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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펌글)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입증하는 미국 CIA 비밀해제 문건 (문재인을 팩트 융단폭격)

danieell 2018. 6. 23. 15:40

香林子|10: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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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CIA 5.18 문건이 비밀해제되어 문재인을 비롯한 5.18 사기꾼들에게 팩트 융단폭격하는 스텔스기의 한 병기가 되었다. 조갑제 기자가 탈북자들의 5.18 증언은 신용할 수가 없다고 하여 그 귀한 증언들이 묻혔었는데, 1980년 5월 19일 주석궁에서 김일성과 오진우 무력부장 및 북한군 수뇌부가 회동하여 가진 비밀회의에서 오간 주요 대화 내용이 미국 CIA 보고서 내용으로 알려지게 됨에 따라 그 날 북한군 전군에 전투동원준비 태세 명령이 하달되었다는 탈북군인들의 5.18 증언이 모두 사실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CIA 는 주석궁의 대화는 도청할 수 있었어도 오진우 무력부장 등 북한군 수뇌부가 어떤 명령을 하급 부대에 전달할 수는 없었는데, 그 내용은 탈북군인들의 증언으로 밝혀지므로 이제 탈북군인들의 5.18 증언도 미국 CIA 5.18 문건을 보충하는 자료로서 그 연구 가치가 있게 된 것이다.

 

 

윤한봉은 광주사태가 일어나자마자 도망갔는데 어떻게 그가 사전 답사한 그대로 전라도 44개 무기고가 털렸는가? 그 이유는 윤한봉이 북한특수군 1개조와 더불어 무기고를 사전 답사한 사실로 설명된다.

 

'광주운동권'은 '남조선 민족해방전선'의 정체성을 숨기기 위한 외부용 위장명칭이었다. 김일성에게 아세아자동차에서 생산되는 군용차량 정보와 무기고 위치 정보를 사전 보고한 '남조선 민족해방전선'이 5월 19일 예비군 무기고를 접수하고 무장반란 일으키기로 사전 계획되어 있었다.그런데 그 당시 가톨릭농민회 내의 남민전 세력과 광주운동권에 종교보호막을 씌어주던 정의구현사제단의 농간에 의해 1995년 5.18 재판이 시작되고, 유언비어에 의한 여론몰이 인민재판으로 광주무장반란을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런데 비밀해제된 CIA 5.18 문건이 지난 38년간의 5.18의 거짓의 사슬을 깨뜨리는 강력한 증거 자료가 된다. 이 문건은 북한의 광주사태 개입 사실의 강력한 증거물이다. 광주에서 무장반란이 예정되어 있었던 바로 그 시각에 북한에서 김일성의 군부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으며, 북한 군부는 물론 북한 사회 전체가 준전시 상태에 돌입해 있었다.




출처 : 새 예루살렘성
글쓴이 : Crysta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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