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 대로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 왔을때 이 세상 그 시민들이 나를 몰랐었다 왜냐함 이 세상 그 지혜가 모든 인간들 그 눈을 멀게 하여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했고 더불어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것들도 보지못하게 했다. 내가 이 세상 속으로 들어왔다 하나님의 지혜 그 그리스도로, 나를 (바탕으로) 믿으려 하는 모두를, 이 세상 지혜 그 적그리스도로부터 해방시키려. 내 자신의 백성이 나를 경시(멸시)하고 나를 거절했다 왜냐함 그들이 나를 이 세상 지혜 그의 그 아름다움에 따라 헤아리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내 의(로움)의 보이는 것(겉 모습)이, 또 내 품기는 아름다움이 그 눈먼 위선자들 보기에 받아들일 만하고 호감이 가(바람직한)는 그것에 미치지(들이 맞지가) 않았다. 그때, 그들을 지배했던 그 지혜의 기쁨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들은 나를 계속 거절하기로 했다, 내 말들을 가볍게 여기고, 나를 미워하고, 나를 모욕했고, 내게 침을 뺏었고, 나를 피박했다, 그리고서 그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런데 이 모든것을 행했다,, 그들 그 지혜의 그 욕구들과 애정들을 가라 앉히기 위해.
그렇게 또, 그들은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정신들을 믿었다 그들 행했던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다(바르다)고. 너는 생각에 그 하나님의 지혜가 그와 같은 음모(모의)에 어떤 관련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 너는 생각에 하나님의 그 지혜가 여느 인간 ; 심지어,, 적 그리스도 그 자체라도,,어떤이를 대적해 그런 음모(모의)에 연루 되리라고 ? 그럼 누구의 지혜가 내 백성의 마음들 속에 그런불을 일으켜,, 그런 사악한 일들과 악한 행위들을 하나님의 그 아들에게 행하게 했다고 생각하니 ? 너가 이제 보니,, 어떻게 이 세상 그 지혜, 적 그리스도 그 영으로 있는, 그 지혜가 언제나 그것에 의해 속임을 당한 자들 모두의 그 마음들, 그 정신들 속에서 일(역사)하는지를 ? 이 세상 그 지혜는,하나님의 것들 어떤것과도 일치점이,혹은 사귐이 혹은 복종이 혹은 애정이,혹은 교통함이 없다. 사탄 그 자신은 하나님께 복종된다,,하지만 그 육의정신 그 지혜는 결코 하나님의 그 법,, 어떤것에도 켤코 복종 되지가 않는다 ; 이는 죄 와 사망의 법 하에 있는 자들은, 영적인 정신의 자들 그 사고(세계)를 지배하는 그 기쁨 평안을 가지는 것이 가능치가 않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가 내 말들/생각들을 거절 했을 때, 내 영이 그들로 부터 떠났다; 그리고 내 영이 그들로 부터 떠났을 때, 내 말들/생각들이 그들의 의식 바깥으로 떠나갔다, 그리고 그 무지의 어둠이 들어왔다. 빛이 어둠과 "어떤" 사귐이 있을 수 있니 ? 생명이 사망과 어떤 상호 교통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니 ? 아담과 하와와의 모든 사귐과 (상호)교통이 끊어졌을 뿐 만이 아니라, 또한 그들 무지(알지못함)의 그 어둠,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을 지배했던 그것의 결과로 그들은 그분을 두려워하고, 무서워 하게 되었다 그들이 한 때 사랑하여, 더불어 깊은 친교를 가졌던 그 분을. 이제 내가 많은 이들을 회복(복구)속으로 부른 그 시간이다 ; 한 친교의 회복 ; 한 일치(함)의 회복; 한 사귐과 (상호)교통의 회복 ; 한 사랑의 회복 ; 한 풍성한 생명의 회복. 내가 생명의 그 영, 충분히 사탄이 뺏어간 그것을 회복 시킬 수 있는, 그 영으로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내가 이세상 속으로 나를 그들 사고(세계)속에 받아 들일려는 자들 모두에게 하나님 지혜의 그 선물로서 들어왔다. 이는 바로 이 세상 그 지혜가 악하고, 더럽고, 혐오스럽고, 속이는, 사악한,불경스런것인 것 처럼, 그렇게 또 내가 완전한 회복(복구)을 위해 필요한 그것 전부이다. 나는 왔었다 내 아버지의 말들/생각들을 그 분을 받아 들이려는 자들의 사고(세계)속으로 주려. 이는 그것은 기록된 대로이다, "하나님의 거처(거주하는 곳)이 사람들과 함께 있음이라 ".
내가 인간들을 자유하게 하기 위해 왔다. 내가 사탄의 말들/생각들로 된 거짓말들을 믿도록 하는 그들 종살이로 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인간들을 이 세상 그 욕구들로부터 자유게 하기 위해 왔다 ; 그 욕구들, 오직 사탄의 말들/생각들로 된 거짓말들을 믿음에서만 기쁨을 얻는. 내가 자연적 욕구들로 된 그 요새(성채)들을 뒤엎으려 왔었다 ; 그 요새(성채)들, 이 세상 그 지혜가 인간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을 그것의 욕구들, 기쁨(쾌락)들,욕망들,애정들로서 지배하는 곳 들. 내가 인간들을 그 참(진리,진실)처럼 보이는 그 거짓말들의 그 망상들로부터 자유게 하려 왔다 ; 더불어 의(로움) 처럼 보이는 그 위선의 부정(부패)으로 부터. 어떤 인간이 그 자신을 그 은밀한 죄들, 정령코 의로운 모습을 가진 그러한 말들과 행위들 배후에 숨은, 그것들에서 자유게 할 수 있니 ?
내가 인간들을 그들 포로됨, 그들의 말들/생각들을 그의 비참한 조언들로 괴롭히는 자에게로의, 있는 것에서 자유게 하려 왔다 왜냐함 그가 모든 인간들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만약 인간들이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말들/생각들이 악하다면, 그럼 어떻게 인간이 악 외의 어떤 것일 수 있느냐 ?
하지만 내가 누구를 자유게 할 수 있느냐 ? 누가 모든 인간 개개인의 포로됨이 그가 그 자신의 정신속에서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말들/생각들에 된 것임을 볼 수 있느냐 ? 어떤 인간이 그 자신을 " 자기 "를 향한 그 자신의 욕구들과 애정들로 부터 해방 시킬 수 있느냐 ? 한 사람이 그 자신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그 죄들에서 해방시킬 수 있느냐 ? 어떤 인간이 그의 마음과 정신을 그의 혼을 괴롭히는 그 두려움들 앞에 굽히지 않도록 할 수 있느냐 ? 한 사람이 그 자신을 그 자신의 뜻 행하고픈 그 욕구들로부터 자유게 할 수 있느냐 ? 내가 인간들을 그 죄의 나라(왕국)에 그들 포로됨으로 부터 자유게 하러 왔다; 죄의 그 왕국(나라), 그것의 법(칙)들이 사탄의 말들/생각들 거짓말들 바탕위에 세워진 (왕국). 한 사람이 그 자신을 그 속에 전혀 기쁨,혹은 관심,혹은 평안, 혹은 사랑이라곤 전혀 없는 한 정신으로부터 자유게 할 수 있느냐 ? 한 사람이 그 자신을 그 자신의 상상함들의 그 허영(헛 된것)으로부터 자유게 할 수 있느냐 ? 한 사람의 자유게 됨이 그의 구원이냐 ? 진실로 내가 네게 말한다 모든 인간들은 그들이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말들/생각들로 있음(존재함)을.
내가 생명이다. 내가 그 말이다. 내가 생명의 그 말들/생각들이다,,그 영의 정신속에 거하는. 내가 그 매개 물질(중재자,조정자)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내가 사람(인간)속의 그 말들/생각들의 회복(복구)이다. 내가 그 부활이요 생명이다. 내가 그 영의 정신속에서 지배하는(다스리는) 그 평안이다. 내가 그 하나님의 지혜이다, 생명과 평안으로 지배하는(다스리는). 내가 기꺼이 내 전부를 준다, 하지만 누가 기꺼이 내게 그들 전부를 넘겨 주느냐 ? 누가 기꺼이 이 세상 지혜를 내게 그것의 애정들,욕구들과 함께 넘겨 줄 것이냐 ? 누가 기꺼이 그녀의 의에 죽을 것이냐 그래서 내가 내 의를 그 에게 속으로 드러내도록 ? 누가 기꺼이 그의 실제의 것, 망상들을 주느냐 그래서 내가 그에게 그 영존하는 실제를 주도록 ? 모든 인간 개개인의 실제는 그가 바탕으로 믿는 그 말들/생각들이다 ; 저러한 활발하고,건강한 입자들, 그의 사고 세계속의, 그러한 것들로 보이는 그 말들/생각들. 영원한 실제가 말한다 한 인간이 그 자신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 망상의 실제는 믿는다 한 인간이 그 자신을 "자기"(자아)를 수단으로 구 할수 있다고. 그렇지만, 그런 망상을 믿는 어떤 인간도 그 사망, 그 육의 정신의 그 말들/생각들을 지배하는(다스리는) 그 사망을 바꿀 어떤힘도 없다. 너가 어디로 갈 것이냐 그 사망의 생각들을 생명의 생각들로 되찾기 위해 ; 아님 이 세상 그 지혜를 하나님의 그 지혜로 되찾기 위해 ?
