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그러니까,,,, daniel 2012.12.10 16:07,,, 일자로 올라갔던 내용입니다,,, 아마도 저 다니엘이 졸업할 날도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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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2 ( 12, 9 일의 꿈)
나는 꿈을 꾸었다,,, 내가 운전을 하고 있었다. 내가 급히 어딘가를 향해 아주 빠르게 질주를 하고 있었다.
목적지를 향해서인지,, 운전을 빠르게 하고 있었다...
이거 속력이 너무 빠른데...
내가 있는 곳에선 제한 속도가 60 km 이다..
그런데 내가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을 감지하고,, 브레이크에 발을 언는 순간,, 아,, 방금 단속 카메라를 지나쳤다는
느낌이 들었다,, 반사적으로 속도계를 본것 같다...
느낌에,, 21 ~ 22 km 가 오브된것 같다...
꿈을 깨었다...
이상하다.. 왜 이런꿈을 꾸지... ?? 앞으로,, 속도위반을 할려나 ??
이상하다.. 뜻이 통하지가 않는다,, 기억에 뚜렷이 남는것은 21 - 22 km 정도를 넘어서니...
7 만원짜리인데,,, 그것은 간곳없고... 내가 21 - 22 km 을 어긴것 같다...
가만 생각해다,, 약간 잠에 어린 채... 그래 어제부터,, 그 생각을 해왔다...
저 로 - 켓,,, 북한이 발사한다는 저 로켓이..10일 부터,, 22 일이 발사 예정통보기간으로 잡혔는데...
그것땜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혹,, 그것하고 뭔가 관련된 것이 아닌가,, 그래...
맞다,, 혹..
사실인즉,, 그 로 - 켓이 돌아서 떨어질 때... 원을 아주 크게 그렸는데,, 아주 크게...
그것을 내가 멀리서 아주 또렷히 목격하고 있었는데.. 혹 그 크게 그린다는 얘기가 그 간격이 멀어진다는,,
다시말해 떨어지는 날짜가 예정일에서 뒤쪽으로 멀어진다는 얘기같은데...
3 : 4 (12 : 10)
오늘 새벽,, 그러니까 정확히 일요일에서 오늘 아침 사이의 시간에 또 꿈을 꿨다,,,
사실인즉,, 어제 위의 꿈을 꿨기에... 나는 상당히 뭔가 조금은 기대내지는 뭔가 주님께 은근히 바라고 있는 것이 있었다..
내가 꿈에서 조카도 같은데.. 그 얼굴은 확실치가 않고,, 단지.. 3 : 4 가 황금비율이란다..
영화 화면,, 내지는 모니터의 규격에서 가로, 세로의 비율이 눈에 최적의 상태가 3:4 이라고 누군가가 내게 말한다.
깨어났다... 3 : 4 ? 3 : 4 ? 무슨 ??? 무슨뜻이지 ?
뜻이 통하지가 않는다...
가만,, 가만,, 21 = 3 , 22 = 4 .....
어... 이거 이상하네.... 이상하네....
뭔가 통하는 것 같은데...뭔가.....전혀 ,, 전혀 연관이 없던것 같은것이...
일딴 이정도 정리가 되니.. 나는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졸 업 (12 : 10)
내가 졸업식장에 있었다...
오래전,,, 아니.. 약 7 ~8 개월 전에 꿈을 꿨을 땐.. 내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아주 아주 자상하여,, 우리의 미래를 위해.. 무척이나 애쎠셨던분으로 기억에 남아있는 그분이 우리를 모아놓고,, 훈시를 하고 있었다... 한가지 놀란것은 우리 졸업생이 약 1100 ~ 1200 명 정도가 되었는데.. 놀랍게도,, 그 교장선생님이.. 우리 졸업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너무나 자세하게 소상하게 아시고 계셨다는 것이다,,
그 졸업시 훈시를 듣는 과정에서 알게되었다... 그분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너무나 잘 아시고 계신것을...
