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www.secondhandprophet.com/new_page_47.htm
그걸 간직할 것이냐 혹은 지울 것이냐
Mitt Jeffords
꿈 : " 간직할 것이나, 혹은 지울 것이냐 :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
이는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되어야 하기때문이다 ; 이는 정령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고전 11:31,32(NKJV) " 이는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심판할 것이면,, 우리는 심판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심판받을 때에,, 우리는 주님에게서 징계받음이니,,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당하지 않기 위함이라.
이 꿈속에서, 나는 내 자신이 컴푸터 앞에 앉은 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냥 그기서 묵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여러번,, 내가 주님께로 부터 들은 " 하나님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앞의 다가오는 날들에 서 있을 수 없다 " 예언하여 가르쳐 왔던 말을 지난 수년간에 걸쳐 모두 몇 번이나 들었는지를 두고 ". 나는 또한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말이 다른 말,,, 내가 그 지난 수년 간,, 주님 말씀에 따라 많이 여러 번 가르쳐 예언해 왔던 말,," 내 백성이 나의 옮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 라는 말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나는 또,, 검토하며,, 고려 중이었습니다,, 어떤 이들 중 몇 몇이 해온 말,, 주님의 오심(재림)을 대비하기 위해,, 그들 자신이 준비하여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주님이 그들에게 했다는 말을 두고서 ; 그래서 나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예수님이 마태복음 24:44 절에서 말했던,, "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되어(하고) 있으라 : 이는 너희가 생각치 않은 시각에 인자가 오기때문이다 ". 예수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10 처녀 비유로,, 우리에게 경고 하셨습니다,, 이르러 말하길, 그가 올 때에,, 그분이 그들 중 다섯은 어리석다고,, 왜냐하면,, 그들이 그분의 나타남에 스스로를 준비 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마태복음 25:10 절에 기록된 대로,, " 그래서 그들(어리석은 자들,,준비되지 않은)이 사러 나갔을 동안,, 신랑이 왔고,,; 그래서 그들,, 준비된 자들과 그분이 결혼식에 들어가고 : 그리곤 문이 닫혀 버렸다 "는. 나는 궁금해 했습니다,, 왜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오심에 준비 되어 있으라,, 가르치며 고무 하시고는 , 하지만 ,, 그때,, 돌이켜,, 완전히 정 반대로 어떤이들에게,,, 말씀 하셨는지,, 여러분들이 준비되기 위해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실재,, 그분이 그럴까 ?
내가 이러한 것들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는데,, 주의 영이 그때,, 내게 예배소서 5:25-27에 기록된 그 말씀,, " 남편들아, 너희 아내들을 그리스도께서,, 또한 교회를 사랑한 것처럼,, 사랑해라, 그를 위해 그 자신을 주신것처럼 ; 그가 그것을 깨끗히 하고서,, 씻는 물, 말씀으로, 헹구어 낼수 있도록, 그래서 그분이 그것을 영광스런 교회로 그 자신에게 드릴 수 있도록,, 점도 없고, 혹은 주름도, 혹은 그런 어떤것도 없는 ; 대신 그것이 거룩하여,, 흠이 없도록 ". 나는 그 때에 진실(진리)을 깨달았습니다,, 그분의 오심에 대비해 내가 자신을 준비시키기 위해 "내 자신"이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을 산 제물로서, 나의 높은 하늘 제사장,예수님 앞에 드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분께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내 자신을 그분의 나타남에 준비시켜 줄 ; 이는 그분만이 깨끗히 하여,, 우리를 거룩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전히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그때 내 속의 주님이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컴푸터속의 모든 문서/서류철들을 검토할 시간이라고, 그래서 내가 그것들, 오래되고,, 쓸모없고,, 불필요한 ,, 그것들 전부를 깨끗히 지워 삭제하도록. 그때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이러한 내 컴푸터 속의 문서/서류들,,그것들을 하나의 예로서 사용하고 계시는 것을,, 그분이 내 마음과 정신속에서 심히 행하시기 원하시는 것들을 두고서.
다시, 나는 여전히 내 컴푸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한 문서가 내 앞쪽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 나의 다른 이들 심판함들 " . 나는 나 자신이 이 서류철 올라오게 아무런 행위도 하지 않았더랬는데 ; 그냥 그것이 내 앞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역시도 이거,, 아주 이상하네,, 저런 문서가 내 앞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나는 결코,, 내 컴푸터 속,, 어디에도,, 그런 문서/서류철을 내가 간직하고 있단 것을 기억해 볼수가 없었기에.. 그래서 그것을 열어 봤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다음의 것이 보였습니다 ; 이는 이 서류철(파일:file)은 마치 그것이 내 자신만이 보는 작은 사생활 기록부 같은 것으로,, 내가 전에 알았었던 모든이들을,, 혹은 내가 전해 들었었던, 혹은 내가 읽는,, 혹은 내가 내 전체 삶속에서 보아온 모든이들에 대해 기록해 놓고 있었습니다.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문서가 내 삶(생명)속의,, 모든 거쳐 지나간 이들을 두고서 내가 내린 판단(심판)함들을 담고 있는 것을 보고선 ; 그리고 이 문서는 이용 되곤 했습니다,, 각 자의 실수, 혹은 그들의 허물들, 혹은 그들의 무례한 말들, 혹은 그들의 실수한 것들,, 혹은 그들의 죄들, 더불어,, 모든 그 일들,,내가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았던 것들을 두고,, 말하거나,, 행했던. 그렇게 또 이 문서속엔,, 모든 좋은 일들과 좋은 말들,, 말하고 행했던,, 것들을 기억해 내는데 ; 특히 내게 개인적으로 여하간 이익을 가져다 줬던 그러한 일들과 말들이.
최소한 줄여 말해서,, 나는 내가 그런 광범위한 기록을 간직하고 있었던 것을 보고선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 삶(생명)속으로 들어왔던 모든이들을 두고 한 ; 거의 그 각자가 마치 내게 판단(심판)을 받을 것 일 것처럼. 나는 또 보았습니다,, 내가 기록했던 이 문서 속에서,, 그 이름들 옆으로,, 내가 그들이 행하는 것을 결코 목격하지 못했던 모든 행위들이나 말들이 기록되어 있는것을, 하지만,, 내가 들어었던 그것은 다른이들이 그들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내가 그러한 모든 정보들,, 내가 이 문서속에 수집해 놓은,, 전부를 보고서 충격을 받았었지만,, 내가 정말 충격을 받은것은 다음것을 보고서였습니다, 나는 심지어,, 주님 그분에 대해서도 서류 하나를 간직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내가 기록해 두었더랬습니다,,내 삶 속에서 내 뜻(바램) 대로,, 되지 않았던 모든일들을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탓했었고,, 그렇게 되지 않았던 것을 두고 그분을 좋지 않게 생각 했었던 것들을 두고서. 나는 하나님을 두고,, 내가 불쾌했던 것들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내가 그분께 기도 했었던 모든 일들과 관계하여,,그분이 결코 내게 응답하지 않았던,, 혹은 결코 행해주지 않았던,,모든일들과 관련하여.
