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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에서 독수리로 변화 - 미트 제포즈 - 4/22/2016 (6 부)(한글판)

danieell 2017. 7. 13. 12:38

출          처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768

 

 

환 상 :  빼빼한 햇 병아리에서 독수리로 변화 - 미트 제포즈 - 4/22/2016 (6 부)

 

Posted By: Sherry Mohr
Date Posted: 04/22/2016 at 11:37am   

사도행전 7:54-59 " 그들이 이러한 것들을 들었을 때,, 그들은 그 마음에 찔렸다, 그래서 그들이 그를 향해 그들 이를 갈았다. 하지만 그는, 거룩한 영(성령)이 충만하여서, 시선이 하늘에 고정된 채,, 위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 그는 하나님의 그 영광을 보았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그 오른편에 서 계신것을 보았다, 그리고 말했다, " 보라,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본다, 인자(사람의 아들)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그때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쳤다,,그리고 그들 귀를 막았다,, 그리고 그에게 일치하여 달려 들었고, 그들이 그를 성 바깥으로 내 쳤습니다, 그리고 돌로 쳤습니다. 그러자 그 증인들이 그들 옷을 한 젊은이의 발 아래 내려 놓았는데,, 그의 이름은 사울(바울)이었다. 그리곤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쳤는데,, 그는 하나님을 부르고 있었는데, 이르길, " 주 예수여, 내 영을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곤,, 그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 주님, 이 죄를 그들의 책임(부담, 의무)에 두지 마십시오(타이러스에게 청구(요구)하십시오)."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그가 잠이 들었다."

당신은 결코 궁금해 보지 않았습니까,,만약 두려움, 미움, 위선, 악한 생각들, 거짓말들, 아첨, 질환, 걱정, 혼란, 절망, 자긍심, 중독, 다른이들 손 가락질 하기, 외로움, 질병들, 살인들, 우울, 질투, 척 하기, 그리고 더 많은 것,, 모두가 부패(부정)한 것과 사망으로 불리는,, 그런것(들)에 빠지는 이가 아무도 없다면  그 세상이 어떠한 모습일까 하고,,,, 이것이 인간에게 임했던 그 저주입니다. 그러나 바로 성서가 말하는 대로 " 그것들은 그들 자신의 눈엔 바르게 보였습니다. "

아담과 하와가 그 사망의 저주아래 있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인간들이 여전히 그 사망의 저주 아래 있습니다,,왜냐함 모든 인간들은 그들의 후예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타이러스 수하에 있었습니다,,그리고 타이러스는 사망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더 이상 하나님(참)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사망(육의 정신),,을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들은 그 거짓말에,, 더추가된 거짓말로 응수했습니다. 그들은 이 거짓말에,, 자긍심(자존감)으로 응수했습니다 ; 그 자존(나의있음),, " 내가 하나님(참,진실)이냐 ! 나는 하나님(참) 자리(상태)에 앉아있어 ! 나는 모든것을 판단(심판)해 ! " 그들은 이 세상지혜로 충만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타이러스로 충만해 있었습니다 !

그들이 " 보았던 " 전부는 오직 그 세상 지혜가 보는 그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참)으로 있었습니다,,,, 그들은 도착(뒤집어져,변태,이상,잘못)되어 버렸습니다,, 그들 소유의 눈 보기(이해)에 그 바른판단(심판)으로 보이게 뒤집어져 버린채(they were as God, had been perverted to appear as the right judgment in their own eyes) ! 하지만 그들은 그럼에도 전혀 죄가 없었습니다,,왜냐함 하나님(참)만이 오직  법(의 실체가)이 있는 곳에서,,죄(거짓)를 돌려놓(뒤집어 놓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전혀 죄가 없었습니다. 잘못 되었던 그것이 행하기에 옳은 것처럼 보였단 것입니다. 이는  타이러스의 그 힘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의 시력으로, 보는 눈을 가려 놓습니다 ! 부정(부패(육의 정신))이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 정신, 그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타이러스가 이제 그들 마음들속에서, 그들 정신들 속에서 다스렸습니다(지배했습니다). 

창세기 3:6 " 그리고 그 여자가 그 나무가 열매(과일)로서 적합하고,,그리고 그것(나무)이 그 눈에 기쁨이 되고 그래서,,, 나무로 사람을 심히 지혜롭게 해주길 바라는 것이 기쁨이 되는 것을 보았을 때(and a tree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 ,, 그녀가 그것의 그 열매로 취하여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녀와 함께 한 그녀의 남편에게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정령 먹었습니다."

자요 가십시오, 당신들의 포로(감금)됨 상태로 되 돌아가십시오. 보십시오 무엇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지를! 그것은 요한복음 7:18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 자신(나, 자아)으로 말하는 그는 그 자신의 영광(말의 이해)을 찾아 구한다. 하지만 그를 보내신 자의 영광(말의 이해)을 찾아 구하는 그, 그 동일한 자는 진실되고, 그 속에 전혀 불의함이 없다." 즉, 그 자신의 정보(지능) : 그(의) 자신의 이해함, 그(의) 자신의 지식, 그(의) 자신의 지혜''',, 정보로 혹은, 다른말로, 나의 말로서 하는 자는 누구든.  그 성경구절을 그 자신의 의견들로 나타내어 말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 이것은 타이러스입니다. 누가 영광누구의 말이)이스럽게(이해) 됩니까 ?    

자, 누가 당신의 신실하고 자비로운 하나님(참,진리)입니까 ? 하나님(참,영)은 이 세상 그 영을 그 말의 문자속으로 허락하였습니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 까지. 하지만 나는, 나를 찾아 구하게 될 자가 누구인지를 보려 그것을 허락했다 ! 아담 이후,, 이 현재 시간까지 단 한 사람(No one from Adam until this present time)도 나, 그 법을, 유일하게 신실하게 지켰던 이와 함께한 관객(청중)이 없었다..

" 구약 "의 자들은 그 온 [율]법을 지킬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이 사람(인간)의 의(로움)을 제조해(지어) 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의(로움)라고 불렀다, 그들 자신의 작품(일함)들! 이것이 타이러스의 그 일(작품)이다,, 배후에 있었던, 이는 그의 속이(기만하)는 말이 그들 속에서 작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그것을 그들 정신속으로 가져 들어온 후 곧. 하나님(참,영)은 이것을 인정(지지)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을 미워한다. 그는 가까이 있다, 곧 준비 된 채로'''''. 

하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아주 사랑했다, 그래서 그가 유일하게 낳아진 아들, 그 하나님(영,참)의 지혜(를)보냈다, 누구든 그를 (바탕으로) 믿는 자는 소멸되지 않고, 대신 " 영생하는 생명" 을 얻을 것이다. 그 하나님 지혜의 충만(완전, 포만)이 영생(영속,끝없는)하는 생명이다. 너희가 준비되어 있느냐 ? 너(희)가 하나님의 그 지혜의 충만(완전)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 하지만 그들의 눈이 눈 멀어(보지 못하여) 있었다, 그래서 그들이 이것을 볼 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들이 처음 주님(여호와)를 받아들였을 때에도.

   갈라디아서 1:6-7 " 내가 놀란다,, 너희가 이렇게나 일찍이 너희를 그리스도(참)의 은혜(믿음)속으로 부르신  그로부터 또 다른 복음(너희의 일함들 :마태복음 11:28)으로 이동 된다는 것을,, 그것은 또 다른 것이 아니다. 대신 너희를 힘들게 하는 어떤 이들이 있다,,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그르치(잘못 가르치)려 했던..
마태복음 13:18-19 " 그러므로 너희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듣는다. 어떤이들이 그 왕국 말씀을 듣고서, 이해하지 못하면,, 그럼,, 그 사악한 것이 온다,, 그리고 그 마음속에 뿌려진 바 된 그것을 가져가 버린다. 이 사람이 그 사람이다,, 길 가쪽으로 씨를 받은.

 
그 분이 그의 말(씀)을 보냈습니다,, 사람들을 사탄/타이러스를 섬기는데서부터 자유게 하려, 그리고 그의 일들 전부는, " 의로운 일들 " 처럼 보인다. 그 분이 그의 아들을 보냈다,, 그들을 우리 정신 속에서 자유게 하려,, 부패(부정)함을 섬기는데서 부터.
고린도전서 15:51-53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비밀)을 보이는데 ; " 우리가 모두 잠 잘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 모두는 바뀔 것이다,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 마지막 나팔에 : 이는 나팔이 울릴 것이다, 그리고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것으로 일으켜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바뀔 것이다. 이는 이 썪을것이 썩지않음을 입어야 하며, 이 죽을것이 죽지 않을것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그 얘길 안다,,내가 올 때,,내가 내 종들 중 다섯은 어리석을 것이고, 다섯은 지혜롭게 발견 될 것이다! 어리석게 발견된 자들은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온 것으로 먹는 것이 발견 되었다 ; 이는 그 나무가 여전히 그러한 것들, 육의 사람이 영화롭게(영광(이해를) 된, 받(얻)은), 그것들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나무)열매는 사망(Death)이다. " 주님, 내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내가 당신 이름으로 귀신을 내 쫓지 않았습니까 ?  내가 당신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 ?

시편 14:1 " 어리석은 자(바보: 이 세상 그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입니다)자가 그 심중에서, " 신은 없다 " 말했다. 그들은 부패해 있고, 그들은 가증스런 일들을 행하였다. 선을 행하는 자는 아무도 없다."

부패(부정)하고 죽은 열매를 내는 자들은 타이러스에게 제물을 드리고,, 나에겐 드리지 않는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 손의 일함을 내는(마태복음 7:22) 그들이다.  그 선한 열매를 내는 자들은 그 성경구절(경전)들, 내 말(My word:나  있는 자의 말[영])을 이해한 자들이다.
그들은 눈을 가졌었다,, 그래서 그들은 볼수가 있었다, 그들은 귀를 가졌었다,, 그래서 들을수가 있었다.

그들은 그들 옛 사람의 그 생명을 드렸다,, 주님(The Lord : 여호와)께,, 그 분의 사랑, 그분의 기쁨, 그 분의 오래참음, 그 분의 인내, 그 분의 불굴의 의지, 그 분의 선함, 그 분의 부드러움, 그 분의 절제(자제), 그 분의 온유함, 그 분의 확신, 그 분의 믿음, 그 분의 신뢰, 그 분의 소망과 교환하기 위해. 그들은 이러한 것들 전부를 받으려는 기대로 충만하여,, 찾아 구하며,, 요청하고,, 문을 두드린다. 그들은 확신(믿음으로)으로 걷는다(산다).   

고린도전서 15:33 " 속지마라 : 악한 의사소통은 선한 체질을 부패시킨다.'

고린도후서 2:17  " 이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자들과 같지 않음이니(많은 자들이 부름을 받았으나,, 극 소수가 선택함을 받는다). 하지만 신실함으로, 그렇지만 하나님으로, 하나님 입장에서(판단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한다."

