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영에 인간의 포로 됨(노예 됨)
Written by purifysoul |
Saturday, 20 November 2010 15:39 |
이 세상 영에 인간의 포로 됨(노예 됨)
나는 주님이 내게 말씀하셨던 이 세상의 영과, 그 영이 어떻게 인간을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한것과, 어떻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인간을 갈라놓았을까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세상의 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인간의 삶(생명)에 영향을 가했을까? 나는 생각하다가,, 이러한 질문들을 주님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이사야 11:2 절에 기록된것을 소생시켰습니다.
이사야 11:2 " 여호와(주인)의 영이 그에게 머물 것이니 ; 지혜와 총명의 영이니 ;조언과 지력의 영이요; 지식의 영이며,, 여호와(주인)를 두려워하는 영이라."
나는 그때,, 왜 주님(the Lord :여호와,주인) 이 이 구절을 내게 소생시켰을까 이유를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때,,나는 그분께 이 세상의 영에 대해여 물었습니다. 그때,,주님이 내게 전에 내게 드러내 보이셨던 그것을 상기시켰고,,, 진실(진리)의 영에 동반되는 이러한 여섯영이, 그 일곱 영,, 곧 여호와의 영을 구성하고 있는 영임을 드러냈셨드랬습니다.
그것은 오직 한 영이지만,, 그것은 모두 이러한 일곱영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호와(주인)는 그분의 영의 선물을 그분이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주셨고,, 그분이 그들에게 신(하나님,영,참,진리)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진실을 드러내십니다 ; 그들이 사랑속에서 하나임을 가르키는 진리(진실)을
그분 영의 하는일은 우리각자를 신(하나님)에게 화해(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 세상으로 된 그 마음과 정신으로부터 ; 하나님(신)의 원수 된,, 우리 속에서 살고있는 신을 반대하는 그 무지와 의심, 반역, 불신(믿지 못함), 추론들, 두려움, 머뭇거림, 자랑(자긍심)의 그 마음과 정신으로부터.
이와같은 그러한 생각 어디에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주님이 어떤 마음을 이기는 것이 가능합니까? 하나님을 반대하는 그 의심하는것들과, 그 자랑, 그 불신(믿지 않음), 그 이성적 추론들이 옳은 사고(생각)이라 여기는 마음을 이기는것이 가능합니까 ?
골로새서 1:20-22 " 그가 스스로 만물들을 그분 자신에게로 화해시키는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해 화평를 만드셨으니; 내가 말하건데, 그로서,, 그것들이 땅에 있는 것들이던지, 혹은 하늘에 있든것들이던지. 그리고 너희,, 한때,, 멀어진채,, 사악한 일들로서 너희 정신속에서 원수된,, 그렇지만 이젠 그분이 그분 육의 몸 안에서,, 죽으심을 통해,, 화해하시고,,그분보시기에 너희를 거룩하고 흠이없는, 나무랄데 없는것으로 드리셨느니라."
내가 여전히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왜 주님이 주님을 구성하는 일곱의 다른 영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셨을까,, 그때 갑자기,, 주님이 내 기억속으로,, 그분이 최근에 그들의 이름을 내게와,, 몇몇 다른이들 형제들에게 드러내셨더랬던 그 사악한 영들의 몇몇 이름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나는 이러한 사악한 영들의 이름들을 숙고하고 있었는데,,그때 갑자기,,주님이 내 이해를 고양시키셔서,, 그것을 파악하도록 하셨습니다,,바로 주님의 영을 구성하고 있는 일곱개의 다른영이 있는 것처럼,, 또한 그렇게 이 사악한 영을 구성하고 있는 그들 일곱개의 사악한 영들이 있다는 것을. 하지만 어떤영이 ?
그것이 어둠의 영, 혹은 적 그리스도의 영이었을까? 그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이러한 일곱 영으로 구성된 그 영이 무엇인지를.. 주님이 대답하여 이르시길," 이러한 일곱영은 이 세상의 영을 구성하고 있는 그것이다 ; 이 세상으로 태어나 있는자들은 이 세상의 자식(자녀)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세상의 영의 감각(지각)을 쫓아 걷기때문이다.
바로 내가 너희들 각자에게 ,, 너희들을 신(하나님)과의 사귐속으로 화해시키기 위해 주의 영을 주었던것처럼,, 또한 그렇게,, 이 세상의 영은 너희를 하나님과의 어떤 관계로부터도 멀어져서,, 그분의 사랑과는 갈라서도록 계속해서 시도하며 일한다."
요한복음 1:10,11 " 그가 이 세상이 있었고,, 세상은 그에 의해 만들어졌었다, 그런데 세상이 그를 알지못했다. 그가 그 자신의 것에게 왔었는데,,그 자신의 것들이 그를 영접하(받아들이)지 않았다."
예배소서 2:1-3 " 그리고 허물과 죄로 죽었던 여러분을 그가 살리셨습니다; 그 속에서,, 지날시절, 여러분은 이 세상의 길을 따라 걸었고, 공중 권세잡은 그 황태자,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속에서 역사하는 그 영안에서였습니다: 우리 모두 또한 지난시절,, 우리 육의 정욕 안에서,, 육과 정신의 바램들을 이루면서,, 살며 걸었는데; 그래서 성품(본성)상으론, 꼭 다른이들과 같이 진노함을 받을 자녀들이었습니다."
예베소서 4:17,18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여 주안에서 간증합니다, 이 이후로 여러분은 더 이상 다른 이방인들이 걷는 것처럼 걷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정신의 헛된 것속에서,, 그들 총명(이해)이 어두워 진채로, 그들속에 있는 그들 마음의 보지못함으로 인한 무지때문에,, 신(하나님,참)의 생명에서 멀어진채로."
고전 1:9-14 " 하지만 기록된 것처럼, " 눈이 보지 못했고, 귀가 듣지 못했고, 사람의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신이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한 그것들을." 하지만 하나님(신)이 그것들을 우리에게 그분의 영으로 드러냈습니다: 이는 그 영은 모든것들을 살펴 찾으시기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 이는 어떤 인간이,, 한 사람의 일들을 압니까, 그속에 있는 인간의 그 영외에 ? 바로 그렇게,, 하나님의 그 일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영 외엔..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은것이 아니라,, 대신 하나님(신)으로 된 그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무상으로 주어진바 된 그것들을 알도록, 우리가 말하는 그것들은 인간이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서가 아니라, 저 거룩한 영이 가르치는 그것으로; 영인것들을 영인것으로 견주면서. 하지만 자연인간은 하나님 영의 그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그것들이 그에게 어리석기 때문으로; 그는 그것들을 알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으로라야 알아바지기때문입니다.
요한 1 서 1:1-4 " 시작부터 있었던 그것 (하나님의 사랑의 생명이 그리스도 예수속에서 물질화되었다), 우리가 그것을 들었고,, 우리가 우리눈으로 그것을 봤고,, 우리가 쳐다보았고,, 우리손이 그 생명의 말씀과 관련하여,, 만졌으니 - 그 생명이 나타났고,, 우리가 봤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선포한다,, 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그 영원한 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나진것을 - 우리는 봤고,, 들었던 그것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다,,그래서 너희 또한 우리와 사귐이 있도록; ; 그래서 진정 우리의 사귐이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관계되고,, 이러한 것들을 너희에게 쓴다, 그래서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요한 1서 4:4-6 " 너희는 하나님(신)으로 되었다, 어린자녀들아, 그리고 그것들(이 세상이 영들)을 이겼다, 왜냐하면 너희속에 있는그가 세상에 있는 그(이세상의 영들)보다 더 크기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세상으로서 말한다, 그러면 세상은 그들 말을 듣는다, 우리는 하나님(신)께 속했다. 하나님(신)을 아는자들은 우리말을 듣는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그는 우리말을 듣지 않는다. 이로서 우리가 진실의 영과,, 잘못된 영을 안다."
주님에 내게 말했습니다," 어떤사람이든 이 세상의 영에 점유(소유)되어있는 사람은 그 일곱영,, 이 세상의 영으로 된, 그 영에 점유(소유)되어 있다; 이는 이 세상의 영은 그 안에 이러한 깨끗지 않은 일곱영을 가지지 않은 영으로는 존재할수가 없기때문이다.
어떤사람도,,그가 그 모든 일곱영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고는 이러한 깨끗지 않은 일곱영 어느것에서도,, 자유롭게 될 수 없다; 그래서 어느누구도,, 그가 먼저,, 이러한 일곱 영 모두의 그 정체에 대해,,먼저 자원하여,, 죽고자 하지 않고는 그 모든 일곱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없다.
이 세상의 그 영은 하나님(신)이 아담속으로 호흡으로 불어넣었던 그 생명의 영이 아니다, 대신 그보단,, 그것은 아담과 이브(하와)속으로, 그들이 자유의지로,, 그 사탄의 거짓말을 먹기로 선택한 후, 들어간,, 죄와 사망의 영이다.
그때였다,, 그 생명의 영이 그들로부터 떠난때가, 그리고 이 세상 그 영이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들은 매일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되었고,, 그분의 사랑의 축복들에서 갈라지게 되었다. 사탄은 이 목적으로 아담과 이브(하와)를 그의 거짓말들로 속이길 원했다 왜냐하면 그가 그들을 정욕적으로 가지기 원했기때문이다.
이 세상의 신으로서,, 그는 이 세상의 그 영을 그들의 마음과 정신속으로 낳았다, 그는 또한 모든 그들의 씨 속에 낳았다, 그래서 사탄의 감각(지각)으로, 그것(마음과 정신)이 그 죄와 사망의 성품(본성)을 통해 그를 섬기도록. 온 세상을 사탄이 속여서,, 믿게 만들었다,, 그 죄와 사망의 성품(본성)이 그 자신, 자연(본성)으로. 그때 진실로,, 그것은 이 세상의 영의 본성(성품)이다.
인간본성(성품,자연)은 신이 아담이 너므지기 전에 그 속에 창조했던 그 성품(본성)이다, 그때 그 생명의 영은 그의 마음과 정신속에 거했었다. 그 생명의 영으로,, 아담은 하나님(신)이 인간을 창조한 바의 목적을 이루었다, 하나님과 친구로서,, 하나님과의 사귐가운데 걷도록, 하나님 사랑과 돌봄의 수혜자로서. 그것이 이 부패하지 않은 성품(본성)이고,, 실재인간본성이다,, 신에 의해 창조되었던바의.
요한계시록 12:9 " 그래서 그 큰 용이 내쫓겼다, 그 옛 뱀,,마귀, 사탄이라 불리는,, 온 세상을 속이는; 땅으로 쫓겨 났던바의 그와,, 그와 함께 내 던짐을 당한 그의 천사들."
이 세상속으로 태어나 있는 모든자는 죄중에서 임신되어 심한부정을 저지르며 태어났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것이 이 세상 영의 본성(성품)이기때문이다. 이 세상영의 그 감각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또 이 세상 자녀들속에 그 감각이 있다. 이 세상 영의 욕구들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또,, 이 세상 자녀들속에 그 욕구들이 있다.
이 세상의 그 영속에 봄과 들음이 있는것 처럼, 그렇게 또한 이 세상의 자녀(자식)들 속에 그 봄과 그 들음이 있다. 이 세상의 영속에 있는 그 느낌들과 감정들이 있는것 처럼, 그렇게 또한 이 세상의 자녀들속에 그 감정들과 그 느낌들이 있다. 이 세상의 영으로 된 그 생각들이 있는것 처럼,, 또한 그렇게 이 세상 자녀들의 그 생각들이 있다.
이 세상영이 말하는대로, 그렇게 또한 이 세상의 자녀들도 말한다. 이 세상에 속해있는 자들은 그들이 이 세상으로 된 그것들을 말한다, 그리고 그 세상은 그것들을 듣고 말한다. 이 세상의 그 영이 신(하나님)과의 모든 사귐에서 멀어져진채,, 그분의 사랑에서 갈라진채 이듯이, 그렇게 또한 이세상의 자녀들 또한 신과의 모든 사귐에서 멀어진채,, 그분의 사랑에서 갈라져 있다.
이러한 감각(감관)들을 통해서,, 이 세상의 그 영은 인간을 속여서,, 믿게하고 있다,, 그의 본성이 인간의 본성(성품)인 것으로;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이는 그 타락한(떨어진,하락한)인간(사람)의 본성은, 전혀 인간(사람)이 아니다, 대신 오히려 그것은 그 자궁 속에서 형성된 짐승의 성품(본성)이다. 그 짐승에게 자연스런 그것이 타락한 인간에게 자연스런 그것이다 왜냐하면,,그들이 하나가 되어,, 같은것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시편 51:5 " 보라, 내가 부정가운데 형상이 만들어졌고,, 죄가운데서 내 어머니가 나를 임신했다."
로마서 5:12 " 그러므로, 바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온것처럼, 사망도 죄를 통해 들어왔다, 이러하여,, 사망이 모든 인간들에게 퍼졌다,, 왜냐하면 모두가 죄를 범했기때문이다."
요한 1 2:15-17 " 세상과 그 세상속에 있는것들을 사랑치 마라. 만약 어떤이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않다. 이는 세상이 있는 모든것이 -- 육의 욕구이며,, 눈의 욕구이며, 생명의 자랑(자긍심)이니 -- 아버지께 속한것이 아니다, 대신 세상에 속한것이다. 그런데 세상은 지나(사라져)가고 있다, 그것의 정욕도; 하지만,, 신의 뜻(의지)를 행하는 그는 영원히 산다."
Beast: inhuman 짐승 : 비 인간 전도서 3:18 " 내가 내 속으로 사람의 아들들의 상태와 관련 말했다,, 신(하나님)이 그들을 명확히 드러내어,, 그들 자신이 짐승인 것을 보도록." 요한1서 4:5-6 " 그들은 세상에 속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세상으로서 말하고,, 세상은 그들말을 듣는다, 우리는 신에게 속했다, 신을 아는그는 우리말을 듣는다 ; 신에게 속하지 않은 그는 우리말을 듣지 않는다. 이로서 우리가 안다,, 참 영과,, 잘못된 영을."
요한복음 8:43 예수님이 말했다, " 왜 너희가 내 말을 이해치 못하느냐 ? 너희가 내 말을 들을수 없음때문이 아니냐 ? 너희는 너희 아비(아버지) 마귀에게 속했고, 그래서 너희 아비의 욕망을 너희가 행한다...."
이 세상의 그 영은 이 세상의 자녀(자식)들 모두가 가지고 태어나 있는 그 영이다. 그 영이 그 스스로를 인간의 혼에 결합시켰다,, 그것의 감각을 인간과 하나로 만들므로서 왜냐하면,, 그것이 인간을 속여,, 믿도록 하고 있다,,그것의 감각(지각)이 인간의 본성(성품)인 것으로. 오직 내 말,, 신(참)인 내 입에서 나가는 그 말만이 한 인간의 혼을 이 세상의 그 영으로부터 갈라놓을 힘을 가지고 있다.
한 인간이 그 자신을 내게 주어,,, 그의 생명,, 그가 이 세상의 그 영 감각에 노예된 채 살아온 그 생명,,을 (내게) 제공하는 것 외에,, 한 인간이 그 자신을 이 세상의 포로로 유지해온 그 타락한(떨어진) 본성(성품)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냐 ; 신(참)과 친교에서 멀어진채,, 신의 사랑에서 갈라져서 버린채의 생명을 살고 있는데..
이제 이러한 자들이 그 일곱 더러운 영들이다,, 이 세상의 왕들이자,, 지배자들,, 이 세상 자식들의 모든 감각들을 지배해온,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이 세상 자녀들을 그들(일곱영들)의 감각에 포로로 유지해 올 뿐만이 아니라,, 그들을 하나님의 진실(진리)를 알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인간들을 그 이세상 영의 짐승성품(본성)에서 갈라주는 그 진리(진실)을.
요한1서2:15-17 " 세상과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치 마라. 만약 누구든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속에 있지않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은 -- 육의 정욕, 눈의 정욕, 삶의 자랑으로-- 아버지께 속한것이 아니다, 대신 세상에 속한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사라져가고 있다, 그것의 정욕과; 하지만 신의 뜻(의지)를 행하는 그는 영원히 머무를것이다."
로마서 8:13-14 " 이는 너희가 육의 쫓아 산다면,, 너희는 반드시 죽을것이다 : 하지만 너희가 영을 통해 몸의 행위들을 극복할것이면,, 너희는 반드시 살것이다. 이는 신의 그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 세상 신의 그 뜻(의지)은 또,, 이 세상 그 영의 의지(뜻)이다; 그리고 이 세상 영의 그 뜻(의지)은 또한 이 세상 자녀들(자식들)의 그 뜻(의지)이며,, 더불어, 내가 불렀는데,, 계속해서 그 신의 감각이 아닌 이 세상에 속한 그것을 따라 걸어왔던 모든자들의 의지(뜻)도 그러하다..