내 몸이 온통 전율했습니다,, 내가 이 서류 철속에 기록해 둔 그 정보의 세세함을 알아 채고서는,,이는 내가 그러한 일을 정말 행했었다는 것을 나는 결코 몰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 이름들, 주님 이름도 포함 된,, 그 리스트 항목들,, 이 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그들이 행했던,, 그들 행위나,, 말들 전부와 더불어,, 있는 그것을 쭉 따라 내려 갔을때,, 그때 나는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러한 사람 어느 누구를 보던, 혹은 심지어, 내가 그냥 단순히 그들 이름이 언급되는 것을 듣기만 할찌라도,, 나는 즉각,, 그들을 내가 그 내 작은 수첩에 기록해 놓았던 그 말, 그 행위들에 연결 지웠습니다 ; 내 기억 수첩으로,, 마치 그것이 내가 그들을 그기에 맞추어 판단하는 것이 옳은 것처럼. 물론,, 모든 이러한 자들,, 내 기분을 상하게 했거나,,아님,, 나를 나쁘게 얘기 했거나, 혹은,, 나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거나, 혹은 나를 비난 했었던,,혹은 나를 직접 보지 않은 상황에서 나를 두고 말했던,,,, 그것들은 색상이 도드라지게 표시되어,, 내 수첩속에서 강조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그기 그렇게 이러한 문서속에서 본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앉아 있을때,, 그때 주의 영이 내게 임하여,, 예수께서 마태복음 7:1 절에서 말했던 부분 " 판단(심판)하지 마라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이는 너희가 판단하는 판단으로, 너희가 심판받을것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너희가 사용하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다시 헤아림을 받을 것이다. 왜 네 형제의 눈속의 튀를 보면서,, 너 자신의 눈속에 그 들보(판데기)는 생각지 않느냐 ?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네 형제에게 ,, " 나로 네 눈에서 그 튀를 제거하게 하라; 그런데 봐,, 네 눈속에 들보(판데기)가 있어,"라고 말할수 있느냐 ?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판데기를 제거하고 그리고서 분명히 보고서 네 형제의 눈속의 그 튀를 제거할 것이니라 " 라는 구절을 순간적으로 되살아나게 했습니다. . 그때였습니다,, 주님이 내게 그 들보,, 내 자신 눈 속에 있는,, 그것이 내 자신의 다른이들 판단함들이라는 것을. 그리고서,, 그리고 그때 주님이 또 내게 , 로마서 13:8 절에 있는 " 누구에게도 아무 빚도 지지 마라,,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엔 : 다른이를 사랑하는 그는 율법을 완수했느니라 " . 라는 말씀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때 나는 그기 앉아 있었습니다,,내가 어떻게 그러한 큰 들보를 내 두 눈밖으로 옮길 수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그때 갑자기 화면 하나가 내 컴푸터위에 쑥 올라왔습니다,,두개의 네 모진 상자가 , 나란하게 있는 ; 그리고 그 상자들 위쪽으로 이런 지시문이 쓰여 있었습니다 : 상자 A 혹은 상자 B 둘 중 선택하십시오. 나는 그때 그기의 ,, 왼쪽에 자리하고 있었던,, 그속에 이러한 말이 기록되어 있는, 그 상자 A 를 봤는데,, " 이 서류철을 계속 간직하고 유지하십시오 "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 그리고 오른 편으로 상자 B가 있었는데 그기엔 안쪽으로 이런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 이 서류철 속에 기록되어 있는 그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은 그것들 전부입니다,,그래서 당신이 더 이상 그것을 가지고 살 필요가 없도록. 당신은 선택 합니까, 주님이 이 서류철을 당신 기억사고로부터 지우는 것을 ? ". 나는 그때,, 가만히 지켜봤습니다,, 바로 상자 A 아래로,,로마서 2:1 절의 말씀이 쓰여져 있는 것을 "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치 못할지니,, 오 사람아,, 판단하는 너가 누구든 : 이는 너가 다른이를 판단하므로 그로 인해,,너가 너 자신을 정죄함이니라 ; 이는 판단하는 너가 그 동일한 것을 행함이기 때문이라. 하지만 우리가 확신컨데,, 하나님의 심판함은,, 그들,, 그러한 것들을 범하는 이를 대항해 진실에 의거함이라. 너가 이것을 생각하느냐,,그러한 것들을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는 너가 그 동일한 것을 행하니,, 너가 정령코,, 하나님의 심판함을 피할것이냐 ? "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상자 B 아래로 스바냐 3:15 절이 쓰여져 있는것을 " 주(여호와)가 너희의 심판함들을 걷어 갔으니,,그가 너의 원수를 던져 버렸으니 : 이스라엘의 왕,, 바로 주(인,여호와)라, 그가 너 가운데 있음이니 : 너가 더 이상 악을 보지 않을 것이라 ". 그때 나는 기억했습니다,, 그게 내가 아니었다는 것을,,, 내 자신으로 주의 오심에 준비되게 할수 있는 이가, 대신 그분이 주인 (여호와)라는 것을,,능히,, 나로 그분의 나타남에 준비되게 할 수 있는 이 이심을 ; 그래서 나는 그분이 나타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 서류철이 내 마음과 내 사고 기억속에 아직 쓰여져 있는 한 , 내가 다른 이들을 심판(판단)했던 그 동일한 방식으로 내 자신이 심판받지 않도록. 나는 그때 이해하여 알았습니다,, 만약 내가 상자 B를 선택한다면,, 내가 주님께 ," 내 심판함들 " 을 내 기억 사고에서 부터 지우는 승락을 주고 있는 것을.
내가 바로 상자 B 버튼을 누를 참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바로 그 지시문, " 주님, 그걸 지워주십시오 " 라는 글 바로 앞쪽으로 다음과 같은 글이 삽입되어진 것을 , 읽어보니,, * 만약 당신이 주님이 이렇게 당신을 위하여 할것이라는 것을 의심한다면,, 혹은 당신이 주님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수행할 그럴 능력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상자 B 버튼을 누르지 마십시오. 주님은 나를 많은 시련들을 거치게 하셨으므로,, 그리고 그분의 나를 향한 사랑이 결코,, 실패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그때 B 상자 버튼을 눌렀습니다,, 동시에,, 기도를 하면서,, " 주님, 당신이 내가 했던 모든 심판함들을 걷어가 주시겠습니까 ? 그래서 내가 내 자신을 그 날에 정죄하지 않도록, 그래서 내가 지금 모든 인간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받아 들이도록. 나를 당신의 사랑으로 채우소서,,그래서 내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발견되도록 ;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겐,, 정죄함(죄 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함,, 예수께서 어떤 사람도 심판치 않으셨기에 ".
내가 상자 B 버튼을 누르자 말자,, 또 다른 서류철이 내 컴푸터 화면위에 나타났습니다,, " 내 의지(will:의사,바램,욕구,소망,뜻) "라는 제목의 . 내가 이 문서를 열었을 때,,나는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내 삶(생명)에 관계된 모든 일들을 담고 있는 것을. 나는 그때 읽었습니다,, 이것들을 좀 더,, 내 뜻(의지,소망, 굳은결의)라는 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그것은 나의 자긍심, 나의 의, 나의 욕구들이 하나로 일치되어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나는 또 보았습니다, 내 뜻(의지)가 결코 내 하늘 아버지의 뜻(의지)에 동의(일치)하지 않았던 것을,,왜냐함,, 내가 내 뜻(의지)를 행했을 때,, 나는 결코,,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하늘 아버지로 부터 그렇게 행하기 위한 어떤 도움이 필요하단 것을 ; 이는 그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만,, 사람이 그 하나님의 뜻(의지)을 행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때 그것이 나로 하여금 분명히 이해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인간(사람)의 의지(바램,소망,,뜻)는 결코,, 결코,, 하나님의 뜻(의지,바램)를 수행할수 없다는 것을. 그것은 진실로,, 하나님의 왕국이 사람들 마음들과 정신속으로 드나들도록 해줍니다,, 그때,, 하나님의 뜻(의지,바램,의사)이 수행 되도록 허락해 줍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7:15-20 절에서 말했던 그가 벌이고 있었던 그 전쟁터를, "이는 내가 행하고 있는 것을, 나는 이해치 못한다. 이는 내가 행하고자 하는 것을 내가 행치않고,, 대신 내가 미워하는 그것을 내가 행한다. 만약 그럼,, 내가 하길 원치 않는 그것을 행한다면,, 내가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동의한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행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대신 내 속에 거하는 죄이다. 이는 내가 알건데,, 내 속에,, (즉, 내 육체속에) 선한 것이 전혀 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이는 행하고저 하는 바램이 내게 있으나,, 하지만 선한 그것을 수행할 방법을 발견치 못한다. 이는 행하고자 하는 그 선을 내가 행치 않고 ; 대신 내가 행하길 원치 않는 그 악을 내가 행함이라 ". 내가 이러한 말씀을 읽고 있을 때에,, 주님이 내게 허락하셨습니다,, 바울이 행 하길 심히 원했으나,, 행할 수 없었던,, 그 선이 사랑에서 나오는 것 만으로 행해질 수 있는 그것들 이었습니다 ; 이는 그런 것이 하나님의 뜻(의지)이기 때문입니다,,주님이 우릴 위해 행하시는 그 모두,, 그 분의 일하심들, 그 분의 용서하심, 그 분의 은사들, 그 분의 은혜, 그 분의 복주심들, 그 믿을수 없는 것 모두가,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옮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의 의지(뜻)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고,, 그 분이 말하는 모두, 그분이 행하는 모두는 사랑에서 행해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계속해서 이 문서속에 있는 것을 읽을 때에,,내 눈이 그때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의지(뜻)와 사람의 의지(뜻) 사이의 그 차이가 사랑이란 것에. 그때 나는 이해했습니다,, 왜 주님(여호와)이 그분 보시기에 선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그분 보시기에 옳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하는지를 ; 전혀 한 사람도 없다고, 왜냐하면 그 (사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게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이해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한 인간이 행하는 모든 행위 행위를 왜 그가 그렇게 행하는지를 . 왜냐하면,, 그가 그것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이라는 것을,, ; 그리고 한 인간이 말하는 모든 말 전부를 말합니다,, 그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 하지만 이것은 우리 하늘 아버지의 의지(뜻)과는 반대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늘 아버지가 행하는 모든 것, 그분이 말하는 모든 것은 그분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행하기에 선한 것이라, 혹은 말하기에 옳은 것이라 생각했기때문이 아니고. 그러자 그때 주의 영이 내게 상기 시켰습니다 , 예수님이 요한복음 13:35 절에서 말했던 그것을 " 이로서 모든 사람들이 정령 알것이다,, 너희가 내 제자인 것을,, 만일 너희가 서로 사랑을 가졌다면(한다면) " .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 누가 그 허물진 죄들을 만들어내는 자인지를 ; 저러한 위선자들,, 그들이 의롭다,, 선하다 생각하는 이들, 그들이 행한 그 일들때문에, 그들이 말한 그 말들때문에, 하지만 그들 마음속엔,, 하나님의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 그리고 어떤 사랑의 실재가 없을때,, 하나님의 의지(뜻)의 실재도 없습니다. 나는 확실히 내 자신을 포함시킵니다,, 그들 스스로를 속여,, 그들이 하나님의 의지(뜻, 바램)을 행하고 있다고 믿게 한 자들의 수에, 왜냐 함,, 그들이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 행위가,, 행 할 그 선한 일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그 말 할 옳은 것이라고.
