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아마도,, 이제 어쩜 아는 이들은 알 것입니다.. 주님의 타고 오신다는 구름,, 소위 말해서 지상재림 할때 감람산 상공으로 구름타고 오신다는..
여러분,, 이거 이제 알아야 합니다..그곳에 대응(상응)과 관계된 " 구름 " 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기독교란 이 종교가,, 몰라서 문자,, 기록된 문자대로 믿는 것이 정통이고,, 잘 믿는 것이라는...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인듯 한,, 그래서,, 1000 년 이상의 신학이란,, 인간지혜를 바탕으로 한 학문이 오해하여,, 가르쳐 왔던 것들의 실상이 이제 마침내 그 허상,, 잘 못된 가르침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타고 오신다는 구름... 에덴동산,, 선악과,, 등등의,,,그래서 오늘은,,
대응의 지식에 의거,, 약 300 년 전에 살았던,, 소위 말해,, 그 동안,, 광신자,, 기인,, 신비술가,, 정도로 여겨져,, 아예,, 신학교란 것에선 이단시 하는 그런 분,, 바로 스베덴 보리의 저술이 이 최근 저 다니엘이 번역한,, 바로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 빛과 어둠에서 이것의 진의가 더 명확하게 드러나므로 인해,, 다니엘 저 자신이 진실로 이 스베덴 보리의 메시지가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기에... 긴 글이지만 옳기고저 합니다.
이 글은 예수인 이란 출판사에서 이영근 목사님이 번역한 것으로,," 묵시록 계현"이란 책명으로 발간된 요한 계시록 가르침입니다.
아무쪼록.. 읽을때에 주님의 빛 비추임이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것은 이어서, 미트 제포즈의 대조하는 글도 올리겠습니다.
영광과 존귀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앞에 드립니다.
묵시록 계현 중,, 글번호 24 번이 되겠습니다..
24. 1:7 절 . " 보아라 , 그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신다. "
이 말씀은 주님께서 말(씀)의 문자적인 뜻에서 자기자신을 계시할 것이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또한 교회의 마지막 때에 성언(말씀)의 영적인 뜻을 열어 펼치실 것이다는 것을 뜻합니다. 성언의 속뜻(the internal sese), 즉 성언의 영적이 뜻에 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 그가 하늘의 구름들을 타고 오실 것이다" 고 하신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지를 대답하기를 간청한 대제사장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하였다. " 내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고 그대에게 명령하니 대답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당신이 말하였소. 내가 당신들에게 다시 말하오. 이제로부터 당신들은, 인자가 권능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요."
(마태 26:63,64 ; 마가 14:61,62)
주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시대의 종말(the consummation of the age)에 관해서 말씀하시는 곳에서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서 말씀입니다.
그 때에 인자(=사람의 아들)가 올 징조가 하늘에서 나타날 터인데, 그 때에는 땅이 있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마태 24 : 30 ; 마가 13 : 26)
여기서 주님께서 타고 오실 "하늘 구름들"(the clouds of heaven)은 말(씀)의 문자적인 뜻 안에 있는 말씀(the Word)이외의 아무것도 뜻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게 될 그분이 타고 오실 "영광"(=광영-glory)은 말씀의 영적인 뜻 안에 있는 말씀(the Word)을 뜻합니다. 이 경우가 사실이다는 것을 성언의 문자적인 뜻 너므를 생각하지 않는 자들이 믿는다는 것음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서는 "구름"은 구름이고, 그리고 최후심판이 일어날 때 주님께서 하늘 구름 안에 나타날 것이다고 믿는 그들의 신념도 그 구름에서 생성된 것입니다. 그러나 " 그 구름" 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게 되면, 다시말하면 그것이 궁극적인 것 안에 있는 신령진리를 가리키고, 따라서 그것이 문자적인 뜻 안에 있는 성언을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런 개념이나 생각은 붕괴 할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자연계와 꼭 같이, 구름들이 보입니다. 그러나 영계의 구름들은 성언(말씀)의 문자적 인 뜻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천계들 아래에 보이고, 성언에 속한 그들의 이해나 수용에 따라서 검게 보이기도 하고, 밝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그기에 있는 천계의 빛은 신령진리이고, 거기의 어둠은 거짓들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밝은 구름들(bright clouds)"은 진리의 외현들 안에 있는 가리워진 신령진리들입니다. 