예배소서 4:22-29 " 너희는 " 그 지난 옛 사람(타이러스/타이레, 인간에게 자연스런 그것)의 대화, 그 기만의 욕망을 따라 부패해 있는, 그 대화와 관련, 너희 정신의 그 영안에서 새롭게 되므로, 너희는 그 새 사람, 하나님을 쫓아서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창조된, 사람을 입을 것이다.  이러므로 거짓말을 벗어 버리고, 모든이는 그의 이웃과 진실을 말할 것이다. 이는 우리가 서로의 지체가 되기 때문이다. 화를 내되, 죄는 짓지 말라. 태양이 너희 분노위에서 지게 하여 마귀에게 여지를 주지 않게 하라. 대신 그는 수고하여,, 그의 손으로 유익한 그 일을 하여, 그가 필요로 하는 그에게 줄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부패(부정)한 대화가 너희 입에서 나가지 않게 하라, 대신 세우기에 유익한 그것을 말하라,, 그것이 그 듣는자들에게 은혜의 일로 작용하도록. " 

갈라디아서 4:21 " 내게 말해라, 너희 율법 아래서 심히도 살기 원하는 자여, 너희가 그 율법 (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하느냐 ? "

디모데후서 3:1-8 "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위기의 때들이 정령코 올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이 될 것이어,, 탐욕스럽고, 자긍하며, 신성을 모독하는 자들이 되어, 거룩치 않고, 부모에 불순종하고, 감사치 않고, 자연적 애정 없이, 참지 못하는 자들이 되며, 선한 자들을 경멸하는 자들이 되며,, 거짓된 고소자들이 되며, 억제(자제)하지 못하고, 화를 품어, 배신자들이며,, 저돌적이고, 마음이 높아진채,, 하나님 사랑하는 자들이기 보다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이니, 경건의 모양을 있는데,, 그것의 능력을 부인하느니라. 그러한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이는 이런유의 자들이 집들속으로 슬며시 기어들어,, 어리석은 여인들에게 죄들로 짐을 지워 포로되게 이끌어,, 여러 정욕들에 이끌려 가도록 하니,, 늘 배우나,, " 결코 " 진리를 아는 지식에 이를수가 없다. 이제 얀네와 얀브레가 모세를 저항했던 것처럼, 그렇게 이러한 자들 역시도 진리를 저항한다 : 부패한 정신의 사람들로,, 신앙(확신)에 관련하여서는 버리움을 당한 자들이다. 

유다서 10 " 하지만 이러한 자들은 그들이 알지 못하는 그러한 것들을 악하다 말한다. 하지만 그들이 자연적으로 아는 것은,, 야수의 짐승들로서, 그들 스스로를 부패시키는 일들속에 (있다)."

요한계시록 19:2 " 이는 그분의 판단들은 진실하고 의로우니, 이는 그가 그 큰 음녀(타이러스/타이레 : 그 저주 : 선과 악의 지식의 그 나무, 모든 사람이 그가 하나님(참)이다고 생각하며,,먹는 그것 : 사람의 성품(본성)) 를 심판하셨음이니,  그 땅을 그녀의 음행으로 부패시켰고,, 그리고 그녀 손에 묻은 그 분 종들의 피를 복수하셨음이다."

와우 !  우리 모두는 그 부패(부정)한 나무에서 때때로 먹어왔습니다 왜냐함 그 선과 악의 지식의 그 나무,, 헌데 그것은 모두가 전적으로 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범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옛 사람으로 걸었습니다,, 부패(부정)해 있는,, 그 속이는 정욕, 육의 정욕, 그 보는 눈(안목)의 정욕, 삶의 자랑(긍지)에 따라. 우리 모두는 거짓말들을 쫓아 잘 못 나갔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One)인 자 " 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회개하고(돌이켜서) 우리의 모든 소망을 주(여호와)께 둡시다. 만약 우리가 이렇게 하여,, 예수로,, 당신의 믿음, 신앙(확신)이 되게 허락지 않으면,, 그럼 당신은 타이러스로 당신의 예수가 되게 합니다,,,그 위대한 흉내자 이자,, 척하는 자로..

이제 하나님이, 그분의 인간을 향한 깊은 사랑으로,,인해 가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이 영으로 된 것을 인간의 그 마음과  정신들속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분이 당신 마음과 당신 정신을 사랑합니다. 그분은 그 내적 부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곳이 그분이 작업(일)을 하시고 계시는 곳 입니다. 그분은 그 토기장이(질 그릇을 만들어 굽는자)이고, 우리는 그 진(찰)흙 입니다. 이는 그 육의 정신과 그 육의 마음이 멸해(파괴해) 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은  그 영의 것이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올 때,, 타이러스, 그 육의 것, 혹은 자연적인 그것, 그(것이)가 파괴될 것입니다. 회개(돌이킴)가 무엇입니까,, 타이러스로부터 부숴져 떨어져 나오는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이혼(갈라섬)입니다,, 이 세상으로부터의! 그것이 그 위대한 갈라섬(이혼)입니다 !

고린도전서 1:19 " 이는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파괴할 것이다, 그리고 신중한 자(현자)들의 이해함(총명)을 아무것도 아니게 해 버릴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의 끝은 어떠한 모양이 될 까요 ?  그 분 ! 예수, 하나님의 형상(이미지)! 당신은 그 분, 하나님의 형상(이미지)이외의 어떤 모양(모습)이 될 까요. 사탄은 이제 그의 거짓말들, " 나는 하나님(참,진리)이다 " 로,, 흉내(모방)를 내려 합니다, 반면에 예수가 해야할 일 전부는 우리 속에서 되 돌리는 것입니다.   

그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그것이 요한복음 1:1-5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태초에(시작에) 말[씀](the Word)이 있었다, 그리고 그 말[씀]이 하나님(참)과 더불어 있었다, 그리고 그 말은 하나님(참)이었다. 그 동일한 것이 시작에 하나님과 더불어 있었다. 만물(모든것들)이 그분의 의해 만들어졌다 ; 그가 없이는 만들어진 어떤것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 속에 " 생명" 이 있었다, 그리고 " 그 생명" 은 사람들의 그 빛(이해) 이었다 ". 그리고 그 빛이 어둠속에서 비취자 ; 그런데 그 어둠(타이러스:부패(부정)이 그것을 파악(이해)하지 못했다." 우리는 그분의 이미지(형상)이 되도록 부름받지 않았습니까 ? 그 분의 말은 그 분의 이미지(형상)입니다! 그분의 원칙(교리)은 그분의 이미지(형상)입니다 !

요한복음 7:16-18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내 원칙(교리)은 내 것이 아니다, 대신 나를 보내신 그 분의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 그 분의 의지(will:바램,욕구,뜻)을 행할 것이면 ", 그는 정령 그 원칙으로서 알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는지,, 아님, 내가 내 자신으로 말하는 것인지를. 그 자신으로(그 자신의 이해함과 지식) 말하는 그는 그 자신의 영광(그 악한, 속이는 욕망들)을 구한다.  하지만 그를 보내신 " 그 분의 " 영광(말의 이해)을 구하는 그,, 동일한 자는 진실되고 그 속에 불의함이 전혀 없다."

고린도전서 1:10 " 이제 내가  우리 주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청하건데, 형제들아, 너희 전부는 동일한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전혀 나뉨(분활됨)이 없기를 ; 너희가 완전히 동일한 정신과 동일한 판단으로 합해질 것을."

아담과 하와, 와우! 그건 정말 대단한 커플(짝,메이트)이었네 !  그 동산이 어떠 했을까 ? 오직 그들 정신 동산(이해) 안쪽으로 들어갔던 자들만이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약간의 시간속에서 들어갔을 뿐입니다, 하지만 아담(이성)과 하와(이해)는 그기에 항상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 장소(상태)였습니다,, 죄(믿지못함, 의심,두려움)와 부정함(육의정신)이 없는. 나는 이것을 앎니다, 내가 그 동산에 갈때 마다, 그것은 결코 내 자신이(내가) 하고 있는 어떤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셨던 그 전(체) 자유의,, 그분이 그 때 우리에게 주셨더랬던.

하지만  그 차이는 이것입니다, 내가 그기에 있었을 때 나는 결코 선과 악의 그 지식의 한 나무를 나를 유혹(시험하)도록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 나무,, 오직 부패(부정)함을 생산해 내었던,,그 나무를 나는 십자가에 못 박았더랬습니다. 나는 이 세상,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인,, 그것을 떠 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의 존재(현존)속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에덴동산, 더 정확히, 예수님이 거(주)하는 곳. 그것이 그분의 것일찌라도, 그분은 내게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 완전한 장소(상태)를 디자인(설계) 하는 것을. 나는 이 석호(lagoon:.호수,산호, 늪)를 가졌더랬는데,, 그것은 폭포가 흘러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그 석호(호수) 둘레로는 내내,,잔디가 있어,, 그 물가 가까이로 접해 있었습니다. 나는 그 모든 식물덤풀(관목)들과 나무들을,,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디자인 했더랬습니다. 나는 꽃들에 꽃들을,, 그리고 더한 꽃들을 디자인 했더랬습니다.
내가 주님과 가졌던 그 첫번째 경우(사례)는, 그 하얀 나비들이 멋지게 나부꼈던 때 였습니다. 문자 그대로,, 수천의 수천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들 전부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웃음짖는 모습들은 절대적으로 그대로 내게 옮겨졌습니다(동화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움, 그 영광스러움, 그 천사들의 존재(현존)은 정말 장관 자체였습니다.

그때,, 그 물고기가 이어왔습니다, 나는 정말 물고기를 말합니다. 그것들이 그 폭포 위쪽에서,, 비상하는 다이빙 보드판이 그기 위에 있는 것처럼,, 튀어 올라 다이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몸을 비틀면서 다이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중에서 휙 돌리면서, 온 갖 종류의 것,,,내가 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큰 물고기들도 있었고, 중간치의 것도, 작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사방으로 튀어 올랐습니다,, 그리고 물 위쪽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멋졌습니다. 

이러한것들은 단지 그 몇가지들입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예비해 보여주신,, 더 많고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내 동산(정원)에 있었을 그 시간에,, 돌연,, 아주 돌연,, 주님이 그 전체 동산(정원)을 집어 올렸습니다. 나는 그때 목격했습니다,, 그 동산 전체가 완전히 반쪽으로 접쳐지는 것을. 그때 나는 목격했습니다,,그것이 다시금 접쳐지는 것을, 그리고 또 다시, 그리고서 또 다시 그것이 아주 작은 단촐한 상자가 되기까지. 그때 주님의 음성이 이르시길, " 너의 동산 경험은 이제 끝이났다. 너가 주님을 만날 시간이다."

나는 그때 그 하나님의 왕국의 입구(현관)에 내 자신이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긴 입구였습니다,,그리고서 한 천사가 그 입구 지점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키가 크고 건장해 보였습니다. 내가 그에게 이르렀을 때,, 그가 한 마디를 했습니다, " 이름은 ".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잠시동안,, 그때 나는 별안간,, 기억했습니다,, 주님이 내게 예전에 주셨던 바의 한 새 이름을.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하길,,, 내 이름은  ______  입니다. 내가 그에게 내 이름을 말했을때,,그가 즐거워하며,, 기꺼이 나를 들어가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모퉁이를 돌았는데,, 그기에 그가(그분이) 있었습니다. 그 전체 장소는 한 대 성당과 한 성채과 결합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분의 옥좌(보좌) 뒤쪽 온 사방으로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딴 내 시선이 그분께 고정되자,, 그들은 떠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그의 보좌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분의 보좌는 내가 서 있는 곳 보다,, 약 2~3피트(6-70cm)정도의 높은곳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몸짓으로 가까이 오라 했습니다, 왜냐함 내가 내 발걸음에서 멈춰 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분께로 걸어갔고,, 결코 한번도,,나는 내 눈을 그분에게서 떼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아주 믿을 수 없게 아름다웠습니다. 그분의 가운(옷)은 내가 여지 껏 보았었던 어떤 것과도 같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면류관(왕관)은 간단했지만,, 그것은 당신이 장엄하다 부를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이었습니다.  