그때였습니다,, 그 동일한 화면이 내 컴푸터에 전에 그랬던 것처럼 올라온 것이 ; 그것에 쓰여있길 : 상자 A , 혹은 상자 B를 선택하십시오 " ; 상자 A 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 이 서류철은 간직하고 유지하십시오 " ; 그리고 상자 B 에는 쓰여 있었습니다, " 이 서류철 속에 있는것은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죽은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에 맞춰 살 필요가 없도록, * 주님 나는 당신이 내 의지를 지우길 선택합니다,, 내 사고세계에서 " .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상자 A 아래에 마태복음 7:21 절에서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 내게 , 주여, 주여" 라고 말하는 모두가 천국(하늘왕국)에 들어올것이 아니요 ; 대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의지, 바램)을 행하는 그가 들어올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 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 쫓지 않았습니까 ? 그리고 당신 이름으로 많은 이적들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 그때 내가 그들에게 확실히 말 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희를 몰랐다 : 나를 떠나가라, 허물 진 죄를 행하는 자여". 나는 그때 지켜 봤습니다,, 상자 B 아래로 (마태복음 26:39/마태복음 6:10)의 말씀 " 아버지, 내 뜻(의,바램)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뜻(의지,바램)대로 될 지이다(행해질지이다) "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전혀 의심없이, 나는 상자 B 버튼을 선택했습니다,, " 아버지 내 뜻대로 마옵시고, 대신 당신의 뜻(의지,바램)대로 될 지이다. 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을 채우소서,, 그래서 당신의 뜻(의지 바램)이 내 마음과 내 정신속에 쓰여지도록. 내가 선택하여 허락합니다,, 당신이 내 의지(바램,뜻)를 지우길 그래서 당신 나라(왕국)이 오도록(임하도록,, 이 질 그릇(this earthy vessel) 속에서 당신의 뜻(의지, 바램)이 이뤄(행해)지도록,,그것이 하늘에서 이뤄지는(행해지는)것처럼".
내가 그 삭제버튼을 누르자 마자,, 바로 예상한 대로,, 또 다른 서류철이 내 컴푸터 화면에 올랐습니다 ; 그것은 제목이 " 내 지식, 내 이해, 내 지혜 " 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이 서류철을 열기도 전에,, 주의 영이 내게 상기시켰습니다,, 예배소서 4:17-18 절에 기록 된 그 말씀,,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여,, 주안에서 증거하노니, 너희가 이후로 더 이상 다른 이방인이 행하는 것처럼 행하지 말 것을,,그들의 어두워진 이해함으로, 그들 정신의 헛 된 것 속에서, 그들속에 있는 알지못함으(무지)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진 채, 그들 마음의 보지 못함으로 인해,," . 주의 영이 다시 내게 주님이 가르쳤던 그 모든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영)의 그 생명으로부터 갈라 놓았던,, 그 어둠,,, 우리의 육에서 나오는 그 생각들 모두 속에 자리하고 있는 ; 이는 그 육의 정신이,, 이 세상 지혜, 자연적 이해, 육신적 지식이 자리하고 있는 곳 이기 때문입니다. 한 인간이 그 자신의 지식, 그 자신의 지혜, 그 자신의 이해함(총명)속에서 아무리 명철한 것 처럼 보일찌라도,, 그의 영리함은 오직 그의 의견일 뿐,, 하나님과 하나님에 관계 된 그 자신의 의견으로 이루어진 것 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무지가 그 어둠을 구성하는 그것으로,, 우리 모두를 하나님과의 사귐과,, 교통에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둠은 단순이 인간의 하나님(영)에 대한 완전한 무지(알지못함)입니다 : 그리고 그 무지는 그의 하나님 믿지 않음 속에서 명백히 보입니다 ; 그의 하나님을 향한 충성 빈약함에서 ; 그의 하나님과의 사귐 부족에서 ; 그의 하나님(영)을 향한 사랑 부족에서 ; 그의 하나님을 향한 존중심 부족에서 ; 그의 하나님(영)을 향한 신뢰 없음에서 ; 그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 그의 하나님을 향한 어떤 필요성 보지 못함에서 ; 그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 없음에서. 이는 이것이 그 어둠이기 때문입니다 ; 그 " 옛 인간 " 을 멀어져가게 하여 하나님의 그 생명, 하나님이 인간을 그 와의 참여자(공유하는 사람),, 함께 하는 자로서 창조해 놓은..
그것은 기록된 대로입니다,, 이 세상,, 이 세상의 지혜로는,, 완전히 하나님을 지각하지 못하게 한 ; 이 세상의 지혜는 인간 사고의 이해와 지식을 어둡게 만들어버리는 그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하나님의 방식과 그 생각사고,,어느것도 파악해 알수 없도록 하는. 바로 그렇게, 인류는 그가 사용하는 이성(논리)으로, 그가 그 자신의 하나님(참,진리) 해석을 만들어 내는 그 의견으로, 그의 하나님 알지못함(무지)를 덧 쒸울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자연적 지혜, 이해, 지식이 그의 우상숭배입니다 ; 이는 모든 인간은 그 자신의 지혜, 이해, 지식이 그로 하여금 옳고 선하다고,, 가르치는 것들을 믿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헛된 지혜, 이해,, 지식입니다,, 인간들이 계속해서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로부터 먹는 동안의 ; 그 나무,, 그로서 각 사람은 보고 믿습니다,, 그 자신의 심판(판단)함들의 선 과 악, 옳 고 그름, 참과 거짓의 근원지로서 ; 그는 그 이해와 그 지혜, 혹은 그 지식,, 위로부터 와서,, 하나님(영)에 대한 그 진실을 드러내 주는,, 이런 것들에 대한 욕구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과,, 사귐을 복구시켜주는 그 진실(진리)에...
이사야 55:8 " 이는 내 생각은 네 생각이 아니다, 너의 길(이해함)은 나의 길(이해함)이 아니다, 여호와의 말이다.
고린도 전서 8:1 " 이제 우상에게 드려지는 것들을 말해보자면,,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모두는 지식이 있다는 것을,, 지식은 거드름을 피우게 한다,, 하지만 사랑은 신앙(믿음)을 높여줌을. 그래서 만약 누가 뭔가 안다고 생각하면,,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실재 알아야 할 것을.. 하지만,, 만약 누군가 하나님(영,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그로서 알려진 것이다".
요한복음 1:10-11 " " 그가 세상에 있었다,, 그리고 세상은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 그가 그 자신의 것들에 왔는데,, 그 자신의 것들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고전 1:21 이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 그것을 쫓아서는(세상지혜를 따라가서는) 세상이 지혜로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나니... 2:7,8 " 하지만 내가 신비속에 싸인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데,,바로 그 감춰진 지혜,, 하나님(영)이 세상 창조 전에 우리의 영광이 되도록 정해진바 되었던 ; 이 세상 군왕들 누구도 몰랐던 그것 : 이는 그들이 그것을 알았었다면,, 그들이 영광의 주(여호와)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을 것이다.
예레미야 4:22 " 이는 내 백성이 어리석기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몰랐다 ; 그들이 머리가 텅 비었다, 그들은 전혀 이해함이 없다 : 그들이 악을 행하는데는 지혜로우나,, 선을 행하기엔,,, 지식이 없다 ".
