들을 해 준다 : 거짓말들, 거짓말들, 거짓말들을... " 너는 너 자신의 하나님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너에게 옳게 보이는 그 일들을 행해라." 그녀는 언제나 너에게 너가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결코 너에게 내가 너로 바라는 것을 말해주지 않으면서 ! 타이러스가 그 육의 정신이다, 언제나 나에게 반역하는. 그는 너의 사상(사고)이다. 너가 그것을 파악해 알 수 있느냐 ? 하지만 너는 너 자신의 결정들을 할 수 있다, 아님,,너는 내게로 달려올수 있다 !  너는 결정권을 가졌다. 내가 여기 있다 ! 나를 선택해라 ! 타이러스는 당연코 언제나 너를 심히도 가지고파 한다, 그리고 그가 너의 것이 되는 길은, 그의 거짓말들 중의 하나를 믿는 것이다. 내가 심히도 너를 갖고파 한다."


 잠언 3:5-8 " 여호와를 신뢰해라 너의 " 온 " 마음으로,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이해함(총명)을 신뢰치 마라(다른말로, 감히 너(희) 자신 바깥으로 나오는 어떤것도 신뢰하지 마라 ; 감히 그 깨끗지 않은, 너의 지혜, 너의 이해함을 신뢰치 마라 : 이사야 64:6).  너희 모든길에서 그분을 인정(시인,동의)해라, 그러면 그가 너희 길을 지도할 것이다. 너 자신 눈 보기에 현명하지 마라. 여호와를 두려워해라, 그리고 악에서 떠나라. 그것이 너의 배꼽(중앙)의 건강함이 될 것이며, 너의 뼈들에 골수가 될 것이다."  

1 John 3:2-3 “Beloved, now are we the sons of God, and it does not yet appear what we shall be. But we know that, when he shall appear, we shall be “like him”. For we shall “see him as he is”. And every man that has this hope in him purifies himself, even as he is pure.” 


요한 1 서 3:2-3 " 사랑하는 자여,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것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될 지는.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안다, 그가 나타날때,, 우리가 " 그와 같을 것임을 " . 이는 우리가 " 그를 그가 존재하는 대로 "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 (자신)속에 이 소망을 가진 모든 이마다 그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다,, 바로 그분이 순결(정결)한 것처럼."


*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이 말씀의 깊은 뜻을 이해하셨는지요,,,바로 우리 속으로 오시는 예수님,,
그분이 나타날때 바로 우리속에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 우리도 그와 같을 것입니다.. 여러분 ! 이제 모든 것이 빛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알지 못해,, 바로 이 타이러스가 놓아놓은 이 세상지혜를 믿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 여러분이 지금 교회라고 믿는 곳에 다니는 있는 많은 분들이 실상은 그 날에.. 주님으로부터 나는 너를 모른다,,라는 얘길 듣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얘기입니다.



나를 심히 가지길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내가 부정에서 떠나라 요구해 왔었다. 내가 너희를 값을 치르고 샀었다,,나의 썩을 수 없는 피의 댓가로. 너희는 내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 피로서 샀었다 ! 왜 내가 너희가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었니,,, " 주님, 내 마음을 살펴 수색하시고, 나를 시험(연단)하소서 " 라를 말을 ? 너희가 나에게 그 차를 정말 주고프니,, 그 씻겨지고, 윤내어지고, 진공흡입이 필요한 ? "
디모데후서 2:19-21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터(바닥)은 확실히 섰으니,, 인을 치므로서(확실히 하므로서)," 주님(여호와)은 그분의 소유된 자들을 아신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누구나, 부정에서 떠나게 하라. 하지만 큰 집에는 금 그릇, 은 그릇만 있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나무와 흙으로 된 그릇들도 있다 ; 그래서 어떤 것은 존귀한 그릇으로 어떤것은 치욕의 그릇으로 (쓰이게 되는 ). 그러므로, 만약 한 사람이 그 자신을 이러한 것들에서 정결(순수)하게 할 것이면, 그는 존귀함의 그릇으로, 깨끗게되어,, 주인의 사용함에 준비될 것이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될 것이다."


잠언 16:6 " 자비함과 진실로서 부정함이 씻기어진다(순수해진다).


 시편 139:1-2 " 오 여호와여, 당신은 나를 살펴 수색하시므로 나를 아셨습니다. 당신은 나의 앉고 나의 일어섬을 아십니다. 당신은 내 생각들이 멀리 떨어져 있는것도 이해합니다... 21-24 " 내가 그들을 미워하지 않습니까 주님(여호와여), 당신을 미워하는(자들을 : 그 육의 정신 ; 타이러스)? 그리고 내가 당신을 그스려 일어나는 자들로 심히 슬프지 않습니까 ? 내가 그들을 완전한 미움으로 미워합니다, 내가 그들을 내 원수들로 여깁니다. 나를 살펴 수색하소서, 하나님, 내 마음을 아십시오. 나를 시험(연단)하시고, 내 생각들을 아시고, 확인하십시오 내 속에 어떤 사악한 길이 있는지를. 나를 그 영생하는 길로 이끄소서."


  내가 마태복음 23:25-28절에서 말하지 않았느냐 " 너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이는 " 너희가 그 잔(컵)과 접시의 바깥쪽은 깨끗게 하나, 하지만 안쪽엔 그것들이 강요( (금전 ) 강요
  • 2. (공무원 직권 남용 의한) 재물 강요()
  • 3. 강요 물건
  • 4. 강청
  • 5. 강탈(rapacity)와 과잉으(초과)로 가득하게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  너희 눈먼(보지못하는) 바리새인아, 먼저 그 잔과 접시의 안쪽에 있는 그것을 깨끗히 헹거라 그것들 바깥쪽이 역시나 깨끗해 지기 위해. 너희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 이는 너희가 흰색으로 칠해진 무덤 같으니,,확실히 바깥쪽에선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쪽은 죽은 사람들의 뼈들과 온 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이사야 64:6). 확실히 그렇게, 너희 역시도, 겉으론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인다, 하지만 안쪽에선 너희는 위선과 부정들로 가득하다."
너가 이 차량, 바깥쪽에선 아름답고 전혀 흠이 없어 보였던,그러나 그 하부는 온통 녹이 슬고 더러운  그것처럼 보이기 원하냐 ? 너가 나를 믿을 것이냐 ? 너가 나로하여금 들어와 그 하부, 너의 위선과 부정을 판단(심판)하게 할 것이냐 ?  만약 너가 (권한을) 넘겨주지 않음, 그럼 너는 저러한 다른 치욕의 그릇들과 같을 것이다.  그 치욕의 그릇들은 내가 디모데 후서 3:1-8 절에 기록했던 것으로, 그것은 바로 디모데 후서 2:19 절 이후에 있는 것으로, 바로 그러한 자들이다,, 내가 그기서 너희 모두에게 부정에서 떠나라고 요구했던 바다. 그것은 기록하길," 또한 이것을 알라, 그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들(시기)이 정령코 올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서, 탐욕스러워, 제 자랑하는 사람들로, 자만하며, 신성을 모독하는 자들이며,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거룩치 않고, 감사치 않으며, 자연적인 애정 없이(하나님, 혹은 예수를 향한 사랑), 참치 못하는 자들, 거짓된 고소자들, 참지 못하고,, 무시무시하게 화내며, 선한 자들을 경멸하는 자들, 배신하는 자들, 의기양양하여, 교만하며,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 경건한 모습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을 부인하고 있는 자들.  이런자들로부터 돌아서라.
이는 이런유의 자들은 집안으로 슬며시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들에게 죄들로 짐을 지워 포로되게 이끌어,여러가지 욕망들에 이끌여 가도록 하고, 늘상 배우는데, 결코 진리의 지식에는 이를수가 없다. 그래서 얀네와 얀브레가 (그 육의 정신)모세를 거역했던 것처럼, 그렇게 이러한 자들 역시도 진리에 저항한다(거역한다) : 부패한 정신의 사람들로, 신앙(확신,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움을당한 자들이라. 하지만 기억해라, 내 피가 너희 모든 부패함을 덮는다는 것을 !


누가 나를 사랑하냐 ? 내 말을 지키는 자들, 그들이 나를 사랑한다. 갈라디아서 5:6 "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선 할례도 쓸모없고, 비 할례도 쓸모없다, 대신 사랑으로 일하는(역사하는,작용하는) 믿음(신앙, 확신) 이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나를 기다린다(시중든다). 그들은 나의 의에 굶주려 왔고, 목 말라 왔다. 그들은 나의 돌아옮에 굶주려 왔고, 목말라 왔다. 내가 돌아올 것이다.
이제 너는 안다,, 그것이 (마태복음 24:11-12) 절에 기록되어 있는것을 "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자들을 정령코 속일(기만할) 것이다. 그리고,, 부정이 정령코 넘쳐날 것이기에, 많은 자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내 말을 부패시켰던 이러한 자들은 다음의 자들이다,,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게 돌아서 버린 자들, 그것의 해석을 위해 말씀의 문자로 (돌아서버린). 그들은 더 이상 나를 찾아 구하지도, 혹은 내게 묻지도, 혹은 내 문을 두드리지도 않는다. 