이제 들어 이해해라, 내 말이 네게 지시하지 않았었느냐 이르길 내가 너(희)를 이 세상 바깥으로 취하여(데려)가려 오지 않았다고, 대신 이 세상의 그 악을 너희 바깥으로 취하여 가려고 ? 이 세상의 그 악이 무엇이냐 ? 그게 너이냐, 아님 그게 너 안쪽에 거하는 한 실제(존재)이냐 ? 그것이 너를 소유하고 있느냐 아님 너가 그것을 소유하고 있느냐 ? 내가 네게 말한다 아무것도 너를 소유하지 못함을,, 너가 그것으로 소유되길 원하지 않고는. 만약 너가 악에 의해 소유되어 진다면, 그것은 너가 악에 소유되기 원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헛 된것(허영)에 의해 소유(점유)되어 진다면, 그것은 너가 헛 된것에 소유되기 원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두려움들에 소유(점유)되어 진다면,, 그것은 너가 두려움들에 소유(점유)되기 원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증오(미움)와 용서치 못함으로 점유당한다면,, 그것은 너가 증오와 용서치 못함으로 점유되기 원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나태함으로 점유 당한다면 그것은 너가 나태함으로 소유(점유)되기 원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악함과 사악함으로 점유(소유)된다면 , 그것은 너가 너 안쪽에 있는 그 지혜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그 육의 정신의 그 말들/생각들을 지배하(다스리)는 그 사망에 점유 당한다면, 그것은 너가 사망에 점유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한 선택권을 주지 않았니,, 생명과 사망간(사이)에 ? 너가 이제 나를 믿니 내가 네게 만약 너가 너의 사고(사상세계)속에서 사망으로 점유 당한다면, 그것은 오직 너가 너의 사고(사상)세계 속에서 사망을 가지기로 선택했음 때문인 것을. 내가 전에 네게 말했었다, 그리고 내가 이제 다시 말한다, 어떤것도 너가 그것이 올바르다 믿고 싶어 하지 않고는 너를 다스리(지배하)는 힘(능력)을 갖지 못한다는 것을. 만약 너가 너 자신을 주님(여호와)안에서 기쁘게 할 것이면, 즉, 그분의 지혜속에서, 그럼 그분이 정령코 너에게 너의 마음의 그 원하는 것(욕구)들을 주실 것이다. 사탄이 하와로 그 열매로 먹도독 협박해야 했었느냐 아님 그녀가 사탄의 조언이 올바르고 진실한 것이길 "원했기" 때문에 그 열매로 먹었느냐 ? 자 이제 너가 보아 이해하니,, 내가 너희앞에 놓아둔, 생명과 사망간 그 선택(권), 진실로, 한 선택(권) 하나님의 지혜안에 있는 그 생명과, 이 세상 그 지혜로 되어 있는 그 사망간의 한 선택임을 ? 자 뭐가 너 마음에 원하는 것이냐 ?
나는 인간들로 그들 자신을 이러한 세상 욕구들과 기쁨(쾌락)들에서 자유게 해 달라,, 어떤 인간도 그 자신을 그런것에서 자유게 할 힘(능력)이 없기에,, 구하도록 하기 위해 이 세상속으로 오지 않았었다. 나는,, 여느 인간으로 그 자신을 그가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선하게 만드는 일을 하라,, 요구하러 이 세상 속으로 오지 않았었다 . 나는,, 여느 사람위에 그 자신의 힘과 능력들로, 그에게 요구하는 법을 지키라는 짐들을 지우려,,이 세상속으로 오지 않았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행하기가 불가능한 그것을 지키며 행하도록 하기 위해. 나는,, 인간들에게 그 세상을 바꾸라(변화시키라) 요구하려,,이 세상 속으로 오지 않았었다. 내가 여느 사람에게 행하길 요구하는 전부는 주는 것이다.. 그 자신을 내게 주는 것.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었다,, 내 전부를 너희에게 주러, 하지만 누가 기꺼이 먼저 나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전부를, 내게 주느냐 ? 한 인간이 내 안에서 증가되는 것이 가능하냐,, 먼저 그가 가진 그것 안에서 감소되지 않고 ; 그가 두 주인(정복자)을 가지지 않고서야 ? 내가 이 세상 속으로 들어왔다,, 생명을 원하는 모든 자들, 그것을 풍성히 원하는 자들을 찾아내려 ; 이는 내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사망을 사랑하는 자들은 내 안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들의 욕구들과 기쁨(쾌락)들 어느것 충족시킬.. 내가 아버지 신(하나님)과 사귐과 교통을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생명의 그 말들/생각들을 주기 위해 왔다. 내가 내 자신을, 기꺼이 내게 그 사망의 말들/생각들,, 그들 정신속에서 그 생각들을 지배해(다스려) 왔던,, 전부를 내게 주는 모든 자들에게 주기 위해 왔다. 내가 내 자신을, 기꺼이 이 세상 지혜를 내 쫓(추방하)는 모든자들에게, 주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내 자신으로 축복하기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기꺼이 내게 그들 정신의 그 어둠,, 그들을 하나님의 그 생명에서부터 멀어지게 하여 갈라 놓은,, 그 어둠을 내게 주는 자들을 되찾으려(복구시키려). 내가,, 아버지가 마음에 기뻐하는 그 아들이다 ; 오직 너희 안쪽의 내 임재(존재)로서 내 아버지가 너희를 기뻐게 될 수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나에게 줄 것이니 ?
나에게 그들 말들/생각들을 주는 자들이 나에게 그들 세상을 주는 자들이다 ; 나에게 그들 세상을 주는 자들이 나에게 이 세상 지혜,, 그들 안쪽에 거주해 오고 있는,, 그 지혜를 내게 주는 자들이다. 나에게 이 세상 그 지혜를 주는 자들이 내가, 모든 더러운 것, 모든 악, 모든 위선, 모든 "자아"로 된 우상들, 모든 부정, 신성을 모독하는 모든 것, 모든 사악, 모든 기만, 모든 가증한 것들, 모든 죄, 모든 사망을 파괴(멸하는)하는 것을 볼 자들이다; 이는 그녀가 그 낳는 어미이기 때문이다,, 그것들 모두의 욕구이며 힘의 근원인. 내가 이 세상 지혜를 파괴(떼려부수는)하는 것을 보는 자들이 그(녀)의 세상(속)에서 그들 시민권을 잃는 자들이다. 이 떨어진(타락된) 세상에서 그들 시민권을 포기(그냥 줘버리는)하는 자들이 내가 나의 세상으로 줄 자들이다 ; 그리고 나의 세상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내 말들/생각들을 받아 들이는 자들이다. 내 말들/생각들을 받아 들이는 자들은 내가 내 권세, 내 성격(성질), 내 성품으로 주게 되는 자들이다 ; 그리스도 예수 속에 있는 그 권세,그 성격(성질,인물),그 성품,, 우리 하늘 아버지 보시기에 풍성한 기쁨이 되는 모두(권세,성격, 성품)를.
내가 내 권세, 내 성격, 내 성품을 주는 자들이, 그때 우리 하늘 아버지와 사귐속에 교통하며 사랑 가운데 걷는다(거닌다,산책한다). 그 아버지와 사귐 가운데,교통하며 사랑으로 걷는 자들이 하나님 왕국의 시민들이자,, 아들들(citizens and Sons of the kingdom of God)이다. 오직 내 말들/생각들이 내 아버지가 심히도 가지길 갈망하는 그것을 일으킬 수 있다 ; 그 완전한 회복,, 창조주와 그의 창조물간의 하나됨(the Creator and his creation). 내가 행하기에 불가능 하다 생각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그리고 나에게 그들의 생각들을 주는 자들이 정령코 그것들을 그 동일한 닮은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내가 역시 생각하는 대로. 내가 너희의 믿음이다.
*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제 창세기 1 장이 다 풀렸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비,,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 아담과 하와가 거닐었다는 에덴동산의 비밀까지...
몇 백년 동안,, 아니 거의 1000년에 걸쳐 믿어져 왔던,, 소위 정통이라는 가르침....
신학이라는 그거 거반 가짜입니다... 엉터리입니다,,, 인간의 이 세상 지혜를 하나님의 말씀에 적용시킨,, 결과물. 여러분 ! 아직도,, 공중으로,, 저 공중으로 공중재림 하시는 주님을 기다십니까,, 아님,, 지상 재림이라는 것,, 저,, 예루살렘,, 감람산 위를 그 발이 텃치하는 그 순간을 그리며,,,
저 다니엘이 이 앞쪽에 이미 올린적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개신교라고 하면서,,, 믿음을 강조하면,, 믿음만이 믿음만이 우릴 구원한다,, 외치는,, 것의 실상...
