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www.unleavenedbreadministries.org/?page=rapturedelusion
Rapture Delusion
휴거 망상
Amy Methvin
In a dream, I was walking along alone, really sort of feeling sorry for myself in this wilderness journey that the Lord has me in. I really wanted to find some like-minded believers to fellowship with. All of a sudden I walked up on a group of 20 or so people who were claiming that they had the "real" right doctrine on the rapture. They were telling me that the rapture was coming any minute and that I needed to join them and be ready. I thought about it for a minute and decided that it would not hurt to just listen to their point of view, seeing as I have gone down a few wrong rabbit trails before, maybe I should be open minded and just listen. I told them that I used to be a pre-trib believer, but was now post-trib. They again excitedly told me that the rapture would come very soon.
꿈 속에서,, 나는 홀로,, 홀로,,걷고 있었습니다,,, 실재,, 내 자신은 다소간 후회스러움을 느끼면서,,, 주님이 내게주신 이 광야길을 걸으며.. 나는 정말 나와 동일한 생각을 가진이들과 교제를 갖기 원했습니다. 돌연,, 나는 20 여명정도,,그 정도의 사람들,,, 그들 스스로 휴거에 관해,," 실재적으로" 바른 교리를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었던, 이들과 빠르게 걸었습니다..그들은 내게 휴거가 언제든지 발생할 것이라고,, 그래서,, 내가 그들과 함께 되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잠시동안 생각했고, 그들의 견해를 듣는것도 크게 나쁠것은 없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내가 지금껏 이전까진,, 잘못된 길을 쫓아온것을 보면서... 아마도,, 내가 열린 마음이 되어,, 단순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환란전 휴거설을 믿는 자이라고... 하지만 이제 환란 후 휴거설을 믿는다고... 그들이 다시 흥분하며 내게 말했습니다,, 휴거가 아주 곧 일어날 것이라고...
Very shortly I felt this shaking and we began to slowly lift off the ground. Immediately it was dark and I could not see anything. They all started screaming, "Yippee, wahooo hooo, I told you; it's the rapture!!!!!!!" We were going up, but something did not seem right to me; it seemed too slow. I tried to open my eyes but I could not. Finally, I was able to open them, but something was over my face. I reached to pull it off. It was wrapped around my whole head. It would not let go, even though I was able to pull it slightly off of one eye. It was a huge black bat!!! Terrified, I immediately knew that we were not going to heaven as the people thought, but were being taken to hell. I immediately screamed the name of JESUS. The bat disintegrated and I began to float back down to the ground.
얼마 못되어,,나는 이런 흔들림을 느꼈고, 그리고, 우리는 천천히 그 땅 지면을 떠나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즉각적으로,, 어두워졌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들 모두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 야 호,,, 와우,,,, 와,, 내가 말했지 ; 이게 그 휴거야 !!!!!! " 우리는 위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내게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건 너무 느려 보였습니다. 나는 내 눈을 떠 보려고 했으나,, 뜰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눈을 뜰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내 얼굴 앞쪽으로 덮혀 가리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걷어내려 손을 뻗혔습니다. 그것은 내 머리 전체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떨어져 나갈려고 하질 않았습니다, 내가 그것을 천천히 내 한쪽 눈에서 떼어지고 있었음에도... 그것은 한마리의 거대한 검은 박쥐였습니다 !!!! 공포에 질린채,, 나는 즉각적으로 알았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하늘로 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대신,, 지옥으로 취하여져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즉각적으로 비명을 지르며,, 예수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 박쥐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면으로 다시 되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Somewhat relived, I knew that I had to tell my husband of the deception, so I started to scream his name. As I did I felt my heart go into cardiac arrest. I was having a massive heart attack that I don't think I was going to survive. As I lay there I knew I had been saved from hell but the deception was going to cost me my life. End of dream.
다소간,, 다시 살았고,, 나는, 내가 그 기만에 대해 내 남편에게 말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이름을 비명을 지르며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자,, 나는 내 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육중한 심장마비를 겪고 있었고,, 내 생각에 내가 살아남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내가 거기에 누웠을 때,, 나는 내가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만은 내게 내 생명으로 댓가를 치르게 할 것이었습니다. 꿈 끝.
