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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긍심이다,, 그 자신을 의롭게, 그것이 그 힘으로 달성해내는 일들로 선하게 보이게 하길 사랑하는. 자긍심(자만,교만)은 언제나,, 그것이 말하고,,그것이 행하는 모든것에서 옳기를 사랑한다, 그리고 그것은 언제나,, 그것이 옳고 선하다 믿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 어떤이나, 모든이와 겨룰 준비가 되어 있다.
잠언 16:5 " 마음으로 자만(교만,자랑)하는 모든이는 여호와에게 가증스럽다."
신(하나님)에게 순복하려 하지 않는 마음 전체는 바알세불의 자만(자긍심)으로부터 나온다. 자만(자존심)은 고치는 것을 미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자신을 위해 만들어 놓은 그 이미지(상)을 사랑하기때문이다. 자만(자존,자긍심)은 고치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 정당화를 사랑한다,,왜냐하면 자기 정당화시키는 일들을 통해서,, 그것이 모든 그 자신의 일들과,, 모든그 자신의 결정들, 모든 그자신의 방식들, 모든 그 자신의 의견들을 옳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자만(자존심)은 자기이익을 사랑하고,,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어느,,것, 어떤것도 잃어버리는것을 싫어한다,,특별히,, 그 자신의 이미지에 상실을 가져오는 어떤것도. 교정(고치는것)은 바알세불, 자만(자긍심)에겐 생명의 상실이다, 자기정당화를 통해,, 바알세불은 그 자신의 죄들을, 그 자신의 잘못들을, 그 자신의 약함들을, 그 자신의 실수들을 숨길수 있다.
바알세불, 자만(자존의 영)은 그것이 다른이가 그가 자신을 위해 가지고 싶어하는것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볼때에 질투하고,, 부러워한다. 자만은 신의 자리에 ,, 심판하는 자리에 앉길 사랑한다,, 그것이 선하고 악하다 믿는 것들을 선언하여,, 모든 다른이들을 판단하면서. 자만은 자족하길 사랑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을 싫어한다,,특별히,, 하나님(신)으로부터.
이 때문에 신이 자만하는 자들(교만한자들)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자만은 신과 겨루는 이 세상 영의 성품의 하나이기때문이다; 그것은 신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어떤것에도 전혀 욕구를 가지지 않는다.
잠언 13:10 " 오직 자만(교만)에서 다툼이 온다: 대신 지혜는 잘 조언을 받는자들과 있다."
야고보서 4:4-5 " 너 간음하는 남,여들이여,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세상의 친구된것이 하나님과는 원수됨인것을. 그러므로 누구든,, 세상과 친구이려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이다. 너희 생각에 성경이 헛되이 말한다고 생각하느냐, "우리속에 거하는 그 영이 시기하기까지,, 심히 욕구한다"
인간은 아주 익숙하고,, 친근합니다,, 이 세상영의 지각과 욕구를 따라 그 생명을 사는것에, 그 자신중심에 "자기(자아)"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생명의 한 형태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조차도 파악할 수 없다.
인간의 정신을 점유한채,, 그의 정신을 의식(자각)하며,,자기영예, 자기정죄, 자기만족, 자기보호, 자기의식, 자기감사, 자기존중, 자기높임, 자기 의, 자기기쁨, 자기의지, 자기명성, 자기보존, 자기방어, 자기통제, 자기정당화, 자기자극, 자기부인, 자기도움, 자기박탈, 자기표현, 자기중요성, 자기확신, 자기이익, 자기의지, 자기의존, 자기신뢰, 자기연민, 자기고양, 자기이득, 자기인정, 자기욕구들, 자기탐익, 자기인정, 자기의견중심, 자기훈육, 자기헌신, 자기만족, 자기이미지, 자기보장, 자기만듦, 자기경배, 자기개선, 자기존중, 자기정체, 자기찾기, 자기가르치기, 당연히 자기사랑도,, 그런생각을 통해서 "자기" 에게 촞점을 계속 맞추도록 하는 것이 바알세불이다.
7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