 그들은 나를 그들 자신의 종교속으로 돌려놓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로 하여금 그들의 종교처럼 만들어 놓았다, 그로 인해,, 내가 그 왕인 것 처럼, 그리고 내가 그들로 행동하는 것을 요구 하는 것처럼,, 마치 그들이 어떤 서구 스타일의 쇼우속에 있는 듯,, 모든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그 영들을 시험하라 " 고. 너가 실제로 믿느냐,, 거짓 선지자들,, 내 말을 들었던 바,, 하지만 그들이 이 세상 지혜, 타이러스를 내 말에 적용시킨다, 그래서 봐라,그들은 사람들을 잘못되이 벗어나게 인도하는 그 해석을 가진다.

시편 57:2 " 내가 하나님 지극히 높은 분께 부르짖을 것이다 ; 나를 대신해 모든 것들을 수행하는 하나님께."
요한 1서 4:1 사랑하는 자여, 모든 영을 믿지 마라, 대신 그 영들을 시험하라,, 그것들이 하나님께 속했는지를 : 왜냐함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으로 나와있기 때문이다... 5-6 그들은 그 세상(타이러스로)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세상으로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는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되어 있다. 하나님을 아는 그는 우리말을 듣는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되지 않은 그는 우리 말을 듣지 않는다. 이로서 우리가 안다,, 진리의 영을, 그리고 실수하는 영을." 


이것이 타이러스(의) 정신이다. 이것은 적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이것은 666 정신이다. 이것이 그 실수하는 (영의) 그 마음이며 그 정신이다 ! 이것은 절망적으로 사악한 , 모든것 이상으로 기만하는(속이는) 그 마음이며 그 정신이다. 이것은 내 길(들)을 가벼이 여겼었던 모든 자들의 그 정신이다. 그들이 그 믿음(확신, 신앙)을 떠나 버렸었다,, 그들 길로 걷기(행하)기 위해. 이것이 나를 떠났던 자들 모두의 그 정신이다.
그들이 이 세상에 둘러싸인 그 일들을  예언하느냐, 아님 위에(하늘에) 있는 것들을 예언하느냐 ? 그들이 너희로 너희 자신을 (바탕으로) 생각게 하는 것들을 전하느냐 ,,, 하나님의 약속한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가 아닌 ? 타이러스가 그 거짓 교회의 머리이다, 반면에 예수는 그 참(진정한) 교회의 머리이다. 여우들이 구멍집들을 가진다, 새들은 둥지를 가진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인자)는 그의 머리를 둘 곳이 어디에도 없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 머리를 줄 것이냐 ?    


 믿음(신앙, 확신)으로 걷는 자들,, 그들의 생명을 내려놓고서,, 그리고 걸으들어 오므로,,내 생각들을 그들에게 줄수 있도록 하는,, 이들은 정령코 내 교회가 될 것이다. 내 교회,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 생명을 나를 위하여 내려 놓은 자들, 이리하여,, 그 법(칙)에서 벗어나고(탈출하고)있는,, 모든 그 정죄함(죄있다 하는 마음)과 더불어. 이러한 자들은 그들이다,, 더 이상 그 법으로 그들 생명을 살지 않는, 대신 나를 대신해 사는. 내가 이제 그들의 머리이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내 사랑을 위해 그 법(율법)을 내려놓은 자들.
로마서 8:1-4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들은 그들에게 전혀 유죄판결(심한 비난, 견책, 책망)이 없다,, 육(그 육의 정신;말씀의 문자 ; [율]법 아래의)을 쫓아서 행하지(걷지,살지) 않고, 대신 영을 쫓는 그들에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의 그 생명의 법(칙)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칙)에서 자유(해방)게 했기 때문이다. 이는 그 (율)법이 육체를 통해서는 연약해져 속(안쪽)에서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이 그 자신의 아들을 죄성의 육의 닮은것 속에서 보내시므로, 죄에 대(향)하여 육 안에서 죄를 정죄했다(유죄 판결을 내렸다, 비난하다 책망하다), 그 법의 의(사랑이)가 우리 안쪽에서 성취되도록, 육을 쫓아 걷지 않고, 영을 쫓은 자들에게."
고린도후서 3:6 " 누가 또 우리를 그 "새로운 증거(언약,계약)"의 능력있는 대행자들로 만들었느냐,, 그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그 영의 대행자(대리자, 위임자)로. 문자는 죽인다 하지만 영은 생명을 준다."



 "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한 새(로운) 것(존재)를 위해 그들이 다른이들 심판함을 내려놓은 ; 한 새로운 것, 내 자비함과 사랑으로 된.  내가 자비와 사랑함 외엔 아무것도 생각지 않는다, 대신 그 엄마 닭이 얼마 간(한 동안) 닭의 외모(겉모습)을 입는다(띤다) ; 내가 너(희)를 올가미와 덫들,, 그 말(씀)의 문자 혹은 그 법의 일함들로 된,,그것들이 늘린 지면을 통과해 이끄는 동안.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의 생명을 내려놓은,,그들의 엄마, 그 닭의 음성을 따르기 위해.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나를 바라보고 그들의 생명을 내려놓은, 그래서 나로 하여금 들어오도록 하여,, 그들을 그들 모든 두려운 것들에서부터 구출(해방)시키도록 하는.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나를 향해 그들의 생명을 내려놓은,,그래서 나로 그들 정신, 그들 혼, 그들 마음들의 그 치유자(치료자)가 되도록 하는.  이러한 자들이 내 것(된자들)이다,, 거짓말하지 않는 자식들, 이는 그들이 언제나 그 말의 그 영(the Spirit of the word)을 전하기(설교하고, 전도하기) 때문이다. 너가 내 머리를 원하니 ?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그것이 부정이다,  " 너 " 에게 말하는, 그 말의 문자, 그리고 그것이  " 하나 " 인 자에게 말하는 그 말의 영이다. 얼마나 여러번 내가 너(희)에게 쓰 보냈니, " 너희는 신이다("You are a god") " 라고 ?  에스겔 28 장은 어떻고, 데살로니가 후서 2:3-4, 로마서 2:17-27, 디모데 후서 3:1-5 절은 어떻니 ? 그리고 물론, 이사야 65:2-7 " 내가 내 두 손을 온 종일 반역하는 한 백성에게 내 뻤었다,,선치 않는 길로 행하는, 대신 그들 자신의 생각들을 쫓아가는. 너희 자신의 생각들,,그것(들)이 너희가 신이라 생각지 않느냐 ?    

그렇지만, 주 (여호와) 사랑의 두 팔은 한 반역자, 그들 자신의 생각들을 그 성경구절들에 적용시키고는,,이르길,, 바로 이거야 ! (이것이 그것이냐 !)  라고 말한 한 백성에게 내 뻣어진다.  이것이 이 말(씀)의 하나님의 이해함이냐,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행할 것이냐." 라고 하는. 꼭 마태복음 7:21-23 절에 기록된 그것에 관해 기록된 자들처럼.
그때주님이 계속해서 이사야서에 나오는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 계속적으로 내 얼굴에 화를 격발시키는 한 백성,, 동산에서 제사를 드리며,, 무덤들(죽은 생각함들:자아) 사이에 있어 기념비석위 설치된 벽돌제단들 위에서 향을 피우며,,돼지 살과 그들 그릇속에 가증한것들의 국물을, 설치된  기념비석 위에 올리며, 이르길 " 너희는 따로 서고,, 내게로는 나아오지 마라. 이는 내가 너희보다 거룩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정말로 생각하느냐,, 너희가 나보다 더 거룩하다고 ? 너희는 생각하느냐 너희가 의롭다고, 그렇지만 그것은 너희 마음의 속임(기만)이다. 나로 너희의 자비함들을 보게 하고, 너희의 은혜 베품을, 너희 사랑을 보게 하라, 그때 내가 선언할 것이다,, 너희가 나 보다 더 거룩하다고.
이러한 것들은 내 코에 한 연기요, 한 불이다,,온 종일 타오르는. 보라, 그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다, " 내가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내가 보응할 것이다, 심지어 그들 가슴속으로, 너희의 부정함들과 너희 아비의 부정함들을 함께, 여호와의 말이다, 그들이 산 위에서 향을 살랐고(드렸고), 언덕(작은 산)들 위에서 나를 모독했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 옛 일을 세어서(계수하여)그들 가슴속으로 뜯어(살펴) 볼 것이다."
이러한 자들, 내가 가리켜 얘기하고 있었던 자들은 이방인들 무리, 혹은 유대인의 어떤 무리가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너희이다, 이는 너희는 생각하기 때문이다,,너희가 하나님보다 더 거룩하다고.  이것이 타이러스의 그 일이다 ! 이것이 그의 일이다! 그는 빛으로 나타나 보이는 그 어둠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돌연 너희는 거룩하고 ; 나보다 더 거룩하다고.