이 세상 신의 그 뜻(의지가)이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독립적인 것처럼,, 또한 이 세상자녀들의 그 뜻(의지)도 그러하다. 그것,, 계속해서,, 인간을 독립하여 떨어져 나가게 하여,, 신과의 관계에서 멀어지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에서 갈라지도록 하는것 또한 이러한 더러운 영들 각각의 의지이자 욕구이고 그들이 함께 데려오는 다른 더러운 많은 영들의 (의지이며, 욕구이다).
인간은 신(하나님)의 뜻(의지)에 의해 창조되었다,, 하나의 목적 : 그분 사랑과 그분 사귐의 참여자가 되도록. 그 원수(적)는 얘써 그것을 거두어가려 한다. 두려워마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모든 더러운 영들을 제어하는 권세(힘)을 주었기때문이다 : 이 세상으로 된 너희 생명을 내려놓는 능력,, 그리고 그것을 다시 내 영으로 집어들수 있는 능력.
내가 너희에게 능력을 주었다,,그래서 너희는 더 이상,, 강제로,, 너희 마음의 무릎을 굽혀,, 이러한 더러운 영들을 믿고 순종치 않을 것이다. 이것을기억해라, 그들이 많은것 처럼 보일찌라도,, 너희와 함께 있는이가 너희를 대적하는 이들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엘리사가 아람군대 앞에서 종에게 눈을 열어 보게 했던 장면 연상,다니엘 주).
막 6:7 " 그가 그에게 그 열둘 을 불렀고,, 그들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둘씩, 둘씩; 그가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을 제어하는 능력(권세)를 주었다."
요한복음 10:17 그러므로 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왜냐하면 내가 내 생명을 그것을 다시 취할수 있도록 내려놓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것을 내게서 (그분의 자유의지), 뱃을 수 없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내 자신이 내려놓는다. 내가 그것을 내려놓을 힘(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취하는 능력도 가졌다. 이 명령을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
고전15:36 " 너희가 어리석구나,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가 심은것이 그것을 죽지않으면,, 살수 없는것을?" 갈라디아서 5:24 " 그리스도인 자들은 육에서 그 애정과 욕구들을 못박았다." 로마서 8:2 " 이는 그리스도 안의 생명의 영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롭게 했다."요한 1서 5:4,5 " 이는 누구든지 하나님(신)으로 나면,, 세상을 이긴다 : 이것이 그 세상을 이기는 그 이김(승리)이니,, 곧 우리의 믿음(확신,신앙)이라. 누가 세상을 이기는 그냐 , 하지만 예수가 신의 아들임을 믿는 그 외에 ?"
이것을 생각해보십시요 : 임마니는 그 더려운 두려움의 영 그 이름입니다 ; 하지만 많고 많은 다른 두려움의 종류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의 그 인품(물, 성격)이 서로 다를찌라도,, 그들 모두는 당신의 정신을 긴장과 걱정들로 괴롭히고저 합니다. 이것이 이 세상 신이 당신들을 노예화(종살이) 시키려 구하는 오직 유일한 것의 일부입니다.
내부에 전 세상이 있습니다, 그 내부세상의 힘은 의지(바램,욕구)와 욕망들로서 나타나 보입니다,,이 세상의 그 영이 당신의 마음과 생각들을 그것들을 쫓아 걷도록 포로로 하고 있으므로. 세상으로 된 자들에게, 그들은 이 세상영의 그 감각을 쫓아 걷습니다..
하나님(신)으로 된 자들, 그들은 그들의 십자가를 짊어졌고,, 내부에서 그 세상, 그 감각과 욕구들을 못박았습니다,.. 이러한이들이 그들입니다,, 자유로워져,,, 그리스도 예수의 영안에 있는 생명의 감각을 따라 걷는 자들..
다음의 말을 기억해라,"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다시나지 않음 안된다는 것을 기이히 여기지 마라; 이는 신(하나님)으로서 난 그 생명의 영이 넉넉히 이 세상으로 된 그 죄와 사망의 영을 이길수 있기때문이라. 하지만 너희는 먼저 죽어야 한다,, 너희가 살수 있기전에,, 왜냐하면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이다. "
오직 그리스도안의 그 생명의 영으로만이 사람(인간)이 죄와 사망의 그 실행(행위)을 극복할 수 있다,, ,,,그 이 세상 영의 본성을 통해 나오는,," 딤후 2:24-26 " 그리고 주의 종은 다투어서는 안된다; 대신 모든 사람들에게 온유하고,, 가르치길 잘하고, 인내하고,, 온유함으로,, 반대하는 자들(이 세상의 영)을 교훈할 것이다; 만약 신(하나님)이 혹 그들에게 진리를 아는 회개함을 주셔서,, 그분께 사로잡혀,,그분의 의지를 행하도록 그들 스스로를 마귀의 덫에서 회복시키도록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마귀에게 속해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너희도 행한다......" 요한1 서 2:15-17 " 세상을 사랑치 마라, 세상에 있는 그것들도. 만약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의 정욕, 눈의 정욕, 삶의 자랑으로,, 아버지로 된 것이 아니다,, 대신 세상의 것이다. 세상은 지나간다, 그것의 정욕도 : 하지만 신의 의지를 행하는 그는 영원히 산다. 어린자녀들아, 그 마지막때이다: 너희가 들은바처럼, 적 그리스도가 올 것이다,, 지금도,, 많은 적 그리스도들이 있다; 그로서 우리가 마지막 때 인것을 안다."야고보서 4:4-6 "남,여 간음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과 친구된 것이 하나님(신)과 원수됨 인것을 ? 그러므로 누구든,, 세상의 친구이길 원하는 자는,, 그 스스로를 하나님과 원수로 만든다. 혹은 성경이 헛되이 말한다 생각하느냐? " 우리속에 거하는 그 영이 시기하기까지 질투한다는 것을"? 하지만 그가 더욱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그분이 이르시길," 신(하나님)이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고, 대신 겸손한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 라고. 이제 이러한 것들이 주님이 드러내 보이신,,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일곱 더러운 이 세상의 영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모두는,, 이것이 인간의 본성(성품)으로 된 것이라 생각했었다는 것을 ; 바로 그 감각,, 우리 모두가 지나간 시간 세월 속에서 맞춰 걸어왔던
바알세법(바알세불) : 자랑(자긍심)의 영
나는 주님께 오래전에 요청했습니다,, 내 속에 있는 그 자랑(자긍심,교만)의영을 심판해 달라고,,그래서 내가 ,, 어떻게 이 영이 내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나는 요청했습니다. 주님이 이 자랑을 심판해 주길,,그분께 구하는 나를 위해,, 내 보는 눈을 열어, 그것을 분명히 보도록 왜냐하면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기때문입니다, " 신(하나님)은 교만한자들을 물리치시고,, 대신 겸손한자들에게 은혜를 더 주신다. " 고
나는 내 마음, 혹은 정신속에서 나와 주님 사이에 들어오는 어떤것도 원치 않았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이 교만(자랑)을 심판하기 시작 했을때,, 이것이 그분이 이르신 말입니다, " 자긍심(자랑,자만)은 " 자신" 를 사랑하는 그 의식이라고, 그리고 그것은 언제나,,먼저 " 자기" 를 염두에 둔다고. 자만(교만)은 절대적으로 그 자신이 주인되고 신 되는 것을 사랑한다고,, 그래서 그것이 그 자신의 뜻(의지)를 행하며,, 그 자신의 길로 걸을 수 있도록,, 그 자신의 눈에 옳은것을 행하고,, 그것이 말하기 원하는 말을 할수 있도록.
자만(자긍심)은,, 그 자신을 신에게 복종시킬 마음이 전혀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으로부터 그것이 떨어져 독립하는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만(자랑,교만)은 그 자신의 영광을 사랑하고,, 그 자신의 높임을, 그 자신의 알아봐줌,,그 자신의 명성, 그 자신의 칭송을 사랑한다. 바알세불의 그 영은 인간 속에서 교만(자랑,자긍심)으로 나타나며,, 그 자신을 신으로 보이길 사랑한다,,그것이 ,,자신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상황들과 환경들을 통제 제어하려 시도할때에 더욱..
그것은 자긍심이다,, 그 자신을 의롭게, 그것이 그 힘으로 달성해내는 일들로 선하게 보이게 하길 사랑하는. 자긍심(자만,교만)은 언제나,, 그것이 말하고,,그것이 행하는 모든것에서 옳기를 사랑한다, 그리고 그것은 언제나,, 그것이 옳고 선하다 믿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 어떤이나, 모든이와 겨룰 준비가 되어 있다.
잠언 16:5 " 마음으로 자만(교만,자랑)하는 모든이는 여호와에게 가증스럽다."
신(하나님)에게 순복하려 하지 않는 마음 전체는 바알세불의 자만(자긍심)으로부터 나온다. 자만(자존심)은 고치는 것을 미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자신을 위해 만들어 놓은 그 이미지(상)을 사랑하기때문이다. 자만(자존,자긍심)은 고치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 정당화를 사랑한다,,왜냐하면 자기 정당화 시키는 일들을 통해서,, 그것이 모든 그 자신의 일들과,, 모든 그 자신의 결정들, 모든 그자신의 방식들, 모든 그 자신의 의견들을 옳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자만(자존심)은 자기이익을 사랑하고,,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어느,,것, 어떤것도 잃어 버리는것을 싫어한다,,특별히,, 그 자신의 이미지에 상실을 가져오는 어떤것도. 교정(고치는것)은 바알세불, 자만(자긍심)에겐 생명의 상실이다, 자기정당화를 통해,, 바알세불은 그 자신의 죄들을, 그 자신의 잘못들을, 그 자신의 약함들을, 그 자신의 실수들을 숨길수 있다.
바알세불, 자만(자존의 영)은 그것이 다른이가 그가 자신을 위해 가지고 싶어하는것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볼때에 질투하고,, 부러워한다. 자만은 신의 자리에 ,, 심판하는 자리에 앉길 사랑한다,, 그것이 선하고 악하다 믿는 것들을 선언하여,, 모든 다른이들을 판단하면서. 자만은 자족하길 사랑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을 싫어한다,,특별히,, 하나님(신)으로부터.
이 때문에 신이 자만하는 자들(교만한자들)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자만은 신과 겨루는 이 세상 영의 성품의 하나이기때문이다; 그것은 신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어떤것에도 전혀 욕구를 가지지 않는다.
잠언 13:10 " 오직 자만(교만)에서 다툼이 온다: 대신 지혜는 잘 조언을 받는자들과 있다."
야고보서 4:4-5 " 너 간음하는 남,여들이여,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세상의 친구된 것이 하나님과는 원수됨인것을. 그러므로 누구든,, 세상과 친구이려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이다. 너희 생각에 성경이 헛되이 말한다고 생각하느냐, "우리속에 거하는 그 영이 시기하기까지,, 심히 욕구한다"
인간은 아주 익숙하고,, 친근하다,, 이 세상영의 지각과 욕구를 따라 그 생명을 사는것에, 그 자신 중심에 "자기(자아,나)"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생명의 한 형태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조차도 파악할 수 없다.
인간의 정신을 점유한채,, 그의 정신을 의식(자각)하며,,자기영예, 자기정죄, 자기만족, 자기보호, 자기의식, 자기감사, 자기존중, 자기높임, 자기 의, 자기기쁨, 자기의지, 자기명성, 자기보존, 자기방어, 자기통제, 자기정당화, 자기자극, 자기부인, 자기도움, 자기박탈, 자기표현, 자기중요성, 자기확신, 자기이익, 자기의지, 자기의존, 자기신뢰, 자기연민, 자기고양, 자기이득, 자기인정, 자기욕구들, 자기탐익, 자기인정, 자기의견중심, 자기훈육, 자기헌신, 자기만족, 자기이미지, 자기보장, 자기만듦, 자기경배, 자기개선, 자기존중, 자기정체, 자기찾기, 자기가르치기, 당연히 자기사랑도,, 그런생각을 통해서 "자기" 에게 촞점을 계속 맞추도록 하는 것이 바알세불이다.
바알세법은 인간육의 정신을 "자기" 라는 생각들로 점유하고 있다,, 인간이 어떤 다른종류의 생명형태,, 그 중심에 " 자기" 라는 것을 가지지 않은,,생명이 있다는 것을 파악할수도 없게 하면서. 주님이 내게 모든 이러한 다른 종류의 "자기" 생각들을 보이신 후,, 그분은 그때 내게 선지자 이사야에게 말했던 그것을 상기시켰습니다. " 너희생각은 나의 생각들이 아니다."
이사야 55:7-9 사악한자들은 그의 길을 버리게 하고, 불의한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라: 그는 여호와께로 돌이키라,,그러면,, 그에게 그가 자비를 베푸실 것이라; 그리고 우리 하나님께로,, 이는 그가 풍성히 용서하실 것이라. 이는 내 생각들은 너희의 생각들이 아니고, 너희의 길은 나의 길이 아니기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이는 하늘들이 땅보다 더 높은것 같이,, 그렇게 나의길은 너희길보다 더 높고,,, 내 생각들은 너희생각들보다 더 높다."
시편 94:11 " 여호와(주인)은 인간의 생각들을 안다,, 그것들이 헛된 것임을."
로마서 8:5-8 " 이는 육을 따라 맞춰사는 자들은 그들의 정신을 육의 것들에 둔다. 하지만 영에 맞춰사는 자들은 ,, 영의 그 일들에. 이는 육적으로 신경쓰여지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신경쓰여지는 것은 생명이요,, 평안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육의 정신은 신과 원수되는 것이니; 이는 그것이 신(하나님)의 법에 복종 하지도 않고,, 실은 할 수도 없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 그 육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자기"라는 의식의 그 사랑은 바알세법 영의 지각(감각)으로부터 나오는 이 세상의 부패한 성품의 그 부분이다. 이는 세상의 그 영이 하나님의 영에 반대되는 것처럼,, 그렇게 또한,, 바알세법의 자기사랑과,, 자기를 생각지 않는 신의 그 사랑 사이엔,, 전혀 사귐이 없다. 한사람의 생각이 다른사람에겐 이상한것처럼,, 그렇게 또,, 다른이의 그 생각은 그 사람에게도 이상하다.
이 타락한(떨어진)어둠의 세상속에,, 생명은 사람이 오직 그의 "자기"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한 선한것으로 간주된다. 자만한 자들은 결코,,, 자만(자긍,자존심)의 그 죄들을 악으로 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스스로에게 자연스런 어떤 것을 악으로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자만스런 자들은 결코,, 그의 연약함들을 고백할 수 없고,, 여호와 앞에서 그것의 죄들도 고백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은 바알세법이 상실(잃음)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자만한 자들은 결코 도움을 구하지도, 혹은 틀렸다는것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바알세법은 그렇게 하는것이 옳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자만(자긍,자존심)하여 걷는자들, 그들은 바알세법이 보는대로 보고, 그들은 바알세법이 듣는대로 듣는다. 그들은 바알세법이 느끼는대로 느끼고,, 그들은 바알세법이 가지는 그 동일한 감정을 가진다. 그들은 바알세법이 바라는 것을 바라고, 그들은 바알세법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은 바알세법이 말하는 대로 말한다.
이것이 이 세상의 나아가는 길이다,, 이 세상의 자녀들 모두가 걸어가는. 바알세법 보기에 옳은 그것이 그 봄이다,, 한 인간 안에서 옳게 보이는 그 봄,, 그때 그 혼은 그 더러운 영과 하나가 된다. 인간을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게 만드는 그 의이다,, 눈을 위한 눈 ?
딤후 3:1-2 " 하지만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에 위기의 때가 올 것이다 : 이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에배소서 2:1-3 " 그분이 , 위반과 죄로 죽어 있었던,, 너를 살리셨도다; 그 속에서 지난때에 너희가 이 세상의 길을 쫓아 걸었었다,, 저 공중의 능력의 대군,,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속에서 활동하는 그를 쫓아: 우리 모두 또한 지난 세월,,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의 정욕으로 교제하였다,, 육과 정신의 바라는것들을 이루면서; 진노의 자식들의 성품으로 있은채,,, 바로 다른이들과 같은.,,
이사야 54:;6 " 하지만 우리 모두는 깨끗지 않은 것으로,, 우리 모두의 의들은 더러운 넝마 조까리들이고; 우리 모두는 잎사귀처럼 빛바랜다; 우리의 위반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날려갔다."
임마니: 두려움을 주는 영,, 나는 생각하곤했습니다,, 자긍심이 모든 이러한 더러운 영들중의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그리고 의심의 여지없이,, 자긍심은 크게 이 세상자녀들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내가 내 자신의 마음속에서 보았던 것에서,, 임마니 영이 행하는 것처럼,, 인간을 지배하며,, 조정하고,, 억압하는 영은 없었습니다. 바로 그 이름의 뜻이 그렇게 암시합니다.