그들이 거짓으로 궂힌 그들의 관념은 영계에 가서(육이 죽어서)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스베덴 보리의 증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날,, 많은 이들,, 천국 갔으리라고,, 믿었던 많은 이들 중,, 실상은 그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저 다니엘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들어 이해해라 : 이 세상 그 지혜는 길들여 질 수(경작 될 수) 없다는 것을 ; 그것은 정복 될 수가 없다 ; 그것은 진압(복종) 될 수가 없다 ; 그리고 그것은 바 뀔(변화 될)수가 없다. 어둠이 빛이 될수 있느냐 ? 악이 선이 될 수 있느냐 ? 사망이 생명이 될 수 있느냐 ?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실제이다,,그것의 바로 그 존재가 하나님을 대항하는 증오(악의, 대립)이다 ; 그리고 그녀의 거주하는 장소는 오직 그 육의 정신 그 말들/생각들속에서만 발견된다. 그녀는 결코 생명의 그 법(칙)에 종속(복종)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녀가 죄와 사망의 그 법/지배자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녀 자신을 진리(참,진실)의 그 법(칙)에 복종시킬 수가 없다 왜냐함, 사탄처럼, 그녀 속에 어떤 진실(참,진리)도 없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녀는 오직 거짓말들만을 믿기 원한 뿐이다. 그녀는 결코 믿음(확신,신앙)의 법(칙)에 종속 될 수가 없다 왜냐함 그녀가 하나님의 그 말들의 그 참(진실,진리)을 파악하지도 못하고, 혹은 믿을수도 없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이 세상 그 지혜는 "자기" 라는 존재의 그 실제이다 ; 그리고 "자기(자아)"라는 그 존재가 인간(인류)의 그 부패이다. 그녀는 그 실제이다 그기로부터 이 세상 모든 그 욕구들과 애정들이 출발하여 나온다 ; 그녀의 욕구들과 애정들에 맞춰서 걷는(행하는,거니는)모든 자들은 그들 자신들의 사랑하는자(정부,연인)들이다. 그녀는 (하늘)아버지로 된 존재가 아니고, 이 세상 아버지로 된 그 실제이다. 다시 내가 네게 말하여 요청한다,, 너가 이러한 말들을 깊이 생각하기를 : 이 세상 그 지혜가 그 실제이다,, 그로부터 이 세상의 악 모두가 출발하여 나온다 ; 그녀가 그 실제이다 그로부터 불경스런(신성을 모독하는) 모든것이 출발하여 나온다 ; 그녀가 그 실제이다 그로부터 모든 사악이 출발하여 나온다 ; 그리고 그녀가 그 실제이다 그로부터 깨끗치 않은 모든 것이 출발하여 나온다 ; 그녀가 그 실제이다 그로부터 헛 된 모든 것이 출발하여 나온다 ; 그녀가 그 실제이다 그로부터 가증스런 모든것이 출발하여 나온다 ; 그녀가 그 실제이다,, 그녀 자신을 오직 사탄의 말들/생각들로 된 거짓말들에만 결합(합류)시키는 것으로 기뻐하는(자신을 기쁘게 하는) 그 음흉한 꾀와 기만 전부를 낳는, 그녀가 그 실제이다 그로부터 사망이 출발해 나온다 ; 그것들이 믿기에 바람찍하고 기쁨이 되게 하는 (사망이). 이 세상 지혜가 그 실제, 어둠의 그 영이다 그때 그 스스로를 아담과 하와 타락시 인간 혼에 결합시켰던, 인간(인류)를 그녀의 애정들, 욕구들과 하나 이도록 만들었던.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 마지막 부분,,, 아담과 하와의 타락시 인간혼에 그 스스로를 결합시켰던,,이 세상 지혜를 두고,,또 다른 증언자, 저가 번역하는 Susan O"Marra 에겐 주님께서 좀 더 구체적으로 비유를 드는 것처럼 생생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순간을... http://blog.daum.net/danieell/15715988
그리고,,, 역시 이것을 300 년 전의 광신자,, 기인,, 신비술사 정도로 여겨졌던,, 스베덴 보리 역시,, 정확히 지적해서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그냥,, 제가 지금의 신학을 가짜,,, 엉터리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부터 12 년 전,, 스베덴 보리의 저술을 위의 Suan O"Marra 계시를 번역하는 가운데,,, 아는 지인으로부터 처음으로 저 스베덴 보리란 분의 저술을 접할수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내가 기본,,기존으로 교회란 곳에서 40 년 이상 배웠던거와 너무나 달랐기에,, 그 내용 자체에 대해 진위가 헤아려지지가 않았고,, 너무나 듯도 보도 못한 내용인지라,, 도저히 공개적으로 내 뱃기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젠 말할 수 있습니다... 신학,,, 그거,,, 거반 가짜라고,,, 까딱하면,, 지옥 가는줄도 모르고,, 지옥가는길에 합류하고 있다고.... 여러분 ! 속지 마십시오... 물론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녀가 그 실제이다,, 하와가 하나님의 말들/생각들로 된 그 조언들에 불순종하는것이 즐거운 것이라 알았던(발견한) 그 순간 인간과 하나가 되어 버린 존재(실제). 너가 내 말들을 들을 수 있느냐 ? 너가 들을 수 있느냐,, 이 세상 지혜(로 된)의 그 실제가 사탄의 그 거짓말들과 결합 될 때, 그때 죄가 그 육의 정신 사고(세계)속으로 태어남을(then sin is born into the thinking of the carnal mind); 그것이 한 악한 생각이든지 ; 그것이 한 불경한(신성모독의)생각이든지 ; 그것이 한 사악한 생각이든지 ; 그것이 한 깨끗지 않은 생각이든지 ; 그것이 한 헛된 생각이든지 ; 그것이 한 혐오스런 생각이든지 ; 혹은 그것이 한 현혹(미혹)하여 속이는 생각이든지. 그녀가 그 어미(어머니)이다,, 모든 관능적인/육의 생각들 전부를 낳는; 그리고 모든 그녀의 말들/생각들은 죄이다. 그녀가 죄와 사망의 그 법/지배(하는)자이다. . 그녀가 그 죄이다, 바울이 그 안쪽에 거하는 것을 보았던, 하지만 그는 전혀 그것에 조언을 주지 않았고, 혹은 그는 그것과 전혀 어떤 일치점을 가지지 않았던. 이 세상 지혜가, 죄로 이끌지 않는 어떤 욕구들 혹은 애정들을 가졌는데,,그런데 사망으로 이끄는 그 죄를 가진다는 것은 가능치가 않다. 모든 그러한 자들,, 그의 아비(아버지)가 그 마귀인 자들은, 그 마귀의 욕구들에 일치하게 맞춰 걷는다(행한다) 왜냐함 그녀가 그 마귀,, 그러한 욕구들을 낳는,, 그 마귀속에 거하고 있는 그 지혜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 둘은,, 그 동일한 욕구들과 애정들을 공유하면서,, 하나가 되었다. 그녀는 대단히 하나님에게로부터는 독립적(영향,지배를 받지 않는)이다 ; 그리고 그녀에 의해 기만을 당해있는 모두는 오직 그 "자기"존재에만 의존한다. 그녀는 오직 언제나 그녀 욕구들,"자기"를 신과 같은 상태로 높이려는, 그 욕구들의 만족만을 구하기 위해 존재한다.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바깥으로) 나오라 ; 그녀에게서(그녀 바깥으로) 나오라! 그녀의 악한 죄들(바깥으로)에서 나오라! 그녀의 신성을 더럽히는(불경스런) 죄들에서 나오라! 그녀의 사악한 죄들에서 나오라! 그녀의 기만하는 죄들에서 나오라! 그녀의 깨끗치 않은 죄들에서 나오라! 그녀의 헛된 죄들에서 나오라! 그녀의 가증스런 것들에서 나오라! 그녀의 부패한 죄들에서 나오라! 그녀의 부정한 것들,어둠이 빛처럼 보이는, 것들에서 나오라! 그녀의 사망(바깥으로)에서 나오라! 그녀의 음행들 전부로부터 나오라! 자, 너는 나로 그 죄와 부정의 어미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게 하라. 자, 나로 네게 그 큰 음녀(창녀), 하나님과 하나님으로 된 모든 것을 미워하는 그 창녀의 받을 심판을 보이게 하라. 자, 나로 네게 그 창녀,,내 백성을 그 달콤한 말들, 그녀의 거짓된 교리들과 그 전통(정통)들, 한때 나를 그들 온 마음으로 사랑했던 자들의 애정들을 훔쳐간, 그 전통들과 교리들로 된 그 달콤한 말들로 내 백성을 유인해 유혹해 갔던 그 창녀의 받을 심판을 보이게 하라. 그녀는 길들여 질수도, 혹은 변화(바뀌어질수)될수도, 혹은 정복 될수도 없기에, 그것은 이 실제(존재)가 파괴(멸해)되는것이 필요하다. 그녀는 파괴 되어지지 않음 안된다 왜냐함 그녀가 그 실제, 결코 하나님을 대항하는 그 증오(악의)외의 어떤것이 될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녀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혹은 하나님의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혹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파괴되지 않음 안된다. 내 백성아 그녀 바깥으로 나오라 그래서 너희가 그녀와 함께 파괴되지 않도록 ; 이는 그녀를 사랑하는 모두, 그녀를 원하는 모두, 그녀에게 동의하여 일치하는 모두, 그리고 그녀와 친구들인 모두는 그녀와 함께 정령코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백성아 그녀 (바깥으로)에게서 나오라 그래서 너희가 하나님의 그 축복들과 그 약속들을 받도록. 너(희)는 안다,, 누구든 그녀의 욕구들에 종속되어 있는 이는 하나님의 그 왕국(나라)속으로 들어 가는것이 가능치 않음이 기록되어 있는것을.
내 백성아 그녀 바깥으로 나오라, 그 큰 음녀의 받을 심판에 참여자가 되지마라 대신 그 큰 음녀와 그 욕구들을 심판하기로 선택해라. 내가 너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부르지 않았었니 ? 어떤 왕이 그의 보좌에 앉아 그의 왕국에 속한 자들을 심판치 않는냐 ? 그러면 너희 말들/생각들을 심판해라. 너희 사고(세계)속에 그 말들을 수행(동반)하는 그 지혜를 심판해라. 이 세상으로 된 그것을 심판해라,, 그래서 너희가 이 세상 심판받을때의 그 참여자이지 않도록,, " 그녀가 " 심판 받을 때. 이 큰 음녀(바깥으로)에게서 나오라, 오직 이 세상 그 애정들과 욕구들을 낳을 뿐인! 이 큰 음녀(바깥으로)에게서 나오라, 그녀의 환영(망상)들을 통해, 모든것을 하나님 보기에 가증스런 것들로 만드는 ; 그것들이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선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것을! 내 백성아 그녀(바깥으로)에게서 나오라, 이는 그녀가 그녀의 망상들을 통해 위선의 그 부정한 것들을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보이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큰 음녀(바깥으로)에게서 나오라, 헛된 것들을 중요하고 대단한 것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는 그녀에게서.
오, 모든 창조물의 그 눈과 마음들을 보지 못하게 하는 이 지혜의 그 어둠이 얼마나 큰지,, 아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이는 그녀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속여,, 그들로 기꺼이 바빌론에 포로 되게 하기 때문이다 ; 그기 그녀 거주민들 전부는 오직 창조주(the Creator)의 그 욕구들과 기쁨들보다, 창조물(창조된 것)의 그 욕구들과 그 기쁨들 우러러 섬긴다. 이는 오직 이 세상 그 지혜 때문에 내 백성이 나로부터 벗어난다 ; 음녀의 자식들,, 진리(진실)의 사랑에서 돌아서,, 그들 스스로를 그 거짓말 하는 말들/생각들, 그들 자신의 생각들속에 거하는, 그것들로 정당화 하는(죄없다 하는) 자식들!
어떻게 ? 어떻게 정령 내 백성이 그녀(바깥으로)에게서 나올 것이냐 ? 어떻게 내 백성이 정령 그러한 욕구들과 애정들, 너무나도 자연스레, 쉽게 그들 사고(세계)속으로 들어오는, 그것들을 벗어 버릴 수 있을 것이냐 ? 어떻게 정령 내 백성이 그 옛 사람,, 완전히 이 세상 지혜로 부패(상)해진 그 욕구들과 그 애정들을 벗어버릴 것이냐 ? 어떻게 정령 내 백성이 불신(믿지못함)과 의심의 그 반역(rebellion:반란,반항)을 벗어 버릴 것이냐 ? 어떻게 정령 내 백성이 사악하고,신의 성품이 아닌, 위선과 악의 깨끗지 않은,, 그 욕구들, 더불어 모든 그 가증스런 것들, 그들이 높이 평가하고 높여준, 그런것들로 된 그 욕구들을 벗을 것이냐 ? 어떻게 정령 내 백성이 너무나 쉽게 그들을 포위해 가둬버린 그 죄들과 그 부정들을 벗을 것이냐 ? 다시 내가 네게 상기시킨다, " 나는 너를 그 세상 밖으로 데려가려 오지 않았다 대신 이 세상 그 악을 너 바깥으로 가져가려 왔었다 ". 만약 내가 너희를 (세상 밖으로) 데려가기로 선택했다면,, 나는 사탄을 심판하여, 그를 이 세상 밖으로 데려 갈수 있었을 것이다,하지만 그것은 어떤 사람을 그 어둠,, 그가 성품으로 아는,, 그 어둠으로부터 해방시키진 못했을 것이다 ; 그리고 그것은 그기 안쪽의 하나님(신)과의 어떤 사귐과 상호교통의 회복(복구)이 있게 허락지 않았을 것이다.