일딴 내가 그 분 앞쪽으로 서자, 그분이 몸짓으로 더 가까이 오라 했습니다. 그때 그분이 기대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기대었습니다,, 우리의 이마가 닿기까지. 우리 중의 누구도 우리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 이후로의 모든 의사소통은 명상함을 가지고 하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말하건데,, 내가 마치 그 명상의 일부였지만,,하지만 만약 내가 어떤 생각을 해본다면,,  나는 그것을 기억지 못합니다. 그것은 온통 그 분이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내 바지를 입고 있지 않아 두려(경외스러)웠습니다(Now here I was awed out of my pants). 그리고 여기서 그분이 말하고 있길,, " 내가 널 위해 어떻게 하랴 ? " 그분이 내가 그 말에 " 이것이에요 ! 이게 제가 원했었던 전부여요." 라고 대답 하기전,,그 분이 세 네번을 그 말을 했음에 틀림없습니다. 나는 주님이 그 순간에 느끼고 있었던 모든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순수했습니다,, 내 말은,, 순수(순결)한 황홀감을 말합니다.

내가 그 다음에 일어났다(있었다) 기억하는 일은,, 우리가 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두 어린아이 처럼 뛰어 돌아다니며.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내가 그 분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그 분의 정신,,영원이 지속되는,,그 분의 정신속에서.  당신은 한 멋진 기억을 말합니다,,  그렇게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그 다음일은,, 주님이 투명 했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겉 옷(두루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 내 추측컨데 그것은 그분의 마음이었습니다. 그 분의 투명함 속에서,,나는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서 전혀 숨길것을 가지지 않은 것을,, 혹은 우리중의 어느쪽도. 그분이 " 내가 너를 사랑한다 " 고 말했을때,, 그것은 그 곳 안의 사방으로 있는 벽에서 반향이 되었습니다(메아리 쳤습니다). 모든이가 그분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이 말하는 것에 추호의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 가장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그기 선채로,, 지켜 봤습니다,, 그분의 가슴과 복부 자리에서,, 하나의 거대한 폭풍이 시작되는 것을,,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산뜻한 폭풍이었습니다. 나는 지켜 봤습니다,, 그분의 사랑의 지혜가 그분 가슴과 복부 안쪽에서 회전하기 시작하는것을. 그때 나는 지켜 봤습니다,, 그분 사랑의 지식이 또 그 원형 안쪽을 역시나 달리기 시작하는 것을. 

그때 나는 지켜봤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가 역시나 그 원형 동거라미 안쪽에서 회전하기 시작하는 것을. 그것은 각각이 다른 색상을 한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 흐르는 줄기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교차 되었는데, 그 색상들은 결코 섞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 사랑의 그 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자신만의 고유한 색상을 가졌습니다. 그때 하나님 사랑의 그 거룩함이, 그리고서 하나님의 사랑의  그 경건함(신성함)이, 그리고서 그 분 사랑의 그 힘이, 마지막으로 하나님 사랑의 그 사랑이 앞쪽으로 흘렀습니다. 이러한 모든 빛들 전부는 함께 되어 흘렀습니다,, 서로간 별개가 되어. 그것은 하나님 사랑의 그 생명이었습니다.

모든 이러한 것들이 그냥 주님의 가슴과 복부자리 안쪽에서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돌연, 그것들 모두가 그 분 바깥쪽으로 나왔습니다. 그 여러색상 덩어리는 그냥 장엄해 보였습니다. 그것은 완전 내 숨을 멎게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그 분 바깥으로 나왔고, 그리고 그것들은 모든이들이 숨쉬고 있는 그 공기가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그 공기속에 있었습니다, 그 곳은 가장 밝게 빛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장 부드런(온화한)색상들로 하늘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늘 공중이 아니라, 우리 사방의 그 공기였습니다. 그것은 최고의 북극광(오로라)를 빛 바래게 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잠언 20:27 " 사람의 그 영은 여호와의 촛 불이 되어,, 배꼽 내부 전부를 살핀다.... 30 상처의 그 멍든자국, 악을 씻어 멀게 하고, 그렇게 매질이 그 배곱 내부의 부분들을 씻어 없이 한다."

요한복음 7:38 " 나를 믿는 그는, 성서가 기록한 것 같이,, "  그의 배(꼽에서) 생명수 강이 정령 흐를 것이다."

하늘에 있었던 모든것들,, 그 천사들, 그 대천사들, 그 스랍들, 그 체루빔들 모두가 둘레로 있어,, 그 공기,, 주인, 하나님의 그 배(꼽)에서 나온 그 공기를 들이 마시고 있었습니다(호흡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그들의 맡은 의무들을 계속했습니다. 그들은 그냥 그들이 하고 있었던 그 일들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 모두에게 자연스런 일처럼 보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나는 내가 그 시작 상태에서 있었던 거와 같이,, 주님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는 알았습니다, 내 가슴이 그 진실을 듣고 있는것을,, 그가 정말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때 내가 떠날려고 돌아섰을 때,, 나는  내가 여지 껏 보았던 것 중의,, 그 가장 아름다운 동산(정원),,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창조해 내었던(디자인했던) 그 동산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게 그 당시엔 전부였습니다,,그리고 나는 가서 그 동산(정원)가운데 섰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내 온 마음으로, 내 온 정신으로, 내 온 정신으로 찬미하고,, 영광스럽게 했습니다 : " 주님, 그 분은 하나님이다." 그때 나는 내가 내 영의 여행을 시작 하기전 있었던 곳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오직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것을 경험했더랬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분의 면전(현존, 현재)앞에 있었더랬습니다,, 전혀 부정함(육의 정신)이 거하지 않은 곳에. 아담과 하와는 부패(부정)이 무언지 몰랐습니다. 그들이 타락(질이 떨어지기)하기 전까진. 즉, 하나님이 말했을 때,,그들은 기꺼이 하나님이 말한 것이면 무엇이나,, 받아들였습니다(인정했습니다). 그 당시 그 동산에선 전혀 타이러스가 없었습니다, 더 정확히, 전혀 부패(부정)함이 없었습니다, 아님 그 육의 성품(본성)이, 그 당시엔, 오직 그 영의 것들만 (있었습니다).  반역과 불순종은 전혀 개념(의미)이 없는 단어(말)뿐이었습니다,,그때까지는. 

그때 사탄,, 오직 거짓말 만을 하는,, 그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진실)에 반대 되는 그것이. 하와(자아,나)는 귀를 기울였고, 그것이 타이러스에게 길을 열어주어,,그녀 마음속으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의심과 불신(믿지 못함)이 그녀 사상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때 그녀가 가서 아담에게 이르렀고, 그 동일한 깨끗지 않은 영,, 그녀를 정복한,, 그 영이 그 안쪽에서도 일(작업) 하였습니다. 그들이 깨닫지 못했던 것은 그들이 대항해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님 이 경우에,,그들이 그 정사(천사의 계급들)들, 권세들,  어둠의 지배자들, 그 사악한 영들,,오직 육의 정신 안쪽에 거할 수 있는,, 그것들을 허락하고 있었단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 역시도 이것을 지지 하리라,생각지 않지요,,그렇지요 ?  타이러스/타이레는 이미 한번 하늘에서 나타났었 더랬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가 그 동일한 거짓말들,, 사탄이 이용했던 바의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담(합리심,이성)과 하와(자아,나)를 통하여 하늘로 되돌아 가려는 입장권을 득하려. 하지만 하나님이 그 두려움,,이제 그들 마음속에 있은,, 그것을 알아 챈 순간, 그분은 알았습니다,, 그들이 정복을 당했다는 것을. 그들의 왕국, 그 하나님의 왕국은 모든 악과 사악함에 의해 인수(인계)가 되어 버렸더랬습니다. 하나님이 취할,,유일한 한 길(방법)은 그가 그들에게 일어나리라 약속했던 것,, 그들을 사망(DEATH)이라  불렸던 그 땅(into the land :지면속)으로 내 던지는,,것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육체(살)은 죽지 않습니까 ? 


그들을 그때까진 그것을 몰랐더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을 위한 한 새로운 땅(지면)속으로 한 여행을 경험할 참이었습니다(to impart on a journey into a new land for them) ; 더 정확히, 한 " 옛 " 땅(land:지면),, 그들에게 새로운(낮선).  한 새땅(지면:약속의 땅),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없는,  그기서 하나님의 그 말(씀)은 외계인 혹은 체류,이방인(낮선사람)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더 정확히, 옛 땅은 한 장소(곳)였습니다,, 그기선 모든것이 늙어서 그리곤 죽어갔던. 이 지면이 그 땅이었습니다.

오, 그들이 어떻게나,, 다시 한번,, 생명을 원했던지 ; 그리고 그 생명(Life)은 심히도 원했던 것입니다,, 우리 마음들, 우리 정신들 안쪽에 거주하길.. 사망은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열매를 먹음으로 옮니다, 더 정확히 그 말의 문자를 먹으므로서. 사망은 거짓(말)들로 가득합니다.


그 육의 정신이 안으로 들어갔더랬습니다, 더 정확히, 타이러스/타이레가 그들의 왕국을 얻었더랬습니다. 그 육의 정신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타이러스/타이레가 안쪽으로 거했던 곳, 그 정신입니다.  모든이는 사망(Death)으로 부패(부정하게)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겐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겐 옛 것이 되었습니다,, 정말 신속히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새것의 상태가 어떤것이었는지를 기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왕국은 사망이라 불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이었던 모두는 사망의 선고하에 있었습니다.


사망은 이 세상 거주민들 전부 ; 물고기,인류, 동물들, 새들, 식물들, 나무, 풀(잔디),,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기 자체가 사망이 되었습니다. 모든것들이 죽게 될 뿐만이 아니라, 그 동안 모든것들은 여전히 호흡했습니다, 그것은 오직 사망으로 생각할 뿐이었습니다. 사망은 두려움의 지배를 받았습니다(사망하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이것이 아담과 하와가 상속(물려)받았던 그 왕국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을 이어온 모두가 상속하게 될 그 왕국 : 사망(DEATH) 이었습니다. " 먹고 마시고 즐깁시다,, 내일은 "죽으니" (란 말이)까,,가  그 육의 정신의 가장 인기있는 경구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위선의 인간은, 그가 사망을 알고 있음을 겉으로 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사람들이 아는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얼마나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지도.. 

