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사귐의 동산과 항복(헌신)의 폭포 경험 2013-12-17
지난 이틀 반복된 환상 : 나는 짙은초록의 잔디위를 내 맨발로 걷고 있습니다. 그 잔디가 내 발가락을 콕콕 찌릅니다. 내 가운(드레스)은 내 발목까지 내려와 덮고 있는데, 하지만 나는 걸으면서 그 잔디를 내 존재 온 전부로 느낄수 있습니다. 여기의 모든것들은 생명을 발산합니다. 내 영은 내가 (땅에서) 걸었을때처럼,, 위로 솟구칩니다,,이는 내가 이러한 하늘의 장소들을 걷길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걸었을 때,, 나는 정말 내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이 솟구쳐 오름을 느꼈습니다. 내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내가 그분의 오심을 기대하기에,, 그리곤 방향을 돌이켜,, 내 왼편으로 있는 몇 그루의 낮은나무들을 통과해서 걸었습니다. 내가 그것들 가지들이 만들어준 아래쪽을 걸으나갈때에,,, 나는 한 아름다운광경을 봅니다.
이곳은 내가 전에 와본적이 없는, 온전히 새로운 지역이었습니다(여러분 이 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의 그 색상은 그 꽃들에서 발산되는 듯 했고,, 그 진한 향취는 거의 나를 내 두발로 뛰게 했습니다. 나는 정말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그 공기는 내 온 사방으로 진했기에,,그래서 나는 신비로움에 젖어 둘러봤습니다. 그 부드런 산들바람에,,양귀비꽃들이 하늘거리며,, 나를 보고,, 그들 행복한 싹들로 미소를 짓었습니다. 튤립, 데이지, 심지어,, 해바라기,,난초들까지도 기품있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신비의 조합이구나! 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내가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가장가까이의 해바라기를 내 손으로 어루만졌고,,, 그러자 그렇게 만지자 씨앗이 훨씬 더 빛을 내는것 같았습니다. 난 여기서 영원토록 걸을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 맞아, 넌 그럴수 있어, " 라고 한 음성이 말했습니다. " 주님 ", 나는 숨을 들이키곤,, 기뻐서,, 빙,빙 돌았습니다! 그분이 나를 한 동안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었고,, 그리곤,, 그 낮게 서 있는 나무들중 하나에 기대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웃음을 보이곤,,와서,, 내 두 손을 잡았습니다. " 이곳을 어떻게 생각해? " , 그분이 물었습니다.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라고 내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아름답지.,,또한 새로운 곳이지. 방금 막 너에 의해 완성되었어(만들어졌어)." 놀라서,, 내가 말했습니다, " 내가 이런 정원(동산)을 만든 기억이 없어요!" 그분이 돌이켜서,,그 낮게 서 있는 나무들 모여있는곳으로 걸어가셨고, 그러자 그곳에 한 넓은 편편한 돌이 있었고,, 그 가장 낮게 걸린 가지들이 그 돌 둘레를 비를쓸뜻 쓸었습니다,, 마치 그리로 앉으라 우리를 초청하는 뜻이... 그분이 앉았고,, 그래서 나는 그분곁으로 앉았습니다. 그분이 나를 당기셨습니다,, 그분 눈속을 들여다 볼수 있을정도로 가깝게, 그러자 그분이 말했습니다 :
" 너가 너의 마음을 사랑과 헌신으로 더 내게로 풀어놓을때 마다,, 너는 너의 사랑으로 어떤것을 만들어내고 있어. 있지,, 이 정원(동산)은 너의 마음이다(You know that this garden is your heart). 너의 정원은 언제나,, 바뀌어가고 있다,, 크지면서,, 확대되고 있다,,, 너의 나와의 걸음(동행)이 계속되어지면서. 기억해라,, 모든것들(만물)은 사랑에 의해 창조되어져 있는것을(만들어져 있는것을), 모든각각의 것은 사랑에 의해 움직인다. 내 사랑이 모든것의 그 생명력이다. 그래서, 네가 나와 시간을 보낼때,, 너는 나를향해,,나와 함께,, 창조를 하고 있다(만들어내고 있다). 너가 사랑하기를 배워알때,, 너는 또한 창조하길 배워안다. 이는 너가 상대가 없으면 그 일을 할수(만들어낼수) 없기때문이다, 이는 생명은 사랑하기때문이고,, 사랑은 생명이신자의 그 생명력이기때문이다. 내 생명, 내가 방출한 내 생명이 또한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드러내보인다, 너로 내 사랑을 알게하고 경험하게 하는것으로,, 그래서 너는 그 생명이요 사랑으로 흐르기 위해 배우고 있다,, 너가 나와함께 걸을때에. 