임마니 : (Immani :Immane 의여성형): 거대한, 막대한, 성격에서 괴물적인, 야수적인, 소름끼치는, 비인간적인, 잔인한, 야수적인, 두려운.
성경 그 자체가 증거합니다,, 두려움은 더러운 영이라고, 인간본성(성품)의 일부가 아닌. 그 첫번째 증거,,, 임마니가 인간들의 마음과 정신을 그것의 주권 아래로 장악했는데,, 그것은 아담과 이브가 그들이 타락한(떨어진) 후 하나님(신)에게서 그들 자신을 숨겼을 때,,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속의 임마니의 영이,,그들 속에서 그렇게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신, 그 자신이 그들과 함께 있을찌라도,, 그 정탐꾼들은 그 약속의 땅에서 거인들을 봤을때,,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그 땅을 취할 수 없다 믿도록 한것이 임마니였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지각을 통해 그 거인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골리앗이 나타났을때,, 임마니가 하나님의 군대 모두를 이끌었습니다.. 두려움에 위축 되도록. 베드로가 예수의 제자의 한 사람으로 손가락짓을 받았을때,, 그로 하여금 그가 그분을 알았었다는 것을 부인토록 이끈것이 임마니였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들 소유를 팔았을때,, 그들로 하여금,,서약한 것의 일부를 감추고,, 주도록 이끈 것이 임마니였습니다.
임마니는 힘이 너무 막강하여,, 어떤상황에서나,, 그것은 사람을 공포로 마비시킬수 조차 있습니다. 여러번,, 하나님이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했을때,,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분이," 두려워하지 마라" 라는 권고로 문을 여셨다는 것을; 이는 그가 아셨기때문입니다, 임마니가 일상적인 눈으로 그가 두려운 것에 순복하는 것이 맞다고 보도록 하는자들의 그 지각을 통제하고있다는 것을.
딤후 1:7 " 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영을 준것이 아니라; 대신 능력과,, 사랑의 영, 견고한 정신의 영을 주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8:15 " 당신들은 다시는 두려움에 매인영을 받지않았다; 대신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그로서 우리는,"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
임마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도록 이끈다,, 다른이들이 그들을 두고 생각하는것을.. 사람들이 사망하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이끄는것이 임마니이다,, 더불어 알지못하는 것도. 그는 이해할 수 없고, 혹은 파악할 수 없는것을 두려워한다. 임마니는 두려워한다,,옳지않은 것을. 사람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과 환경들이 발생할 때,, 두려워하는 것이..임마니이다. (질병; 결혼문제; 직장상실, 등등.).
임마니가 맺는열매는 두려움에 잡혀 걷는 모두속에서 분명히 보인다,,그들의 긴장함, 그들의 신경질, 그들의 두려움, 그들의 공황상태, 그들의 걱정, 그들의 공포. 그들의 편집광, 그들의 염려들을 통해. 너는 그것들을 그것들의 그 열매로 알게 될 것이다,,, 이는 두려움에 잡혀 걷는자들은 임마니의 지각(감각)들의 열매와 일치하게 걷는다; 이는 그들이 보고, 그들이 듣고, 그들이 느끼고, 그들이 생각하고 그들이 말하기 때문이다,, 임마니가 하는대로.. ( 여러분! 다니엘이 끼어 들기도 그런데,, 보십시오.. 인간의 이 기막힌 상황을,,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아담과 하와를 만들때 불어넣은 그 영이 아닙니다,, 그 영이 뱀의 말을 믿는 순간,, 인간이 이렇게 처참한 상황으로 빠져버렸단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현재의 상태인것입니다. 참조(귀환전의 귀환 : http://blog.daum.net/danieell/15715818...)
임마니는 진리를 두려워한다,, 이 세상의 그 영에 대해 그 진실(진리)이 폭로하게 될 것 때문에, 그것은 인간의 본성(성품)이 아니고, 대신 짐승의 본성(성품)이다. 임마니는 언제나 염려하고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본성(성품)적으로 (그렇게)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임마니 보기에 옳은 그것이 인간의 보는 것에 옳은 그것이다. 그때 그 혼은 그 더러운 영과 하나가 된다. 그리고 그 의로움이 한 인간을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게 만든다. 하나님 속엔 두려움이 전혀 없다. 사랑속엔 두려움이 전혀 없다. 하나님(신)은 사랑이다, 그분의 눈으로 보는 것 속엔 두려움이 전혀 없다, 사랑으로 완성되어진 자들의 지각속엔 어디에도 전혀 두려움이 없다. 눈을 위한 눈 ?
로마서 8: "이는 너희는 다시는 두려움에 매인 종의 영을 받지 않았다; 대신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이로서 우리는,"아바, 아버지를 외쳐부른다".
시편 34:4 " 내가 여호와를 구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나를 들으셨다(우리아바, 아버지가 구해주도록), 그랬더니,, 나를 모든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에서 구했다(해방했다)."
요한1서 4:18" 사랑엔 전혀 두려움이 없다; 대신 완전한 사랑(주님의 영)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심한고통을 동반한다. 두려워하는 그는 사랑으로 완전해져(완성되어져)있지 않다."
그림자: 나쁜것을 예언하는 영
그림자는 기본적으로 임마니의 작은 동생뻘된다,, 그 양쪽속엔,, 모두다,, 동일한 두려워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임마니가 여기 지금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반면에, 그림자는 미래의 일들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 이 두려워하는 본성은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것,,그것이 한 시간, 혹은 하루, 혹은 일년 후이든,, 그림자 그 본성(품)이 정의하는 날에 일어날 수 있는 그것을 심히 두려워한다.
그림자는 그 거짓예언의 음성이다, 인간의 정신속에다,, 그 최악의사태, 시나리오가 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그림자의 감각( Shadow’s senses: 지각)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홍해를 보고,, 외쳐 말하도록 했다," 여호와가 우리를 애굽(이집트)바깥으로 데려나왔다,, 그래서 우리가 광야에서 죽도록."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약속했다,, 하나님은 모든일들을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선으로 되게 일하겠노라고. 그림자는 언제나 오고 있는 일을 매우 무서워하게 하는 조언의 말을 들이 밀므로 굴복시키러 한다.
그림자는 과거를 사용하길 아주 좋아한다,, 그 속에서 미래를 예언하기 좋아한다,, 당연히 미래의 그 사건들은 공포스러운 것이다고,, 왜냐하면 그 일들이 과거의 실패들,, 고통들,, 실망들, 죄들, 실수들, 고통당함들, 상실들이 그랬던거와 동일하게 일어날 것이기에.
그것은 그림자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조소하는것,, 그분의 말씀에 반대하여,, 그분의 오신다는 그 약속이 어디있느냐 ? 등의 말을 하므로서. 모든것들이 선하게 역사한다는 그 약속이 어디있느냐 ? 그의 풍성한 생명,, 그분의 영광의 약속이 어디있느냐 ? 이는 모든것들이 오늘도 어제 처럼 동일하게 ,, 그렇다, 그 일들은 동일하게 내일도 역시,, 그 공포스런일속에서 틀림없이 계속될 것이다." 라고.
벧후3:3-4 " 먼저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에 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그들 자신의 욕망들(그림자의 욕망들)을 쫓아 이르길," 그분의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있느냐 ? 이는 조상들이 잠든 이후로,, 모든것들이 계속된다,, 창조의 시작이래 있었던거와 같이 계속되며.
로마서 7:15-20 " 이는 내가 행하는 그것을 내가 이해치 못한다. 이는 내가 의지로 행하려 하는 것, 그것을 행치않고; 대신 내가 미워하는 그것을 행한다.. 만약 그때,, 내가 행하려 하지 않는것을 행한다면,,나는 율법이 선하다는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행하는것을 내가 아니라, 대신 내 속에 거하는 죄이다. 이는 내 속에 있는 그것을 알기때문이다. 그것은, (내 육속에 있는것)
으로 선한 아무것도 없다; 이는 하고자 하는것은 내게 있으나,, 하지만 선한것을 어떻게 수행할런지를 발견치(얻지) 못한다. 이는 내가 행할려는 그 선은 내가 행치않고; 대신 내가 행하길 원치않는 그 악, 그것을 내가 행한다. 이제 내가 내가 원치않는 그것을 행한다면,,그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다,, 대신 내 속에 거하는 죄이다."
그림자가 모든 상상들,,, 그"최악의 시나리오가" 기여코 일어날 그 일이라고 미리 던지는 그 생각들을 잉태해,, 낳는 그 영이다. 바로 임마니처럼, 그림자(Shadow)가 걱정들, 긴장, 염려들로 된 그 생각들로 괴롭히길 좋아하여,, 미래의 올 일을 가지고 그렇게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렇게 하는것이 그 그림자(Shadow)의 그 생각이자,, 본성이기때문이다.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걷는 자들,,, 내일에 대한 생각이나,, 혹은 어떤 미래의 사건들을 대해,, 그렇게 걷는자들은 그 그림자 더러운 영이 행하는 동일한 봄, 그 동일한 들음, 그 동일한 느낌, 그 동일한 감정, 그 동일한 욕망들, 그 동일한 생각함, 그 동일한 말함으로 행한다.
그림자의 보기에 옳은 그것이, 또한 한 인간의 봄에서 옳은 그것일때,, 그때 그 혼은 그 더러운 영과 하나가 된다; 그래서 그 의로움이 그 사람을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게 만든다. 눈을 위한 눈 ?
마태복음 6:31-34 ' 그러므로,, " 무엇을 먹을까 ? " 혹은 " 무엇을 마실까 ? " 혹은 "무엇을 입을까 ? 라고 말하며 걱정하지마라. 이는 모든 이러한 것들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하늘아버지가 너희가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필요한 것을 아신다. 대신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이러한 것들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마라, 이는 내일은 내일의 것들로 염려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의 악은 그 날로 충분하다. "
베드로후서 3:3,4 " 사랑하는자여, 내가 이제 너희에게 이 두번째 서신을 쓴다,,(내가 너희 순전한 정신을 회상시키는 것의 방식으로), 너희가 거룩한 선지자들이 전에 말한그 말에 착념하고,, 주, 구원자 된 우리 사도들의 명함에 신경쓰도록,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마지막날에 기롱(콧웃음)치는 자들이 올 것인데, 그들 자신의 정욕대로 걸으며(그림자의 정욕), 이르길, " 그의 오심의 약속이 어디있느냐 ? 이는 조상들이 잠든이래로,, 모든것들이 계속된다,, 그것들이 처음 창조시에 있었던대로.."
유다서 17:19 " 하지만 너희, 사랑하는자여, 전에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한 말을 기억해라: 어떻게 그들이 너희에게 말했는지를, 마지막때에 비웃는자들이 있어,,그들 자신의 경건치 않는 정욕대로 걷게될 것임을 ( 그림자의 정욕들; 우리가 당연히 앞서 그때들을 심이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선을 바라지 않는). 이러한자들은 감각적인 자들로,,성령이 없이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이다."
중요노트 : 주님이 내게 보이시길, ,, 다가오는 날들속에서,, 두려움과 공포를 야기하기 위해 때의 징조들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선지자들과 모든 교사들, 그들은 주가 보내신 선지자와 교사가 아님을, 왜냐하면 하나님은 " 모든일들을" 선을 위해 일하신다는 것을 알고서 그렇게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일들이 어떻게 겉으로 보이던 상관없이. 이스라엘에겐,, 그들이 홍해에서,,죽을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림자가 그들에게 거짓말했습니다.
누가복음 21:8 "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 너희가 속지 않도록 조심해라 : 이는 많은 자들이 내 이름으로 올것이기 때문이다,, " 내가 그리스도다(단순히 그들이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면서); 그 때가 가까워진다. 그러므로 그들을 쫓아가지마라.... 25-26 " 태양에, 달에 징조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별들에도 ; 땅위의 나라들에 곤고함과,, 당황스러움이 ; 바다와 그 파도가 크게 호령하고; 사람들의 마음이 두려움에 무너지고, 땅에 닥치고 있는 그러한일을 보면서: 이는 하늘의 권세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 : 고소자 마귀의 영
고소하고,, 흠을 잡고,, 중상하는것. 마귀는 사탄의 이름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세상이 신으로서,, 사탄의 본성(성품)과 특성들이 이 세상의 영의 본성과 특성을 통해 구체화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의 영은 그의 본성과 성격특성을 분명히 합니다,, 이 세상자녀들의 생명들을 통하여.
신(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그의 자비와 용서함으로 통해 전혀 해를 가하지 않는 사랑인것처럼,, 그렇게 또한 사탄은 증오로서,, 그 자신을 나타내보입니다.. 인간들이 다른인간들을 향해 행하는 그 악과 해함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의 자비함이 없는곳에,, 사탄의 증오의 차가움은 ,, 하나님의 법이 밖으로 나왔을때 보다더 분명합니다; 이는 마귀의 인간을 향한 증오의 본성과 특질, 그것은 법 그 자체를 비난하고, 흠을 잡아, 판단하고, 중상하고, 손가락질하여,, 그 법을 범하는 모든자들을 정죄하는데 사용할때보다 더 분명하게 보이는 곳은 없기 때문입니다.
죄는 율법을 파괴를 통해 풍성하다면,, 그렇게또한 사탄의 증오도 그 영, 마귀가 범죄하는 모든자들을 대적해 행사하는 그 비난함, 판단함, 정죄함을 통해 명백해집니다. 바로 그렇게, 동일한 죄들이 율법의 범함을 통해 많아진다면,, 그렇게 또한 아버지의 사랑의 그 은혜도 그분이 그 자신을 하나님이 그들 죄를 고백하는 모든자들을 향해 시행하는 그 자비와 용서함을 통하여,, 더 크게 나타나 보입니다.
요한복음 8:3-5 " 그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간음하는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녀를 그 가운데 두고서,, 그분께 말했습니다, " 선생님, 이 여인이 간음중에 잡혔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자,, 모세는 율법에서,, 우리에게 명했습니다,, 이런자는 돌로쳐야 한다고: 하지만 당신은 뭐라 하겠습니까 ?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 너희중에 죄 없는그가 , 먼저 그녀에게 돌을 던질지니라.... 10-11 " 예수님이 그 자신을 일으켜 세우시고,, 그 여자(간음중에 잡혔던)외엔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그분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 여자여, 너를 고소하는 자들이 어디있느냐 ? " 어떤사람도 너를 정죄하지 않았느냐 ? "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그러자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짖지마라."
"계시록 12:9-11 " 그 큰 용이 내던져졌다, 그 옛 뱀, 마귀라고 하는,, 사탄,, 온 세상을 속이는 : 그가 땅으로 내 쫓겼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함께 내 쫓겼다. 내가 하늘에서 말하는 한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이제 구원함이 이르렀고,,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 그리고 그의 그리스도의 능력이 이르렀으니 : 이는 우리형제를 고소하는자가 내 던져졌졌으니,, 그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 낮 그들을 고소했던자라. 그리고 그들은 그를 어린양의 피와 그들의 증거하는 말로서 이겼다; 그들은 그들의 생명을 죽기까지 사랑치 않았다."
로마서 5:20 " 게다가,, 율법이 들어왔고,, 그러므로,, 범죄함도,, 풍성해졌다. 하지만 죄가 풍성한곳에,, 은혜도 훨씬 더 풍성해졌다."
딤전 1:8 " 하지만 우리는 율법이 선한것을 안다,, 만약 인간이 그것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면."
마귀가 인간들을 두고,,,그들의 죄와 연약함들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비난하고,, 판단하길 사랑하는것처럼, 그렇게 또한,, 마귀의 영을 쫓아 걷는자들 역시, 그들의 죄와 연약함을 두고,, 다른이들을 비난하고 판단하길 사랑한다. 그 영의 욕망이 있는대로,, 그렇께 또한 그 영의 지각을 쫓아 걷는자들 모두의 욕망이 있다. 내가 그런일을 행하는 자들을 두고 말하지 않았더냐 ? 그들은 눈이있어도,, 보지못하고,, 귀는 있는데도,, 듣지는 못한다, " 고 그들이 내 말을 듣기는 하는데도,, 내 말을 이해할수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 ?
그들은 그들아비,, 마귀로 되어 있기에,, 그들 아비의 욕망을 행하기때문이 아니냐 ?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누가 살인자이냐 ?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자외에 ; 형제인 그를 미워하는 그가 누구냐 ? 그의 형제를 그의 죄와 연약함때문에 비난하고, 흠을 잡고, 모독하고, 비판하고,, 중상하는,, 나쁘께 말하며,, 없인여기는,, 그리고 논쟁하며,, 탓하며,, 판단하며,, 저주,,정죄하는 그 외에 ?