그것이 사망이었습니다, 더 정확히, 그것은 그 육의 정신이었습니다,, 사망이 (안으로)거주했던. 그것은 한 장소(상태)였습니다,, 그기서 인간들은 죽는것을 알았습니다,, " 사망(죽음) " 이란 한 방식으로 ;  더 정확히,  인간의 생명이라 불렀던 사망. 바로 그것은 가인(카인), 아담과 하와의 두 아이중의 하나 그가, 그의 동생 아벨을 죽었을때와 같은. 그들은 두려움을, 자긍(자존)심을 알았습니다,, 다른이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그리고 미움과 신뢰지 못함, 거짓말하기,, 더불어 그 모든 다른 녀석들을,, 그 육의 정신 안쪽에 거하는 ; 더 정확히, 사망(DEATH). 

로마서 8:6  " 육의 정신은 사망이요... "

그때 이 환상이 떠 올랐습니다,  주님이 오래전에 주셨던 한 환상이.  주님이 그기서 나를 우주의 끝 언저리, 그 곳으로 데려 가셨더랬습니다. 나는 그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냥 땅(지구)을 쳐다 보면서,,그 온 영광에 휩싸여 있는..

그때 별안 간 나는 내 왼편에서 나오는 검은 구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거대한 구름(덩이)였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어두어서  우주 안쪽의 그 어둠과는 대조적으로 선명히 보였습니다. 그것이 움직였습니다,, 그것이 그 땅(지구)를 완전히 둘러싸기까지. 나는 지켜봤습니다,, 내가 더 이상의 그 땅을 보지 못하기 까지 ; 단지,,그 어둠만이 보일 뿐.

그때 주님이 나를 다시 그 땅을 보도록 했고 그기에서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나는 그를 몰랐습니다. 갑자기 내가 고개를 들어 위쪽을 봤는데,, 이 거대한 검은 구름이 모든 사물들 위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이 구름속엔 전혀 생명이 없었습니다,, 대신 그것이 그 공기를 모든것 속에서 흡입해 들이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그 어둠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이는 그것들이 이러한 아주 작은 영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너무나 작아서,, 나는 가까스로 그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영들은 그 어둠의 영들이었습니다, 그것들이 그 사람 안쪽으로, 들어갔고,, 그의 코를 통과해서,, 그의 눈을 통과해서 그의 입을 통과해서,,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영들 모두는 하나하나,,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러한 모든 영들의 그 이름들은 그 동일한 성(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그 작은 영들,, 인간들속으로 들어갔던,, 그 작은 영들의 이름을 보았는데, 그 작은 영들은 자기-영광, 자기-기쁨, 자기-의, 자기-신뢰, 자기-보호, 자기-의식, 자기-의지(뜻), 자기-보존, 자기-방어, 자기-높임, 자기-통제, 자기-명성, 자기-감사, 자기-정죄,자기-정당화, 자기-연민, 자기-동기, 자기-신뢰, 자기-포기, 자기-표현, 자기-탐익이었습니다.  

그때,, 몇몇이 좀 더 있었습니다, 예컨데 자기-고려, 자기-훈육, 자기-이미지, 자기-개선, 자기-부인, 자기-이득, 자기-확신, 자기-의존, 자기-중요, 자기-욕구, 자기-교육, 자기-확신, 자기-관심, 자기-자신-생각, 자기-구하는자, 자기-의견의, 자기-도움, 자기-헌신, 자기-기만, 자기-개선, 자기-우러럼.  모든 이러한 영들이 타이러스/타이레를 구성합니다. 그것은 그 "자기"성품(본성)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러한 어둠의 영들, 그것들이 그 타락한(떨어진) 인간상태를 형성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보았던 것입니다,, 주님의 영으로서(도움으로), 그 사람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던. 그 저주,, 아담과 하와에게 내렸었던,,그 저주가 바로 이 사람에게 내렸습니다. 그 사람은 안에서 믿기 원하는 것을 의지하였는데, 그것은 그로 하여금, 어떤 면에선 그를 더 강하게 하기도, 반면에 어떤 면에선 더 약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그 저주 아래 있었습니다, 더 정확히, 그는 타이러스 아래 있었습니다. 모든 이러한 것들은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그 열매(결과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 내 피가 너 모두를 덮는다."


한 개인이 스스로(를 위해) " 다른이를 죽이기로 결정하는 때, 그것이 부패(부정)합니다. 한 개인이 스스로(를 위해) 그가 옳다고 믿기로 " 결정하는 때 " 가 부패(부정)합니다 왜냐함 그가 그의 일함들이 그 자신의 눈 보기에 옳고 선하다 보기 때문입니다. 한 개인이 다른이에게 거짓말하기로 " 결정하는 때" 가 부패(부정)합니다. 한 개인이 그가 이 삶(생)의 그 일들을 통제한다 " 결정하는 때 " 가 부패(부정) 합니다.  

한 개인이 훔치기로 " 결정하는 " 때가 부패(부정)합니다. 한 개인이 성서, 그 자체가 의미하는 바를 " 결정하는 " 것이 부패(부정)합니다. 한 개인이 다른이를 악하다 " 결정하는 " 때가 부패(부정)합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피로 모든 부패(부정)을 덮습니다 왜냐함 모든 부패는 우리의 피속에 거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그 피는 우리 마음에서 나옮니다,,예레미야 17:9 절에 기록된 그것, " 그 마음이 절망적으로 사악하고 속인다,, 모든 것들 이상으로." 모든것은 부패(부정)이다! 모든것이 헛 되다! 모든것이 타이러스로 되어있다! 모든것이 죄다, 하지만 예수가 우리 모두를 덮는다 !

창세기6:5 " 그리고 하나님은 보았습니다,,사람의 그 사악함이 땅안에서 큰 것을, 그리고 그 마음의 생각하는 상상함들 모두가 오직 계속적으로 악할 뿐인 것을."

예레미야 13:10 " 이 악한 백성,, 내 말 듣기를 거부하고,, 그들 마음의 상상으로 걸어,, 다른 신들, 그(것)들을 섬기러 쫓아 가는,, 그들은  정령 이 띠로 있을 것이다(이 띠 처럼 될 것이다), 아무것에도 쓸모가 없는."

로마서 8:20-22 " 이는 창조물(생물)이 헛된 것에 종속 되도록 만들어졌으니,, 자진하였으가 아니라,, 대신 그 동일한 것(창조물)을 소망중에 종속시키신 그로 인하여, 왜냐함 창조물 그 자체,,역시 썩어짐(부패함, 부정함)의 종 노릇(노예화,사로잡힘)에서 영광스런 하나님의 아들들(자녀들)의 자유(게됨)함 속으로 해방(구조)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아는 바,, 전체 창조물이 탄식하며,, 고통 가운데,, 함께 지금까지 신음(진통)하기 때문이다.

요한 1서 5:19 " 그리고 우리는 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된 것을, 그리고 온 세상은 사악함속에 쳐해 있는것을. "

고린도전서 15:47-52 " 그 첫 사람은 땅으로 되어,, 땅적이다. 그 두번째 사람은 하늘로 부터 온 주님이다, 그 땅적인 것이 있는 것처럼, 땅으로 된 그들이 그러하다 그 하늘적인 것이 있는 것처럼,, 하늘로 된 그들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우리가 땅에 것의 형상을 낳았던 것처럼,, 우리가 또,, 그 하늘적인 것의 형상을 낳을 것이다. 이제 형제들아 내가 이것은 말한다, 살과 피는 하나님의 그 왕국을 상속할 수 없다, 또 썩는것이 썩지 못할 것을 상속하지 못한다(물려받지 못한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보이는데, " 우리가 모두 잠잘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 모두는 순식간, 눈 깜짝할 사이 바뀔 것이다,, 마지막 나팔에." 이는 그 나팔이 울릴 것이고,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것으로 일으켜 질 것이다,,그리고 우리는 바뀔 것이다."

그때 주님이 다시 또 다른 환상,, 내가 전에 가졌었던,, 환상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나는 그때 텍사즈 주 휴스톤으로 가기로 되 있었습니다,, 한 예언적 모임을 위해. 내가 떠나기로 되어 있기 전, 나는 그 전날 밤,,한 성경 모임을 위해 모였더랬습니다. 내 형제(문자그대로)가 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트,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분이 너가 그기서 보게 될 것을 두려워 말랜다."

내가 그기서 뭘 보게 될 건가 ? 두려워 한다고 ? 나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나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나를 두고 수군거리는 말들로,, 그 전부터 핍박을 받았더랬습니다, 이유는 오는 일들을 선포하는 것 때문에.  나는 전에 거부를 당했더랬습니다. 내가 뭘 생각해보던지,, 전혀 그것이 내가 만나게 될 그 무리의 사람들과 연관해 연결이 되지가 않아 보였습니다. 나는 초대를 받았더랬습니다,,내가 말했던 그 진리(진실)때문에.. 

그기서 만났던 사람은 18 명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여성의 집에서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 아침, 오후, 저녁에 모이기로 했었습니다. 모든것이 아주 멋지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깜박,, 잊어 버렸더랬습니다,, 내 형제가 내게 했던 그 예언(의 말)을. 그것은 우리가 만나기로 되어 있었던 그 마지막 날 밤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도하기로 되었던 시간에 다다랐습니다.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루어진 모든일을 두고 감사해 함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주님께 개개인이 가지는 몇 몇 문제들을 두고 주님께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조용히 말씀하여 이르시길," 위를 쳐다봐라! " 내가 위를 쳐다 봤을 때,, 나는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두려움에, 왜냐함 내가 보았던 모든 이,, 그 곳에 (참여해) 있었던 각자가,, 어둠으로 덮혀 있었습니다. 어떤이는 다른이보다 더 심하게.  나는 보았습니다,, 그기 두 사람은 완전히 이 어둠에 덮힌 것을, 반면에 다른이는 부분적으로 이 어둠에 덮혀 있었습니다.

그 어둠의 전부는 그 바닥으로부터 나왔는데,, 그것이 완전히 이 어둠에 덮인채 였습니다. 이 어둠은 검정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마리의 외톨이가 된 거미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은 아주 반들 반들하게 빛이 났는데,, 검은 수자공단 같았습니다. 나는 당황했고,, 이 검은것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나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함 주님이 내게 그 순간 보이시고 계신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년 후, 그분이 내게 말했습니다,, 그분이 내게 그때 보이셨던 것과 관련하여. 그분이 이르시길, " 내 피가 모두를 덮는다. 그 어둠이 그 어둠이다. 너가 그 어둠이 아주 째끄만 영들로서, 사람 속으로 들어간 것을 보았더라도, 혹은 너가 그 어둠, 휴스턴의 그 사람들을 덮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문제되지 않는다. 그 어둠이 그 어둠이다.

내가 말했다, " 내가 너를 그 어둠에서 씻어 헹거 낼 것이라고. 내가 너를 이 어둠에서부터 씻어 헹거 낼 것이다,,오직 너가 나로 허락하면. 내가 너를 제거(깨끗히)하여 순수하게 할 것이다. 내가 바울로 성경속에서 증거하게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오직 내 영의 약조물(earnest:전조,보증금,징조)을 받았다고 ?  그러면, 어떤 영들이 너 속에 머무느냐,, 그 어둠의 영들외에 ? 그것이 그 다른 법,, 바울이 그 자신속에 거하는 것을 보았던,, 그 법이 아니냐 ? 그 어둠이 그 다른 법이다, 혹은 바울이 보았던 지배자. 