(Note from David: This seems to be saying two things. Those in the strong delusion of the pre-trib rapture believe that they don't need trial and refining through tribulation to bear fruit and enter heaven. Being blinded by this demon doctrine they will believe this all the way through the tribulation and will not bear fruit, ending up in hell. Also for those who find out that it was a lie too late, it will cost them their lives for they did not prepare to endure the trial of their faith in the wilderness because they didn't think it necessary.
(데이빗의 설명) : 이것은 두가지를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강한 망상(오해)속에 사로잡힌 환란전 휴거를 믿는 자들은,,,, 그들이 환란을 통한 시련과 정결케됨,,을 통해 열매를 맺으므로,, 하늘(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이 귀신 교리,,로 눈이 가리워진,, 그들은 이것을 환란 통과 내내 믿다가,, 열매는 맺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지옥으로 끝나는... 또한 그것이 거짓말이란 것을 너무 늦게 발견하게 된 자들은,, 그로인해,,그들에게 생명의 댓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 광야에서 그 믿음의 시련을 견더낼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았기때문입니다.
Because of our site many pre-tribbers have sent me their imminent pre-trib rapture revelations for years. I tell them that this is a deception and it won’t happen but even though the timing comes and goes and I am proven correct they send me the next imminent pre-trib rapture revelation and it is also proven to be a lie. No matter how many times they are lied to they continue to believe it because it permits them to live as they like and enter heaven regardless of what the Word says. This is proof that this is a strong delusion to keep them from bearing fruit.
우리 사이트때문에,, 많은 환란전 휴거설자들이 내게 임박한 환란전 휴거 계시를 수년동안 보내왔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기만인 것을,,그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대는 이리저리 오갈지라도.. 나는 내가 옳은 것이 판명 되었습니다,, 그들은 내게 다음의 임박한 환란전 휴거 계시를 보내고,,그리고 그것이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얼마나 여러번 ,, 그들이 거짓말에 속았을찌라도,, 그들은 계속해서,, 그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이 좋아하는대로 살도록 허락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뭐라고 말하는 것에는 상관없이.. 이것은 증거입니다,, 이것이 큰 기만으로서,, 그들이 열매맺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Dear friends, please examine what the Word has to say about the Rapture: {2 Thes.2:1} Now we beseech you, brethren, touching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our gathering together unto him; {2} to the end that ye be not quickly shaken from your mind, nor yet be troubled, either by spirit, or by word, or by epistle as from us, as that the day of the Lord is just at hand; {3} let no man beguile you in any wise: for [it will not be,] except the falling away come first, and the man of sin be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부탁컨데,, 휴거에 대하여 말씀( the Word : 주님의 말씀) 이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검토하십시오 : {데살로니가 후서 2:1} 이제 우리가 너희 형제들에게 간절히 청하건데,,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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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6 일 다시올림에 즈음하여.....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위의 계시의 글을 자세히 묵상하며 읽어보십시오...
저 다니엘이 위의 http://www.unleavenedbreadministries.org/?page=rapturedelusion 를 알고서 번역을 한 때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바로 저.. 이미 고인의 된 루마니아 출신의 우리 믿음의 선배되는 " 디미트류 듀듀만 " 목사님의 간증, 큰 바벨론 미국은 하루에 불타리라" 는 간증과 그의 계시를 중심으로 태어났던 사이트이기때문입니다.. 그 당시로선,, 저 다니엘도.. 저 디미트류 듀듀만 목사님과 그의 계시 간증을 몰랐던 때였습니다...
제일 먼저,, 바로,, 저 " 옹달샘 " 님이 보내주신 그 디미트류 듀듀만 목사님의 그 간증 한글판 번역을 보고서,, 그것의 원본을 보고파서,,
영어로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그리고 이곳의 운영자 되는 David Eells의 생회와 삶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 사실인즉,, 저 다니엘이 이분의 중요한 글들은 하나도 번역을 하지 못했습니다...왜냐하면 그 만큼 방대하기에.. 도저히,, 번역을 할수가 없었습니다....사실인즉,, 저 사내아이의 이해을 위해선 이 사이트의 글을 보지 않으면 전혀 오리무중입니다..