기억해라 내가 너에게 보였던 것을, 타락시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것이 사탄의 거짓말(들)이 아니었던 것을, 대신 그들 자신의 욕구들이 그들을 유혹했던 것을 ; 그들로 유혹하여,, 사탄의 거짓말 하는 말들/생각들이 진실(참)이라,, 믿도록, 그것이 그들을 뒤집어(overthrew:전복시키다, 끌어내리다,굴복시키다) 엎어버렸다 는 것을. 사탄의 거짓말(들)은 단지 하나의 도구(매개물)로서 그 진짜 힘(the true power)은,,이미 그들 마음들 속(안쪽)에 수면상태였는데,, 그 힘을 깨어나게 했을 따름이었다 ; 그 힘(the power:능력), 그녀의 힘은 내면에서 발견되는데 그녀만이 그것, 악하여,속이고, 비신성의, 깨끗지 않은, 기만하는, 반역의, 사악한 그것을 사랑한다. 어떻게 어떤이가 사탄의 거짓말들 어느것이라도 믿는것이 가능하냐,, 만약 그 안쪽에 그의 거짓말들 어떤것도 믿고파 하는 욕구나 혹은 애정이 전혀 없다면 ? 하지만 이제 인간(사람)은 완전히 사탄의 그 거짓말들과 이 세상 지혜의 그 욕구들에 의해 완전히 부패해져 버렸다. 어떻게 그(사람)가 그것들에로 결합(하나)되어 버린 모든 자들에게 임할 그 정죄와 그 진노를 피할 것이냐 ? 기억해라, 인간들로서는 이것이 불가능함을 ; 하지만 하나님께는 모든것들이 가능한다 ; 모든 것들이 그분을 (바탕으로) 믿는 자들에겐 가능한다.
내가 그 길이다. 내가 그 길, 그 진실(진리,참), 그 생명이다. 내가 생명이다. 내가 그 생명이다, 전혀 어떤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고픈 욕구도 혹은 애정도 전혀 없는 (그 생명). 내가 그 생명이다 그 속엔,, 깨끗지 않은, 악한, 비신성(세상에 속한), 헛 된, 속이는, 가증스런, 사악한, 혹은 사망의 어떤것에 대해서도 전혀 애정이 없는. 내가 하나님의 그 선물이다. 내가 너희의 자유(자체)이다. 내가 너희의 구원자다 너희의 해방자다. 내 영안에 너희의 구원과 자유함이 있다. 만약 어느 인간(사람)이든 나를 따라 올려면, 그럼 그로 그의 십자가를 지게 하라. 내가 그 피하는, 모든 유혹을 벗어나는 그 길이다. 만약 어느 인간(사람)이 나를 따라 올려면, 그럼 그로 그의 십자가를 지고, 그의 이 세상에서의 그(의) 시민권을 뺏어 버려라(몰수해 버려라).
내가 그 벗어나는 길이다 왜냐함 내 속엔,, 이 세상 욕구들 혹은 애정들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어느 인간(사람)이 나를 따라 올려면, 그럼 그로 그의 십자가를 지고 무엇을 행하라고 ? 죽으라 ; 이 세상 그 지혜에 대해 죽으라 ; 모든 죄와 부정(함)의 그 근원(출처)이자 힘(power)에. 내가 그 생명의 지혜이다,, 이 세상 지혜를 몰아내(몰수하)고 인연을 끊으려는(dispossess and disown) 자들에게 주어진바 된, 생명의 지혜. 내가 그 생명의 지혜이다,, 너희를 그 육의 정신속에 거주하는 그 말들/생각들을 바탕으로 사고(생각)하는 것에서 자유게 하는. 만약 어느 인간(사람)이 나를 따라 올려면, 그럼 그로 그의 십자가를 자원하여 지고서 그 자신에게 사망(죽음)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 ; 이는 사망(죽음)이 이 세상 모든 시민들이 입는 옷 (스타일,방식)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인간들이 이 세상 바깥으로 벗으나도록 선택한 그 길(방식)은 내가 너희 각자에게 지라고 요구했던 그 십자가를 통해서이다. 나를 따르라 ; 이는 어떤 종(하인)도 그의 주인을 앞서 가진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 스스로가 이 세상 옷(스타일)으로 옷 입혀진 것을 발견했을 때,, 나 역시 매일 내 십자가를 졌다. 이는 내 왕국은 이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나는 너희의 이 세상 그 악에서 벗어남을 위해 사탄의 제거하는 방식을 선택하지 않았다 ; 이는 이 세상속에 그의 거짓말들이 하나도 없을찌라도, 여전히 내 백성의 마음(들)과 정신(들)속엔 모든 저러한 부패한 자연적 애정들과 욕구들,, 이 세상으로 된,, 그것들이 존재할 것이었다. 안되지, 내가 너희의 이 세상 그 죄에서 벗어남이 사탄의 제거가 되도록 선택치 않았다, 이는 그러면,, 어떤 사람도 선택하는 것이 필요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선택했다,, 너희의 이 세상에서의 벗어남이 오직 나를 원하는 자들에게만 속한 것이 되도록 ; 누가 내게 그들의 세상을 주길 원하느냐,,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내 나라(my kingdom:왕국)을 주도록. 내가 선택했다, 한 인간(사람)이 그 육의 정신을 둘러싸고 있는 그 사망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방법)은 이 세상 그 지혜를 심판하여 파괴함(멸망시킴)을 통해 얻도록 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 한 인간이 자유로이 자원하여 그 자신의 자아(자기)를 포기하는 그 것.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다 ; 그 자연적 지혜,, 너희 안쪽에 있는,, 그 자연적 지혜가 심판받아 파괴되든지 아님 너가 심판을 받아 이 세상 그 지혜와 함께 파괴(멸망)을 당하든지 ; 이는 이 세상과 친구인 자들은 하나님과 원수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라 오는 자들, 그들은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서, 그들 생명(들)을 구하려 하지 말것이다, 대신 그들은 내게 그들 안쪽에 있는 그 지혜,,하늘과 땅을 창조했던,,그 지혜가 아닌,, 그 안쪽의 지혜 전부를 심판하여 파괴해 달라 구할 것이다 ; 이는 아무것도,, 나로 되지 아니한 어떤것도 서지(견디지)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의 말이다.
나를 따라오는 자들은 내가 걸었던 동일한 길을 걷는 자들이다 ; 그 좁고 협소한 길,, 생명으로 이르(연결되)는 ; 사망이 감소되고 생명이 증가되는 그 길. 내가 이 세상속으로 한 백성,, 나를 알지도 못했던,,이들을 위해 들어왔다 ; 나를 알지 못했던 백성에게, 왜냐함 그들의 정신들이 이 세상 지혜로 눈이 멀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나를 그들 입술로 찬양하고, 나를 그들 입으로 높혔던, 하지만 그들 마음은 내게서 멀었다 왜냐함 그 자연적 지혜,, 그들 안쪽의,, 그 지혜가 전혀 나를 향한 애정들 혹은 욕구들이 없기 때문에.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풍성한 생명속으로 나를 따를 것이냐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증오(적의)를 못 박을 것이냐 ; 그 증오가 창조주와 그의 창조물 사이를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았다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부르짖을 것이냐,, 그의 무지(알지못함)의 지혜를 심판하여,, 그가 내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나로 그 옛 사람, 내 말들/생각들 어느것도 전혀 기뻐하지 않고,대신 오직 그 자신의 헛 된 사망의 생각들만을 쫓아감을 기뻐하는 그 옛 사람을 죽여 없애도록 허락할 것이냐 ? 누가 내게 그들 전부를 줄 것이냐,, 그들 십자가를 지고 내게, 이 타락한 세상의 그들 시민권을 파괴해 달라, 구하는 자들 외에 ? 내가 누구에게 나의 전부를 줄 것이냐,, 그들 자신을 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들로 만들었던 자들 외에 왜냐함 그들이 그들 십자가를 졌기에 그것(그녀)의 모든 세상적이고 비 신적인 욕구들과 함께 이 세상 지혜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생명의 새로운 것 속으로 들어가는 그 길이다 ; 그리고 내가 (그) 길이요, (그) 진실(참)이요, (그) 생명이다. 하지만 누가 이것을 알수 있느냐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죽는자들 외에 ?