예수가 그 참 빛이다,, 들어와서 , 그리고선 인간(사람)의 죄들을 드러내보이는, 인간들이 심히 보고싶어 하지 않는 그 빛으로서. 그 거룩한 영(The Holy Spirit :성령)은 내 사자(심부름꾼; (회사 ) 사환; 전보[속달 우편] 배달인; 전령)이다, 그래서 그는 내 종 바울에게 그의 죄가 무엇인지를 드러내었다. 그때 바울이 말했다, " 오 비참한 사람, 나여!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해(해방시켜) 줄 것인가 " 사망 ! 사망은  그 육의 정신으로 온다, 그리고 그 육의 정신은 그 말씀의 문자로 일한다(역사한다). 



누가 바울을 구할 것이냐 ? 누가 너를 구할 것이냐 ? 나다 ! 예수 그리스도 !  내 은혜가 너(희)를 위해 족하다. 내 은혜가 너(희)를 이끌 것이다,, 너희 모든 죄들과 부정함들을 회개토록(돌이키도록). 아무것도 내 용서함보다 더 강하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 죄를 용서해주는 것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나는 용서하길 사랑한다. 나는 용서하길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린도 후서 4:12 " 그런데 그때의 사망이 우리속에서 일한다(역사한다) 하지만  생명은 너희속에서 일하고." (내가 너에게 말했다,, 너가 믿어야 할 전부는 그 말(씀),,내가 너에게 선포해 말하는,, 그 말씀임을  왜냐함 내 말은 하늘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내 것(내 말)이 아니다(The Holy Spirit ). 너(희)는 내가 기록했던 모든 것을 통과해 갈 필요는 없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이부분,,, 상당히 이해를 요구하는 부분입니다..특별히 바탕색 부분, 그러니가 하늘로부터 주님 예수로 부터 오지 않은... 그러니까 타이러스가 적용되어 해석한,, 주님의 말씀이 아닌..


너희는 하나님을 나쁘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너희는 나를 나쁘게 말 할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용서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그 거룩한 영을 나쁘게 말하면, 그땐 이 세상에서, 혹은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 거룩한 영(The Holy Spirit :성령)은 하나님의 그 빛이다, 이는 내가 거룩한 영을 너희에게 너희를 돕도록 주었기 때문이다. 그 거룩한 영(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키고, 모든것들을 너희에게 기억나게 한다. 그 거룩한 영(성령)이 너희를 위로한다. 그 거룩한 영이 의의 길로 이끈다, 이는 모든 너희의 불의함이 죄이기 때문이다. 그 거룩한 영이 모든 너희의 죄들, 부정함들, 모든 너희의 허물들을 참고 견디기 때문이다. 그 거룩한 영의 사랑은 부정을 미워하고, 대신 부정함 때문에 많은 자들이 쓰러진다.   



타이러스가 그 부정의 불의함이다 그리고 그 거룩한 영이 하나님의 의(로움)이다. 내가 바울을 용서했다,,왜냐함 그가 내 거룩한 영을 따르기로 선택했기때문이었다 바울은 언제고 나와 걷는것을 중단치 않았다. 바울은 종교적이 되려고 중단치 않았다, 이는 종교 바깥으로 내가 바울을 불렀기 때문이다. 종교는 사람들을 선하다 부른다, 그 믿음(신앙,확신)은 오직 하나님만 선하다 부른다. 생명의 그 능력과 사망의 그 능력이 혀 속에 있다. 



죄의 고백으로, 진리(진실)의 인정이 있다. 죄의 고백이 없으면, 그 나 속에서 전혀 성장함이 없다 ; 오직 그런 척 하는것 의 위선일 뿐. 나는 부정을 미워한다. 의(로움)에 목마르고 굶주린 자들속엔 성장함이 있다, 이는 그 그들이 나로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죄를 고백하면, "모든" 하늘이 너희로 즐거워 할 것이다. 내가 춤을 출 것이다, 내가  그 별들에서 튕겨저 나갈 것이다(기뻐 껑충껑출 뛸 것이다) 너희를 용서할 때에. 내가 죄을 어떻게 하랴 ? 내가 그들을 용서한다."


누가복음 11:35 " 너희 속의 그 빛이 어둠이지 않도록 유의(주의)해라."

요한복음 3:19  " 이것이 그 정죄함(죄 있다 비난)이니, 빛이 세상속으로 들어와 졌는데,, 사람들이 그 어둠을 그 빛보다 더 사랑했다,,왜냐함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여호와(주님)보다 더 거룩하다고 ?  한 반역하는 백성,, 선치 않은 길로 걷는(행하는), 그들 자신들의 생각들을 쫓아 걷는 그들이 ? 한 반역하는 백성,, 선치 않은 길로 걷는(행하는), 그들 육의 정신 생각들을 쫓아 걷는 그들. 한 신(이 된 물건: a god )이 그렇게 생각지 않느냐 ? 하지만 그 육의 정신은 사망(죽음)자체이다, 이는 그것이 언제나 반역(반발)하며,, 하나님의 그 법(칙), 사랑에 종속(지배)되지 않기때문이다. 그 육의 정신은 언제나 한 백성을 지배하여 다스리는것을 생각하고 있다. 그 육의 정신은 반역하여, 예수로 와서,, 그가 너희속에 있는 모든 이러한 것들을 수행하게끔 하려 하지 않는다. 만약 받을 어떤 영광이 있다면,, 너희는 그기서 그 육의 정신으로 된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때 주님이 내게 다시금 말했습니다, 그가 이르시길, " 너가 보니 ?  너가 보니,, 그 전투에 양 측(두 쪽)이 있는것을, 그리고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의, " 내가 또 다른 법,, 내 속에서 전쟁하고 있는,, 법을 본다.  신앙(믿음, 확신) 대 종교.  너희에게서 모든 너희 죄들을 용서하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확신) 대  나보다 너희가 더 거룩하다 믿는 그 종교 ; 더 정확히, 너희는 너희 신앙(확신)과 믿음에 대해 신이(되어 있)다. "  



그때 주님이 잠시 멈추곤,, 그리곤,, 즉각 나, 정신을 내 기억 속으로 되 돌리셨습니다,, 그 처음의,, 내가 실제로 그 사망, 그 육의 정신에 대해 죽으야 했던,,시간으로. 나는 허리케인 휴고(hurricane[열대성 폭풍] Hugo)가 쓸고 간 후 Wild Dunes 에서 한 콘도미니엄 공사에서 일을 끝냈더랬습니다,,그래서 내가 그 일이 끝난 것을 보고는, 그때,,나는 나의 마지막 임금을 기대했습니다. 그들이 내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메일로 그 현금수표를 이미 보냈다고..(우리나라(South Korea)지불 방식이 다름,, 저것(the check)을 은행의 가져가면 바로 현금화 할수 있음 다니엘 주).. 그래서 나는 그때 나는 그것이 도착하길 기다렸더랬습니다. 그것은 결코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내게 거짓말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엄청나게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한 어린 착한 병아리처럼, 나는 내 엄마,,암닭,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갔습니다. " 주님, 이 사람들이 내게 17,000불 빚을 진채,, 갚아주질 않았습니다. 내게 지불하도록 그들 마음속에 역사해(일해, 감동해)주시겠는지요 ? "  내 마음은 아주 화가 가득했더랬습니다, 나는 주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분의 " 마술 " (같은 기적)을 위해. 나는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여전히 전혀 응답이 없었습니다. 나는 확실히 주님이 어떻게든,, 그 사람들로 하여금,, 그 돈,,내게 빚졌던,, 그 돈을 풀어놓게 할것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 그렇지 않음,,나는 파산이 코앞에 닥쳤기에..



나는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응답이 오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응답이 오지 않았기에,, 나는 내 기도,,그 분께 하는,, 기도를 바꿨습니다. 나로하여금 그분께,, 내가 생각했던 것을 그분이 해야 한다는 지시형태의 것 대신에, 나는 그것을 바꿔,, 그분께 그분의 뜻(의지)을 행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는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 " 그때 주님이 즉각 내게 이러한 말로 대답을 했습니다,  " 그들을 용서해라 ". 나는 결딴코 주님으로 그런말로 응답토록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  그들을 용서해라 ! 나는 그분께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주님이 내게 하라 말했던 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그분이 내 지배자(다스리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사흘 밤 낮은,, 정말 " 말 그대로 " 지옥이었습니다. 나는 내 정신속에 안식도 평안도 없었습니다. 내 정신은 온 갖 종류의 생각들,, 주님이 내게 말씀하셨던 그 말에 반대하는 반역적이고,,미움에 찬 생각들,, 로 가득했습니다,, 더불어 그것들은 그 콘도미니엄 사람들 전부를 대항했습니다. 



내가 들었던 그 첫번째 음성은,, 너가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에게 이렇게 하고 그러곤 가버릴 순 없어." 제기랄, 한결 같이 외쳐되는 음성이 있었다면,, " 내가 신이야 " , 그래. 내 생각들은 복수에 젖어 있었는데,, 하지만 그것들에 동의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나는 예수님, 나의 엄마 그 암닭에게 부르짖었습니다.  