그의 형제를 그 말로서,, 살인하는 그의 입에는 전혀 자비함과 용서가 없다. 살인하는 그는 마귀의 영으로 말한다,, 그 고소하고,, 중상하고,, 정죄하는 것들로 독을 묻힌 말로,,그래서 그것들이 죽이고,, 훔치고,,피괴하도록. 어떤인간도,, 그 혀를 길들일 힘이 없다, 하지만 인간에게 불가능한 그 일이 하나님껜 가능하다.
요한복음 8:44 "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로 되어 있어,, 너희아비 마귀의 정욕을 행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안에 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속에 진리(참)가 없기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땐,, 그는 그 자신의 것으로 말한다 : 이는 그가 거짓말장이요,,그것의 아비이기때문이다."
요한1서 3:15 " 누구든지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이다 : 너희는 안다,, 살인자는 그 속에 체류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이 없는것을."
로마서 2:1,2 "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수 없다, 오 인간아, 판단하는 너는 누구냐 ; 이는 너가 다른이를 판단하는 것으로,,너는 너 자신을 정죄하기때문이다; 이는 판단하는 너가 그 동일한것들을 행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하나님의 심판함은 진실한것임을,,, 그러한짓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그리고,,인간아 , 너가 행하는거와 같은 그러한것들을 행하는 자들을 심판하고서,, 너가 하나님의 그 심판함을 피할것이냐 ? 아님,, 너가 그분의 선하심, 자제, 오래참음의 부요함을 없인여기느냐,, 너를 회개토록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지 못한채 ? 대신 너의 완고함과,, 너의 뉘우치지않는 마음이 함께,, 너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의 의로운심판의 진노의 드러냄의 날에 진노를 쌓고있느냐 ?
마태복음 7:1-5 " 너희가 판단받지 않으려면,, 판단하지마라. 이는 너희가 판단하는 판단이 무엇이던지, 너희는 판단받을것이다; 너희가 사용하는 그 규모로,, 그것이 너에게 되돌려 판단될 것이다. 그리고, 왜 너희는 너희형제눈의 티를 보느냐, 대신 너희자신의 눈속에 그 들보는 고려치 않고? 아님, 어떻게 너희가 너희형제에게 말할수 있느냐," 나로 너의 눈에서 그 티를 제거게 하라" ; 그리고서 보라,, 너희자신의 눈에 들보(널판지) 있는것을? 먼저 그 널판지(들보: 이 세상의 영의 그 봄)을 너희자신의 눈에서 제거하라, 그리고서야 너희는 분명히 볼것이다,, 너희형제의 눈에서 그 들보를 제거토록."
생명과 사망의 그 힘,, 축복과 저주의 그 힘이,, 혀에 있다. 혀의 칼은 훨씬 더 오래지속되는 상처를 남길수 있다,, 더 깊이 들어가는, 그리고 더 깊은 상처를 남기도록 만들며,,, 저 철로된 날이 할수 있을것보다 더 강하게.
철로된 날은 미워하지도, 비난하지도, 비평하지도, 탓하지도, 논쟁하지도, 중상하지도, 없인여기지도, 저주하지도, 정죄하지도 않는다,, 다른이들을,, 그 혀,, 영으로 된 마귀가 그의 감각(지각)으로 온통 휘두르는; 이는 마귀만이 유일하게,, 그의 말로,, 다른이들의 생명을 죽이고,, 훔치고,, 파괴한다.
더 더욱,, 하나님(신)이 믿고,,혹은 귀이 여기고 ,혹은 존중하는 어떤이도 다른이에 대해선, 판단하고,, 고소하고 정죄하는 것이 없다, 마귀가 판단하여 비난하는 자들을 영원히 정죄하는 힘을 갖지 않도록.. 하지만 모든 사람은 그 동일한 판단규모로 심판받게 될것이다,, 그가 가지고 다른이들을 심판하는데 사용했던 그 동일한 규모로..
마태복음 12:33-37 " 그 나무를 좋게하여,, 그 열매가 좋던지, 아님,, 그 나무가 부패해서,, 그 열매도 부패하던지,, 어느 한쪽이다: 그 나무는 그 열매로 알게된다. 오 독사의 세대여, 어떻게 너희가 악한데,, 선한것들을 말할수 있느냐 ? 이는 그 마음의 가득한데서,, 그 입이 말하기때문이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마음이 쌓은데서,, 선한것들을 낸다: 악한 사람은 그 악하게 쌓은것에서 악한것들을 낸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데,, 인간들이 밷는 모든 빈말마다,, 그것들이 심판날에,,그것의 해명을 할것이다. 이는 너희 말로 너희가 정당화 될 것이며,, 너희말로서 너희가 정죄받을것이기때문이다."
"갈라디아서 5:24 " 그리스도의 것된 자들은 그 육(이세상의 영)을 못박았다,,그것의 정욕과,, 바라는것들을.'
마태복음 16:24,25 " 그때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어떤사람이 나를 쫓으려 할것이면,, 그는 그 자신을 부인하고,,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쪽을것이다. 이는 누구든,, 그의 생명을 구할려고 하면,, 정령 잃을것이요: 누구든,, 그의 생명을 나를 위해 잃을것이면,, 그는 얻을것이다. 인간에게 무슨유익이 있느냐, 만약 그가 온 세상을 얻고,, 그 자신의 혼을 잃을것이라면? 아님,, 사람이 무엇과,, 그의 혼을 바꿀것이냐 ?
형제들이여,, 유의하십시오, 이는 그 독사로서,, 마귀는 세상과 당신의 형제들을,을 비난(고소)하는것으로 기쁘하는 것처럼,, 그렇게 또한 그는 여러분들앞에서,, 신(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으로도 기뻐합니다,여러분 역시도,, 하나님이 그 자신에게와 같은 거짓말장이로 믿도록 유혹하며. 그가 이브(하와)앞에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이로,, 비난하지 않았습니까 ? 만약 그때,, 그 영,, 마귀가 하나님 그 자신을 비난하고 판단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럼,, 틀림없이,,그는 한결같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 세상을 비난하고,, 판단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을것입니다.
그 짐승의 성품(본성)은 그의 말로서 살인하고,, 훔치고,, 파괴하는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용이 그 짐승의 아비(아버지)이기때문입니다 ; 그래서 아비의 욕망처럼, 그렇게 역시 그의 아들의 욕망도 그렇습니다. 그 영 마귀를 쫓아 걷는자들, 그들은, 역시 다른이들을 비난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것을 기뻐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속에서,, 그 지각이 행하기에 옳은것들로 보는 것이기때문입니다.
마귀의 보기에 옳은 그것이 또한 인간들 눈 보기에 옳은것일때,, 그때 그 혼은 그 더러움의 영과 하나가 되기때문입니다; 그 인간이 보는것이 그 옳은것이 그를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게 만드는것입니다. 눈을 위한 눈 ?
2 Peter 2:10-12 NIV “This is especially true of those who follow the corrupt desire of the sinful nature and
벧후2:10-12 " 이것은 특히 죄된 성품(본성)의 부패한 욕구를 따르며,, 권세를 경시하는자들에게 특히 그러합니다. 뻔뻔스럽게,,거만한, 이러한 사람들은 천상의 존재를 중상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천사들조차도,,더 강하고,, 더 강력함에도,, 주님앞에서 그런것들을 거스러 중상비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은 그들이 이해치못하는 것들로서 신성을 모독합니다. 그들은 야수같은 짐승입니다,, 본능으로 행하는,, 오직 잡혀서,, 죽임을 당하는,, 짐승같이,,그들 역시도,, 죽을것입니다."
바빌론 : 혼돈의 영:
이것은 두 마음의 영입니다; 이는 두마음이 있는곳에,, 혼돈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이브(하와)가 사탄의 그 거짓말, 그들이 하나님 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믿도록 유혹을 받았을때,, 그 생명의 영이 그들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영이 그들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세상의 영과 더불어,, 그 더러운 영, 바빌론의 성품(본성)이 나왔습니다.
이 영은 그 자신을 하나님(신)으로 보이길 사랑합니다 ; 그래서 이 영의 그 거짓말이 인간의 혼과 함께 합해질 때,,, 그때 인간을 혼돈시키는 두마음이 나옮니다: 그 두마음(마음이 흔들림,딴마음을 먹음),, 그것의 정체(신원)가 무엇인지 모르는... 그가 신입니까 아님 그가 인간입니까 ?
이 두마음(마음이 흔들림, 가식적임)이 모든 우상숭배의 근원(뿌리)입니다, 거기서 인간이 그가 그자신을 신으로 가지는 그 형상(이미지)을 예배하며 섬깁니다, 그가 그 자신을 신으로 보이려 할때,, 행하는 모든 그 일들 때문에.. 만약 인간이, 그 자신의 최고의 노력과,, 선한의도로 하는 일들을 통해,, 신(하나님)으로 될수 있다면 ?
바로 루시퍼처럼,, 그 하나님의 의로움과 선함을 모방하려 했었던,, 그래서 그 자신을 신으로 보일수 있도록,,, 그렇게,, 그들 역시,, 그분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 행합니다,, 이러한 동일한 사악한 일들 때문에.. 루시퍼가 천사입니까 아님 그가 신(하나님)입니까 ? 이러한 동일한 일들을 행하는 그 사람,,그가 사람입니까 아님 신(하나님)입니까 ?
그 두마음(마음이 흔들림, 딴마음을 먹음) 의 이 혼돈이 그 바빌론영의 역사입니다; 그것이 이렇게 깨끗치 않습니다,, 모든 이러한 두 마음의 생각들을 인간생각들 속에서 품었던 것. 당신은 인간입니까 아님 신입니까 ?
야고보서 1:8 " 두마음을 품은 사람은 모든 그의길에서 정함이 없다."
열상 18:21 " 엘리야가 그 백성들앞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얼마나 너희가 두 의견들 사이에서 요동하겠느냐 ? 만약 여호와가 신이면,, 그를 쫓으라 ; 만약 바일이 신이면, 그를 쫓으라."
에스겔 28:2 " 인자야, 티르서 왕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와같이 말한다고," 왜냐하면 너의 마음이 높아져서,, 너가 말했다 ," 내가 신이다, 내가 신의 자리에 앉는다,,, 바다가운데" ; 그렇지만 너는 인간이다, 신이 아니고, 너는 너의 마음을 신의 마음으로 놓았다."
요엘 3: 14" 군중의, 군중들이,, 판단(판결)의 골짜기에 (너가 신이냐, 아님 너가 사람이냐): 이는 주의 날이 판결의 골짜기에 가깝다."
마태복음 12:43-45 " 한 더러운영이 한 남자에게서 나갈때,, 그것이 마른땅을 통과해가며,, 쉬기를 구하나 아무것도 발견치못합니다. 그때 그가 말합니다," 내가 내가 나온 내집으로 돌아갈것이다." 그리고,,그가 가자,,그는 그곳이 비워있는 채,, 청소 된것을 봅니다. 그때 그는 가서 그와 더불어,, 다른 그 자신보다 더 사악한 일곱영을 데리고 와서,, 그들이 거기 들어가 거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의 그 나중상태가 그 처음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그렇게,, 이 사악한 세대 역시도 그럴것이다."
그 바빌론 영은 그 어둠을 빛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 빛,, 오직 그 할수 있는 능력들과, 그 일들, 그 힘들, 그 의로움, 그 권력, 그 지혜, 그 선함을 인간속에서 이 세상영을 통과해 비춰주어 나오도록.
그 바빌론영에 의해 이끌려지는 사람은,, 그가 하나님(신)을 믿는 그의 믿음을 인정하려 할찌라도,, 그는 계속해서, 그가 행하는,, 옳게 보이고 선하게보이는 그 일들에 대해 , 다른사람에게서 나오는 인정과,, 찬송,, 영광을 구한다. 이것이 바빌론의 그 우상숭배이다.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두마음(마음이 흔들림, 딴마음을 먹음)이다. 다시, 바빌론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 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다,, ,, 그가 선하고 악한것을, 혹은 옳고 그르다 믿는것으로 그 자신의 심판을 시행하면서.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두 마음이다.
다시, 그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인정 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자신을 주인으로 신으로,, 만들며 나아간다,, 그 자신이 만든 기독교 위에서, 하나님(신)을 그에게 기쁨이 되는 어떤 이미지로 형성시키면서, 그리고 그가 하나님으로 선택하는 신의 그 형상(이미지)으로 예배하며 섬기면서.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그 두마음이다.
다시, 그 바빌론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는 그 자신의 혀를 놀려서,, 선한말을 한다,, 그래서 그가 사람들의 영광으로 보상을 받도록. 그가 사람이냐,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두 마음이다. 다시 이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은 하나님을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자신의 눈에 옳게 보이는 그 길들을 쫓아갈 뿐이다.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것이 바빌론의 두 마음이다. 그 바빌론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 사람, 그는 하나님을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는 그 자신의 약함과 죄들을 자기정당화를 통해 옳게 만들려 할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보단.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요한복음 7:18 " 그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말하는 자는 그 자신의 영광을 구한다'''' "
어떻게 한 사람이 그가 진정 누구인지를 알수 있느냐 그가 그 자신의 정체에 대해 혼동하고 있다면 ? 이 정체에 대한 혼동은 또한 그 인간의 두 마음속에서 보인다,, 그 자신의 입으론 모든권세가 아버지께 속하였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때,, 그 자신의 의지(뜻)의 힘을 통해,, 그가 힘써,, 그 자신의 생명을 통제 장악한다,, 그 자신의 운명도 마찬가지로,,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다시, 이 두마음은 또한 그 사람이 동의하여 말하는 그 말속에서 보인다,," 선한이는 아무도 없고,,선한것도 없다,, 오직 하나님 한분외엔", 하지만 그때 그는 그 자신을 의롭고 선하게 보이려 한다,, 그 자신의 일함들과,, 외적 모양으로..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이 두마음의 더(나아간)한것은 주님을 그들의 구원자요,, 해방자로 고백하는 자들속에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어려운 시간에 처하면,, 스스로를 구하고,, 구출하기 위해,, 시도를 하며,,, 그들 자신에게로,, 돌아갈뿐이다.
그가 사람이냐 혹은 신이냐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두마음의 혼동은,, 그들이 주를 사랑한다, 고백하나,, 그러나,, 그분의 말을 바탕으로 믿지도, 혹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도, 혹은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그분의 말한것 어떤것을 수행하리란 어떤 믿음도 , 혹은 어떤 그분 약속한 것을 이루리란 어떤 믿음도,, 혹은 그분이 그들 속에서 시작한 그 일을 끝내시리란 확신도 없는 자들속에서 보인다.
이것이 두마음을 가진자의 혼동이다 : 그 바빌론 영의 인간을 혼동시키며 역사하는,, 그래서,,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모르도록 하고,, 그들이 신이 진정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도록 하는,, 그들의 생명들은 그들의 신앙을 고백하고,,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는다 고백하는데 쓰여진다, 하지만 그때 그들은 그들자신이 신으로 있는것을 보이려 시도하면서 돌아다닌다. 이것은 그들의 혼동이다, 그들의 두마음이 그들의 우상숭배이다.
로마서 1:21-25 "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때,,그분을 신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고,, 대신 그들 자신의 상상속에서 무익하게 된채,,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다. 그들자신을 지혜롭다 고백하면서,,, 그들은 우둔한자가 되었서는,,, 썩지않는 그 신의 영광을 ,, 썩는 인간과, 새들,,네 발가진 동물들, 기어다니는것 같은것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영상)으로 변모시켰다. 그러므로,, 신 또한 그들을 더러움에로 주워버렸다,, 그들 가운데서,, 그들 몸을 천하게 만드는,, 신의 진실을 하나의 거짓으로 만들어놓아,,, 그들은 영원히 복된 창조주보다,,, 창조된 생물을 예배하고 섬기는.
야고보서 1:8 " 두마음의 인간은 그의 모든길에서 정함이 없다."
바빌론 영은 그 자신을 헛된 무익한 겉옷, 환영(환각)으로 옷입힌다,,,, 무가치한 것, 그 어둠을 마치 그것이 가질만한,, 위대하고 아름다운것으로 된 빛으로 된 것으로 보이도록..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심지어 내 자신의 백성된 자들마저도,, 내 속의 어떤 위대함 혹은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내속에서 ,, 그들이 그들자신으로 만들었던 그 헛된 이미지를 높여주고,, 혹은 아름답게해주고, 혹은 영광스럽게 해줄것의 아무것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이미지로 된 그 아름다운것을 섬기고 예배하는 것으로 점유 당했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눈으로 기만을 당한채 본 그 이미지가 그들을 속여 그들이 하나님의 영적인 의로움과 선이라 생각했던 것이,, 그들을 의롭고,, 선하다 믿도록 했기때문이다; 다시, 이러한것들이 그 바빌론영의 역사함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두마음으로 혼동시키는.