여러분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여기서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반 기독교는 가르치길,, 주님이 십자가에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 받았다 가르쳐 왔습니다... 여러분 ! 여기서 오직 믿음만이 라는 구원론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 그거 헛 상입니다,, 가짜입니다.그런 십자가 아닙니다..십자가는 우리가 매일 이 세상을 살면서,, 이 세상 지혜를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동안 주님이 지신 십자가에 대해 상당히 주님이 선지자(예언자)로서 보이신 것과는 별개의 것의 믿어 왔다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안의 풍성한 생명을 원하는 자들 만이 그들 십자가를 매일 지고서, 그들 자신에게로 이 세상 지혜를 못 박을 것이다 ; 사망을 벗고서 생명을 입기 위해. 내가 생명이다. 내가 너희의 사망후의 생명이다. 내가 그 생명의 지혜이다,,다시한번 이 세상 지혜를 못 박는 자들 속에 나타나는. 내가 하나님의 그 선물이다. 내가 무상으로 주어지는 그 선물이다,, 그들의 지혜를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로 만드는 자들에게. 내가 그 부활(하는것)이다. 내가 그 부활(하는것)이요, 그 생명이다. 내가 그 부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속에서 일으켜지는 . 내가 그 지혜이다, 하나님의 능력(힘)의 호흡이 되는. 내가 그 지혜이다 이 지혜로서 만물이 창조되었다 ; 이는 창조 되었던 만물은 나에 의해 창조되었다. 내가 모든 창조물에 생명을 주었던 그 지혜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말(씀)이다, 그 말로서 만물이 창조 되었다. 내가 그 불멸의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 영존하는 생명의 빛. 내가 사람의 타락시 세상 바깥으로 취해진바 된 그 불멸의 빛이다.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확신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지혜이다. 내가 창조주와 그의 창조물 간의 우정, 영적교통, 사귐을 회복하는 그 지혜이다. 내가 내 아버지와 하나이다 ; 그리고 내 아버지는 나와 하나이다. 내가 영원한 생명의 그 비밀의 열쇠이다. 내가 불멸이다. 내가 이 세상 그 지혜의 욕구들 애정들과는 전혀 우정이 없는 그 지혜이다. 내가 생명을 사랑하여 사망과는 전혀 사귐이 없는 그 지혜이다. 내가 죽은자를 그 사망의 타락한(떨어진) 성품(성질)으로서부터 풍성한 생명의 그 신성한 성품(성질)을 가지고 다시 살린다. 나 홀로 너희의 그 유혹들, 이 세상 그 욕구들과 애정들을 일으키는, 그 유혹들로부터 (너희의) 벗어남이다. 내가 전혀 사탄의 거짓말들 어떤것으로도 진실(진리,참)과 닮은것으로 보이게 만들려는 욕구가 없다. 내가 그 진실(참)이다. 내가 그 생명이며 그 진실(참,진리)이다, 그 십자가 반대편에서 나타나는. 내가 생명의 그 빛이다. 내가 영존하는 진실(진리,참)의 빛이다. 내가 불멸의 그 빛이다. 내 아버지는 생명이다 ; 내가 생명이다 ; 내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내가 그 신의 생명의 성품(성질)이다 ; 하나님이 그 신의 성품(성질)이다. 내 아버지와 나는 나는 하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거처(거주하는 곳)를 생명을 사랑하는 자들 모두속에 둔다. 내가 그 부활이요, 그 신의 생명이다 ; 그리고 내가 부활시키는 모든 자들을 내가 내 안에서 부활시킨다, 이는 내가 그 신의 생명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사는 목적이다.
내가 생명이다. 내가 생명의 그 근원이다. 내가 생명을 주는 그 지혜이다. 내가 지혜의 그 말들이다. 내가 생명의 그 말들/생각들로 된 그 지혜이다. 내가 생명의 그 열매들이다 : 내가 기쁨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사랑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신앙(확신)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용서함 자비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평화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낮아짐(겸손)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친절함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평온한 마음(contentment)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믿음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온유함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신사다움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덕스런 생각들이다 ; 힘이 넘치는 그 생각들이다 ; 내가 선함의 그 생각들이다 ; 내가 진정한 생각들이다 ; 내가 인내하는 조용한 생각들이다 ; 내가 언제나 내 아버지를 생각하는 생각들이다 ; 내가 안식의 생각들이다 ; 내가 정신의 평안이다 ; 내가 인간들과 평화를 가지는 생각들이다 ; 내가 하나님과 평화로이 있는 생각들이다. 내가 생명, 영원 무궁히 계속되는, 생명의 생각들이다. 내가 풍성한 삶을 위한 바른 생각들 전부이다. 내가 "자아(자기)"에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사망은 내 생각들속에서 전혀 자리가 없다, 내 성품(my nature:성질)이 생명이다. 내가 모든 생명의 말들/생각들을 돌보는(mothers:낳는 )그 지혜이다. 내가 그 태(자궁)의 그 열매들이다. 내가 생명이 부활하는 그 모판이다. 내가 그들 자신의 것을 상실하길 구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일으키는 그 부활이다. 내가, 그들 자신의 정신을 상실하기(잃어버리기) 위해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 안쪽에서 일으켜지는 그 영의 정신이다. 내가 영의 정신인 자들속에서 다스리는 그 평안이다. 내가 나를 요청하며 찾아 구하는 자들 모두에게 아낌없이 후하게 주어진 바 된 그 지혜이다. 내가 기꺼이 내 전부를 너희에게 준다, 헌데,, 너희는 기꺼이 너희의 전부를 내게 주느냐 ?
봐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는 그 지혜이다 ; 오직 사망을 이해한 자들에게 새 생명을 가져다 주는 (그 지혜). 내가 그들의 십자가를 지는 자들의 그 소망이다. 내가 죽은자들이 소망하는 그 새 생명이다. 그들의 십자가를 지는 자들은 한 새 생명(a new life)을 찾아 구하는(seek for) 그들이다. 내가 그 새 생명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만물(all things:모든 것을) 을 새롭게 하기 위해 ; 그리고 내가 그 새것이다. 내가 그 지혜이다,, 인간을 새롭게 만드는. 내가 그 지혜이다 만물을 새롭게 하는(만드는). 내가 지혜이다, 생명(으로 된)의 새로운 욕구들과 애정들을 낳는 (지혜). 내가 그 새 사람이다, 하나님과의 사귐과 상호교통(영교)를 사랑하는. 그럴찌라도, 이날까지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계속해서 그들 입술로 나를 찬송하고, 그들 입으로는 나를 높이는, 하지만 그들의 마음들은 내게서 멀다 왜냐함 그들이 그 옛 지혜, 사망이 그들의 사고(생각)를 하게 허락하는, 그 지혜를 못 박길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전혀 나를 향한 욕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그 새 사람이다 부패되지 않고 죽을 수 없는. 내가 그 생명의 사고(생각하기)이다. 내가 생명을 주는 그 사고(생각하기)이다 ; 내가 있다(존재한다).
내가 산자(들)의 회중(집회)속의 그 종교이다. 내가 그 새로운 생명의 그 종교이다, 그들의 옛 종교를 못 박는 자들에게의 ; 누가 이 세상 지혜 그 죄의 성품 그 욕구들과 애정들 섬기기를 그만 두느냐(그치느냐) ? 내가 그 생명의 그 종교이다, 그 죽은(사망의) 생각들,, 육의 정신으로 된,, 그것들을 예배하고(받들고,우러러는) 섬기길 그만두는 자들에게 속한. . 내가 사랑의 (그) 종교이다, 그들 십자가를 지고 자연적 감각을 지닌,, 그 짐승을 못 박는 자들에게 속한 (그) 종교. 내가 그 부활이다, 그 죽은자(들)의 회중 바깥으로 나오는 자들에게 속한. 내가 그 새로운 생명의 종교이다. 내가 영의 정신인 자들 모두의 사고(생각)속에서 우러럼(높임)을 받고 섬김을 받는 그 말들/생각들이다. 너희 속에 이 정신이 있게 해라, 역시 내 속에도 있었던 ; 내 지혜가 너희 속에 있게 해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이 강도질이라 생각지 마라(let my wisdom be in you that does not think that it is robbery to be equal with God). 내가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 안의 그 지혜에 동등하게 하는. 나/하나님의 그 지혜 ; 아버지/하나님의 그 지혜 ; 너희/하나님의 그 지혜는 하나이다. 내가 너희를 내 생각으로 가지고, 너희는 나를 너희의 생각으로 가진다.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엄청난 것이 지금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인가에서 말했던,,
그런데 신학자들이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오랜 세월,, 아니 신학교란 것이 세워지고 나서 이후,, 줄 곳 전해져 왔던 것,, 바로 예수님의 낮아짐,, 겸손이라 하면서,, 전했던 말씀,, 전혀 그런듯이 아닌데...
내가 하나님의 그 포도주이다 ; 내가 그 새 포도주이다 그 옛 부대가 받아 들일 수 없는. 내가 그 새 포도주이다,, 풍성한 생명의 열매들로 만들어진 바 된. 내가 그 새 포도주이다,, 압착되어, 모아 흔들어진채,,생명으로 넘쳐 흐르는. 내가 그 풍성한 생명이다, 그 육의 정신이 받아 들일수 없는. 내가 하나님의 지혜로 된 그 메시야 이다, 너희를 생명의 그 영(The Spirit of life)으로 넘치게 적시러 오는. 내가, 이 세상 지혜로 된 적 그리스도가 그것의 모든 애정들과 욕구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진 후에 온다. 내가 산자들의 그 사고(생각)속 그 생명이다 ; 나를 바탕으로 생각하는 자들 모두는 나와 같다. 나와 같은 자들 모두, 그들은 나를 생각한다, 이는 그들이 태초(시작)에 있었던 나의 형상(이미지)으로 부활되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이 생각하는 자들 모두는, 그 은밀한 그들 정신들(로 된) 동산에서 나와 함께 사귀며 친밀하게 교통하러 온다. 내가 그 풍성한 생명의 비밀이다, 오직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 만이 생명의 그 비밀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그가 바탕으로 생각하는 그 생각들과 같다(동등하다) ; 그가 동의(일치)하는 그 생각들, 그가 친하게 교통하는 그 생각들, 그가 사귀는 그 생각들과.