나는 심지어 내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생각을 같기도 했습니다 " 너가 그냥 이러한 모든 사람들을 로프줄로 묶어서,,  그 로프줄을 너 트럭 뒤에 묶어서는,, 그리고서 그들을 한 동안 이러저리로 끌고 다녀야해." 꼬박 사흘 밤낮동안, 나는 이런류의 모든 생각들을 그리며 즐겼습니다 ; 복수하는 쪽으로 기울어진 생각들.



나는 정확히 어느때에 주님이 나를 찾아오셨던지는 기억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 첫번째, 아님 이틀째 밤이었습니다,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나는 너가 그들을 용서하길 원한다, 그리고 이 일이 네게 있었던 것 조차 잊어버려라."  " 그게 네게 있었던 것도 잊으라. 오,,맙소사 ! " 그 육의 정신은 이때 쯤 1000 파운드로 내려 눌렀습니다. 내 생각속에 떠오르는 모든 것은 육적이었습니다 왜냐함 그것이 완전히 반역적이었고, 하나님을 대적해 불순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하나의 육의 생각을 하면,, 그 이어서,, 또 다른 육의 생각이 뒤따랐습니다. 나는 그때 그것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타이러스가 내가 싸우고 있었던 그 누구였습니다,,주 예수님을 반대해서. 그는 나을 설복시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주는 조언(들)을 따르도록, 하지만 나는 알았습니다,, 그것들 모두는 거짓말이란 것을!  알지요,, 대적해(반대해)싸우고 있었던 바울이 누구였던지. 나는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뒤따르는 72 시간 동안,, 겨우 5시간을 이상을. 타이러스는 내 경쟁상대 였고,, 예수님은 내 친구였습니다,, 내가 가지말라,,붙들고 늘어지는..


나는,, " 내가 해야 할 일이라 " 내게 말하는 저러한 생각들 전부를 저항했더랬습니다. 만약 내가 그냥 그러한 것의 하나를 따랐다면,, 그럼,, 그랬을 것입니다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잃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들은 주님의 말에 반대했습니다," 그들을 용서하라는 ", 그 불은 뜨거웠습니다,,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리고서 나흘째 날,,나는 고요한 음성에 깨어났습니다. 주님이 오셨더랬고,, 그 분이 모든 저러한 반역적이고 불순종하는 생각들 전부를 걷어갔습니다. 평안과 안식이 온전히 내게 임해 있었습니다! 나는 죽어있었습니다, 대신 이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아 있습니다!



주님은 내 기도를 듣지 않았습니다,, 내가 한 "기대" 를 가지고 있는 한, 그분이 " 내 뜻(의지)" 를 행하여 줄 것이란 , 하지만 일딴 내가 그분께로 돌아서,, 그분께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그때 그분은 내게 말했습니다. 부정(함) 대 하나님의 의(로움). 그 때 3 일 밤낮 동안, 그 육의 정신이 나타나서,, 내게 그러한 조언들 중의 하나에 그냥 동의하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행하기에 그 " 옳은 일 " 이라고.  만약 내가 굴복했다면,, 그럼 내 의, 혹은 내 부정(부패)이 승리했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그 말(씀)에 붙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이 그러한 음성들 전부를 침묵시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반역의 음성들이 잠잠해 졌습니다. 그 음성들,, 그기서 나는 주님이 " 내 뜻(의지)" 을 행해주길 원했습니다,,그 (내가 외쳤던) 음성들은 잠잠해 졌고,, 결코 다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음성들,, 그기서 나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 존재하는자로, 그리고 나 외엔 다른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것들이 잠잠해 졌습니다. 그때 주님이 당신을 해방시킵니다, 그가 당신을 모든 반역, 불순종에서 해방(구출)시킵니다. 



그 영적인것에 대항해 전쟁하는 그 육적인 것. 그 육의 정신이 사흘 밤낮을 표효했습니다,,그리고서 주님이 완전히 그 모든 음성들을 침묵시켰습니다, 결코 다시는 들리지 않도록. 나는 그때 그들을 내 마음으로부터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그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예수님이 그제야 내 안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이겼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을 얻었던 것입니다 !



그 때 주님이 내게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 너가 보니 !  너가 보니,, 그 전투가 너 마음 안쪽에서 격열하게 전개되는 것을. 너희 모두는 부정으로 가득해 있다,, 내가 그 일들,, 이러한 것들으르 너희 마음 바깥으로 꺼집어 낼, 그 일들을 행하지 않음 안되는.. 너는 켤코 전에 이러한 타이러스의 음성 전부를 지금까진 듣지 못했었다,, 왜냐함 " 너가 지금쯤 뭔가 어떤일(조치)를 했을(취했을) 것이기에 " 너는 타이러스를 따랐을 것이다,, 너가 그것이 너의 음성이라고 내내 생각했을 것이기에. 잘 했다,,나의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 했다."



사망, 사망, 사망이 로마서 7:24 절, 로마서 8:2 절, 로마서 8:6 절에 세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망은 그 육의 정신 상태입니다 ; 그것은 당신의 부고(사망광고)가 아닙니다.. 모든 이들은 그들 자신을 그 사망광고의 사망에서 구하려 하고 있습니다 , 반면에 예수는 우리를 그 육의 정신의 사망에서 구하려 왔습니다. 그것은 한 정신(체)입니다.. 결코 생각지 않는,, 내 아버지의 뜻(의지), 어떤것을 즐겨하며,, (생각지 않는), 대신 그 아버지의 뜻은 옮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생명을 갖도록.



사망은 하나의 신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신상태로서,, 그 안에서 당신은 당신이 한 신(인존재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정신상태로서  (참) 하나님과는 별개의 존재입니다. 그 길에 서 있는(방해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망입니다. 그것이 파괴 되어질(멸망받을) 그 최후의 원수입니다. 주 하나님은 말했습니다, " 내 생각(들)은  너의 생각(들)이 아니라고 ; 이는 너희 생각(들)은 육적이고, 내 생각들은 영적이기 때문이다."  



그들 " 옛 " 조언들, 타이러스에 붙어(붙들려)있는 자들은,, 옛 조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오직 사망을 낳을 수만 있습니다(열매 맺을 수 있습니다) ! 많은이들이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극소수가 선택받았다 ! 많은 자들이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오직 극소수만,, 그 부패되지 않은 말을 찾아 구했다. 많은 자들이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그들이 행하는 전부는 그들 손의 일함을 낳는 것이다. 부패한 자들은 그들이다,, 그들 스스로를 신뢰하고 믿었던,, 나를 믿고 신뢰하기보다 ! 



그 육의 정신 외에 무엇이 말씀을  부패시키느냐.  그 육의 정신은 부패해 있다,, 왜냐함 그것이 결코 내게 나의 지혜, 나의 이해함, 나의 지식를 찾아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부패이다,,그 말의 문자. 그 육의 사람이 부패해 있다, 그것은 하나의 반역과,불순종의 항구적 상태이다 왜냐함 그것이 내게 내 정신을 찾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 타이러스의 일이다! " 



그때 주님이 계속했습니다, " 그 육의 정신은 모든 사람, 사람이 그 자신의 신이 되는 곳이다, 바로 오늘날 과 같은. 육의 사람은 그가 기쁜것을 행한다, 그것이 그에게 기쁨이 될 때, 그것이 그에게 기쁨을 주는 방식으로. 모든 악한 생각들과 그것의 사악한 역사(일)들이 이 육욕(현세욕)에서 태어난다. 그것이 이 세상 지혜이다,,혹은 타이러스,, 불 순종과 반역의 모든 생각들을 내는(낳는)!



 너는 생각한다,, 순종함이 너 정신 생각의 어떤형태로 나온다고, 하지만 그것이 그렇지 않다. 내가 그 영의 정신이다! 너는 죽으야 한다! 너는 ( Me:신이된) 나, 내 자신에게로 죽으야 한다! 이는 모든것 중의 가장 거룩한 것이 드러낸다,, 종교의 영(의 존재)은 인간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지를 가르친다, 반면에 그 거룩한 영(성령)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냐를 가르친다. 내(I Am :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그 몸의 머리이이다 ! 내(스스로 존재하는자)가 그 머리이다  내 지혜의 전부, 내 이해함의 전부, 내 이해함의 전부를 가진.
고린도전서 1:18-19 절의 " 이는 십자가의 도(메시지)가 멸망하는(소멸되는) 자들에겐 어리석다, 하지만 구원받고 있는 우리에겐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힘)이다. 이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그 지혜를 파괴할 것이다, 그리고 그 현자들의 이해함을,,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들 것이다."
  내 영은 사랑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도 나를 언제나 사랑할 것이다. 기록되어 있다,, 고린도전서 13:5 절에,, 사랑은 결코 자기(를 바탕으로) 생각지 않는다고. 우리는 하나다! 그것이 디모데 후서 3:2 절에 기록되어 있다, 부패한 인간들, 그들은 스스로를 사랑한다,, 그 법을 존귀하며 만들므로서, 내가 아니라.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타이러스가 그 법(칙)이라고, 그리고 그 법은 사람들에게 나를 섬기라고 가르친다. 나는 인간들로 나를 섬기게 하는 것 그 이상을 심히 원한다. 나는 인간들이 나를 내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길 원한다 : 그것이다, 그들 마음 전부로, 그들 정신 전부로, 그들 혼 전부로.