나 또한 너가 창조하는(만드는) 그 동일한 사랑에 함께한다 ,, 너가 나에 대해 생각하고,, 또 내게로 올때에."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저 다니엘이 이 앞번에 스베덴 보그(Swedon Borg)를 소개했습니다... 저 다니엘이 번역을 하기전엔,,그를 막연히 신비주의자,, 내지는 약간 문제가 있는듯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기인인듯한,,, 그런데... 그런데... 저 "옹달샘" 님이 스베덴 보그(스웨덴보리, 이하)를 이해하면,, 이 수전의 글을 이해할수 있다고 해서,, 오래전부터,, 이분의 글을 읽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서 그 말이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영계의 실상,, 그분이 28 년동안 영계와 지상계,,물질계를 오가면서,, 기록한 것들,, 이 수전이 경험하고 있는것의 실상을... 여러분,,, 우리는 그 동안 많은 오류,,, 전통, 정통이란 미명하에.. 완전히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헤메이고 있는 이들의 가르침을 받아왔다는 것을,,, 그래서 그것을 알고서,,저 다니엘은,, 기록된 말씀을 깊이 애정을 가지고 묵상하며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왜 기록된 말씀을 생명으로 붙들어야 하는지를... 그래서 저 다니엘이 이 실상을 알고나서,, 이제 말씀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누구 사람따라가면 큰 일 납니다... 저 다니엘이 왜 이런얘길 하는지.. 지금 당장을 아리송하며,, 잘 이해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진실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긍휼과 은혜과 저와 여러분 각자 위에 있길 소원합니다. 아멘. )
" 나는 너에게 전에 이 동산에서 많은것들을 가리켰다(I have taught you many things in your garden before,, 결국 이것은, 위에서 지적했듯,, 이 동산이 수전의 느낌처럼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우리가 이것이 그녀의 마음(heart,생각,사상)이라는 주님의 분명한 지적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신약의 씨뿌리는 비유에서도 분명히 확인됩니다.), 하지만,, 내가 오늘 너를 위해 한 떡 쓰겠다( I have a treat for you today쏘겠다). 내가 너에게 뭔가 특별한 것, 내 마음에 기쁨이 되는것을 보여주기원한다." 그때 그분이 일어났고,, 그리고 그분은 나를 그 낮게 서 있는 나무들사이, 아래로 이끌어 좁은 오솔길쪽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몇분동안 걸었습니다, 그러자 우리가 걷는데,,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그 날개들을 퍼뜩이며,, 우리들 머리위로 날다가,, 기쁜 듯,, 그들 작은 몸체들을,,경쾌하게 그들자신의 지저귀는 노래에 맞춰 우리 위쪽으로 다이빙하듯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것들 광경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내 자신의 마음도 그것들을 역시 지켜보면서,, 흥분으로 고동쳤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내게로 몸을 돌리시곤,, 내 손을 꼭 잡으시고,, 말했습니다," 그것들은 너의 반향(a reflection)물이다. 그것들이 드러내 보이는 것은,, 너가 그것들이 드러나도록 창조한(만들어 낸)것이다. 이것이 너의 마음속에 있었다,, 나를 향해 내 보이며. 너의(나를 향한)사랑이 날고있다,, 경쾌하게 고동치며,, 날개를 퍼뜩이면서, 나에게 이런식으로 노래를 하면서, 왜냐하면 너가 그것들을 나를 향해 하였기때문이다. 내가 그런식으로 나를 기뻐하는 너의마음을 사랑한다, 수전!" 그분이 그렇게 말했을 때,, 내 마음이 잠시 멎었습니다,, 나의 피 모두가 내 두 귀전 속으로 돌진해들었습니다! (여러분! 끼워들면 안되는데,,, 이거 알겠습니까 ? 지금 이것은 수전의 마음이 실재 영계에서 이런식으로 실재적으로 드러나보였다는 것입니다,,마치 영계에서 우리의 생각이 보이는 것처럼,,저 다니엘이 오래전에 번역했던 Mitt Jeaffords의 증언에서처럼,, 그리고 이것은 바로 위의 스웨덴 보리가 천국에서 보이는 것은 마음의 상태,, 심정상태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일때를 가상의 상태라 합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바로 요한계시록이 풀립니다.. 