이러한 것들이 그 두마음의 정신의 자들이 하는 헛된 일이다,, 그들 자신을 그들자신의 눈 보기에 아름답고,, 위대하게 만들기를 바라고 있는,, 더불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기에도... 그 바빌론 영은 그 두마음의 사람들 생각속에서 말한다,, ," 거울아, 거울아,, 누가 그들 모두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우니 ? " 이것이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이들의 우상숭배이다,, 그들속의 그 어둠을 하나님의 빛으로 생각하는 무지한자들의 우상숭배.
소경들은 그 헛된것,,인간들 손으로 이룬 일들의,,그것을 볼 수가 없다; 인간들이 그들이 겉으로 의롭고,, 그들자신 눈보기에 기쁨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인간이 하는 그 일들을, 더불어 다른이들 눈 보기에도 역시,,그러하다..헛된것이 있는 곳에서,, 너는 그 바빌론영을 발견한다; 언제나 아무것도 아닌것을 섬기고 존경받아야 할만한 것으로 만들려하면서.
그들의 헛된것은 그들의 위선이다,, 그들의 위선은 그들 두마음의 일(역사)함이다. 인간은 그가 그자신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그 환영이 아니다, 대신 그는 그가 심령속에서 생각하는 그것이다. 나는 이세상에 빛으로 들어왔다,, 헛된것에 대한 진실을 드러내는...
나는 이 세상에 들어오지 않았다,, 헛된것을 높이고,,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대신 헛된것의 하찮음에 대한 진실을 드러내는 빛으로 왔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내 아버지를 드러내기 위해,, 그를 알기 원하는 이세상 자녀들 모두에게; 그 무지의 증오를 제거하기 위해,, 그 헛된일들로,,인간을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떼어놓고,, 아버지 사랑의 축복됨과 선하신에서 갈라놓는.
전도서 1:2 " 헛된것들중의 헛된 것", 헛된것들중의 헛된 것: 모든것이 헛되다 전도자의 말이다''''14 내가 해아래서 행해지는 모든일들을 보았더니; 그리고 보라 , 모든것이 헛되고,, 영을 짜증나게 하는것이다.
시편 94:11 " 여호와가 인간들의 그 생각을 아신다,,그것들이 헛된것임을."
욥기 15:31 ' 기만을 당한 그로 헛된것을 신뢰게 하지마라 : 이는 헛됨이 그의 보상이 될 것임이기 때문이라."
시편 39:5,6 " ... 진실로,, 모든인간의 그 최상의 상태가 모두 헛된 것이다. 셀라. 틀림없이 모든인간이 헛된 쇼가운데 걷는다....
예레미야 4:30 " 너희 약탈당한자여,, 너희가 황폐하게 되었을때(홀로; 신에게서 멀어져서) 어떻게 할 것이냐 ? 너희가 너희자신을 주홍으로 옷 입힐찌라도,, 너희가 너희자신을 금장식으로 치장할찌라도, 너희가 너희 눈섭을 칠하고,, 더 떨어지게 보이게 할찌라도,, 너는 헛되이 너희자신을 치장한다. 너희연인(동맹자)들(그 일곱 더러운 영) 이 너를 경멸한다. 그들이 너희생명을 구한다."
마태복음 23:24-28 " 너희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거르고, 낙타는 삼키니.. 너희,, 율법사와 바리새인,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나,, 하지만 너희 내부는 토색과,, 과욕으로 거득하다. 너희 눈먼 바리새인이여,, 먼저 접시와 잔 속의 그것을 깨끗히 해라,,그것들 바깥이 역시 깨끗해지도록.. 너희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들과 바리새인,,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이.. 실재, 겉으론 아름다워보이나,, 하지만 내부는 죽은 뼈들과 온갖 더러움(자기의)으로 가득했기때문이다. 바로 그렇게 너희는 겉으론 사람들에게 의로워 보이나,, 너희속엔 위선과 심한 부정으로 가득하다."
사도행전 14:14,15 " 사도들과 바나바, 바울이 이러한것들을 들었을때,, 그들이 그들 옷을 찟고,, 그 사람들 사이로 달려가서,, 외쳐이르길,, " 선생들이여, 왜 이러한것들을 행합니까? 우리 모두는 당신들과 마찬가지고 정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당신들이 이러한 헛된짓들에서 살아계신,, 하늘과, 땅, 바다,, 그 속의 모든것을 지어신,, 그 신에게로 돌아서야 한다 전하는것입니다."
욥35:13 " 틀림없이,, 신이 헛된것을 듣지않을 것이며,, 전능자가 그것을 고려치도 않을 것이다."
예레미야 10:14-15 " 모든이들이 지각이 없어 지식이 없다; 모든 대장장이는 그 만든우상으로 부끄럼을 당한다. 그의 형상들은 기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 속에 호흡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허된것으로,, 조롱의 대상이다,, 그들의 심판이 올때,,그들은 사멸할 것이다."
사도행전 17: 28-32 " 그 속에서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를 가지고 있음때문이다; 또한 너희 시인들 중 어떤이가 말했던 것처럼,, 이는 우리 또한 그의 소생이기 때문이다, 그때 우리가 신의 소생이므로,,우리는 당연히 생각지 말아야 한다,,그 신은 금,혹은 은, 혹은 돌과 같이 않다,, 사람들의 기술에 의해 새겨지거나,, 공교하게 만들어진.. 이러한 무지한 시간엔,, 하나님이 눈감아주었으나; 이제 모든곳의 모든 인간에게 회개하라 명하신다."
딤후 4:3,4 " 이는 그때가 올 것이다, 그때,, 그들이 견고한 교리를 견더내지 못하고,,대신 그들 자신의 정욕들을 쫓아서,, 그들이 스스로에게 선생들을 무더기로 정령 쌓을 것이다,, 가려운 귀를 긁어주는..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귀을 진리에서 돌이켜,, 우화와 같은 얘기들에 같다댈 것이다.
고전 13:2 " 내가 예언의 은사를 가져,, 모든 비밀과 모든지식을 이해할찌라도; 내가 산을 옮길수 있는 모든 믿음을 소유했을찌라도,, 하지만 내가 사랑이 없다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바빌론 영은 하나님(신)을 알지 못하는 그 정신의 어둠속을 자유로이 돌아다닌다,, 언제나,, 그 정신이 그들 하나님 모르는 것을 가리는데,, 만든 의견들을 통해 신의 이미지를 형성해 내면서. 그것은 또한 인간들 역시도,, 이런 무지를 통해,, ,, 그들의 진정한 정체를 혼돈케 하는.. 교리를 만들어내어,, 더욱,, 인간들을 혼돈시킨다; 인간들이 그들을 신처럼 보이게 하도록 하는 일들을 할것을 요구하는 교리들을.
그 바빌론영이 인간들을 이끌어,, 이러한 거짓 이미지들과 우상들을 만들도록 하는것은 단지 인간이 무지의 어둠속에 있기때문이다,, 그것들이 인간들이 그들 자신으로 만드는 신, 거짓된 이미지이든, 혹은 우상이든.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러한 거짓 이미지와 그 우상들을 무지한 인간들은 예배하고 섬긴다,, 그들의 신으로서,. 바빌론영은,, 인간들을 주의 이름으로 오는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인간들의 마음을 신의 진실(진리)에서 돌려세워 멀어지게 한다,,그래서 그들이 이러한, 진리처럼 보이는 거짓들을 예배하고 섬기도록,, 그 선함과,, 의로움을 낳아주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을.
바빌론영의 일들은 무지한 인간들을 속여서,, 창조주 하나님보다,, 창조생물을 예배하고 섬기도록 한다; 그렇게 함에 있어,, 그들은 실재 믿는다,,그들이 실재로,, 신을 섬기고 예배하고 있다고,, 왜냐하면,, 그들이 눈이멀어 진리를 보지못하기때문이다.
그 바빌론영의 모든일들은,, 그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들의 정체를 신의 정체와 혼돈할 때,, 보인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그들자신을 검사하거나, 혹은 그들자신을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들눈의 봄이 하나님에게서 온 빛인지,, 혹은 빛으로 보이는 어둠인지를 시험하기 위해. 이런연유로,, 그 바빌론영의 보기에 옳은그것이 또한 그들보기에 옳은그것이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지각이 하나가 되었기에; 그리고 하나가 되므로서,, 그들은 그들혼을 하나님보시기에 더럽게 만든다,, 그들 두 마음속에 있는 그 의를 통해.
요한복음 16:1-4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내게 너희에게 말했다,, 그래서 너희가 실족하지 않도록. 그들이 너희를 회당바깥에 둘 것이다. 그렇다, 그때가 오고있다,, 너희를 죽이는자들이 [쇠로된 칼이던지,, 혀의 칼이던지] 생각하길, 그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그들이 너희에게 행할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를 나를 몰랐기에.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내가 너희에게 일러주었다, 그 때가 오면 너희가 내가 그들에 대해 말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 만고불변의 진리... 예수를 믿는다는 자들이 예수를 잡아주었고,, 또 다시,, 핍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핍박하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생각한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들을 죽이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면서도,,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그들의 눈이 기만을 당하여... )
로마서 1:21-26 " 그들이 하나님(신)을 알았었지만, 그분을 신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들 상상함속에서 무익하게 되어,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다. 그들 스스로를 지혜롭다 하면서,, 그들은 어리석게 되었다. 그들은 썩지않는 신의 영광을 썩는 사람, 새들, 네발짐승들, 기어다니는것들로 된 형상으로 바꿨다. 이러므로 하나님 역시도,,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대로,,더러움에 넘겨주어, 그들 자신의 몸을 그들 자신들 사이에서 추하게 만들도록 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실을 한 거짓말의 물건으로 바꾸어,,영원히 복스런 창조주보다,, 창조된 생물에 경배하고,, 섬긴다. 그렇다. 이때문에,, 신이 그들을 몹시 나쁜 애정들에로 주어버렸다..."
로마서 9:31-10:3 " 하지만 의의 율법을 쫓았던 이스라엘이, 의이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다. 왜 이냐 ? 왜냐하면 그들이 그것을 믿음으로 구하지 않고, 대신 율법의 행함으로서였다. 이는 그들이 그 넘어지게 하는 돌에 걸려넘어졌다; 이는 기록된 것처럼,," 보라 내가 시온에 한 걸려넘어지는 돌과,, 상하게 하는 바위를 둔다: 누구든 그를 믿는자는 부끄럼을 당치 않을 것이다."
형제들이여,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의 소원과 기도는 ,, 그들이 구원받기 위함이다. 이는 내가 그들에게 증언하건데,,그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가졌으나,, 지식에 따르지 않음 때문이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몰라서,, 그들자신의 의를 세우려 하면서,, 그들자신을 하나님의 의에 굴복시키지 않았기때문이다."
이사야 64:6 " 하지만 우리모두는 한 더러운 것으로 있어, 우리 모두의 의로움들은 더러운 넝마조까리와 같다..."
마태복음 23:27,28 " 서기관과 바리새인,위선자들이여! ,, 너희에게 화 있을찐저,, 이는 너희가 횟칠한 무덤같아,, 겉으론 아름답게 보이나,, 너희속은 죽은 뼈들과 온갓 더러움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럴찌라도,, 너희는 역시 사람들에게 겉으론 의로워보인다, 하지만 너희속엔 위선과 심한부정이 가득하다."
마태복음 24:4,5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사람이 너희를 기만하지 않도록 유의해라, 이는 많은 자들이 내 이름으로 ," 내가 그리스도이다 라고 하면서; 그리고, 그들이 많은이들을 기만할것이기때문이다.
고후 11:12-15 "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사도바울이 하는말을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저 다니엘 이 번역하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기만당해있는지.. 얼마나 몰라서 속아왔던지를,, 특히 이 인터넷은 기만의 소굴입니다,, 많은이들이 여기서 영업을 하면서,, 아주 신앙좋은사람인척 합니다,, 철저하게 이중생활.. 그래서 저 다니엘이 그렇게,, 여러번 제가 다른곳에서,, "고다니엘, 윤다니엘, 한 다니엘,,등등의 다른이름으로 활동하거나,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했던것입니다.. 그들이 제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를 취하기 위해서이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위에서 사도바울이 그런것을 알고서,, 기회를 주지않으려,, 사건을 미리 방지하고저,, 강조하여 말하고 있습니다..그들은 신앙좋은사람으로,, 주의 종으로ㅡㅡ 의의 종으로 나타납니다.. 아예 양심이 화인마자,, 전혀 양심에 죄책이 없습니다.. 위에서 사도바울이 밝혔듯이..그들의 그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
언짢음 : 허약한(질병의) 영
이것은 단순히 그 더러운 영입니다,, ,, 더러운 영들 모두에게 그 문을 열어주는,, 그들과 더불어, 모든 질병 질환들을 가지고 들어와,, 사람들의 몸을 아프게 하는.. 그것은 또한 사람의 몸과 그에속한 사지를 넑게 하는 노화를 가지고 들어오는 영입니다.
누가복음 13:11-13 " 보라,, 18 년동안 질환의 영을가진 한 여인이 있어, 꼬부라지고,, 결코 그 자신을 바르게 펼수 없었다. 하지만 예수님이 그녀를 보았을때,,그녀를 불러 그녀에게 이르시길," 여인아, 너가 너의 질환에서 놓임을 받았다." 그리고 그분이 그녀 위에 그분의 손을 얹었고,, 즉시로,, 그녀가 곧게 펴져,,, 신(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스토이-미나 :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증오의 영:
이 영의 이름의 정의는 " 너는 내 것이다!" 이다. 스토이미나가, " 너는 내것이다, 너는 내게 속했다!" 라고 말할때,, 그는 그녀 자신을 향해서만 말한것이 아니라,, 또한 이 타락한 세상의 그 모든 더러운 영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선포했을때,, 우리는 더 이상 우리자신의 것이 아니고,, 전투를 하는 선이 그 사이로 그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부터 그 전투는 지금까지,, 누가 당신이 섬기기로 선택하는 사람이 될 것이냐 입니다.
누구의 말을 당신이 믿기로 선택할것입니까 ? 누구의 이해(총명)을 당신이 기대어 믿기로 선택할것입니까 ? 누구의 지혜를 당신이 우리눈의 봄을주는 지혜로 선택할것입니까 ? 누구의 영을 당신혼이 따르기로 선택할것입니까 ? 누구한테,, 당신의 구별된 신뢰를 두기를 선택할 것입니까 ? 누구의 조언을 당신의 혼이 따르기로 항복할 것입니까 ? 누구에게 당신이 당신 마음의 애정을 주기로 선택할 것입니까 ?
주님우리에게 사도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우리의 원수는 결코 육과 피가 되지않을것을; 만약 우리가 우리원수가 육과 피라고 본다면,, 그러면 우리는 진실을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다시 바울을 통해서 말하여, 이르길 우리의 전장은 육으로가 아니고,, 영으로라고, 그 전투장은 우리자신의 정신,,사고 속에서 이루어질것이라고: 그 동일한 정신,,, 우리가 선택을 하는,, 그 정신속에서,, 위의 선택들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각자에게 선택하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누굴 섬길지를,,하지만 아십니다,, 스토이미나가 그 더러운 영,, 으로서,, 그 자유를 뺏앗아 갈것이란것을..
스토이미나는,, 겸손함으로,, 혹은 온유함으로 오지 않습니다,, 사랑이 그러는 것처럼, 대신 그는 정욕의 힘을 가지고 옮니다,, " 너는 내가 말하는대로 해야해'''' " 라고 명령하면서 스토이미나가 그 더려운 영입니다,, 모든 다른 더러운영들에게 힘을주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에 대적해 싸움을 벌이는.
"주의 : 스토이미나가 처음 내 주의를 끌었습니다
브라이언 라스무센( Brian Rasmussen) 이름의 한 형제를 통해
그가 말했습니다,,그와 교제를 하는 자들이 그냥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던 그 말씀을 막 읽었는데,, 그 제목이 " 임마니(Immani) : 두려움을 주는 영의 이름." 이었습니다. 브라이언이 이 말씀을 읽은 후,, 말하길,, 그들이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 그 이름의 영에 대해 드러내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들 형제중 하나를 괴롭히고 있었던 그 이름의 영을...
주님이 이 영의 이름이 스토이미나란것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나는 그가 그들의 간증을 내게 보내오기까지 브라이언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는 주님께 기도하여 물었습니다,, 이 영이 누구며 어떤것인지를. 그때에,, 나는 알지를 못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그 일곱 더러운영들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란것을. 주님 감사해요, 브라이언과 그가 사귐을 같는자들을 대신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고전 6:19-20 " 뭐라고?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몸은 너희속에 있는 거룩한 영(성령)의 성전인것을,, 너희는 하나님의 것이고,, 너희자신의 것이 아니다? 이는 너희는 값을 주고 사졌다,,그러므로,, 너희몸안의 너희영속의 신(하나님),,하나님의 소유된 그것을을 영화롭게하라."