자 하나님의 그 말이 선포한다,, 너(희)의 생각들은 하나님의 생각들이 아니다, 왜냐함 그가 너희를 그분의 마음 전부로, 그분의 정신 전부로, 그분의 혼 전부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했다, " 너희속에 이 정신을 품어라(있게하라),  내 생각들인(그것들은 내 생각들이다)." 너희를 향한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향한 너희의 생각들이 나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생각지 않는다, 댓니 내 자신은 너희를 바탕으로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그 육의 정신이 이 세상 지혜이다, 그기서 모든이는 그 자신의 눈 보기에 현명하다. 누가 그의 눈을 열어줄 수 있느냐,, 그가 보는 것 너므의 것을 보도록 ? 그 보지못하는 눈을 지배(다스리는)하는 것이 이 세상 지혜이다 !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 너희 중 누구든 지헤가 부족하거든,, 그는 내게 구하라 ; 이는 내가 내 지헤를 그것을 구하는 모든이에게 아낌없이 주기때문이다, 내가 말했다," 너희 자신의 눈 보기에 현명 하지마라." 너희의 눈으로 무엇을 보느냐 ? 그리고 너희의 정신은 무엇을 바탕으로 생각하느냐 ?  너희의 " 자기" 이미지가 그렇게 중요하냐 ? 


너희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이 세상 지혜이다,,그것은 모든 사람을 자유게 하여,, 그가 옳고 그르게 하고픈 것을 취사 선택하도록 한다. 모든 사람을 자유게 하여,, 그 자신의 의지(뜻)을 행하게 하는 것이 이 세상 지혜이다. 너희의 뜻(의지)은 내 뜻이 아니다, 대신 그것은 타이러스의 의지(뜻)이다. 타이러스의 뜻이 그 육의 정신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의지)는 너희가 하나님의 정신을 가지는 것이다. 이는 타이러스가 인간의 그 마음들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했다,, 모든 악한 생각들,, 그 마음에서 나오는,, 그것들이 타이러스에게 속했다고.  


너는 놀라워했다,, " 내 생각들이 어디서 나오냐고 ? ? 너는 이제는 알아야 한다 ! 하지만 내가 네게 다시금 말하겠다,,그것들은 타이러스에게서 나온다고 ! 그는 이 세상 지혜이다 ! 그는 미워하는 이 세상이다 ; 그때 ~~ 인 척 하는 것을 통해 미워하지 않는 척 쇼를 한다. 그는 사랑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은 오직 내 사랑을 흉내 낼 뿐이다. 그 육의 것이  내 사랑을 흉내 내는 것 외에 어떤것을 행할 수 있느냐 ?   


너는 내 사랑을 내(자랑해) 보이지 않는다,, 왜냐함 사랑 그것은 내(자랑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내 사랑을 내 보이려 시도하는 자들은 오직 그들 상상을 내 보이려 할 뿐이다,, 내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상상하는 그들의 상상물을. 위선자들 ! 내 사랑은 훨씬 더 깊다,,내 사랑이 어떤것이라는 너희 상상보다. 내가(I Am love :스스로 있는) 사랑이다. 내가 그것을 다시 말하마, " 내가(스스로 있는) 사랑이다 ! " 내가(스스로 있는) 그 날의  매순간 사랑이다. 나는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을 잠시 " 내 보이고 "  가 버리(사라지)지 않는다. 너(희)는 나로부터 가 버린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너는 내 사랑을 보고 맛 보았다,, 너는 내 사랑이 어떤지를 묘사할 수가 없다. 내 사랑은 묘사가 불가능하다 ! 


뭐에 목마르느냐 ? 뭐에 굶주리느냐 ? 그렇다, 내 사랑에 목 마르고, 굶주린 자들이 곧 나로 채워질 참이다 ! 그들이 목 말랐던 것은 그들의 믿음이고, 그들이 굻주렸던 것은 그들의 신앙(확신)이다. 그렇다, 너는 사랑함으로 진실을 말한다, 그리고 사랑때문에, 너는 모두를 용서했다, 대신 너는 여전히 그 사랑,,내가 심히도 네게 주고싶어 하는 그 사랑이 부족하다.

요한복음 3:34-35 " 한 새 계명을 내가 너에게 준다, 너희는 서로 사랑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너희 또한 서로를 사랑할 것이다. 이로서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만약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생각해라 ! 내 사랑을 바탕으로 생각(사고)해라. 너희 마음으로 내 사랑을 바탕으로 생각하게 해라. 너희 정신이 내 사랑을 바탕으로 생각하게 해라. 내 사랑에 대해 뭘 아니 ? 이제 내 사랑을 바탕으로 생각해라, 너희가 매번 생각할때 마다, 너희를 용서했던,, 언제나 내 사랑을 가지고서, 너희가 죄 범했을 때마다, 혹은 매번,, 너희가 부정을 범했을때마다 ? 내 사랑이 너희를 위해 이렇게 행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기억하기 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내 사랑의 깊은것을 너에게 드러내기까지는 내 사랑을 바탕으로 생각할 수 없다. 이제 너는, 너가 나를 너의 온 마음으로, 너의 온 정신으로, 너의 온 혼으로, 너의 온 존재로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 생각할 수 있니 " ?  하지만, 그것이 너가 이제 할 수 있는 전부이다, 이제 이것을 바탕으로 생각해라 ;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었니, " 미트, 넌 내가(스스로 있는자) 너로 가장 완악한 상태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게 가르칠수 있다는 것을 믿니 ? " 나는 의로은 자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사악한 자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타이러스는 미워한다. 나는 크리스챤을 사랑하고, 그 나머지의 세상종교들도 사랑한다.

하지만 인간을 내게서 갈라놓는 것이 타이러스이다 ! 그것이 타이러스다,,그 " 내가 하나님 " 되는 것이 너희를 나로부터 갈라 놓는다 ! 어떻게 너가 내 사랑을 바탕으로 생각할수나 있니,, 너희속에 있는 전부가 자기(자아)를 바탕으로 생각한다면 ? 너, 타이러스가,  그 이 현재 악한 세상의 지배자이다 : 이는 너가 말했기 때문이다, " 내가 하나님이다 " 라고.  내가 내 자신의 의지(뜻)을 행 할수 있어." 하지만 이제 내가 내 백성을 자유게 하려 간다 ! 사랑이 자유이다 ! 자유는 사랑이다 !

이사야 59:1-4 " 보라, 여호와의 손이 짧지 않다, 구원할수 없는 만큼 ; 그의 귀는 둔하지 않다, 들을 수 없을만큼. 하지만 너희의 부정함(부패)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다, 그리고 너희 죄들이 그 분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숨기도록 했다, 그래서 그가 듣지 못한다. 이는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손가락이 부정함으로 더러워졌기 때문이다. 너희 입술은 거짓들을 말했고, 너희 혀들은 고집세게 투덜거렸다. 아무도 심판을 요청하지 않고, 어떤이도 진실을 위해 간청하지 않는다. 그들이 헛 된것을 신뢰하고, 거짓들을 말한다. 그들이 악의를 도모하고 부정을 낳는다."
요한복음 3:16 " 이는 하나님이 너무 세상을 사랑하여,,그의 유일한 아들을 주셨다, 누그든 그를 믿는 자는 멸망(쇠멸)하지 않고, 대신 영원한 생명을 가지도록. "


요한계시록 17:1 " ... 내가 너에게 그 큰 음녀,, 많은 물위에 앉은,, 의 심판(판결)을 보일 것이다."