이런 진리들은 바로 진리들 안에 있는 자들에게 있는 문자 안에 있는 성언입니다. 그리고 "어두운 구름들(dark clouds)"은 온갖 외현들로 확증된 신령진리들을 뜻합니다. 이런 것들이 거짓들안에 빠져 있는 자들에게 있는 문자안에 있는 성언(말씀)입니다. 나는 자주 이런 유의 구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어디에서 왔고, 그것들이 무엇인지도 확실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분의 인성을 영화 뒤, 신령진리, 또는 성언(말씀)을, 심지어 궁극적인 것 안에서 완성하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대제사장에게 "이제로부터 당신들은, 인자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것을 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들에게 하신 그분의 말씀은 "마지막 때에는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고 하였는데, 이 말은 최후심판이 일어나는 교회의 마지막 때에 주님은 성언(말씀)안에 나타나시고, 영적인 뜻을 계시할 것이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역시 오늘날(at this day) 이루어져습니다. 그 이유는 작금이 교회의 마지막 때(the end of the church)이고, 그리고 최후심판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은 근자에 발간된 작은 나의 책자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아라, 그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묵시록서 말씀이 뜻하는 것이 이런 내용입니다. 역시 아래의 장절에서도 그것들이 같은 내용들을 뜻한다는것도 잘 알 수 있겠습니다. 묵시록(계시록)서의 말씀입니다.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있고, 그 구름 위에는 '인자 같은 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묵시록 14 : 14)
다니엘서에서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밤에 이러한 환상을 보고 있을 때에
인자 같은 이가 오는데,
옛적부터 계신 분에게로 나아가,
그 앞에 섰다.
(다니엘 7 : 13)
여기서 "인자"(사람의 아들-the Son of man)가 성언의 측면에서 주님을 뜻한다는 것은 <<주님론>>19-28항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성경의 다른 곳에서 "구름들"(clouds)은 궁극적인 것들 안에 있는 신령진리를 뜻한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문자 안에 있는 성언(말씀)을 뜻한다는 것 등은 구름들이 언급된 다른 여러 장절들에게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장절들 안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달리 없다.
하나님이 너희를 도우시려고,
하늘에서 구름을 타시고 위엄있게 오신다.
(신명기 33 : 26)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의 이름을 노래하여라.
구름을 타고(=광야에서 수레를 타고) 오시는 분에게,
길을 열어 드려라.
(시편 68 : 4)
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가실 것이니,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녹고,
이집트 사람들의 간담이 녹을 것이다.
(이사야 19 : 1)
"구름을 탄다" 는 말은 성언에 속한 지혜안에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 말 "(horse)이 성언에 속한 이해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가 주님(=여호와)께서 구름들을 타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겠습니까"
시편서의 말씀입니다.
주께서 그룹을 타고 날아오셨다.
바람 날개를 타고 오셨다.
어둠을 장막삼아 두르시고
빗방울 머금은 먹구름과
짙은 구름으로 둘러서
장막을 만드셨다.
시편 18:10, 11)
여기서도 비슷한 뜻이 있습니다. "그룹(cherubs)은 역시 성언(말씀)을 뜻하는데, 그것은 본서 239,672항을 참조하시고, 장막(tent)은 사는 곳을 뜻합니다. 또 시편서의 말씀입니다.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시고,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십니다.
(시편 104 : 3 )
여기서 "물(waters)은 진리들을 뜻하고, "누각"(=방-chambers)은 교리적인 것들을, 그리고 "병거"(chariot)는 교리를 각각 뜻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그것들이 성언의 문자적인 뜻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구름들(clouds)이라고 불리웠습니다, 욥기서의 말씀입니다.
구름속에 물을 채우시고,
물이 구름 밑으로 터져 나오지 못하게
막고 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보름달을 구름 뒤에 숨기신다.