벧전 2:11,12 " 진정사랑하는 이여,,내가 너희 이방인들이며,, 나그네들된 너희에게 간청한다,, 육의 정욕들을 삼가하라고,, 그것들이 혼을 대적해 전쟁을벌인다."
옙 6:10-13 " 마지막으로, 내 형제들아,, 주안에서 강해라, 그분의 강력한 힘안에서. 신의 전신갑옷을 입으라,,그래서 너희가 마귀의 계략들을 대적해 설수 있도록. 이는 우리가 육과 피를 대적해 싸우지 않고,, 대신 정사들과,, 권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지배자들, 높은곳의 영적 사악들을 대적해 싸우기 때문이다. 이르므로,, 너희에게 신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너희가 악한날에,, 버티어 내고,, 서서 모든일을 해낼수 있도록.
고후 10:3-6 " 이는 우리가 육안에서 걷지만,, 우리는 육을 쫓아 싸우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전장의 무기들은 육적인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으로,, 강하게 붙드는 것들을 헐고,, 상상들을 내 던지고,, 모든 높은것들,,스스로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높인,, 그런것들을 내 던지고,,, 모든 생각들을 그리스도께 순종토록,, 사로잡고서,, 모든 분순종하는것들에 보복할준비를 하고서,, 그때 너희의 순종이 완성 될 때."
스토이미나는 전쟁을 벌립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신)으로 된 것들에 그 자신을 복종시킬수 없는 영이기때문입니다. 어둠이 빛과 사귈수 없듯이,, 거짓이 진실과 일치될수 없고,, 미움은 사랑과 어떤교통도 있을수 없고,, 또한 사망이 생명과 어떤우정을 가지지 못합니다.
스토이미나는 하나님(신)이 말하는 모든것에 저항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신)의 입에서 나오는 어떤진리(진실)을 듣고,, 혹은 이해하고, 혹은 받아들이는 것이, 혹은 신뢰하여,,, 믿는것이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그 지각은 하나님의 영의 지각(감각, 의식)과 전혀 일치가 없기때문입니다.
스토이미나가 그 더려운영입니다,, 오직 유일하게,, 이세상의 것들,이 세상의 신, 이 세상의 지혜, 이 세상의 정욕, 이 세상 영의 그 더러운 안식 만을 믿고, 신뢰하고, 그것들에 유일하게 충실한,, 그것들만을 높이고,, 사랑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신)은 그가 말을 할때..진실,,을 말합니다," 너는 내것이다",
하지만 스토이미나는 그분의 말을 믿지도,, 믿을수도 없습니다, 그는, " 아니, 넌 내것이냐! 너는 내게 속했어! 너는 이세상에 속했어!" 라고 말하므로서.. 이 진실(진리)를 이기길 구합니다.
" 나는 그것을 믿지않아!" 그것은 스토이미나로서 나오는 것으로,, 모든의심들과,, 모든 불신들(믿지못함들), 하나님의 모든말씀과, 하나님(신)으로 된 모든것들과 모든말씀들을 추리하는 모든(논증)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스토이미나는 육의 정신의 의식이며,, 언제나,, 하나님(신)께 순종하지 않는 의심들과 불신들을 낳는데 신경을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대하는 불신(믿지못함, 믿지않음), 그분을 의심하고, 추론하는 논증은 스토이미나에게 자연적인(본성적인)것입니다. 스토이미나는 오직(유일하게) 그 보는것, 그 듣는것, 그 느끼는것, 그 감정들, 그 생각하는것, 그 말하는것,, 을 " 믿고 신뢰합니다" 그것은 그 더러운 세상의 영의 모든것으로부터 나옮니다.
그것은 스토이미나 지각(감각)을 통해서 한 인간이 바르다고 느끼며,, 신뢰하는 그 자신의 지각(본능)입니다,,그가 그 자신의 느낌과 감정들을 안에서,, 보고 신뢰하는것을 믿는...
어떤인간도,스토이미나가 없는,, 이 세상의 영안에서 의지를 가지고 살거나, 혹은 움직이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이 세상의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게만드는 그 영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믿을수 있고 신뢰할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 빛으로 있어. 왜냐하면 ,, 그것이 자연적(본능적)으로 이 세상의 그 영을 쫓아걷는 모든 그러한자들의 보고 들음속에서 보이도록 하는 그 방법(방식)이기때문입니다.
요한1 서 4:5 " 그들은 이 세상으로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세상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들 말을 듣습니다.
로마서 8:6,7 " 이는 육적인 정신이 되는 것이 사망이기때문이고, 대신 영적인 정신이 되는것이 생명과 평안이기때문입니다. 그 육의 정신은 하나님을 거스려 증오합니다 : 이는 그것을 하나님의 법(사랑과 믿음,진실과 생명)의 지배하에 있지않고,, 정령 있을수도 없기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4,5" 너희 간음하는 남녀,들아,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 이 세상과 친구 된것이 하나님과는 원수된것을 ? 그러므로 누구든,, 세상의 친구이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이다. 너희가 성경이 헛되이 말한다고 생각하느냐 ? 우리속에 거하는 그 영이 질투하기까지,, 심히 원한다는것을 ? "
골로새서 1:21-22 " 너희,, 얼마간 너희정신속에서 멀어져,, 사악한 일들로 원수되었던,, ,,하지만 이제 그분의 육의 몸안에서 사망을 통해 그분이 화해시켰다(우리의 십자가를 지고서,, 세상을 우리자신에게로 못박으므로서), 너희를 그분보시기에 거룩하고,, 흠없고, 나무랄떼 없는."
스토이미나,,, 결코,,하나님(신)을 믿을수도 혹은 신뢰 할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신을 그 자신외에는 어떤것에도 순복시키길 미워하기에. 모든 그런 다른 이 세상의 영들은 증오들, 의심들, 절망, 반역,,두려워함, 가혹함, 불신, 혼돈, 자만, 불신, 추론의 논증,,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조언들을 타도하기만을 구하는 이러한것들로 하나님을 반대하며 혹은 저항하기 위해 함께 모으는 것이 스토이미나이다.
스토이미나가 모든 그 사악한 생각들, 하나님을 반대하여 믿지못함, 의심, 추론하는 그것들을 낳는다,, 성도들의 믿음을 타도하려는 그의 시도로서; 그들의 믿음을 뒤엎기위해,, 그래서 그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신)과 어떤 사귐, 혹은 교통을 가지지못하고 멀어지도록 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축복하심들에서 갈라놓으려 시도하는 그 영이다.
스토이미나가 바울이 싸웠던 그 영이다,, 그가 믿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전투했던. 그는 선한싸움을 싸웠다,, 육과 피로 하는 싸움이 아닌, 대신 이러한 더러운 이 세상의 영들을 대항하여... 스토이미나에게 항복하는 그는 의심과 불신(믿지못함)에 항복하는 그 이다.
엡 4:19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여,, 주안에서 증거한다, 너희는 이후로,, 다른 이방인들이 걷는것처럼 걷지말고,, 그들 정신의 헛된것 가운데,,, 그들의 이해가 어두워진채로,, 하나님의 생명(하나님과 교통하고 친교하는 생명; 하나님이 인간을 처음에 창조한 목적)에서 멀어진채,,그들속에 있는 그 무지로 인해,, 왜냐하면 그들마음의 보지못함으로 인한."
롬 8:35-39 "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우리를 갈라놓을 것이냐 ? (이러한 다음것은,, 우리가 이 세상의 그영들로부터 조언해주는것으로 유혹을 받을때들입니다) 환란이냐,혹은 고민이냐, 혹은 박해냐, 혹은 기근이냐, 혹은 헐벗음이냐 ? 혹은 위기랴 ? 칼이랴? 기록된바,, " 이는 너희를 위해 우리가 온 종일 죽임을 당한다; 우리가 도살용 양들로 여겨진다. 아니, 이러한 모든 일들에서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는 그분을 통해 이긴자 이상이다. 이는 내가 확신하는바,, 사망도, 생명도, 천사도, 정사도, 권력도, 현재의 일들, 오는 일들, 높은것, 깊은것, 다른 어떤창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갈라놓을수 없을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안에 있는."
다시 모든 이러한 더러운 영들을 대신해 말하는것은 스토이미나로서 이르길, " 너는 내것이다! 너희를 우리에게서 구해낼수 있는것은 아무도 없다! " 스토이미나는 믿지못함으로 외치는 자들의 그 마음들을 완고하게 한다,, 왜냐하면 스토이미나는 믿지못함의 영이기때문이다. 그들의 마음을 스토이미나의 거짓말에 넘겨준 자들은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이 그들 마음속에서 식어가는것을 본다, 왜냐하면 스토이미나는 하나님을 미워하기때문이다.
스토이미나의 그 의심들과 믿지못함들이 하늘의 창들로 잠겨있게 한다,, 어떤축복들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못하도록 하면서 왜냐하면 스토이미나는 의심이기때문이다,, 하나님이 ,"요동하는 그는 생각지마라,,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것을 받을것이란 것을." 라고 말할때,, 하나님이 말하는 그 의심..
스토이미나의 그 생각들,, ,, 그 육적인 정신의 자들을 유혹하려 오는 모든조언들,, 그들자신을 굴복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 하지 않는,, 혹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하지 않는, 혹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거절하는 그런 생각들이 나온다.
히브리서 3:7-10 " 그러므로, 성령이 말하는 것처럼: 오늘 날,, 만약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들을것이면, 너희마음을 광야의 시련의 날속에서의 그 반역함에서처럼 굳게 하지마라,, 그기서 너희 선조들이 나를 시험하여,, 나를 시험해 봄으로,, 내 일함을 40 년동안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 세대사람들에 화를 내어,, 이르길," 그들이 항상 그들 마음에서 길을잃고,, 내 길을 알지못했다."
마태복음 24:12 " 그래서 심한 부정(이 세상의 영에서 나오는 그 의로움)이 넘치기에,, 많은사람의 사랑이 식어질것이다."
야고보서 1:5-7 " 너희중 누가 지혜가 부족하거든,, 그는 하나님께 구하라,, 모든사람에게 후히주시고 꾸짖지 아니하는; 그리고 그것이 그에게 주어질 것이다. 하지만 믿음으로 구하고,, 아무것도 흔들리지마라. 이는 흔들리는 그는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의 파도같다. 이는 그가 여호와께로부터 어떤것을 받으리라 생각지 말것이기때문이다."
스토이미나는 모든세상의 힘과 완력의 근원으로 신(하나님)을 거스러 저항하고,, 악하게 말하며,, 신과, 그의아들, 예수그리스도를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쫓아 따르는 모든자들을 모독한다. 그것이 스토이미나니다,, 인간들의 혼에다가,, 그의 사악한 거짓말들을 말하여,, 하나님의 이미지를 외곡시키려 하고 있는: " 신(하나님)이 너를 용서치 않을것이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너를 미워한다.
신이 너의 말을 듣지않을것이다. 신은 너에게 관심이 없다. 신이 너를 구원하지 않을것이다. 신(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지 않을것이다. 신은 너와 함께 하지 않는다. 신은 너를 버렸다. 신은 너를 개의치 않는다. 신이 다른이들을 위해선 이렇게 할 것인데,,, 그가 너를 위해선 이것을 하지 않을것이다. 하나님(신)이 너를 돕지 않을 것이다." 스토이미나는 또,, 하나님을 거스려 그 이유를 인간들의 혼에 논리적 이유를 설득하는 그러한 거짓말들을 말하는 자입니다: "왜 너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니 ?
왜 너가 신(하나님)을 믿으냐 하니? 왜 너가 하나님을 섬겨야 하니? 왜 하나님이 너를 도와야 하지 ? 왜 너가 너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지 ? 왜 너가 하나님께 성실해야 하니 ? 왜 하나님이 너를 축복해야 하니 ? 만약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다면,, 그럼 왜 너가 처한 이런 상황에 빠져야 하니? 왜 하나님이 너를 사랑해야 하지 ?
왜 너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지,,,그분이 너를 실망시킬텐데. 또한 스토이미나는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적 방식으로 헤아리도록 할것입니다 : 너의 재정 상황을 봐 ! 하나님이 너를 축복할 것이라 생각지마! 너의 건강상태를 봐! 하나님이 너를 돌보시고, 혹은 치료하시리라 생각지마! 너의 역겨운 모든 죄들을 봐!
하나님이 너에게 자비를 베풀것이라 생각지마! " 물론,, 스토이미나는 결코,, 하나님 그분에 대해 어떤진실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너에게 신실치 않을 것이냐. 하나님은 잔인해. 하나님은 거짓말장이냐. 하나님이 너를 배신할것야. 하나님을 섬기는것을 쓸모없는 짓이야 왜냐하면 그분이 널위해 그기 있지 않을것이냐.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지마 왜냐하면,, 그분은 오직 스스로 돕는자들만을 도울뿐이냐. "
하나님에 대해 모든 이러한 사악한 거짓말들을 낳는것이 스토이미나입니다,, 더불어,,많고 많은,, 시도를 합니다,, 당신의 혼과,, 하나님사이에 어떤종류의 관계도,, 일어나지 못하도록. 이러한 거짓말들 때문에,, 많은 자들이 그들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그들 입으론 그분을 높이나,, 그들 마음은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합니다,, 그들의 의심때문에, 그들의 믿지못함 때문에,,그들의 하나님 두려워함때문에.
고전 4:5 " 그러므로 주가 오시기까지.. 앞서 아무것도 판단(심판)하지마라,, 어둠으로 숨겨진 일들 양쪽모두를 빛으로 드러내어, 그 마음의 조언하는것들을 명백히 하기까지 : 그리고서야,, 모든이가 신께 영광을 정령코 돌릴것이다."
나훔 1 : 11 " 너희바깥으로 나오는 하나가 있으니,, 여호와를 대적하여,, 악을 상상하는,, 자,, 사악한 조언자이다. 이와같이 여호와가 말한다 : 그들이 잠잠하여, 더불어,, 수가 많을지라도
(
이러한 더러운영들의 군단
),
그렇지만,, 그들이 이렇게 잘려질 것이다,,그분이 통과해 지나갈때에. 내가 너희를 괴곱혔을찌라도,, 내가 너희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것이다. 이는 이제 내가 그의 멍에
(
그 사악한 조언자
)
를 너희에게서 떨어지도록 깨뜨려 버릴것이며,, 너희 묶은것을 산산히 터뜨려 버릴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와가 너희와 관련한 명령을 발했다,, 너희 이름이
(
이 세상의 자녀
)
로 심기워지지 않도록 : 너희신들(이러한 더러운 일곱영들)집바깥으로, 내가 그 새겨진 이미지와 주물된 이미지
(
너희가 너희자신과 신(하나님)으로 가진 그 의견들)를 잘라 낼것이다 : 내가 너희의 무덤을 만들것이다; 이는 너희가 몹시 악하기때문이다(그 사악한 조언자
)."
이사야 29:14 " 그러므로,, 주가 말했다: " 이러한 백성들이 내게로 그들의 입으로 다가와,, 나를 그들 입술로는 높일찌라도,, 그들이 그들마음은 내게서 멀리 옮겨놓았다."
야고보서 4:8 " 신에게로 나아오라,, 그러면 그분이 너희에게 다가갈것이다."
스토이미나는 우리중 누구의 바로 그 각,,, 하나님과 사귐, 혹은 교통 관계를 가지고자 하는, 그 생각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영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 너는 내것이냐 !" 라고 비명을 지르며 말하는 그 영이기때문이다. 스토이미나로 통해,, 이 세상 영,, 사탄 그 자신이 당신의 혼에다 선포합니다,, 당신은 그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고.
또한 그 스토이미나 영으로,, 바알세법 영,, 마귀의 영,,그 바빌론 영,,그 언짫음 영(spirit Malaise), 그 임마니 영, 그 그림자 영,,모두가 선포합니다,, 당신혼이 그들의 것이라고, 빠져 나갈곳은 없다고.
스토이미나의 그 믿지못함, 의심들, 추론들이 한 인간보기에 옳은 그것이 됩니다,그러면 그 혼은 그 깨끗지 않은 영과 하나가 됩니다;
열하 18:28 " 그때,, 랍사게가 서서 큰 목소리로 유대인의 언어로 외쳐,, 말하여 이르길, " 큰 왕, 앗시리아 왕의 말을 들어라; 그 왕이 이와같이 말한다," 히스기야가 너희로 속이지못하게 하라: 이는 그가 정령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구할수 없을것임이며, 히스기야가 다음과 같이 이르며 너희로 여호와를 신뢰게 하지 않도록하라," 여호와(주)가 확실히 우리를 구할것이며,, 이 도시로 앗시리아왕의 손으로 넘어가게 하지 않을것이라" 히스기야의 말에 귀기울이지 마라: 이는 아시리아왕이 이와같이 말함이라," 나와 선물로 합의를 하고, 내게 나오라,그러면 모두가 그 자신의 포도주를 정령 마실것이며,, 모두가 그 자신의 것을 그 물로 마시리라"--- 33 그(다른) 나라들신의 어떤이가 그 땅을 아시리야왕의 손에서 구했겠느냐 ?"