사도요한에게,, 보였던 그 모습이 영계에서 나타나(드러나) 보였던 모습인데.. 그것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이렇게 보지않음 그 누구도 요한계시록, 그리고 다니엘서를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 다니엘이 이것 알고서,, 아... 지금의 요한계시록 풀이가 거의 ,,, 아니,, 완전히 엉터리에 가깝구나,,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영으로 불려올라가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기회있을때...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그런데... 이런것을 좀 알고서,,, 저 " 옹달샘" 님의 글,,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으니.. 아... 이분이 성경의 깊은뜻을 이해했구나,,라는 것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다니엘이 저 옹달샘님의 말씀을 갖다 놓습니다,, 확인할 수 있었기에.. 저 다니엘이 이 수전의 메시지가 과연,, 영계,, 저 수많은 기만의 영들,, 바로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유혹했던 기만의 영들로 가득한곳이란 곳을 어느정도 감지하고서,,,,, 그리고,, 이 웹사이트에,, 얼마나 박식하다는,, 성경에 정통하다는 이들이.. 아주 논리적으로,, 성경말씀을 갔다대며,, 논리를 전개하는데... 특히 계시받는다는 이들의 그 음성이나,, 환상,,등등은 어떠하며,,,기타 등등... 이런것을 알고서,, 저 다니엘이..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궁금해 왔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절대 저 다니엘도 다 믿으면 안됩니다... 절대,, 무슨말인고 하니.. 저 다니엘은 분명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저의 믿음일뿐,, 제가 믿는것이 잘못된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다니엘이 지금 이시점에서 말할수 있는것을 전에도 말했듯이,, 아... ! 이거 아니다,, 틀린것 같다,, 내가 잘못 알았다 싶음,, 즉각 방향 수정합니다.엘리야때처럼,, 마치,, 군대에 갖다 와 본분은 알것입니다,,, 사격하다,, 이상하게 정조준 한것같은데,, 자꾸 옆쪽으로 빗맞으면,, 0점 조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그 총 가름자,, 0 점을 조정하듯이...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그렇게 위중한,, 아주 중요한 시간대를 살고 있기때문입니다... 제가 감히 이런말 드릴 수 있습니다.. 저 다니엘,,, 지금은 조용기 목사님 말씀 듣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한때 가끔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들어보면,, 분명 끌리는 면이 있습니다...그런데,, 그런데,, 그것은 저 다니엘이 너무나 오랫동안 그런 말에 , 내 자신이 중독되어 있었기때문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 이세상에서 성공하는 복음,, 이 세상에서 잘되는 복음에서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엔 제가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분별이 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여러분,, 에덴동산의,, 사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것을 이용해,,,, 하와를 미혹했습니다,, 단지,, 단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약간,, 변형시켜서...교묘하게,, 뱀 자신의 생각을 겹쳐넣으므로서,,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이 성경말씀을 읽고 가르침니까 ?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홍수를 이루는데,, 인자가 올때에,, 믿는자를,, 믿음을 보겠느냐고 했겠습니까... 다시말해,,, 이것이 주님이 말한 그 시점이면,, 진리가,, 믿음이 희귀하다는 것입니다,, 극히 희기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길어졌습니다...)