아담과 하와가 떨어진(타락한,질이 떨어진)이후,,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로부터 나오는 그 열매를 계속해서 먹으온 모든 인간들은 계속해서,, 어둠 속에서 걷고 있었다,, 그 사랑, 정신의 평화상태, 기쁨, 인내, 선하심, 믿음, 거룩함의,, 주(여호와)의 영의 열매(결과)로서 나오는, 그 생명으로부터 멀어져서,, 갈라져 버린채로 ; 그 영 ; 지혜와 총명(이해함)의 영, 모략(조언)능력의 영, 지식의 영, 여호와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영으로부터. 오직 그분의 영을 통해서만이 정령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사귐과 교통이 회복 될 것이다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영이다,, 우리를 그 어둠에서 자유롭게 해주는. 이는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의 열매들은 인간들로 하여금,,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해 나가도록 계속 부추기는 거짓말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 거짓말들의 열매는 분명하게 보인다,, 각 인간의 내부로 있는 이 나무(지각,사랑으)로부터 먹는 모든 자들의 삶(생명)속에서,, 그것이 그들이 믿고 살아야 할 바른 길이라 여기고서 ; 이는 이 나무로부터 먹는 모든이는 사탄의 거짓말 마법 주문에 걸려 행하기 때문이다 ; 그 마법 주문,, 각 인간으로 하여금,, 그의 삶(생명) 방식이 그가 그의 삶(생명)을 살아야 하는 유일한 바른 길(이해) 일뿐만 아니라,, 비록 그가 그의 창조주(조물주)되신 분과 전혀 사귐이나,, 교통을 같지 않을찌라도,, 사는 그 방식이 옳다는 망상에 사로잡히게 하는,, ( 주문 ).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그것이 그 지혜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인간의 지식과 이해함(총명)은 모든 부패, 모든 악, 모든 유약함의 근원인것을 ; 이는 인간에게서 나오는 그 지혜, 그 지식, 그 이해함은 단지 모든 육의 정신을 하고 있는 자들의 사고속에 거주하는 사망일 뿐임을 : 그 염려, 그 미움, 그 두려움들, 그 자긍심, 그 쓰라림, 그 거만함, 그 악의, 그 혼란, 그 무익한 영광을 구하는 욕구들, 그 거짓말들, 그 용서치 않음들, 그 우울함, 그 믿지 않음, 그 걱정들, 그 자아 사랑함, 그 의심들, 그 외로움들, 그 위선, 그 중상, ,,그리고 많은 다른 것들,, 예컨데,, 타락한(떨어진) 인간에게 익숙한,, 그들 생각속에서의 많은 다른 것들의. 변화를 갈구하는 어떤 인간도,, 먼저 그의 지혜, 그의 지식, 그의 이해함이 바뀌기까진,, 어떤변화도 볼수 없다 ; 이는 그 생각 사고함이,, 생명의 선한 열매로 가득한 주의 영의 결과물로 나오는 것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주인 여호와 그 자신이 그 영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성품상 본질적으로 있는 것은 그 하나님의 영의 사고를 이해 할수도, 혹은 파악 할수도 없는 지혜이고 지식이다 ; 이는 하나님(참)으로 된 그 영의 것들은 그 분의 영을 통해서만,, 그분을 알기 원하는 자들 모두에게 드러 내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 내 의자 뒤쪽으로 기대고 앉아서,, 이러한 것들을 묵상했습니다,, 그때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그 동일한 화면,, 이 갑자기 다시 내 컴푸터 위로 올라왔습니다 ; 그기에 쓰여있길,, " 상자 A 혹은 상자 B를 선택하십시오 " ; 상자 A 는 동일한 지시문,, " 이 서류철을 간직하고 유지하십시오 " , 그리고 상자 B엔 쓰여 있길,, " 이 서류철속에 있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그것에 맞춰 살 필요가 없도록. * 주님, 내가 선택합니다,, 당신이 내 지혜, 내 지식, 내 이해함(총명)을 내 사고속에서 지워 없애는 것을,, 그래서 내가 당신을 알도록 ".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상자 A 아래로 베드로 후서 2:12 절 구절 " 이러한 자들은, 잡혀서 죽도록 되어 있는 야수(짐승)들로서,, 그들이 이해치 못하는 것들을 악하게 말한다 ; 그들은 철처히 그들 자신의 부패함 속에서 소멸 될 것이다". 는 말씀이 씌여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또 다른 성경말씀,, 호세야 4:6/고린도전서 2:9-14절에 기록 된 그것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것들을 알려고 찾지도,, 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가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상자 B 아래로 잠언 2:6/요한복음 17:3 절에 기록된 말씀 " 이는 주(여호와)가 지혜를 줌이며,, 그분의 입에서 지혜와 이해함이 나옮이라 ; 이는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은,, 하나님을 아는 자들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가 쓰여 있었습니다. 다시, 나는 신속히 B 버튼,, " 주님, 내가 기뻐하며,, 당신께 구합니다,, 모든 사망을 내 생각 사고에서,,지워 달라고,, 그리고 내 무지의 어둠,, 나를 당신과의 사귐과,, 교통에서 멀이지게 하고 갈라놓는 ,, 그것을 지워주십시오. " 라는 말의 그 버튼을 눌렀습니다.
다시, 내가 버튼 B 를 눌렀을 때,, 나는 이제 어떤 문서가 다음으로 떠 오를까,, 하고 또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 아니나 다를까,, 그 문서가 올라 왔는데,,, " 나의 죄들 " 이란 제목의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 문서의 그 제목을 봤을때,, 기억컨데,, 내가 죄에 관해서,, 어떤것을 듣는 것만으로 엄청 두려웠을 것이란 것입니다 ; 하지만 그것은 이전이었습니다,, 주(여호와)님이 내게 가르치기 전, 그러니까,, 예수께서,, 요한복음 16:8-9절에서 말씀하셨던 " 위로자가 오면은,, 그가 죄에 대하여, 의(로움)에 대하여, 판단(심판)함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할 것이다(꾸짖을 것이다). :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근거로 믿지 않기때문이다 ". 내가 기억합니다,, 이 구절을 그냥 빤히 응시하면서,,,스스로 생각하길, " 내 죄가 믿지않음(불신)이라고 ? 이것이 주님이 그분의 거룩한 영(성령)을 내게 주신 목적이,, 나의 믿지 않음(불신)을 나에게서 교정시키기 위함이라고 ? 어떻게 그렇습니까, 주님 ? " 그때,, 주(여호와)의 영이 내게,, 우리 모두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우리 각자는 예수님이 하나님(영,참)의 아들이란 것과 ; 예수님이 우리 죄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 ; 그리고 그분이 십자가에 목 박히고,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 나셨다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을 받았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는 그 믿음이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못함(불신)때문에,, 성령, 그 위로자가 주어졌던 것입니다,, 우리를,, 교정하기 위해 .... 우리가 계속해서,, 불신(믿지못함), 불순종 죄 가운데 거하지 않도록.
나는 그 때,, 한 특정한 때을 회상했습니다,, 그 때에는,, 내가 아주 의롭게 성장했던 시간이었는데,, 그런데 비록 내가 많은 의로운 일들과,, 선한행위들을 하고 있었을 찌라도,, 나는 내 자신이 한 사망의 자리(상태)에 있었습니다 ; 전혀 기쁨도, 혹은 사랑도, 혹은 내 정신속에 평안함도 없는 자리 ; 내 느낌에 주님은 나로부터 영원무궁,, 저 멀리 있는 것 같은 자리. 기억컨데,,나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 내가 뭐가 잘못 됬는지를 보여달라고, 그리고 그분의 마음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길(방법)을; 그리자 그 분은 즉각적으로 나를 야고보서 2:19-20 절 말씀이 있는 곳으로 이끄셨습니다 " 너희는 믿는다 하나님(참,영)이 한 분 이신것을 ; 잘 한다 ; 하지만 마귀 또한 믿는다,, 그리고 그들은 두려워 떤다. 하지만 너 무익한 사람아,, 너희가 알 것이냐 일함(works : 행함 )들이 없는 믿음(신앙)은 죽은 것이다 ? " (일명 "행함이 없은 믿음이 죽었다 " 고 번역되어 있는 야고보서의 말씀으로,,, 여러분 이거 엄청 중요합니다, 다니엘 주) 주님이 처음 나를 이 성경구절로 이끄셨을때,, 나는 처음에,, 주님이 거의 나를 묘욕하고 계시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냐함 나는 당시 느낌에, 마치 내가 주님이 내게 하라 요구하셨던 모든 일들(행함들)을,,행하고 있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하지만 이 구절에 대한 내 자신(나)의 이해가 주님이 내게 가르치려 하고 계셨던 것의 진리(,참,진실)을 보지도,,듣지도 못하도록 나의 눈을 어둡게 하는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거의 30 일 동안,, 이 구절과 관련하여,, 주님이 마침내,, 내게 한 날 아침에 다음과 같이 말하기 까지,, " 미트, 만약 " 내 " 가 너 마음속에서 일하고 있지 않으면, 그럼 너의 믿음(신앙)은 죽은 것이다 ". 주님은 나를 지금 껏 27 년동안 말씀하여 가르치셨습니다,,그리고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던 것 중, 다른 아무것도, 그 날 내게 말씀한 그 말씀 만큼 충격적인 것은 그분과 함께 한 내 신앙 여정에서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 왜냐하면 나는 한번도 결코,, 그 전에 ,, 야고보서 2:20 절에서 말한 그 행함들(일함들)이 하나님(영)의 손(참,진리)이 관계되는 일함들과는 어떤 관련이 있다고 생각, 고려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함 나는 그 전에 생각했었더랬습니다,, 내가 일하는 행위들이 내 신앙(믿음)을 수행(동반) 한다고.