(욥기 26 : 8,9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위 문장에서 "병거"(chriot)가 (진리의) 교리를 뜻한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교리가 있어야 하늘로 올라(승천)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병거를 타고 하늘로 승천했던 것입니다.. 제가 이 앞전에도 언급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통과했던 광야는 영계에서 우리의 혼(soul)이 그렇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땅이라고 할 때의 땅(land)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믿음없는 세대가 통과하는 땅이고 그 시험을 거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들어간 곳의 상태를 land(지면)이라고 합니다.
저 다니엘이 이것을 지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록된 말씀 66 권은 바로 이 대응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되어져 있습니다.. 위의 구름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리는 것,, 그 속에 영광(빛의 말씀)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 모르면,, 맨 날 이 하늘 공중으로 오시는 주님 기다립니다.. 문자 그대로의... 이것을 아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이 번역 때문에 알게 된 것이지만,,,, )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명하시는지,
그 구름속에서 어떻게 번갯불이 번쩍이게 하시는지를 아십니까 ?
(욥기 37 : 15 )
너희는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여라.
그의 위험은 이스라엘을 덮고,
그의 힘은 구름위로 뻗는다.
(시편 68 : 34 )
" 구름의 빛"(=구름 속의 번갯불)은 성언(말씀)에 속한 신령진리를 뜻하고, "능력"(힘-stength)은 거기에 있는 신령능력(Divine power)을 뜻합니다.
예언서들의 말씀입니다.
........... 중 략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위의 기록은 위에서 제시했던 바,, 300 년전의 스베덴 보리(Sweden Borg)의 증언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제 이 최근 저 다니엘이 번역했던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의 " 어둠 과 빛 " 속에 등장하는 구름에 대한 증언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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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blog.daum.net/danieell/15716237
어둠 과 빛 Mitt Jeffords
어느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가 다른이들과 친교 모임을 가지기 직전의. 나는 그냥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주님이 돌연,, 나를 영안에서 데려가셨는데,, 꼭 그분이 요한 계시록에서 사도요한을 데려갔셨던 것 처럼. 그것은 어떤 환상도,, 혹은 꿈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마치 주님이 내 정신의 의식을 데려갈 수 있었던 거와 같았습니다. 그 성경구절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나는 결코 한번도,, 내가 내 물리적 육체를 놓치고(결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고후 5:8).
나는 돌연,, 내 자신이 외계 우주의 끝에 서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 그 곳은,, 땅의 대기가 끝나는 곳으로,, 우주가 시작되는 어느 곳. 나는 즉각적으로,, 내 시선을 땅으로 향했고, 매혹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그런 곳, 위치에서 땅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내가 그 땅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동안,, 나는 돌연,,알아채게 되었습니다,, 내 왼쪽으로부터 한 거대한 암흑(darkness)구름이, 들어오고 있는것을, 그것은 그 땅을 향해 직진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 구름을 두고 즉각적으로 알게 된 첫 번째것 중 하나는 그것이,, 하늘 우주의 짙은 그 암흑(darkness)보다,, 더 어둡고, 더 검은 암흑이어서,, 그래서 아주 그 우주와는 대조적으로 눈에 쉽게 보일 정도였단 것입니다. 나는 그때 이 구름(cloud)을 지켜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땅으로 내려오고 있었고,, 마치 그것은 짙은 어두운 안개인 듯,, 몇 분후 그 전체 땅을 완전히 둘러싸 버렸습니다,, 그 속에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이 구름은 아주 넓게 퍼져 있어,, 땅 위의 모든것들을 덮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 땅 위쪽으로 최소한,, 3~4 마일에 걸친 그 공중에 이르는 곳을 덮어 버린듯 보였습니다.