Jesus laughed, and pulled me further down the trail with Him. As we walked, I felt a rumbling vibration coming from the ground. I then realized that I could hear a waterfall! I loved waterfalls! I gripped His hand tighter, and we both ran up a narrow incline that opened up into a large, lush, tropical haven! Oh, what a sight! There were tall banana trees, tons of exotic flowers, and even beautiful berries of every type growing in bushy clusters all over. In the midst of it all was a 15 ft waterfall that fell loudly over these large exquisite rocks that were jutting out and overhanging this area of the garden. Just listening to the sound of the pouring water was so invigorating, I suddenly felt like shouting! The Lord seemed to enjoy watching me as I viewed this part of the garden with Him. He had sat down by some clusters of berries and was eating them, while I inspected everything.
예수님이 웃음을 터뜨렸고,, 나를 그 오솔길 아래로 더 당겼습니다,, 그분과 함께. 우리가 걸을때에,, 나는 어떤 우르렁거리는 진동음이,, 땅 아래쪽에서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어떤 폭포음을 듣고 있을수 있음을! 나는 폭포를 정말 좋아합니다! 나는 그분의 손을 더 꼭 쥐어잡았습니다,,그리고 우리 두사람은 한 좁은 오르막을 뛰어올랐습니다,,그러자 넓은 싱그런 초록의, 열대성 산림의 피신처 같은 확 트인곳이 나타났습니다! 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키가 큰 바나나 나무들이 있었고,, 엉청난 이국적인 꽃들이,,, 그리고 심지어,, 온갖종류의 아름다운 딸기류들이,, 덩굴 째,, 전역으로 늘린채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모든것 한가운데,, 15 피트 높이는 한 요란한 폭포가 있어,, 저러한 아주 정교하게,,,거대한 바위들 위로 떨어졌습니다,, 그 바위들은 이 동산,, 지역 온 곳으로 솟아올라,, 돌출해있었습니다. 그 쏟아지는 물소리를 듣는것 만으로,, 너무나 역동적이었습니다, 나는 갑자기 고함을 지르고픈 느낌이었습니다! 주님은 이런 나를 지켜보며,, 즐거운듯 보였습니다,,내가 이 동산의 이부분을 그분과 함께 살펴보는 동안.. 그분은 이미 앞서,, 어떤 딸기류 송이들 옆으로 앉으셨고,, 그것들을 먹고 계셨습니다,,내가 모든 것들을 살펴보고 있는 동안.