그때 주님이 즉각적으로 내 정신에 떠 오르게 한것은 그때였습니다, 주님이 전에 내게 물었던 때,, " 미트 이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사악하냐 ? " 의심의 여지 없이, 나는 대답했습니다, " 사탄요 ! "  그때 주님이 내게 그 질문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 미트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것이 무었이냐 ! "  이 질문이 나를 내가 나가는 방향에서 죽은 듯 멈추게 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주님은 동일한 질문을 다시금 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그분께 첫 번째에 올 바른 대답을 했다면.. 그래서 나는 대답했습니다, " 주님, 나는 모릅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육의 정신 ! 너의 정신 ! 그 육의 정신이 사망이다 ! 너의 정신이 사망이다 ! 그것은 언제나 사악하다 ! 그것은 언제나 반역적이다 ! 사탄은 항상 반역적인것은 " 아니다 " !  그는 그 스스로를 내 앞으로 출석시켜야(나타내여야) 한다,, 내가 그에게 어떤이를 유혹(시험)하도록 허락하기 전, 바로 그가 욥을 가지고 그랬던 것 처럼. 하지만 그 육의 정신은 결코 내 뜻(의지)에 순복하지 않는다, 왜냐함 나 만이 내 뜻을 행할 수 있기에.
골로새서 1:21-23 "  너희 정신속의 원수들의 사악한 작업으로 인해,, 한동안 멀어져갔던 이들, 그렇지만 이제 그분이 사망을 통해 그의 육의 몸안에서 화해를 이루사, 너희를  그분 보시기에 거룩하고 흠이 없고 나무랄 것이 없이 드리게 한(선사한).  만약 너희가 그 확신(신앙)속에서 자리를 잡고 정착된채로 계속하여,,너희가 들었던 바,, 하늘아래 있는 모든 생물 각각에게 전해진 바 된 소망의 그 복음에서 옮겨가지 않는다면 ; 그것에 대해 나 바울이 대행자가 되어 있는."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개혁 개정)


기억해라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내 영의 보증물, 오직 작은 담보물 뿐인것을 주었다 말한 것을. 기억해라, 내가 말했던 그것을, " " 너의 " 능력, 혹은 " 너의 " 힘 으로가 아니라, 나의 거룩한 영(my Holy Spirit)으로 " 라고. 예수 그리스도가 능력과 영안에서 자라지 않았느냐 ? 만약 예수가 능력과 영안에서 자란다면, 그럼 너는 알 것이다,, 떨어져 나갔던 그것은 그 육적인 것을 ''' 혹은 사망(DEATH)  



내가 그분이 내게 말했었던 그것을 생각할 수 있기 전,, 그분이 계속했습니다, " 그래서, 이 모두의 의미가 무엇이냐 ? 사탄은 거짓말들을 말한다, 그런데 내 백성이 그 거짓말들을 믿는다,, 왜냐함 그들이 그 말(씀)의 문자를 믿기에. 하지만 그 거짓말들,, 그 거짓말을 믿는 믿음이 타이러스에게서 나온다. 그는 그 거짓이다. 그는 그 거짓말들의  " 믿음" 이다. 나 (스스로 있는자)의 믿음은 참(진리)의 그 " 믿음 " 이다.  내가 내 말속에서 말하지 않았느냐, 요한복음 8:31-32 " 만약 너희가 내 말에서 계속하면, 그럼 너희는 정령 내 제자들이라고, 그래서 너희는 그 진실(진리)를 정령 알것이라고, 그리고 그 진리(진실)이 너희를 정령 자유게 할 것이라고." 내가 말했던 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진리이다." 라고.  너희안에 스스로 있는 자 나, 내 안에 있는 너희 ?

만약 내가 너에게 한 명령을 할 것이면,, 가서 미 합중국 대통령 앞에 가서 예언하라고, 그리고 그에게 회개하라 말하게 한다면,,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 너는 아는 바 그 두려움들,, 그 의심들, 그 믿지 못함(불신)이 먼저 나올 것이다,, 그 말을 방해하는 그것들의 시도로서 ; 니는 그 육의 정신은 먼저 불순조하며,, 반역하기 때문이다. 그때 그 영의 정신이 온다 ; 이는 그것은 내게 순종적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십자가를 지고서 그 두려움들, 그 의심들, 그 믿지못함들에 죽지 않음 안된다. 너의 죽는것은 타이러스를 향해서이다! 너의 죽는 것은 그 " 옛 사람 " 에게로이다. 그의 두려움들, 혹은 그의  의심함들, 혹은 그의 믿지 못함들을 이겼던 그 사람으로 그가 이겼다고 생각지 않게 하라, 대신 내 안쪽으로 거주하는 그 사람,, 안식과 평강가운데 있는,, 그로 나가서 보냄을 받게 하라. 너는 정령 나를 시중들어야 한다 !



그 부정(부패)의 일군들은 그 낱말의 문자로 굳게 선다, 이는 그들이 내 낱말들을 수행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은 내 말(My Word). 그 단어의 문자를 선택하는 자들은 정령 넘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를 찾아 구했던 자들은 굳게 설 것이다, 왜냐함 그들이 나를 시중들기(응대하기) 때문이다. 그 말의 영적 의미는 언제나 굳게 선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 무궁히 견딘다.


잠언 16:18 " 자긍심은 멸망 앞서 간다, 그리고 거만한(오만한) 영은 쓰러짐(떨어짐) 앞서 가고. "

 
내 진실로 깨끗하게 된 모든 자들은 내가 죄 없이 만든(바르게 한) 자들이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너희말로서 너희는 죄 없이 될 것이라고, 그리고 너희 말로서 너희는 정죄를 받을 것이라고 " ? 만약에 타이러스가 통제하고 있다면,, 그럼 너희가 육의 정신이냐 ? 만약 존재하는자(스스로 있는자)가 통제하고 있다면, 그럼 너희는 내가 생각 하는대로 생각한다 그리고 너희 앞의 그 세상은 경계 테두리가, 혹은 벽이, 혹은 천정이 혹은 바닥이 없이 된다. 나를 기다리는(시중드는)자들에겐 모든것들이 가능하다 !  

또한 로마서 8:1 절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들에겐 죄 있다 함이 없다." 고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의 진리(진실,참).  너가 내 말속에(in my Words) 있느냐 ? 내 말은 영생하는 생명이 살아가는(거하는,사는) 그 유일한 장소다. 영생하는 생명이 살아가는 곳에는 전혀 죄 있다 함이 없다, 이는 그 영의 정신속엔 전혀 죄 있다함이 없기때문이다. 다시, 내가(스스로 있는, 존재하는자) 그 진실(참,진리)이다

너(희)가 통제 조종하고 있는 한,, 너희는 내 말을 행할 수 없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주(여호와)의 영을 받아들이면, 그 낮아진 영, 너희가  그때 내 말의 모든것을 행할 수 있다. 기억해라, 끝까지 참고 견디는 그가 구원을 받을 것이란 것을. 이 세상 그 영, 타이러스는 주인(여호와)의 모든 영들을 대적해 전투할 태세가 되어 있다. 한(쪽)편으론 너희는 모든 불신(믿지못함)과 모든 의심, 모든 두려움들을 가진 타이러스를 가졌고, 반면에 다른 한편으론 너희는 나를 가지고 있다, 온 나의 믿음, 온 나의 신앙(확신,신념), 온 나의 신뢰함으로 된.  기억해라 모든 거짓과 거짓말들은 그 잘못된 길을 그 바른길로 보이게 만드는 것을, 대신 그 끝,, 그것의,, 끝은 사망, 혹은 타이러스의 땅(지면)으로 이르는 길이다.  


빌립보서 4:13 " 나를 강하게 하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것들을 할 수 있다.

 타이러스는 언제나 " 자기(자아)" 에게 촞점을 맞춘다. 그는 사망이다, 그는 사망을 먹고, 마시고 잠잔다. 그는  땅의 먼지를 먹는다, 그것,, 인간(사람)들이 취하여 빚어진 것. 그는 살, 그 육의 정신을 먹는다. 그는 그 넓고, 쉬운 길이다,, 파괴(멸망으)로 연결되는. 그는 그 길이다,, 너희 자연적 눈에 옳게 보이는, 하지만 그것의 끝은 너희를 멸망(파괴)으로 이끈다. 그가 너희의 부정(부패)이다. 그는 너희 안에 있다, 그렇지 않음, 바울이 거짓말 했다,, 그가 모두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을 때," 나는 또 다른 법이 내 안쪽에 거하는(살아가는)것을 본다." 누가 타이러스를 이길(극복할) 것입니까 ? "    

타이러스는 너희을 이끌어 다음과 같이 말하게 한다," 주여, "내" 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  타이러스가 너희를 이끌어 다음과 같이 말하게 한다, " 주여, " 내 " 가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 "  타이러스가 너희를 이끌어 다음과 같이 말하게 한다," 주여, " 내 " 가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 "  타이러스가 그 욕망(욕구)이다,, 모든 육(살)이 낳으려 소유하고 있는 열매, 사망으로 이르게 낳는 열매들.

로마서 7:5 " 이는 우리가 육(살:in the flesh),, 그 죄의 정욕들안에 있었을 때,, 그 법으로서 역사하여, 우리 지체들속에서 작용하므로 사망으로 열매 맺었다."