내가 이 암흑(어둠) 구름의 보아 알게 된 두번 째 것은 그것이 천둥을 동반하는 구름과 어떻게 다른지 였습니다 ; 나는 그것과 비교 대조해 볼만한 다른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천둥을 동반하는 구름은 마치 그것이 그 자신과 비교해 볼 만한 어떤 형식이 있는 듯 보입니다,, 그것이 동반하는 그 바람들에 의해 한결같이 움직이거나 모양이 바뀌므로서. 천둥을 동반하는 구름은 대개,, 번개, 천둥, 비 같은 그런 활동들,, 을 동반하여 그 자체가 어떤 살아있는 일정 형태의 모습을 보입니다. 이 암흑(어둠) 구름은 이러한 형태의 어떤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는 그것이 마치 그 안에 생명이라곤 전혀 없는 듯 보였기 때문입니다 ; 그것이 완전히 만물(모든 것)을 둘러 싸 버린 듯 보였습니다,, 그 짙은 막강한 무게로 인해, 그리고 그것은 그 자연 공기를 그것의 어둠(암흑)으로 몰아내어 버린 듯 보였습니다,,꼭 당신이 기름을 보통 물속에 부을 때면,, 그것이 아주 많이 물 보다 더 무겁기 때문에 물을 몰아붙이는 듯 한 것 보는 듯. 나는 이러한것을 지켜봤습니다,,내가 더 이상 그 땅(지구)를 볼 수 없을때 까지,, 바로 이 육중한 어둠(암흑)의 구름이 보기에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그때 돌연, 나는 내 자신이 땅 위로 되돌아 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생소한 거리,, 어느 도시속일 수 있는,, 거리 한 가운데 서 있는 나를. 나는 즉각 위쪽을 올려다 봤고,, 확실히 바라다 봤습니다. . 나는 그 육중한 어둠의 구름이 그 땅,, 내 주변의 온 사방으로의,, 그 곳위로 내려오고 있는 것을. 나는 이 어둠의 구름이 그 땅 점 점 더 가까이로 접근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것이 충분히 가까워 졌을 때,,나는 갑자기 이 전체 어둠(암흑)의 구름이, 말(낱말들)과 말의 문장들(words and sentences of words)로 이루어져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낱말들(말) 외의 아무것도 아닌. 내가 내 시선을 이러한 단어들에 집중했을 대,, 나는 이러한 단어들 모두가 실제 영들(spirits)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 구름 자체의 생명 없어보이는 영들 ; 수백에 수천개의 낱말들, 수백만의 생명없는 낱말들(말), 수십억, 수(십)조의 생명없는 낱말들(말) ;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생명없는 낱말들(말[hundreds of thousands of lifeless words, millions of lifeless words, billions and trillions of lifeless words; innumerable lifeless words]). 너무 많고, 많은 낱말들, 그것들이 모두 내 주변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마치 벌때가 그들 집이 건드려졌을 때 벌때들이 그러는 것처럼.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그기 그 주변에서,, 이 어둠(암흑)과 그것이 무엇으로 이루어 졌는지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을.
내가 이 어둠이 내 둘레의 그 공기를 내 몰아내고 있는것을 지켜보는 동안, 나는 또한 보아 알았습니다,, 그것이 그 공기,, 내 둘레의 모든이가 들이 마시고 있는, 그 공기를 대신하고 있는것을 ; 아님, 이러한 생명없는 낱말(말)들, 마치 그것들이 그 공기,, 육체를 생명으로 지탱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공기인 듯, 그 단어들을 들이마시(호흡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이 어둠, 내 주변의 그 사람들 위에 너무도 육중히 누른채 인 그것이 이러한 사람들 속으로 그들 입들과 그들 코들을 통해 들어가고 있을뿐 만이 아니라, 또한 그것은 그것의 육중한 무게로 인해 그 자신을 그들 눈과 그들 귀를 통과해 그들 몸체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 어둠이 속으로 들어가고 있으므로서, 그것이 즉각적으로 인간의 그 감각 전부를 부패시킬 수 있음을 ; 그리고 나는 분명히 이 부패시키는 영향력들을 그것이 들어가는 내 주위로 서 있는자들 그 얼굴 모습에 나타나므로 보아 알수 있었습니다 ; 그도 그럴 것이 나는 그 영향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들 고통스러워 하는, 혹은 그들 악한 행위, 혹은 그들 불안정, 혹은 그들 두려워함, 혹은 그들 힘들어함, 혹은 그들 불행, 혹은 그들 걱정, 더불어, 온 갖 종류의 그들 얼굴들에 나타난 억눌림에서 나타나므로. 나는 그때 알아봤습니다,, 이 어둠이 그런 막강한 충격들을 모든 이러한 사람들,,, 내 주변의,, 그들에게 가하고 있는 것임을. 어떤이도 이 어둠, 더 정확히 말해,, 이러한 생명없는 낱말들을 볼 수 없었을 찌라도,, 각각의 사람들은 그것들을 마음 껏 호흡(들이마시고) 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그 둘레의 그 공기를 그냥 들어 마시듯. 나는 그때,, 알아차렸습니다,, 모든 이러한 내 둘레의 사람들이 뭔가 그들 생명에 잘 못 되었단 것을 깨닫았지만,, 하지만 한 사람도 알지를 못했습니다,, 이 어둠이 그 일의 원인이란 것을.