그러고야,, 나는 우리 온 주변으로 고요가 내려앉는것을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마치 어떤 안개가 스며드는 듯. 나는 몸을 돌이켰습니다,,, 내가 심한 호기심에 젖어,, 그분을 잊었었다는 것을 깨닫고서. 내가 그분을 봤을때,, 그것은 전혀 안개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 이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어떤 슬로비디오 상태인 것처럼되기까지, 어떤 모양을가진 비누방울 안쪽의 안개안에 있는것처럼. 내가 그분을 뚜렷히 바라보자,, 내 두눈을 선명해졌습니다,, 그러자 그때,, 그분은 온갓 색상을 발출(방사)했습니다,, 그 온 대기가 그분으로 가득찼습니다! (이부분 제자들의 변화산상위의 경험(막 9:2절이후) 경험과 거의 정확히 일치합니다.. ) 나는 그분만을 바라보고 소리쳐 울수 있을뿐이었습니다 그때,, 모든것이 정상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렇지만, 그 짙은 그분 임재함의 이슬은 여전히 우리둘레로 있었습니다. 그분이 나를 향해,, 와서 그분곁으로 앉으라 했습니다. 나는 그분께로 걸어갔고,, 그 튀어솟구쳐 오르는 폭포의 물소리들은 스스로로 우리둘레를 감싸는 듯했습니다.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거 설명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 이 엄청난 성경말씀 변화산 경험의 실체가 벗겨지는.... 여러분 지금 이 수전이 주변경치에 취해 예수님을 순간 생각에서 놓쳐을때,, 안개같은것이 끼어들면서,, 흐려지면서,, 또렷했던 것이 슬로비디오처럼 정체되면서,, 나중엔,, 안개속의 것을 물방울안을보는것처럼 흐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변화산 경험을 우리는 자세히 고찰할 필요있습니다,, 분명,, 제자들을 데리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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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말했습니다, " 이 폭포는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의 굽힘(무너져 내림,항복)을 표현(대변)한다. 너가 매번,, 너의 사랑의 일부를 내게 줄때마다,, 너의 정원(동산,마음)은 크진다. 너가 내게 너의 의지(will), 그리고 너의 삶를 굽힐때마다, 그때 너의 사랑 또한 크진다,, 이 폭포가 쏟아지는것처럼,, 쏟아지고. 너가 내게 굽히면, 그만큼 더 분명하게 너는 또한 보게된다, 이는 너의(마음의)눈은 너가 너의 마음을 내게 온전히 준 정도까지 보기때문이다. 내가 너의욕구을 본다, 또한 내가 너가 너 자신을 내게 굽히는 그 길(방식)을 본다. 그러나 내가 원했다,, 너가 너의 그 굽힘의 열매들 보기를, 그래서 너는 기억할것이다. 굽힘(항복)은 댓가(희생)없이 결코 없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마찬가지로,, 열매맺음의 보상이 가득하다. 이 폭포는 너가 내게 항복했던,,(굽혔던)그 정도(등급)을 표현(표징)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것의 품질, 너의 내부로 나를 반사해내어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자녀들 각자로부터 심히 원하는것이다,, 전적으로,, 항복된(내 굽혀진), 신실한 마음. 이것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사랑의 그 가장 깊은것을 기뻐하는곳이다. 이렇게 내게 굽혀주어(항복해 내주어) 고맙다."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저 다니엘이 지금 엄청난 번역,, 엄청난 비밀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가 위에서도 잠간 언급했지만,,, 이 수전의 영을 분별할,, 길이,, 저 다니엘로선 없습니다,,이미 과거에 영분별한다는 이들이,, 이분이 미혹된 영이라고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저 저 다니엘이,, 번역을 한다해도,, 이것이 도대체 어떠한 상태를 말하고 있는지가 그 동안 애매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나서,, 지금은 거의 어려움을 겪지않습니다... 