하지만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이 세상에서의 그의 정체(his identity:동일한 것)을 상실하(잃)기 위해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사임하는(그만두는, 그치는)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누가 한 새 이름으로 교환하러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물러(포기)나는 그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넘겨 줄 것이냐 ? 누가 쫓아냄(넘겨줌)의 그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기꺼이 소유임을 부정하는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이혼(갈라섬)을 위한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재배치(전환,전향)을 위한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옷을 벗기는(박탈하는)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한 사람의 부인자로서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포기를 위해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거부를 위해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관계를 부인하기 위해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부인하는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 누가 단념(파기)하는 그의 십자가를 공식화 하는 그의 통지문들은 내 보낼 것이냐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이 세상 지혜, 그 죄의 육의 성품인, 그것을 파괴해 달라고 내게 요청할 것이냐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모든 깨끗치 않음 ; 모든 사악 ; 모든 헛됨(허영) ; 모든 비 신성 ; 모든 악 ; 모든 가증스런 것들, 이 세상 시민들로 확인된, 그런 것들을 향한 그 모든 욕구들을 낳는 그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그 지혜, 그를 그의 이 타락한 세상 한 시민으로서의 그의 직위에서 자유롭게 사임하게 하는, 그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 부분,엷은 노란바탕의,, 정확하게 번역을 했는데,, 뭔가 뭔가 원문에 오류가 있습니다,, 전후 문맥으로 보아,, 다니엘 주)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그 어둠의 자식들에게 그것(그녀)의 성품, 그녀의 성격, 그녀의 권세에 이름을 부여하는 그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그 자신의 지혜로 된 그(의) 보좌를 버릴 것이냐,, 그 "자신"의 권리,, 그(의) 자신의 생명을 지배하는 주인과 신으로의 " 그 권리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속임(기만)의 그 지혜, ,내 백성을 유혹해 그들 스스로를,, 그들 자신 손의 최고의 일함을 쫓아 세우는 한 형상을 만드는, 그 지혜를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냐, 그래서 그들이 그때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을 내가 그것들로 내 손의 최고의 작품들로 만들게 내 손안에 넘겨주도록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므로 이 세상 지혜를 내 쫓아 내가 그 근원, 모든 그(의) 세상 욕구들과 애정들로 된, 그 근원지를 파괴하도록 할 것이냐 ? 누가 기꺼이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나로 그 지혜, 그로 그 비참하고 힘든, 두렵고, 혼란스런, 걱정되는 그 육의 정신 생각들이 자기 것임을 부인토록, 그 지혜를 파괴토록 허락할 것이냐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그 지혜를 파괴해 주도록 요청할 것이냐,, 그를 죄와 사망의 법에 결합(결혼)시켜 유지해온 ; 그 결합(결혼), 그를 그 죄, 그 위선, 그 미움, 그 부정, 그 중상, 이 세상 종교의 그 어리석음에 일치시켜 교통하게 해온 ? 누가 기꺼이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그 지혜, 모든 인간들로, 생명으로 연결된 길 보단, 겉으로 옳게 보이는 길로 걷도록 할당하는, 그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 누가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그들을 이 세상 방식으로 옷 입힌 그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 오직 사람들 보기에 기쁨이 되고 바람직할 뿐인 그 겉모양으로 걷게 하는 ?
누가 못 박아 죽이는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이 세상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그가 그의 세상 믿음들 전부를 부인토록 ; 살아가는 그(의) 자신의 의로움을 내려놓으므로, 그래서 내가 그에게 풍성한 삶과 영존하는 생명을 위한 그 의를 주도록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그의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그래서 그때 그가 그 어둠, 그를 우리 하늘 아버지의 그 사랑, 그 일함들, 그 축복들에서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았던, 그 어둠을 포기(부인)하도록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이 세상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그래서 그들이 전혀 거짓된 교리들, 혹은 그 옛 전통(정통)들, 혹은 거짓된 종교들이 수반하는 인간의 계명들에 유인되거나 혹은 부추겨진 욕구가 없도록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그의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그래서 그가 이 세상 지혜의 그 뜻(의지) 그 기쁨에 노예살이 하는 것을 거절하도록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그 지혜, 인간들로 유혹해서 그 진실(참,진리)를 부인하게 하는, 그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그들이 그녀에게서 자유롭게 되지않고,, 내가 그들로 그들 자신의 육체속에서 자유로이 숨지 않도록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내게 이 세상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그가 그 사망, 그 육의 정신 생각 속에 거하는, 그 사망을 회개하여,, 그 영의 정신 생각속에 거하는 그 생명으로 바꿔지도록 ? 누가 기꺼이 그의 십자가를 지고 이 세상 지혜와의 어떤 일치(동의),우정 전부 앞에서 중지(포기,단념)할 것이냐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질 것이냐 누가 그의 마음을 낮추어,, 담대히 내 앞으로 와 내게 내 지혜로 축복해 달라 요청할 것이냐 ? 누가 내 앞에 서서 나로 아낌없이 후하게 그들에게 그 지혜,, 오직 내 진실(참)을 믿는 한 욕구를 가질뿐인,, 그 지혜를 주도록 허락할 것이냐 ? 누가 내 앞에 서서 나로 그들에게 그 지혜,, 오직 선하고, 순수하고, 바르고, 진실한 그러한 말들/생각들 만을 묵상하는,, 그 지혜를 주도록 허락할 것이냐 ? 누가 내 보좌 앞에 서서 내게 그들에게 내 지혜의 그 선물,, 그때 그들을 내 왕국의 시민들이 되게 허락하는,, 그 선물을 주도록 허락할 것이냐 ; 사람이 내 왕국안에서 사는데 필요한 풍성한 생명을 가지게 하도록 ? 누가 내 보좌앞에 서서 내 지혜, 나로금 그들에게 내 이름으로 주도록 허락하는, 그 지혜를 요청할 것이냐 ; 즉, 그들에게 한 새 이름 : 한 새 성품, 한 새 성질, 한 새 권세,,의 의미를 가지는 ? 누가 내 앞에 서서 내게 그들에게 내 지혜 ; 만물(들)을 새롭게 하는, 그 지혜를 주십사 요청할 것이냐 ? 누가 내 보좌앞에 서서 내게 내 지혜 ; 한 사람을 그의 생각속에서 하나님과 동등되게 하여서 결과 그 둘이 하나가 되도록 하는 그 지혜를 주십사 요청할 것이냐 ? 너가 이것이 너희 아버지의 너희를 향한 욕구(심한 바램)인 것을 알지 못했었니 ?
누가 그의 십자가를 지길 거부하고 이 타락한(질이 떨어진)세상의 그의 생명을 구하려 하느냐,, 이 세상에서의 그의 시민권을 사랑하는 그 외에 ! 누가 이 세상 그의 생명을 구하려 할 것이냐,, 그의 창조주와 교통하고 혹은 사귀고 혹은 사랑하고 사랑 받고픈 욕구가 전혀 없는 그 외에 ! 이 세상에서의 그의 생명 구하길 구하는 그는 누구나,, 사망을 그의 소중한 친구로 하고픈 그 외에 ! 이 세상 지혜와 친구인자들은 이 세상 시민들이다 ; 그리고 그들은 전혀 그들 십자가를 지고 죄의 성품,, 그들이 익숙한 채로, 신뢰하는,, 그 성품을 내쫓고(추방하고)픈 욕구가 전혀 없다. 그들의 생명을 구하려 힘쓰는 자들은 단순히 내가 그들을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으로 그들을 옷 입혔으면 하는 욕구가 전혀 없는 자들이다. 내가 너에게 지라고 요청했던 그 십자가는 너(희)가 너의 생각들 사고(세계)속에서 누구의 성품(성질)을 가지며, 누구의 욕구들과 애정들을 너가 너의 마음속에 가지고파 하는지에 관한 내 앞 하나의 표지(a sign: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너에게 지라고 요구했던 그 십자가는 인간의 힘(능력) 혹은 의향 어떤것을 (내게) 내보이는 것이나, 혹은 그가 그 자신의 악을 이기려(정복하려) 해야 한다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이는 이것은 어떤 인간이 하기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십자가 ,, 내가 너(희)에게 지라고 요구했던,,그 십자가는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을 바꾸기 위해 내 손에 넘겨주는(내 맡기는: you are surrendering your heart and your mind into my hands for change)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그 십자가는 또 하나의 표지(간판)이다 너희가 나로 나의 강력한 힘(능력)을, 너희로선 바꾸기 불가능한 너희 마음과 정신속 그러한 것들을 너희를 대신해서 바꾸기(변화시키기) 위해, 보이도록 허락하고 있다는 하나의 표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지라고 요구했던,, 그 십자가는 하나의 표시(표현)이다, 너희의 낮아짐, 너희의 믿음, 너희의 신실함, 너희의 신앙(확신),, 너희로서 너희 생명을 내 손아귀에 넘겨줌(내 맡김)을 허락하는 마음 자세의 한 표시이다 ; 너(희)의 지혜를 나로 내 쫓아(몰아내어) 심판함과 파괴(멸해짐)를 위해 내 손아귀로 넘기는 것 ; 이는 그의 지혜를 내 쫓고 내 손으로 넘기는 그가 깨끗지 않고(더럽고), 사악하고, 헛 된, 불경스런(비 신성의), 속이는, 악한, 가증스런 전부를 넘기는 그 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십자가를 지는 자들이 내 앞에서 그들이 그녀에게서(바깥으로) 심히 나오고 싶어 한다는 것을 드러내 보이는 그들이다 ; 이 세상 그 지혜의 죄성의 성품으로부터 나오고 싶다는.
누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느냐,, 이 세상 지혜를 미워하는 자들 외에 ; 나를 미워하기를 사랑하는 그 동일한 지혜(세상지혜)를 ? 내가 선택했었다,, 벗어나(탈출하)는 그 길은 오직 기꺼이(자원하는) 자들에게만 속해야(허락되어야) 한다고, 그들 자신을 심판하여, 스스로에게 그 지혜,, 스스로를 높이고,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불리는 모든것을 반대해 높이는, 그 지혜를 스스로에게 못 박아 죽이는 자들에게만; 이는 그들, 그녀로 된 자들은 그녀와 같다. 그 옛 사람의 욕구들과 애정들은 내부에 있는 그 짐승의 욕구들이요 애정들이다 ; 그 짐승, 이 세상 지혜의 지령(dictates:명령)에 따라 모든 환경들과 상황들에 반응하도록 내 몰리는 (그 짐승). 누가 동의하지 않는 자들과 다투지 않았었느냐 ? 누가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았었느냐 ? 누가 좌절과 혼란을 겪지 않았었느냐 ? 누가 책임이 있다고, 혹은 비난을 받았을 때,, 욕하지 않았었느냐 ? 누가 죄의 책임(죄책감)에 변명하는 이유를 대지 않았느냐 ? 누가 예전 언젠가 공포에 떨지 않았었느냐 ? 누가 죄의 책임을 피하려 거짓말 하지 않았었느냐 ? 누가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았었느냐 ? 누가 사람들이 악하다 생각했던 자들에게 미소를 보내고, 인사하지 않았었느냐 ? 그녀가 내부에서 그녀의 숨어있는 곳에서 부터, 그 육의 정신 어둠속 거하는 그 짐승을 지배한다(다스린다).