돌연 , 다시금 나는 내 자신이 그 우주의 끝에 또 다시 서 있는 것을 발견했고,, 즉각, 그 땅(지구)을 바라다 봤습니다,, 나는 이 어둠(암흑)의 구름이 여전히 그 전체 지구를 완전히 둘러싼 채 인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이제 그 땅(지구) 둘레로 한 빛나는 링(반지)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 링은 우리가 토성 둘레로 보는 그러한 링(반지)들과 아주 유사해 보였는데, 내가 여지 껏 봤었던 그 어떤 링보다 깨끗한 것외엔 다를게 없었습니다. 내가 그 빛나는 이 눈부신 링을 바라다 보고 있는중에, 나는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때에, 한 작은 빛의 조각이 이 링 바깥으로 나오곤 하는 것을, 그리곤 그것은 그 땅 쪽을 향해 내 달리곤 했습니다. 나는 또 이 빛 조각이 손 쉽게 이 무거운 어둠(암흑)구름을 뚫고 들어가는것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전혀 그렇게 함에 어려움이 없이..
그때 내가 이러한 것들을 왜 주님이 내게 보도록 허락했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하는 중에, 나는 갑자기 주의 음성이 선포하듯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미트, 너가 보고 있는 그 일을 이해하느냐 ? 그때 나는 대답했습니다, " 주님, 내가 믿기로,, 이 무거운(짙누르는)어둠의 구름은 공중의 권세잡은자 사탄이라 믿습니다. 내가 또 지켜봤는데,, 주님, 당신과는 달리 사탄은 그 자신을 강제로,, 모든 사람(인간)들 마음들과 정신들속으로 밀어 넣으므로서, 그들을 이 어둠(암흑), 더 정확히 우리 정신의 생각들속의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조언들에 포로되게 합니다.. 아무도 이 어둠을 볼 수도, 혹은 그 어둠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볼 수가 없을찌라도,,여전이, 모든 인간들 생명들이 크게 이러한 거짓(말)들에 영향을 받은채로 들여 마셔집니다. 내가 보건데,, 이 어둠이 오늘 날 이 세상에 사는 이들이 겪는,, 그 모든 불행, 모든 그 고통, 모든 그 악, 모든 그 어려움,, 그 모든것의 원인입니다. 나는 또 보아 알건데,, 이러한 어둠으로 인해, 아무도 한 사람도, 이 어둠으로 지배를 받아있는 그 생명보다 더 월등한 어떤 생명 형태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거나 파악해 알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배소서 2:2 그 점에서, 과거에 너희도 이 세상 방식을 따라 행했다(살았었다), 공중 권세 잡은자, 불순종의 자식들속에서 역사하는 그것에 따라(발 맞춰),
예배소서 2:2 "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개정개역)
그런데 주님, 내가 이 빛의 링이 그 땅 대기를 둘러싼 것 봤는데, 그래서 알아 차렸는데,, 이것(링)이 이 세상 빛으로 있는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빛이 그 땅을 향해서 내 달리는 것을 봤을 때, ,, 그 빛이 너무나 쉽게 그것을 통과해 뚫고 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 어둠의 구름이 그것을 제지할 힘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당신 빛을 당신 이름을 (바탕으로), 당신 진리(참)을 찾아 구하면서, 부르는 자들에게 보내는 것을. 당신 이름을 (바탕으로) 부르는 자들은 당신을 알고파 하고 더불어 이 어둠의 세상속에 존재하는 그 생명보다 더 낳은(우수한) 생명체를 가지고파 하는 자들입니다. 나는 내가 보건데,, 공기(대기)로서 있는,, 우리가 호흡하는 이 어둠 ,, 이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생각들이 진실이라고 믿도록 속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내가 아주 작은 빛 조각이 땅으로 내 달리는 것을 봤습니다. 너무 적은 이들이 당신의 참(진리)을 알려 찾아 구합니다 왜냐함 오직 극 소수 만이 당신의 참(진리, 진실)이 그 생명의 빛이 거주하는 곳이란 것을 알아차리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오직 소수만이 이해하므로,, 실재 믿는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 진짜 생명의 근원(원천, 공급처)이란 것을.