아,, 바로 저 옹달샘님의 도움으로 저 불멸의 신학자,, 스웨덴 보리를 알고서 이 비밀이 풀어졌습니다..사실인즉,, 이분은 신학자도 아닙니다,, 무슨 정식 신학 교육을 받은분도,,혹은 어떤가르침을 받은분도 아닙니다.. 그냥 약 250 년 전,,주님이 부르셔서 28 년간에 걸친 영계실상의 기록토록 한것이,, 오늘날,, 이 인터넷의 발달로 말미암아,, 통신수단,, 지식의 전달이 원할해 지면서,, 이런비밀들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 가,, 정확히 그가 말하고 있는 그런부분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을,,
저 다니엘이 그분의 증언,,그분이 남긴 어마어마한 방대한양의 저술을 접하면서,, 천국에서의 언어,, 영들의 언어에 대한 비밀이 거의 풀어졌습니다... 제가 왜 이것을 언급하느냐면,, 바로 이것을 알면,, 바로 오순절 계통이 한다는 ,, 저 조용기 목사님이 한다는 저 방언과 그 방언통역의 실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수전이,, 다른웹사이트에 오르는 " 사내아이 " 에 관한 계시들을 보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저 다니엘은 모릅니다,,그러나,, 저 다니엘이 분명히 아는것은,, 이분이 설령 모르고 있을찌라도,, 지금 이분이 근자에 계속 받아오고 있는 내용들은 바로 저 사내아이,, 빛의 아들들의 사역부분,, 바로 저 구 체제가 무너지고,, 사무엘로 대표되는 사내아이의 사역의 등장을 계속적으로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저 다니엘이 말할 수 있는것은,,
바로 지금 주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방법,, 그분이 어떻게 이땅에 다시 오시는지의 그 과정과 절차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초림의 재판, 반복으로,,, 어느날,, 어느날 전혀 이름없는곳,,나사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날수 있느냐,,는 그런 하찮은 곳으로부터,, 사람들이 몰려들며,,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더란 것입니다,, 바로 이 인터넷이란,, 허접한 곳으로부터.... )
그분이 말씀하고 있었을때에,, 내 마음이 쿵쿵뛰고 있었습니다,, 저 폭포가 쿵쿵그리고 있는만큼,, ( 여러분 지금 이 상태를 이해하고 계십니까 ? ,, 바로 주님을 향한 이 수전의 마음이,, 바로 저 폭포의 상을 만들어내고 있고,, 지금 이 수전은 그 광경을 보고 감탄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런 장면이 바로 자신이 주님을 향해 가지는 마음인지 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뚜렷히 그분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안쪽으로 흘러드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분께 훨씬 더 내 마음을 주기 원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그것을 내 마음에 품고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냥 불쑥 내 뱃었습니다, " 주님, 나는 내 온 마음을 당신께 주고 싶어요! 나는 그것을 밖으로 빼내어서,,, 그것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당신이 그것을 가지도록,,당신 자신을 위해,, 당신에게,, 드리는 것으로! 나는 그것이 당신에게 온전히 드려지길 원해요! 그것을 받으시고,, 제게 새 마음을 주세요, 그래서 내가 당신을 훨씬 더 사랑하길 배워알수 있도록? 나는 당신이 온전히 나를 소유하길 원해요!" 나는 그제야 심하게 울고 있었습니다,, 앞을 볼수도 없을정도로,, 하지만 나는 그분의 두손이 내 어께를 꼭 쥐어잡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분이 다시금 그분을 바라보는 나를향해 얼굴을 돌리셨습니다, 그분의 두눈이 불로 이글거렸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그게 내게 늘 바라는 것이다! 내가 받을것이다,, 너가 주는 무엇이든,, 내가 너를 완전히 소유하길 원한다! "