딤후 4:18 " 여호와가 나를 모든 악한 계교에서 구할것이며,, 나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을 위해 보존할것이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 있을지으다. 아멘 !"
고전 10:13 " 너희가 받을 유혹중,, 인간에게 흔한그것들외의 유혹은 없다: 하지만 신(하나님)은 신실하시사,, 너희로 너희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유혹을 허락치 않을것이다, 대신 그 유혹과 함께, 그는 또한 길을 내사,, 피하게 하여,, 그것을 견딜수 있도록 한다."
내가 주님이 내게 스토이미나를 드러내보이고,, 정의해 주길 끝냈음을 감지했을때,, 그때야 나는 그분께 두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먼저, 나는 여전히 더 명확하고 분명한,, 정확한 스토이미나에 대한 정의를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었는데; 그 스토이미나,, 를 분명히 보아 알게 해주는,,그것의 조언들 어떤것이 나를 유혹하여,, 하나님을 거스리도록하는지,,, 내가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오는...것에대해.
그때,,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셨습니다, " 스토이미나를 정의하는것이 가능한 유일한 길은 그 모든죄,, 심한 허물들이다,,, 아담이후,, 이날까지,, 땅위에서 걸어온 모든자들이 여지껏 수행하거나, 혹은 말해왔던 모든 거짓말들, 모든 악한말, 모든 사악한 행위, 모든 부패한 생각, 모든자만, 모든 두려움과 공포들,, 모든 믿지못함들 모든 의심들, 모든 증오들, 모든 심한부정들이 될 것이다.
스토이미나가 더러운영이지만,, 그것은 오직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그 일곱더러운영의 하나일뿐이다; 이 세상의영으로부터,, 모든 사악함, 악이 나온다,, 인간이 그때 타락한 이후,, 인간들 사고(생각)를 관장해 온 그기서 ."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한 인간이 신을 의심하면서,, 그분, 혹은 그분의 말씀을 믿을수 없는 그 많고 많은 길들이 있음을...
요한1 서 2:15-17 " 세상과, 혹은,, 그 세상의 것들을 사랑치 마라. 만약 누구라도 세상을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속에 없다. 이는 세상에있는 모든것들 -- 육의 정욕, 안목의 정욕, 삶의 자랑은 -- 아버지로 된것이 아니고,, 대신 세상으로 되어 있다. 세상은 사라져가고 있고,, 그것의 정욕들도 ; 하지만 신의 의지를 행하는 그는 영원이 지속된다."
벧전 4:1,2 "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육안에서 고통을 당했으므로,, 너희자신 또한,, 그 동일한 정신으로 무장해라, 이는 육안에서 고통을 당한 그가 죄를 그쳤기때문이다, 그는 더 상 그 삶의 남은것을 인간의 정욕들을 위해 육안에서 살지않도록, 대신 신의 의지(뜻)을 위해 살도록."
로마서 7 : 15-20 " 이는 내가 행하고 있는것을 내가 이해치 못하기때문이라, 이는 내가 행하기를 바라는 것을 내가 행치않기때문이다; 대신 내가 미워하는것, 그것을 행한다. 만약 그때,, 내가 행하고저 하지지 않는것을 행한다면,,, 내가 그 법에 동의한다,, 그것이 선하다는..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것을 행하는것은 내가 아니다. 대신 죄,, 내 안에 거하는 죄이다. 이는 내가 내 안,, 내 육속에 있는 그것을 안다,, 아무런 선한것이 거하지 않는것을 ; 이는 내가 바라는것은 내게있으나,, 하지만 어떻게 선한것을 수행할지를 내가 발견치 못한다. 이는 내가 행하길 바라는 그 선한것들을 행치않고; 도리어,, 행하길 바라지않는그 악을 내가 행사한다. 이제 내가 내가 바라지 않는것을 행한다면,, 그것을 행하는 것을 더 이상 내가 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이다."
갈라디아서 5:24 " 그리스도의 것된 자들은 육을 그것의 애정과 정욕들을 떼어 못박았다."
두번째로,, 내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스토이미나가 어떤종류의 영향을 현재로서,, 내게 미칠수 있는지를 .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스토이미나가 너에게 어떤영향을 미치고있는지를 보지말고,,대신 오직 그 스토이미나가 나와의 너희관계에,, 어떤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봐라.
이것을 알아라, 스토이미나의 목적은 ,,, 모든 이러한 다른 여섯가지 더러운 영들,,,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그 영들과 마찬가지로 모두 동일한 것이다 : 그들이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하는것,, 너희를 나와의 사귐의 생명에서 멀어지도록 하여,, 너희를 아버지의 사랑에서 갈라 놓는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세상의 영은,, 그 모든 일곱영들로서 그 보는것, 그 듣는것, 그 욕망들, 그 느낌들, 그 감정들, 그 생각들, 그 내 뱃는 말들을 사용한다,, 내 백성을 유혹하여,, 나로부터 돌려놓아,, 그들자신에게로 향하도록.
그들자신을 그 세상과 친구로 하는 자들은,, 그 감각(지각)들,, 이 세상영들로 된,, 그것을 그들의 것으로 삼은 ,,그 감각에 허락한 자들이다 ; 이러한 감각(지각)으로서,, 이 세상의 영 된 그는 이 세상자녀들의 그 마음과 정신을 계속지배하도록 허락을 받아있다.
이 세상 신이자 이세상 영을 위해 외치는것이 스토이미나이다, " 너는 내것이다! " 내 지배에서 벗어날길은 없다! 너희 마음으로,, 그들 거짓말들을 믿지않도록 해라,, 너는 내것이다."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희 마음으로,, 이 세상의 그 더려운 영으로 정복당하게 하지말고,, 대신,, 매일 준비된 채,, 내 십자가를 지고서,, 그 세상을 너희에게로 못박아라."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 이 기막힌 사실을 아셨습니까 ? 이 기막힌 사실을 아셨습니까 ? 과연,, 지금 저 다니엘이 번역하는 것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지... 하지만 저 다니엘도,, 100% 이해했다고 말할순 없을것입니다..그러나,, 이것을 분명 헤아리고 감지하고 이해합니다..아멘 )
갈라디아서 6:14 " 하지만 신은 금하신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떠벌리는것을,, 그것으로,,세상이 나에게 못박혔고,, 나는 세상에 목박혔다."
고전 15:31-32 " 내가 확언하여,, 자랑컨데,,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안에 있어,, 매일 죽는것을( 이 세상 그 영의 조언들 어떤것에 동의하므로서,, 그것들이 옳다고)(반어법적임..역자,, 다니엘판단)
두려워 하지마라, 이는 내가 그 세상을 이겼기때문이다, 죄된 육과 같은것 속에서 왔었므로,, 나 역시도,, 모든 것들에서,, 너희로 이루어진 이 세상의 영들에 의해 유혹을 받았다, 하지만 내가 그것들을(더러운 영들)을 하나님(신)의 영을 통해 이겼다. 나는 결코,, 그들의 옳은 조언으로된 거짓말 어떤 것에도 쫓아 동의하거나,, 혹은 그에 맞춰 내 삶을 살지 않았다. 만약, 내가 그랬다면,,그러면 나는 죄를 범했을것이고,, 내 자신이 더럽혀졌을 것이다,, 동의하여 합치시켜,, 이 세상의 영을 쫓아 가므로서.
나는 결코,, 이 세상의 그 의로움에 동의하지 않았다, 대신,,나는 매일 내 십자가를 지고서,, 나를 유혹한,, 모든것,,내 자신을 아버지와의 사귐에서 멀어지게 하는,,, 그리고 나를 아버지의 사랑에서 갈라 놓으려 하는 모든것을,, 못 박았다. 나는 모든것 들에서,, 너희처럼,, 유혹을 받았다,, 하지만 죄는 없는데도..
나는 내 아버지의 영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태어난 그 속엔,, 멀어지려는 것, 혹은 갈라 놓음의 죄들이 전혀없다. 너희가 너희눈을 내 눈을 위해 줄것이냐 ? 너희가 나의 들음을 위해 너희 들음을 줄 것이냐 ? 너희가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욕구들과 애정들을 위해,, 너희 마음속의 그 욕구들과 애정들을 줄 것이냐 ? 너희가 너희 이해와 너희 지혜를 나의 이해와 지혜를 위해 줄 것이냐 ?
너희가 내게 그 말들,, 너희가 하는 그 말들,,을 내가 하는 그 말들을 위해 줄 것이냐 ? 너희가 나로 너희지각의 모든것을 나의 지각으로 변제하도록 줄 것이냐 ? 내가 그리스도,, 이 세상의 그 영을 이겼던 그 신(하나님)의 영이다! 만약,, 어떤이가 내 속에 있다면,, 그러면,,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다; 그 옛 지각(감각),,, 그것들속에 하나님(신)으로 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바의,, 그 옛 지각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한 새로운 창조물이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신)과 하나된 것으로,, 내 영을 통해. 한 새로운 창조물,,,죄가 없는 ; 신(하나님)과 걸으며,, 대화하고,,친교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한 새 창조물로..
에스겔 18:31-32 " 너희로부터 너희모든 허물(파계)들을 던저버리라, 그로서 너희가 범죄했던바의 ; 너희에게 새 마음과,, 새 영을 만들어라 : 이는 이스라엘 집아 왜 너희가 죽으려 할것이냐? 이는 내가 죽는 그의 사망(죽음)을 기뻐하지 않기때문이다", 라고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르므로,, 너희자신을 내게로 돌이켜,, 살 것이라."
에스겔 36:24-27 " 이는 내가 너희를 이방인들가운데서 취하여,, 너희를 모든나라들 바깥으로 모을 것이며,, 너희를 너희 본토로 데려 올 것이기때문이다. 그때 내가 너희에게 깨끗한 물을 뿌릴 것이며,, 너희는 너희 모든 더러움에서 깨끗해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를 너희 모든 우상에서 깨끗게 할 것이다. 새 마음을 또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며,, 새 영을 내가 너희속에 둘 것이다 : 내가 돌짝의 마음을 너희육에서 제할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한 육의 마음을 줄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영을 너희속에 둘 것이고,, 너희로 내 규례속에서 걷게 할것이다, 너희는 내 심판들을 지키며,,그것들을 행할 것이다."
고후 5:17-19 " 그러므로,, 만약 어떤이든,, 그리스도 속에 있으면,,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다 : 예것들은 지나갔다 ; 보라,, 모든것들이 새롭게 되었다. 모든것들이 하나님(신)께로 되어,, 우리를 그분자신에게로 예수그리스도로 화해시켰고,,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주셨다 : 즉, 신이 그리스도속에 있었다는것,
세상을 그분자신에게로 화해시키면서,, ,, 그들의 허물들을 그들에게 전가시키지 않고서;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다 ."
화해 :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것.
요한복음 16:33 " 이러한것들을 내가 너에게 말했다,, 내 속에서 너희가 평안을 가지도록.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할것이다 ; 하지만 담대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1 서 5:4 " 이는 하나님으로 태어난것을 무엇이나,, 세상을 이긴다. 이것이 세상을 이긴 그 승리이니,, -- 우리의 믿음이다."
와! 주님이 방금 막,, 내게 허락해서,, 온전히 두가지의 완전히 다른형태의 생명의 충만을 경험토록 했습니다. 물론,,나는 이세상의 영에 포로된 상태의 그 생명에 익숙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오랜시간 동안,, 나는 그것이 나의 실제 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의 지각(감각)이 내 자신의 지각(감각)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자녀들은 이 세상의 신을 섬깁니다,, 그 이 세상의 영의 지각을 통해서,, 이 세상의 그 지혜를 통해서.. 이 세상의 영으로 처음 태어나므로서,, 우리각자는 낳습니다,, 우리를 신(하나님)과의 모든 친교와 교통에서 멀어지도록 하고,, 갈라놓는 생명의 본성을 가지고서, 그리고 그분의 사랑에서도..멀어지도록 하는.. 잊지 맙시다 우리를 창조했던 신(하나님)은 이 세상의 그 신, 이 세상의 그 영이 아닌것을. 신은 우리를 창조했습니다,, 그분과 사귀도록,, 그분사랑의 참여자가 되도록.
이것이 하나님의 그 의지(뜻)입니다. 죄는 하나님(신)과 사귐이 없는 그것 혹은 그분의 사랑에 참여하지 않는 그것입니다. 심지어 이 죄가운데서 조차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사랑치 않았을 때. 그 분이 우리에게 그분 사랑의 깊은것을 보이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향해,, 그때,,그분이 그분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속으로 보냈습니다,, 누구든 그를 믿으려 했던자는 그 거룩한 영의 선물을 받을수 있도록; 신과 사귐과 교통을 회복시키는 선물로서..
이 귀한 선물을 통해서,, 우리는 무상으로(거저)그 분의 생명을 선택하는 힘을 부여 받았습니다,,우리가 우리자신을 위해 가지고파하는 그 생명을 선택하는. 만약 그것이 주님이시라면,,그러면 당신의 십자가를 지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세상 생명(신원,정체)를 내 쫓으십시오. 만약 그것이 세상이면,, 그러면,, 당신의 십자가를 지고서,, 세상의 모든것들을 못 박으십시오.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어떤사람도,, 그가 먼저의 지적으로 이러한 더러운 모든 일곱영들의 감각에 대해 죽으려 하지 않고는 이 세상영에 포로됨에서 자유롭게 될수 없다. 만약 너가 여섯 영에는 죽길 심히 원하면서,, 하나를 지속한다면,, 그러면 그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세상의 영은 모두 일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의 감각을 가지기 위해 주님을 그들의 생명(신원,정체)으로 선택하는 자들,, 우리로 신 그 자신의 사랑과 사귐이 있는 생명에 참여토록 해주는 자들에게,, 그때,, 우리의 사랑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그 아들의 영을 주는것보다 어떠한 일을 더 할수 있느냐 ? 그의 아들의 그 영은 우리에게 세상을 못박게 해주고,, 그것의 모든감각들을 ,, 못박을 힘을 주는 영인데,, 그래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속에서 새로운 창조물이 되도록..
누가복음 11:13 " 만약 그때 너희가 악할찌라도,, 안다,,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선 물주길,,그런데 얼마나 더 너희 하늘 아버지가 그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 "
로마서 8:13-14 " 이는 만약 너희가 육을 쫓아 살것이면,, 너희가 분명 죽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영을 통해,, 육의 행위들을 죽이면,,너희가 정령코 살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를 받는 자들은 ,,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기때문이다. "
우리가 알지못하던 때엔,, 어떤 인간이 ,, 그가 자기사랑에서 ,, 혹은 그의 내일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걸었던,, 혹은 과거를 두고 했던 그에 후회, 혹은 그의 생각의 그릇됨 속에서 걸었던 때,, 혹은 그가 다른이들의 흠을잡고,, 판단했었던 때,,혹은 그의 두려워하는 것들과,, 염려들 가운데서 걸었던 때,, 혹은 그의 이성의 추론에 의한 불순종 속에서,, 홀로 자만하여,,혹은 육의 어떤질병 가운데서, 혹은 그의 지혜의 무익한 것 속에서,, 걸었던 때가,, 그는 실제,, 이 세상영의 그 봄, 그 들음, 그 욕구들, 그 감정들, 그 느낌들,, 그 사고속에서 말하는 가운데,,, 오직 이 세상의 신만을 섬기면서 걷고 있었음을 이해하여,,안 적이 있습니까 ?
어떤 인간이,,이러한 모든 것들이,,, 단지,, 이 세상 그 영의 죄의 성품,,어떤류의 증오던, 혹은 반역, 혹은 신성 모독, 혹은 살인, 혹은 간음이 그것의 일부임을 알거나,, 깊이 숙고한적이 있습니까 ?
주님이 이러한 더러운 영들의 많은 욕구들과 애정들을 억제 했었지만,, 나는 여전히 봅니다,,내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러한 지각(감각)들 얼마간에 포로되어 있는것을. 하지만 바울처럼,, 만약 내가 죄를 짓는다면,, 죄를 짓는것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입니다.
진리(진실)을 통해,,, 나는 내 자신을 이 세상의 그 지각들로부터 내 자신을 갈라놓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더 이상 나의 정체(신원)가 아닙니다. 많은자들이 그분의 사랑,, 우리의 새로운 정체를 맛봅니다, 하지만 완전은 아직 오지않았습니다. 정령 그럴찌라도,, 나는 계속해서 ,, 아주 감사드립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피로 덮혀진 것에,,, 그분의 사랑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지켜지고 있음에.