고린도 후선 4:1-4 "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성직의 봉사)을 가지므로, 우리가 자비함을 입어서므로, 낙심하지 않고, 대신 그 숨겨진 속임의 것들을 부인했다,, 교활하게 살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만적으로 다루지도 않으므로, 대신 진실의 나타냄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자신들을 모든 사람의 양심에 맡기므로.  하지만 만약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으면,, 그것은 잃어버린바 된 자들에게 이다, 그들안에 이 세상신(타이러스 : 내가 하나님이다)이 있어, 그들 믿지 않는자들의 " 정신들" 을 가렸다, 그 영광스런 그리스도, 하나님의 형상되는 이의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취지 않도록." 
주님(여호와)의 그 영이 언제나 " 너(희) 말의 주님인것 처럼, 그렇게 그것이 너에게 행해지게 해라." 에 맞춰지게 해라. 생명이 살아있게 해라. 그 하나님의 은혜가 살아있게 해라, 예수가 살아있게 해라, 하나님의 은혜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는 전에 한번 그 원수의 모든 세력을 이겼다, 그렇게 너희들도 믿음을 통해, 확신(신앙)을 통해, 진실을 통해,,충성을 통해, 소망을 통해, 그 승리를 얻는 신뢰함을 통해,, 그에게 굴복 되어야 한다. 가만히 서 있으라, 이것은 너(희)의 싸움이 아니다, 대신 나의 싸움이다! 내 이름을 불러라 ! 나를 신뢰해라 ! 그냥 내게 그 통제권을 주라. 내가 그 진리를 낳을 것이다, 그럼 그 진리(진실)가 너희를 자유게 할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개혁 개정)

주님(여호와)이 이러한 말을 하기 끝 냈을 때,, 내 정신은 온통 줄다름질 했습니다,, 내가 들었던 전부를 파악해 이해하려 하면서. 그때 주님이 다시금 내게 사탄이 그 거짓말들 하는것을  상기시켰습니다,,하지만 타이러스가 그 거짓말들인것을 ; 그리고 그가 그 거짓말들을 사람으론 갈수 없는곳으로 가져 가는 것을 ''''  (바로) 당신 마음과 정신의 그 중앙으로. 그는 당신 정신의 중앙(부)입니다. 그기서 모든 당신의 거짓말들이 나옯니다, 그가 당신 마음의 그 중앙입니다, 그기서 모든 그 사악한 악한 생각들이 나옮니다. 그가 그 부패의 중앙부입니다, 이는 그가 그 부패이기때문입니다, 그가 예수님의 목표점이 되는 그 중앙부 입니다,, 당신을 씻어내어,, 당신을 순수하게 하는, 그래서 당신으로부터 타이러스의 일들 전부를 헹궈 내는.  


갈라디아서 2:19-21 " 이는 내가 그 (율)법을 통해서 그 법에 죽었다, 내가 하나님께로 살려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산다 ; 그렇지만 내가 아니다, 대신 그리스도 내 안에서 산다, 내가 지금 육안에서 사는 그 생명은 하나님 아들의 확신으로 사는 것이다, 그는 나를 사랑해서 그 자신을 나를 위해 주셨다. 나는 하나님의 그 은혜를 좌절시키지 않는다 : 이는 만약 의로움이 율법으로 온다면,,그럼 그리스도가 헛되이 죽었다."

이제 내가 이해합니다 ! 그 타이러스의 영은 그러한 생각들입니다. 나는 생각 했더랬습니다,, 그것들이 내 생각들이라고, 하지만 그것들이 타이러스의 것들이었단 것이 밝혀질때,, 그는 잔인하고, 자비없는 지배자이고,,그는 언제나 당신 자신을 죄 있다 합니다. 그는 한결같이,, 나를, 그리고 당신을,, 그리고 성경구절들을 읽는 다른모든 이들을 붙들어,, 믿도록 합니다,,그의 조언함들이 그 " 진리(진실, 참) " 이라고. 그 육의 정신을 분기시키는 자(하나), 그것은 결코 누구나가 쉼을얻고 위로받게 내 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는 두려움들, 의심들, 불신(믿지못함)으로 가득해 있습니다. 오,, 얼마나 치열한 전투인지,, 그 육의 것 : 그 영적인 것과의..



그것은 주님의 말에 상반됩니다 ; 이는 그분은 결코 수고하거나, 혹은 일하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분은 분명히 말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1:28 절에서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여,, 내게 오라, 내가 너희에게 쉼을 줄 것이다. " 와 !  어떤 돌이킴(돌려놓음). 타이러스의 조언들은 인간의 일함들을 낳습니다(산출해 냅니다), 그런데 주님의 그 영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산출해 냅니다, 평강(평안)과 안식으로 된. 타이러스의 조언들은 그런'''척 으로 덮혀진 미움을 산출해 냅니다,,반면에 주님의 그 영은 진정한 사랑을 산출해(생산해) 냅니다. 하지만 유의하십시오, 이는 그가 사랑을 모방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 그가 모방하려 시도하지 하나님으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은 영인 모든것입니다, 영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진실(진리:바른길)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하나님의 뜻(의지)에 자진하게 하고 순종적이게 만듭니다. 그는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모든것들이 가능토록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아버지와 하나로 만듭니다, 사랑이 흐르고 흐릅니다, 끝도 없이 흐릅니다,, 우리가 아버지와 하나가 될 때. 그 독수리가 내려 앉았습니다.

하지만 타이러스, 혹은 그 " 옛 사람 ",, 그 말의 문자를 산출해 내는,, 그는 예수님이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 그런것" 이 있다는 것도 (믿지 않습니다). 그 전쟁은 계속 됩니다,,그리고 그 전투는 치열합니다. 나는 내 엄마 날개 아래로 전속력으로 달리곤 합니다. 그 원수는 나로 다음과 같이 느끼게 하는 생각들로 공격해왔습니다,, " 나 " 는 내게 책임이 있었어 ; 그리고 나는 느꼈습니다 " 내 " 가 모든것을 수행해야 했던 걸로 ; 그리고 " 나 " 는 느꼈습니다,, 모든것이 내 위에 두어진 것으로. 그래서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타이러스를 내게서 취하여 가므로, 그분이 유일한 공급자가 되도록. 나는 " 홀로 "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나는 여전히 " 홀로 " 서 있었습니다,, 주님이 다시금 이 구절을 소생시켰을 때 : 로마서 7:4-6 "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 또한 그 [율]법(타이러스)에는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서 죽었다, 너희가 또 다른이와 결혼(하나가) 되도록 ''' 그 " 죽은 것 (그 육의 정신으로 된 사망) " 에서부터 일으켜 졌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열매 맺도(낳아지도)록. 이는 우리가 육(살)안에 있었을 때,, 그 죄의 정욕들,, 그 [율]법에 의해 분기된(유발된)[마태복음 7:22]것으로, 우리 치체들 속에서 작동했던,,그래서 사망(타이러스 : 부정[부패]한 일함들 : 당신 자신의 눈 보기에 옳은것을 행하므로)을 낳았던(열매 맺었던).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법에서 해방되었다(구출되었다), 우리가 붙들려 있었던 것(타이러스)에 대해 죽었으므로, 그래서 우리가 그 영(the Spirit : 성령)의 새롭게 됨으로 섬기도록,, 그 문자의 옛것으로가 아니고."  

마태복음 7:20 " 이르므로, 그것들의 열매로 너희는 그것들을 알 것이다."

마태복음 23:28-30 확충역. " 바로 그렇게,, 너희 또한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고 곧은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너희 안쪽엔 척 하는 것들과 불법, 부정이 가득하다. 너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척 하는 자들과 위선자들이여 화 있을진저 ! 이는 너희가 선지자들을 위해 무덤을 쌓고, 의로운자들을 위해 기념물들을 꾸민다,,  " 만약 우리가 우리 조상들의 날에 살았더라면,, 우리는 그 선지자들의 피흘리는 일에 참여하지 않았을 텐데,," 라고 말하면서.

내가 행하고 있었던 모든 선한 일,, 내가 깨닫지 못한 채,, 그것을 나는 타이러스의 제단위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나의 선한 일함들을 받치면서.  내가 찾아 구하고 있었던 모든것은,, 내 자신을 위해 구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더 낳은 크리스챤으로 만들기 위해. 나는 그 하나인 자,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 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왜냐함 나는 내가 그분을 가졌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오직 내 육체안에. 나는 생각했습니다,,내가 의롭다고,, 마태복음 7:21-23 절 때문에,,하지만 이제 나는 정령 " 봅니다 ".  내가 내 일함들을 그분께 받쳤다는 것을,, 온 통,, 내가 그것들을 주 예수님께 바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주님이 내게 원했던 것은 내 자신을 받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내 이해함으로 된, 내 지혜로 된, 내 지식으로 된 그 일들을.  타이러스, 와 내가 주님에게서 그 영광을 훔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그분은 자비가 많은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갈라디아서 3:10-13 " 이는 그 [율]법의 일함들(마태복음 7:22)로 된 많은이들이 그 저주 아래 있음은 : 이는 그것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율법서에서 그것들을 행하라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 행치 않는 모든이는 저주를 받았다. 하지만 어떤 사람도 하나님 보시기에 그 법으로 정당화(의롭게)되지 않음이 ,, 분명하다 : 이는, 의로운자들은 신앙(확신)으로 살 것이다. 그리고 그 [율]법은 신앙(믿음,확신)으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그것들을 행하는 그 사람은 정령 그것들로 살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그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되찾았다, 우리를 대신해 한 저주체가 되므로서 : 이는 기록된 바, 나무에 매달린 모든자는 저주를 받았다 하였음이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개혁개정)


그렇지만, 이러한 일들 전부는 그 [율]법으로 되었으니 ; 타이러스가 아주 기쁘게 나를 행하도록 이끌고 있었던 그 일들 이었습니다.누가 그 영광을 모든 그런 일함들,, 그 바리새인들과 그 사유개인들이 수행했던,, 그 일함들로서 받습니까 ? 누가 마태복음 7:21-23절의 자들이 그들 일을 끝냈을 때,, 그 영광을 받습니까 ? 누가 그 종교인들이 그들 선한 일함들을 끝낼때,, 그 영광을 받습니까 ? 타이러서, 더 정확히, 우리가 받습니다 ! 그 말(씀)의 문자의 옛 것,, 그 옛 사람,,그 [율]법에 의해 분기된,,그것이 (그것을) 받는 누구입니다. 그것은 그 육이었습니다, 혹은 타이러스, 그들에게 ,, 그 말의 바깥 뜻 문자를 행하라 조언했던, 사람들에 의해 보여지는 그것.