그분이 그렇게 말했을때,,, 그분의 두 손이 바로 내 마음안쪽으로 들어가,, 그것을 불로 태웠습니다. 불이 내 존재 전체를 관통해서,, 발화되었고,, 그것이 바로 내 혈관을 통해 나아갔습니다! 그때 그분이 그것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새 것이 되기까지. 그렇게 했을때,, 바로 그 색상,, 그분이 앞번에 발출(방사)했었던 그 색상이 그분의 두손에서 흘러나와,, 내 마음안으로 흘러들었습니다, 내 마음이 결코 전에 없었던 바,,새로운 힘으로 노을져 휘감았습니다! 나는 그 색상들이 내 안쪽에서 소용돌이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덜덜거리며 떨었습니다. 그분은 그냥 소리내어 웃었고,, 나를 놓았습니다. 그분은 만족스럽다는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음, 더 좋아," 내것인 모든것들은 나 처럼 되어. 너희가 나로,, 너희속에서 형상이 빚어지길 허락하는 정도까지,,그리고선 너희가 내게 순종함으로 걷는 정도까지,, 그 정도가 너희가 나와 같이 될 정도의 한계야. 나는 너희가 이 폭포처럼,, 계속적으로,, 전혀 막힘없이 흐르길 원해. 내 생명과 사랑은,, 막힘없이 흐르도록 되어 있어. 이 폭포 또한 너의 마음의 한 모습(사진)이냐(This waterfall is also a picture of your heart). 모든것이 여기 있어. 이것은 너가 너 마음안에서 나를 향해 만들어 낸 동산(정원)이냐,, 속에서(영으로) 나와 함께 걷기위해." (에덴동산에서 이렇게 걸었겠죠.... )
" 나는 또한 심히 원해,, 너가 나와 함께 여기서 걷는 그 동일한 길이 너가 인간들 가운데서 걷는 그 동일한 길이 길. 나는 어디에서나,, 그들이 가는 곳,, 모두에서 명료히 걷는 한 백성을 원해,, 그것이 내 사랑의 흐름을 풀어낼 것이냐,,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를, 그들이 만나게 될 모두에게 보여줄. 내가 너의 생명을 통해 이룩한 것은, 또한 내가 나에의해,, 예비되어져 온, 내것 된 많은자들,,,, 그들을 통해서,, 행해져 오고 있는것이냐. 하지만 이제,,내가 너희 모두의 바깥으로 나오고 있어,,, 한 새롭게 보이는 것으로. 내가 풀어놓길 원해,, 내 사랑이 새롭게 나타나는것을, 나를 알려고,, 목말라하고,, 배고파하는 모두에게. 내가 너희 삶(생명)들을 통해,, 나타나 보여. 너희의 행위들과,, 행동들을 통해,, 내가 또한 알려져. 내가 내 사랑의 폭포들이 어디에서나,, 쏟아지길 원해. 내가 나를 깊이아는 거처들이 어디에서나 크지길 원해,, 모든이들이 오도록, 그래서 지상 온 전역에서,, 속으로부터 먹어,, 속에서 만족하길. 내가 너에게 이것을 이런식으로 보이고 있어,,, 너에게 내 사랑이 할수있는(만들어낼수 있는)것을 보이기위해.
내가 만물을 치료하고 질( transform all things)을 바꿔놓을수 있어,,그리고,,,내가 특별히 그것이 너를 통하여 흘러가길 원해."
"나는 다시금,, 내 백성의 마음과 그 정신 안쪽에서,, 믿음이 떠오르길 원해. 내가 너희마음들이 내부에서 사랑과 동정으로 격동되길 원해. 내가 너희가 그냥 너희 자신을 내게 주길 원해. 나는 단지 너희를 원해. 내가 내 백성을 원해. 내가 내 창조물을 원해. 너희가 너희자신을 아낌없이 줄때에,,그때 나는 아낌없이 자유로이 흐를수 있어. 하지만 너희는 모두를 내게 내 주어야 해(굽혀야 해),,그리고 나로 너희속에 충만히 거하게 해야 해,, 모든단계에서, 그리고서야 너희는 나의 가장 충만한 표현을 드러낼수 있어(you can reveal the fullest measure of the expression of Me !) 그래서 너가 오늘 여기에 있는거야. 인간들은 그들둘레에서,, 어둠만을 볼때에,, 그것은 단지 그들안쪽에 자리하고 있는것의 한 반사(반영)물일 뿐이야.(여러분! 지금 무슨말인지 아시겠지요 ? 지금 수전이 보는것은 바로 그 자신이 마음상태가 주위의 정원이나, 이 폭포를 만들어 보이게하고 있다는것을,, 그런데 이것은 영계에서만이 그런것이 아니고,, 이 자연계에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깨달으면,, 저 환란전 휴거설의 출처를 알수 있습니다,, 두려움에 젖어,,거기서 피해볼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