주님이 이러한 말을 내게 하신 이후 얼마 안되어,, 내 마음은 엄청난 일을 해냈다는 떨림으로 채워졌습니다,, 왜냐함 나는 내가 주님께 내 마음속에서 어떤종류의 일이든 일을 행하여 달라 구한적이 결코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그도 그럴 것이,, 나는 너무 바빴 더랬습니다,,내 자신을 최고의 크리스챤으로(최고로 잘 믿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는것에. 하지만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미트, 두려워하지 마라 ; 이는 내가 정말 죽은자들을 일으키는데 능숙하기 때문이다 ". 이 27 년 동안,, 하나님이 내게 계속하여 말씀으로 가르쳐 온,, 이 날까지 아무것도,, 내 신앙(믿음) 여정에서,, 이 간단한 말이 내게 미친 것 만큼 강한 영향을 미쳤던 것은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인간이 행하는 일(함)들과, 하나님(영)이 행하는 일(함)들 사이엔,, 중요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나는 알았습니다,, 이것이 내가 곧 경험하게 될 것이란 것을 ; 주님 그 자신이 내게 " 미트, 내가 내 보기에 너를 대단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대신 내가 너 보기에 아주 위대하게 될 것이다 " 라는 말로 내게 이것을 확언해 주셨습니다. 나는 주님이 이러한 말을 내게 선포해 주셨을 때의,, 내 온 몸을 통해 흐르는 전율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함 그분이 사실상 나를 위해 엄청난 일을 행하지 않고서는 주님이 진정코,,내 보기에 위대하게 된다는 것이 불가능하리라는 것을 알았기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주님이 나를 그 곳,, 그러니까,, 마태복음 13:58 절의 "그래서,, 예수께서 많은 능력들을 그 곳에서 행치 않으셨다,, 그들의 믿지 않음 때문에 ". 라는 말씀이 기록된 곳으로 이끄신 것은 내게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아직,, 이 날까지 놀라고 있습니다,, 내가 그 간단한 하나,, 나를 그 하나님의 능하신 일들을 보지 못하게끔 갈라놓고 있었던 것이,, 나의 믿음 없음(불신)때문이란 것을 알아 보는데,, 얼마나,, 이해함이 모자랐음을 두고,, 왜냐함,, 나는 진실로 내 마음속으로 생각했었더랬습니다,, 내가 믿음이 있는 자라고 ; 하지만 내 마음이,, 나를 기만했었(속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로마서 10:10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는 마음을 가지고서 의롭도록 믿었습니다.... " 그것은 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 믿었으므로", 하나님은 그것을 그에게 그의 의(로움으)로 간주하셨다고,, 그리고 주님은 말하시길,, " 아브라함이 믿음에 강하였다고,, 왜냐함 그가 하나님이 그를 위해 그분이 전에 그에게 약속하셨던 것들을 수행할수 있다고 믿었기때문에. 다시금 나는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과 믿음이 전혀 그 자신의 힘이나 능력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이 모두를 가지고,, 그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정확히 그 일함이 무엇인지를,, 주님께서 내 마음속에서 수행하기 심히 원하셨던,, 그 일함.. ; 얼마치 않아 주의 영이 나를 이끄셨습니다 요한복음 6:29 말씀이 기록된 곳으로 " 그때 제자들이 그 분께 물었습니다,, " 우리가 무엇을 행하여야 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행함)을 하기 위해 ?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이것이 하나님의 그 일함이다,, 너희가 그 분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 ". 나는 이 구절 말씀을 읽으면서,, 이상했습니다,, 내 눈이 이 말씀을 전엔 결코,, 알아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보도록 열린것을, 그 제자들이 물은 " 우리가 하나님의 일(함)들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 "라는 그 말속에서.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어리석은 얘기인지,, 한 인간이 심지어,, 그런 생각을 해내는 자체가,, 그가 하나님의 일(함)들을 할 수 있다는 ; 이는 하나님(영,참)의 일들은 오직 하나님(영[말],참) 그 자신[자체]에 의해서만 행해질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셨던 모든 일들 하나하는 그분의 말하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그 일이,, 그가 병든자를 치료 했었때이든, 혹은 그가 죽은 자를 일으켰던 때이든지, 혹은 그가 죄를 용서했을 때이든지, 혹은 그가 귀신들을 내 쫓았을 때이든지 ; 그리고서 예수님 자신이 요한복음 14:10-11 절에서 말했습니다 " 내가 아버지(영)속에 있고, 아버지(영)께서 내 속에 계심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여 하는 그 말(영)들은 내 자신(나)의 권세(힘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 대신 내 안에 거하시고 계시는 아버지(영,사랑)께서 그 일을 행하신다. 나(참)를 믿으라 내가(진리,참이) 아버지(영,사랑) 안에 있고,, 아버지가(영) 내 안에 계신 것을 그렇지 않음 나(참,진리)를 믿으라,, 그 일(함)들 그 자체로 인하여 " . 누가 이 믿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그 자신이 우리속에서 기적적인 일들을 수행하며 거하실수 있도록 허락하는..그리고,, 또한 우리 주변으로 있는 자들속에서 ?? 나는 아직 이해를 혹은 파악을 못했더랬습니다,, 이 믿음이 어떤것인지 하지만,, 나는 확실히 필요했습니다,, 주님이 내 속에서 그 일을 행하도록 하는 것이.
내가 실재 흥분되기 시작한 것은 이때 쯤이었습니다,, 내가 내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행하여질수 있도록 허락하기 위해 행해야 할 전부는 그 분을 (근거로) 믿는 것이란 것을 알므로서. 내가 그 때에,, 몰랐던 것은 내가 그 모든 어둠의 세력(능력)들과 정통으로 맞딱뜨릴 참이었다는 것입니다 ; 내가 이제 그 " 큼지막한 3 개(Big 3) " 라 부르는 것과 정통으로,, 그도 그럴것이 그것들은 사탄(거짓) 무기고의 가장 강력한 3 개의 무기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심히 행하고파 하는,,온 갖 종류의 놀라운 일들로 가득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행하고픈 강력한 일들 중 어느것도,,불신(믿지못함)이 있는 곳에서는 행해 질수 없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제일 첫 번째 가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것은 야고보서 1:7 절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 이는 그 사람(의심을 품은 사람)은 그가 주님에게서 어떤것을 받을 것이라 결코 생각지 말지니 " 라고 ; 그리고 이것이 그 두번째 무기인데 , 그 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참)이 우리에게 거짓말 하셨다 라고 믿습니다. 그리고서 그때,,그 세번째 무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확실힌 그 셋 중 가장 작은것은 아닙니다,,그것은 두려움(fear)/자긍심(pride)입니다. 나는 예전에 주님께 구했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자긍심을 보시는지 나를 위해 명확히 정의해 주실수 있는지를,,야고보서 4:6 절에 "...이는 하나님은 자긍심(pride)에 젖은(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낮은 자(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라고 기록되어 있기에. 그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길, " 자긍심(교만)은 "자아(자기,나)" 사랑의 의식이다 ; 한 사람으로 하여금 그가 두려워하는 두려움들 보다,, 더 "자기[나]"를 의식하게 만드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주님이 나를 해방 시키신 두려움들 중 하나는 내 "자신의 이미지(담는그릇)"가 다른 사람들 보기에 손상 될 수 있다는 두려움입니다 ; 그 말은 , 주님이 내게 나로하여금,, 다른 사람들 보기에 바보처럼 보이게 할 어떤일을 하도록 요구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만약 어떤이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길 심히 원하거나,, 혹은 하나님께 뭔가를 찾아 구하길 원한다면,, 사탄은 언제나,, 그들의 생각에 두려움들을 가지고 공격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 예컨데 다음과 같은 생각들,, " 내가 주님께 도와달라 구했는데,, 그분이 나를 돕지 않는다면 ? " 같은것으로, 내 자신이 직접,,,내 자신을 상대로 , 많은 전투들을 해왔습니다 " 하나님께 거절당하지 않도록 어떤것을 구하지 않는것이 더 좋을거야,, " 라는 상상들과. 물론, 이것은 내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게 하려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 이었습니다. 수도없이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 두려워 말라" 라고 말했을때,, 그 사람들을 안심시키러 했습니다.
