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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세법은 인간육의 정신을 "자기" 라는 생각들로 점유하고 있다,, 인간이 어떤 다른종류의 생명형태,, 그 중심에 " 자기" 라는 것을 가지지 않은,,생명이 있다는 것을 파악할수도 없게 하면서. 주님이 내게 모든 이러한 다른 종류의 "자기" 생각들을 보이신 후,, 그분은 그때 내게 선지자 이사야에게 말했던 그것을 상기시켰습니다. " 너희생각은 나의 생각들이 아니다."
이사야 55:7-9 사악한자들은 그의 길을 버리게 하고, 불의한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라: 그는 여호와께로 돌이키라,,그러면,, 그에게 그가 자비를 베푸실 것이라; 그리고 우리 하나님께로,, 이는 그가 풍성히 용서하실 것이라. 이는 내 생각들은 너희의 생각들이 아니고, 너희의 길은 나의 길이 아니기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이는 하늘들이 땅보다 더 높은것 같이,, 그렇게 나의길은 너희길보다 더 높고,,, 내 생각들은 너희생각들보다 더 높다."
시편 94:11 " 여호와(주인)은 인간의 생각들을 안다,, 그것들이 헛된 것임을."
로마서 8:5-8 " 이는 육을 따라 맞춰사는 자들은 그들의 정신을 육의 것들에 둔다. 하지만 영에 맞춰사는 자들은 ,, 영의 그 일들에. 이는 육적으로 신경쓰여지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신경쓰여지는 것은 생명이요,, 평안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육의 정신은 신과 원수되는 것이니; 이는 그것이 신(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실은 할 수도 없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 그 육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자기"라는 의식의 그 사랑은 바알세법 영의 지각(감각)으로부터 나오는 이 세상의 부패한 성품의 그 부분이다. 이는 세상의 그 영이 하나님의 영에 반대되는 것처럼,, 그렇게 또한,, 바알세법의 자기사랑과,, 자기를 생각지 않는 신의 그 사랑 사이엔,, 전혀 사귐이 없다. 한사람의 생각이 다른사람에겐 이상한것처럼,, 그렇게 또,, 다른이의 그 생각은 그 사람에게도 이상하다.
이 타락한(떨어진)어둠의 세상속에,, 생명은 사람이 오직 그의 "자기"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한 선한것으로 간주된다. 자만한 자들은 결코,,, 자만(자긍,자존심)의 그 죄들을 악으로 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스스로에게 자연스런 어떤 것을 악으로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자만스런 자들은 결코,, 그의 연약함들을 고백할 수 없고,, 여호와 앞에서 그것의 죄들도 고백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은 바알세법이 상실(잃음)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자만한 자들은 결코 도움을 구하지도, 혹은 틀렸다는것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바알세법은 그렇게 하는것이 옳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자만(자긍,자존심)하여 걷는자들, 그들은 바알세법이 보는대로 보고, 그들은 바알세법이 듣는대로 듣는다. 그들은 바알세법이 느끼는대로 느끼고,, 그들은 바알세법이 가지는 그 동일한 감정을 가진다. 그들은 바알세법이 바라는 것을 바라고, 그들은 바알세법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은 바알세법이 말하는 대로 말한다.
이것이 이 세상의 나아가는 길이다,, 이 세상의 자녀들 모두가 걸어가는. 바알세법 보기에 옳은 그것이 그 봄이다,, 한 인간 안에서 옳게 보이는 그 봄,, 그때 그 혼은 그 더러운 영과 하나가 된다. 인간을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게 만드는 그 의이다,, 눈에 눈 ?
딤후 3:1-2 " 하지만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에 위기의 때가 올 것이다 : 이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소서 2:1-3 " 그분이 , 허물로 죄로 죽어 있었던,, 너를 살리셨도다; 그 속에서 지난때에 너희가 이 세상의 길을 쫓아 걸었었다,, 저 공중의 능력의 대군,,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속에서 활동하는 그을 쫓아: 우리 모두 또한 지난 세월,,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의 정욕으로 교제하였다,, 육과 정신의 바라는것들을 이루면서; 진노의 자식들의 성품으로 있은채,,, 바로 다른이들과 같은.,,
이사야 54:;6 " 하지만 우리 모두는 깨끗지 않은 것으로,, 우리 모두의 의들은 더러운 넝마조까리들이고; 우리 모두는 잎사귀처럼 빛바랜다; 우리의 허물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날려갔다."
임마니: 두려움을 주는 영,, 나는 생각하곤했습니다,, 자긍심이 모든 이러한 더러운 영들중의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그리고 의심의 여지없이,, 자긍심은 크게 이 세상자녀들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내가 내 자신의 마음속에서 보았던 것에서,, 임마니 영이 행하는 것처럼,, 인간을 지배하며,, 조정하고,, 억압하는 영은 없었습니다. 바로 그 이름의 뜻이 그렇게 암시합니다.
임마니 : (Immani :Immane 의여성형): 거대한, 막대한, 성격에서 괴물적인, 야수적인, 소름끼치는, 비인간적인, 잔인한, 야수적인, 두려운.
성경 그 자체가 증거합니다,, 두려움은 더러운 영이라고, 인간본성(성품)의 일부가 아닌. 그 첫번째 증거,,, 임마니가 인간들의 마음과 정신을 그것의 주권 아래로 장악했는데,, 그것은 아담과 이브가 그들이 타락한(떨어진) 후 하나님(신)에게서 그들 자신을 숨겼을 때,,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속의 임마니의 영이,,그들 속에서 그렇게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신, 그 자신이 그들과 함께 있을찌라도,, 그 정탐꾼들은 그 약속의 땅에서 거인들을 봤을때,,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그 땅을 취할 수 없다 믿도록 한것이 임마니였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지각을 통해 그 거인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골리앗이 나타났을때,, 임마니가 하나님의 군대 모두를 이끌었습니다.. 두려움에 위축되도록. 베드로가 예수의 제자의 한 사람으로 손가락짓을 받았을때,, 그로 하여금 그가 그분을 알았었다는 것을 부인토록 이끈것이 임마니였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들 소유를 팔았을때,, 그들로 하여금,,서약한 것의 일부를 감추고,, 주도록 이끈 것이 임마니였습니다.
임마니는 힘이 너무 막강하여,, 어떤상황에서나,, 그것은 사람을 공포로 마비시킬수 조차 있습니다. 여러번,, 하나님이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했을때,,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분이," 두려워하지 마라" 라는 권고로 문을 여셨다는 것을; 이는 그가 아셨기때문입니다, 임마니가 일상적인 눈으로 그가 두려운 것에 순복하는 것이 맞다고 보도록 하는자들의 그 지각을 통제하고있다는 것을.
딤후 1:7 " 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영을 준것이 아니라; 대신 능력과,, 사랑의 영, 견고한 정신의 영을 주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8:15 " 당신들은 다시는 두려움에 매인영을 받지않았다; 대신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그로서 우리는,"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
8 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