진정코,, 기록된 대로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무수한 죄들을 덮음을... 나는 그 무수한 죄들이 내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계시가 내게 세상을 드러내기까지.. 얼마나 내가 기만을 당한채,, 부패해 있었는지,,,, 이 세상 그 영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라 나는 생각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이러한 진실들을 드러내보이신 신(하나님)께 감사를,, 우리로,, 우리자신을 우리의 옛 사람,,,완전히 이 세상지각(감각)에 완전히 종속된 채인,, 그것으로부터 갈라놓는 그 신께...
예배소서 2:1-2" 너희를 그가 살게 만들었다,, 허물(파계)과 죄들로 죽은그 속에서 너희가 예전에 이 세상의 길에 맞춰 걸었었다, 공중의 능력의 황태자에 맞춰, 그 영,,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안에서 일하는."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개역개정)
예레미야 4:22 " 이는 내 백성이 어리석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알지 못했었다, 그들이 감각(지각)이 없는 자식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전혀 이해함이 없다. 그들은 악을 행하게엔,, 지혜로운데,, 반면 선을 행하기엔,, 그들이 전혀 지식이 없다."
고전 15:42-49"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
물론,, 이 두번째의 생명형태, 사랑,,, 그것은 간단히 말해,, 내가 주님이 그 폭포 곁에서 나를 방문했을 때 경험한,, 그것은 실재형태의 생명입니다,, 왜냐하면,,그것이 영원히 지속하는 유일한 생명이기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신)에서 전혀 멀어짐이나,, 분리됨이 없는 생명 형태로서,, 완전한 사랑 안에서 함께,, 결합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여러해동안 구한 후,,, 나는 마침내,, 그 믿음의 자리속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나는 진정 내 마음 깊은곳에서,, 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던 곳 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그분과의 관계속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내가 그분이 사랑하는 자 이란것을 믿으면서.. 그때 나는 이 방문을 받았고,, 나는 그분이 주는 이 사랑을 경험 했습니다,,세가지의 다른관계속에,,담겨져 있는,,, 그것은 너무나 놀라워서 지금도,, 나는 그것이 정말 어떨 런지를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영원 무궁동안 이러한 방식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정말,,어떨지..
만약 내가 오직 그분의 사랑을 이러한 관계들중의 단지 하나 가운데서만 경험했다면,,그것은 영원무궁,, 극단적이 지복 이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의 관계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완전하지 않을것입니까 ?,,, 만약 우리가 받고서,, 그리고,, 그분께 그가 우릴향해 가진 동일한 사랑을 드리지 않는다면,, 그 아버지/아들; 신랑/신부; 최고의 친구 관계속에서 가지는 그것을...?
내가 그분께로부터 경험한 이러한 세가지 관계들속에 있는 그 사랑은,, 당신이,,, 이를 수 있는 한 개인적이고,, 친밀하며,,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제 압니다,, 우리의 창조주 신은 우리에게서,, 많이 더 원한다는것을,, 우리가 여지껏 상상할수 있었던 것 보다도,, 더 : 그것의 완전속에 있는 우리의 사랑과 애정을. 단순히 그냥 하나님의 사랑의 완전이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놀라운,, 지,, 우리각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스스로가 느낄때,,, 의 그 느낌이란것이,, ,,오직 그분의 유일한 사랑의 대상이 되어 이러한 관계 모두 속에 거한다는것이..... 영원무궁동안... ?
이러한 두가지의 다른생명을 보고 경험한 후,,나는 이제 한 가지를 앏니다,, 그것이 내가 아는 것 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그분이 어떤분이신지를,, 나를 미워하며,,, 나를 업압하고,, 나를 학대 이용하고저 하는 그가 누구인지를.. 이러한 연유로,, 나는 계속해서 전진해 나아갈것입니다,, 신의 그 높은 부르심속으로,, 하나님(신)과의 내 모든 관계가 사랑안에서 완전히 완성되기까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제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 이 세상영으로 된 내가 여러종류의 애정들, 욕구들, 감정들,,, 내가 여지껏 깨달아 인지하지 조차도 못한 것들을 섬겨오고 있었다는 것을 보고서,,, 나는 이제 많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포로된채 있어온,,, 그것에 대해,, 그리고 내가 진실로,, 이 옛 정체(신원)전부가 사라지기까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새로운 창조물로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나는 다소간,,놀랐습니다,, 그 인간의 죄의 성품이 실재로 그의 죄가 아니라,, 대신 그것이 이 세상을 구성하고있는 그 영으로 된 그 죄의 성품임을 보고서 ; 그 죄의 성품은 전혀 신(하나님)과 사귐, 혹은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기꺼이,,나는 그 정체(죄의성품)을 부인하기로 선택합니다. 나는 또한 이해했습니다,,, 우리가 오직 죄인일 뿐임을,, 우리가 이 세상영의 이 영의 감각(지각)으로 일치하여 걸을땐,,, 그것의 거짓말이 우리가 맞춰서 우리삶을 살아야 하는 바른조언들이라 믿으면서...
우리가 맞춰살고 있는 그것은,, 우리가 옳다 믿는 그것입니다; 우리가 그 대상에 대해 죽는 그것은 우리가 틀렸다 믿는 그것입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내 마음을 순복시키기로 선택하는 그 영이 어떤 영이든,, 그때 그것이 내가 맺게돼는 그것의 열매인 것을: 그러한 열매들은 내가 맞춰서 걷는 그 감각들 안에서 보입니다.. 만약 주님이 내게 오셔서,, 내게 그분의 완전한 사랑의 신성한 성품을 맛보고 경험하게 하지 않았다면,, 그럼,,나는 알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냥 내가 얼마나,,깊이 이 세상영의 그 감각에 여전히 포로된채 인것을...
이는 그 가장 짧은순간,, 주님과 함께 있었을 때,,그 폭포와 곁으로,, 나는 걸으며,,얘기하며,,생각하고,, 보고 듣고,,,그리고 동일한 사랑의 느낌과 열정들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 가지고 계신,, 그 감정의,,, 값을 헤아릴수 없는!
꼭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이날까지,,, 우리는 믿음, 신뢰,확신을 통해,,하나님의 자녀들이었습니다, 그분을 향한 조금의 사랑을 가진채,, 하지만 그것이 곧 ,,그 분의 신성한 사랑의 완성에 참여자가 되기로 선택한 자들에게 완전히 변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과 모든 이러한 관계속에서 하나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드러내어질때,, 그때,,그들이 그분을 정령코 볼것입니다,, 그 사랑의 완성 속에서 그분이 존재하는대로,, 영존하는 생명의 영광 속에서, 그리고 거룩함의 아름다움속에서,,그들이 정확히 그분과 같은것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눈을 위한 눈 ?
내가 여전히 이러한것들,,,주께서 방금 내게 드러내보이신 것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분이 갑자기,, 내 기억속으로,, 다음 이사야 64:6 절에 기록된것을 회상시켰습니다,,
"하지만 우리모두는 더러운것으로 있다,, 그리고 우리모두의 의는 누더기처럼 더럽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나무잎 처럼 빛바랜다; 우리의 심한부정들은,, 바람으로서,, 우리를 걷어갔다." 그래서 그때 그분이 내 기억속에 그 바울이 로마서 14:14 절에서 했던말을 회상시켰습니다
로마서 14:14 " 나는 알고,, 주예수님에 의해 확신합니다.. 그 자체로,, 더러운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때,, 이해함이 내 마음속에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했는데,, 그 속에 어떤 더러운 것도 넣지않은 것을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신)과 사귐과,, 유대관계 속에서 걸었기에. 하지만 아담이 그 자신을 순종시켜,, 사탄의 그 거짓말들,,그것들을 그가 쫓아 따르기에 옳은조언이라 믿었을때,, 그때,,그 더러운 이 세상의 영이 그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일딴,, 그 더러운영이 들어오자,,그것이 이 세상 신의 감각,,(지각)과 함께 왔고,, 그래서 그는 인간성(품)을 포로고 잡아,, 우리의 봄과,, 우리의 들음, 우리의 욕망, 우리의 느낌들, 우리의 감정들,, 우리의 사고력, 우리의 말하는 것의 감각을 통해 그를 섬기게 할 수 있었습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 엄청난 비밀을 아시겠는지요? 우리자신의 이 감각(지각)이 어떻게 사탄에게 포로되어 있는지를... 여러분 이렇게 포로된 지각을 통해서 나온 인문지식,, 그것의 가장 대표적인 정치,,종교,,등등의 인문학,, 그 속엔 바로 박애주의,,평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포로된 것이 그것뿐이겠습니까 ? 바로,, 이 인문학의 한 줄기,, 인 신학이란것도,, 바로 이 포로된 지성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것을 볼수 있는이,, 바로 깨달을수 있는이가 누구겠습니까 ? ,,,, 여러분 ! 저 다니엘이 왜 저 " 옹달샘" 님이 기록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그토록 강조하겠습니까 ? 이 비밀,, 이 비밀,, 우리의 포로된 인간의 자아,, 부분을 정확히 깨달아 알고,, 그것을 기록해놓고 있기에.. 저 다니엘이.. 저분이 진리의 깊은것을 봤구나,,라는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저 다니엘 이것 알고서,, 무슨,,,유명한 신학교 나왔다고,,, 무슨 유명한 목사라고..천천 만만이올시다.... 천천 만만이올시다.. 여러분,,, 사람많이 모이고,, 이적 일어나면,, 그곳에 사람많이 모입니다.. 그러나,,그것은,, 가장 초보 신앙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어 구별하신 그 신은,, 바로 우리에게 우리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그 자아(자기)의 죽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마귀의 생명이 죽어야 새 생명이 나오는것입니다.. 이것외에 모든것은 곁가지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저 다니엘 이것 알고서,, 우리가 막연히 알았던 기독교란것이,, 우리의 생각일뿐,, 실재,, 우리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것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그 음녀,,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녀,, 그 창녀는 짐승을 타고 갑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짐승은 이 마귀의 세상권력의 총본산의 힘에 기댄체..그것을 타고 세상 끝까지 같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여러분 ! 이거 깨달아 알기위해.. 여러분의 생명,,전체를 투자할 가치 있습니다.. 이것만이 영생의 길입니다.. 이것만이 진리의 길입니다.. 우리에게 한 길을 열어놓으신 예수그리스도가 왜 길인지.. 분명히 알고,, 그분의 말씀을 일점일획도 변개시키지 않고 믿는것은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영광은 여호와 하나임이 홀로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
달리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섬길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감각(지각)들이 우리가 맞춰 따라가기에 옳은 지각이라 우리가 속아서,,믿는것 외에?? 한 인간이 그의 세상을 포로잡고 있는 그 영에 맞춰서 걸을때,,그는 그 임마니, 마귀, 바알세법(바알세불), 바빌론, 그림자, 스토이미나, 유약함의 영의 보기에 옳아보이는 그 지각에 맞춰 걷습니다(in the sight of Immani, and Devil, and Beelzebub, and Babylon, and Shadow, and Stoimina, and Malaise.).
이러한 더러운영들의 의로운것이 하나님(신)보시기에 이세상 자녀들을 더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인간도,, 그 자신으로는 더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 성품속에 더러운것을 만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이는 그분이 그렇게 창조했다면,,, 그럼,, 아담은 그분과 친교하며 교통하는것이 허락되지 않았을 것이기때문입니다..
( 저 다니엘의 개인적인 바램은,, 꼭 이런부분을 읽는 여러분이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 간절합니다.. 그러니,, 주님의 긍휼하심가 자비하심이 여러분 각자의 지각에 빛비춰주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인간은 오직 그가 그 자신을 순종시켜,, 이러한 이 세상의 일곱영의 그 봄과, 그 들음, 그 생각함(사고), 그 느낌, 그 감정들, 그 욕구들, 그 말하는 것이 그가 그의 삶을 따라 맞춰 당연히 살아야 할 옳은방식이라 믿게 합니다.
떨어진(타락한)인간의 성품(본성이라하는)은 이 세상 그 영의 죄의 성품입니다; 그 죄된 성품,, 그를 원래 하나님이 창조했을때,, 그와 함께 동반(동행)자가 되도록 했던 그 생명에서 멀어지게 하는 그 성품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영속엔 신(하나님)의 사랑이 전혀 없기때문입니다.
내가 인간성의 그 더러워짐이 그 자신으로 기인하지 않고,, 그와 그의 혼이 태어난 이후,, 합세한바의, 그 이 세상의 그 영의 감각(지각)을 통해,, 온것이란 것을 이해한 후,, 그러자 그때 주님이 이 말을 내게 했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의 그 신이다. 이 세상의 그 영은 사탄에게로 향해있다,, 그 하나님(신)의 영이 하나님(신)에게로 향해있는것처럼.
이 세상의 그 영이 하나님의 원수이듯, 그렇게 또한,, 이 세상의 자녀들또한,,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이다,, 이 세상의 그 지각(감각)에 의해. 그럴찌라도,, 하나님은 그의 원수들을 사랑한다 ; 이는 만약 그가 그렇지 않다면,, 그러면 내가 결코,, 너희에게 너희원수들을 사랑하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신)의 그 영이다. 내가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는 그 영이다. 내가 그 그리스도이다. 내가 너희를 하나님께로 화해시키는 그 영이다,, 원수를 친구로 만들기 위해...
내가 그리스도이다. 내가 하나님(신)의 그 지각(감각)으로 된 그 영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감각(지각)으로,, 너희를 이 세상의 그 감각(지각)으로부터 구출하는 신이다. 내가 보고,,듣는 그 영이다, 내가 하나님(신)이 하는대로 보고 느끼고,, 말하는 그 욕구의 영이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과 함께 걸을수 없다,, 그가 하나님과 일치하여 하나되는 것 외엔. 내가 그 하나님의 감각(지각)과 일치하여 하나인 그 감각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내가 그 사랑의 감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내가 하나님의 그 영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여러분,,, !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을 압시다,, 하나님(신)을 바로압시다.. 신을 바로압시다..그분은 영으로서,, 우리의 지각,감각이 되길 원하는 신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천국은 네 안에 있다 했던것입니다.)
내가 그 그리스도이다,, 신과 인간사이의 사귐과,, 교통을 복구시키는. 내가 그 그리스도이다,,, 적 그리스도, 이 세상의 그 영을 이긴,, 계속하여,, 인간들을 하나님(신)과의 모든사귐에서 멀어지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에서 갈라지도록 애쓰고 있는 그 영을. 내가 그리스도이다,, 인간속에 하나님(신)의 의지(뜻)를 복구시키므로서,, 이 세상에 최후를 가지고 오는,,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신)의 모든사랑을 받고,, 아버지를 그의 온 감각으로 사랑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내가 하나님(신)의 그 지혜의 빛으로서,, 하나님보기에 옳은것을 행하고픈 모든자들에게 보는 그 빛을 준다. 나는 그들 자신의 눈에 옳은것을 행하고파하는 자들에게 주어진바의 그 지혜가 아니다. 눈을 위한 눈 ?
이사야 11: 2,3 " 주의 영이 그에게 임할것이니 : 지혜와 총명의 영,, 조언과 권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영이, 그래서 그가 그의 눈에 보는것으로 심판치 않을 것이며,, 그의 귀에 들리는것으로 판단치 않을 것이다, 대신 의로서 그가 심판할 것이다.... ."
고후 3: 17 이제 여호와가 그 영이시니 : 여호와의 영이 있는곳에,, 자유가 있다.
- 끝 -
P,S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선,, 기록된 성경말씀을 다 번역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기필고 이것을 마무리 지우려니....
여러분 ! 제가 마지막 부분에 와선,, 정말 끼워들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정말,, 여러분이 이 글을 이해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너무나 너무나 간절합니다..
저 " 옹달샘" 님이 제게 진리(진실)을 알이켜 주고 싶어,, 그 긴 글,,생명의 말씀을 쓰 줬던 것을 기억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귀한 진리,진실을 알려주고 싶었기에....
저 다니엘의 마음이 그런 마음입니다..
마지막 부분의 번역하지 못한 성경구절은 " 옹달샘" 님이 해석을 덧붙혀 쓰 주었으면 하는 마음의 바램까지 있습니다.. 그분도 몹시 바쁜분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것을 깨달아 알게 하신 이가 나 다니엘이 잘나서,, 많이 알아서,,배워서가 아니란것을 저 다니엘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구지 성경말씀을 그래도 빼지 않고 다 번역하려 했던것은 우리가 막연히 알았던 주님의 말씀이나, 사도바울의 서신서 등의 내용들이 다 위의 부분을 말하고 있기에.. 그 성경구절들이 위의 매카니즘을 이해하면 너무나도 선명하게 들어오기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영광과 존귀를 여호와 하나님,상천하지의 유일한 신,,
저 다니엘이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섬기는 그 신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모든 영광은 그분의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