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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림) { 34 } 꿈 이야기 ( The big truck ), 외 다른것들....

danieell 2018. 2. 22. 17:28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위 제목에서 봤 듯이 아래의 글은 과거,,, 그러니까 정확히 2014.04.05 13:09 : http://blog.daum.net/danieell/15714100  시간,,분,초에 올라갔던 글입니다... 제가 왜 이 글을 다시 올리느냐면,,, 사실인즉,, 최근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시국과 관련하여,, 저 북한이...

장거리 로-켓, 저들의 말을 빌리면 광명성 4 호 란 것을 발사해 올리고,,, 국제적으로 이를 저지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저 개성공단을

폐쇠하고,,, 대 국민 호소 차원에서,,, 국회에서 연설을 했다고 하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그 연설 내용 중,,, 북한을 " 브레이크가 없는 차량 "으로 제어가 안되는 차로 비유할때에,,,

순간적으로,,, 아,, ~  맞어,,, 과거에,,, 내가 그 꿈속에서,,, 산 아래 바다로,, 질주해 내려갔던 그 차,,브레이크가 이상이 있어보였던,그것이 왠지 예사롭지 않아,,,

왠지..왠지..너무나 선명해,, 기록을 남겼던 기억이 났고,,

그래서 오늘에냐,, 찾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여러분 ,,, 저 다니엘이 뭐라 더 이상,, 자잘한 얘기하기 그렇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지켜보고 있는 것을,,,

이미,,, 나로호 다음에 발사되는 로- 켓이 재앙을 초래한다고,,, 그 발사한 곳을 되 돌아 떨어지는 것이라는 듯한 암시의 꿈을 꾸었다고,,

그것이 바로 저 다니엘이 이 꿈이야기 글을 쓰기 시작한 단초가 되었던 것을 아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 !!!

여러분 !!!

우리가 천기는 분별하면서,,, 어째,, 이 시기는 분별하지 못합니까...

진실로,, 진실로,, 주 앞에서,,

저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아멘.




 

 

 

 

사실인즉 선,,,

저 다니엘의 글을 따라오는분들은 왜 위의 글이 { 34 } 번인지 헤아리는 분은 헤아릴 것입니다..

혹,, 이 글을 처음 읽는분이 뭔가 제가 지금 하는말이 궁금해서,, 그 출처,,근원을 따라가는데,, 단서가 될까해서,, 관련된 글을 늘 관련하여 순서, 번호를 붙이고 있습니다.  사실인즉선 { 1,2,3,4,5 ...... } 시리즈는 오래전,, 그렇다고 아주 오래오래전은 아닙니다,,, 바로 지금은 약간 기억에서도 아련해진,,

 바로 저 " 나로호 " 우리나라 최초로,, 발사한,, 소련 후르니체프사인지,, 무슨회사인지.

그 인공위성 발사와 관련된,, 제 꿈얘기입니다..

사실인즉선,,, 이 앞에서,, 그러니까,,,작년,, 6,7 월인가,, 그때,, 저기 어떤 큰 숭어,,, 아주 아주,, 큰 , 엄청나게 큰 숭어가,, 그물에 걸려,, 빠져나가질 못하고,, 그물안쪽에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 꿈 이후,, 경계경보,, 공습경보,,까지의,, 글을 올리다가,,,,,,, 어,,, 경계경보,, 공습경보,,,가 울렸으니,, 이제 곧 무슨일이 벌어지려나,, 했는데...실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에..

아이고,, 무슨 개꿈이었나,, 괜히 호들갑을 떨었네...하고,,,한동안 그 꿈이 좀 잠잠했습니다,, 제자신이 봐도,, 그 이후론,, 특별한 꿈이란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숭어가,, 아무리봐도,, 저것이 북한정권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어떤 예측이랄과 예감같은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있지 않아,, 파나마에서,, 북한화물선 "청천강" 호가 억류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무슨 쿠바에서 출발한 그 배에,,유엔에서 금지한 무기류가 실려있었다나,, 뭐해서,, 하여튼 오래오래동안 억류되어 있다가 저번달인가,, 언제,, 그 나라에서 부과하는 벌금을 내고서,, 그 선원들이 석방되는,, 뉴스를 얼핏 들었습니다,,글쎄 그 이후,, 그 배는 풀려났는지,, 말았는지..

그 이후,, 계속 저 북한정권,, 김정은,,의 수입품목이 국제사회의 금수품목이라 하여 매스컴을 타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저번달 그러니까 3 월 26(아버님 기일) 일 탄도미사일 두발을 저 동해안으로 발사한것이 유엔결의한 위반이라 하여,, 다시 이사회에 회부되어,, 이번엔 중국도 반대하지 않아,, 채택이 되었는데,,,이것이 또 화근이 되어,, 그 다음날인가,, 북한에선,, 또 다른 형태의 핵실험을 언급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

사실 자자란 얘기할렴 끝도없고..시간도 없습니다.

너무 이른것에 치중하는것이 시간낭비같은... 별 소득도 없는일에....

그런데 분명한 것,,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내가 너무나도 비가 심하게 와서,, 우리집 출입문을 이층에서 내려와 살며시 닫은 후,,그리고, 바로 저 나로호가 발사된 이후,, 우리집에 개인적으로 아버님과 누님이 돌아가는 일이 있었고... 올해,, 또 다시.. 저 위의,, 꼭 저렇게 생긴,,

트럭이.. 바로 그때.. 내가 태어났던,, 고향 땅,, 앞 바다 ,,,  우리집 소유의 산 아래쪽 바다로,, 말 그대로,, 완전히 통제를 잃고서...미친듯,,그냥 그 바다속으로 돌진하듯,, 내려꾜혔습니다.