그분이 우리 반,, 아니 내가 속한 제일 마지막 반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우리 반 반장의 이름을 부르셨는데.. 그 이름이 이명박이었다..
나는 꿈속에서 어.. 이 명박씨가 우리반 반장이네 ?... 어.. 어.. 우리반 반장이네... 대통령인데,,우리나라...??
그런데 그 교장 선생님이 이 명박씨를 부르고선'',,, " 왜 반장이 학급 인원수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느냐 " 며.. 우리반 반원수가 맞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때...나는 알게 되었다.. 우리반에,, 원래 졸업할 학생수 외의 한 사람이 더 들어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반 때문에 전체 졸업생의 수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알게 되었다..내가 그 원인이었다는 것을... 무슨말인고 하니.. 내가 원래는 자격이 미달하여 졸업을 못하는데,,마지막으로 겨우,,
그 자리에 참여하는 특혜를 받아,, 예외로 참가했기 때문에..그 때문에 우리반 학급에 원래의 졸업생 수에,, 한 사람이 더 추가되어..
전체 학생수가 맞지 않은 빌미를 우리반이 제공했음을...
그때는 그것으로 꿈이 끝이 났었다...
그런데 오늘(12:10)은 내가 이제 졸업식을 끝내고,, 그 교정을 돌아서,, 참여한 재학생들과 내빈들이 둘러선 교정을 축하를 받으면서,, 빠져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내가 그 교정, 운동장을 이제 빠져나오고 있었다.
이상이..
간단하게 어제와 그제,,, 그리고 그 전에 있었던 꿈의 요약이다...
사실인즉,, 이미 화살이 활 시위를 떠났다..
내 인간적인 생각으론,,, 저 북한이 미사일을 이번에 발사 한데서,, 별 큰 일이 날것 같지는 않다..
그냥 그런 일은 예전에도 있었다.. 그런 일련의 과정중 하나라고 보는것이 적절할것 같다..
하지만,, 내 꿈은 왠지.. 왠지.. 뭔가 일관성이 있다... 일관성이 있다.
사실인즉,, 나는 내가 예전에 졸업식장 꿈을 꿨을때도,, 별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냥 ,,, 꿈이겠지.. 꿈이겠지.. 그럴수도 있지...
였는데...
이번 미사일,,저 나로호 발사일을 기점으로 내 가족과 연계된 일련의 꿈들,그리고 오늘의 이상하리만큼,,
뭔가 끝을 내고..마무리를 하는듯한 꿈 앞에서,, 약간은 고개를 꺄우뚱 하는것이 사실이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이것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만약 이것이 성령,,, 거룩한 영이 주신것이라면,,
뭔가 위의 비유,,, 우화,,같은 얘기들에..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주 깊은 연관성이 내포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 다니엘도,, 처음엔.. 이거,,, 이것이 무슨 뜻이지.. ??? 이게 무슨 뜻이지..
말이되지 않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뭔가 뜻이 통하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어쩜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렇게 기록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뭐 잘나서가,,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저 다니엘은 저가 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만삭되지 못해 태어난,, 약간은 인간이 덜된..사람인것을..
말 그대로,, 성격 급하고.. 참지못하는 그런사람입니다.
단지.. 주님의 분에 넘치는 은혜를 입었을 뿐...
은혜를 입었다 함은..
바로,, 영생,,영생,,생명의 신비를 깨닫게해서,,
그분만이 유일한 유일한 영생의 길이란것을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는 시간 여러분이 예수라고,, 혹은 천국가리라 막연히 믿어왔던 그것이,,
실상은 헛것을 믿어왔다는 것을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
저 다니엘은 최근,, 아니.. 번역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실상,, 많은 이들,, 그들이 목사든 장로던,, 신앙생활을 몇 십년을 했던,,
상관없이.. 그들은 예수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그들만의 착갈 일 가능성을 보아버렸습니다.
저 다니엘 이것 알게된지,, 얼마,,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
진실로 오는 시간 하늘과 땅을 말씀으로 지어신 참신,, 창조주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덧 입을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 여호와 하나님께 돌립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