두려움/자긍심, 의심, 믿지못함(불신) 모두가 공통으로 가지는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만약 우리가 굴복하여 그들의 조언하는 것 들을 믿으면,, 그럼,,그것들 전부는 우리를 하나님(참)의 그 사랑, 그 생명에서(우리를) 갈라 놓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분 아버지(사랑,영으)로부터 권세(힘)를 받으셨습니다,, 우리속의 모든것들을 새롭게 만드는 ; 즉, 그분은 우리 눈을 열어서,,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그것들을 보는 것 처럼 보게 할수 있습니다 ; 그분은 우리 귀를 열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 그것들의 진실(참)이 무엇인지 이해할수 있게 할수 있습니다 ; 그분은 우리의 혀를 순화시킬 수 있고, 우리의 믿음을 증가 시킬수 있고,, 우리를 그분의 뜻(의지)를 행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것을 행하는 모든 선한 일에서 완전하게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그 욕구들과 애정들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신속의 그 사고하는 생각들을 바꿔 놓을수도, 그리고 그분은 충분히 우리 각자속에 풍성한 생명을 낳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신비들, 모든 비밀들, 모든 비유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 하늘 아버지(영)의 마음을 드러내보일 수 있고,, 더불어,,우리 마음의 그 진실한 동기와 의도를 드러낼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충분히 우리를 깨끗게 할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분이 우리를 그분 자신에게 그분의 신부로, 선사할수(드릴 수) 있습니다, 그 욕구들과 애정들에,, 이 세상으로 비롯 된 흠이 없게하여. 하지만 예수님은 이러한 놀라운 일들 중 어느것도 행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두려움, 의심, 믿지못함/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그 거짓말들에 마음을 굽힌 자들속에선..
내가 이러한 악한 상상들과 처음으로 전투에 맞딱 뜨렸을 때,, 나는 내 생각들 속의 이러한 생각들이 사탄으로부터 온 거짓 조언인 것으로 보지 않았(못했)습니다, 대신 오히려,, 나는 그것들을 내 자신의 생각들로 보았습니다. 나는 그때 아주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내가 이러한 의심과,, 믿지 못하는 생각들,, 주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강력하고,, 놀라운 일들을,, 내 안에서/나를 위해 하지 못하게 하는, 그것들을 이길 수 있을까 하고. 내가 주님께 나를 도와달라 구했을때,, 주의 영이 그때 나를 마가복음 9:17-27 절에 쓰여져 있는 그 이야기로 인도하셨습니다, 그기서 한 남자가 예수님께로 와서,, 구하길,, 그의 아들(거짓),, 여러 더러운 영들에게 점유당해(귀신들린)있는 그의 아들(거짓)을 도와 달라 했습니다. 이 남자가 예수님께 ,, 그의 아들(거짓)을 불쌍히 여겨달라 구한 후,, 예수께서 그에게 말하길, 너가 믿을 수 있다면,, 모든일들이 가능 할 것이다 ". 그러자 그 아이의 아버지가 그때 예수님 앞에 엎드려 말하길,, " 주님, 내가 믿습니다, 하지만 나의 믿음 없음을 도우소서 " . 나는 실재 이 남자의 대답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 그래서 내가 그때 물었습니다, " 주님, 어떻게 이게 가능합니까 ? 어떻게 한 사람이, " 내가 믿음을 가졌는데 그런데,,내가 믿지않음(불신)을 가졌다 " 고 말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 그때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이 남자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었다 ; 그리고 그는 믿었다,, 내가 그의 아들[거짓)을 도울 능력과 권세가 있다는 것을, 하지만 그가 믿지 않았던 것은 내가 이 일을 단순히 그를 위해 할것인가 였다.
그래서 내가 이 남자의 믿음 없음를 가지고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재,, 그를 위해,, 그가 원래 심히 원해었던,, 내가 그를 위해 하기를 원하는 그 일을 실재 수행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그의 아들(거짓)을 치료했을 때,, 나는 그의 믿음 없음을 도왔다 그리고 그는 그 자신의 눈으로 보았다,, 내가 이 일을 단순히 그를 위해 하고자 했다는 것을 ". 주님이 이러한 말을 내게 하셨을 그 순간부터 , 나는 ,, 내 마음속에서,,알았습니다 주님이 나를 도울 수 없는 자리(상태)로 나를 취해 갈수 있는 두려움/자긍심, 혹은 의심함들, 혹은 믿지못함이 전혀 없다는 것을 ; 내가 해야 할 전부는 이러한 거짓말 하는 조언들 거절하고,, 주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의 믿음없음, 혹은 의심함들, 혹은 두려움들/자긍심을 두고,, 나를 도와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내가 이러한 거짓말들에 의해 다시금 공격을 받을것이라 생각하는 것처럼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제야 믿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자리한 곳이 그렇게 또한 주님이 나를 도우려 있는 곳이란 것을.
나는 여전히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이 믿음,, 주님이 내 속에서 일하고파 하는,, 이것을 두고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그때 하루 아침에 내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주님이 다시금 내 정신속으로 그 말씀,, ",,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너희가 그분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 ". 하지만 이번엔,, 주님이 그것에 또 다른 말씀 을 덧 붙혔습니다,, 요한복음 3:34 에 기록된,, " 이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말을 한다". 즉각적으로 나는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참)이 보내시는 자는 언제나 하나님(참)의 말을 선포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참,진리)이 그러한 말들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믿도록 일할 필요가 있는. 나는 또한 이해 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성경구절이 아니라,, 어떤 예언(가르침)의 말로서,, 주님이 보내시는 것으로,, 그분이 내 속에서 그것을 믿도록 일하실 필요가 있는. 그때 주님이 확인해 주었습니다,, 믿으질 필요가 있는것은 그분이 (보낸) 말씀이라는 것을 그때,, 주의 영이 나를 요한복음 12:47-50 절에 기록된 그 말씀으로 이끄셨습니다 " 만약 어떤사람이 내 말을 듣고서, 믿지 않는다면,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 이는 나는 세상을 심판하려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려 왔다. 나를 거절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는 그를 심판하는 하나를 가졌으니 : 내가 선포한 말(영,참)이다, 그 말이 그(거짓)를 마지막 날에 심판할 것이다 " .
이때였습니다,, 내가 실재 주님 그 자신으로 내 속에서 일하도록 요구하는,, 이 믿음,,, 그래서 내가 믿도록 만드는,이것이 어떠한 것일까 하고 궁금해 하기 시작한 것이. 나는 언제나,, 생각했었더랬습니다,, 만약 내가 말씀을 읽고 그것에 동의하면, 그때 나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고. 그래서 나는 주님께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분께,, 구하여 기도하면서,, 내가 믿는 것과,, 그분이 내 속에서 심히 수행하기 원하는 그 믿음과 어떻게 다른지를 내게 보여달라고. 그때 주님이 내게 질문했습니다, " 너가 네 원수들을 사랑하니 ? 혹은 너가 네 형제들의 생명을 네 자신의 것보다 더 소중하다 생각하니 ? 혹은, 너가 네 아내를 내가 내 교회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니 ? " 잠시 후,주님의 그 모든 질문에, 나는 대답했습니다, 아니요,,라고.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가 이러한 것들을 행치 않는 이유는 너가 내 말을 믿지 않기때문이다. 너는 정령 이러한 위의 말들이 내가 한 것임을 믿고 동의한다 , 하지만 만약 너가 이러한 말들을 믿으면,, 그럼 그것들이 너의 마음속과 너의 정신속에 쓰여진다 내 영에 의해 ; 그리고 내 영이 너 속에 있을 때, 너가 믿는 그러한 것을 행하는 것은 너의 기쁨이 된다. 내 믿음이 너 속에 있을 때,, 그것은 내 힘인,, 내 영이, 너 속에 있어 내 말을 행하는 것이다 ". 와우 ! 이것은 정말 내게 생명을 바꿔놓는 계시(드러냄)였습니다,,왜냐함 처음으로 나는 진정코 이해 했습니다,, 왜 주님이 ," 나 없이는 너희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 라고 했는지를 ; 왜냐하면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의지)을 행하기 기뻐하는 그 영이고, 그 능력(힘)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말씀을 행하려 노력했을 때,,그것은 하나의 일 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믿을 때,, 그것은 내 안의 주님이 그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행하기를 기뻐 합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인 것을 ; 그렇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들을 위해 그 피를 흘리신 것을 ; 그렇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 하지만 내가 믿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으론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때였고,, 이것은 지금입니다,, 주님은 이제 나를 위해 많은 일들, 그분이 우릴 위해 심히 행하기 원하시는, 것들을 수행해 오셨습니다. 아주 아주 많이 나는 주님께 요청하여 구했습니다 나의 믿음을 없음을 두고,, 나를 도와달라고 그래서 그분이 그의 말씀을 내 가슴, 내 생각속에 쓸(기록할) 수 있도록 ; 아주 아주 많이 나는 보아 왔습니다,, 주님이 정확히 그렇게 행하는 것을. 주님이 진정코 내 눈에 위대하고 능력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냥 , 한 때,, 행하기 불가능하리라 생각 되었던 저러한 일들을 주님이 행하시며 그 분이 일하시는 것을 지켜보길 정말 좋아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참,신)의 법이 그분의 진리(참)입니다 ; 그런데 누가 그분의 진리(참)를 파괴하고,, 가벼히 여깁니까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 외에 ; 누가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입니까 그들 속에서 주님이 그 분의 믿음이 일하도록 요청하지 않았던 자들 외에..