이 어둠이 너의 부정함(your iniquity:부패함)이다. 너가 상상할 수 있느냐,, 그 성경이 오해(그릇,변태)되었는 것을,, 그 어둠에 덮혀진 자들에 의해 ?  내가 너에게 말했다  나로 너를 씻어 헹궈도록 내게 허락하라고,, 그러지 않았느냐 ?  너는 안다,, 타이러스가 너의 부정(부패)함 인 것을. 주[인] 하나님이 이것을 미워한다. 이는 그것이 기껏해야 이렇게 타이러스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내가 말한다, " 내 사랑이 너를 내 용서함으로 덮는다. 내 피가 너 모두를 덮는다."

타이러스가 그 어둠이다 ! 그 어둠이 그 어둠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거스려 전쟁하는, 그렇지만 주님(여호와)이 말한다,,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모든 것에서 용서한다고.  그 어둠은 계속적으로 우리 각자가 당연히 뭔가 행해야 한다고 선포하여 공언할찌라도. 왜 어떤이가 하나님을 숭상(찬송)하고(우러러고)서, 그리고선 하나님(참,진리,영)의 형상으로 있는 사람(지혜)을 저주할 것이냐 ? 그냥 그것을 사랑해라 !  

왜  사람이 그들이 한 그 결정으로 인해 아담, 혹은 하와를 저주할 것이냐 ? 아담과 하와에게,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인류에게 임해 있는것이 그 저주인데, 하지만 그것이 존재하는 전부인데...한 저주체(a curse). 바로 그것이 하나님 앞의 한 저주체 이다, 그것을 쉽게 제거(일소,폐지)할 수 있는 자 앞의.. 그냥 그들(것)을 사랑해라, 이는 하나님으론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

하지만 누가 생명을 (바탕으로) 생각하느냐 ? 누가 생명이 영원하다 생각하느냐 ? 모든이는 여기 이 세상에서 장수(a long life:긴생명)하는데 아주 관심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 속으로 데려오길 원하는 때에 ?  생명(삶)은 그 마음, 혹은 정신의 상상하는 것(들)이 그것이라 생각하는 (그)것이 아니다. 상상들은 그 육의 정신에 속한 것이다, 대신 참(진실)의 믿음은 영인 정신으로 된 자들에 속한 것이다. 그들(것)을 그냥 사랑해라 왜냐함 그것이 예수가 되돌릴(되돌아올)때 일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여전히 내가 어떠할 지를 모릅니다 ; 이는 만약 내가 안다면,,내가 하나님(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현재까진 알려지지 않은(미지의) 것 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앎니다, 예수님은 그가 죽으신 후 큰 보물들(great treasures)을 보상으로 받았습니다,,그리고 부활했습니다. 그가 천국(하늘)로 갔을 때,, 그것은 요한 계시록 5:11-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내가 보고서 보좌 둘레에서 많은 천사들과 그 짐승들, 그 장로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 그들의 수는 수만만 이요,, 수천천인데,,한 큰 소리로 이르길,,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재물과,지혜, 힘, 존귀, 영광, 축복함을 받기에 합당하다." 만약 당신이 그때의 그 예수님 생명을 식별해 알 수 없다면,, 어떻게 당신이 이제 그 분을 알 것입니까 ? " 이것이 생명입니다,, 예수가 지금 가진 것. 아무도 이것을 모릅니다,,왜냐함 만약 사람이 그분를 그때 이해치 못한다면,, 그럼 어떻게 지금 우리가 그를 이해할 것입니까 ?  
아무도 생명을 갖기로 결정하고서, 그리곤 생명으로 그 순간부터 걷(행치,살지)지는 못합니다. 생명은 정령코 한 어떤 결정으로 나옮니다 ; 그것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부터 나옮니다. 그렇다면,,누가 그 하나님의 지혜를 가졌습니까 ? 그녀(지혜)를 가지는 자들은 그들 자신을 이 세상 지혜의  원수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 그 지혜를 그들의 원수로 만들었습니다.

야고보서 1:5-7 " 만약 너희 중 누구가 지혜가 부족하면,, 그는 하나님, 모든 사람에게 후히(아낌없이),꾸짖지 않고, 주시는 그분께 구할지니,, 그것이 그에게 정령 주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는 믿음(확신)으로 구하고,,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말것이다. 이는 흔들리는(요동하는) 그는 바다의 파도가 바람으로 밀려서 요동하는 거와 같기 때문이다. 이는 그는 그가 주님으로부터 어떤것을 확실히 받을것이라가 생각지 말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2:6 " 이는 주님(여호와)가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 그분의 입에서 지식과 이해함이 오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23-24 "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한다, 유대인에겐,, 걸려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헬라인(그리이스)에게 어리석은 것이나, 하지만 부르심을 받은 그들에겐,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그 능력(힘)이요,,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

잠언 4:7-9 " 지혜가 주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를 얻으라, 너희 모든 얻을것과 더불어,, 이해(총명)함을 얻으라. 그녀를 높이라,, 그럼 그녀가 너를 승귀시킬 것이다. 그녀가 너를 존귀하게 할 것이다,, 너가 그녀를 안아 아낄때에. 그녀가 너의 머리에 은혜의 장식물을 줄 것이니 : 영광의 왕관을 그녀가 너에게 전달해 줄 것이다."

골로새서 3:4 "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되신, 그가 나타날때,, 그때 너희 또한 그분과 함께 영광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시편 51:6-7 " 보라, 너희가 내적 부분안에서 진실(참)을 바랄찌니,, 그 숨겨진 부분속에서 너희는 나로 지혜를 알게 할 것이다."

잠언 2:10-17 " 지혜가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지식이 너희 혼에 기쁨이 될 때,, 분별이 너희를 보존해 줄 것이고, 총명(이해함)이 너희를 지킬 것이다,, 너희를 악한자(타이러스)의 길에서, 외곡된(변태된)것들을 말하며 의의 길에서 떠나, 어둠의 길로 걸으며,, 악 행하길 즐거워하며 그리고 사악한 자들의 완고함을 기쁘하는 그 사람, 그들의 길이 굽어있고,, 그들의 나갈 길이 전도된 이에게서 구출해 주어(마태복음 7:21-23).  너를 그 이방 여자(타이러스)로부터 구출하고, 심지어 그녀의 말로 아첨하는 그 이방인으로부터,,그녀의 젊은날 그 인도함을 버리고, 그녀 하나님의 언약을 잊는 그 로부터."

너의 이성(논리)과 너의 상상함은 육의 그것으로부터 나온다,,그리고 육인 그것은 타이러스로부터 나온다. 너의 " 결정함들" 은 너희 이성과, 너의 상상함들로부터 나온다.  모든 상상함들과 이성(논리)는 너의 악한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 그리고 너의 마음은 부패해 있다,, 절망적으로,, 사악하여,, 모든것들 이상으로 속인다. 모든 너의 상상함들과 이성(논리)은 불신(믿지못함)과, 의심, 두려움을 생산한다. 너는 " 결정한다 ". 주(여호와)를 선택하라! 그로 너의 결정이 되게 하라, 너를 위한 !

만약 너가 너의 호흡을 타이러스로부터 받길 바란다면, 그럼 너는 계속해서 너 자신의 지혜, 너 자신의 지식, 너 자신의 이해함으로 계속한다. 아니고, 만약 너가 너의 호흡을 주님(여호와)으로부터 받길 바란다면,, 너는 자유하게 될 것이다. 주님(여호와)를 선택해라,,그의 지혜, 그의 지식, 그의 이해함을 요청하면서. 너는 결정하지 않음 안된다, 그리고 너는 선택하지 않음 안된다, 너는 구하여 요청하지 않음 안된다! 주님(여호와)를 [선]택해라, 이는 우리 모두를 지키는 이가 그분이기 때문이다 ! 모두를 넘겨라 !

요엘 3:14 결정(판결)의 골짜기에 군중무수하고 무수한것들이 : 이는 여호와의 날이 결정(판결)의 골짜기에 가까웁기 때문이다."
 

왜 내가 여러분에게 이때에 타이러스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까 ? 왜냐함 주님(여호와)이 내게 그렇게 하도록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타이러스였습니다,, 나로 하여금 수고하여 일하도록 한,,그래서 나는 그의 말을 " 믿었습니다 " 내가 그의 버거운(중다한) 일들을 하고 있기까지.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그의 붙듬 바깥으로 이끄셨습니다,, 멀리 그의 교묘한 속임과 올가미들 전부로부터 떨어지도록.  그는 나를 이끄시어,, 내 자신을 한 신부로 예비 시켰습니다,, 나의 옛 사람,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를 내 던져 버리므로,, 그의 옮에 준비되도록. 

주님(여호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확신(신앙)과, 믿음, 신뢰 외 아무것도 이제 서지(견디지) 못합니다. 예수가 이제 나를 그분의 날개 아래 숨는 것에서 밖으로 이끌어내고 계십니다,,그기 하나님의 은혜(진리,믿음)와 그분의 자비(관용)함이 아주 풍성히 나를 보호해줬던 곳에서. 나는 엄마 닭에게로 되돌아 뛰어 갔더랬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물어 왔었더랬습니다,, 그 모두가 어떻게 된 것인지를. 그녀는 그때 내게 그 진실(진리,참)를 말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진리,참)이 나를 타이러스의 힘(능력) 밖으로 나를 구출(구조,해방)시켜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그 마귀와 그의 악령들을 제어할 힘을 주셔서,, 그들을 내쫓게 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를 내 쫓을 그 힘을 갖는다면,, 그럼 무엇이 이 모든 믿음과 확신의 증가와 더불어,, 우리 마음의 그 연단, 우리 혼의 그 순수게 함, 우리 살의 씻음, 그 몸의 깨끗히 함(구별게 함)을 주십니까 ? 그것은 타이러스입니다! 무엇이 당신 살(육)의 이 욕망 전부와  더불어,, 그 당신의 눈의 정욕, 그 삶(생명)의 자랑,, 순수게 됨, 참아견딤, 더불어,, 우리가 뚫고 나가야 할 모든 그 힘을 줍니까 ? 잘 가, 타이러스! 그가 주는 그것 ! 예수께서 말했습니다,, " 내가 지혜 있는자들의 그 지혜를 파괴(멸할) 것이다 ! " 

그때 주님이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시길, "누구던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로 되었다. 이제 들어 이해해라! 누구든 타이러스의 부정(부패)를 범하는 자는. 너는 그를 볼 수 없다, 너는 그를 냄새 맡을수도 없다. 너는 그를 맛 볼수도 없다. 하지만 너는 그의 음성를 너의 생각속에서 들을 수 있다; 그리고서 너는 그의 말을 할 수(내 뱃을수) 있다. 