그때 주님이 나를 이끄셔서 로마서 7:10-8:4 절을 읽도록 했습니다 " 그런데 그 계명,, 생명을 가져오게 되었던,, 그것이 사망(타이러스:위선; 부정의 그 일함들; 당신자신 눈 보기에 옳은것을 행하는 것)을 가져오는 것을 내가 발견했습니다. 이는 죄가, 그 계명(명령)으로 기회를 얻어,, 그것이 나를 속였습니다, 그것으로 나를 죽였습니다(사망을 산출해 내는 그 [율]법의 일함들). 

그러므로 그 [율]법은 거룩하고, 그 계명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합니다. 그때 선한 그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습니까 ? 분명히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죄, 그것이 죄로 보이도록,,내 안에서 사망을 산출하고 있었습니다.. 선한 것을 통하여, 그래서 죄가 그 계명을 통해 단연코,, 죄되게 되도록." 

속였다고 ? 어떻게 ? " 이는 죄가 그 계명으로 기회를 얻어서,그것이 나를 속였다고 ? " 누가 이것을 생각해보려 멈췄습니까 ? 죄가 속이는 그 " 힘[능력]을 가졌다 어디 기록되어 있습니까 ?  언제 죄가 나타납니까 ? 그것이 성경구절에 있습니다,, 그 말[씀]의 문자속에. 죄가 타이러스의 성품(본성)이 아닙니까 ? 그의 성품(본성)이 그 자신을 보이지 않습니까 ,, 그것이 스스로를 " 영광스럽게 하는 " 어떤 기회를 가질때,,  스스로(자기)를  힘있고,, 대단하게 보이게 하므로서 ? 

고린도 후서 3:6 " 또 그가 우리를 그 새 언약(증거)의 능력있는 대행자로 만들었으니 ; 그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대신 그 영으로. 이는 그 문자는 죽이고, 그 영은 생명을 주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17:9 " 그 마음이 만물 이상으로 속인다 그리고 절망적으로 사악하다... " 

이것이 이 "세상" 의 전부가 아닙니까 ,, 당신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 ? 스포츠, 정부들, 조리법(수단들), 클럽, 낚시와 사냥, 예언하기, 선한 일 행하기, 귀신들 내쫓기 ''' 자긍심이 우리 모두를 속이지 않습니까 ,, 우리 자신을 영광스럽게 만들도록 ?  그것은 " 자기 " 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불러서,, 그 분과 하나가 되도록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보다 남,여 사람들의 이름들을 영광스럽게 하려 돌아다닐 때,, 당신은 그들과 당신 자신을 영광스럽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 " 정부 " 와 " 종교 " 로마와 바리새인들 양쪽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놀라운 일입니까 " ?


오바댜 1:3 " 네 마음의 자긍(자존:정수)심이 너를 속였다."



이사야 23:9 " 만군의 여호와가 그것을 계획했었다, 모든 영광을 바라는 그 자긍심을 손상시켜,, 땅의 모든 존귀한 자들이 치욕으로 이르도록."



이사야 28:1  " 자긍심의 왕관에게, 에브라임의 취한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그들의 영광스런 아름다움은 빛바래는 한 송이 꽃이니,, 그것이 그들 기름진 골짜기 언저리에 있으니(피었으나),,그들은 포도주(거짓, 대응의 지식 다니엘 주)에 정복당했다 ! "
  
비옥한 골짜기로 둘러싸인 교만한 사마리아성이여, 네가 망하게 되었구나! 네 백성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있으니 네 영광도 처럼 시들어 가고 있다. (현대인의 성경)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같이 기름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같으니 화 있을진저(개정 개역) 


잠언 11:2 " 자긍(자존,정수)심이 올때에 부끄러움이 온다. 하지만 낮을 것들과 더불어 지혜가 있다."


시편 10:4 " 사악한 자들, 그들 얼굴표정(안색)이 의기양양하여,,그들은 하나님을 찾아 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의 생각들 전부 속에 없다.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이 그분을 왕으로 만들므로서 그분을 영광스럽게 하기 원했을 때 ? 그가 어떻게 했습니까 ? 요한복음 6:15 절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예수께서 사람들이 와서 그를 강제로,, 왕으로 삼고저 함을 알아챘을 때,, 그는 다시금 홀로 스스로 산으로 떠 났습니다." 나는 앎니다,, 많은 사람들을,, 이 기회에 뛰어 들었던. 



예수님은 이 세상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 종교와 그 정부들과도. 아무것도,, 이 세상 지혜와는. 아무것도 그 [율]법과는. 이 세상의 그 위선과 관련된 아무것에도 (관련이 없습니다).  이 세상 영광과도 아무런. 이 세상 부정과도 아무런. 이 세상 의(로움)와도 아무런. 이 세상의 흉내냄과도 아무런. 이 세상의 다스림과도 아무런. 이 세상 죄와도 아무런. 이 세상의 척 하는 것과도 아무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지는 것 외엔, 그리고 나는 그분을 앎니다, 그 분은 내 속에 거합니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혹은 낮아질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당신 안쪽에 거할 수 있도록 ?


예수님은 심지어 요한복음 18:36 절에서 대답하셨습니다 " 내 왕국은 이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다. 만약 내 왕국이 이 세상으로 되었다면,, 그럼 내 종들이 싸울 것이다,, 내가 저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도록. 하지만 이제 내 왕국은 여기서 나오지 않는다." 예수님은 한 외계인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따르는 자들도 동일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함 영으로 된 모든 것이 그들에게 위로서부터 왔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상상, 그 추론(논리, 이성)으로 오지 않습니다. 영광,, 그것은 타이러스가 생각하는 전부입니다 ; 당신과 그가 당신의 영광을 받으면서. 



크리스챤은 어떻습니까,, 그가 시험을 받을때면 ? 그것이 야고보서 1:12-18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시험(당신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려는 유혹)을 견디는 " 그 사람 " 은 복이 있다고. 이는 그가 시험을 받을때, 그가 정령 생명을 면류관(왕관), 주님이 그들, " 그분을 사랑하는 " 자들에게 약속하셨던 바의, 그것을 받을 것이기에.  누가 시험을 받을때,, 말하지 말라,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시험을 받는다고. 이는 하나님은 악으로 시험받을수도 없고, 그가 어떤 사람을 시험치도 않는것을. 대신 모든 사람은 시험을 받는다, 그가 그 자신의 욕구(정욕)으로 이끌려져,, 유혹을 받을 때.  그때 정욕이 잉태되고, 그것이 죄를 낳는다 : 그리고 죄,,그것(죄)이 끝내질 때,, 사망을 낳는다. 

" 디모데 후서 4:18 " 그리고 여호와(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역사)에서 정령 구출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마라. 모든 선한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을 위로부터 이다, 그리고 빛들의 아버지에게서 내려온다,,그에겐 변함도 없어시고, 도는 그림자도 없다. 그 자신의 의지로 우리를 낳으셨다,, 진리(참,진실)의 말로서, 우리가  그분 창조물의 첫 열매의 일종이 되도록. "



그 하나님의 의지(뜻)이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우리를 낳으신 것 외에,, 그 말(씀)의 영의 의미를 통해서.  타이러스 자신의 의지(뜻으)로, 그는 심히 원합니다,, 당신들이 당신들 자신을 최고의 크리스을 만들도록,, 당신이 할 수 있는 한(마태복음 7:22). 하나는 선한 열매들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낳(맺)게 하신 것으로,  다른 것은 악한 열매들이 가득합니다,, 타이러스가 낳게 한 것으로.



당신 자신의 정욕(욕망)이 당신을 유혹합니다 ; 그렇습니다, 당신을.  당신 자신의 욕망이 그 욕망입니다,, 당신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는,,왜냐함 타이러스가 당신속에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육의 욕망(그 법의 일함들), 당신 눈의 욕망(당신 자신의 눈 보기에 옳은것을 행하므로), 그리고 당신 삶의 자랑[자긍심,화려,존재감](당신 삶속에서 달성한 그 모든 것). 하나님의 그 영속엔 정욕(욕망)이 전혀 없습니다,,오직 사랑뿐. 나는 기만을 당하기 위해 누구의 어떤 도움도 필요치 않았습니다, 이는 타이러스가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속았더랬습니다,, 내가 예수, 진리를 발견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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