오 얼마나 인간의 그 눈을 보지 못하게 하는 그 눈 멈이 큰 지,, 그래서 아무 인간도 볼수가 없습니다,, 그가 행하는 그 일들은 오직 (그에 의하여) 행하여질 뿐이라는 것을,, 왜냐하면 그가 주님께 그들 마음속에서,, 그것들을 믿도록 일해 달라 구할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누가 볼수 있습니까 ? 한 인간이 그 자신을 의롭(바르)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하는 시도로 행하는 모든 일들이 죄 일 뿐이란것을 ? 나는 그때,, 그기 그냥 앉은 채,, 기억해 보았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행해오신 그 모든 놀라운 일들을,,그리고 내가 먼저,, 저 믿지못함(불신)과 의심을 상대로 싸우지 않고서 시작한 일이 거의 하나도 없는것을 기억하면서. 나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알지 못했을 때의 방식,,, 내 믿음(신앙)은 내 자신 손의 일함을 수반 한다 했던 것에 대하여 ; 하지만 하나님(참,신,영)의 그 능력(힘)을 수반하는 그 믿음(신앙)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더 놀라운 것인지에 대하여. 그리고 그때 다시금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기 그 화면이 튀어 올랐습니다,, " 상자 A 혹은 상자 B 어느쪽이든 선택하십시오" 라고 쒸여 있는 ; 상자 A 에는 쓰여있길, " 이 서류철은 유지하여 보존하십시오 " ; 내 오른쪽편의 상자 B 에는 안쪽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 이 서류철 속의 모두는 당신의 죄들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은 그것입니다,,그래서 당신이 그기에 맞춰 살 필요가 없도록. * 주님, 나는 당신이 내 사고 생각으로부터 나온,, 그 모든 죄들,,의심, 믿지못함, 두려움/자긍심을 지우길 선택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내 속에서 시작하셨던 그 일들을 끝내도록".
나는 그때,, 지켜 봤습니다,, 바로 상자 A 아래에 전도서 1:14 절에 쓰여진 그 말씀이 기록되 있는 것을 " 나는 해 아래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을 보았다 ; 보라 모든것이 헛 되고,, 영에 번거로운 것이다 " ; 그리고 상자 B 아래에 요한 1서 3:5 절에 쓰여진 그것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 너희가 알거니와 그가 나타나셨다,, 우리의 죄들을 걷어(가져)가기 위해 ; 그 손엔 죄가 없음이라. 누구든지,, 그 속에 거주하(사)는 자는 죄를 짖지 않는다 : 누구든 죄를 범하는 자는 그를 보지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했음이라 " ; 그리고 그 말씀 아래 또 기록된 것이 있었는데,, 빌립보서 1:6 절에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 이것을 확실히 알라, 너희속에서 선한 일 하나를 시작하신 이가 그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끝낼 것을 ". 더 이상의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나는 상자 B 버튼을 눌렀습니다,, 역시로 기도를 하면서,, " 주님, 내 마음에서 모든 내가 두려워하는 것/자긍심, 믿지못함, 의심들을 지우시고,, 나를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 이는 당신의 사랑은 모든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이 내 속에서 시작하신 그 모든 일들을 끝내 주시겠습니까 ,, 그래서 내가 당신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당신의 모든 말을 믿도록 ".
나는 전혀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문서가 " 나의 의(옳음,바름,정직,공정,정의) " 라는 제목으로 내 앞으로 나타난 것에 ; 이는 나의 의(옳음,바름)는 이 세상의 그 부패한 지혜가 낳는 그 주요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옳음,바름)는 또한 내 하늘(영) 아버지가 나를 두고 교정하시는 가장 주된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옳음,바름,공정,정의)는 내 하늘(영) 아버지(생명)와 그리고 나의 모든 형제(참)들과의 관계에 있어,, 분리를 일으킬 뿐이기에. 나의 의(옳음,바름)는 그 어둠의 힘이요 능력입니다 ; 이는 인간의 보기에 옳아 보이는 것 보다,, 어떤 더 큰 힘을 가진 법은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잠언 16:25 절에 기록된 대로입니다 " 인간의 보기에 옳아 보이는 길이 있다, 하지만 그것의 끝은 사망(육의 정신)의 길(이해)이다 " . 나는 그 날을 기억합니다,, 주님이 나를 이 구절로 인도하시고,,그리고선 말씀 하시길 " 미트, 만약 너가 이 구절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럼,, 너는 사탄의 능력(힘)전부를 이해할 것이다 ; 이는 사탄은 거짓말쟁이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말들 중 아무것도,, 어떤 힘이나 영향을 미칠수가 없다,, 인간들이 심히 믿고파 하는 조언(생각)이나,,이성적인 것들로 나타나지 않고는 ".
그것은 잠언 21:2 절에 기록된 대로 입니다 " 인간의 모든 길은 그 자신의 눈에는 옳다 ...." 이는 그런것이 이 세상 시민들 모두가 따르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 시민들 모두의 눈(이해)를 환영(vision:보이는 것)으로 가리고 있는 그 어둠이 얼마나 큰 지,, 그로서 각 사람은 믿는다,, 그가 말하는 그 의견, 그의 모략(조언,생각), 그의 결정이 옳고,,, 더불이 그가 다른사람들;그의 친구로 부터 시작하여 그의 원수들까지, 관계된 모두를 향해 내리는 판단들이 옳다고 ? 이스라엘이 실수했다 왜냐함 그들이 의(롭[옳게]게 되는 것이)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그들 자신의 일함과 노력함을 통해 오는 그것이라 믿었기 때문에. 위선자들은 실수한다,, 왜냐함 그들이 의롭(바르,정의롭)게 됨이 그들이 인간들 눈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그러한 일들 행할때,, 달성된다 믿었기때문에. 그 죽은 자들의 회중(집회, 모임)은 실수한다 왜냐함 그들의 의롭게 됨이 그들 자신의 성경(경전)해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채,, 진리(참)을 알려고 찾아 구하지 않음 때문에. 그 종교적인 자들은 그들이 의롭(바르)다고 생각한다,, 왜냐함 그들이 그들 교리와 전통(정통)이 이 옳다고 믿기에. 무지한 자들이 실수한다 왜냐함 그들이 바로 그들자신의 눈에 옳은 것을 행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을 두고,, 주님은 보고 말하신다 아무도,, 단 한사람도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바른) 사람이 없다고. 사탄,, 모든 거짓말들의 아비(아버지)가 더 숨기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이냐 ,, 인간들 눈에 옳아 보이고,, 선해 보이는 그러한 거짓말들 뒤쪽으로 숨는 것 외에 ? 기막히지 ! 이 날까지, 나는 여전히 놀랍게 생각합니다,, 이 땅위에 사는 70억 인구 우리 모두, 각자가 그가 믿는것이 옳은 그 것으로 깊이 생각한 것이라 확신하고 있는 것에.
나는 그때,, 회상했습니다,, 주님이 전에 내게 물으셨던,, 인간 마음을 지배하는 가장 큰 욕망이 무엇인지 아는지를 ; 내가 잘 못된 대답을 몇 번 한 후,, 나는 포기하고,,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게 뭔지 제게 말씀해 주시기를.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가 하는 모든 일에서, 너가 하는 모든 말에서,, 옳고자 하는 욕망 ". 나는 알았습니다,, 주님은 늘,, 내가 할수 있는 것 중의 최고의 대답에서 어떤이들은 제외시켰기때문이란 것을(미트의 대답이 늘 틀리더란 것을 에둘러서,,다니엘 생각), 하지만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옳기를 심히 원합니다. 옳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교정받기를 싫어합니다 왜냐함 그것은 그들의 맞지않음(불의,정의롭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모든 불의(맞지[옳지,바르지] 않음이)는 죄 입니다. 다니엘은 말했습니다 의로움(옳음,바름)은 오직 하나님께 속했다고 ; 그리고 예수님도 분명히 확언했습니다, 그분이 마태복음 6:33 절에서 " 먼저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왕국)와 (공)의(의로움,바름,옳음,공정,정의,정직)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은 정령 너희에게 더하여질 것이다 ." 라고. 나는 내가 찾아 구하게 되어 있는 그 의(옳음,바름,정의)가 내가 성경에 기록된 그 말씀을 행하므로서 오리라 생각하곤 했습니다,하지만 주님은 나를 교정해 주었습니다 그분이 내게 이스라엘이 행했던,, 그들의 의(옳음,바름)가 그들 자신의 일함(행함)과 노력들의 결과물이라 생각 했을때 그들이 범했던 거와 같은 실수를 내가 하고 있음을 보였을때.