그 마귀가 그것이다,, 명백히 된, 하지만 타이러스는 그 숨겨진채의 부정의 일(함)이다. 그 로된 모두,, 그들은 죄를 범했다,, 태초이후로(since the beginning : 시간 이후로) 왜냐함 사탄이 그 시작부터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 부정을 범한 그러한자 모두는 그렇게 한다 왜냐함 타이러스가 그들 가슴(their hearts:마음)들속에 숨겨져 있기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의(로움)도 행 할수가 없다. 그들은 어떤 진실(진리)도 말할 수가 없다. 그들은 사랑할 수 없다. 그들이 할수 있는 전부는 신(하나님)을 흉내 내는 것이다. 그의 말들은 순수하지가 않다,, 거짓말, 기만, 속임, 저주, 배신으로 가득하다. 내 말을 흉내내려 시도하는 자들 모두는 곧 명백해 질 것이다,, 그들이 타이러스로 된 것이. 내(스스로 있는자)가 거룩하다, 그리고 거룩은 그들로부터 멀다. 내가 그들로부터 멀게 보일찌라도,, 내 두 귀는 회개(돌이킴)의 말을 듣는다 !

그들이 저주를 말한다 왜냐함 그것이 아담과 하와가 타락때에 임했던 그 저주이다. 그들 속엔 사랑이 전혀 없다, 그래서 그들이 저주를 말한다. 그들이 다른이들을 판단(심판)할때,, 혹은 그들이 수군거리며 불평할 때,, 혹은 그들이 그들 마음에 자연스런 그것으로부터 말할 때는 언제나,, 그들의 말은 한 저주체(a curse)이다. 그들은 외적 의의 일함들로 속일 수 있다,, 괴롭고 무거운'''' 한 저주체(a curse)인." 

갈라디아서 3:10 " 이는 그 법의 일함들로 된 많은자들이 그 저주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물었습니다,," 주님, 왜 당신께서 그들이 어떤 의도 행 할수 없다 말하시는지요 ? " " 왜냐함 그들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혀 없다면, 그것은 타이러스 속엔 하나님의 사랑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너는 타이러스를 안다,,그 위대한 척하는 자. 오직 사랑인 척 하는 것(체)이 있다. 척 하는 것,, 타이러스의 성품(본성). 척 하는 것은 하나의 보기좋은 쇼우이다, 하지만 그것이 있는(존재하는)것의 전부이다, 사랑인 척 하는 것. 사랑인 척 하는 것이 속이는 그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전투이다! 그것은 하나의 전쟁이다! " 

그러면 이제, 타이러스의 억압하는 것이 무었이냐 ? 바울이 기록하여 말하지 않았느냐,  " 내가 그 선한 싸움을 싸웠다, 내가 그 확신(신앙)을 지켰다." 바울은 이 싸움을 했다,,그 자신을 타이러스,, 그(바울)를 한결같이(끊임없이) 대항(대적)했었던,, 그로부터 지키기 위해,이는 그가 원하기 때문이다,, 너가 너 스스로를 영광스럽게 하길. 그가 너로 " 너 자신 " 을 생각하게 하지 않느냐 ? 물론 그가 그렇게 한다 !  

타이러스는 개인적이다, 그는 모든이를 개인적으로 안다.그는 너의 이름을 안다,, 왜냐함 그가 너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는 너의 관한 모두를 안다. 그는 이 세상의 그 지배자다. 그는 너이다. 그는 너의 아내이다. 그는 너의 자녀들이다. 그는 모두이다.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끝까지 참고 견디는 그가 구원함을 받을 것이라고 ?  

그가 말하지 않느냐, " 내가 하나님이다 ; 내가 내가 기쁜대로 할 수 있다! 내가 이것을 알아낼 수 있다 ; 내가 일을 해 낼수 있다 " ? 나, 나, 나가 전부이다,, 너가 바탕으로 생각할 수 있는,, 타이러스를 그를 위한 그의 사고(생각)을 하게 하면서. 내 왕국이 오면은(임하면), 내 뜻(의지)이 행하여진다(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이 내 뜻(의지)이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해방,구출) 되는 것.  

누가 너의 마음의 그 생각들을 세우느냐(구축하느냐) ? 내가 너를 이 증언으로 남기지  않았느냐 : 잠언 16:3 " 너의 일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러면 너의 생각들이 정녕 설 것이다(구축될 것이다)." 내가 그것을 평범한 영어로 기록했었다, 그리고 내가 귀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누가 내게,, 내 말을 수행해 달라고 구하고(요청하고) 있느냐 ?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개정 개역)
네가 하는 일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러면 네가 계획한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그 진리(참)이냐 ? 너의 생각들이 나의 생각들로 있느냐 ? 만약 너가 그 바른일들을 행하고 있다면,, 그럼 나는 너에게 쓰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 나 홀로,,, 너의 생각들을 내 생각들로 세울 수(구축할 수) 있는 그 라는 것을 ? 왜 너가 나에게 이렇게 해 달라 구하지 않아 왔느냐 ? 오, 저 기만(거짓)! 

내가 너에게 늘 상 경고했었다,,너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시간, 그것들이 얼마나 기만적이 될 것인지를,, 다음과 같이 반복해서 말하므로," 조심해라,,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기만하지) 못하도록." 이것이 너의 부정(부패)함,, 너희 자신의 생각함들,, 이 아니냐 " 너(희)가 " 내 말을 행하려 할때,, 행하려 하는 곳에서의 ?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말[씀]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종잡을 수 없는 생각대로 하나님의 그 일을 행치 않는다. 나(스스로 있는자)는 내 아버지의 뜻(의지)를 행하려 온다. 너는 누가 너의 생각들 속에 있다고 상상하느냐,,내가 세웠던(구축했던) 생각들속에 ?   

어디에 그 사랑이 있느냐,, 그 모든 척하는 자들이,,그들이 가졌다 생각하는,, (그것[안]에) ? 이것이 부정함이다! 사랑은 흉내내어 질 수가 없다,,어떤 외적 쇼우로! 사랑은 내적이다, 그리고 그것은 볼 수가 없다. 너는 사랑을 안다,, 그것의 행위로서. 너(희)는 실제 사랑을 한다, 그리곤 하루의 끝에는 사랑하지 않는다. 너가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사랑할때,, 그것은 결코 너의 마음, 너의 정신을 떠나지 않는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아주 많이 ", 주 너희 하나님의 말이다. " 그리고 내가 심히도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 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너희가 그것을 받을 것이냐 ?

 사랑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사랑은 그 자신을 생각지 않는다. 사랑은 오래 고통당한다. 사랑은 그 자신을 높이지 않는다. 사랑은 자신의 것들을 찾아 구하지 않는다. 사랑은 부정(부패)함을 즐기지 않는다, 대신 진리(진실)을 즐긴다. 사랑은 모든일들 속에서 소망한다. 사랑은 모든것들을 믿는다. 사랑은 모든것들을 참고 견딘다. 너가 여전히 내 사랑을 받아 들일 것이냐 ? 기억해라, 사랑이 풍성한 생명[삶]인것을, 그리고 풍성한 생명(삶)은 사랑인 것을. 

하지만 그것이 마태복음 24:11-12 절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그래서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어서,, 정령코 많은 자들을 속일(기만할) 것이다. 그래서 부정(함)이 넘쳐 날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차가워질 것이다 " ?
너 주변을 둘러봐라 ! 모든 이들,, 그리스챤과 이방인,, 동일하게 양쪽이 그 사랑의 척하는 일들을 행하고 있지 아니하냐 ? 사랑은 어떤 작품(일)체가 아니다! 사랑은 일 센트(1원짜리)가 아니다! 사랑이 나다, 그리고 내(스스로 있는자,나는 존재하다)가 사랑이다 ! 

루시퍼, 천사들 중 그 가장 능력있고,, 지혜로웠던 자가 타이러스로 떨어지지(타락하지) 않았느냐 ? 내 천사들 1/3 이 그에게로 떨어지지(넘어지지) 않았더냐 ? 나 외에 어떤 사람이 그에게로 떨어지지 않았던 자가 있었더냐 ?  나 만이 , 그리고 나를 신뢰했던 자들만이 그를 이길수가 있었다. 

내가 이제 국면(상황들, 형국)을 바꿨다,, 왜냐함,, 이제 내가 보기 때문이다. 내가 본다,, 아무도 타이러스에게 어떤 저항함도 가지지 못한 것을. 그래서 내가 내 자신을 선택했다,, 이 세상속으로 보내 지도록(So I chose Myself to be sent into this world), 그리고 그것은 나이다,,너희가 신뢰해 하지 않으면 안되는, 너희가 믿지 않음 안되는, 너희가 너희 모든 내부 확신(신앙,신념,믿음)을 두지 않으면 안되는, 그리고 그것은 나, 예수 그리스도, 너희 주인, 구원자(변제자, 구출자)이다. 내 피가 너희 모든것을 덮는다.

타이러스는 말한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참,영)이다! 나 외엔 다른 아무도 없다! 내가 내 지혜와 내 이해함으로 인해,, 아름다움이 충만한 !  나는 아름다움에서 완전하다! 내 길 전부는 내 자신 눈보기에 옳다 ! 내가 너(희)보다 더 거룩하다! 나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다,, 선하고, 혹은 악한 모든것들을 판단하면서 ! "  누가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가 파괴 될 때에(Who shall judge good from evil when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is destroyed) 정령코 악에서 기인된 선을 판정할 것이냐,, ?  누가 정령 너희를 구조할 것이냐 그의 악한 거짓말들과 기만을 " 믿는 것" 에서 ? 그 진리(참,진실) who(누구) ! 예수가 그 진리(참,진실)이다! 내 말이 진실(참,진리)이다! 만약 너희가 그 진실(참,진리)를 거절하면, 너희는 나를 거절한다! 회개해라(돌아서라) !

그러면 왜 내가 너로 이것을 쓰 내게 했느냐 ? 그리하여 너(희) 전부,, 내가 너(희)를 구원(구조)해 낸,, 전부를 알도록, 더 정확히, 내가 너(희)를 그 불의한(옳지않은) " 믿음 " 에서 구해내었다. 타이러스의 그 일들은 너  이해함과 너희 지혜의 그 일함(작용,적용)들이다. 그것은 그것이 생각한다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부패(부정,타락한, 썩은)해 있다,, 그 수고스럽고 괴로운 작용(일함)들 너희가 수행하지 않음 안되는,,그것들로 인해.   

타이러스는 그,, 모든  불의함(옳지않음)의 믿음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로움)라고 믿는 왜냐함 그것의 눈이 그것을 그렇게 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그 예언적인 것들을 보라 ? 내가 행했던,, 그 놀라운 일들을 봐라 ? 타이러스는 내 모든 말로 된  척하는 자이다. 타이러스는 내 사랑을 흉내 낼 목적으로 믿는다, 하지만 그는 모른다,, 어떻게 사랑할지를. 내가 말했던 것,, " 내 말은 순전[순수]하다(“My word is pure”)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그는 모든것이 순수하지 않다  믿는 그 " 믿음 " 이다  !  너희 믿음이 순수하냐 ? 그 전투는 너(희) " 믿음 " 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 앞으로 그의 아들을 데려왔던 그 사람(남자),, 귀신들을 내 쫓아주길 바라고,, 그때 나는 그에게 말했다,,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는 가능하다고,," 나를 (속으로) 믿는자를 " 가지고는. 그가 너를 대신해 무엇을 했느냐 ? 이 사람, 그는 그 자신을 낮추어,, 말하지 않았느냐, "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지만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 주옵소서 ! "  이 남자는 내 도움을 구한다 !