제가 이 꿈은 또 아주 선명하게 꾸었고,, 꾸고나서, 너무 선명하고, 의미가 있다 싶어,, 날짜를 보았는데,, 그 날이 2월 7일 아침인데,,

가까운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려다,, 그 꿈이 하두 심상찮아서,, 그것을 덧붙혀 써 보냈기에,,그 날짜를 기억합니다.

 

간단히 요약을 해보자면,,

그 섬,,돌아가신 우리아버지 소유의 산이었는데,,, 바닷가 낭떨어지 위로 있는 산이었습니다,, 섬 이었고,, 아주 경사,, 급경사를 이루는 바다와 바로 맞닿아 있어,, 위쪽에서 바라보면,, 바다가 끝도없이 펼쳐지는 곳인데,,,,

이상하게,, 그곳 섬은 전혀,, 차가 다닐수 없는 곳이며,, 차란것이 없는 곳이었는데,,

아니 꿈속에서,,, 위의 차,,위의 모양이 차가,, 막 산에서 나와,, 길을 가야 하는데,, 길이 너무 급 커브라,, 저 차가 한번만에,,차를 꺽어,, 길을 내려갈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보는데 그 차가,, 경사진 그 길을 내려가기 위해,, 약간 한번 앞쪽으로 차를 전진시키더니,, 그리고 뒤쪽,, 위쪽으로 차를 뺄수 있는 공간이 있는것을 알고서,,  뒤쪽으로 후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차가,, 너무 커브가 급 커버라,, 한번만에 그냥 돌릴요량으로,, 충분히,, 충분히 후진을 해서 올라갔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뒤쪽으로 후진을 하면,, 충분하게 빠져나갈것 같으니.. 이 차가,, 그냥 한번만에 빠져나갈 요량이어서인지,, 뒤쪽으로 한 껏 후진해 올라갔습니다.. 내가 꿈속에서 그 차를 바라보고있는데,," 야,, 저차, 저 뒤바퀴가 마찰력이 좋은 짐차이기망정에,, 저렇게 거뜬이 후진이 가능하지... 일반차량이면,, 저렇게 뒤쪽으로  멀리,, 차고 올라가지도 못할터인데,,,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가 뒤쪽으로 한 껏 ,, 양 껏,, 후진해 올라갔습니다,,, 너무 많이 올라갔다 싶을정도로...

그리고 이제 앞쪽으로 전진기어를 넣자,,, 웬 걸,,, 그냥 그 차가,, 너무나 가파른 경사라,, 그 차의 무게에 의해,,  전진기어를 넣는순간,, 그냥 아래쪽으로 내리달렸습니다,,, 너무나 무섭게 떨어져 내려가니.. 운전대가 제어가 되지않았고,, 그냥 길을 벗어나면서,,거의 80' 정도로,,내리달렸습니다.. 보는데,, 순간 길을 이탈했고,,그냥 그대로 바다속으로 그대로 꽃꽃이 다이빙 하듯  들어가버렸습니다. 순식간에....

 

 

 

 

그러자,,, 어디선가,, 제 동생이.. 무슨,, 아마 운전수를 구할려고 그러는지..

그 차 떨어진 바다속으로 달려들었습니다... 바라보고 있는 내가,,어,, 저기 따라 들어가면,, 살아남지 못 하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자,,

또 다른 그의 친구하나가,, 그 동생을 구할려고 그러는지.. 뛰어들었습니다, 

나는 아이고,,순간 나는,, 다 죽게 생겼다,, 는 생각이 들었고,, 혹,, 혹 싶어,, 그 들어간 곳을 보고 있었는데...시간이 흘러,, 아이고 죽었는가보다,,라고 생각할 쯤,, 어,, 저 밑에서 한 사람 올라오는데,, 보니,, 동생이었습니다,, 살았을까,, 싶어,, 바라보는데,,그렇게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선명하게,, 아주 물밖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그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죽지는 않았었습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것 같았습니다,,, 목숨만... 

뒤따른 그 친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꿈의 전부입니다..

사실인즉,,,

제가 그리고서 몇일 후,, 제가 이사가는 꿈을 꾸었고,, 그리고 예전의 내가 살았던,, 그 집,, 큰 집,, 2 층집의 뒤쪽 바다쪽으로 난,, 아주 큰 아주 큰 창을 닫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바람이 거셌든지,, 도저히 나 혼자서는 그 창문을 닿을수가 없어,, 두사람이 더 나를 도와,,

그 창문을  겨우 닫을 수 있었습니다.

왜 제가 이 창문얘길 하느냐면,, 이 앞번엔,, 제가 그 집의 앞문을 살짝 손잡이로 잡고서 살거머니,,

닫았는데,, 그리고 나서,,

제 아버님, 누님이 그 해에 돌아가셨거든요..

 

그리고 여러분 !  제가 이런 꿈을 꾸고서...지켜보고 있는데...

또 얼마전,, 며일 전에.. 이상하게,, 간판을 ,,, 어떤 성도,, 그 분이 꼽추인데,, 그분이 간판,, 상점의 간판같은것을 걷어내었는데..

다른모습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나서,,깨어서,, 이상하다 무슨뜻이지.. 이해는 안가고,,

시계를 봤습니다,, 4 : 22 분이었습니다.. 순간,, 드는 생각,, 와,, 3 : 4 와 관련,, 이번엔 4 로 겹치는데...

이거,, 이 4 월에 무슨일이 있을려나 싶어...제가 지금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냥 한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4, 40, 을 생각하며...

글쎄,, 뭐라 더 이상 말을 하기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