그래서 나는 내 마음을 정하고,, 주님께 구하여 찾기로 했습니다,, 그분이 내게 그러한 것들,, 그분 보시기에 옳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기를 ; 주님에 나를 이끌어 가셨던 그 첫 번째 구절은 잠언 12:28 절에 기록된 말씀이었습니다 " 의(로움,옳음,바름)의 길(이해)에는 생명이 있다 ; 그것을 따라 난 길에는 사망이 전혀 없다". (공)의(옳음,바름)가 있는 곳에 생명이 있다고 ? 그게 확실히 내겐 그렇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생명이,, 내가 행하기 힘든,, 계명과 법들을, 열심히 지키는 결과물이라고.. 내가 이 말씀을 곰곰히 생각하고 있을때에,, 난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그 생명,, 내가 그렇게 심히 가지길 원했던,, 그것은 내가 간혹,, 맛 봐와 온적이 있는 그것인데 ; 내가 이 "풍성한 생명" , 오직 내가 주님의 임재(현존,주둔)속에 있었을 때의. 그때 였습니다 주님이 나로 하여금, 저 넓고 쉬운 그 길,, 을 이해하게 했던 것이, 사람들 눈에는 옳아 보이는 길 이지만, 또한 홀로 가는 길 인 ; 전혀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도, 혹은 사귐도, 혹은 교통도 없는 길 ; 그리고 만약 그기에 하나님(참,진리,영)이 없다면,, 그것은 죽어 있습니다. 그분의 임재(현존,주둔)가 언제나 나와 함께 할 것인가,, 내가 그 협잡하고 좁은길에 머무는 한, 그분의 임재(현존,주둔)가 함께하곤 했던것을 확인해 주기 위해,, 주님은 나를 이사야 32:17절이 기록된 곳으로 이끄셨습니다 " 그리고 (공)의(바름)의 그 일함(결과)은 정령 평안이 될 것이니 ; (공)의(바름)의 그 결과는 영원히 고요와 확신이니라 " .
[개정 개역] 공의(의로움,바름)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현대인의 성경]모든 사람들이 옳은 일을 행할 것이므로 항상 평화와 안정이 있을 것이다.
이 결과는 오직 하나님의 임재(주둔)를 통해서만 옮니다, 어떤 인간의 일함 혹은 노력들로서가 아니라.
효과 : 산출(생산)되는 그것 ; 어떤 결과물 ; 나오는 그것
내가 내 자신의 눈에 옳아 보이는 그 길을 걸었을 때,, 내 계획들과 내 길을 수반하여 나오는 것은,, 염려, 혹은 갈등, 혹은 걱정, 혹은 불확실성, 혹은 논쟁들, 혹은 두려움들, 혹은 싸움들, 혹은 혼란, 혹은 화와 좌절 이었는데,, 일들(상황)이 내 자신의 뜻(의지,소망,욕구)대로, 내가 계획하고,, 설계 했었던대로,,되어가지 않을 때,, 그런것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옳아 보입니다,, 의로움(공의,옳음,바름)이 한 인간이 선한 의도를 가지고, 그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법들을 지키고 혹은 옳아보이는 그것을 행할때,, 나오는 그런 것이라고 ; 하지만 그 길(이해)은 전혀 고요함(평안), 혹은 평강,, 주님이 그 일을 행한다 믿어질 때 나오는,, 그것은 전혀 산출해 낼 힘이 없습니다.
하나는 확실합니다, 꼭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그 시간이 그 결과쪽에 가까워지면서,, 점점 더 이 현재의 악한 세계에서 살기가 위험 스러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는 그 어둠이 점점 더 짙어져 가면서,, 그렇게 그 기만,, 인간들을 눈 멀게 하여,, 그들이 상황들을 보는 그 길(이해)이 일들이 흘러가야 할 바른 길이란것을 믿도록 속이는 기만도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일치되지 않는 모든것은 미워져야 하고,, 악하게 생각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없음(무법)이 발생합니다,, 모든이가 그 자신의 길이 옳다고 믿을 때에, 그리고 그 일이 있으면,, 그 만큼 더 그 갈등이, 그 미움이, 그 말다툼이, 그 싸움들이, 그 악한 의심들이, 그 논쟁들이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각자가 그 자신의 의(로움,옳음)을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향해 방어하기 위해 맞서므로서.
무슬림은 믿습니다,, 그들이 옳다고 ; 회교도들은 믿습니다 그들이 옳다고; 수니파는 믿습니다 그들이 시아파보다 더 옳다고. 공산주의 자들은 믿습니다,,그들이 마르크스 주의자 못지 않게 옳다고. 자유주의자들은 확신합니다,, 그들이 보수주의 자들 못지 않게 옳다고. 스킨헤드는 믿습니다,, 그들이 전미 유색인 지위 향상 협회의 그들 만큼이나 옳다고. 침례파는 믿습니다, 그들이 카톨릭 신자들이 옳은 것 만큼이 나 충분히 옳다고. 방언으로 말하는 자들은 믿습니다,,그들이 옳다고, 방언을 말하지 않는 자들은 믿습니다,, 그들이 옳다고. 근본주의 자들은 믿습니다,, 그들이 성령 운동하는 자들만큼이나 옳다고. 이 사람은 믿습니다,, 그의 성경해석이 옳다고,, 반면에 그 다음사람 은 생각하길 그의 해석이 옳다고.
채식주의자들은 믿습니다 그들의 식이요법이 패스트 푸드를 먹는 자들 만큼이나 충분히 옳다고. 동물의 권리가 있고,, 어린이들의 권리가 있고, 뚱뚱할 권리가 있고,, 여권신장의 권리,, 동성연애자의 권리, 시민의 권리, 노동의 권리, 계속해서 이 어둠의 타락된 세상엔 권리들이 있습니다 ; 그기의 인간 욕구는 그의 의(바름,옳음)로움를 땅의 법으로 만들 자유를 가지는 세상입니다. 단순히 그 자기- 의(로움,,옳음,공정,정의)의 환영(보이는 것)이 얼마나 큰 지 ? 그 때,, 주님이 로마서 3:10 절에서 하시는 말씀을 대조해 생각해 보십시오 " 기록된 것처럼, 의로운(바른)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한 사람도 없다 " 말씀의 !
인간들의 그 의(로움,바름,옳음)가 더 짙어지면서,, 그렇게 또 다른 사람을 심판함도 더 크집니다 ; 사람의 자기 자신을 향한 정죄를 일으키는 그 심판함이. 왜냐하면 우리는, 각 사람이 눈이 멀어,, 그 자신의 길이 옳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보질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또 보게 됨니다,, 많은 심판함으로 채워지는 한 세상을 ; 그기의 각자는 그 자신의 이웃을 그 자신의 의(옳음,바름)에 따라(일치하여) 판단하는 세상이며 ; 그기서 각자는 매일 그 자신을 향해 진노를 끌어모으는 세상입니다,, 그가 다른이들을 그가 가지고 심판한 그 심판으로 심판받는 날에 ; 이는 자기-의(로움,바름)의 그 결과는 분명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심판(판단)하고, 중상하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뒷에서 꼽 씹고, 정죄하는, 그리고 흉보고, 흠 잡는 것에서,, 그 자신의 의로 기준을 삼아 미치지 못하는 다른 모든자들을 두고. 그 자기-의(로움,옳음)의 자들,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흠잡기 위해 그렇게 하는 자들에게 더 자연스런 어떤 행위가 있습니까 .
누가 볼 수 있습니까 그 자기 정죄(죄있다)함이, 다른이들을 판단하는 자들을 기다리는 유일한 (돌려받을)보상이란 것을,, 다른이들을 자비없이 심판하는 모두가 그 자신들이 그들이 심판하기 위해 사용했던 그 동일한 심판함으로 심판받게 될 것이기에. 그것은 요한복음 8:12 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때 예수께사 다시금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세상의 빛이다 : 나늘 따르는 그는 어둠속에서 걷지 않을 것이요,, 대신 생명의 빛을 가질 것이다... 15 너희는 육(물질)을 쫓아서 판단한다 ; 나는 아무사람도 판단하지 않는다. 나는 계속해서 내 컴푸터 앞에 앉아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서 나의 자기 - 의를 교정시키는 것을 두고 생각하면서,,그래서, 또, 나의 다른 사람들 심판함도 크게 감소되었습니다 그 동일한 교정함을 통해 ; 이는 너희 자신의 의(로움,바름,옳음)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 때에,, 가지고서 다른이들을 심판하는데 사용할 무엇이 있느냐 ?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들에겐 정죄(죄있음, 심판함)이 없다,,왜냐함,, 그분이 그들에게서,, 그들의 의로움(바름)과 그들의 판단함(심판)을 교정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그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옳겼고, 그리고 그들은 다른이들, 그들을 심판하고 비난하기보단,, 사랑하고 용서한다.
스바냐 3:15 " 여호와가 너희의 심판함들을 가져갔다, 그가 너희 원수를 내 쫓았다 ; 이스라엘의 왕,바로 여호와가, 너희 중에 계시니,, 너희는 정령 더 이상 악을 보지 않을 것이다 " .
요한 1 3 : 14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왜냐하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기때문이다.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그는 사망(육의 정신)에 거한다 ".
............" 계속 번역 4 " 에서 이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