이 남자는 그의 " 믿음 없음 " 으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내게 도와달라 요청했다, 나는 도와 줄수 있을 뿐이었다. 내가 너에게 말했었다,, 내 마음은 내 도움을 구하는 모든자들에게 열려 있다고. 다른 아무도 아니고. 이 믿음없음, 그것이 그 타이러스의 그 힘이다. 오직 나 만이 그 믿음없는 정신을 그 믿는 정신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하나님이 그것을 할수 있다 믿는 그에겐 모든것들이 가능하다고 " ? 내가 그 믿음이다 !


이 세상 그 지혜는 어둠이다!  하나님의 그 지혜가 그 빛이다! 이 세상 그 지혜는 이 세상의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이다! 하나님의 그 지혜는 이 세상의 어둠으로 보이는 그 빛이다 ! 그 빛을 " 알지 못하는 " 인간은 아무곳도 아닌 곳으로 이어지는 그 끝도없는 길로 걷는다 ; 결코 끝이 나지 않는 한 길을.

그가 말한다, " 나는 하나님을 충분히 기쁘게 할 수가 없다고."  평안과 안식(쉼)은 그에게서 멀다, 그리고 사악함, 더 정확히, 그 어둠은 정령 그의 집을 계속해서 지배할 것이다.  빛을 찾아 구하므로,, 획득한 자들은 그 끝을 발견할 것이다. 내(나는 있다)가 그 안식이고,,그리고 내(나 있는자)가 그 끝이다. 내(나는 있다)가 너희 평안(평강)이다 ! 내가 있다(스스로 있다)이다 !

너희 눈, 너희 귀, 그것들이 그것이다,,내가 심히도 또 다른 영역으로 옮겨 놓고픈 : 하나님(영,참)의 그 왕국이 지배하는 영역(곳). 하지만 너희가 보고 듣는 모든 것,, 너희는 그것을 너희 지혜로 해석한다, 왜냐함,, 그것이 너희가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알지 못하느냐 너희 지혜는 실제 너희 지혜가 아닌 것을, 대신 이 세상 지혜인 것을 ? 

그 빛이 그 어둠속에 비취었다, 하지만 그 어둠이 그 빛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질 못한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빛이다! 내가 그 어둠이 파악할 수가 없는 그것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하나님(영,참)의 그 지혜이다! 너희 눈, 너희 귀는 먼저 외관의 작품(일)들을 본다, 하지만 나(스스로 있는자)는 심히도 내부에서 쉬기를 원한다! 너가 보니 ? 너가 듣니 ?  너(희) 들음(청각)과 너(희) 눈이 너(희) 정신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아니니 ?  

이제 너는 안다,, 너가 씨름하며 싸워온 것을, 그렇한 권세들과 정사들, 그러한 어둠의 지배자들, 그러한 사악한 영들,, 하늘의 영역들에 거하는,,, 너의 정신속에서.  내 백성 모두는 속임(기만)을 당했었다, 이는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 마음이 만물(모든것들) 보다도 더 속여서(기만하여) 절대적으로 사악하다고. 하지만 너는 내게 굳게 붙어 있었다. 너는 말했다, " 내가 그 선한 싸움을 싸웠다, 내가 내 경주를 끝냈다. 내가 신앙(믿음, 확신)를 지켰다, 그래서 내가 종교에 넘겨지지(주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말할 것이다, " 잘 하였다, 나의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드러냄(REVELATION:계시)!!! 드러냄이 그 어둠을 파[괴]한다! 너가 보니 ''' 나를 !  너가 듣니 ''' 나(내 말)를 ! 내(내가  있다,, 스스로 있는자)가 하나님(참)의 그 지혜이다,, 이 세상 지혜를 파괴하는. 그 빛이 그 어둠을 이긴다, 그리고 그 어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너가 이 세상 그 지혜를 가지고 있는 한,, 너는 하나님(참)을 볼 수 없다 ! 너가 타이러스 인 그 지혜를 어떻게 할 것이냐 ? 그걸 내게 달라 ! 내가 파괴 할 것이다 !

내가 너 속에서 내 일을 끝냈을 때,, 그때 쾅(어이쿠), 너는 정령 하나님을 볼 것이다! 너희 확신(신앙,믿음)과 믿음,,나를 믿는,, 그것이 나로 하여금,, 허락한다,, 너 속에서 이 일 하는 것을. 쾅(어이쿠), 모든것이 변할 참이다 ! 능력있게 ! 놀라웁게 !  강대하게 ! 장엄하게 !  너가 어떻게 생각했던,, 그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일이 더 놀라웁고, 강력할 것이다,, 너가 상상했던 어떤 것 보다도 !  

내가 있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사랑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내 모든 사랑으로 왕관(면류관)을 씌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진리(진실)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내 진리(참)의 모든 것으로 관 씌운다 ! 내(스스로 있는자)가 구원함이고, 그래서 내가 너를 내 모든 구원함으로 관 씌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선[함]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내 모든 선[함]으로 관 씌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변제(회복, 복구)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내 복구 전부로 관 씌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믿음과 신앙(확신)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내 믿음과 확신(신앙) 전부로 관 씌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하나님의 그 영광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내 모든 영광으로 관 씌운다.
디모데전서 1:5-8 " 자 그 계명의 끝은 사랑이다,, 순수한 사랑에서 나온, 선한 양심(의식)으로 된, 그리고 가장되지 않은 확신으로 된, 그로부터 어떤이들이 벗어나서,, 헛된 말다툼(소리)하는 것으로 멀어져 갔다,, 심히도 그 법의 선생들이 되고파서; 그들이 말하는 것도, 혹은 그들이 인정하는 것도 이해치 못하고서. 하지만 우리가 안다,, 그 법은 선한것을, 만약 인간이 그것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면."

이사야 60:1 " 일어나라, 빛을 비춰라 ; 이는 너의 빛이 왔고, 여호와의 그 영광이 네 위에 떠 올랐다."


내(있는자, 나는 있다)가  하나님(참)의 그 축복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하나님의 축복들 전부로 관 씌운다(왕관[진리의 지식:대응의 지식]을 씌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그 하나님(참)의 존귀[함]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모든 존귀함으로 관 씌운다. 내(스스로 있는자, 나는 존재한다)가 그 하나님,, 그 불가능한 것들을 행하는,, 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그 불가능한 것으로 관 씌운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로 관 씌운다. 너희가 준비가 되어 있느냐,, 이 세상 영세민(빈곤자, 구호대상자)으로 부터 나와,,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이 될 (준비가 ? ) "


와 !  와 !  나는 그기 놀란체로 앉아 있었습니다,, 이 계시(드러냄)에 경이로운채 !  이 세상 [그] 지혜가 정통으로 그 상대를 만났습니다,, 하나님(참)의 [그] 지혜. 하나님의 그 지혜가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 예수님이 승리했습니다! 나는 궁금해(기이해)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이 새로운 증거(the new testament : 새로운 약속)함, 타이러스를 두고 더 잘 기술(묘사)한 어떤 문장이 있는가 하고. 나는 주님께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별안간,, 내게 이 계시(드러냄, 열어젖힘)를 주셨을때 !  

" 신비, 바빌론, 큰 제국 !  이 세상 그 영 ! 그 에게서 나오라, 내 백성아! 너희 옛 사람 바깥으로  나오라 ! " 그녀 바깥으로 나오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다. 너희는 죽으야 한다,, 내가 살수 있기 위해! " 

호세아 4:6 " 내 백성이 지식이 부족하여(없으서) 망한다(파괴된다). 왜냐함 너희가 지식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희를 거절할 것이다, 너희가 정령코 내게 제사장이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의 그 법 (사랑)을 잊었으므로, 나 또한 너희 자녀들을 잊어버릴 것이다."


마태복음 24:12-13 " 그리고 이유인즉, 부정(부패)함이 넘쳐 날 것이다, 많은 사람의 그 사랑이 차가워질 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견디는 그는 구원(구조, 해방, 회복)됨을 받을 것이다."

요한복음 10:10 " 도적은 오지 않는다,,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는것 외엔. 나는 왔다,, 그들이 생명을 가지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더 풍성히 가지도록."

너[희]는 너[희] 어머니 주[인]님 께로 달려 갈 수 있다, 아님 너[희]는 너의 어머니, 그 창녀, 땅의 가증스런 그  여왕에게로 달려갈 수 있다! 너희 어머니 그 암닭이 말할 것이다," 진정해라(평강해라,잠잠히 해라), 얘야, 내 날개 아래서 쉬어라. 내가 이 일을 너를 위해(대신해)내가 적절하게 처치 해야겠다 보는대로 조치할 것이다(행할 것이다) ! "

그 창녀들의 어머니(어미)는 너희를 꾀어서 시험하여, 말할 것이다, " 네 자신 눈 보기에 옳은대로 [행]해라 ! " 너가 그걸 할 수 있어! 오~, 그것은 너를 죽이진 않을 것이냐 너가 해본대도 ! 너가 받게 될 ,,그 영광을 생각해라 ! "  만약 너가 그녀를 쫓아갈 것이면,, 그럼 너는 끝이 날 것이다,, 그 일곱머리의 짐승으로, 그리고 한 악랄하고, 잔인한 여성(여자)으로,, 내부로부터 너를 타고 나가는..

주님이 그 일곱 머리의 이름들; 그 열개의 왕관(면류관)들을 드러내 보이셨을 지라도  그런데 그것은, 그 성도들, 그녀 바깥으로 나오는, 그들이 이러한 면류관(왕관)들을 주님 앞에서 땅바닥으로 내 던질 것이고, 그리고 그 열 뿔([율])법)은 해체될 것입니다(사라질 것입니다).

 이제 나는 앎니다, 이는 주님이 그와/그녀를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타이러스/타이레가 그와/그녀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와/그녀는 그 이 세상 영입니다!  요한 1서 2:15 " 세상을 사랑치 마라, 그 세상속에 있는 그것들도. 만약 어떤이가 그 세상을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 그 살[육]의 욕망(그 [율]법의 일함들),  그 눈의 욕망(너 자신의 눈 보기에 옳은 것 행하기), 그리고 그 삶(생명)의 자랑(당신이 성취해낸 모든것들)은 그녀의 성품(본성)이고, 그리고 그녀를 따르는 모든이의 성품이다."  "자기(자아)를 사랑하는 모든 남,여 사람, 더 정확히, 그 세상은, 타이러스/타이레를 사랑한다.

요한 1서 4:4-5 "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신)으로 되었고, 그것들(살[육]의 정욕[욕망], 안목의 정욕[눈의 욕망], 삶의 자랑)을 이겼다,, 왜냐함 너희속에 있는 그가 더 크기 때문이다,, 그 세상속에 있는 그 보다. 그(것)들은 그 세상으로 되었고 : 그러므로 그들은 그 세상을 말하고, 그 세상은 그들 말을 듣는다."