그녀(그것)이다 그녀의 욕구들 안에서 그 짐승으로 유혹하여,, 그녀의 조언들이 언제나 옳다 믿도록 하는이가 ; 그리고 그녀의 조언들은 보호되어야 한다고 믿게하는 이.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에서 그 짐승으로 모든 내 지시(교훈)을 거절하고, 내 교정을 미워하도록 유혹하는 자가.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에서 그 짐승을 유혹하여 내 말들의 지시들을 믿지 않도록 하는자가.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에서 그 짐승으로 유혹하여 내 사랑과 내 능력을 의심하게 하는 자가.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의 그 짐승을 유혹하여 내 조언 모두를 경멸하게 하고, 내 모든 말들을 가벼이 여기게 하는자가.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의 그 짐승을 유혹하여 수근거리고,, 불평하고,, 그녀의 뜻과 그녀의 기쁨들에 반대되는 그러한 일들에 낑낑되게 하는 자가.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의 그 짐승을 유혹하여 나를 미워하도록 하는자가, 왜냐함 그녀는 내 모든 계명들이 그녀에겐 정말 괴로운 것으로 발견하기 때문이다 왜냐함 그녀는 내 영이 그녀 안에 거하게 하지 않기에.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의 그 짐승을 유혹하여 악을 사랑하고 선을 미워하게 하는.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의 그 짐승을 유혹하여 동의하지 않는 모두를 미워하게 하는(악하다 생각게 하는) ; 그리고 그녀는 안다,, 그녀와 하나님의 지혜의 영 사이엔 전혀 일치함이 없는것을. 그녀가 그 음녀이다 안쪽의 그 짐승을 유혹하여 하나님을 탓하게 하는. 그녀는 심판받지 않음 안된다! 그녀는 유죄선고 받지 않음 안된다! 그녀는 파괴되지 않음 안된다!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 그들은 정령 그 음녀를 심판할 것이다; 그들은 정령 그 음녀를 유죄선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내 이름을 부를 것이다, 내 불을 하늘로부터 내려보내,, 이 큰 음녀를 파괴해 달라고 구하면서 ; 이 음녀, 유혹하고 매혹하고, 그들을 그녀의 욕망과 욕구들로 유인하면서.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모두를 위해 질투한다, 내가 그들 십자가를 기꺼이 지려는 자들 모두를 사랑한다,, 그 큰 음녀의 조언들에 대해 죽으려 하는.
두려워하지 마라 그 짐승도, 그 여자도. 내가 말했다 내가 결코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노라고 ; 하지만 너희가 내 말이 진실이란 것을 믿느냐 ? 내가 주(인) 하나님이다, 나는 변하지 않는다 ; 내가 너희를 무조건적으로 어제 사랑했다, 내가 너희를 오늘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무조건적으로 내일도 사랑할 것이다! 내 사랑은 내 자비함들을 매일 너희를 위해 새롭게 하길 기뻐한다 ; 죄가 많은때에, 내 은혜는 훨씬 더 많다(풍성하다).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은 이 세상 그 욕구들, 그 육의 정신속에 거하는 그 욕구들 보다 훨씬 더 힘이 세다. 매일 내 손이 죽은자들의 회중(무리)를 향해 뻗혀져 있다,, 그 육의 정신 생각에 의해 이끌리는 자들을 향해. 언제나 나는 그 죽은자,, 내 말들/생각들 음성(소리)듣기를 거부했던,, 자에게 다가가 있다.매일 내가 그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길 갈망한다 내 사랑이 그들을 회개(돌이킴으)로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 매일 내 마음이 외친다," 내 백성아, 나와라! 이 죽은자의 회중 바깥으로 나와라! 그녀 바깥으로 나와라! 너희 자신의 지식, 의견들로 된 그 우상들에서 돌아서라 그 망상들,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을 내 임재함으로부터 갈라놓은 그 망상들로부터 돌아서라. 내게로 되돌아 오라. 나를 너희 말들/생각들 형상으로 바꿔놓기를 그쳐라, 그리고 나로 ,, 너희를 내 말들/생각들 형상으로 바꿔놓길 허락해라. 어떻게 그 육의 정신 사고(생각으)로부터 그 영의 정신 사고에로 회개함(돌이킴)이 있을 수 있느냐 ,, 내 영이 없이 ? 내가 그 영이다. 내가 너희의 회개함(돌이킴)이다. 내가 생명의 그 영이다, 사람들을 그 자연적 사람의 말들/생각들로 생각하는 것에서 해방되게 만드는. 내가 그 영이다, 그 죽은(사망의) 육의 정신의 일들을 억누르는(mortifies:굴욕감을 주는,분하게 하는). 내가 주 여호와의 그 영이다,,하나님의 생각들을 (생각)하는 ;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들 그 사고함이 너희의 회개(돌이킴)이다,, 육의 생각들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것에서 떠나는 것. 하나님의 생각들로의 사고함이 너희의 회개(돌이킴)이다,, 사탄의 그 거짓말들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것에서 떠나는.
여전히, 이날까지도, 많은 자들이 내 사랑을 거부한다, 그리고 그 육의 정신의 사고함을 회개하(돌이키)기로 선택치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하여 죽은자들의 회중속에 거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그들 입으로 나를 높인다 ; 그들은 계속해서 그들 입술로 나를 찬송한다 ; 그들은 계속해서 금식한다 ; 그들은 계속해서 예언한다 ; 그들은 계속해서 귀신들을 내 쫓는다 ; 그들은 계속해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한다 ; 그들은 계속해서 십일조 한다 ; 그들은 계속해서 기도한다 ; 그리고 그들은 또한 계속해서 그 깨끗치 않음(더러움), 그 속임, 그 불경(비 신성), 그 악, 그 위선, 그 사악,, 이 세상 지혜로 된,,이러한 것들로 걷는다. 얼마나 내 피가 너희를 정령코 덮을것이냐 너희가 나로 너희 죽은(사망의) 일들로 된 너희 의식 에까지(to your consciousness of dead works) 덮도록 허락하기 까지.
얼마나 내 피가 너희를 덮을 것이냐 너희가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나를 너희 마음으로 따르기 까지 ? 많은 자들이 그들 자신의 의견들로 된 무지 가운데 잠이 든채,, 눈이 멀어 그 부패 그들 자신의 생각들로 된 그 상상함들속에 거하고 있는 그 지혜의 부패한 것을 보지 못한다. 얼마나 너희가 정령코 ,, 어둠에서 나와 그 생명의 빛 속으로 들어가는 것인, 날 따르길 거부할 것이냐 ? 많은 자들이 잠들어 있다 저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이 생명을 가졌다 생각하며,, 이유인 즉선, 그들이 성경을 잃기에 ; 하지만 성경은 가르치는데, 계발하는데, 교리를 위해, 입증하는데, 바른 조언함을 위해 유익하다(도움이 된다) ;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오직 너희를 나에게로 이끌게 되어 있는 가르침들이고,, 조언들이다 그래서 너희속에 나,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도록(발견하도록)하는. 내가 너희를 이끌어 너희 십자가를 지게 한다, 그리고 그 십자가 반대편에서 너희는 생명을 발견한다. 내가 생명이다 ; 내가 그 생명수(생명의 물) 이다 ; 내가 그 생명의 빛이다 ; 내가 생명의 그 빵이다 ; 내가 생명의 그 말씀(말들)이다 ; 내가 생명의 그 영이다 ;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좁고 협작한길로 걷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는.
많은 자들,, 그들 자신들 눈에 지혜로운,, 자들은 그들이 읽는 그 말씀(말들)의 가르침의 진실한 것을 볼 수가 없다. 오직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기꺼이 이 세상 지혜로 된 그들 소유한 것에 죽으려는 자들만이 볼 수가 있다,, 그 십자가가 사망(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고, 대신 그것은 생명에 관한 것일 뿐임을 ; 풍성한 생명,, 사망후에 오는. 그 십자가는 사망으로부터의 생명의 부활에 관한 것임을 ; 육의 정신의 그 생각들에서부터 영의 정신으로의 (되살아남[부활]). 내가 그 말들/생각들이다,, 생명으로 된; 내가 그 생명이다,, 그 타락 전 에덴동산에 거주했던 ,, 그 생명. 내가 전에 있었던, 그리고 (지금) 있는, 그리고 정령코 영원 무궁히 있는 그 생명이다.
내가 그 부활이다,, 넉넉히 생명 없는 먼지 입자들을 깨우는(일으키는) 그래서 그것들이 활발한(살아있는) 입자들이 되도록,, 영원히 사는 한 목적을 가진. 내가 그 부활이요, 그 생명이다 ; 그래서 나에게 오는 자들은 내가 넉넉히 일으킬(깨울) 수 있다,, 그래서 그들로 살아서 움직이고, 그들 존재(목적)을 아버지와 우정 가운데, 교통하며, 친교하고, 사랑하도록 ; 이는 이것이 그 새 사람의 종교이기 때문이다.(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종교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주님이 종교입니다... 그분과 우정가운데, 교통하며, 친교하고 사랑하도록 하는 것,, 종교라 하니.. 무슨 교회라는 것에 가 예배드리는 것,, 무슨,, 의식에 가까운,, 행위,, 요식 행위에 가까운,, 의례가 아닙니다.). 내 속에서 너희는 정령코 너희가 창조 된 그 목적을 발견 할 것이다 ; 내가 너희 존재 전부에 목적을 주는 그 지혜이다. 내가 너희의 사는 그 이유이다. 내가 없으면, 너희 말들/생각들 전부는 헛 될 뿐이다, 이는 아무것도 어떤 하늘(천국)의 혹은 영원한 목적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가 나로 그 부활, 그들 말들/생각들의 그 부활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느냐 ? 누가 내 목적 ; 우리 하늘 아버지와 걸으며, 교통하고, 사귀는 것, 그것에 따라 살길 원치 않느냐 ? 누가 나를 거절할 것이냐 ? 누가 내 알림을 믿지 않을 것이냐 ? 누가 나를 부인할 것이냐 ? 누가 내게 침을 뱃을 것이냐 ? 누가 나를 경멸할 것이냐 ? 누가 ? 그들 십자가를 지고 이 세상 그 지혜에 죽지 않는 자들 모두, 그것이 누구 ; 그들은 세상 지혜의 그 욕구들을 만족시킴에서 기쁨을 얻는 자들이다.