나는 그때 중지하여 내가 보았던 그러한 것들을 두고 더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대답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그때 물었습니다, " 주님은 어떻게 보십니까(생각합니까)? " 그러자 주님이 대답해 말했습니다, " 그 어둠의 구름,, 너가 보았던,, 것은 진실로,, 사탄의 영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 하지만 이 영은 무수하고 무수하게 많은 거짓말 하는 영들로 이루어져 있다 ;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은 사탄의 천사들이다. 아담이 타락(질이 떨어진) 이 후, 이러한 영들이 사람을 그들의 거처로 삼아 왔었다 ; 이는 모든 자들이 호흡해 왔고, 움직여 왔고,, 살아왔다,,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의 전적 지시하는 바에 따라. 그 어둠을 그 자신으로 분간해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리고 어떤이도,,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을 그 자신으로는 이길 수가 없다. 이는 그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그 큰 용,,하늘에서 내 던져진(쫓겨난)채의,, 그 옛 뱀, 마귀와 사탄으로 불리는 그것이 그 온(전체)세상을 기만하(속이)기 때문이다. 그가 그 땅(속)으로 내 쫓겼다 ; 그리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 쫓겼다(계시록 12:10)."
이 어둠이 모든 사람(인간)들의 생명에 미치는 그 첫번째 영향은 눈멀게(소경)되게 하는 것이다 ; 그 눈멀게 하는 것으로 인해 한 사람도 전능자 하나님에 대한 진실(진리)를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한다. 하나님을 (바탕으로) 믿는이가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도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도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과 일치하는 자도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을 그의 매일의 생명(삶)속에서 그의 주인으로 가질 필요를 이해하는 이도 한 사람도 없다. 이 눈멀게 함(소경됨)으로 인해, 자연적 사람은 전적으로 그 살아있는 하나님의 존재에 무지하다 ; 이 무지로 인해, 자연적 사람은 멀어지게 되어,,,, 하나님이 인간으로 참여자가 되도록 창조했었던 그 풍성한 생명으로부터 갈라져 버렸다. 그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진실(진리)를 아는 이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그 쓰라림과 그 선하심을 이해하는 이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그 능력, 하나님의 그 길들,하나님의 그 심판하심들, 하나님의 그 의로우심을 이해하는 이가 아무도 없다. 한 사람도 하나님의 그 사랑을 이해하고 파악할수가 없다. 비록 이 어둠이 아주 심하게 그 자연적 인간을 하나님의 그 존재에 대해 눈멀게 했을찌라도,, 자연적 인간은 여전히 생각한다,,, 그 스스로 속에서,, 그의 하나님에 대한 의견들이 진실이라고(맞다고). 하지만 모든 그러한 생각들은 오직 거짓(말)들이다,, 그 공중 권세 잡은자(prince of the power of the air), 그 어둠, 그 공기 자체로서 호흡하기(들이마시기)에 자연스런 그것에서 나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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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무슨 말인지 알겠는지요 ?
신학,, 여러분이 여지 껏 배워온 그것은 정말 초등학문입니다...
바로 여기 위의,, 어두운 구름(이 세상 지혜,,문자로 이루어진...) 그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
말을 하자면 깁니다..
그냥 관심 있는분은 보아 알 것입니다..
위로 가서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광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