고린도전서 6:2 너가 알지 못하느냐 ,,성도들이 그 세상(타이러스/타이레)를 정녕 심판(판단) 할 것을? 그리고 그 세상이 너희에 의해 심판 될 것이면,, 너희가 저 가장 작은것들을 심판하기에 합당치 않을 것이냐 ? 

요한복음 3:16 " 이는 하나님이 아주 그 세상을 사랑해서,, 그의 유일한 아들을 주셨다, 누구든 그를 믿는 자들은 소멸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가지도록. 이는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그 세상을 정죄하려 보낸 것이 아니었고, 그 세상이 그를 통해 구원받도록 함이었기 때문이다."

그 최후의 퍼즐조각이 곧 드러날 참입니다 ! 나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계속합니다,, 내 어머니 그 암닭 예수 그리스도 아래서,, 선채로 기다리길 !  나는  두번째로 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변제,회복,해방)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앎니다,, 내가 그분의 지혜와 이해함(총명)을 매일 하루 생활의 기본으로 요청하여 구할 때,, 내가 바로 " 그 " 날을 위한  충분한 지혜와 이해(함)을 받게 될 것이란 것을 ;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닌. 

하지만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 순수한 하나님의 지혜(the pure wisdom of God)로 오고 있는 것 " 보길 "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그 순수한 하나님의 그 지혜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이러스의 사악하고 악한 짓거리들 전부를 태워 소멸시킬. 나는 앎니다,, 이것이 진실인 것을,,왜냐함 성서가 ,, 주님(여호와)이 나로 내 원수들을 바탕으로 한 내 욕구를 보게 할 것이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내가 기다립니다,, 내 주인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길. 내가 예수 그리스도 처럼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내(스스로 있는자,나는 존재하다)가 내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가 될 것입니다. 그가 내 머리가 될 것입니다 !


나는 요한계시록 6:9-11절 속의 그 제단아래 있어, 다음과 같이 외치는 자들과 같습니다, " 오, 거룩하고 참되신 주여, 얼마나 오래 당신께서  땅 위에 거하는 그들을 심판하여 우리에 피에 복수치 않겠습니까 ? 그리고 흰 옷들이 그들 모든이에게 주어졌습니다 ; 그리고 일러지길,, 그들이 아직 좀 더 얼마간 쉬어야 한다 했습니다,, 그들 동료 종들과 그들 형제들,,죽임을 당해야 하는 것이 이루어지기 까지." 나는,, 내 모든 형제들이 죽임을 당하기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 즉(다시말해), 타이러스, 이 세상 지혜로. 

그 시기끝에, 그때 요한계시록 19:1-2절이 성취되어야 합니다 : " 이러한 일들 후에, 내가 한 거대한 음성,,하늘의 많은 사람들의,, 을 들었는데,, 이르길 ," 할렐루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구원(해방, 변제,회복, 복구)함과, 영광, 존귀, 능력을. 이는 그 분의 심판하심들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니 : 이는 그가 그 큰 음녀(타이러스/타이레), 그 땅을 그녀의 음행으로 정령코 부패시킨, 를 심판하셨음과 그녀 손의 그분 종들의 피에 복수하셨음이기 때문이라. " 

우리의 피(참,거짓)가 복수됩니다(원수갚아 집니다) ! 우리의 피, 아담과 하와에게서 부패된, 피가 복수 됩니다(원수갚아집니다)! 그때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부패된 피(거짓)를 그의 부패되지 않은 피(참,진리)로 덮습니다. 그 마음(심장)이 모든 우리 피의 근원(출처)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부패(부정)하게 만듭니다. 우리의 피는 이렇게 속속들이 부패(부정)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덮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입니다 ! 하지만 내가 평강 가운데 안식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가 내가 믿고 신뢰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부패하지 않는 피인, 그분의 피가 당신을 덮는다는 것를 믿음으로 간직합니다(계속 같습니다). 

시편 17:8-15 "
"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겼으며 그들의 입은 교만하게 말하나이다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보고 에 넘어 뜨리려 하나이다 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 주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사악하여 나를 압제하는/그 세상 사람들의 그 육의 정신: 그 육의 정신의 사악함


창세기 6:5 " 그리고 하나님이 보았다,, 그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큼을, 그리고 모든 그 마음의 생각함의 모든 상상들이 오직 계속적으로 악함을."


내가 아는 전부는 정말 적은 분량입니다 ;  내가 그분에 대해 알고파 하는 지식의 적은 분량. 하지만 나는 앎니다,, 이 적은 분량의 지식이 나를 위해, 그리고 내 말을 듣는 모든 자들을 위해 큰 보상으로 돌아와 질 것이란 것을. 이는 우리가 우리의 온 마음으로 하나님의 그 사랑을 거둬들일(돌려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여호와) 우리의 하나님을 우리의 온 마음으로, 우리의 온 정신으로, 우리의 온 혼으로, 우리의 온 힘으로 사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악한 자들을 우리의 온 마음으로 우리의 온 정신으로, 우리의 온 혼으로, 우리의 온 지력으로 역시나 사랑할 것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 내게 묻지 마십시오, 하지만 주님이 이것을 드러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우리가 행하기에 불가능한 것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주께서 넘치게 당신을 축복하길, 그분의 사랑으로, 당신 마음 모두에, 당신의 모든 정신으로, 당신의 모든 혼으로, 당신의 모든 힘으로. 그분은 이 세상을 아주 많이 사랑하여,, 그분이 이 놀라운 계획을 수립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구하기 위해. 

 달리 왜 우리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정신에 그렇게나 많은 그분의 놀라운 은혜(참,믿음), 그분의 사랑스런 자비, 그분의 용서함으로서 말할 것입니까 ? 우기가 여전히 사물들을 타이러스/타이레로부터 보고 듣는다는 것 외에? 우리는 여전히 매일의 한 해방자와 구원자(회복,복구하는자)가 필요합니다,, 모든 것들에서 시험을 받으셨으면서도,, 그렇지만 죄 없었던 한 사람 !  

나는 " 믿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그 유일한 한 사람 인것을! 그는 우리의 구원자이며 해방자이십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면류관(왕관)들을 우리의 머리, 타이러스에서 벗겨서 그것들을 땅으로 던져 버릴 것이면,, 이 바로 자연의 성품, 타이러스가 우리에게 부여한 바 된, 이것, 그 자긍심, 그 우상숭배들, 그 혼란, 그 비난함들, 그 두려움들, 그 위선들, 그 공포들, 그리고 모든  그 질병들,, 오직 이 부패한 세상에서만 있는,,그것과 이혼(갈라설)할 것이면, 그럼 예수가 올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스스로 있는자)가 내가 있다 이다. 내(나는 존재하다)가 그 하나님의 왕국이다. 내가 내 백성을 하나님의 그 왕국으로 관(면류관) 씌운다. 내가 내 백성을 하나님의 그 왕국으로 관 씌운다.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내가 땅에서 누구를 치료했을 때,, " 하나님의  왕국이 여기에 있다(임했다) !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다! 내(스스로 있는자)가 하나님의 그 왕국안의 생명의 면류관(지식)이다. 그때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가 하나이므로,, 그때 내가 너희를 내 왕관(지혜,지식)들 모두로 관 씌울 수 있다.

내 사랑이 내 백성을 나 외의 다른 어느 누구도 행할수 없는 불 가능한  것 전부로서 관 씌운다. 내 사랑이 너희를 내 지혜, 내 지식, 내 이해함, 내 조언함들, 내 지력, 내 의(로움), 내 빛, 내 거룩, 내 경건, 내 위엄, 내 아름다움, 내 성품, 내 성격, 내 기쁨, 내 권세, 내 자원함, 내 줌, 내 건강, 내 사랑, 내 평안, 내 오래참음, 내 인내, 내 자제, 내 선[함], 내 신뢰, 내 점잔, 내 친절, 내 낮아짐, 내 믿음, 내 온유, 내 확신(신앙), 내 자비, 내 용서, 내 충선, 내 영광, 내 위로, 내 은혜, 내 존귀, 내 동정, 내 돌봄, 내 도움, 내 축복, 내 능력, 내 풍요, 내 힘, 내 찬송, 내 감사, 내 풍성한 생명, 그리고 내 영존하는 영원한 생명으로으로  관 씌운다. 순간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내 것인 전부가 너의 것이 정령코 될 것이다! 그 둘은 하나가 정녕 될 것이다 !

내가 있는 나다. 이것이 나의 자유[함]이다! 이것이 타이러스로부터의 나의 자유함[벗어남, 해뱡, 석방,자율함, 자기결정]이다 !  너희중의 몇몇은 내 자유함을 맛보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한번의 맛 봄이다. 이것이 하늘 왕국 실재의 전부이다. 내(스스로 있는자, 나는 존재하다)가 이 세상으로 되돌아 오고 있다,,이 세상 왕국을 하나님의 그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 사망이 그것의 차례를 " 가졌다 ", 지금 나, 그 생명의 왕이, 내 차례가 정령코 될 것이다. 내가 그 땅을 되돌리고 있다,,내 왕들과,, 내 제사장들을 가지고서. 내가 막 너에게 말했다,, " 내 것 " 된 전부가 너[희]것이라고, 그래서 너[희]의 것 전부는 내 것이라고.

정령 더 이상 타이러스/타이레는 없을 것이다. 정령 더 이상 부정(부패)함들이 없을 것이다. 정령 더 이상 사탄이 없을 것이다. 정령 더 이상 죄가 없을 것이다. 정령 더 이상 저주가 없을 것이다. 정령 더 이상 어둠이 없을 것이다. 정령 더 이상 보지 못하는 눈이 없을 것이다. 정령 더 이상 부패가 없을 것이다. 정령 더 이상 사망이 없을 것이다. 사망이 줄어들어, 완전히 삼킴을 당 할 것이다. 그 세상,, 내가 아주 사랑했던,, 그것이 이제 내 것이다 !  내가 있다.

너의 마음이 이제 나의 마음이다. 너의 정신이 이제 나의 정신이다. 이제 너(희)는 " 왜인지 " 를 알겠니 ? 이제 너가 아느냐,, 왜 내가 너로 하여금 그토록 많은 이러한 유혹들과 시련들을 거치며 고통당하게 허락 했는지를 ?  내가 너를 사탄이 너를 지배하여 다스렸던 전부를 통과해 데려왔다, 내가 이제 너를 타이러스가 너를 점유(소유)했던 전부를 통과해 데려 왔었다. 너가 나로 하나도 저지하여 방해하지 않았었다! 너는 그것 양쪽을 완전히 내게 내 주었다, 너의 생명,,거짓말들로 가득한,,그것을 내려 놓으므로서,  사탄과 타이러스의 생명으로 살았던 그것을. 

내가 너를 사도바울이 보았던, 그의 마음속에 있었던 두 지배자, 그런데도 그가 여전히 나를 사랑했었던!  그 양쪽 모두를 통과해(경험하도록) 했었다. 이제 내가 내가 너 속에서 일하고 있었던,,그 비밀의 일함(작업)을 알게 했다. 내가 너의 마음속에서, 너의 생각들 속에서 일하고(작업하고) 있었다,, 너를 타이러스로부터 자유하게 하면서! 너의 마음은 내게서 벗어[빗나가]나지 않았었다 ! 


 

                                                                                 -  7 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