어디가서도,, 그것의 정확한 개념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감을 잡을수 조차도 없는 내용들을,, 이 David이 풀어내는데.. 한마디로 저 다니엘이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물론 이분 역시도 신학이란것을 한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 " 옹달샘" 님도 신학이란것을 한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 " Mitt Jeffords, Stephen L,Bening, 등등,, 신학을 하지 않았던 저 아프리카의 Kato Mivule까지..
그런분들이 풀어내는 거룩한 말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그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부여했다는 것을 그냥 그런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그냥 직감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저 다니엘,, 정말 하나님은 단순히 문자나,, 조직속에 갖혀있는 분이 아니라,, 때가되니.. 세상에,, 저 다니엘의 신앙세계,,그 동안 믿어왔던 것을 단 몇년사이에 싹, 사거리 바꿔 놓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아니 거의 대부분을 바꿔버리는 혁명을 제 스스로 내에서 일으켰습니다..
바로 이 허접한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 저 다니엘이 이런말 하면,, 이상한,, 좀 이상한,, 사람될 줄 뻔히 알면서,, 말합니다..
여러분,, ! 지금 교회라고 여러분이 믿고 있는 그것에서 나오십시오..나오십시오..
그 받을 재앙이 참여하지 마십시오..
사실인즉,, 저 다니엘이 이런 극단적인 말은 하기가 망스려져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로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 스스로를 위한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위의 계시를 올리는 것도,, 이미 오래전에.. 그냥 이런것을 알아야 한다는 정도에서 올렸던 것이지만,,
이젠 여러,, 계시자들과,, 무엇보다,, 기록된 말씀을 통해 확인되고서야,, 아.. 이것이 옳다,, 진리다,,라는 확신이 섰기때문입니다.
저 다니엘,, 의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 번역을 하면서,, 적지않는 사람들을 접했는데..그런 과정에서 많은것을 배워알게 되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교회라는 것에 왜 나갑니까 ?
이제는 이 근본적인 문제에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답에 따라 행동할 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기때문입니다.
아니 왔습니다.
모든것을,, 불로 시험하는 시간입니다..
그 공력이 그 불가운데서 타지 않고,, 남은 ,, 그런 금같은,, 은같은 믿음만이 그 진실됨을 증명할것입니다.
위에서,,, 이 David 이 그 미망,, 기만에서 빠져나오라고 오래전에 얘기했는데.. 사실 그때만 해도.. 저 다니엘은 이분의 말을 그렇게..
확실한 말로..진실한 말로 믿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분의 말,, 이 그냥 입에 발린 말이 아니란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여러분 ! 지금 유명한 신학했다고,, 유수한 신학코스 밟았다고,,, 그 많은 지식을 나열하면서,,, 여러분에게, 그것의 옳음을 변증하며,,환란전 휴거설을 전하는 이들,,, 그들은 그들자신이 그 기존의 인간지식에 의해 기만을 당해있다는 것을 알지못하고.. 그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이 훗 날 얼마나 엄청난 파장을 미칠지,, 0.00001 % 라도 알았다면,,
그 일을 당장 멈추고.. 기를 쓰고,, 그 사실을 알리며.. 전하려 할것입니다.
이젠.. 우리가 어떤 징조적인,, 내지는 사건적인 것을 쫓아 갈때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는 주님과의 깊은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있어야 하는 시점이란 것입니다..그렇찮음 오는시간 우왕좌왕 할것입니다.
여지껏 저 다니엘이 번역해왔던 것의 압축판이 이 다음,, 다음회정도에서,, 저 1961 년도 계시에서,, 또 다시 저 디미트류 듀듀만 목사님의 계시를 정확히,, 아니 더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을 읽으보면.. 모든것이 확실해집니다..
무엇보다 확실한 것을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지금도 살아계셔,,, 풀이해서 말씀하여,, 깨닫게 하는 참 신,, 상천하지의 유일한 참 신,,
우리가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섬겨야 할 신..
그 신 앞에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시간앞으로 우리는 시시각각 나아가고 있음을 자각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제 다시금 사내아이 주님,, 바로,, 예수라는 몸 속으로 오셨던 그분이..
이 마지막에,, 이제 그 자녀들속으로 오셔서,, 그들을 그분의 손과 발,, 몸을 삼아..
일하십니다.. 바로 2000 년 전,, 저 유대땅,, 지구촌 어느 째끄만 이름없는 나라에서 일하셨던 그분이..
이제 전 지구적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 추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