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앞날을 생각하며,, 안락의자에 앉아 있는데,, 나는 갑자기,, 환상 가운데,, 한 장면을 보았는데,, 빙하를 깨는 선박이 천천히 점진적으로 한 거대하게 얼어붙어있는 지역을 부숴가고 있었습니다. 그 선박은 그 빙하 덩어리 규모에 비교하면,, 극히 작았고,,, 그 빙하는 여러분이 그 끝을 볼수 없을만큼 뻗어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선박엔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통과해 가며,, 효과적으로 잘라내고 있었습니다. 그 선박은 그 목적(용도)를 위해 만들어졌더랬었고,,, 그것은 이러한 상황들을 부숴 내는것이 전문이었습니다.
주님이 오늘 말씀하십니다 :
" 너희 또한 땅에서 내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었다. 너희 많은 목적들 가운데 하나는 원수의 모든 일 하나하나를 파괴하는 것이다,, 죄, 사망같은. 너희를 압도하며,, 항구적으로 너희를 대적하거나, 혹은 너희를 가로막아,, 내가 행하도록 부른 너희 부름을 달성치 못하게 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는 이미 나를 통해 그 승리자로 만들어졌었다. 그 문제의 크기를 바라보지 마라, 혹은 너희앞의 그 장애물들의 순전한 육중함도, 이는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에 비한다면. 내가 너희를 전적으로 만들었다,, 그 모두를 바로 직선으로 잘라 나갈수 있도록,, 나와함께. 내가 너희에게,, 그 올바른 시각을 가르치고 있다,, 내가 보는것으로. 이러한것들은 내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너희 앞에서도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너희는 바로 관통해서,,쟁기질 해 나갈 것이다. "
" 너희는 나의 지도자 선단(My Leader-Ships)이다, 너희는 다른이들이 할수 없는 것들을 관통해 잘라나가는 그 자들이다, 그래서 다른자들이,, 따라올수 있도록 해주는, 그래서 다른자들이 쉽게 문제많은 바다를 항해해 나갈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내 목적함들을 위해 이와같이 만들었다. 내가 너희속에, 모든것들을 이겨낼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자질들을 두었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이들에게 이기는 방법을 가르칠수 있도록, 너희가 배워알아 행하는 것으로. 그래서, 내가 원한다,, 너희가 너희앞에 놓여있는 것을, 기쁨으로 보고, 기대감을 가지고, 승리를 느끼며,,, 오늘 계속해 앞을 밀고 나가길, 이는 그것 모두가 ,, 너희가 전진해 나가므로 박살이 날 것이기때문이다 ! 너희 앞쪽의 저 거대한 장애물들은 또한,, 너희가 바른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지이다. 너희는 나의 빙하 파쇄기들이며, 나의 개척자(새로운 길을 내는 사람)들이다. 내 백성을 위해 그 길을 예비하라 ! "
- 계속해 전진하라! 그 빙하가 깨어지고 있다 !
시편 147 : 18 그분이 그분의 말을 내 보내서, [빙하와 눈]을 녹이는 것은 ; 그분이 그의 바람이 불어녹임으로,, 그 물이 흐르도록 함이라.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이런 메시지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저 다니엘이 사실인즉,,
늘 양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혀,, 이 수전의 메시지를 다루지 않는,,
저,, http://www.ubm1.org/ 사이트의 David Eeels가 오래오래전,,, 그러니까,, 그분이 그의 사역을 시작하면서 한 말이 있기때문입니다,,, 주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바로 저 다니엘이 그분의 계시를 보고서,, 저 요한 계시록 12 장에 등장하는 " 사내아이 "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사역이 그 12 장의 사내아이 사역으로서,, 가르치고 이끌어갈 지도자단에 있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림의 일,,바로 사내아이(예수님)의 사역이 이 마지막 날 반복 될 것이라고 했다 했습니다.
사실인즉,, 그분의 성경말씀 해석을 보고 생긴 처음보는 해석이었지만,, 아,,, 이것이 범상치 않다...
싶어,, 그분의 글,, 엄청 긴 장문의 글들을 거의 1 년 이상을 읽어봤습니다...
그렇게 오는 과정에서,, 이분이 받은 메시지와,, 이 수전이 직접 받는 환상의 메시지들이 맥이 통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나날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뭐라 뭐라,, 일일히 다 말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 그 동안 우리가 태산같이 믿어왔던,, 바로,, 이 기독교란 것의 실상을 조금은 알아야 합니다.
그들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들이 신학교라고 하는데서 배운대로,, 가르칠 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자리를 두고 심각히 심각히 고민해봐야 할 시점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 수전이 깨달은것을 간단히 적고 있습니다. The (Icy) Pressures in this life 라고,,
저 다니엘이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주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에서도..
이미 주님은 시작하셨습니다,, 먼저 그분의 집을 깨끗히 하는일을... 이 한국교회라고 예외이겠습니까 ?
The (Icy) Pressures in this life:
이 삶속의 빙하같이 압박해오는것들 :
이사야 40:3 외치는 자의 음성이 말하길 : 광야에서 주(여호와, 주님,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라[ 그 장애물들을 치워라]; 광야에 우리 하나님을 위해 길을 직선으로, 평탄하게 만들어라 .
이사야 62:10 통과해 나가라, 그 문들을 통과해 나가라! 내 백성을 위해 그 길을 준비하라. 그 고속도로를 구축하라, 구축하라 ! 그 돌들을 걷어내라. 그 백성들을 위해 위쪽으로 깃발을 들라. 11 보라, 주가 땅의 끝까지 선포하셨다 : 시온의 딸에게 말하라, 보라, 너의 구원이 온다 [ 주의 인성으로] ; 보라, 그분의 보상함이 그분과 더불어 있다, 그의 일하심과,, 보상함이 그분앞에 있다. (저 다니엘이 왜 이 구절들을 붙혀넣기로 하지 않고 일일히,, 번역하는지 아셨으면 합니다.)
이사야 57 : 14 절대자의 말이 정령 나갈것이니, 구축하라, 구축하라, 그 길을 준비하라! 그 걸려넘어지게 하는것을 그 길에서 빼어버리라 [ 내 백성의 영적되돌아옮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