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s Captivity to the Nature of the Spirit of this Wor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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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by purifys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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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 November 2010 15:39
아래의 것은 이미 전문이 올라간 것 처럼 아주 긴 계시의 글입니다... 이것을 번역하는 것은 설혹,, 번역하는 과정에서 중단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 그러니까 아담이 범죄한 이후의 그 생명과 그 전의 생명이 어떻게 다른지 간단하게 그렇지만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많은부분,, 진실이 아닌것을,,, 진리가 아닌것을 진실인걸로,, 진리 인걸로 믿어왔다는것입니다. 이런것이 이제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는것도,, 이제 때가 되어 주님이 모든것을 드러 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인간의 지식이 신학이란 이름으로 억지해석해은 많은 잘못된 것들이 모두다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오심과 연관되어 있다는것입니다.. 초림의 주님이 많은 어둠속의 것들을 드러내어,, 도저히 기존의 종교 조직으로선,, 이해할수도, 그래서 따라갈 수도 없었던 일들을 해 내셨던 그 일이 되풀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모두를 통해 주님이 영광받으시기 원합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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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 Captivity to the Nature of the Spirit of this World.
이 세상 영에 인간의 포로 됨(노예 됨)
| Written by purifysoul |
| Saturday, 20 November 2010 15:39 |
Man’s Captivity to the Nature of the Spirit of this World.
이 세상 영에 인간의 포로 됨(노예 됨)
I was considering what the Lord had said to me about the spirit of this world, and how that spirit has alienated man from having fellowship with God and how it has separated man from God’s love. I could not help but wonder what is this spirit of the world? How what kind of affect has it had on the lives of men? I was considering and asking these questions of the Lord when he quickened to me that which is written in
나는 주님이 내게 말씀하셨던 이 세상의 영과, 그 영이 어떻게 인간을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한것과, 어떻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인간을 갈라놓았을까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세상의 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인간의 삶에 영향을 가했을까? 나는 생각하다가,, 이러한 질문들을 주님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이사야 11:2 절에 기록된것을 소생시켰습니다.
Isaiah 11:2 “An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rest upon him; 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might; and 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
이사야 11:2 "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머물 것이니 ; 지혜와 총명의 영이니 ;조언과 지력의 영이요; 지식의 영이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영이라."
I I then began to why the Lord would quickened this verse to me when I had asked him about the spirit of this world. Then the Lord had reminded me of that which he had previously revealed to me, that these six spirits, accompanied with the spirit of truth, are that seven spirits that the Spirit of the Lord consists of.
나는 그때,, 왜 주님(the Lord :여호와) 이 이 구절을 내게 소생시켰을까 이유를 생각하기시작했고,, 그때,,나는 그분께 이 세상의 영에 대해여 물었습니다. 그때,,주님이 내게 전에 내게 드러내보이셨던 그것을 상기시켰고,,, 진실(진리)의 영에 동반되는 이러한 여섯영이, 그 일곱 영,, 곧 여호와의 영을 구성하고 있는 영임을 드러냈셨드랬습니다.
Though it is only one spirit, it consists of all seven of these spirits; and the Lord has given the gift of his spirit to all those who he calls so that he may reveal all truth to them about God, and his son Jesus Christ; the truth that they are one in love.
그것은 오직 한 영이지만,, 그것은 모두 이러한 일곱영으로 구성되어있고; 여호와는 그분의 영의 선물을 그분이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주셨고,, 그분이 그들에게 신(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진실을 드러내십니다 ; 그들이 사랑속에서 하나임을 가르키는 진리(진실)을
The work of his spirit is to reconcile each one us unto God, to deliver us from the heart and mind that is of this world; the heart and mind that is an enemy of God because of the ignorance, doubt, rebellion, unbelief, reasoning, fear, hesitation, and pride that opposes God that dwells in us.
그분 영의 하는일은 우리각자를 신(하나님)에게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 세상으로 된 그 마음과 정신으로부터 ; 하나님(신)의 원수된,, 우리속에서 살고있는 신을 반대하는 그 무지와 의심, 반역, 불신, 추론들, 두려움, 머뭇거림, 자랑의 그 마음과 정신으로부터.
There is no love for God in any such like thoughts as these. Is it possible for the Lord to win over a heart that regards it’s doubts, it’s pride, it’s unbelief, and it’s reasonings against God to be righteous thinking?
이와같은 그러한 생각 어디에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주님이 어떤 마음을 이기는 것이 가능합니까? 하나님을 반대하는 그 의심하는것들과, 그 자랑, 그 불신, 그 이성적추론들이 옳은 사고(생각)이라 여기는 마음을 이기는것이 가능합니까 ?
Colossians 1:20-22 “And having made peace through the blood of his cross, by him to reconcile all things unto himself; by him, I say, whether they be things in earth or things in heaven. And you, that were sometime alienated and enemies in your mind by wicked works, yet now has he reconciled in the body of his flesh through death, to present you holy and unblameable and unreproveable in his sight.”
골로새서 1:20-22 " 그가 스스로 만물들을 그분 자신에게로 화해시키는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해 평화를 만드셨으니; 내가 말하건데, 그로서,, 그것들이 땅에 있는 것들이던지, 혹은 하늘에있든것들이던지. 그리고 너희,, 한때,, 멀어진채,, 사악한 일들로서 너희 정신속에서 원수된,, 그렇지만 이젠 그분이 그분 육의 몸안에서,, 죽으심을 통해,, 화해하시고,,그분보시기에 너희를 거룩하고 흠이없는, 나무랄데 없는것으로 드리셨느니라."
I was still wondering why the Lord had brought to my attention that there were seven different spirits that the spirit of the Lord consists of when all of a sudden, the Lord began bringing into my remembrance the names of some of the wicked spirits that he had recently revealed their names to either me or some other of my brethren.
내가 여전히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왜 주님이 주님을 구성하는 일곱의 다른 영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셨을까,, 그때 갑자기,, 주님이 내 기억속으로,, 그분이 최근에 그들의 이름을 내게와,, 몇몇 다른이들 형제들에게 드러내셨더랬던 그 사악한 영들의 몇몇 이름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I was meditating on the names of these wicked spirits when all of sudden the Lord enlightened my understanding to comprehend that just as there are seven different spirits that make up the spirit of the Lord, so also are their seven different wicked spirits that this wicked spirit consists of. But what spirit?
나는 이러한 사악한 영들의 이름들을 숙고하고 있었는데,,그때 갑자기,,주님이 내 이해를 고양시키셔서,, 그것을 파악하도록 하셨습니다,,바로 주님의 영을 구성하고 있는 일곱개의 다른영이 있는 것처럼,, 또한 그렇게 이 사악한 영을 구성하고 있는 그들 일곱개의 사악한 영들이 있다는 것을. 하지만 어떤영이 ?
Was it the spirit of darkness, or the spirit of antichrist? I then asked the Lord what was the spirit that consisted of these seven spirits. The Lord answered and said, “These seven spirits are that which that which the spirit of this world consists of; and those who are born of this world are the children of this world because they walk after the senses of the spirit of this world.
그것이 어둠의 영, 혹은 적그리스도의 영이었을까? 그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이러한 일곱영으로 구성된 그 영이 무엇인지를.. 주님이 대답하여 이르시길," 이러한 일곱영은 이 세상의 영을 구성하고 있는 그것이다 ; 이 세상으로 태어나 있는자들은 이 세상의 자식(자녀)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세상의 영의 감각(지각)을 쫓아 걷기때문이다.
2 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