내가 이것을 전에 너에게 드러내 보였었다, 하지만 내가 너에게 상기 시킨다,,언제나,, 마음에 간직하라고,, 갈보리의 그 십자가는 언제고 너에게 하나의 표지(판)이어야 함을,,내가 너(희)를 향해 가지는 큰 사랑을 나타내 보이는, 더불어 너희에게 한 표지(판) 인 것을,, 내가 언제나 기꺼이 내 모두를 너희에게 주고자 한다는. 내가 기꺼이 내 왕국을 너희에게 준다, 더불어 나의 신성한 성품의 동등한 것을. 이는 나와 같은 자들은 나와 하나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나와 하나인 자들은 나와 같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가 내가 네게 지라로 요구한 그 십자가로 언제든 내게 한 표지(판)가 되게 하겠니 ,, 내가 너를 내 신성한 성품으로 옷 입혔으면 하고 원한다는 ? 너가 매일의 너의 십자를 또 내게 내 보이겠니,, 더 이상은 이 세상 시민이 되고 싶지 않다 의미로 ? 너가 내게 매일의 너희 십자가를 보이겠니 ,, 나에게 그 이 세상 지혜, 모든 부정, 모든 사악, 모든 깨끗치 않음, 모든 거짓말들, 모든 비신성한 것들, 모든 악, 모든 속임과 꾀, 모든 죄를 낳는 그 지혜를 파괴해 달라 요청하므로서 ? 너가 이 십자가가 내 앞에서 하나의 표지,, 배후에 있는 너의 사망의 성품을 표현하는,, 표현이 되게 하겠니 ? 다시, 그 십자가,, 내가 너에게 지라 요구했던,, 그 십자가는 파괴하는 너의 힘(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내게 보이는 너의 욕구의 표현(표지)이다,, 나로 너로서는, 너의 힘(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그것을 파괴해 주길 내게 허락하는.
이 생명속에서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이 내게 지금 그들 속에서 그 큰 심판(하심)에서 정령코 심판 받게 될 그것을 파괴하길 허락하는 자들이다 ; 이는 지금이 그 유일한 때이기 때문이다,, 심판이 자비와 은혜로 수반되어 이루어지는. 그 오는 심판을 벗어나는 자들이 그러한 자들이다,, 저 큰 심판의 큰 날에 정령코 심판받아,, 정죄받게 될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
인간은 그의 사고(생각)에서 아주 헛되다(무익하다) 왜냐함 자연적 인간은, 내가 그의 생각들이 나 이길 바라는 그 이미지(형상)속에 있다, 고 생각한다. 인간은 내가 그가 사랑하는 누구를 사랑하고,, 그가 미워하는 누구를 내가 미워한다 생각한다. 인간은, 내가 인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상당한 이유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전혀 그러한 말들/생각들의 그 이미지(형상)을 쫓아서는 아니다. 나는 무 조건적 사랑이다, 그리고 그 사랑, 내가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지는 그 사랑을 바꿀 어떤 힘(능력)을 가지는 어떤 논리도 없다. 나는 너(희)를 향해, 더불어 모든 인간들을 향해서도 언제나 여기 있다, 무 조건적 사랑을 가지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약할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강할때에. 나는 사랑한다, 너희가 불순종할 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순종할 때에. 내가 사랑한다 너희가 죄 지을 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의롭게 행할 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길을 잃을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있을때에. 나는 사랑한다 너희가 나를 찬송할 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를 잊을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게서 돌아서 갈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걸을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의 화를 격발 시킬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낮출 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를 알지 못할 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움직일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 말들/생각들을 믿을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 말들/생각들을 행할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넘어질 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굳게 서 있을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말들/생각들을 쫓아 걸을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 말들/생각들을 받아들일 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혼란하여 좌절할 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마음이 평안할 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를 거부할 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로 너희를 교정하게 허락할 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 뜻을 벗어나 있을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 뜻(의지)안에 있을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병들었을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건강할 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죄 지을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거룩할 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를 버릴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나에게로 돌아올 때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생각지 않을때에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내 존전 앞에 있을때에.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은 무 조건적이다 ; 오직 내 지혜를 가지는 자들만이 진정코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
기록된 대로, " 하나님이 세상을 아주 사랑했다, 그래서 그가 그의 유일하게 낳아진 아들을 주셔서,, 누구든지 그를 바탕으로 믿을 것이면 멸망치 않고,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도록 ". 내가 모든 인간들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내 유일하게 낳아진 아들을 주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지혜로 만든바 된, 그래서 너희가 내 사랑의 그 깊이, 그 넓비, 그 높이를 알게 되도록. 무엇이 그 길이이고, 그 깊이이고, 그 넓비이고 그 높이 이냐 " 무조건적 " 이란 것의 ? 무엇이 그 경계(한도)이냐,, 내가 너희를 향해 가진 그 사랑위로 두어질 수 있는 ? 내가 영원무궁토록 사랑하는그 영이다, 그리고 내가 내 자신위에 제한하는 것들을 두지 않았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하게 될 것에 대해서는. 오직 너희를 두렵게 하는 것들, 너희를 의심게 하는 것들, 너희를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은,,이 세상 지혜로부터 태어나는 그 조언들만이 그 사랑, 내가 너희에게 심히도 보이고파 하는 그 사랑에 경계(한도)와 제한들을 둘 수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심히도 행하고파 하는 그 크고 놀라운 일들에.
내가 너희를 위해 지혜가 되도록 했다, 그 지혜,, 하나님의 그 사랑의 영인,,그 지혜, 그래서 나로서 너희가 너희 형제들, 너희 이웃들, 너희 배우자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게 되도록,,내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 무조건적으로! 내가 사랑이다. 내 아버지가 사랑이다.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내가 사랑의 그 지혜이다, 그리고 나를 소유하는 자들 모두는 나와 하나이다 ; 그리고 나와 하나인 자들은 우리 하늘 아버지와 하나이다. 너는 알지,, 내 사랑은 너희 어떤이도 이 영원한 천벌(지옥에 떨어뜨림),, 이 세상 그 지혜의 욕구들을 계속 쫓아 걷는 자들을 기다리는(대기하는),, 이 영벌을 피할(벗어날) 길이 없이 남겨두지 않았다는 것을. 하지만 누가 사랑의 그 십자가를 질 것이니 ?
오직 내 지혜를 가진 자들만이 안다,,내가 그들 마음속에서 떠 오르는 그 모든 상황들, 모든 환경들(바깥)에서잘(충분히) 일(작업)할 수 있다는 것을. 오직 내 지혜를 가진 자들만이 안다,, 내가 결코 너희에게 악을 행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선한 것 외엔. 심지어 악이 너희을 임(엄습)할 때 조차도, 그것은 오직 너희가 그 길을 이탈해 나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 악이 너희에게 임하는 것을 허락한다 그래서 너희가 알도록,,너희가 실수한 것과, 내가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길 원한다는 것을. 그들 자신눈에 지혜로운 자들은 내 사랑을 알려 할 것이다,, 하지만 내 지혜 없이, 그것은 그들에겐 불가능하다,, 그들을 향한 내 사랑이 무 조건적이란 것을.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했었다,, 내가 오직 내 사랑을 바탕으로 믿는 자들만을 축복할 수 있을 뿐이라고. 그렇더라도, 나는 여전히 그기에 있다,,그들 자신의 눈에 지혜로운 자들,, 내 사랑을 바탕으로 믿지 않는,, 그들 모두를 위해, 어느 순간이라도, 그들이 그들 십자가를 지고 이 세상 지혜 그 실제(존재)에서 돌이키기 원할 수도 있길 바라면서.. 오직 내게 촞점을 맞춰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신속히 온다.
너희 중 어떤이라도 버린다는 것은 결코 내 정신 생각속에 들어오질 않는다 ;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심지어 이 자연적 세상 그 끝까지, 더불어 안쪽의 그 세상 끝까지도.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은 결코 식어(차가워)지지 않는다 ; 이는 오직 나를 향한 너희 사랑이 차거워 질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말들/생각들로 된 그 지혜를 너희에게 보낼때는, 나는 오직 그것,, 내가 너희를 향해 가진 그 무조건적인 사랑에서 나오는 그것만을 내 보내고 있다. 내 사랑 내 은혜가 그것이다 이 세상 그 지혜가 들을수도, 파악할수도 없는,, 그것.
너가 내 나타남에 준비되어 있니 ? 준비되어 있니 ? 너가 준비가 되어 있니,,내가 이 세상 지혜, 너의 원수를 갚도록 하는,, 나를 그녀의 원수(적으)로 만든 이 세상 지혜에 ? 너가 준비가 되어 있니,, 내가 가서 그것, 너를 심히도 그녀와 동맹이 되고프도록 하는, 그것을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니 ? 내가 갈때, 내가 너(희)속에서 믿음(확신,신앙), 내가 모든것(만물)을 새롭게 할 것이라 믿는, 믿음(확신)을 발견할(볼) 것이니 ? 내가 갈때, 내가 이 어둠에 내 밝음(비췸)을 허락한 준비가 된 것을 내가 발견할(볼) 것이니 ? 하지만 누가 내가 나타날때 설 것이니 ? 내가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에게 가고 있지 않다. 내가 내 지혜를 기다리는(시중드는),지혜로워진 자들 속에서 가고 있다. 내가 이 세상 지혜의 어리석은 것으로 옷 입은 자들에게 가고 있지 않다 ; 그 지혜,, 인간들을 그들이 그들 자신의 총명의 형상(이미지)으로 있도록 하는 그 망상(환영)으로 속이는,, 지혜.
내가 부숴(깨어)지고 상한 마음의 자들을 위해 가고 있다 ;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 정사들(천사의 계급)과 권세들, 이 세상 어둠의 지배자들, 그리고 예전 그들의 정신(들)속 그 높은 장소들의 보좌에 앉은 그 사악한 영들에 죽은 자들을 위해. 나의 나타남에 그들 십자가를 지고 그들 자신의 지혜의 총명(눈부심,이해)에 죽지 않았던 자들 모두는 정령 슬피 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정령 그들 이를 갈며 후회할 것이다,, 그들이 준비가 되므로서 내 지혜 ; 만약 그들이 그것을 구하여 요청하였더라면,,그들이 아주 마음껏,, 풍성이 받아 들일수도 있었던,, 그 지혜의 그 총명(이해)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목격할 때에. 너가 무엇을 생각하며, 누구가 너의 생각(사고)을 너를 대신해 하고 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